3:43 이부분에서 윗부분 구석으로 들어가 팔꿈치로 치면 그냥 수직낙하하며 아래로 빠져서 죽습니다. 싸울 필요없어요. 7:10 화면을 살짝 살짝 가면서 갈색머리만 나오게 해서 죽이고 다시 살짝살짝 가면서 해골같이 생긴 놈이 나오는 타이밍에 주먹으로 치면 해골같이 생긴놈 얼굴이 반쯤 없어지면서 마비가 됩니다. 때려도 안때려져요. 당연히 죽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그대로 두고 지나가서 벽돌깨고 나오는 BA 두마리를 죽이면 화면이 왕 나오는 광장으로 넘어가야하는데 화면이 안넘어갑니다. 아까 그 해골같이 생긴놈을 안죽이고 와서 그래요. 이때 오락실 주인을 불러 화면이 안간다고 50원 물어달라고 하고 껐다 다시 켜고 또 합니다. 당시 50원도 귀한 시절이라 100원 생기면 50원으로 더블드래곤 마비시키고 또 하고 또 하고 서너번하고 50원을 쭈쭈바 사먹고 그랬네요. 저는 50원이 아까워서 빨리 깨는것보다 천천히 최대한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습니다. 왕에서 다른놈 다 죽이고 BA만 남겨놓고 왕한테 올라가 왕 내리고 BA죽이고 왕죽이고, 마지막 나오는 세마리도 그냥 못도망가게 문앞에서 팔꿈치로 끝까지 다 죽이고 그랬네요. 아! 88년이여!
이게 많이 하고 남이 하는것도 많이 봐 왔고 다른 동네가서도 봤는데 보쓰 2층 올라가서 떨구는건 첨 봤네요. 저게 되도록 게임이 설계 된것도 대단 합니다. 웬만하면 2층 막던가. 올라가도 데미지 안먹듣 상태였을텐데. 맞기도 하고 떨어지니 겜 플레이 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상대가 누웠을때 상대몸을 반으로 나눈후에 조금 위에나 아래에서 적이 일어날 때 발차기하고 바로 뒤로 돌았다가 상대쪽으로 다시 돌면서 바로 손 누르면 어버컷으로 때리는 데 단일 공격으로는 이것이 가장쌤. 아마도 상대가 누우면 일어날 때 타격판정이 위아래로 넓어지게 프로그램 코딩을 짜놓은 것 같네요. 이 기술이면 어떤 적이라도 금방 잡을 수있습니다. 특히 머리찍기가 안되는 보스들은 최고로 빨리 잡을 수 있죠. 이 기술이면 뒤로 팔꿈치 치기 할 필요 전혀 없죠. 더블드래곤 1은 정말 버그와 숨겨진 비기가 많은 게임..
국딩 1학년때 처음 오락실에서 보던 더블드레곤 인트로를.. 잊을 수 없지요.. 당시 고딩형들이 하던 방법을 여기서 다 보다니.. 고수를 여기에서 만났네요..
좋아요 꾹 눌러드립니다~~~어릴때 추억 돋네요 그때는 50원이 정말 의미있는 돈이었는데 ^^;;
이거 한판하고 집에 걸어갔던 전설의 국딩입니다 ㅋ
쓸께 많았죠 시내버스가 60원이었으니깐요
맞아요
아 50원일때가 언제든가
벌써 33년이 흘렀네요
핫도그도 50원.. 새끼손가락 절반만한 분홍소세지들어있던 핫도그
3:43 이부분에서
윗부분 구석으로 들어가
팔꿈치로 치면
그냥 수직낙하하며 아래로 빠져서 죽습니다.
싸울 필요없어요.
7:10 화면을 살짝 살짝 가면서
갈색머리만 나오게 해서 죽이고
다시 살짝살짝 가면서 해골같이 생긴 놈이 나오는 타이밍에 주먹으로 치면
해골같이 생긴놈 얼굴이 반쯤 없어지면서 마비가 됩니다.
때려도 안때려져요. 당연히 죽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그대로 두고 지나가서 벽돌깨고 나오는 BA 두마리를 죽이면 화면이 왕 나오는 광장으로 넘어가야하는데 화면이 안넘어갑니다.
아까 그 해골같이 생긴놈을 안죽이고 와서 그래요.
이때 오락실 주인을 불러 화면이 안간다고 50원 물어달라고 하고
껐다 다시 켜고 또 합니다.
당시 50원도 귀한 시절이라
100원 생기면 50원으로 더블드래곤 마비시키고 또 하고 또 하고 서너번하고
50원을 쭈쭈바 사먹고 그랬네요.
저는 50원이 아까워서 빨리 깨는것보다
천천히 최대한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습니다.
왕에서 다른놈 다 죽이고 BA만 남겨놓고 왕한테 올라가 왕 내리고
BA죽이고 왕죽이고,
마지막 나오는 세마리도 그냥 못도망가게
문앞에서 팔꿈치로 끝까지 다 죽이고 그랬네요.
아! 88년이여!
헐, 진정한 고수시네. 88년이면 전 중2.
근데 A특공대 BA를 여기 나오는 걸로 만들어 버리심...ㅋㅋㅋ
하긴 마지막에 도망가는 졸개 못도망가게 끝까지 패는거도 빈틈없는 기술이 있어야 가능함,
비에이 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9:07 모든 직장인의 꿈
근데 월급 줄 사람이 사라진다면...?
@@aphextriplet. 출근하자 마자 퇴근 하면 급여 줄어들텐데 과연 꿈일까? 칼퇴근은 급여도 정상적 으로 나오니 꿈이지만........
@@user-zu7jo7zo7r 출연료는 시간보단 회차가 중요하니깐 괜찮을 듯 ㅋ
근데 막상 출근후 퇴근상황이되면 당장 뭐부터 해야될지 몰라서 혼란스러움ㅋㅋ
이게 이리 빨리 끝나는 게임이었다니 ㅎㄷㄷ 역시 똘이님!! ㅎㅎㅎㅎ
출근길에 보시는 건가요?ㅋㅋ ㅏㅇ 일하기 싫다ㅏㅏㅏㅏㅏ
@@retrogame_ 주중엔 일하기 싫고 주말은 월요일이 오는게 싫은게 정석입니다 ㅋㅋ
@@now4856
다 그놈의 돈 때문이죠..... ㅠㅠ
@@LI-CBrol 아니죠 인간의 욕심때문이죠
옷 사고, 차 사고, 집 사고, 여친 사귀고~
돈이 무슨 죄입니까 인간들 유용하라고 만들어진건데
마지막 보스올라가기
떨구기 처음 봅니다!
충격이네요!
이걸 10분만에 깨다니 와아..
달인이십니다^^b 간만에 추억여행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엄청난 플레이네요! 초고수의 플레이 잘보고 갑니다
이게 많이 하고 남이 하는것도 많이 봐 왔고 다른 동네가서도 봤는데 보쓰 2층 올라가서 떨구는건 첨 봤네요. 저게 되도록 게임이 설계 된것도 대단 합니다. 웬만하면 2층 막던가. 올라가도 데미지 안먹듣 상태였을텐데. 맞기도 하고 떨어지니 겜 플레이 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와~! 엄청나네요.. 하면 진짜 어려운데 보니까 진짜 쉬워보이는..;;ㅋㅋ
8:37 2층까지 올려주는거 우낌ㅋㅋㅋ9:00 모든건 이 한방을 위한 빌드업..ㅋ
추억이 돋네요. 설명도 실력도 대단!
끝에 출근하자마자 퇴근을해야하는 친구들 ㅋㅋㅋㅋ
와 추억의 내용돈 싸그리뺏아간 그께임 ㅋㅋ 브금만 듣고있어도 행복하네요~^^ 요즘도 가끔한번씩 폰으로 즐기고있습니다 ㅋㅋ
겜정말잘하시네요 !!! 아 이런 꿀팁을 옛날 오락실에 앉아있던 꼬마인 저에게 던져주고싶네욬ㅋ
와 대박.. 이런 미친 기술들이 있을줄이야. 어린시절 추억 돋네요.
2인 시작 해서 보스방 까지 채찍 가져가서 졸개 남겨두고, 보스 잡으면 퇴근하는 졸개를 한 명이 백허그로 붙잡고 채찍질 999990 했을때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인내심 테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던 게임..;
아니 왜 그런 짓을...
@@retrogame_ 오락실에서 무한 보너스 되는곳에서 그리 한적 있어요 근데 방당 200점식 몇시간을 떄린건지 ㄷㄷ
나도 본적잇음..채찍질 ㅋ
ㅋㅋㅋ 보너스 9마리 까지 할래다가 오락실 주인나오면 쫒겨남. 채찍당 150점씩인가.. 어쩌다 버그걸리면 2라운드 보스 엘리베이터 올라오는 소리와함께. 케렉터 1p 2p전부 아래방향으로 저절로 움직여서 자살함... 죽어도 다음 마리수가 깜박이며 또 떨어지고 모든 마리수 다죽음..
쌍용권이 잘 안죽고 끝판까지 클리어가 잘 되는 게임이라
동전 올려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2인용으로
채찍질해서 점수 올리는거 그거 하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바로 신고 들어감 그거 했다가 망하는 애들 많았음
와 이런식으로 깬다니 상상도 못 했습니다. 최고!
2인으로 플레이할때 한명이 건달을 뒤에서 잡고 한사람이 채찍으로 때리는 플레이가 너무 좋아요.
야구 배트는 안됨 온리 채찍으로만 가능
100년동안 후두려패도 안죽을 함정ㅋㅋㅋ
채찍 먼저 줍는사람이 임자ㅋㅋ
크 최고의 명작ㅋㅋ난 솔까 초고수는 아님ㅋㅋ그냥 그저 그런 실력이어서 형들 끝판가는거 재밌게 구경하고 그랬음ㅋㅋ배경음악이 긴장감 넘치고 좋았음ㅋㅋ
ㄹㅇㅋㅋ 브금 진짜 잘 뽑힌 거 같음
두번째 보스 나오자마자 떨어지는 거 완전 웃기네 ㅋㅋ
안녕하세요 똘이님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출근 도장 찍고 라방때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똘이님
크 역시 댓글창에 성욱님이 없으면 섭섭하지
진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시는데요 몰입도 최고입니다. 초고수이십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더블드래곤 좋죠.
저도 가끔하고 있는데 명작은 역시 오랜만에 해도 재밌네요. ^^
오 메가아재님도 오셨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davidkim4897 오 안녕하세요^^
내가 뭘본거지???? ㅋㅋㅋ
추억 돋네요 ㅎㅎ
고수싶니다 개씹 깔끔하게 클리어 ㅎㅎ
저는 처절하게 싸워가며 진행했던 기억이 ㅎㅎ잘보고 가요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마지막에 출근하자마자 퇴근하는거 웃기네요ㅎㅎㅎ
아보보가 대머리 이름이었구나.
A특공대 B.A 닮아서 우린 삐에이라고 불렀었네요.
마지막 총든보스는 본 적이 있는데 3스테이지 녹색 비에이는 진짜 기억에 없는 놈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겁내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
와.... 간만에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할때도 못본 엔딩을..
이야..보스 위로 올라가는 건 첨본다.고수인정.
횡스크롤 최고 작품이죠. 파이널파이터가 빅히트를 쳤지만 이 쌍룡회가 다양한 기술과 기법들은 훨씬 멋있었다는. 2에선 용권선풍각도 합니다!!ㅋㅋ
이어하기해도 40분은 훌쩍 넘는데 정말 고수시네요! 잘 봤습니다!
와 정말 잘한다 특히 낙사와 구덩이, 그리고 다이너마이트에서 빵터졌습니다. 그 외엔 아보보를 이용해서 2층 올라가서 보스를 줘패는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했나부다. ㅠ 전부처리 해야한다는 자부심 ㅋㅋ
오락기에 주인아저씨의 화려한 필체로 휘갈긴 쌍 용 권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게 잘하십니다. 올리신게임영상들은 원테이크로 편집없이 플래이 하신건가요????? 이게 가능한가
네 연습 빡세게 하고 원테이크로 녹화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구독하고 가끔 와보겠습니다~
어렸을때 추억돋았어요!ㅋㅋ 왕을깨본적이없을정도로 어려웠던기억이였는데 이리쉽게클리어를하시다니 놀랍네요!^^
진짜 왕년에 열심히 했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따마 옛날생각나네요. 친구랑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쌍용.그때가 그립습니다.35년전쯤 된것 같네요 😊
2스테이지 보스 보고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훈이 들어가~~~
졸개들 문워크 ㅋㅋㅋㅋ
아보보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네요 ㅋㅋ 어릴적에 아보보는 그냥 삐에이(A특공대영향) 그리고 테닝 양아치는 사이보그라고 불렀었죠~ ㅋㅋ
아~~~ 제 인생게임 더블드래곤을 이렇게 스피드런 해버리시네요.
엔딩이 시작할때 마리안이 주인공에게 걸어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사라지는 것이 간지였었습니다.
오래 해왔는데 처음보는 클리어방식이라 신박하네요 ㅎㅎ
역시 게임은 꼼수지 ㅋㅋ😁😁 똘이님이하면 어려운 게임도 전부 쉬운게임이 되는
와 진짜 대단하네요. 생각도 못한 방법이에요~ㅋ 잘봤습니다!!
추가: 첫 번째 아보보 나올 때, 왼쪽 사다리 왼쪽에서 팔꿈치 공격을 합니다.
그 후 바로 사다리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아보보가 사다리에 찰싹 붙는데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끝까지 갔다가 내려오면 아보보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껨박사시네용 ㅎ.ㅎ
@@retrogame_ 감사합니당. 그저 50원에 쌍용 한 판 즐기던 아재일 뿐입니다ㅋ
40후인데, 50초인 울형도 40중인 동생도 잼있게 같이 했던 오락실 겜.
여기 아재된 우리끼리 모여서 댓글로 추억 반상회 넘 잼있음...ㅎ
틀딱은 댓글 좀 달지 마세요
너무 싫어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오랜만에 엔딩 보니까 기부니 좋습니다^^
8:37 보다가 뿜었네요 신박하네요
32년전 고딩때도 한번도 클리어해보지 못했었는데.! 정말 발군이시군요. 추억의 게임 잘 보고갑니다!!
초딩 때 3탄에서 더 이상 못깼었는데 4탄이 있었군요 ㅎㅎ
친형이랑 진짜 재미있게 했던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 좋네요 !
와 대단하십니다. 더블 드래곤 공략영상중 가장 짧은 영상 같네요.
스테이지4은 초반에 움직이는 벽이랑 창때문에 빡친 기억이 있네요. 그걸 그냥 한방에 스킵하시다니 초고수는 뭔가해도 다르군요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ㅎㅎ
딱 30년 전에 영혼 실어서 게임헸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와 ㅋㅋㅋㅋ 끝판대장 끄집어 내리는건 첨봤어요 ㅋㅋㅋ
어릴 때 엄청 못해서 피했던 게임이었는데 엄청 잘하시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나무에 🔪 던져서 갈으는거 국룰이였죠
와 전 2판에 다리건너다 다 죽었는데 ㅎㅎ 추억에 푹빠져 잘 봤습니다
거기서 죽은 사람 엄청만쵸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야
겜에서 현실을 따지는게 웃기기는 하지만 케릭터 기럭지로 봤을때 앞으로 넘어지면서 팔만 뻗어도 안죽을텐데 ㅋㅋ
덩치 큰 몹 이름이 아보보였군요. 종로 단성사 골목에 있던 저희 동네 오락실에서는 비에이라고 불렀어요ㅋㅋ A특공대에 나왔던 ㅋ
예전에 오락실에서 할때는 엄청 길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엄청 짧은 게임이었군요.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어릴때 정말 좋아햇던 겜인데
추억돋네요~~잘봣어요!!
왜 이런거 영상은 질리지가 않고 계속 보게되는지 모르겠음ㅋ 그때기억이 생생함
상대가 누웠을때 상대몸을 반으로 나눈후에 조금 위에나 아래에서 적이 일어날 때 발차기하고 바로 뒤로 돌았다가 상대쪽으로 다시 돌면서 바로 손 누르면 어버컷으로 때리는 데 단일 공격으로는 이것이 가장쌤. 아마도 상대가 누우면 일어날 때 타격판정이 위아래로 넓어지게 프로그램 코딩을 짜놓은 것 같네요. 이 기술이면 어떤 적이라도 금방 잡을 수있습니다. 특히 머리찍기가 안되는 보스들은 최고로 빨리 잡을 수 있죠. 이 기술이면 뒤로 팔꿈치 치기 할 필요 전혀 없죠.
더블드래곤 1은 정말 버그와 숨겨진 비기가 많은 게임..
막판 저리 올라가는건 처음 봅니다.. ㄷㄷ
맨날 육대일로 다구리 치다 기관총 맞아죽었어용
맞아요. 이게임은 팔꿈치로만 끝까지깨죠.
옛날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유일하게 끝판 클리어가 가장 쉬운 게임중에 하나 였었는데
끝판을 못깨면 머리 긁적긁적 하면서 나와야 했었다는
전설의 게임이네요. 와..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거 2도 올려주세요.
진정한 고인물이시군요~~~ ㅋㅋㅋ 이렇게 신박함이 있다니…
어릴땐 그냥 팔꿈치(?) 일명 훔파~~~ 이것만 주구장창
스테이지 4 음악은 40년 다돼가도 뇌리에 박혀잇네.
천재가 만든 음악인듯.
제가 초1 때 원코인 했었는데 재능러 맞을까요..선생님보단 못해도 고등학교 형들이 기특하게 구경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오 추억의 게임ㅎㅎ 간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1보스 BA로 통했죠 당시 A특공대가 인기있어서
아 맞아 BA ㅋㅋㅋㅋ 그거 말하는 걸 까먹었네요
어느동네나 다 ba로 불렀군요 ㅋㅋ
음악너무좋네요. 대단하시네요. 할때마다 쳐맞는게임이었는데
나도 오락실에서 원코인 클리어 밥먹듯이 했었지만 2스테이지 보스 낙사는 몰랐다 ㅋㅋㅋ
이런 방법도 있군요..
그시절 게임은 하고 싶은데 용돈은
한정되어서 최대한 질질끌 생각만 했네요.
ㅜㅜ 2인용 투명인간 버그도 있는뎀.
잘봣습니다. 이야. 이걸 보며 느끼네. 게임을 진짜 잘 만들었다는 걸.
아 보다가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때의 컴터 악당들 수준이 이렇게 낮았다니 ㅋㅋㅋ
이게 초딩때 하던 오락인데 몇십년동안 생각도 안하다가 이거보니 생각 나네요
옛날 체감으로는 한시간 정도는 걸린 느낌이었는데
9분만에 클리어라니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팔꿈치 말고 옆꾸리라고 불렀었던ㅋ 추억의 따블드래곤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어릴적 하던 생각나네요…
어릴때 팔굽치 아예 안쓰고 하면 녹색 아보보 근처는 갔었네요. 주패턴이 발차기 하고 후드러까고 던지기였죠...오히려 나이들고 자신이 없어서 팔굽치쓰니 쉽게 원코인하던...
추억 돋는 재미있는 게임!!!
진짜 날로 먹으셨네요. 최고~
오오 추억의 더블드래곤..빡빡이 아저씨가 아보보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흑인 아보보를 우리는 B.A. 라고 불렀죠 ㅎㅎ
이 기술이 가능하네요~
역시 똘이님 짱^^
철저 분석된 더블 드래곤이네요. 엔딩 크레딧까지, 의외로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닙니다 ㅋㅋ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 영상 많아용
90년 문방구에서 그 좁은구석에서 재밌게 겜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국딩4학년이고 어렸을때라 디게 어려웠는데 ㅋㅋ 참 잘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I love the fact you just pull the boss into the final fight before he wanted too. " YOU'RE NOT IN THE MOOD?? WELL YOU GET IN THE MOOD!!"
와 30년전에 오락실이나 요즘 에뮬로 해바도 모르는 팁 편법을 첨 보네요 ㅋㅋ
너무 잘하시는데...
오락실 주인이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100원 넣고 10분만에 끝....
1스테이지 드럼통을 보스 죽이자마자 2스테이지 방향으로 들고 있으면 2스테이지로 자동으로 던져서 가져갈수있어요.. 이런직으로 막판전까지도 박스랑 드럼톤 가져갈수도있어요.
칼 한화면에 동시에 2개 이상도 나오게 하는 버그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이 겜 PC판으로 처음 봤습니다. 흑백 모니터로 겜하던 형들 뒤에서 구경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 컴퓨터가 너무 비싸고 거리가 먼 물건이었죠....ㅋㅋ;;
ㅇㅇ?pc판을 현역으로 보신 거에요? 역시 우리 삼장판 아재
엔딩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더블드래곤 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이 더 재밌는 인생이었지
인터넷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해요 엄청 불편하고 재미도 없고
와,,ㅎㅎ 저렇게 빨리 깰수가 있다니
아우.. 엄청난 플레이다.. 이거 끝내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ㅋㅋㅋ
아 겜보이로 초딩때 끝판깨고나서 기뻣던 그시절 그당시 그냄새 그분위기까지 기억나네요.
깨고나서 바로 엄마심부름갓었는데.
그당시 겜보이 게임기 못가졋던 친구가 집안에못들어오고 먼곳에서 저하는거 구경하던게갑자기생각나네요.
그친구생각하면 너무 마음이아퍼요.
더블드래곤 나의추억의 게임
잘보고갑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