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는 엄마도 걱정이지만 딸이더 걱정되네요 ... 어머니는 그래도 기본적으로 기초 활동량이 높잖아요... 다이어트하세요 지금 따님몸무게가 남자인 제가 다이어트 시작하게된 몸무게인데... 하실수있습니다 저도 2달동안 나름 조절하고 너무빡시지 않게 해도 10키로는 빠지네요 간단한 운동부터 식단 조절하면 됩니다. 빼세요... 밀가루끊으시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
요요 무서워서 살을 못뺀다니.. 뭔 말같지도 않는 말을..;; 그냥 굶고 약먹고 빼서 다시 요요 심하게 오는거자나요. 34살에 90킬로가 뭐에요;; 엄마가 20킬로나 덜 나가는데.. 엄마식습관 걱정도 좋지만 본인부터 바꿔가시면 좋을것같네요. 진짜 본인은 40넘어가면 바로 당뇨올거에요. 지금부터 식단이랑 운동 꼭 해서 다시 예뻐지세요~~화이팅
다이어트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다이어트때 하던 모든 운동이나 패턴을 다이어트끝나고 더이상 유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당연하죠... 그래서 다이어트 그런 프로그램들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에 그리고 평생할수있는것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한다고 돈 쓰지 마세요,,,, 운동할 3, 4시간,,,차라리 물류센터가서 일하고 돈도 버세요,,,, 몸을 계속 활동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위해서 돈을 쓰면서 운동한답시고 헬스장 가고,,,, 왜 그러세요,,,,물류센터가서 일하면 똑같은 활동도 하고 돈도벌고,,,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더 중요한건 먹는거 술담배 끊고 과일,야채 위주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음식을 드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지금까지 가공식품으로 이상한것들이 우리몸에 쌓여있던게 똥으로 엄청 나오면서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과일 먹으면 당올라간다고 하는 돌파리 의사들 말 듣지마세요,,,, 우리 인간은 정작 우리 인간의 몸에 대해 아는거 개뿔도 없습니다,,,,, 의사까운만 입으면 그 사람말들이 다 진실입니까? 그럼 당올라가면 과일 못먹고 뭘 먹어야 할까요? 건강식품? 그것도 가공식품이고 일부러 당 못올라가도록 이상한 첨가물 넣어서 몸에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뭘 먹던지 당이 올라가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과일을 먹고 올라가는 당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당입니다. 나중에 당 떨어진다고 이상한 커피나 사탕 먹지말고 야채 과일 드세요. 그리고 배고플때는 바나나, 견과류 맘것 드세요,,,, 제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슴드리는건 제가 직접 경험하고 요요현상없이 배고픔없이 1년 반 이상을 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종합검진에서도 모두 정상점수 받아 제 나이 50에 신체나이 44 받았습니다. 역시 여러사람 같이 사는 집에서는 살빼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네요,,,,엪에서 누가 뭐 먹으면 먹고싶고,,,, 에효,,,,, 정말 살빼고 싶으면 독한맘 먹고 독립해서 혼자 살면서 철저히 혼자 다이어트하면서 사는수밖에 없슴다...아니면 모두 함께 다이어트 하던지,,,,
저희 아빠도 평생 중장비 일하셨는데 현장에 화장실이 없어서 평생 참는 일이 많다 보니까 전립선염으로 고생하셨어요ㅠㅠ 택시 기사님도 마찬가지고 화장실이 정말 힘듭니다. 차 밀리고 손님이 계속 연달아 타면 계속 옷가는 상황. 그런데 요즘에 화장실 문 잠궈두는 빌딩도 많고. 진짜 고생들 많으십니다
따님 본인 건강을 걱정하셔야지, 왜 엄마한테 큰 소리하세요? 😂 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돈을 부으면서 하세요? 그냥 평소에 꾸준히 운동이라도 조금씩이라도 하면, 살은 조금씩 쭉쭉 빠집니다. 아니 뭐 탄수화물 폭탄을 식습관으로 드시네요 😅 저러면서 다이어트 고민..;; 😅😅
찬물을따님도 안타깝네요 따님도 절절히 살을 빼야 될 거 같은데 엄마한테만 살 빼라고 하니 말입니다따님 버터 빼세요몸무게가 장난이 아닌 거 같습니다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잖아요 빼세요저도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먹으면서 열심히 빼니조금 조금씩 빼지마음도 몸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꼭 살 빼세요 따님도
🔊 귀하고 복되신 이 향숙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딸이 100배 심각함
엄마는 애도 낳고 갱년기도 지나고 그러셨으니 살이 어느정도 찔 수 있는게, 딸은 이제 34인데 벌써 100키로 근접하면 40대 돼선 130키로 금방 감
엄마 지적질할게 아님
본인이 젤 시급함
34인데 꺽인나이죠 이젠
죤나 잔인하네@@이광규-m4i
엄마가 쓴 160만원을 딸이 준것도 아니면서 뭘 이러쿵 저러쿵이야... 본인이나 잘하세요~
딸이 더 심각함
따님도 심히 걱정이네요
나이가 깡패라 지금은 그 정도일거에요
5년만 지나도 어머님보다 더 안좋아지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지냅시다ㅠ
저는.. 개인적으로는 엄마도 걱정이지만 딸이더 걱정되네요 ... 어머니는 그래도 기본적으로 기초 활동량이 높잖아요... 다이어트하세요 지금 따님몸무게가 남자인 제가 다이어트 시작하게된 몸무게인데... 하실수있습니다 저도 2달동안 나름 조절하고 너무빡시지 않게 해도 10키로는 빠지네요 간단한 운동부터 식단 조절하면 됩니다. 빼세요... 밀가루끊으시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
딸도 만만치 않은데
게으른 습관부터 고쳐야 할듯
ㅠㅠ 건강을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필요할거같네요 살이 내생각보다 많이 확쪄버리면 빼고싶은 의지가 확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 저도 20키로 가까이쪄봤던지라 .. 나중엔 좋은트레이너쌤만나서 열심히 운동하고 추천해준 체지방버닝제도 같이먹고 하다보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헬스갈상황이나 시간이 안되신다면 간헐적단식 다이어트도 추천드려요 16시간 공복유지하기만해도 감량 엄청 잘되요 꼭 성공하시길~~
체지방버닝제 팔뚝살빼는데에 효과대박이라던데... 몇개월 정도 드셨어요? 정보좀요 ㅠ
와아..20키로 쪄보셨는데 정말 이악물고 다욧 성공하셨나보네요!! 진짜 멋있으십니다bb 혹시 쌤이 추천해주신 체지방 버닝제 저도 알 수 있을까요??
@@so_zy 저 람스하고 요요와서 버닝제로 다시 빼는중 ㅋㅋㅋ지금까지팔뚝 2cm 줄어듦
딸이더빼야할꺼같은데엄마한테모라그러니깐너무웃겨~딸이날씬한것두아닌데
딸이 더 뚱뚱함 ㅜㅜ
요요땜에 다이어트가 무섭다네요 ㅡ.ㅡ
딸이 너무 뚱뚱한데 당뇨랑 고지혈증인거 같은데 20kg는 빼야될거 같아요 . 먹는양을 반으로 줄이시고 먹고싶으면 채소먹으세요 당근이나 오이 ~
다이어트는 평생 지속해야하는겁니다. 진짜 맛있는것도 가끔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살뺀다 생각보단 건강을 위해 평소에는 관리하구 가끔 맛난거 즐깁시다
건강정보를 가장한 파렴치한 광고 보소 ㅋㅋㅋㅋ
ㅎ빙고
ㅋㅋㅋㅋ
팩트
딸 대단하다... 나가서 일합시다 ㅜㅜ
배달음식 저렇게 많이 시켜놓고 서로 다이어트 하래 😅
다이어트는 끝이없다고생각하면 요요안와요
목표몸무게도달하면
일주일에 2일만 먹고싶은거 먹고 나머지는 식단한다고 보면됨
딸이 더심각한거 맞는디.. 어머니는 출산도 한몸이고 나이에 비해서 딸이 더심각해보임
부모 덕에 딸은 걱정없이 먹고사네 역시. 부모를 잘맞났네
제가 보기엔 딸이 엄마쌀빼라 말할 입장 아닌것 같고 일단 본인이 더 쪘어요 엄마는 애라도 낳아서 핑게라도 있지만 본인 미혼인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했어요
Bnr 17홍보하는 영상
방송 끝나면 뭘 팔고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의사들끼리 떠드는 구간.. 뭐 먹으면 효과있네 말 나오는 순간 구간 점프함ㅋ
@@sui_iam80 방송 오래 나오는 변호사, 방송 오래 나오는 의사는 반드시 몇년 안에 꼭 사고가 터짐
딸이 대체 누굴 걱정하는지?
촬영한다고 당장에는 변화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펑생시에 길들여진 습관이 얼마 시간이 지나서 다시 되 돌아올란지 심히 걱정됩니디
다이어트는 평생~~살이 찌는 체질은 평생 공복을 달고 살아야 해요.공복두 습관이 되면,배부름보디 몸이 더 좋아요.
요요 무서워서 살을 못뺀다니..
뭔 말같지도 않는 말을..;;
그냥 굶고 약먹고 빼서 다시 요요 심하게 오는거자나요.
34살에 90킬로가 뭐에요;;
엄마가 20킬로나 덜 나가는데..
엄마식습관 걱정도 좋지만
본인부터 바꿔가시면 좋을것같네요.
진짜 본인은 40넘어가면 바로
당뇨올거에요.
지금부터 식단이랑 운동 꼭 해서
다시 예뻐지세요~~화이팅
젊은 처녀가 몸무개가 90이면 말다했구만 뭔 엄마당료 걱정을 창피한걸 모르나 나도 칠십셋인데 갑상선 저하증 약먹고 살쪄서 치십키로 넘는데 병원가도 챙피하고 밖에나가도 챙피한데 식욕 없고 난살기위해 조금이라도 더먹으려고 애쓰는데 몸이너무 아파서 힘듬 그래도 여자몸무개가 많이나가서 정말싫다 오십여섯살까지 키162에 모무개55키로였다 근데 저처녀 뭔가 이상하네 일하고온 엄마맥주 한캔을 왜말려 변명도 갖가지네 먹는걸 저렇게먹으니 차라리, 밥을조금씩 먹어야지
근데 요요오면 진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전 솔직히 따님입장 어느정도 이해되는데ㅠㅠ 너무 뭐라하진말아요
두분다초고도비만 열심히다이어트 건강한삶 을
딸아 본인이나 신경쓰는게 어떨까요
어머니 열심히 사시네 멋져요
열심히사시네요
멋져요
좋은하루되세요
운동해서요
응원합니다
딸이 쌍수전엔 엄마랑 똑같이 생겼을듯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임 엄마는 자기스스로 괜찮다고하고 딸한테는 기준잣대ㅋ 같이먹고 같이살면 닮아가는건 당연한거죠 실천하셔야합니다 어른먼저
아니 어깨에 새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어머님도 어머님이지만
따님 얼굴 진짜 미인이세요. 예쁘셔서 더 안타까워요.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다이어트는 식단이 90%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마 정제탄수화물, 과당포함한 단순당만 끊으셔도 성공합니다.
힘내세요. 굶거나 아무때나 드시지 마시고 규칙적으로 잘 드시면서 운동해야 운동도 효과가 있습니다. 간식 상자부터 치우시고 제대로된 식사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습관이 무섭다고 보이면 자꾸 먹게됩니다.ㅜㅜ저정도 칼로리면 식사로만 바꾸셔도 살 빠지실거 같은데요...무턱대고 저칼로리로 드시면 요요는 200%당첨입니다..경험에 의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헉... 잘 보다가... 왜 갑자기 제품광고로 진행되나요? ㅠㅠㅠㅠ bnr17이 특정 성분을 말하는줄 알고 검색해봤더니 그냥 제품이네요.
종편건강프로+쇼닥터+건강보조제광고
비만도 유전이라는데 서로 팀킬하지말고 해결책을 찾아야할듯
유지못하는디이어트는 안하니만 못하죠.요요가 와도 5키로 미만으로 왔을때 먹는걸 자제를 해야지...
70키로 넘어가면 심각해지는겁니다.특히 따님분 젊은데 안타깝네요.
엄마보면서 위안을 삼는거 같은데 영상본사람들이라면 따님이 훨씬 심각합니다.
딸이 더 심각한데 누가 누구보고 지적하는겨;
딸이 더 심하구만
집인데 화장실이 없대
인심 고약하네
동네가 참 야박하다. 화장실 빌려줄수도 있겠구만.....
그러게요 동네환경을 좋게 해주러 공사하는 사람들한테 야박하네
다이어트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다이어트때 하던 모든 운동이나 패턴을 다이어트끝나고 더이상 유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당연하죠... 그래서 다이어트 그런 프로그램들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에 그리고 평생할수있는것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한다고 돈 쓰지 마세요,,,, 운동할 3, 4시간,,,차라리 물류센터가서 일하고 돈도 버세요,,,, 몸을 계속 활동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위해서 돈을 쓰면서 운동한답시고 헬스장 가고,,,, 왜 그러세요,,,,물류센터가서 일하면 똑같은 활동도 하고 돈도벌고,,,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더 중요한건 먹는거 술담배 끊고 과일,야채 위주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음식을 드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지금까지 가공식품으로 이상한것들이 우리몸에 쌓여있던게 똥으로 엄청 나오면서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과일 먹으면 당올라간다고 하는 돌파리 의사들 말 듣지마세요,,,, 우리 인간은 정작 우리 인간의 몸에 대해 아는거 개뿔도 없습니다,,,,, 의사까운만 입으면 그 사람말들이 다 진실입니까? 그럼 당올라가면 과일 못먹고 뭘 먹어야 할까요? 건강식품? 그것도 가공식품이고 일부러 당 못올라가도록 이상한 첨가물 넣어서 몸에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뭘 먹던지 당이 올라가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과일을 먹고 올라가는 당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당입니다. 나중에 당 떨어진다고 이상한 커피나 사탕 먹지말고 야채 과일 드세요. 그리고 배고플때는 바나나, 견과류 맘것 드세요,,,, 제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슴드리는건 제가 직접 경험하고 요요현상없이 배고픔없이 1년 반 이상을 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종합검진에서도 모두 정상점수 받아 제 나이 50에 신체나이 44 받았습니다.
역시 여러사람 같이 사는 집에서는 살빼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네요,,,,엪에서 누가 뭐 먹으면 먹고싶고,,,, 에효,,,,, 정말 살빼고 싶으면 독한맘 먹고 독립해서 혼자 살면서 철저히 혼자 다이어트하면서 사는수밖에 없슴다...아니면 모두 함께 다이어트 하던지,,,,
감사합니다
정말 완전 공감합니다 😊😊😊😊
저희 아빠도 평생 중장비 일하셨는데 현장에 화장실이 없어서 평생 참는 일이 많다 보니까 전립선염으로 고생하셨어요ㅠㅠ 택시 기사님도 마찬가지고 화장실이 정말 힘듭니다. 차 밀리고 손님이 계속 연달아 타면 계속 옷가는 상황. 그런데 요즘에 화장실 문 잠궈두는 빌딩도 많고. 진짜 고생들 많으십니다
식습관은 엄마에 그딸인데 ᆢ
특히 딸이 엄마 걱정한다지만 비난쪽이 더 쎈데 딸이 더 심각해보임ᆢ
어리다고 저러는거 같은데
건강상태나 생활방식이나 엄마보다 더 안좋아보임
엄마가 바쁘면 좀 집도 치우지ᆢ
어쨋든 식습관 고치고 살빼니깐 불편한 화장실문제 해결되고
더부룩하던것도 해견 되니깐
두번 다시 예전처럼 밀가루식 인스턴트 배달식 먹는게 무서움ᆢ
건강한돼지는 근력운동빡세게하면서많이먹어야 건강한돼지구요;;
빙고. 저 건강한 돼지인데 핼스 2시간씩함
서로가 있어 행복한 모녀네요. 평생 그리 마음만이라도 즐겁게 맛있는 거 먹으며 그렇게 살다 가시는걸로.
어휴 80키로 90키로가 걍 넘어버리네ㅜ
따님이 더 심각해요
얼굴이 너무이뻐요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거야
8:36 와 개너무한다 암만 외부인이어도 그렇지 보통은 쓰게 해주지 않나? 본인 집 화장실 있으면서;;
그러게요😂
일하시는 분들인데 말이죠ㅜㅜ
코뉴어 앵무새들 귀엽네요😊
😐 치킨 .피자. 맥주 그것도 저녁식사에 .답이없네요 야채하나없이 ..😐
어무니 멋있다 중장비!!
어머니 대단하시네 딸은 엄마를 존경할만합니다
계속 해야죠.좀 빠졌다고 다시 먹고 하면 요요오지요.그냥 계속한다고 생각하던지 아니면 그냥 다이어트 하지 말고 그냥 드세요.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요요도 결국 식욕을 못이긴거지 의지만 있으면 지금보다는 좋아집니다
딸 심각하네요
엄마 걱정이 아니라 죽을까봐 걱정이겠네요. 본인이 더 문제라고 생각 못하는게 더 큰 문제네요 ㅎ
나도다이어트하고 살더찜 ....
요요가진짜무서워요 오래할수있는걸해야함
딸도만만치않은데 누굴걱정해?
결국 유산균광고였네
딸 자기소개 인줄 알았어요
엄마 와 딸이 아주 똑 같이 생겨서 놀랐음.
근데,
딸이 훨씬 더 더
심각함
요즘 시대는 비만인은 사람들이 다 싫어해요.비정상인을 써주는 곳도 없고, 그러다보니 사회성도 없다고 보면 됨
요요가무서워서 다이어트를못한다는신박한 변명은또 난생처음 들어보네 절제안에 행복과 자유가있는법~~108키로에서살다가 50ㅣ키로빼니 모든건 자기합리화 위로였음을깨닳았음요 진짜. 빼세요 그 누구를위해서가아닌 돌아오지않을 제일이쁜 지금.이순간.자신의 청춘을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따님 본인 건강을 걱정하셔야지, 왜 엄마한테 큰 소리하세요? 😂 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돈을 부으면서 하세요? 그냥 평소에 꾸준히 운동이라도 조금씩이라도 하면, 살은 조금씩 쭉쭉 빠집니다. 아니 뭐 탄수화물 폭탄을 식습관으로 드시네요 😅 저러면서 다이어트 고민..;; 😅😅
돈 좀 들어가면 안되요;;?????? 예;;?????
다이어트한적이없어보이는데 무슨 요요인가요ㅠ
제발 본인 먼저 개선 하시고 그때 부터
어머니 한테 잔소리 하세요
딸이 더 심각합니다
인지하시길
비엔나 광고를 보고 있었네
화이팅 하세요
누가누구탓을ㅠ
딸 개웃기네 ㅋㅋㅋㅋ 자기가 더 심각한데 ㅋㅋㅋㅌ
따님 예쁘네요
딸 와우😮
딸이 몇배 더 걱정
Bnr17 광고인가요?
스트레스받지말고 걍 살아야함 유전자가 엄마 몰빵인데 체형 똑같음.. 노력해도 유전자가 저런거임 그냥 으차피 못뺌
딸램 누가 누굴 걱정 하는거지
너가 더 심각한데?
살빼다는 사람들이 서로 먹는다고 싸우고 난리야!! 싸우지 말고 각자도생하자
ㅎㅎ
간식 먹고 싶을때 영상속 언니 과자 먹는모습보니 안 먹고 싶게 하는 영상
맞아요 ... 다이어트가 무서운 이유 , 뺸거 두배로 찜 , 진짜 끝을 볼거 아니면 하면 더쪄요 ... 심지어 근육은 없는 상태에서 지방으로 싹 돌아옴
꾸준함과 기간문제인듯 너무 단기간에 금식&프로급 식단하니 보상심리 때문인듯
다요트는 평생해야 요요가 없다....
90%가 5년 안에 요요
99.9%가 10년 안에 요요가 온다
단 0.1%만 요요에서 탈출...이래서 다요트는 어렵다
서로 살빼는걸 미루는 모습을보니 웃겨죽겠음둥~!ㅋㅋ
ㅋㅋ다같이 배달음식 처묵처묵하면서
서로 뭐라뭐라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아 ㅋ
다이어트는 안먹고 하는게 아닙니다
식단조절이70~80%
나머지가 운동입니다
배달음식 좋아하는 순간 다이어트는 끝입니다
병들어서 주위사람 힘들게 하는거. 죄입니다
근데 34살에 저럼 더문제져ㅡㅡ
글고자꾸 요요온다구 하는데
그전에 관리를 또 해야져ㅡㅡ
아놔 ㅜㅜ 밥먹을때 앵무새 ㅈㄴ기여워 무친 0:18
스트레스 많이 밭으셔서 먹는걸 로 푸셨나보다. 살 빼시고 건강한 생활 되시길 화이팅
간이 화장실이라도 갖고 다녀야 겠네
화장실 중요합니다
2:27 예쁠때 시집갔으면 나았을텐데
아근데 분가 추천해요
집안에있으면 부모님이 워낙 밥을 챙겨주니깐요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갈 나이두 아니고
직장
난 다이어트 하니깐 생활비가 줄던데
배달 안시켜서...
도대체 돈을 어디다 쓰는거지??
돈 쓴다고 살 빠질 것 같으면 뚱뚱한 사람 있겠냐??ㅉㅉ
어머니도 걱정이 되지만 땨님도 걱정이네요 ,,
어머니랑 같이 살 빼셔야되겠어요..
시작부터 한 숨이…ㅋㅋㅋ
하루종일 먹어서 찌는거야...
유전 이야
모든건
😊😊😊😊😊😊😊😊😊😅😅😅😅😅😅😅😅😅😅😅
딸 내보내요 독립해서
주민세 내면서 살게 해요!!!
따님 이미 세자리 수 같은데 160이 아니라 1600 줘서라도 빼셔야 해요... 엄마한테 미루지 말고 솔직히 엄마는 대사증후군 약 드시면서 관리하면 되지. 급사하실 것 같음...
딸은 뭐야 진짜
유산균 광고?
나도 10킬로 늘엇을때 맨발로 마루바닷 걸으면 발이 아팟는데 체중 줄인후 없어짐
딸은 왜 잔소리를.....?
딸아~니살이 더 걱정이다
본인도 못하는걸 엄마한테
뭐라고 하지마라😅😢😂
찬물을따님도 안타깝네요 따님도 절절히 살을 빼야 될 거 같은데 엄마한테만 살 빼라고 하니 말입니다따님 버터 빼세요몸무게가 장난이 아닌 거 같습니다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잖아요 빼세요저도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먹으면서 열심히 빼니조금 조금씩 빼지마음도 몸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꼭 살 빼세요 따님도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부모가 안좋은 습관을 가지면서 자녀는 다르게 해라는건 안됩니다. 집안 분위기
딸 살빠지면 진짜 미인소리 들을거 같음..
맨발걷기 하세요 살빠져요' 유툽에 맨발걷기 박동창 보시고 도움받으세요 꼭꼭
돈안들어요 꼭
🔊 귀하고 복되신 이 향숙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