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셋 딸에 남아쌍둥이 키우면 158에 68키로 찍었고, 1년간 다이어트해서 지금 47키로에요. 다이어트 안하면 큰병 날거 같아서 운동 식단 시작해서 지금도 꾸준히 관리 중입니다. 애 키우는거 엄청 힘들죠ㅜ 하지만 나 아프면 애들 순식간에 거지꼴 됩니다. 내 건강이 곧 가정의 건강이다 생각하셔야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꼭 내셨으면 좋겠어요.
난 딸셋인데 화 보다는 저 땐 애들 가기 직전에 해방 느낌이라 화 안남. 그리고 살은 안 빠지고 집안일 하느라 관절만 안 좋아지는 느낌. 원래 잘 안 챙겨 먹는데 애들 낳고 더 안 먹음. 대신 첫 음식은 담백한걸로 먹고 자기전이나 힘들 때 달달구리 커피우유 한 잔으로 당충전 하는데 이게 문제인거 같음ㅠㅠ
날씬하고 이쁜데 예민하고 화내는 엄마보다 뚱뚱해도 무던하고 웃고있는 엄마가 좋습니다 애 셋 키우는거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지요. 애안키워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도 아이셋키우는데 화한번안내시네요.. 대단하세요
애가 셋이면 놀림이 아니라 격려를 받아야죠 끼니도 저렇게 정신없이 떼우는데 본인 몸챙길 겨를이 없죠
애들 핑계 대지마라ㅋ
애들 때문에 살쪘다고 하면 애들이 참 좋아하겠다
@@진다엘-v3f너네 엄마가 저러면서 너 키운거다 아가리 하자^^ 저출산시대에 애 3명 낳은거면 진짜 히어로인거임
@@진다엘-v3f 7살, 5살 아이 있는 애아빠로서, 평생 야간교대근무 할래, 평생 육아 할래 하면 야간 교대근무 선택합니다. 그만큼 육아는 고되고, 자기 시간이 없는 고독한 업무죠. 오죽하면 육퇴라는 말이 나왔겠나요...
@@진다엘-v3f 나오는대로 얘기하기는
@@진다엘-v3f니 인생보다 더 값진 인생 사는 사람이다 이 하찮은 새꺄
남편 진짜 스윗하시네요...ㅜㅜ 애둘 종일 혼자봐야 니가한게 뭐있어소리만 하는디... 고생했어라니...ㅠㅠ 진짜 눈물날거같아용
너무너무 대단하셔요 ㅠㅠ
화한번 안내시고 육아하시는거 진짜 최고세요ㅠㅠㅠ
살이쪗는데도 너무 이뻐보인다 엄마가 ㅠ 웃는모습도 이쁘시구❤
그쵸 이쁜 얼굴이에요 ㅎㅎ안비님 너무 이쁘죠 진짜 보살인듯요 성격도 엄청좋으시구 온화하고
음식으로 스트레스 푸는거죠ㅜㅜ 저도 아이셋 키우는데 아이한테 화낼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스트레스푸는거예요ㅜㅜ
김성은씨가 확실히 같은 엄마로서 공감을 많이 해주시네요. 이 엄마는 뭐든 프라패쓰. 정말 대단하십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시네요. 바탕이 이쁘셔서 조금만 빼셔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엄마는 고생만 하는 사람같이 말해서 듣기 별로임 뭐만하면
엄마는 엄마는
화 안내는 엄마 부럽당. 난 항상 화내는 엄마 모습만 보고 자랐는데
나도 화 안내는 엄마이고 싶다....맨날 애기한테 화내고..ㅠㅠ본받고 싶넹
저는 158키인데 85키로 였어요 아이가 다섯 이고~ 살빠질 시간이 없기도 했고 그땐 의지도 없었고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큰맘 먹고 다욧 해서 50키로 만들었어요 여유 생기시면 천천히 동네 걷기부터 하시면 되실꺼예요 홧팅!
50까지오는데 얼마나걸리고 식단이랑 운동은 어떻게 하셨어요?ㅠㅠ
저도 궁금해요
너무 좋은 엄마예요 화 안내는것만으로도. 100점
지금 안빼셔도 될듯. 조금 키워놓고. 건강관리 하세요 육아하는 모습 너무 힘들어보이고 안타깝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몸무게 좀 많이 나가면 어때요~~ 행복하시면 됐죠^^ 웃는얼굴 넘 보기 좋아요
패널들이 너무 말들이 많아서 내용에 집중이 안됨
이 패널들은 본인들 분량에 집착하는 듯
시끄러워 못보겠슴
이쁜얼굴이네요
살쪄도 밉지않고 복스러워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건강하게 다이어트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여유가 너무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짠하네요. 대단하다. 애셋을 키우면서 화도 안내고 혼자서 .. ㅠㅠ 응원해요❤
피디님 패널들 줄이세요..
정신없고 프로에 집중이 안되요
너무 좋아보인다~~아내분 너무 선해보이고 남편이랑 사이도 좋아보이구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요
제가 저런 식습관으로 살다가 유방암 걸렸어요. 건강 위해 식단 관리하셔야 해요.
뚱뚱해도 아픈데 없고,,지병없고,
건강하게 행복하면되죠!!~막둥이 얼집 갈때까지만 참으세요~~힘내세요~~^^
애들 이쁘네요~😊
그래도 행복해보여요.
살이 찌셨어도 얼굴 인상이 너무 편안합니다.. 보는
사람이 힐링 될 정도로 … 참 . 하고 너무 좋아요
남편분 덕도 있는
것 같고 아님 두분이 좋은사람들이라 잘 만나신듯
남편분도 스윗하고 여자분도 왤케 스윗하지 ?너무 보기가 좋아보여요 ♡ 애기는 또 왤케 귀엽나요 ?
솔직히 뭐라고 하기도 싫다 우리 엄마 같아서 내가 남은밥 먹으면서도 우리한테는 늘 다정하고 웃으면서 대해주는게 , 내눈엔 제일 이쁜 사람이니❤ 다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개선 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PS 아빠는 육아를 안하나요 ㅠㅜ😢
애두명 키워보니 제모습
보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막내가 어려서 그렇죠 어린이집도 가고 하면 내시간생기니 관리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식은밥 이제서야 한입먹을라하는데
귀신같이 뿌애앵 울면 먹다가도 달려가고
저렇게라도 먹어야 힘이나고 그래야
육아도 하는거니까요 ㅜㅜㅜㅜㅜ
모든 엄마들 모습일겁니다
살찌는거 당연해요 집안일로 칼로리버닝 별로 안되는데다가 집안일에 육아에~밖에 돌아다닐 여유도없고...스트레스에 무료함에...먹는걸로 푸는게 유일한 낙입니다~도닦는심정이 속으로 삭히는거예요...엄마마음 백번이해하지만 건강관리 체력관리 필요한거 같아요
화안내시고 웃는상이여서 보기 좋네요 대단하세요! 액상과당은 스트레스받아도 줄이시능게ㅠㅠ
엄마보다 첫째 아이 엑스자 다리인 것 같은데 어릴때 정상 체중으로 식습관 고치고 엑스자다리 교정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소아비만은 평생 비만이 숙제가 되니까요😅
진짜 존경합니다. 저는 애 둘에 회사다니는 워킹맘인데...ㅎㅎ 짜증도 많이내고 소리도 많이 지르고 화도 많이 내거든요.. 살이 무슨 문제예요..정말 좋은 엄마예요 존경합니다.. 저는 살도 쪘는데 성격도 별로인 엄마입니다..ㅠㅠ..
와;; 빨래가 어마어마 하네요 와 진짜 ㅠㅠ 고생 엄청 하시네요
와 너무 건강하고 행벅하고 화목한 집안이다 ㅜㅠㅠㅠ
건강상 문제가 아니라면 엄마 늠 행복해 보이고 좋아요 굳이 살 안빼도요
애없는데도 죙일바쁜데 진짜 세상엄마들 대단해ㅠ 진짜존경스러움ㅠ
아이둘키우고있어요. 낮에먹는건 사치고 밤에 남편와야 한끼먹어요.
지금 유치원방학이라 첫째도 집에있거든요ㅠㅠ영양이 부족한건 어디가 안좋은건지 요즘 두통도 심하고해서 mri찍기루했어요.저녁한끼도 입맛없는데 살기위해 한끼먹는것같아요.결혼전에는 하루5끼먹었어요. 살안찌는체질이라 다행인데 애가졌을때25키로씩쪘었는데 애낳고 하두안먹고 움직이기만해서 살이 다 빠져버렸네요.😂
11시반인데 다 재우고나니 피곤하고 머리아픈데 자기가싫어요..내자유시간. 아까웅ㅠ
저도 아이셋인데요, 영상보는내내 존경스러움..아이들 터울이, 저희비슷하신데 어쩜 웃는얼굴로 매사 ㅜㅜ 반성합니다 ㅎㅎ
와우 애기들 이름이😊우주.태양.바다.❤대단하세요 아들만셋
살찌는건 많이 먹고 덜 움직이면 짜는게 맞아요.. 덜 먹고 더 움직여야 살이 안빠져요..저도 아들만 넷인데 누워있는것보단 많이 움직여요
패널들이 카메라에 더 비춰 산만하네요
말도 겁나 많고 🤦
셋은합의해서 낳은건데 즐겁게 행복하게
아이셋인데 건강챙겨서 오래 사셔야죠^^ 일주일에 한두번 도우미도 쓰시고 부모님들 도움도 받으시면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86에서 70까지 뺐어요 다이어트 하실수 있으 실거에요 화이팅 !! 난중에 진짜 당뇨 고혈압 오세요 ㅠㅠ 다이어트 하셔야 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아이들 크면 좀 수월해질꺼에요.. 저도 아들셋맘이고. 초중고 세살터울이라 키울만했어요^^;; 지금은 잠깐이라도 일을 하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더라구요. 전 먹는재미보단 운동재미가 있긴하지만.. 물론 엄마는 부지런해야되긴 합니다. 할일이 많고 손이 많이 가요
성품도 외모도 이쁘십니당 ❤ ❤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애들도 비만으로 만드는 엄마의 식습관.
마요네즈 주먹밥
애를 어마무시낳았네여 대단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와 배울점이 많은 엄마네요 멋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뚱뚱해도 넘 예쁘셔요
애 하나인데도 화만내는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엄마가 너무 예쁨...
저도 애셋인데
재우고 나면
그렇게 단게 땡겨요ㅜㅜ
저는한때키도작은데 제가키가154인데 71키로까지나갔어요 진짜굴러댕겼어요 지금은아파서 30키로빠져서. 완전흐물흐물. 안뚱뚱하세요 애들키우면서체력이조으셔야버텨요😅
대문자 T ㅠㅠㅠㅠㅠㅠ웃프다...
근데 저 라떼 달달해보이네ㅠ 나도 일찍 나가서 아카마 달달하게 먹어야짐 ~
육아 얼마나 힘듲데 대단하시다
남일같지 않아요.. 저도 딸둘에 셋째 임신 5개월인데...
애둘 보면서 집안일하구 셋째아가 케어하면..지금 보다 몇배 더 힘들어지겠쥬 😢😢😢?
우리 엄마들 화이팅해요 ㅜㅜㅜ
저도 아이 셋 딸에 남아쌍둥이 키우면 158에 68키로 찍었고, 1년간 다이어트해서 지금 47키로에요. 다이어트 안하면 큰병 날거 같아서 운동 식단 시작해서 지금도 꾸준히 관리 중입니다. 애 키우는거 엄청 힘들죠ㅜ 하지만 나 아프면 애들 순식간에 거지꼴 됩니다. 내 건강이 곧 가정의 건강이다 생각하셔야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꼭 내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결이 고우시고 이뻐요😊😊😊😊.
혼자 독박육아할때 남편과 같이 먹는 야식시간이 젤 행복했어요~~덕분에 살은 하나도 안빠졌다는~~^^
힘들게 육아하는건 인정
근데 먹는거 조절 안되면 살이 찔수밖에
애낳고 쪘다는거 핑계라는거
공감했던 1인인데요..
직접 아기낳고 보니 어느새 불어있더라구요 갑상선도 생기고 잠패턴 마구잡이고 식사는 대충 인스턴트나 서서 우겨넣기 급히먹기.
운동요? 잠못자고 종일 애안고 수그리고 하니 무릎에 등짝이 왜그리아픈지 운동할 에너지가 안난다 해야하나..내가 처녀때 어찌그리 매일운동했지? 아기낳았다고 그 근력량이 1~2년사이에 다빠질수 있나? 언제 다이어트할 수 있지
.? 하다가 아이가 유치원갈때가 다다른 지금 4세가 되니 덜안아주고 잠도 좀자니 식욕호르몬도 밥때도 어느정도 지킬수 있어 이때다 싶어 식단+운동(많이 빡세게)해서 2달1주차 -9키로 중이에요...
한명낳고도 겨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3명이면 어후....
.....상상도 안되네요.
셋째가 좀더크고 아이재우고 운동한탕 뛸수있는 체력이 생길쯤 다이어트 천천히 해보세요~~~!! 지금은 에너지 다끌어다 애기보고 살림하고 밥하다가 하루다가서 녹초이실거 같아요..ㅜ 너무공감되고 안쓰러워서 글남겨봅니다..!!!
나는 잘 먹는 사람이 부러워요~ㅠ
저두요
난 딸셋인데 화 보다는 저 땐 애들 가기 직전에 해방 느낌이라 화 안남. 그리고 살은 안 빠지고 집안일 하느라 관절만 안 좋아지는 느낌. 원래 잘 안 챙겨 먹는데 애들 낳고 더 안 먹음. 대신 첫 음식은 담백한걸로 먹고 자기전이나 힘들 때 달달구리 커피우유 한 잔으로 당충전 하는데 이게 문제인거 같음ㅠㅠ
진짜 훌룡한 엄마다 요즘에 보기 힘든,,
아이들 이름 너무 예쁘네여! 그리고 아들셋맘은 나라에서 표창장 줘야합니다. 보통 정신과 체력으로는 힘들다는게 아들셋맘…
대단하셔요 ❤ 인상도 좋으시고 성품이 온화하셔서 화목한 가정 되시겠어요
지금 애셋키우면서 다이어트 어떻게 해요 조금 크면 하세요❤예쁘세요 지금도 충분히~~
전 연년생 초등 고학년 아들 둘 키우지만 살찌는 음식보다 신선한 재료, 건강한 음식 해 먹입니다. 애들도 부모식성 그대로 따라갑니다.
애들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바꾸셔야겠네요.😢
부럽다 카페가서 노는시간도있고
남편은 밤 11시 되서 와도 고생했단 댓글 한개도 없고 아내만 무슨 개고생한 사람 만듬 ㅋㅋㅋㅋ심지어 빨래 갤 시간도 없는척 하기는 무슨 ㅋㅋㅋㅋㅋㅋ
애국자
남편분… 야식 사실 비용으로 도우미 고용하세요…
저도 아들 셋 키우는데..(중딩 셋)
전 아이들이 남긴 거 거의 먹지 않아요..
나중에 그 살 빼는 돈이 더 든다고. 스스로에게 가스라이팅 합니다..ㅋㅋㅋ
나이드니 조금만 쪄도 안 빠져서 몇년째 식단하는 중이에요..ㅠㅜ
아이고야. 이분보니. 도와드리고싶네요
날씬한 몸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스 받아하며 자잘한 것들에 들들 볶는 아내보다 넉넉한 품으로 화내는 법 없이 아이들 케어해주고 집안 보살펴주는 아내가 훨씬 사랑받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진짜육아는 해본사람만 알아요ㅜㅜ좋은엄마세요ㅜㅜ 아기크면시간도생기고 차츰 운동하시면 체력도좋아지실꺼에요ㅜㅜ
살빠질때 되면 다빠져요
애들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엄마가 마음편하면 되지요
살이 뭔 문제인가요
바다 너무 귀엽네
우주태양바다래..
차려먹지않고먹는건
뭐먹은것기ㅡㅌㅣ않죠
다 이쁘네
뭐가 하다가 끝나냐 이전회차 하라는 뭐지;;
야식안먹는데도 나도 85kg인데 흑흑😂
애들은 뭔 죄 . 요즘은 비만이면 애들도 힘들어요
보기만 해도 내가 뚱뚱해지는 느낌
오 이분 인스타서 뵌거같은데!!!
미소
"칼로리 폭탄이네요"
이봐 의사양반,
자네는 안마시는가?
진행방식이 산만하네요~~ 말이 너무 많아요
아이들이 다들 개그맨들같이 생겼아요
아들셋 대단합니다 근데 집이 너무 좁은거 같아요 셋키우기에는
다둥이 가정에 야식 배달 공짜 쿠폰 한달에 20개 씩 뿌리면 안되냐? 그거는 세금 따로 낼게.
패널좀 줄여주세요 씨끄러워요
아진짜패널들시끄러워서더는못보겠네요 하차합니당
막내를 계속안고잇어서 내려놓으면 우네 내려놓구 손 덜타야 편하게 키우지 본인이 힘들게 살아가고 육라하네 저렇게 키운다고 성인 장가가면 서운해 안할까 아기 엎으면 어깨 허리 아플텐데 본인이 힘들게 육체적으로 아이 풀어주고 돌아다니고 놀으라구 신생아 모유 할때도 누워서 먹이고 트름시킬때만안고 외출할때만 안고 집오면 놀으라고 냅두고 본인이 고되게 키우는거예요 초딩때 짝 알아서 맞처서 신으라고 신발 자기가 고르구 본인이 스스로 할수있게 알려줘야지
에휴 입육아가 제일 쉽지.,
직접 키워보고 얘길해요 이사람아 ㅡㅡㅋ
@@user-gn3lh8ny2k사이다 댓글이네요~!!
저도 애셋인데 직접 혼자 해보세요 해보시면 압니다
저도 애셋인데 본인이애 키워보고 얘기해요
썸네일 박나래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아니네
김성은 왜케 비호감임 쫌 안보엿으면
돼지아니신데 왜 놀리시지 진짜뚱뚱한사람들을못봣나 애기다섯명낳으시고 이정도이시면 진짜날씬하신건데
먹는데 말하는싸가지하고는
바로안개면 건조햇어도 쉰내나는데 뚱뚱해도 사랑받네
말을해도 참..
담날까지는 괜츈
냄새안나던데? 빨래 잘못하셨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