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사람들의 마음_저 사람과 친하면 나에게 뭐가 좀 떨어지겠다 1:37 유능한 사람 2명 중 인간미 허당기가 있으면 더 좋아함! 2:08 기본적인 인간미 2:19 호감인은 사람을 보면 열려있음 _ 사람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음(사람 하나하나에 호기심. 항상 친절하고 호의적) 2:50 진정성이 느껴짐. 눈을 잘 마주치고 호감을 보이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함. 3:50 자기 확신감이 있음! 6:10 악순환의 고리 끊어내는 법 _ 어장관리 애쓰면서 고군부투는 힘든 인간관계. 관계에서 실패하면서 자꾸 문을 닫아버리게 됨 6:30 주변 사람과의 연결관계는 놓으면 안됨. 중요함. 7:01 대인관계에 대한 것이 정신건강과 삶의 질 7:23 어려서부터 관계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 있음. 어릴 적 기억 몸이 기억하는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님. 8:00 불우한 환경에서도 사람에 대해 열린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 있을 수 있다. 8:24 환경과 상관없이 내가 나를 키워야하는 부분을 잡아야 성장함! 사람은 변할 수 있다! 8:45 아픔때문에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음. 외상 후 성장! 9:10 내가 어떤 것은 강점이지만 어떤 것은 문제가 되고 있음을 인식. 자기 인식! 9:37 회피하지말자. 10:30 자기를 포기하지말자. 조바심 내지말고 나를 돌보기. 시간 흘려보내기. 11:20 변화가 아니고 변형 , 변혁 11:40 명상: 나에게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의도적으로 키우는 것 13:00 사람이 바뀌지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지만, 환경과 나의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 13:26 내가 갖고 태어난 것이 무엇인지 알면 긍정적인 것 키우자. 14:30 후천적으로 바뀌는 부분. 자기를 아는 것이 나를 개선하는 것. 자기 방어기제가 있어서 인정안하려고 하는데 주변의 피드백도 중요. 15:35 나에 대해 물어본 친구가 있으면 좋다. 16:00 무의식을 탐색하며 넓혀가자. ex 모래놀이판에 자기 무의식이 드러남. 16:48 우리 정신에는 스스로 치유하는 자기 실현!을 갖고 있다. 17:10 다른 사람은 나의 거울.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야함. 17:35 좋은 사람: 내면적인 자원 갖고 있는 사람. 사람에 대해 호의적. 그런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야함. 18:05 친구가 되려면 친숙해야함. 자주 연락. 항상 두 사람의 차이가 나타날 때 차이와 헌신도의 비율! 18:48 조율 잘 해야함! 성격좋은 사람이 늘 양보하나 결국에는 쌓이고 오래 갈 수 없음. 관계의 포인트는 타협! 19:24 좋은 친구란 와인같은 친구. 오래 숙성되야한다. 유화와도 같다. 덧칠도 계속 해낼 수 있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유능함과 허당기 열려있는 마음 거부감없이 다가옴 사람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 사람에 대한 호감과 관심, 진정성 자기 확신이 있음 가짜같지 않고 솔직한 사람들 인간관계 애쓰기 ×, 닫지 말기 고등학교 때 어떻게 살 지, 내가 누군지 생각하기( 자기 포기 하지 말기, 흘려보내는 시간 아깝게 여기기×/ 외상후 개벽하고 틀을 깨버리기 위해 나를 성찰하기 무의식 치료 개선하는 능력이 있다 좋은 내적 자원을 가진 사람은 호의를 가지고 다가감. 못 받아먹는 사람도 꽤 많음. 친구사이에서는 차이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함. 와인과 같이 숙성되는 관계가 좋은 사람
저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많다가 신뢰가 없어진 경우입니다. 제가 느낀 건 사회에는 분명 위해를 가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처음에는 사람을 좀 경계하다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으면 경계를 풀곤 합니다. 행복을 느끼는데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는데에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과 관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못 관계하다간 기회주의적인 사람들한테 테이킹 당하기도 일수니깐요 사회란. 다만 처음에 경계하는 모습 때문에 사람들도 저를 경계하곤 하는데 그런 모습은 좀 허물고 호의적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싶네요~
근데 제가 어릴때부터 동네 왕따 였는데 늘 외로웠는데 나이 60인데 생각해보면 살아가는데 아무문제 없는데 필요없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어요 대신 일에몰두하닌까 자연스럽게 돈이생기니 살아가는데 친구 한명얷어도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친구사귈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업에 유리한성격이니 돈을 버세요
저희 남편이 그런 사람이라 👀 얼른 결혼했어요. 여전히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착하고 인성이 좋고 영혼이 맑아서 저도 항상 그를 존경하고요. 회사에서도 외국인인데도 매년 베스트직원상을 받고 직원들간에 마찰이나 커스터머와의 마찰이 생기면 중재하고 해결하고 마무리도 잘 합니다. 화도 잘 안내는 성격이라 가끔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남편의 정신건강에 해로울까봐 걱정도 되는데 그 사람의 기질 자체가 평온하고 배려심•이래심이 많고 뭐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어쩔수 없지요. 매일매일 감🙏사할 뿐입니다.
같은 한공간에 있어도 같은세상에 살고있는건 아니에요. 누군가에겐 살맛나는 세상이지만 누군가에겐 하루하루가 지옥인 세상일수 있어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범위내에서 노력하고 사는건 당연히 해야합니다. 내가 모르는 가능성이 나에게 있을수 있거든요. 근제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것도 필요해요. 내가 인복이 없는 사람인을 깨달았다면 나뿐 아니라 나를 만날 인연들을 위해서라도 혼자가되는것을 받아들이는게 좋을수 있어요.. 진짜 먼짓을해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억지로 잠깐한다한들 유지되지도 않고요
분하지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 딱 저 상황에 해당하거든요. 불우한 환경과 관계속에서 모든 인생이 전부 무너졌는데 아이러니하기도하지, 덕분에 틀이 전부 깨져서 맛볼 수 없던 평온함과 호기심을 맛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게 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히 그렇게 되더라고요. 어딘가에서 과거의 저처럼 고통받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것같아 남깁니다. 가장 먼저 스스로 해치던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고 사랑해보세요
교수님 2007년 아주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수강했던 학생입니다.반가운 마음에 깜짝 놀라 댓글도 남겨봅니다 교수님 ~여전히 건재 하시고 생동감있는 쏙쏙 마음에 새겨지는 말씀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여쉬 제가 존경했던 교수님~ 교수님께 상담심리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라도 교수님 강의 강연 항상 찾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허당끼. 정말 맞네요^^ 갖춘 사람의 허당끼는 매력적인듯. *외모. 멋있게 가꿔야겠어요. 자기실현해서 긍정적으로 변화. 긍정 마인드를 더 심어야겠어요. *외상 후 성장. 성장기와 사회인으로 나왔을때 받은 외상이 있죠. 외상도 상처이고 상처는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거니까 더욱 단단하게 서야겠어요. 글고 먹는데 진심인 우리 가족은 잘 못 챙겨먹으면 작은 걸로 다투고 또 괜히 슬퍼지더라구요. 이제 슬슬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니, 저와 가족들에게 얘기해봐요.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지내기 있끼 없끼~~있끼~~^^
부모님의 사랑도 당연한 것이 아닌, 노력해서 찾아먹는것이라 알고 살아왔던 내 유년시절이 안쓰럽다. 아버지는 무관심했고, 어머니는 너무 엄격했을 뿐, 딱히 방치되거나 큰 아픔을 겪은것이 아니라서 원망도 못하는 내가 싫다. 나 같은 사람이 종종 있는걸로 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였구나. 의뭉스럽다거나 앞뒤가 다른것 같다거나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말들을 숱하게 들으며 살아왔다. 난 가짜인건가? 불안하고 결핍된 나는 진짜가 아닌건가? 진정성이 있다면 그냥 느껴진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는데 명치끝이 메슥했다. 나도 그냥 그렇게 살아진거였는데. 그렇더라도 이제 그만 바뀌어야겠지. 변혁 변형.. 내 언어는 전환이다. 내가 살아온 길이니 받아들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까봐, 그 끝이 없을까봐 그게 가장 두렵다. 그때로 돌아가서 나에게 안그래도 괜찮다라고 말해줄 수만 있다면 참 감사하겠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 fake it until you make it. 그럴 때까지 그런 척하라.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는척 하면 신뢰가 생기리라. 아무래도 진정성은 없는것 같다 난.
조금 원망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감정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원망만 한다면 오늘과 미래의 내 시간이 낭비되는 것일까봐 상대는 변하기 어려운 법이라 조금 놓아 주네요. 이렇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 과정에 나를 탓해야 발전이 있을까봐 무던히도 저를 탓했죠. 그러나 누구보다 맘 아팠을 자신을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알게 되었네요. 괜찮아. 나는 이대로의 나도 사랑할 거야. 저 자신과 화해하고 나니 저를 돌볼 수 있었고 조금씩은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님이 원하는 대로 이루시기를 바래봅니다.
Y님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스스로 나의 존재를 인정하고 돌보고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과 신뢰가 쌓입니다. 운동도 하고 , 독서도 하고, 숲 속도 거닐고, 비우고 또 비우고 내려놓고 , 그러다 보면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넓어지고 등등~~ 그후 진짜 타인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요 꼭 그러셔야합니다
와 진심 맞음 ㅋㅋㅋ 1. 내면이 단단함(실수하거나 욕먹을것 같은 상황엔 이미 엎질러진물이야 빨리 수습이나 하자, 욕한번먹고 말지 빨리 처리하자) 이런식으로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 빨리 빨리 잊어버리거나 없애버리려함. 2.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그러려니 하자의 마인드 다혈질, 이상한 성격, 꼬인 성격 등 이런 부류 사람들은 그냥 사소한거라면 불쌍하다 여기고 내가 져주거나 받아줌. 대신 선을 좀 넘을때 "뭐요? ㅡㅡ" 일케 한번 살짝 씅 내니 쫄더라 비응신들.. 본인이 정한 선넘으면 바로 컷해버리고 그 외엔 불쌍한 애들이라 생각하고 그러려니해주는게 낫음 어차피 걔넨 알고보면 모두가 싫어함 ㅋㅋ 3. 나부터 잘하자(되자) 절대 남 욕하지말고, 남이 날욕해도 고칠점만 보고 고치고 절대 기분 나빠하지마세요(결국 좋은사람인거, 루머인거 다 알게되고 돌아옵니다) SNS하고 유행쫓고 남들하는거 따라하고 그런거 하지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거, 내 커리어, 내 미래 등 주변 잡음들 최대한 신경쓰지말고 나에 집중하기.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ㄹㅇ 다들 돌고돌아 성격 좋은 사람들한테 들러붙음
@@zxcvzxc 스스로 매력없다고 생각해ㅡ가 핵심인 것 같아요... 다 맞는 말씀인것 같아서 새벽웨이트 하면서 댓글 주신거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네요.오히려 힘풀고 내 일에 매진했을때 사람들이 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오히려 그 관심에 부응하고 다가가면 제가 진이 빠지는것 같아요. 매력없어 더 착하고 순박하게 다가가야 한다라는 강박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의미있는 지적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에요. 어디서나 쉽게 어울리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생각을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캡처해서 자주보고 생각할게요
@@문은정-n8b 큰 틀이 되는 나만의 기준은 꼭 갖고 살되 단순하고 유연하게 생각하면 삶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제때 잘 거절하고 제때 수용하고 항상 제때가 중요하더라고요 흘러갈 사람들은 흘려보내고 다가오는 좋은 사람들은 수용하고 인생을 버스종점까지 가는 것에 비유하잖아요 인연들이 중간에 내리고 타는 게 자연스럽다는 걸 받아들이면 맘이 한결 편하다라고.착하고 순박하게도 인정욕구고 결국 잘보이고 싶은 포장이라 그걸 버리고 나답게가 최곱니다 이렇게 의견수용을 잘 하시는 분이면 더 좋은 쪽으로 쉽게 바뀌실 거에요 일상의 잔잔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놀심님도 아주대 동문이셨군요~^^유툽보다 존경하는 이규미교수님의 영상이 있어 들어와 보게 되었네요. 오늘 교수님의 말씀중에 진정성, 관계안에서의 진실된 마음...마인드셋..자각을 통해 자기를 알아차리는 것... 인기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릭랙스위크 컨퍼런스도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격하게 공감하는게…고등학생 정도에 저도 분명히 그런 시점이 있었는데….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않고 맹목적으로 종교에만 의지하다가 인생 정말 꼬인 케이스입니다. 익숙한 불행에 그냥 휩쓸려서 살지말고 갈등을 느끼는 시점이 되면 과감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기내서 뛰쳐나와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너무나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고 사람의 기질이 제각각이라 이거다 라는 솔루션은 없지만 실력만 탄탄하면 성격이 그닥이라도 애써 바람직한 성격으로 바꾸려하지 않아도 대인관계에서 반은 성공한겁니다 실력이 좋으면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아 자존감도 높아지고 사람들이 어지간하면 맞춰줄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큰 갈등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정쩡한 실력 때문에 괜찮은 사람으로 비춰지기 위해 애쓰고 자기 성격을 바꿔보려고 노력하다가 지치고 우울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핍과 그런 부정적인 경험이 힘이 엄청난 만큼 에너지를 주기는 한데, 참.................. 그 큰 에너지를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바꾸는건 어후... 정말 힘들긴하다. 나는 해낸 것 같고, 더 해낼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됨. 그런 친구들 있는가? 애쓰고있다 너네도
전 5살때 처음 성추행 당한후로 살면서 동네 아저씨, 버스에서등등 여러 성추행을 경험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한테까지 성추행 당했고요. 그래도 늘 명랑하고, 공부도 잘하고, 오락부장, 응원단장 도 하고 인기도 많았었네요.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도 여자 혼자 산다고 온갖 변태들에 강도에 경찰 신고도 여러번하고, 진짜 별별 더러운꼴 다 보고 살다보니 이제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져서 인간들이 끔찍하네요. 이게 한두번이지. 아주아주 인간들이 지겹네요. 지금은 누가 만나자고 해도 다 피하고 만나지 않고 살아가지만, 전혀 외롭지 않고요. 진작 이렇게 살걸 그랬다 싶어요. 저처럼 유독 인복도 없고, 인덕도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혼자 서기를 하기도 합니다. 세상이 안전하지 않으니 고립을 택하는거에요.
저랑 굉장히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기억할수 없는 나이때부터 성추행 당하기 시작해서 성인이 되고서도 끝도없이 그런일이 생겼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저처럼 겪은 경우는 거의없고 단한번도 없는 친구들이 태반이더라구요 난 도대체 무슨 업보길래 이런일만 셀수도 없이 겪나 싶네요
교수님 말씀안에 인간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나 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고집스럽게 변함없는 부분이 있고 세월에 따리 변화하고 느슨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타인도 똑같겠죠? 과거의 부모님 모습에서 저는 다르게 살고 싶어서 아이에게 잘 한부분도 있지만 저 또한 부족하게 해 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반성하면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내가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주변에 자존감 낮고 삐뚤어진 성향을 가지고있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나는 무조건 질투와 시기의 대상만 됩니다 자기들과 다르기때문에 사람봐가며 만나세요
사기공화국에 사는 민초들은 사람
들을 만나기 보다는 운동과 취미활동
으로 자기냄
진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내가 좋은 사람인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사람)도 정말 중요합니다
나이드니 사람 사귀는것 보단 건강 지키며 커피한잔 만으로도 편한 지인과 한명이라도 지내는게 좋습니다
공감
어차피 다 시절인연입니다~ 마음을 얻어봤자 득이 될게 없어요 ㅋ 인간관계 성향도 어느정도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이라면 그냥 다 내려놓고 사람없이 사는데 익숙해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한때 늘 인기많아서 친구들이 북적북적 했었는데요.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캬~~ 어차피 다 시절인연 ..... 공감합니다
할배는 퇴출
에이.. 시절 인연이었어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니 행복해요. 그렇게 생각하며 지내다보니 저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요. 저에 관한 기억으로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면 그것 또한 기쁜 일이 아닐까요.
옳습니다
1:14 사람들의 마음_저 사람과 친하면 나에게 뭐가 좀 떨어지겠다
1:37 유능한 사람 2명 중 인간미 허당기가 있으면 더 좋아함!
2:08 기본적인 인간미
2:19 호감인은 사람을 보면 열려있음 _ 사람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음(사람 하나하나에 호기심. 항상 친절하고 호의적)
2:50 진정성이 느껴짐. 눈을 잘 마주치고 호감을 보이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함.
3:50 자기 확신감이 있음!
6:10 악순환의 고리 끊어내는 법 _ 어장관리 애쓰면서 고군부투는 힘든 인간관계. 관계에서 실패하면서 자꾸 문을 닫아버리게 됨
6:30 주변 사람과의 연결관계는 놓으면 안됨. 중요함.
7:01 대인관계에 대한 것이 정신건강과 삶의 질
7:23 어려서부터 관계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 있음. 어릴 적 기억 몸이 기억하는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님.
8:00 불우한 환경에서도 사람에 대해 열린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 있을 수 있다.
8:24 환경과 상관없이 내가 나를 키워야하는 부분을 잡아야 성장함! 사람은 변할 수 있다!
8:45 아픔때문에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음. 외상 후 성장!
9:10 내가 어떤 것은 강점이지만 어떤 것은 문제가 되고 있음을 인식. 자기 인식!
9:37 회피하지말자.
10:30 자기를 포기하지말자. 조바심 내지말고 나를 돌보기. 시간 흘려보내기.
11:20 변화가 아니고 변형 , 변혁
11:40 명상: 나에게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의도적으로 키우는 것
13:00 사람이 바뀌지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지만, 환경과 나의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
13:26 내가 갖고 태어난 것이 무엇인지 알면 긍정적인 것 키우자.
14:30 후천적으로 바뀌는 부분. 자기를 아는 것이 나를 개선하는 것. 자기 방어기제가 있어서 인정안하려고 하는데 주변의 피드백도 중요.
15:35 나에 대해 물어본 친구가 있으면 좋다.
16:00 무의식을 탐색하며 넓혀가자. ex 모래놀이판에 자기 무의식이 드러남.
16:48 우리 정신에는 스스로 치유하는 자기 실현!을 갖고 있다. 17:10 다른 사람은 나의 거울.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야함.
17:35 좋은 사람: 내면적인 자원 갖고 있는 사람. 사람에 대해 호의적. 그런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야함.
18:05 친구가 되려면 친숙해야함. 자주 연락. 항상 두 사람의 차이가 나타날 때 차이와 헌신도의 비율!
18:48 조율 잘 해야함! 성격좋은 사람이 늘 양보하나 결국에는 쌓이고 오래 갈 수 없음. 관계의 포인트는 타협!
19:24 좋은 친구란 와인같은 친구. 오래 숙성되야한다. 유화와도 같다. 덧칠도 계속 해낼 수 있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youngaekang8692 감사합니다!
우와~😍~
이해하기 쉽게 시간별로 핵심주제를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대가 겪는 모든 순간이
고귀한 나날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우~~~와
감솨감솨!!!
외상 후 성장 격공합니다! 긍정적인 변화와 문제가 생겨도 이겨내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은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운은 사람을 통해 온다. 상처를 받아도 두려움 없이 오픈할 수 있도록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는 사람,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람, 자기 확신감이 있는 사람
어린시절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야 함-성인이 되면 내가 나를 키울 수 있어야 함
명상하기, 나의 특성을 인식하고 개선하려고 노력, 타인과 타협하며 살아가기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였어요.
나는 사람들이 좀 불편해하는 사람이구나… ㅋ
그러고 나니 좀 편해졌어요 ㅎ
행동도 좀 자연스러워졌구요.
지금은 제 자신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해서 남들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문제도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기만 사랑해서 남을 배려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아픈만큼
어려움 겪은만큼
성장한다는 말도
맞는말이다
유능함과 허당기
열려있는 마음 거부감없이 다가옴
사람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
사람에 대한 호감과 관심, 진정성
자기 확신이 있음
가짜같지 않고 솔직한 사람들
인간관계 애쓰기 ×, 닫지 말기
고등학교 때 어떻게 살 지, 내가 누군지 생각하기( 자기 포기 하지 말기, 흘려보내는 시간 아깝게 여기기×/ 외상후 개벽하고 틀을 깨버리기 위해 나를 성찰하기
무의식 치료 개선하는 능력이 있다
좋은 내적 자원을 가진 사람은 호의를 가지고 다가감. 못 받아먹는 사람도 꽤 많음. 친구사이에서는 차이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함. 와인과 같이 숙성되는 관계가 좋은 사람
상담의 대가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ㅠ
또랑또랑한 음성, 군더더기 없는 핵심, 명쾌한 조언. 한 마디, 한 마디 버릴 것 없이 마음에 새기며 들었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자기자신을 안다는것
중요하군요
무리한 내용이 아니라 더욱 좋아요~
저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많다가 신뢰가 없어진 경우입니다. 제가 느낀 건 사회에는 분명 위해를 가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처음에는 사람을 좀 경계하다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으면 경계를 풀곤 합니다. 행복을 느끼는데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는데에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과 관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못 관계하다간 기회주의적인 사람들한테 테이킹 당하기도 일수니깐요 사회란.
다만 처음에 경계하는 모습 때문에 사람들도 저를 경계하곤 하는데 그런 모습은 좀 허물고 호의적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싶네요~
제가 매력느껴지는 사람은 진짜 속내를 여과없이드러내는 진실된 착한바른사람인데 곧 그런 남편만나길희망합니다 악한데 매력넘치는 것들 필요없고 악하면 극혐되더라구요 착하고바른사람들은 그자체가매력덩어리더라구요 고운마음씨자체가
♡이규미 교수님♡
진정성-안정된 내면.자기확신을 갖기위해 자기인식.돌봄이 필요함을 늘 느낍니다~
변형.변혁이 될 수 있다~ 명상의 도움
교수님 말씀 정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관계는 타협이다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교수님은 말씀하실때 유쾌한매력이 있으시네요. 토욜아침이 상쾌한느낌입니다ㅎ ㅎ
심리학계의 정점에 계셨던 분이지만 유머러스하고, 귀엽고, 발랄한 이규미 교수님.. 노력없이 인기많은 유능한 사람의 표본이시죠
좋은 친구란 와인같고 유화같은 사람 너무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몇년전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니 저의 틀을 깨고 이전보다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직장에서 느끼는건데 말 자체만 들어도 이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이런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반대로 직장에서 이 사람과는 정말 말도 섞고싶지않은 사람이 있어요 이런사람은 평생 안만나고 싶은 사람...
근데 제가 어릴때부터 동네 왕따 였는데 늘 외로웠는데 나이 60인데 생각해보면 살아가는데 아무문제 없는데 필요없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어요 대신 일에몰두하닌까 자연스럽게 돈이생기니 살아가는데 친구 한명얷어도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친구사귈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업에 유리한성격이니 돈을 버세요
오 정말요? 참고할께요
꿍꿍이가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 대해 모르고 의도치 않게 상대에게 불편을 주는 사람은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주위를 보면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이 한명 두명정도는 꼭 있죠 그런 사람들은 그냥 멀리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남이나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변하기를 원하고 노력하면 바뀝니다.
자뻑이라 웃기실 수도 있겠지만...
저네요... 히히 뿌듯하고 좋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우하하하하하 더 열씨미 살아야지 😏😏😏
사람이 살아갈때 나타나는 문제를 세가지로 압축해 말한다면 재정, 건강, 관계인것 같습니다.
최근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 머릿 속에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그런 부분이 말끔히 정리됐어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남편이 그런 사람이라 👀 얼른 결혼했어요. 여전히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착하고 인성이 좋고 영혼이 맑아서 저도 항상 그를 존경하고요. 회사에서도 외국인인데도 매년 베스트직원상을 받고 직원들간에 마찰이나 커스터머와의 마찰이 생기면 중재하고 해결하고 마무리도 잘 합니다. 화도 잘 안내는 성격이라 가끔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남편의 정신건강에 해로울까봐 걱정도 되는데 그 사람의 기질 자체가 평온하고 배려심•이래심이 많고 뭐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어쩔수 없지요. 매일매일 감🙏사할 뿐입니다.
결국 낯가리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선천적으로 불리하다는 것... 낯가리는 사람은 처음부터 어릴적부터 오픈되어있지 않아보이고, 그 결과 인기있는 편이 아니며, 결국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받는 것도 더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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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공간에 있어도 같은세상에 살고있는건 아니에요. 누군가에겐 살맛나는 세상이지만 누군가에겐 하루하루가 지옥인 세상일수 있어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범위내에서 노력하고 사는건 당연히 해야합니다. 내가 모르는 가능성이 나에게 있을수 있거든요. 근제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것도 필요해요. 내가 인복이 없는 사람인을 깨달았다면 나뿐 아니라 나를 만날 인연들을 위해서라도 혼자가되는것을 받아들이는게 좋을수 있어요.. 진짜 먼짓을해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억지로 잠깐한다한들 유지되지도 않고요
분하지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 딱 저 상황에 해당하거든요.
불우한 환경과 관계속에서 모든 인생이 전부 무너졌는데 아이러니하기도하지, 덕분에 틀이 전부 깨져서 맛볼 수 없던 평온함과 호기심을 맛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게 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히 그렇게 되더라고요.
어딘가에서 과거의 저처럼 고통받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것같아 남깁니다. 가장 먼저 스스로 해치던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고 사랑해보세요
인기가 많고 친구들이 많고 그것이 표준이라 하더라도
기나긴 인생의 닥친 우환에 딛고 일어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지키고 자신을 존중하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교수님 2007년 아주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수강했던 학생입니다.반가운 마음에 깜짝 놀라 댓글도 남겨봅니다 교수님 ~여전히 건재 하시고
생동감있는 쏙쏙 마음에 새겨지는 말씀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여쉬 제가 존경했던 교수님~
교수님께 상담심리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라도 교수님 강의 강연 항상 찾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오늘 이규미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방향성을 얻었습니다..
대공감되는 영상입니다😊. 그냥 저절로 저렇게 되어 있음 ㅎㅎ내면이 아주 단단함. 자기 확신감. 확고한 안정감. 진정성. 솔직하고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 자기같은.
그냥 느껴져요. 맞아요!
타협 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유익한 말씀에 두분께
고맙습니다..
*허당끼. 정말 맞네요^^
갖춘 사람의 허당끼는 매력적인듯.
*외모. 멋있게 가꿔야겠어요.
자기실현해서 긍정적으로 변화. 긍정 마인드를 더 심어야겠어요.
*외상 후 성장. 성장기와 사회인으로 나왔을때 받은 외상이 있죠.
외상도 상처이고 상처는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거니까 더욱 단단하게 서야겠어요.
글고 먹는데 진심인 우리 가족은 잘 못 챙겨먹으면
작은 걸로 다투고 또 괜히 슬퍼지더라구요.
이제 슬슬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니, 저와 가족들에게 얘기해봐요.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지내기 있끼 없끼~~있끼~~^^
진행자 이름은 모르지만 늘 좋은 목소리로 최적의 질문을 잘 하시네요. 게스트분들도 잘 선택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도 당연한 것이 아닌, 노력해서 찾아먹는것이라 알고 살아왔던 내 유년시절이 안쓰럽다. 아버지는 무관심했고, 어머니는 너무 엄격했을 뿐, 딱히 방치되거나 큰 아픔을 겪은것이 아니라서 원망도 못하는 내가 싫다.
나 같은 사람이 종종 있는걸로 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였구나. 의뭉스럽다거나 앞뒤가 다른것 같다거나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말들을 숱하게 들으며 살아왔다. 난 가짜인건가? 불안하고 결핍된 나는 진짜가 아닌건가? 진정성이 있다면 그냥 느껴진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는데 명치끝이 메슥했다. 나도 그냥 그렇게 살아진거였는데. 그렇더라도 이제 그만 바뀌어야겠지. 변혁 변형.. 내 언어는 전환이다.
내가 살아온 길이니 받아들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까봐, 그 끝이 없을까봐 그게 가장 두렵다. 그때로 돌아가서 나에게 안그래도 괜찮다라고 말해줄 수만 있다면 참 감사하겠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 fake it until you make it. 그럴 때까지 그런 척하라.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는척 하면 신뢰가 생기리라. 아무래도 진정성은 없는것 같다 난.
조금 원망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감정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원망만 한다면 오늘과 미래의 내 시간이 낭비되는 것일까봐 상대는 변하기 어려운 법이라 조금 놓아 주네요.
이렇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 과정에 나를 탓해야 발전이 있을까봐 무던히도 저를 탓했죠. 그러나 누구보다 맘 아팠을 자신을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알게 되었네요. 괜찮아. 나는 이대로의 나도 사랑할 거야.
저 자신과 화해하고 나니 저를 돌볼 수 있었고 조금씩은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님이 원하는 대로 이루시기를 바래봅니다.
원망하기 보다 자기를 탓하며 잘 하고 싶은 마음을 보며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엔 이미 사랑이 있구나. 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되면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요
Y님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스스로 나의 존재를
인정하고 돌보고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과 신뢰가 쌓입니다.
운동도 하고 ,
독서도 하고,
숲 속도 거닐고,
비우고 또 비우고
내려놓고 , 그러다 보면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넓어지고 등등~~
그후 진짜 타인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요
꼭 그러셔야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대댓 달고 갑니다.
선생님 너무 명쾌하고 쿨하셔서 영상보는데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역시교수님~군더더기없는 말씀
끄더끄덕 👍👏👏👏감사합니다♡
와 진심 맞음 ㅋㅋㅋ
1. 내면이 단단함(실수하거나 욕먹을것 같은 상황엔 이미 엎질러진물이야 빨리 수습이나 하자, 욕한번먹고 말지 빨리 처리하자)
이런식으로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 빨리 빨리 잊어버리거나 없애버리려함.
2.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그러려니 하자의 마인드
다혈질, 이상한 성격, 꼬인 성격 등 이런 부류 사람들은 그냥 사소한거라면 불쌍하다 여기고 내가 져주거나 받아줌. 대신 선을 좀 넘을때 "뭐요? ㅡㅡ" 일케 한번 살짝 씅 내니 쫄더라 비응신들..
본인이 정한 선넘으면 바로 컷해버리고
그 외엔 불쌍한 애들이라 생각하고 그러려니해주는게 낫음
어차피 걔넨 알고보면 모두가 싫어함 ㅋㅋ
3. 나부터 잘하자(되자)
절대 남 욕하지말고, 남이 날욕해도 고칠점만 보고 고치고 절대 기분 나빠하지마세요(결국 좋은사람인거, 루머인거 다 알게되고 돌아옵니다)
SNS하고 유행쫓고 남들하는거 따라하고 그런거 하지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거, 내 커리어, 내 미래 등 주변 잡음들 최대한 신경쓰지말고 나에 집중하기.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ㄹㅇ 다들 돌고돌아 성격 좋은 사람들한테 들러붙음
너무 멋진 분이란게 좋은 분이란게 기운으로도 아우라 분위기로도 느껴지네요 멋있으세요
노력없이 인기있을까요? 사실 그런 사람들도 자기들딴엔 노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기를 위한 노력은 아니라 자기발전 같은 노력을 할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도 열심히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도 이곳의 댓글도 도움을 많이 받아요.
놀심 감사합니다:) 🩵 더더욱 번창하세요.
내면이 단단함 자기확신감
첨부터 호감형은 만나다보면 유유 상종이라고 맞는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지 모두가 똑 같지 않읍니다 다좋고 다나쁜 사람없어요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짧은시간인데도 많은걸 배웁니다!
'외상후 성장' 와 닿는 말이네요. PTSD에 대한 대안이 없어보이는 요즘 필요한 이론이 될것 같습니다
넘 좋은 말씀이에요 감사합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말란 말씀이 가장 강하게 마음을 울리네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저 자신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놀심 레전두 대담 중 하나!!!(제가 꼽은 ㅎㅎㅎ) 다시 들으러 왔어요! ❤
깊이있는 보석같은 말씀이네요.
듣고 또 들어야할 말씀들..
노력없이.....라는 말이 슬프네요.
저는...노력을 하는데 노력할수록
어색해요.그래서 관계를 끊고 제
일만 열심히하니 상대가 노력하더라구요.
참 세상살이 인간관계 부질없다고 생각되네요.
공감해요... 관계가 그래서 어려운건가 싶고..
부질없는 게 아니라 어색하게 노력하니 어색한 사이가 되죠
그렇게 강박적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생각부터 고치셔야 돼요 스스로가 매력없다 생각해서 너무 노력하게 되는 거에요 힘을 빼세요
@@zxcvzxc 스스로 매력없다고
생각해ㅡ가 핵심인 것 같아요...
다 맞는 말씀인것 같아서 새벽웨이트
하면서 댓글 주신거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네요.오히려 힘풀고 내 일에
매진했을때 사람들이 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오히려 그 관심에
부응하고 다가가면 제가 진이 빠지는것
같아요. 매력없어 더 착하고 순박하게
다가가야 한다라는 강박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의미있는 지적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에요.
어디서나 쉽게 어울리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생각을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캡처해서 자주보고 생각할게요
@@문은정-n8b 큰 틀이 되는 나만의 기준은 꼭 갖고 살되 단순하고 유연하게 생각하면 삶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제때 잘 거절하고 제때 수용하고 항상 제때가 중요하더라고요 흘러갈 사람들은 흘려보내고 다가오는 좋은 사람들은 수용하고 인생을 버스종점까지 가는 것에 비유하잖아요 인연들이 중간에 내리고 타는 게 자연스럽다는 걸 받아들이면 맘이 한결 편하다라고.착하고 순박하게도 인정욕구고 결국 잘보이고 싶은 포장이라 그걸 버리고 나답게가 최곱니다 이렇게 의견수용을 잘 하시는 분이면 더 좋은 쪽으로 쉽게 바뀌실 거에요 일상의 잔잔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zxcvzxc 네.알겠습니다.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서
엄청나게 부응하려고 하니 그것이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힘빼고ㅡ라는 단어가 명료하게 느껴지네요.순리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 항상 염두해
두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느껴지네요.
위로가 되고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강의였어요!!
늘 훌륭하고 꼭 필요한 심리상담가들을 초대해 주시고 빌위해 주시네요.
진실한(솔직한)마음은 전달 되는 것 같아요~~😊
놀심님도 아주대 동문이셨군요~^^유툽보다 존경하는 이규미교수님의 영상이 있어 들어와 보게 되었네요. 오늘 교수님의 말씀중에 진정성, 관계안에서의 진실된 마음...마인드셋..자각을 통해 자기를 알아차리는 것... 인기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릭랙스위크 컨퍼런스도 기대해 봅니다^^
사람 자체에 대한 호감 친절 호의적 진정성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고 자신감있는 사뢈^-^
명상을 추천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연공최귀
고민 하는 것에 대해 이 채널에 검색하면 다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 정말 격하게 공감하는게…고등학생 정도에 저도 분명히 그런 시점이 있었는데….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않고 맹목적으로 종교에만 의지하다가 인생 정말 꼬인 케이스입니다. 익숙한 불행에 그냥 휩쓸려서 살지말고 갈등을 느끼는 시점이 되면 과감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용기내서 뛰쳐나와야 합니다.
혹시 그 시기를 이겨낸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
댓글이 많이 와닿네요....
아 저도 공감갑니다....심지어 꼬인 인생이 펴지지도 않습니다ㅠㅠ
저도 그 시기를 이겨낸 방법이 궁금해요…
저는 종교가 있었기에 버티고 미래를 바라보고 잘 지나왔어요. 마음 중심 잡기에는 종교의 힘이 제일 크다고 생각되어요.
심리학 들을수록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29살에 입사한 회사에서 7년간 내위 직속 여자 상사에게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었어요
제가 달걀로 바위를 깨려는거 같아 지난달에 퇴사 했지만 인생 살면서 갚진 경험 이였네요 .. 그 사람 하나로 인하여 내 자신도 되돌아 볼수 있었고.. 정말 사람 보는 눈이 생겼네요 .
7년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런 분 밑에서 7년이나.
뭘해도 성공하실 분이시네요
긴 시간 동안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냈네요..♡
님은 위너입니다.♡
@@빠마머리앤-c8z 댓글이지만 처음 듣는 말이예요 .. 감사합니다
@@김민정-w3d1u 마음이 따뜻하 지고 담담해 지네요.. 다들 그 좋은 직장 왜 관뒀냐 나이먹고 뭐 할거냐 하지만.. 최선을 다해 버텨봤기에 후회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결혼전에는 제가 사람들에게 더 잘한것도 없었는데 다 잘해주고 이뻐했었어요ㆍ그걸 지나서 애들 키우다보니 넘 힘들어서 잊었다가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에 뭘 부쳐주기도 하면 너무 반가워하고 고마워 하더라구요ᆢ지금은 고마워요ᆢ
뒷통수 맞고 사기 당하다 보면 사람 보는게 달라져요
인간관계는 너무나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고 사람의 기질이 제각각이라 이거다 라는 솔루션은 없지만 실력만 탄탄하면 성격이 그닥이라도 애써 바람직한 성격으로 바꾸려하지 않아도 대인관계에서 반은 성공한겁니다 실력이 좋으면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아 자존감도 높아지고 사람들이 어지간하면 맞춰줄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큰 갈등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정쩡한 실력 때문에 괜찮은 사람으로 비춰지기 위해 애쓰고 자기 성격을 바꿔보려고 노력하다가 지치고 우울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말 궁금해하는게. 매력이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건데... 이규미 교수님 말씀 참 와닿네요..
놀심님 질문들 진짜 궁금한거 잘물어봐주시는..
맞아요~그냥 느껴져요~진짜든 가짜든.....^^
결핍과 그런 부정적인 경험이 힘이 엄청난 만큼 에너지를 주기는 한데, 참.................. 그 큰 에너지를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바꾸는건 어후... 정말 힘들긴하다. 나는 해낸 것 같고, 더 해낼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됨. 그런 친구들 있는가? 애쓰고있다 너네도
내 성격을 바꾸는데는 제경험상3년정도걸리는듯한데 늘 사람을 접하면서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면서그의 태도나 대응법을 바로바로 다른이와상대할때 실천해보면. 내게반복 학습도되고조금씩 달라지는것같아요.
일단 표정부터거울을 자주보는게좋은듯해요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으면서도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과 예시에 급 깨달음이 오네요ㅎㅎ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살겠습니다 🙏🙏🙏
선생님 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몇분 영상을 봤는데 오늘 나오신 교수님이 특별히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어려운 일을 겪었는데 저또한 이 일로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교수님을 유툽에서 뵙다니요 ♡ 유능하시고 멋지신분 ♡
감사합니다 강의잘들었습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강의들으니까 공감이 갑니다
전 5살때 처음 성추행 당한후로 살면서 동네 아저씨, 버스에서등등 여러 성추행을 경험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한테까지 성추행 당했고요.
그래도 늘 명랑하고, 공부도 잘하고, 오락부장, 응원단장 도 하고 인기도 많았었네요.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도 여자 혼자 산다고 온갖 변태들에 강도에 경찰 신고도 여러번하고, 진짜 별별 더러운꼴 다 보고 살다보니 이제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져서 인간들이 끔찍하네요.
이게 한두번이지. 아주아주 인간들이 지겹네요.
지금은 누가 만나자고 해도 다 피하고 만나지 않고 살아가지만, 전혀 외롭지 않고요. 진작 이렇게 살걸 그랬다 싶어요.
저처럼 유독 인복도 없고, 인덕도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혼자 서기를 하기도 합니다.
세상이 안전하지 않으니 고립을 택하는거에요.
저랑 굉장히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기억할수 없는 나이때부터 성추행 당하기 시작해서 성인이 되고서도 끝도없이 그런일이 생겼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저처럼 겪은 경우는 거의없고 단한번도 없는 친구들이 태반이더라구요
난 도대체 무슨 업보길래 이런일만 셀수도 없이 겪나 싶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로 중년이 넘도록 고통을 겪어왔답니다.
다만 한번뿐인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애쓰는 중입니다.
심리학이나 인과 관계로 나를 다독이기 보다는 오히려 나를 내가 지독하게 다독이는 선한 마음이 위로와 평안을 찾게 되더군요.
ㅠ..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진짜 화나네요!!!!! 님은 잘못 없어요
그런사람들 꼭 벌받길
저도 똑같은 어린시절이 있어요
ㅠㅠ
이번에도 또 그런일이 생겨서 너무 힘듭니다ㅠㅜ
사람들 보는 눈이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진정성을 볼 수 있는지요?
대개는 자신에게 유익하면 좋게 표현하더라구요.
끼리끼리 보는 눈이 모이고 그렇게 가까이 지내는게 다반사....
교수님 말씀안에 인간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나 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고집스럽게 변함없는 부분이 있고 세월에 따리 변화하고 느슨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타인도 똑같겠죠?
과거의 부모님 모습에서 저는 다르게 살고 싶어서 아이에게 잘 한부분도 있지만 저 또한 부족하게 해 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반성하면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좋은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협♡🙏 두분~
그냥 저 다울수 있는 모습이어도 편안한관계.저한테는 남편과 딸~😍인것 같아요.사회적 관계에서 힘들었을때 집에들어오면 진짜 제 숨을 쉬는것 같아요💕
교수님말씀은 맞지만
60평생 살아보니어차피 돈이더군요
노력없이 매력적이다?
이건 암만 생각해도 돈의 위력인데요?
돈이 많은것이 외모보다 유능한것 보다 훨 호감도가 높죠ㆍ
돈이없는 진실한 마음이
매력에 기여하는건 한 30%쯤 될까요?
그렇다고 돈만 많으면 된다는건 아니고ᆢ
돈+진정성=금상첨화
와 진짜 굉장한 달변이네요
달변도 인기 비결이죠 그러려면 일단 책을 많이 봐야 되고… 오늘부터 책읽으러 갑니닷ㅎㅎ
심리학 공부도 했었고, 꾸준한 관심이 있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집중하고 들었어요.^ ^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본인이 사고체계와 주변인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 상대가 얻을게 있다고 다가오는 사람이 그 얻을게 없다고 느끼고 생각되면
자기 확신감 정말 중요하죠. 성장 과정에서 충분한 사랑 이해 수용의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인간의 심리는 무한한~ 심리는 파고들수록 재미있기도 답이 정해진건 없는것 같네요 ~가끔운 착각인가? 하는맘에 진전 되기까지의 과정이 힘든것 같아요.~나보다 많은 내면을 가진 사람의 인생의 멘토 카운셀러 길잡이가 되는사람이 젤 좋은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 습니다~~!!!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타잌이 가까이하고 싶어하고 아니고가 무엇이 중한가 서로간에 지킬것 지키되 나로 살아가는것이 중하지 않것슈... 어떤 성향의 사람은 나와의 관계를 편히 여길것이고 또 다른 성향의 사람은 불편해할것인디..
처음 호감형은 실망도 커서 오히려 인간관계가 힘들수 있어요 차라리 첫인상은 별로인데 의외로 좋은점이 있는 사람이 대인관계가 좋은거 같은데요
영상 보길 잘 했네요~~^^
시간이 아깝지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후반 입니다만,아무리 이런영상을 보고 공부를해도 잘 나아지지않고 극복되지 않아 내가 행복해지려면 나는 죽었다 다른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수 밖에 없다 없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상담이나 집단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공부가 아니라 경험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nolsim 경험이 중요하다는말 와닿네요 상담을 예전에 꾸준히 다녔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상황상 여건이 안되는 관계로 이렇게 동영상 보고 어떻게든 해보고자 하고 있어요..^^;
언제 기회가돠면 다시 다녀볼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나아지려고 무엇이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자체 만으로도 힘이 있는 분이시네요
자기비난을 멈추세요.
그리고 자기공감을 해주세요.
한 두 번 해보고 마는 게 아니라,
꾸준히 연습해서 뇌에 회로를 만드셔야 돼요.
@@nolsim ㅍㄱ
상담한답시고, 분석하고 쪼개고ᆢ상처에 소금뿌리는 자격미달상담자들/ 반면, 이패널분 ᆢA+++ 이거 드리고 싶네요 God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