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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작은 디테일 차이가 '맛집'과 '그냥 식당'을 나누는거 겠지요
릴웨인이 깐양 무척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국수,라면 먹을땐, 고기를 얇게 써는게 낫지..
면이랑 크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서 식감도 좋음 ㅋㅋ
번거로우 시겠지만 고기 써는것도 소비자기호에 맞게 썰어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은데 디폴트는 얇게썰고 두껍게 썰어달라는 분들있으면 두껍게 썰어주시고.. 메뉴판에 써놓으시면 될 듯
백종원 밑에서 일하고싶다 정신차리게
경기탓,코로나탓 하지들 말고, 조리와 식당을 쉽게 쉽게 하려는 분들은 골목식당 보고, 제발 좀 실천하기를..
난 깐양 두꺼운게 좋은데
두꺼운게 씹는 느낌도 있고 굿
개맛있겠네진짜
에이 깐양 저렇게 얇게 자르는데가 있나? 식감도 없고 별로일거 같은데
난 큰게 좋은데...
저런 작은 디테일 차이가 '맛집'과 '그냥 식당'을 나누는거 겠지요
릴웨인이 깐양 무척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국수,라면 먹을땐, 고기를 얇게 써는게 낫지..
면이랑 크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서 식감도 좋음 ㅋㅋ
번거로우 시겠지만 고기 써는것도 소비자기호에 맞게 썰어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은데 디폴트는 얇게썰고 두껍게 썰어달라는 분들있으면 두껍게 썰어주시고.. 메뉴판에 써놓으시면 될 듯
백종원 밑에서 일하고싶다 정신차리게
경기탓,코로나탓 하지들 말고, 조리와 식당을 쉽게 쉽게 하려는 분들은 골목식당 보고, 제발 좀 실천하기를..
난 깐양 두꺼운게 좋은데
두꺼운게 씹는 느낌도 있고 굿
개맛있겠네진짜
에이 깐양 저렇게 얇게 자르는데가 있나? 식감도 없고 별로일거 같은데
난 큰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