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할 ‘깐양’ 칼질 시범!ㅣ백종원의 골목식당(Back Street)ㅣSBS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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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inderwelt2901
    @inderwelt2901 3 роки тому +26

    저런 작은 디테일 차이가 '맛집'과 '그냥 식당'을 나누는거 겠지요

  • @crazyvoice121
    @crazyvoice121 3 роки тому +10

    릴웨인이 깐양 무척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 @bluecamp2
    @bluecamp2 2 роки тому +3

    국수,라면 먹을땐, 고기를 얇게 써는게 낫지..

    • @앤드류존슨
      @앤드류존슨 Рік тому +1

      면이랑 크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서 식감도 좋음 ㅋㅋ

  • @누렁이-s5o
    @누렁이-s5o 2 роки тому +1

    번거로우 시겠지만 고기 써는것도 소비자기호에 맞게 썰어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은데 디폴트는 얇게썰고 두껍게 썰어달라는 분들있으면 두껍게 썰어주시고.. 메뉴판에 써놓으시면 될 듯

  • @이정희-w9b6m
    @이정희-w9b6m Рік тому +2

    백종원 밑에서 일하고싶다 정신차리게

  • @bluecamp2
    @bluecamp2 2 роки тому +2

    경기탓,코로나탓 하지들 말고, 조리와 식당을 쉽게 쉽게 하려는 분들은 골목식당 보고, 제발 좀 실천하기를..

  • @대발이-t2j
    @대발이-t2j 3 роки тому +11

    난 깐양 두꺼운게 좋은데

    • @happyschoold
      @happyschoold 3 роки тому +2

      두꺼운게 씹는 느낌도 있고 굿

  • @aab8055
    @aab8055 3 роки тому

    개맛있겠네진짜

  • @moaaaang
    @moaaa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에이 깐양 저렇게 얇게 자르는데가 있나? 식감도 없고 별로일거 같은데

  • @가생이-k5o
    @가생이-k5o 3 роки тому +1

    난 큰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