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집을 나 모르게 팔고, 나를 시골 집에 데려다 논거니?" 변호사 아들로부터 재산을 되찾은 칼국수집 어머님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윤태숙-v4r
    @윤태숙-v4r 7 днів тому +1

    시간 지났다고 용서할
    사안 아니잖아요~~
    끝까지 답답게 하네요.

  • @seherheelee2269
    @seherheelee2269 7 днів тому +1

    에휴 버울수록 싹아지없구 염치가 없더라구요 십원도 지원해주지 마세요 줄수록 양양입니다

  • @김옥자-w9r
    @김옥자-w9r 7 днів тому +1

    3십전에 4십전에는
    부모님 재산을 맛자식이 거희가져 가더니.. 그리고.. 늦둥이 동생은..하나도
    못받고 속들썩더니..이젠은..자식들이
    부모님 재산들 마음로 . 또이세들은
    더빈약하게 겟내요
    전세면.. 대단한것입니다
    많이 배스면 전세나 집을사줘야하나요
    칼국수집이 대단한것 아니가요
    노력하면서 다단하는데요

  • @seherheelee2269
    @seherheelee2269 7 днів тому +1

    아이고 완전 고구마 짜증나

  • @seherheelee2269
    @seherheelee2269 7 днів тому +1

    제발 엄마 정신차리세요 사람 고처쓰는거 아닙니다

  • @seherheelee2269
    @seherheelee2269 7 днів тому +1

    반환 소송하세요 인감 훔쳐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