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그러다 피눈물 날거야." 딸 둘 낳은 며느리, 사람 취급도 안하던 시모와 남편. 나중에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마주쳐서는 제게 매달리네요.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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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방혜자-c7w
    @방혜자-c7w 2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딸둘 낳구 비슷한 일을 격구 살았는데요. 아직도 그 악연의 끈을 놓치 못하구 살구있네요. 남한테 상처준 사람들이 아직도 잘 살구 있네요.

  • @정경숙-o6q
    @정경숙-o6q 2 місяці тому +1

    마지막으로 과거 시어머님 수술비를 도움을 주사 사연자분께 잘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연자분 마음이 그렇게 해서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참 쉽지 않은 일이었텐데...

    • @RadioForMoms
      @RadioForMoms  2 місяці тому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사연자분의 마음이 좋기 때문에 자식들도 잘 자란게 아닐까 싶어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