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자식들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릅니다 도와주면 더 도와주라 난리 일 겁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아들 부부네요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 아닙니다 연 끊자는 말로 협박하는 자식이 자식 입니까? 저런 자식들은 부모가 아프기라도 하면 재산 다 빼 돌리고 아마 요양원에다 넣을 인간들 입니다 내 자식은 안 그렇겠지 하는데 바람은 바람으로 끝내고 다 내려 놓아야 편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있는 거 없는 거 다 퍼 주고 노후에 추레하게 사는 거 많이 봤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살고 있어도 저런 자식들은 눈도 깜짝 안 할 겁니다 자식이라고 해서 힘들다고 퍼주고 사업 한다 퍼 주고 그러다 뒤통수 제대로 맞습니다 하여튼 자식은 결혼한 순간부터는 그냥 내 자식 아니다 하고 살아야 합니다 적당한 거리 두면서~~
자식이라는 것들은 딸이나 아들이나 부모의 마음을 알아 줄 생각도 없고 배려할 생각도 없습니다 딸도 아들도 자기들 외에는 관심조차 없고 자기들 아쉬우면 쫓아다니더군요 60이 지나면 이미 낡아질대로 낡아져버린 몸뚱이는 걸음만 더 걸어도 지치고 피곤한데 젊은 자식들이 늙은 부모님 몸상태를 어찌 알겠으며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섭섭한 나이든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식이란 것들은 진짜 섭섭한 종자들입니다
어머니 그럼요 건강 부터 돌보셨야지요 자식들 한테는. 지혜롭게 잘 말 하고 자식에게는 결혼시켜으면 절때 의지을 너무하면 이상 하게 수고만 하고 어머니. 건강만 잊게 됨니다 아푼것을 자식이 알수 있나요 자식들은 젊으니 알수가 없어요 돈에는 절때 특별하지 않으면. 함부로 주지마세요. 죽을때 까지 물질은 어머니에게 있엇 야 하니까요
응 거리를 둬야하는데 지들 필요할때는 지들자식 키워달라고 불러서 몇년씩 부려먹는 아들은 뭐임?ㅋ 그러다 아이 성장하니 팽하고 돈 필요해지자 또 들러붙으려는 자식이 너무 한거지 왜 엄마는 희생만 하고 자식이 찾지 않으면 찌그러져 있다가 돈 필요하다 찾아오면 또 퍼줘야 함? 엄마가 거리를 두고 있는데 자식이 돈 뜯어내려고 찾아오는 반대상황인데 뭐라는거야ㅋ
아들 며느리가 수옥씨 남편 돌아가시고 외로울까 애쓴것도 진심이었을듯~요 고약한 아들 며느리는 아닌듯 수옥씨는 머릿속에 계산을 하고 아들 며느리를 대하는것같아요!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끼고.... 자식들이 이용한다 느끼고.... 젊은사람들과 당연히 맞지않는 부분이 있지요~ 그냥 이해하고 지는게 이기는거라 생각도하고 그러면서 가끔씩 보고 그것도 즐겁게 생각하고 그러면 좋을듯 해요!! 극단적인 단절은 나만 외로워지는거같아요.... 지혜로운 나이듦은 과연 뭘까요?.... ㅠㅠ
네어머니가. 돈버는. 사람도 아닌데지금 왜 그런 말을 해 네자식 네가 해왜 나한테 자꾸 네자식을 나한데 맡기 려고 해 네 엄 마가. 왜네자식읍나 한데 왜자꾸 맡겨 어머니 잘 했엇요 이제 좀 냉정 하세요 이제 맛있는것도 찿아 다니면서 먹고. 자식 과는 어머니 이용맙하고 돈이나 맡겨 놓은것 처럼 돈이나. 주는 엄마는 아니다 결혼 시켜으면 뒤였지 딴 자식들 은 집장만도 자기들이 해서 결혼했다고들 하더라. 그런데 너희는 집까지 해줘는데 자꾸 돈애기만 하고 너희들은 도대체. 뭐냐 둘이함께와서 네엄 마하테 돈이야기나 하고 이제 나도 없다
여사님 화이팅 내속이.다 시원합니다 잘하셨어요 싹아지없는 아들 며느리 멀리하는것이 살에짚이높아집다
수옥씨
똑소리 나십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정말로 아주 현명한 처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수옥 할머니. 아주 현명 하시고 똑똑 하셔서 속이. 시원시윈 하네요 ㆍ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ㆍ아주 잘하셨네요. 건강하세요 ㆍ
어머님이 현명하시네요
자식에게도 하는만큼만 주시고 무조건이란 없는겁니다
과장없이 어느 가정에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잘 풀어냈내요.
우리. 시엄니들. 다들. 참. 똑똑하세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나 세상에 자식이 무조건 내놓으라고 하네 완전 강도네
칼만안들었지 그냥 강도야
자식들이 아버지 돌아가시면 엄마 혼자남으면 저렇게 만만히 보더라
아주 현명하시고
대차십니다 잘하셨어
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잘 하셨어요.
염치도 없는 것들.
어머니 하고싶은 거, 먹고 싶은거 하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다가
아프면 간병인 쓰시고
세상 소풍 끝나는 날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선생님목소리는.안정감이.있어서좋아요.요즘너무힘든사연을
들으니까.힘들어서.안들을까.생각했지요.나는.편안생각으로.살았읍니다.그런데.너무힘든사연을들으니까.힘들었지만.선생님의.말씀하시는.목소리가.너무좋아.또.듣게되네요.건강하시고.잘되시기를..그리고.나오시는.모든분들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내려놓고사시는게답이네요
저런 자식들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릅니다
도와주면 더 도와주라 난리 일 겁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아들 부부네요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 아닙니다
연 끊자는 말로 협박하는
자식이 자식 입니까?
저런 자식들은 부모가
아프기라도 하면 재산 다 빼 돌리고
아마 요양원에다 넣을 인간들 입니다
내 자식은 안 그렇겠지 하는데
바람은 바람으로 끝내고
다 내려 놓아야 편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있는 거 없는 거
다 퍼 주고 노후에 추레하게
사는 거 많이 봤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살고 있어도
저런 자식들은 눈도 깜짝 안 할 겁니다
자식이라고 해서 힘들다고 퍼주고
사업 한다 퍼 주고 그러다
뒤통수 제대로 맞습니다
하여튼 자식은 결혼한 순간부터는
그냥 내 자식 아니다 하고
살아야 합니다
적당한 거리 두면서~~
왜그리들 자식한데 집착들하고 사나요 본인들 생활 즐기고 살지 돈만 있으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인되
내말이...
자식이라는 것들은
딸이나
아들이나
부모의 마음을
알아 줄 생각도 없고
배려할 생각도 없습니다
딸도 아들도
자기들 외에는 관심조차 없고
자기들 아쉬우면 쫓아다니더군요
60이 지나면
이미
낡아질대로 낡아져버린 몸뚱이는
걸음만 더 걸어도
지치고 피곤한데
젊은 자식들이
늙은 부모님 몸상태를
어찌 알겠으며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섭섭한
나이든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식이란 것들은
진짜 섭섭한
종자들입니다
아예연끊고사세요
집사는대도 아니고 생활비 지원이라니 어쩌면 자식 새끼들이 저럴까요 그나마 어머니가 처신
잘하셨내요
아들네가 만나자고할 명절이나 생일때만 만나세요
수옥 어머니 나이스!~~입니다
수옥씨~
자식들에게 애걸복걸 하지 마세요
운동하세요
혈압도 높다면서요
등짝에 꼽혀있던 빨대를 뽑으셨네요
잘하셨어요
며느리와아들이못됬네요
어머니 그럼요 건강 부터 돌보셨야지요 자식들 한테는. 지혜롭게 잘 말 하고 자식에게는 결혼시켜으면 절때 의지을 너무하면 이상 하게 수고만 하고 어머니. 건강만 잊게 됨니다 아푼것을 자식이 알수 있나요 자식들은 젊으니 알수가 없어요 돈에는 절때 특별하지 않으면. 함부로 주지마세요. 죽을때 까지 물질은 어머니에게 있엇 야 하니까요
잘 됐다 바라던바다 연끈자 이눔아
재산 지키면서,나중에
아프게 되면
그돈으로 간병인 쓰면서
맘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저런~협박질하는 자식들
없다고 생각하세요..ㅠ
어차피 인생이라는 것이 고독하고
혼자라는 느낌이
나이 들수록 느껴지는군요
자식들이힘들다고부모한테자꾸돈달라는자식은다필요없답니다
죽을때까지 퍼줘야 하는게 자식 적당히 거리를
수옥씨 계속. 수옥씨. 징그러
아니 자식들이 안좋아하면 득이지요. 뭐가 겁이나요 좋치요
염치없는 불효자식들
자식들은 연 끊는다고 하면 부모가 벌벌 떨줄 아는 모양이지만 부모도
요즘 자식한테 기댈생각 안하고 사니까 하나도 무섭지 않거든 자식들아.
돈만 꼭 들고 있으면 아프면 간병인 부르고 맛있는거 먹고 살다 가면 그만.
절데로도움주지마십시요.여시가따로없네요.여유있어도.하는꼬라질보니틀렸네요
자식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군요
자식들도 자녀가 생기면 생각도 많아지고 할일도
더 많아지니 어른된입장에서 너그러이 이해하셔야합니다.
이분이 무슨 큰기대를 했나요? 저 연세에 손자를 다 키워줬는데 고맙다는 말은커녕 팽하다 싶이한 아들내외랑 그래도 가끔 식사라도 같이 해보려한게 너무 많은걸 기대한거라면 어이가 없네요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 같이 말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래도 자식들이 착하네요
엄마도 속이 좀 좁은 편이에요
어디가 착하단 거죠??
무조건거절하십시요.얄미워서도
이웃집은 자식들이 부모에게 용돈을 얼마 얼마 준다더라고 해보세요
시어머니가 맘이 꼬였네. 나도 시어머니지만, 저런사람 피곤해 한마디,한마디 곱십는 예민한 사람. 자식과도 처음부터 거리를 둬야 기대를 안하지 뭐하러 매일다녀서 혼자 서운하다고 하는지 참!
응 거리를 둬야하는데 지들 필요할때는 지들자식 키워달라고 불러서 몇년씩 부려먹는 아들은 뭐임?ㅋ 그러다 아이 성장하니 팽하고 돈 필요해지자 또 들러붙으려는 자식이 너무 한거지 왜 엄마는 희생만 하고 자식이 찾지 않으면 찌그러져 있다가 돈 필요하다 찾아오면 또 퍼줘야 함? 엄마가 거리를 두고 있는데 자식이 돈 뜯어내려고 찾아오는 반대상황인데 뭐라는거야ㅋ
남편 돌아가시기전에. 진심으로 어머니 보살펴드린거만 기억하시고. 사랑 계속주시면
꼭 행복은 따라올겁니다~'!'
니깟것들연끊으면어때 자식이무슨필요가있어달라는자식없어도돼요
아들 며느리가
수옥씨 남편 돌아가시고 외로울까 애쓴것도 진심이었을듯~요
고약한 아들 며느리는 아닌듯
수옥씨는 머릿속에 계산을 하고
아들 며느리를 대하는것같아요!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끼고....
자식들이 이용한다 느끼고....
젊은사람들과 당연히 맞지않는 부분이 있지요~
그냥 이해하고
지는게 이기는거라 생각도하고
그러면서 가끔씩 보고
그것도 즐겁게 생각하고
그러면 좋을듯 해요!!
극단적인 단절은
나만 외로워지는거같아요....
지혜로운 나이듦은
과연 뭘까요?....
ㅠㅠ
너무 쉽게닫힌 모정ㅡ어머님의 성격도
보통은 아닌듯ㅡㅡ
요즘은 시어머니도 보통이 아니어야 살아요
그렇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상처받고 마음 상해요
님 미래가 보이네요 호구 잡혀서 사세요
띨이 있었더라면 달랐을텐데
너희들은 키워서 공부시켜 결혼시켜서으면 되였지. 이제는 너희들이 엄마. 한테 베풀야 할 차례지 왜 엄마한테 퍼달 라고만 하니 이제는 엄 마한테 바라면 엄마는 너무 힘들지 남들도 다. 직장다니고 살림도 하고그러는거지요.
수옥씨를 너무많이 사용합니다
어휴
수옥씨를 도데체 몆번을
네어머니가. 돈버는. 사람도 아닌데지금 왜 그런 말을 해 네자식 네가 해왜 나한테 자꾸 네자식을 나한데 맡기 려고 해 네 엄 마가. 왜네자식읍나 한데 왜자꾸 맡겨 어머니 잘 했엇요 이제 좀 냉정 하세요 이제 맛있는것도 찿아 다니면서 먹고. 자식 과는 어머니 이용맙하고 돈이나 맡겨 놓은것 처럼 돈이나. 주는 엄마는 아니다 결혼 시켜으면 뒤였지 딴 자식들 은 집장만도 자기들이 해서 결혼했다고들 하더라. 그런데 너희는 집까지 해줘는데 자꾸 돈애기만 하고 너희들은 도대체. 뭐냐 둘이함께와서 네엄 마하테 돈이야기나 하고 이제 나도 없다
왜 자꾸 자식주변을
맴도시나요. 홀로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세요.결혼한자식들은 부모 별 관심없어요.
답답하고 눈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