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명절인 설날은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여야 했지만, 오히려 그런 전쟁이 되어버렸습니다. 첫 만남부터 미래의 신부를 그렇게 대할 수 있는 어머니는 정말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무례함과 모욕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나였다면 분명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이다. 어떤 엄마들이 미래의 며느리를 왜 그렇게 대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모든 관계에는 존중과 평온이 항상 필요하다는 점을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정답이라 믿고 살아가는 아주머니들 많네. 당신네들 아들이나 장가가서 장인장모님 댁에서 알아서 설거지하도록 교육시키길. 요즘 시대엔 남자도 처갓댁에서 설거지 안하면 예의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힘. 내 아들은 귀한데 남의 딸은 일시켜도되는 사람으로 여기는 그 모순이 너무 소름돋음. 이래서 저출산인 것임.
듣자하니 그 집은 아들 하나 딸 하나 키운 가정인것 같은데.. 아들을 어떻게 길렀기에 머저리 같은 아들을 길러 놨을까? 시댁 될 집에 처음 시부모 되실 어른들께 인사 온 인간이 고개만 까닥? 장차 며느리 될 귀한 손님 대접한다고 정성 다해서 음식을 마련했는데.. 샐러든가 뭔가 하는 것을 가방에서 꺼내 놓고서는 혼자서 얼른 먹고 방으로 쏙~ 들어가버린 인간이 정상이야? 식사가 끝났으면 여성으로서 당연히 어른들께 공손히 "설겆이는 제가 하겠습니다" 해야지....자기 집에 가서 지에미 한테 처음 인사가서 시집살이 시킨다고 고자질을 해? 저런걸 며느리라고 맞이할 사람이 이 세상에 몇 이나 될까? 나는 절대적으로 반대에 한표를 던집니다. 끔찍하다 끔찍해............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그런 여자를 마누라 깜이라고 집에 델꼬 들어온 바보 같은 아들이 문제다.....문제야.. 어리석은 남자로 자식을 길러 놨구만.. 그러니까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 고생을 하나도 안 시키고 온실 안에 화초처럼 길러 놓으면 그 아들이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도 세상 물정도 모르고 사람 볼 줄도 모르는 것이지....
시집살이 시작이 아니라 예비시집방문인데 예의상 어른만남인데 셀러드를 싸간다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고 어른이준비한 음식도 손도 안돼고 그러면 명절에 방문도 생각이 짧은여자 행동 저런여자 며느리로라면 신중하게 생각해볼 여자 내 며느리감이라면 시누말이 정답 파혼이정답 이다 난 아예 안본다 뭔 상전이 온건가
왜 설거지를 시켰겠어요 영 마음에 안드니까 나가 떨어지기 바래서 약을 올린 것같네요 아무튼 요새는 자식 귀한 것만 알고 가정교육 잘못시켜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게 부족하니 제 멋대로 하는 것이 전혀 잘못인 줄 모르니 한심한 일이지요 앞으로 어른이 되어 가면서 철이 들기도 하지만 --- 부모 역할을 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라 여겨집니다
시댁에 인사러가서 샐러드 먹겠는 예비 며느리 웃긴다😊
설것이 시키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사람 됨됨이를 볼려고 한것으로 보임 저 예비 며느리감 은 혼자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아니요 손님에게 일시키면안대지
사위감한테 설거지 테스트 하나요? 이상한 사람들~ 왜 손님한테 빈말이라도 부담되게 일을 시키나요?
조상신이 도우셔서 도왔네요 시집살이가 아니라 예의지 밥 안쳐먹고 먼저 자리 뜨고 미친
설걷이 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딴 여자가 며느리 된다고 생각해봐요. 두말없이 버려야지요.
인사하러 예비며느리감이 왔는데 왜 설걷이를 시킵니까 만약 예비 사위가 인사하러 예비처갓집 갔는데 예비장모가 이거고쳐달라 저거 고쳐달라하면 군말안하고 할꺼임 그 입장되보슈 결혼도 안했는데 인사하러 왔지만
그날은 손님으로 온거임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어리석은 남자의 짝은 어리석은 여자가 딱~ 이지
젊은게예비시댁에인사를온입장이니예의상밥상을치우는흉내라도내야지~~난데없이셀러드를들고오는또라이를싸고도는아들놈도문제구만~~아들도똑같은수준이네
결혼은 자녀의 독립인데 자기들이 시켜준다고 착각하는... 아직도 탯줄조차 잘라주지 않은 부모자격도 없는 어머니들 너무 많네 여기?
맙소사,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명절인 설날은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여야 했지만, 오히려 그런 전쟁이 되어버렸습니다. 첫 만남부터 미래의 신부를 그렇게 대할 수 있는 어머니는 정말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무례함과 모욕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나였다면 분명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이다. 어떤 엄마들이 미래의 며느리를 왜 그렇게 대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모든 관계에는 존중과 평온이 항상 필요하다는 점을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명절에 첫인사 가는것도 그렇고 아직은 손님인데 설겆이 시키는건 아니다
서로 예의가 없다
세상에 처움으로 남자친구네 인사하러온 예비부인 교양과 예의는 완전히 담을쌓군요 어떻게 그렇게행동을 할수가있을까요 .?
그러나 처움온 예비신부한테 설것이시키는건 아니라고생각이든네요 😑😑😊
천생연분 일쎄 두집 모두 자식농사 잘지었다 ㅋㅋㅋㅋ
ㅎㅎㅎ
설겆이시킬께아니라그냥 집으로 돌려보내야죠
인사하러온거였다면 만나반가웠다하고 보내고아들과 이차여차한 얘기하며
의논?해야죠~그 후 아들본인의
의견도 다시 들어봐야죠~?!
세상 바뀌어도 저런 처자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여자아이는 절대로 한가족이 되면 평생 후회합니다
여기에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정답이라 믿고 살아가는 아주머니들 많네. 당신네들 아들이나 장가가서 장인장모님 댁에서 알아서 설거지하도록 교육시키길. 요즘 시대엔 남자도 처갓댁에서 설거지 안하면 예의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힘. 내 아들은 귀한데 남의 딸은 일시켜도되는 사람으로 여기는 그 모순이 너무 소름돋음. 이래서 저출산인 것임.
인사하러오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를 싸오는 여자도 싸가지도 없고 걔념없고 그렇다고 인사온 첫날 설것이도 아니다.
둘다 이상힘
참..말씀..멋지게 아들어머님
딸어머님께서..시가될집가면 기본을
어떻게 어떻게 하라구 좀가르쳐서 보내야
딸어머니. 딸기본 가쳐서.보내사야지요 딸도 그러치 집에가 불평이라니
며느리감 인성도 예의도 개차반이지만, 처음 인사 왔는데 설겆이를 시키는 건 아니였네요. 하겠다고 해도 하지마라고 하는 게 예의지요. 어쨌든 저런 며느리감이나 사돈이랑은 인연 맺는 게 아닙니다.
에구 내딸 교육도 잘 시켜야겠네
ㅎㅎㅎ
듣자하니 그 집은 아들 하나 딸 하나 키운 가정인것 같은데..
아들을 어떻게 길렀기에 머저리 같은 아들을 길러 놨을까?
시댁 될 집에 처음 시부모 되실 어른들께 인사 온 인간이 고개만 까닥?
장차 며느리 될 귀한 손님 대접한다고 정성 다해서 음식을 마련했는데.. 샐러든가 뭔가 하는 것을 가방에서 꺼내 놓고서는 혼자서 얼른 먹고 방으로 쏙~ 들어가버린 인간이 정상이야?
식사가 끝났으면 여성으로서 당연히 어른들께 공손히 "설겆이는 제가 하겠습니다" 해야지....자기 집에 가서 지에미 한테 처음 인사가서 시집살이 시킨다고 고자질을 해?
저런걸 며느리라고 맞이할 사람이 이 세상에 몇 이나 될까? 나는 절대적으로 반대에 한표를 던집니다. 끔찍하다 끔찍해............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그런 여자를 마누라 깜이라고 집에 델꼬 들어온 바보 같은 아들이 문제다.....문제야.. 어리석은 남자로 자식을 길러 놨구만..
그러니까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 고생을 하나도 안 시키고 온실 안에 화초처럼 길러 놓으면 그 아들이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도 세상 물정도 모르고 사람 볼 줄도 모르는 것이지....
여성으로서 당연히?? 너무 꼰대아닌가.
님 아들이나 장차 장가가서 장인장모님 댁에서 설거지 잘 하도록 가르치세요. 요새는 남자들이 신부 부모님댁에서 설거지 알아서 안 하면 가정교육 못받아 예의 없다고 욕 먹습니다.
오히려 세상물정을 너무 잘아니까 그런 여자를 결혼상대로 본 것 같은데..
2024년에 살면서 배움이라는 걸 포기한건지 세상돌아가는 거 너무 모르신다. 이래서야 어디가서 존중은 받겠어요? 며느리가 님 보고 파혼하겠어. 시어머니가 배려와 양보는 없이 심보가 고약하니
요즘엔 정말 아들 결혼 시키기 힘드네요
굿좋아요 🎉❤
에~구 예비며느리 철없어라
시집가면 안되다고 느낌니다. 시집가서 조용한 집안 불란을 일으킬 여자입니다.
아가히가 싸가지 없지만 처음 인사온사람 설거지 시키는건 아님
이집에는 두사람 관계가 서로 다름니다 누굴 서로 비판할수 없는것 같아요 처음 인사같는데 상차림 도아주고 설거지 하는것은 아니것 같네요
인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돕고 싶다고 해서
그럼 수저나 좀 놓으라고 한것이
그렇게 예의에 어긋나냐??? 어떻게 젊은게, 어른이 채려주는 상을 받고 치우는 데 그냥 앉았냐 지가 무슨 어른 이라고??? ㅉㅉㅉ
댓글을안할려고 했는데 여기에 댓글을 올린사람들은 젊은사람들 같은데 확실하게 말하면 젊은사람 이런사람은 가정적문제?
아가씨가 싸가지가 없으니 일부터 설걷이 시키것 같음
저런애는 애초에
시집살이 시작이 아니라 예비시집방문인데 예의상 어른만남인데 셀러드를 싸간다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고 어른이준비한 음식도 손도 안돼고 그러면 명절에 방문도 생각이 짧은여자 행동 저런여자 며느리로라면 신중하게 생각해볼 여자 내 며느리감이라면 시누말이 정답 파혼이정답 이다
난 아예 안본다 뭔 상전이 온건가
우리 친척중에 시할머니 장례식때
식구들 다 육개장 먹는데 본인만 외부음식먹음
사촌 동서분인데 식사를 안하시길래 남편보고 저분 왜 안드시냐 했더니 냅둬유 혼자 음식이 안맞나보죠 뭐
어른이면 어른답게해야지 .아직 아들이나 며느리깜 다같은 얘들인데 뭘안다고 시어른맘에들게하겠어요.?그댁 아들장가들이기 걸렸어요.
ㅋㅋㅋ 애들??? 명절이라, 어른들 이 그렇게 음식 장만했는데, 챙겨 온 샐러드나 먹고? ㅉㅉㅉ
며느리감이 싸가지 없는게 맞고 기본도 안된게 맞는데 시댁도 잘한건 하나도 없네요 지금 나도 50대지만 결혼전에 인사 드리러 갔어도 설거지 시킨적 없었는데 요즘에 설거지를 시키다니 깜놀했음 시어머니 자리도 잘한거 하나도 없네요
제가아는 지인은 한국서 아들결혼시켜 며느리를 데려왔는데 한달간 꼼작도않고 밥먹고나면 설거지도 않고 자기방에만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말한마디않고.다해주었다해요.몇달이 지나고 애기놓고 나이가 드니까 뭐들 얼마나열심히 잘하는지 모르겠다며 칭찬하던데..
사위들은 항상 그러는데 왜 며느리한테만 그래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저도 며느리가 둘이
잇지만 ㅜ
무슨 첫만남에 설거지를
시키는건 정말 아니죠
며느리 탓 하기전에 먼저
아들어머님들도 예의
잇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시어머니들이 되세요
오늘도 힘내세요
대한민국 시어머니들요
시누이가 설거지 시킨 이유가 있는데😢
그정도도 이해 못 하는 심성 이라면 사회생활. 시집식구. 들과. 역여서 살러면 ㆍ좀힘들것 같아요 ㆍ샐러드많 먹으러면. 왜 오는지 같이 어우러져. 밥도먹고 힘든것은 고모님 이하시고 행구는것이 무엇이. 힘들다고 ㆍ저희 엄마 한테 다이르고 난리입니까 ㆍ그게 무슨. 일이라고 참 요세 젏은사람들은. 모든것을 쉽게 생각하고밥도않해먹 고 컵나면 이나먹고그러치않으면 사먹고 그러니 돈도 못모으고. 부모가 집사주고 차사주고예전부모님들은 부모님들 한테 집받고 차받은사람없지 않습니까ㆍ요즘자식들한테 너무많이해주는것이잘하는게 않니것 같아요 ㆍ자립심을 키위줘야 하는데 애기 낳으면은 천만원준다고 백많원. 주면 적다고 한다고 하고. ㆍ또 뮈 명품 가바미어쩌고 저쩌고명품이밥먹여주나요 ㆍ명품웃이무슨 나라를살리나요 ㆍ저 스스로. 사는것을 알아 야지요 ㆍ그럭게인생살이가 만만치 가않찬아요ㆍ붐ㆍ등꼴빼서먹고 살겠다는 ㆍ자식들인지많이 배은 사람이. 부모 한테 바라는게 많고. 더인성이 바닥인것 같아요ㆍ배위으면더 겸손하게. 살아야 지요 ㆍ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ㆍ너무 한심한 세상 인것같읍니다 ㆍ
@@금비랑시누이가 무슨 자격으로 남의 딸을 평가하려하나. ㅋ
댓글 단 사람들 인성이 의심스럽네ㅋㅋㅋㅋㅋㅋ 설겆이가 문제가 아닌데ㅋㅋㅋ 이미 그 이전에 예비 며느리감 인성이 개쓰인데ㅋㅋㅋ
시어른도 처음부터시키는건아니지
첫인사에 설것이는아니지
둘다 똑같네
이집 아들도
저집 딸도 짝찾기 어렵겠다
처음 인사온 예비 며느리한테
설겆이 시킷것도 이상하고
수연이도
인사 오면서 지가 먹을것을 싸가지고 오고
하는 행동을 보니 교육 엉망으로 받은것같고
결론은
예비 시모나
예비 며느리 둘다 다 틀렸다 이겁니다
그시어머니 쪽 과 친정엄마쪽이 똑같네요.어느며느리감이 시댁맘에찰지 ?
ㅋㅋ 설겆이 시킨거가 제일 문제네 ㅎㅎ
추석때 인사를 왜가누.
처음 인사온사람 설겆이는 안시켜야죠
같은 추향안가요?
딸의 말이 100% 맞습니다.
인사온날 설겆이 시키는것도 잘한것은 아니죠
그러니,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그런 경우도 생깁니다.
양쪽 말을 다들으시고 판단하셔야지요!!
처음 인사온 예비 며느리감 결혼 전인데 설것이 시키는건 누가 바도 안 여자의 입장으로 반감이 들겁니다 그리고 샐러드 싸가지고 간 그 며느리도 철없고 예의 없네요 첫날 설것이 하라는건 아닙니다
설거지가 문제 아니고 예비 며느리가 이상한거임 완전 싸가지년이네 파혼이 답이네요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하는것 아닌가요
설거지
예비 며느리 엄마?
남자 집에 보내면서 최소한 예절은 시켜 보내야지 글구
교육을 시키나 안시키나 기본중에 기본이지
아예 싹수가 없구만
식사후 설거지
돕겠다고 하는건
예의상 당연한것이고
처음 온건데
편하게 앉아
쉬라고 권하는것도
예의상 당연한것이고~~
버릇없는 예비며느리가
배운게없네요.
왜 설거지를 시켰겠어요 영 마음에 안드니까 나가 떨어지기 바래서 약을 올린 것같네요 아무튼 요새는 자식 귀한 것만 알고 가정교육 잘못시켜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게 부족하니 제 멋대로 하는 것이 전혀 잘못인 줄 모르니 한심한 일이지요 앞으로 어른이 되어 가면서 철이 들기도 하지만 --- 부모 역할을 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라 여겨집니다
님 아들이나 교육 잘 시켜서 장가갈때 장인장모님 댁에서 설거지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도록 하게 하세요.
이런 며느리가 들어오면 3대가 망해요
ㅋ 마마보이 사위가 들어오면 100대가 망합니다... ㅋ
조상이 도왔네 뺀질한 며느리 구만
설걷이시킨것은
기쁨으로 칭해요
에구첨온날설거지
그건아닌디...
갖고온샐러드 먹는 며느리감도 특이하지만
요즘 못먹는 시대도 아니고 아무리 맛있게 했어도
명절음식 못먹여서
안달인 이집도 지나치네요
먹기싫은 음식 안먹을 자유도 존중해 줘야지요
그리고 인사치레로
도울거없냐고 물어도 수저놓으라고
시키는건 아니죠 인사왔으니
그냥 앉아있어라 해야죠
설거지까지 시킨건
시집살이 맞구요
시댁어른 셋이서
못마땅한 눈치준게 맞네요 다이어트한다고 아들이 결혼하면 음식잘해줄것같진 않으니 서로 안맞네요
그리고 첫화면 제목 수정하세요
내용과 안맞게
여자지칭하는 욕설을 제목으로
쓰다니!
며느리감도 특이하지만 시누이가 센스가 있는 사람이면 며느리감이 뭐 도와줄거 없냐고 할때 나서서 자기 올케를 도와주던지 해야지.아가씨도 눈치도 없지만 어르신들도 너무 처음 인사온 사람한테 배려도 없으신거 같고ㅜㅜ. 서로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예의상 도와드릴거 없냐고 했을때 손님처럼 대접부터 했어야죠 그리고 첫 인사온 사람한테 무슨 설거지를 치라고 하시나요 그쪽도 잘 하신거 없는듯 하네요 시집살이 맞네요
여자 도망가요 이런시댁 머리 아픈니다
꼴같잖은게 인사는 왜 왔을까?
그 엄마에 그딸이네~그냥 친정
엄마랑 잘난척하며 사는게 자신도 상대방 남자와 가족들도
지켜주는 최소한의 배려임~
예의 범절에대한
시집살이 개념도
모르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두 모녀는 부끄럽지도 않은지
맞는말씀 가정교육못시킨 가정
인사온 손님한테 설겆이 시키는 시집이 제일 문제, 그리고 예의없는 여자를 못 알아본 남자도 문제고..
뎃글만보고 자나다가 문자함 설겆이가 얼마나많고많길래 아가씨를시키나 대단하네 난며느리 손주가다크도롤 설겆이한번 안시켜는데 한다고하도 가고나면 내가한다고 그냥보내는데 꼬부랑할미도아니고 에고
꼴라지 하고 여자 집구석이 별볼일 없으니 저렇게 키웠지 난 저런 꼴 보면 내아들을 내쫓아 버릴꺼 같네요
😂😂🎉😢😂😂🎉😂
아니 무슨결혼도 안했는데 설것이 시켜요 제집도 설것이안하는데 시가쪽 정신이 글렸네요 요즘 사람들 인사시킬때 설것이 시키면 결혼 안합니다 나부터 딸 인사가서 설것이 시키면 결혼 안시켜요
그냥데리고살아요
어떤집 에 보내지마시고
지금 50대지만 인사 드리러 가서 설거지 시킨적 없다 아직 며느리 도 아닌데 설거지를 시키다니ㅜㅜ
둘다 홀로 늙을때까지 살면 돼죠
양쪽다 문제가 있네 야로가 있음
시집살이맞지. 어디시고모가 나서서..분탕질쳤네 처음인사하러와서 설겆이는 오바지 이상한집구석이네 아들불쌍
파혼 잘시켜네요 그엄마에 그딸 ~~ 한마디로 기본적인 가정교육 보고 듣고 배운게없어보이고 센스도없고 답답한 계념도 없어 보이는 여자아닙니까 저정도라먼 뻔하네요
아이구 무슨 설겆이를 시키는지 똑 같은 이치네요
시어머니 말뽄새 . 너무싫다 예의없게한건 누군데
시누이 얄밉다 예의가없네요
인사하러 온 집에서 설거지를 시키다니 말도 안되네
듣는중에 댓글
예비신부감이 넘 얌통머리가 없네
지는 가져온 샐러드만 먹었는데 왜하냐고
이건 시켜서 하는게 아니다 넘 눈치가 없네
이 결혼 진행하면 안될듯~
며눌감은 아닌것같습니다.
인성 빵점 입니다.
시대가 변했다 해도 말입니다
이재는세상이
열린문화시대입니다
아무리. 신 며늘잘못해도
이년 ㅎㅎㅎㅎㅎ
그런무지한욕
어른이라면
삼가해요
미운놈떡 하나
준다고. 아아네네
그러세요 이렇게해요
우리 늙은이들이여😂
싫으시면 조용히끝내시지요
여자가.기본이 안됬네.친구네 갔어도 밥먹어면 설것이 거들어줌.예비.며느리라도.할지언정 시키는것보담 스스로.설거지 거들어주는 시늉이라도.햐야ㄷㄴ다생각함
시늉은 해도 예비 시댁이 설거지 시키는건 아니죠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