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염소 비유의 참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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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우리는 양과 염소 비유를 최후 심판이나 구원과 관련된 복음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유는 인간 본연의 자세와 윤리와 나아가 공동체의 윤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지나치게 교리적으로 이해하여 구원론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수정이 필요합니다.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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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염소 #비유 #최후심판 #구원 #윤리

КОМЕНТАРІ • 69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고도서
    Brown M. Robert, Unexpected News:Reading the Bible with Third World Eyes(뜻밖의 소식), 김정수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1987.
    Niebuhr Reinhold, Moral Man and Immoral Society(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병섭 옮김, 현대사상사, 1994.
    Peterson H. Eugene, The Message : The New Testament(메시지 신약), 김순현,윤종석,이종태 옮김, 복있는 사람, 2009.
    서동수, 마태복음 25:31-46, 양과 염소의 비유에 나타난 나눔(구제)의 신학과 신앙의 영성, 신학과 사회 33(4) 2019 pp.33-62
    송기득, 예수와 인간화, 현존사, 1989.

  • @ckgideon61
    @ckgideon6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복음을 꿈꾸지만 작고 강한 교회가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金歌覽
      @金歌覽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이춘풍뎐
    @이춘풍뎐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조상원-d5j
    @조상원-d5j 3 місяці тому

    사람은 누구나 남을 기대지 않을정도로 완벽한 삶을 살아낼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나보다 조금 못하거나 조금 부족하거나 조금 모자라는 사람들을 안을수 있는거 아닐까요
    평등은 성경적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공평한 사회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eh8ho8sq6p
    @user-eh8ho8sq6p Рік тому +4

    맞습니다
    자비실천이 낙타이며
    예배는 하루살이라고
    하십니다
    천국인과 지옥인을 가를 때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바르게 자비로운
    자들과 같이 두면 그들이 괴롭히지
    않겠습니까

  • @탕자의복음묵상
    @탕자의복음묵상 Рік тому +7

    구원은 내가 무엇을 한다고 믿는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대제사장이 되시고
    완전한 제물이 되셨습니다.
    인간이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성경이 증언합니다.
    주님께서 홀로 다 이루셨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모든 결정도
    십자가 위에서 모두 완료되고
    결론이 났습니다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천국 가려고 애를 쓴다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심판주시기때문입니다
    구원을 결정하시는 분은 주님이시고
    천국과 지옥 또한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존재하기에 주님 앞에서 사람의 결정이나 노력은
    십자가 앞에서 무효가 됩니다
    구원은 십자가 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여기 구원을 받는다라는 것은 현재분사형으로
    이미 완료된 십자가 사건,
    주님이 끝내놓으신 그것을
    자기 사람들에게 주님이 다 이루셨음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나타내신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사람은 보태거나 더할 것이 전혀 없다라는 것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도 살아계셔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분도 오직 주님뿐이십니다.(히7:25)
    그래서 영광은 오로지
    십자가를 지신 주님만 받으십니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은
    사람은 결코 말씀을 깨달을 능력이 없다는 것이고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사람의 깨달음이나
    모든 행위가 부정되어 버립니다
    천국과 지옥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결정하셨기에
    구원의 근거는 주님의 새언약으로부터 나오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새언약이 아니라
    주님의 새언약을 증거하기 위한 구원으로서
    구원받은 자들은 자기 구원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만을 증거합니다.
    십자가새언약...오직 그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 @emann5740
    @emann5740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도대체 누가 행위없이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나요?
    믿음의 결과가 행위로도 드러납니다. 십자가 주님의 우편강도는?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생각으로는 행함없는 믿음을 인정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행함없는 믿음 생활을 하지요

  • @user-xf1si1yn5u
    @user-xf1si1yn5u Рік тому +1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
    자비실천이 모든 율법의
    제정된 취지이며
    타 계명과 경합시
    우선시되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또한 심판의 기준이며
    현세에서의 축복의
    기준이라고도
    하십니다
    행함이없는 믿음은
    가짜믿음이요
    네이버 블로그
    신의 초림 참조

  • @johnny0320
    @johnny0320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 @gswkjl1121
    @gswkjl1121 Місяць тому

    1970년대
    현대역본.뉴에이지성경,유진피터슨 메시지 패스. 킹제임스성경굿.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Місяць тому

      킹제임스 성경 신봉자이시군요.

  • @정상에서-n8x
    @정상에서-n8x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맞는 말 같은데 뭔가 이상하네요?
    예수님 안 믿고 가르침을 따라요?
    그거 가짜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구원의 이름 예수
    천하 이름 중에 구원 받을 이름을 예수 이름 외에는 주신 적이 없습니다
    행함은 차후 문제입니다
    자칫하면 교묘한 미혹이 됩니다

  • @jeenshai9034
    @jeenshai9034 Рік тому +7

    그래서 양과 염소의비유는?

  • @철수-o9p
    @철수-o9p 2 роки тому +4

    인간은 누구에게나 그리스도라는 말이 깊이있게 다가 옵니다.
    예수님이 정작 강조하셨던 것은 사랑의 실천이었는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신칭의 교리의 껍질만 맛보고는
    믿음만이 신앙의 전부인 것처럼 오해하는 듯 합니다
    이러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무엇이 참다운 신앙이며 믿음인지를 차근 차근 설명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роки тому +1

      믿음(회심)을 신념(belief)에만 집중하고, 삶의 방향 전환이나 공동체에 속함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류남석-v3r
      @류남석-v3r 2 роки тому

      골로새서 2장8절
      누가 철학과 핫된 속임으로 너의 믿음을 노략할까 주의하라 ㅡㅡ 즉 철학으로 순수한 믿을 노략하는 목회자들이여 ~~~ 계시록 22장 15절의 성밖에 거할 자 ㅡ 왼편의 염소 들입니다

  • @jamesjeong1815
    @jamesjeong1815 2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 송기득 교수님이라는 분에 대해 잘 아시고 예시로 들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인데 그분은 십자가가 유대인들의 전통으로 해석된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송 교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이번 내용을 듣다가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억압속에 있는 유대인들을 해방시키려 온것이라고요... 십자가 구속의 은혜는 죄 씻음과 용서 구원의 은혜이지 인간사의 해방의 은혜가 아닌데 말이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роки тому +2

      송기득 교수는 한신대를 졸업하고 목원대 교수로서 저와 신학노선이 전혀 다른 분입니다. 그렇지만 전 한신대 교수들의 이야기들 중에서도 제가 받아들일 부분이 있으면 받아들일 수 있으며, 얼마든지 학문적 교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한 총신대 교수라고 100% 맞는 것도 아니고, 한신대나 목원대 교수라고 100%로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잘 가려서 사용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공의바라기주님의
    @공의바라기주님의 2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 @주영-c2r
    @주영-c2r 8 місяців тому

    교회가 잠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출근해야죠~~

  • @나희수-e6l
    @나희수-e6l 2 роки тому +3

    각자 자신을 정검할때 인것 같습니다 ~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

  • @채문자-w5u
    @채문자-w5u 8 місяців тому

    믿음!
    믿음이 무엇인지부터
    새로운 정리가 필요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그리스도가 내 중심에 계시니 햄위는 자연히 따라오게 되지요.
    믿음의 주체.
    행위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선한 행실..
    선은 오직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뜻 역시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사심을 의미하니까요..
    불법이란 내 중심의 율법에서 나오는 나의 선행을 말하니까요..
    이 시대의 해답은
    하나님의 약속인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참복음을 들을 때 입니다.

  • @hjk-k5k
    @hjk-k5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타깝습니다 건물교회만이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자가 무엇인지 착한행실이 무엇인지 그 복음적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게
    안타깝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 @축복-p8d
    @축복-p8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양은 주인의 말을 잘 따르지만 염소는 제멋대로죠
    단지 종교인의 행사를 하는것을 염소라 하지요

  • @양응석-w1k
    @양응석-w1k 5 місяців тому

    종교다원주의 & 민중해방신학 & 주사파에대한 선생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입장을 밝혀야 할 이유가 있나요?

  • @user-eh8ho8sq6p
    @user-eh8ho8sq6p Рік тому +3

    이사야 1장에서는 정의와
    자비가 사라진 사회에서.
    예배는 역겹다고
    하십니다

  • @ark8990
    @ark899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직 믿음으로 구원 VS 순종이 나타나는 믿음으로 구원?
    오직 100% 믿음으로만 구원받으며 10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율법을 지키거나 우리의 행위가 1%라도 섞여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구원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그 영생을 얻게 하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믿음에 대하여 “어떤 것이 믿음인가?” “어떤 것이 진짜 믿음인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만 했습니다. 오해하면 안되니까.
    어떤 물건처럼 실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정확한 안내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교회 안과 교회 밖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천만명 쯤 됩니다. 자신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천만명 모두가 구원 받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만명 각자가 생각하는 믿음에는 진짜가 있지만 가짜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이 있음을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믿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믿음이 과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에 이르는 그 믿음 인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믿고 있기에 “죽으면 천국 가겠지” 굳게 믿다가 죽어서 눈을 떠 보니, 주님께서 “악한 종아!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라!”고 하시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얼마나 억울합니까? 미리 알았다면 준비라도 할 것인데, 그 때는 고칠 수도 없기에 영원한 불못에서 이를 갈며 고통속에 살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하여는, 성경에는 도대체 믿음을 어떻게 표현해 두었는지?
    구원받는 믿음과 구원받지 못하는 믿음은 어떻게 다른가? 를 점검하고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가도록, '믿음'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눈으로도 손으로도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시기에,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그 믿음을 구체적으로 최대한 설명을 잘 해 주어야 오해없이 모두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야 하는 소명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너무나도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만 천만명이 되는 사람들이 모두 “나는 예수 믿고 천국간다”고 잘못 오해한다면 그 책임은 예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막연하게,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 고 하셨으니" 예수님 믿고 있으니 구원받겠지" 라고 그저 '믿음만 있으면 돼'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지극히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아직까지 믿음에 대하여 고민도 없이 성경을 통한 검증도 없이, 교회생활을 해 왔다면 구원과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우리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믿음. 나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인생 살다가 때가 되어 숨을 거두었다가, 다시 영혼의 눈을 떴을 때 그 때 구원이 확정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가졌든지 상관없이 주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아!” 하셔야 구원받게 되는 것이고, 그 믿음이 진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구원 받을 것이라고 믿고 또 믿고, 확신에 확신을 가지고 살았다 하더라도 그 결정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설령 나는 구원받을 수 있다고 수 천 번 외치고 또 외치고 금강석 같이 굳게 믿어도, 죽었다가 영혼의 눈을 떴을 때 주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종아!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때는 수정도 회개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의 고백처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확신가지고 살면 좋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믿음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비추어 틀림이 없는 지를 묵상해야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코끼리를 설명하려면 앞, 뒤, 옆, 위, 아래에서 보이는 내용들을 다 상세하게 적어 종합해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입니다. 앞, 뒤, 옆, 위, 아래의 모습은 다 다르지만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 면 만을 고집하고 이것이 전부라고 말한다면 틀리게 됩니다.
    “예수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이 말씀은 진리 중에 진리입니다. 아무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만 진리가 아니라 예수님 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또한 바울, 요한, 베드로, 마태, 야고보가 기록한 것도 모두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모두 진리이기에, 모든 말씀을 다 종합하여 전체를 다 믿어야 구원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고, 눈을 감았다가 영혼의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아들아!” 하고 품에 품어 주실 것입니다.
    믿음이란 추상적이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어떤 지를 설명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도 힘드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 중에서 구원, 천국, 하나님의 나라, 오른편, 양, 좁은 길, 낙원은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 지를 읽고 또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구원받고 싶다면, 음부, 지옥, 불 못, 왼편, 염소,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갈게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 인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두었으니 해당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십자가 위의 강도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었고, 옆 강도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입으로 시인했습니다.
    (죽는 날까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는 말씀과 일치됩니다)
    그의 믿음은 십자가의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환경 가운데 최대한의 행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과 일치합니다)
    할렐루야!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행위 구원이 아니라 행함 없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piscisantiquus5810
    @piscisantiquus5810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신칭의가 잘못된 것같은 전제가 깔려 있는데, 맞나요?

  • @정애-m1x
    @정애-m1x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가 아니고
    그쪽이 잘못풀 엇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 @TV-bt8lz
    @TV-bt8lz 9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에
    성경이5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은 천국가는네비게이션입니다
    그런데5가지가있다는것조차 알지못하면서 자기것만옳다고 주장합니다
    39,66,73,76,81
    소경이 소경을이끈다는것이 무슨뜻인지조차 모르고있습니다
    이게지금 현실입니다
    왜?
    예수님이 세례자요한한테 세례를받았는지를알면 그대는행복합니다
    꾸~벅

  • @정신-z4j
    @정신-z4j Рік тому +1

    바울사도께서 이를 아시고 헌금을 섬김으로 표현하셨나봅니다. 이런 참된 주제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이따봐용
    @이따봐용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럼 강도는 구원을 못 받았다는 결론인데요, 음... 구원은 믿음이고 심판은 상벌위원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місяці тому

      심판이 상벌위원이란 말이 무슨 뜻이지요?

  • @양응석-w1k
    @양응석-w1k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사람 혹시 한신대 기장 출신 아닌가?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약력은 유튜브 소개란에 올렸습니다.

  • @user-uv1it1of9x
    @user-uv1it1of9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발교회에서 잘하라잘하라제대노믿어라라는ㅇ설교좀그먀한다면조좋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설교를 하지않으셨을것입니다 너무 중압감과 죄의식만 가중되며 괴로운 짐을 지고올때가 많아요 그래서설교를 듣기싫을수도있습니다 그냥사링읫실천을 몸소 행하는 습고ㅑ을들여주는게더좋아요 말로만 잘하라잘하라한다고해서잘되는것이아니니 그냥실천을할기회를주고 서로섬기는 장이되어야될것같습니ㅜ 그러니카 잔소리만되게듣고 오는기분이들고는합니다백언이불여일행이니 살천할 기회가 있어야만합니다 말잔치만하고 식사하그 헤어지면끝! 그리고 공븨도 많아아ㅡ 다 못할정도로..ㅎㅎ 들고파봐야 안됩니다 그시간어 작은사랑이라도 신천한다면좋겧군요 그게뭐가있을까요? 일주일이ㅣㅣ 한시간설교로 사람이 바뀌기는쉽지가않죠삶속에서 실천하는것이 중요한데 교회에머무는시간은고작한두시간도 채안되고 답도 없어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교회에서 ㅇ서물데도 없고 ㅎㅎ참어렵죠 목사님들은 신도들이 나아지길 바라면서 열심히가르쳐주지만 문제는 실천입니다 실행 그것은교회나 사회나 가정이나 국가에서 살면서 실천하는삶 지식은 더이상필요치않고 지혜가 늘어야합니다..라는생각이 듭니다

  • @이은진-x8v2x
    @이은진-x8v2x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십자가 강도는요? 그선함의 기준은 어디까지일까요?
    구원을 받았다면 예수님 닮아가는 과정이 있겠지요 그러나 선한행위는 기준이 절대 아닙니다
    피흘림으로 십자가에서 다이루셨다하셨습니다
    행함은 하나님자녀로써 따라가는 부분입니다 우리인간으로써는 완벽할수 없습니다 피를 힘입어 !
    다시말하지만 선함의 컷오프는 어떤기준? 과연 그런 사람이 단한명이라도 있을까요?
    하나님앞에서는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도 살인도 다 몽탕 죄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예외적인 상황을 일반화시켜서 행함없는 그리스도인을 양산하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받지요

    • @ark8990
      @ark899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행위구원은 비성경적임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오직 100% 믿음으로만 구원받으며 10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율법을 지키거나 우리의 행위가 1%라도 섞여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구원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그 영생을 얻게 하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믿음에 대하여 “어떤 것이 믿음인가?” “어떤 것이 진짜 믿음인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만 했습니다.
      오해하면 안되니까.
      어떤 물건처럼 실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정확한 안내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교회 안과 교회 밖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천만명 쯤 됩니다.
      자신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천만명 모두가 구원 받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만명 각자가 생각하는 믿음에는 진짜가 있지만 가짜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짜 믿음이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믿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믿음이 과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에 이르는 그 믿음 인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믿고 있기에 “죽으면 천국 가겠지” 굳게 믿다가 죽어서 눈을 떠 보니, 주님께서 “악한 종아!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라!”고 하시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얼마나 억울합니까? 미리 알았다면 준비라도 할 것인데, 그 때는 고칠 수도 없기에 영원한 불못에서 이를 갈며 고통속에 살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하여는, 성경에는 도대체 믿음을 어떻게 표현해 두었는지?
      구원받는 믿음과 구원받지 못하는 믿음은 어떻게 다른가? 를 점검하고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가도록, 믿음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눈으로도 손으로도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시기에,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그 믿음을 구체적으로 최대한 설명을 잘 해 주어야 오해없이 모두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야 하는 소명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너무나도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만 천만명이 되는 사람들이 모두 “나는 예수 믿고 천국간다”고 잘못 오해한다면 그 책임은 예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막연하게,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다" 고 하셨으니" 예수님 믿고 있으니 구원받겠지" 라고 그저 '믿음만 있으면 돼'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지극히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아직까지 믿음에 대하여 고민도 없이 성경을 통한 검증도 없이, 교회생활을 해 왔다면 구원과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우리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믿음. 나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인생 살다가 때가 되어 숨을 거두었다가, 다시 영혼의 눈을 떴을 때 그 때 구원이 확정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가졌든지 상관없이 주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아!” 하셔야 구원받게 되는 것이고, 그 믿음이 진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구원 받을 것이라고 믿고 또 믿고, 확신에 확신을 가지고 살았다 하더라도 그 결정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설령 나는 구원받을 수 있다고 수 천 번 외치고 또 외치고 금강석 같이 굳게 믿어도, 죽었다가 영혼의 눈을 떴을 때 주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종아!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면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때는 수정도 회개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의 고백처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믿음으로 살면 좋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믿음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비추어 틀림이 없는 지를 묵상해야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코끼리를 설명하려면 앞, 뒤, 옆, 위, 아래에서 보이는 내용들을 다 상세하게 적어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입니다.
      앞, 뒤, 옆, 위, 아래의 모습은 다 다르겠지만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 면 만을 고집하여 이것이 전부라고 말한다면 틀리게 됩니다.
      “예수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아무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것만 진리가 아니라 예수님 하신 다른 말씀도 모두 진리입니다. 바울, 요한, 베드로, 마태, 야고보가 기록한 것도 모두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말씀을 다 종합하여 전체를 다 믿어야 구원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고, 눈을 감았다가 영혼의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아들아!” 하고 품에 품어 주실 것입니다.
      믿음이란 추상적이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어떤 지를 설명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도 힘드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들 중에서 구원, 천국, 하나님의 나라, 오른편, 양, 좁은 길, 낙원은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를 읽고 또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음부, 지옥, 불 못, 왼편, 염소,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갈게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 인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참고로,
      십자가 위의 강도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었고, 옆 강도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입으로 시인했습니다.
      (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느니라 는 말씀 그대로 일치됩니다)
      그의 믿음은 십자가의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최대한의 행함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는 말씀 그대로 일치합니다)
      할렐루야!

  • @JaeseokPark-f3l
    @JaeseokPark-f3l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회주의?
    하나님과 나는 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