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세바도 죄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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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모든 사람은 다 허물이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다윗을 영웅시하느 경향이 있지만, 그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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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4

  • @user-pk8ff1xl2i
    @user-pk8ff1xl2i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아요

  • @luthlee4114
    @luthlee4114 3 роки тому +5

    이해가 쏙 되었습니다.
    다음 편 기대할게요 ^^
    감사합니다 ~

  • @user-my5xm2yt1y
    @user-my5xm2yt1y 3 місяці тому +1

    들을것은 듣고
    버릴것은 버리심 됨니다😂

  • @user-ng2uy2zw2e
    @user-ng2uy2zw2e 2 роки тому +10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 목사님 가운데 목사님같이 편견없이 성경적 사고로 설명하시는 분을 처음 뵙겠습니다.

  • @user-nd4bl7dd2d
    @user-nd4bl7dd2d 3 роки тому +6

    어떻게 왕궁에서 다른집이 보이며
    그 집안에서 목욕하는 여자를 볼수있을까요?
    왕궁의 크기 그리고 왕궁에서 외부의 집안을 볼수 있는지 시력이 그리 좋은건지
    왕궁이 일반집처럼 작은건지..
    산꼭대기에 왕궁있다 해도 멀리 목욕하는 사람이 보여 질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조만간 예루살렘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윗 시대 예루살렘 인구는 약 2,500명으로 집들은 매우 밀집된 상태였습니다. 다윗의 왕국은 제일 높은 곳에 있고 그 주변으로 고위 직들의 집들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보일 수 있는 거리입니다.

  • @sunghyeyoon7968
    @sunghyeyoon7968 3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단에서 가부장적 중심의 설교에서 균형있는 성경중심적 해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주인공 중심의 성경해석보다 엑스트라나 조연 중심의 성경 해석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 @user-lq5wm1tp9m
    @user-lq5wm1tp9m 3 роки тому +3

    다음 편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user-fj8us7jo1c
    @user-fj8us7jo1c Рік тому +5

    그래서 밧세바는 죄가 있는겁니까? 없다고 생각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Рік тому +2

      죄는 다윗이 범했고, 밧세바는 피해자이지요.

  • @user-uv4jy2yz2j
    @user-uv4jy2yz2j 4 місяці тому +1

    비록 밧세바와의 범죄가 있었어도 아비삭과는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원한게 아니라 그 심복들이 한 일리라고 기록돼 있는데 왜 그렇게 아비삭에게 관심하시는지요. 왕상1:4

  • @mskye-xk8st
    @mskye-xk8st 4 місяці тому

    귀하의 견해대로라면 다윗을 하나님 마음에 꼭 맞는 자라는 하나님의 견해에 이의를 달아야 할듯 하네요. 밧세바, 헷족속 우리아 등과 같이 같은 수준의 삶에 빠진 다윗에 대한 책망이 압살롬 반란까지 갔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 @bkj8267
    @bkj826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윗이 범죄 하게 된 것은 마음이 교만 하였기 때문이다 잠언에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였습니다 다윗은 전쟁 할적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하였으나 언제 부터 인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게 되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높아저 범죄를 하게 된 것이다 그로인하여 회개를 하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시편에는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케 하는 것입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회개는 마음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입으로 고백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회개(돌아섬)입니다. 돌아서지 않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많은 게 오늘날 기독교의 가장 큰 허점이지요

    • @bkj8267
      @bkj826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LogosCommunity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였으니 돌아 가는게 맡습니다

  • @user-po3xn5nx2i
    @user-po3xn5nx2i 5 місяців тому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음은 진리입니다
    다윗은 목동 때부터 하나님께 합당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셨답니다
    밧세바는 다윗이 옥상을 습관적으로 걷고 있음을 보았고 알고 있었습니다
    밧세바는 가정ㅇㄹ 돌보지 않고 다윗에게만 충성하는 우리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만드신 하나님을 의심하고 편중하심은 옳지 않습니다

  • @mihrae
    @mihrae Рік тому +5

    아이가 죽었을 때 밧세바의 심정은 죽지 못해 사는 송장이었을 겁니다

  • @user-wf9yf6cc7o
    @user-wf9yf6cc7o 3 місяці тому

    밧세바라는 인물 자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일들이 있다는 점이 참 놀랍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굳이??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에서 성경 인물을 지나치게 미화하다 보니,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지요

  • @user-narrow-path
    @user-narrow-path 6 місяців тому

    불륜커플이 헤어질 때 정식부부가 이혼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경멸감을 준다고 합니다
    관계가 불법이라 창피하니까요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므로 나단에게 책망을 듣고 요압에게 약점이 잡히고
    네 집에 칼이 떠나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듣고도
    다윗이 밧세바를 버리지 않고 책임을 지는 것은 의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윗을 보면 신앙이라는 게 일평생 하나님께 대한 직진이 아니라
    하나님이 진실로 각 사람에게 만져 주고 싶어 하시는 게 있다고 느껴져요
    숨겨진 내면의 아픔
    이런 것 말이죠
    다윗이 이새의 집안에서 대접을 못 받았거든요
    그런 내면의 공허함을 다윗이 알지를 못하고 여성편력으로 풀려고 하다가
    밧세바를 범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돕니다
    물론 왕이니까 여러 여인을 취할 수도 있지만 자식 교육과 훈육에서도
    다윗은 많은 허점을 보여 줬거든요
    죽을 때 쯤에는 네째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위에 오르지 않나
    일종의 반역이죠
    자신이 아버지에게 받았던 무관심을 자기도 자녀들에게 무관심으로
    대물림해 준 게 다윗이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를 다윗이 인지를 못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 부분을 하나님이 다윗에게 어루만져 주고 싶었던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처럼 말이죠
    요셉이 장남 므낫세의 이름을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의 일을
    잊게 하셨다라는 것을 보면 요셉은 자기 자신을 알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에 반해 다윗은 자기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점이 정치력에서 요셉은 단단하고 다윗은 물렀던 것으로 차이를
    보입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아 가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lc4gv4zc3k
      @user-lc4gv4zc3k 2 місяці тому

      ​​​​​@@LogosCommunity 꿈은 하나인데 꿈 해석은 사람들마다 다 제각각 이로군요. ㅊㅊㅊ 사람들은 그들이 주님 섬기는 방법을 자기가 믿고싶은 방법대로 편리하게 선택해서 그게 주님을 섬기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스스로 믿고 삽니다. 주님뜻도 과연 그러할까요 ?

  • @user-tm2yb2ze7j
    @user-tm2yb2ze7j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다윗은 밧세바와의 일로 그 이상의 죄값을 받습니다. 그러면 밧세바는? 그런데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 족보가 나오는데 밧세바의 이름이 안나옵니다. 단지 우리아의 아내로 나올뿐... 밧세바도 죄 없다고 말한순 없겠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은 분명 다윗에게 죄값을 물으셨습니다. 밧세바는 성폭력 피해자임이 분명합니다.

    • @suelee2886
      @suelee2886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어이없네
      어떻게든 여자애게
      죄를 씌어야 한다는
      명분이네
      우리야의 아내라고
      지칭한것이
      명백히 밧세바가 피해자임을
      말하는것 같은데
      여튼 인간들 머리에서 나오는
      경계를 짓는 저 습성은…
      죄의 본성인가 보다

    • @manhunlee779
      @manhunlee77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은 사회도덕의 책이아님을 알고계시지요?사실 원문으로보면 서로가 원했고 생리(율법)까지 교묘히 피해갔음을 볼수있는데요 둘다 하나님앞에(코람데오)있다는것을 잊은 순간 죄를 짖습니다 작금의 목회지들은 성경을 사회도덕 인본으로 보는경향이있어 아쉽습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님쪽에서 보아야하는것 아닌가요? 16:01

    • @user-bl9sb1oq5x
      @user-bl9sb1oq5x 3 місяці тому

      @@manhunlee779서로가 원했다는 부분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단이 다윗을 나무랄 때 빼앗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user-sp8xk3yo7z
      @user-sp8xk3yo7z 3 дні тому

      하느님의 섭리를
      인간의 짧은 잣대로 평가하면
      곤란하죠
      하느님은 인간의 죄악과 실수까지도
      죄인이
      반성하고
      뉘우치면
      좋은결실로
      만드실수있다는
      걸 보여주시는게
      아닐까요

  • @user-tm2yb2ze7j
    @user-tm2yb2ze7j 7 місяців тому +7

    하나님 보시기에 밧세바는 솔로몬을 낳았을뿐 왕비도 아니고 다윗의 아내도.아닌 우리아의 아내로 보신거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우리아의 아내였던 여자를 자기 아내로 만든 사람이 바로 다윗이지요. 다윗의 인간적 허물을 말한다고 해서 다윗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윗도 우리와 비슷한 인간일 뿐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간일 뿐이지요

  • @user-hy1pk1ow7d
    @user-hy1pk1ow7d 5 місяців тому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것은 그 어떠한 것이나 죄악이며 이는 아무리 정당화 하려한들 죄악이 선이되거나 미화될수 없으며 구구한 변명에불과하다
    크든 작든 죄악이며 사람이 미약하여 범죄함을 피할수 없다해도
    죄악은 죄악이요 용서받거나 처벌받아야 할것이다
    그러한일이 없을 수 없겠으나 그일을 저지른 자에게는 반드시 화가 임하리라
    사람들은 자기의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거나 미화를 한다
    옳고그름이 뒤바뀔순 없다
    이몸이 지은죄로 회개후 침례를 받았어도
    뇌리에서 쉬 지워지지 않아 항상 본민을 끌고다닌다
    죄란 결코 기쁜것이 아니니라
    진실로 옳고 정당하며 아름다운 죄란 없느니라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죄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죄를 정죄할만한 권한도 능력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 @user-eo8gl4oj7f
    @user-eo8gl4oj7f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참으로 억지 해석으로 보이는 군요. 다윗과 바세바 둘다 거의 최악의 죄를 지은 것이고... 강자의 사람이기에 복을 누린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궁정옥상에서 보이는 목욕장소가 어디였을까요? 그래도 살만한 장군의 아내라고 했는데.... 해설이 너무 비 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왜 그리스도인들은 자꾸만 여성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하지 못하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tv-im2df
      @tv-im2df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논리가 아니라
      구약의 법을 보면 왜 이렇게 말씀전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법(율법-원래는 법 임 율법은 중국성경배껴서 그럼)을 온전케하려 오신분이십니다

    • @user-eo8gl4oj7f
      @user-eo8gl4oj7f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러니까? 강자의 논리라고 해석한 것입니다.@@tv-im2df

  • @user-lo5ut3pb2s
    @user-lo5ut3pb2s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들이 정말 사랑했고 성품이 어떠한게 뭐가 중요하죠 . 성경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 다윗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을 희생시킨 사람이에요 . 성경에 간통한 여인은 용서하시고 다윗은 용서안하셨죠 . 저는 하나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게 하나님을 몰랐던 간통한 여인은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를 하였고 다윗은 매일 하나님 사랑한다고 난리 브르스를 치더니 하나님이 가장 죄악이 생각하는 간음과 살인을 했어요 . 얼마나 가증스러웠겠습니까 . 제가 하나님 이었으면 다윗 죽였어요

  • @user-kc2hp9vv9w
    @user-kc2hp9vv9w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편 우리야가 억울하게 죽었으연 바쎄바도 자결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들 이자 음란의 대명사 솔로몬 이 왕이 되었으니 음녀 소리 듣는거라 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ісяців тому +7

      남편이 죽으면 아내도 자결해서 죽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정말 의외로군요. 상식 밖의 사고방식이고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 @user-kc2hp9vv9w
      @user-kc2hp9vv9w 8 місяців тому

      @@LogosCommunity 제 생각에는 다윗이 군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울이 몰락하고 본인이 왕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야의 군권. 그리고 밧세바의 집안이 귀족 권세가라서 다윗이 우리야를 제거하고 그리고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을 아들로 세웠죠. 솔로몬엄마 밧세바 가문의 권력이 대단하니까요

    • @suelee2886
      @suelee288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췬 사고의
      성경적 해석론자들
      아주 역사 소설을
      쓰고 있네

    • @wolf25420
      @wolf2542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user-kc2hp9vv9w우리야는 20대 청년인데 무슨 군권이예요. 그당시 군권은 다윗의 사촌 요압이 갖고 있었어요. 성경도 안읽고 댓글 다나요?
      그리고 자살은 죄예요. 남편이 죽었다고 아내보고 자살하라니 무슨 힌두교인가요? 거듭난 사람 맞습니까? 기독교인 맞아요?

  • @hochoe4056
    @hochoe4056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정의롭고 거룩하시요? 악독한 당신같은 인간도 사랑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위대한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місяці тому

      예 감사합니다. 다윗이 아니라 죄인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피흘려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