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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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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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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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선교사 #선교전략 #여자선교사
할렐루야 ^^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넘 잼있고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
감사합니다
복음의 생수 같은 말씀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설득력과 감명깊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인문학문적연구가있는근거의인용과 본문에대한 거룩한상상력을바탕을둔 논리와스토리구성으로조화를시킨 멋진해석의아우라를상기시킨적용에놀라운놀라운 설교의성령역사임을 인정하게됩니다.사마리아의사도라는호칭을받을만한아픔과수치를치유케하신다고 느끼게된인격에 여인으로하여금 변화시킨치료하시는생명의빛예수님의여인의마음문을열게하는기묘자와모사되심으로서의 신비한통찰력있는전도법과 문화를뛰어넘는선교적위대한능력까지증거해주셨네요.감사함니다.할렐루야!샬롬
감사합니다.
아멘...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교인들과 같이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때 마치 주님께서 제 마음가운데 ego eimi라고 말씀하시는듯하여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 에이미는 무슨뜻인가요..?
알고싶어요..
말씀중에 잘알아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고에이미라는뜻은 나는나이다라는뜻으로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나는스스로있는자이다에해당하는그런신성계시하는귀절입니다.
아멘 출애굽기의 궁금한 점 확 풀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듣기 좋은 말씀
이제는 유튜브로 인해 누구든지 예수님을 부인하게 못하는 세대인것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몐 수가성누님 참 믿음의사람이요
위대한 은혜받은 하나님자녀입니다
신랑되신 예수님 메시아 그리스도을 기다린 참 성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ㅡ멘
이 여인이 드디어 7번째 진짜 남편(메시야)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여인과 예수님의 깊은 대화의 내용을 보면
이 여인이 얼마나 신실하게 메시야를 기다렸는지...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요한복음을 읽고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첫번 째 사도 수가성 여인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에게도 수가성 여인처럼 기독교에 대한 거리감이 없다고 할 수 없는데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을 대하는 것과 같은 목회자는 적은 것 같아요. 수 많은 설교 때문에 놓쳤던 예수님의 참된 말씀을 잘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첫번 째 사도 수가성 여인처럼 예수님께 인도하고 직접 예수님을 만나도록 돕는 사도도 적구요. 덧붙여서 사도 바울의 복음 전파는 말, 능력, 성령, 확신이라는 말에 큰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는 위치와 받는 위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 있어요,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은혜받은 사마리아 여인은 6번째 남편과 사는 여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한가한 시간에 물을 길러 나온 여인으로, 때마침 물한그릇 달라고 요청하는 주님을 만나 대화하던 중, 주를 알아보고 물동이를 팽개치고 달려가 동네사람들에게 그 일을 말하며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임을 전한 여인으로...
비록 6번째 남편일지라도 자신의 피폐해진 삶속에서 그녀만의 간절한 소망을 품고 현실에서 기다리며 위로삼아 살아가는 여인이었다고 봅니다. 그 마음을 이미 아시는 주님이 그 여인에게 찾아가 주셨고, 비참한 수가성 여인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이시니 그 중심도 이미 알고 계셨겠지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우리의 심령을 감찰
하시는 주님이시니 자신을 의지하고 전심으로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느냐 하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가 베푸는 위치가 아닌 그래서 권력으로써가 아니라 도움을 바라는 낮은 자리에서 해야함을 우물가에서 수가성 여인에게 물을 청하는 예수님이 보이신 것이었네요.
선교의 이름으로 베풀고 봉사하는 사람들의 뿌듯해하는 웃음과 그걸 받는 사람들의 고개숙이며 겸연쩍 웃는 모습에서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격려가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해 햏다가 아니라 다르게 해석 한다로 스텐스로 마음을 넓히시옵소서 해석이 다른것을 너무쉽게 틀렸다로 말하는것은 지헤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연구는 사고와 상상 의 산물입니다 내 해석이 절대로 옳다는 주장은 헛점이 많고 평면 논리는 입체 사건을 절대적인 해석이 있을수가 없읍니다 제발 겸손 하옵소서 하시옵소서
맞는 말씀입니다
@@LogosCommunity 목사님 깊은 노력하시는 말씀 귀하고 귀합니다 계속 정진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더욱 넘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창3:15절 사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3:15은 많은 분이 좋은 해석을 하였습니다. 어떤 점이 궁금하셨는지요?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우리는 저산에서 예배를드리고 당신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 즉시 대답하시기를 이제는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를 드릴때가 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는 하시는때가 어느때일까? 지금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2024년도 이시간을 말 하시는겁니다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시간이 될수도있습니다 그럼 왜 예루살렘도 말고 우리가 사사로이 모이는 곳도 말고 신령과진정으로 예배 드릴때가 왔다고 했을까요? 이시대는 이제 코로나 처럼 여러가지 걸림돌 즉 마귀들이 예배를 방해하는것들이 난무하는때라 어느지정된 장소가 아닌 마음에 진정과 신령이 없는자는 예배를 드릴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내마음이 간절한 사모함이 없이는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이대목이 우리에게주시는 멧세지는 바로 이것이 주된 목적이 아닐까요?
저는 교회 못갈때는 집에서 혼자서라도 예배시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느날 이대목을 읽을때 깨닭음을 주시는데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가성 여인에 대해 많은 견해 차가 나오네요. 우리가 목사님들께 들은 바로는 그 여자가 욕심이 대단하여 이 남자도 마음에 안들면 이혼하고 저 남자도 마음에 안들면 이혼해서 6명의 남편을 거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현대의 기준에 맞출 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몇십년 전까지 여자가 이혼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회적 관습 가운데 살아 왔습니다 유대인들은 여자와 아이들은 숫자에 넣지도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수가성 여자가 마음대로 남자를 택해서 몇번씩 바꾼다는 것은 상식상 어려운 일입니다 유대교 목사의 말에 의하면 유대교의 특성상 여자가 아이를 낳지 못하면 쫓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벌이가 어려워서 그를 받아들이는 남자에게 가서 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둘째 남자도 데리고 살다가 아이를 못 낳는다고 버리고....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6번째 같이 살고있는 남자도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 자기 남편이 아니라고 답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메시아를 기다리는 영성은 뛰어나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속히 메시아를 알아보고 전도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여자라면 여자가 스스로 남자를 택해서 살 수는 없겠지요.그러나 몸을 파는 여자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요. 수가 성 여인이 몸 파는 여자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 여자가 여러 남자와 관계를 맺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선행과 봉사도 위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다르지 않아 보여요.
감사합니다.
시혜적 태도
이 여인의 유일한 남편은 이 세상…이 아닌 바로
예수그리스도셨던 것이죠!
주님은 주님의 지체인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인도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고후5:17눅2:11
감사합니다.
멋진 설교 예수님의 심법 설교다 즉 정성과 진솔함으로 전하는 설교다 무시 할 수는 없으나 어느 구절 어떤 말 보다 깊이 마음 저리게 전하여 지는 설교이지 기록의 오류 번역의 오류에 더러워진 경이다 아직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는 목사들 부끄러워 하여야 한다
감사합니다
누가 말하는데 사마리아 여인의 잦은 결혼은 계대 결혼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네요.
전 계대 결혼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계대 결혼하려면 5명의 형제가 차례로 다 죽어야 하는데 그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LogosCommunity 목사님.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시간대를 로마력으로 봅니다. 저녁 6시.
저녁 6시는 중요한 시간이지요!
정오가 아니라구요!!
여인은 5번이나 남편한테 버림받았다는것이지요!
적어도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 시대는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아이를 못낳거나 계대결혼이거나..... 문제가 컸던 여인이라는 것!
제가 알던 낮 시간이 아니라, 저녁 시간이라는 말씀이 더 신빙성이 있네요.
수가성의 그 여인은 유대인의 계대결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남편을 맞아 후손을 잉태하려고 노력하던 불쌍한 여인이지, 여러 주석의 글처럼 음란한 여인은 아닙니다.
계대결혼이나 고엘사상을 검색해 보세요~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지요
예수님과 사마리아여인 말하다가 갑자기 스라랑카 박사얘기 꺼내며 선교얘기 나오는 곁길로 빠지내요ㅜ실망
여인이 그리스도를 만나자. 변화되어 가서 전했어요. 그리스도입니다 구주는 그리스도 주님입니다. 다른 말 필요없어요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9장14절에 보면 4장6절과 마찬가지로 제6시가 나옵니다.제6시에 예수께서 빌라도관정에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마가나 누가복음에 보면 제6시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있는 시간입니다.그렇다면 요한복음의 시간은 로마시간을 기준으로 기록되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예수께서 빌라도관정에 있었던 시간은 새벽6시 입니다.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도 역시 정오에 물을 뜨러 온것이 아니라 아침6시 이던지 저녁6시에 물을 뜨러 온 것이지요.그렇지만 정황상으로 볼때 저녁 6시가 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왜냐하면 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실쌔란 표현으로 볼때 이른 새벽에 유대를 떠났다면 수가성에 저녁쯤에 도착했을거라 보는게 타당하기 때문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사마리아사람이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한 이해가 얷으신듯
어떤 면에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셨나요?
요한복음은 로마시간이 맞습니다!
뭘 잘못 오해있었다는 것인지...
오해한 것이 없다면 다행입니다.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닫케 될때 성령의 능력과 큰 확신으로 인해서고, 이것으로 사마리아성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메시아를 믿게 됐다는 것은 목사님의 의견이신데...
이 붑ㄷㆍ
이것은 논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비약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는 이미 이전에 사람들과 예배나 메시아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사람으로 보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아래 물긷는 시간도 고려해봤을때 말이죠
그렇게 보실려면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 오해한 것은 아닙니다
썸네일은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해서 만든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저녁 6시에 물을 길러 갔다는 것 정도는 이해를 하셨으면 좋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네 말이 옳도다 ~ 참되도다 할 때에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했을지를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요한복음은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 만이 구세주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중심 메시지입니다...사마리아 여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공입니다~!
다섯 남편은 사마리아인들이 과거부터 숭배하던 우상신이고 지금 남편은 이주해온 사마리아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다섯 우상 처럼 믿기에 예수님이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시는 중의적 표현입니다. 남편을 수가성 여인은 항께사는 남편으로 생각했고 예수님은 그녀가 숭배하는 신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대화의 각도가 서로 다르나 뒤에가서 여인은 예수님의 영적 이야기를 결국 깨닫고 선지자라 외칩니다.
수가성 여인을 알레고리칼하게 해석하시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였습니다.
5명의 남편은 우상이고 현재 만난 예수는 장차 남편임을 잘 알려주는 대목이라 여십니다.
간음하는 여성은 돌로 쳐서 죽이는데 5명의 남편이 있다면 살아 남을리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인은 말씀을 내려주시기를 바랬던 상황이라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요한 복음은 기록은 AD 90년 이후기 때문에 , 멸망후, 로마시로 아침or 저녁시간6시 즉 저녁 시간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BC 6세기에 출생하셨지만 . 아무생각없이 유전적으로 들은 생각을 말하기때문에 너무 많은 오류로 왜곡해서 성경을 설명합니다.
요한복음이 로마시에 맞추어서 썼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나는 4장을 해석하여 전도지를 만든 기억이 납니다. 남편 5이란 말에 얽어 매여 우물가의 여인을 인격 비하하는 것은
성경을 모독하는 행위 입니다. 사별도 있고 버림을 받을 수도 있지요. 4장엔 기독교의 모든 진리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 여인은 가장 위대한 전도자요 선지자요, 예배와 생명수의 명확한 정의를 받아낸 성경 제일의 여인 입니다.
강의 중 에고 에이미는 [에고 이메]가 맞습니다. 그리스인 100명에게 물어 본 결과 입니다. 목사님 교제하고 싶습니다. 뉴저지 요양원 이 철수목사 드림
감사합니다.
요한복음의 시간은 유대 시간이 아니고 로마 시간입니다. 낮 12시 뜨거운 때가 아닌 저녁 6시 선선한 때 입니다. 그 여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마을 사람들이 즉각 반응한 것으로 보면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해 집에서 쉬고 있던 상황이 아니고 이미 밖에 나와 있던 마을 사람들이 즉시 우물가로 뛰어 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아마도 음식을 사러 갔던 제자들도 땡볕에 가게 문 다 닫혀 있는 시간이었다면 살 수도 없었겠지요. 그리고 그 여인은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말하는 음란한 여인이거나. 아픔이 많은 연인은 아니고 그저 평범한 여인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서 여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메시아를 전하자 마을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어준 것이지요. 그가 평범한 여인이었다고 해도 예수님의 은혜와 우리에게 주시는 감동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여인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사라미아 전도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해석은 처음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근거를 얻었는지... 참고도서나 근거를 알려주세요.
그여자의 마지막 남편은 어린남자아이, 그렇기에 남편이지만 남편이 될 수 없는, 곧 계대결혼!!!! 그녀는 한국식으로 말하면 남편잡아먹는 년이란 소리듣는 기구한 여인. 동네에서 유명한 불행한 여자. 예수님이 외부인인데 이걸 알아낸 것. 놀라운 일이기에 마을로 뛰어가 나의 과거를 아는 자에 대해 소리높여 소개함. 마을사람들이 호기심에 달려옴. 나의 추리임. 요한복음의 시간은 유대시간표가 아님. 이미 로마화 된 유대사회의 로마식 시간. 요한복음은 사복음 중 가장 늦게 기록.
👍
@@taejungjeong9224 혹시...저한테 하신 말씀이신가요?^^;;
수가성 여인에 대해 많은 견해 차가 나오네요. 우리가 목사님들께 들은 바로는 그 여자가 욕심이 대단하여 이 남자도 마음에 안들면 이혼하고 저 남자도 마음에 안들면 이혼해서 6명의 남편을 거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현대의 기준에 맞출 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우리도 몇십년 전까지 여자가 이혼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회적 관습 가운데 살아 왔습니다 유대인들은 여자와 아이들은 숫자에 넣지도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수가성 여자가 마음대로 남자를 택해서 몇번씩 결혼한다는 것은 상식상 어려운 일입니다 유대교 목사의 말에 의하면 유대교의 특성상 여자가 아이를 낳지 못하면 쫓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벌이가 어려워서 그를 받아들이는 남자에게 가서 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둘째 남자도 데리고 살다가 아이를 못 낳는다고 버리고....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6번째 같이 살고있는 남자도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 자기 남편이 아니라고 답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메시아를 기다리는 영성은 뛰어나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속히 메시아를 알아보고 전도했다는 것입니다
신이없으니저렇게싸우지
신이 있으나 없으나 인간은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든 편을 가르고 서로 죽일듯 싸우지요. 인간의 못된 본성은 어디에든 나타나지요.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에게 두가지 질문이 남겨집니다.
1.왜 이 여인을 두고 그 여인과 그집이 구원을받고 다시는 그 우물로 물을 길러오지않아도 되었다는 축복이 없느냐는 의문.
2.마을 사람들이 이여인의 전도를 감사하지도 감동하지도 않앗느냐는 의문?
이 수가성 여인은 전도하고도 구원받은 증거가 없습니다.
이 점도 중요하게 들여다보아야 할 생명의 말씀입니다.
곧 거룩한 성결의변화 참회등 구원받았다는 증거가 수가성 여인 기록에는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구원없이 예수 이름을 전할 수는 있다는 중요한 사실 입증🎉☆☆☆☆☆
그러므로 목사님 마지막 해석은 오류라고 여겨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수는 생명의 물이었기에 수가성 여인은 마시는 물은 계속 길러 와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이 수가성에 들어가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했다는 (요4:29)을 보아 그녀는 분명 예수를 그리스도(메시아)로 믿었기에 구원받은 증거가 분명합니다.
수가성의 여인에 대해서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었군요
누가요?
해슴다. 뭐해씀다. 좀 심한편인것같아요. 조선족말투. 안아씀돠.
오직 하나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과 다른 해석을 이야기로 꾸몄네요..하나님께서 슬프시겠어요~~~
수가성 여인은 계대결혼의 제도하에
결혼을 여러번 했다고 보고...
지금 남편도 남편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유는
마음 중심을 다 보고계시는 예수님은
진정 이 여인이 말하는
남편이 누군가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여인은 오실 메시야를 진정 남편(구원자)으로 고대했던 것이고. ...
감사합니다
사마리아에 전해오는 이야기엔 마지막 남편은 어린아이였다는, 당연히 남편노릇을 할수없겠죠. 남편일수는 있겠지만 남편이 아닌 불행한 그여자는 마을에선 유명인,
그런데 그사실을 아는 외부인이 있다면 사실 놀라운 일이겠죠. 그걸 어떻게 알았지? 그래서 놀라워서 마을 노인들도 달려왔을 것같음. 힌트는 결국 계대결혼.
인본적해석? 성경의 적이네요!
인문학자였던 존 칼빈이나 루터가 들었으면 땅을 치고 통탄했겠네요
하나님께서, 두,믿음의, 영웅을, 동시대에 주셨다, 김일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권력을 택하였고, 이승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여, 자유민주국가를, 세웠다, 지금, 하나님께서, 광화문광장 에서, 일하고, 계실까요, 아니면, 공산민주좌파 들과, 일하고, 계실까요,,두,믿음의, 영웅들의,사상전쟁이, 벌어지고,있다,,지금,당신이라면,어느펀에서서,일하고,싶은가❤❤❤❤
그래서 많은 정적들을 죽이고
민중들에게 쫓겨났다
5라는 숫자
이스라엘에서는 숫자가
중요합니다 5는 고통의 수 입니다
남편 5명 ㅡ그냥 남편 5명입니다
우화적 해석 하지마세요
숫자 5를 푼 해석이 우화적 해석이네요
@@LogosCommunity 요한계시록을 숫자로 푸는게
우화적인가요
이스라엘을 전혀 모르시네요
@@LogosCommunity 이스라엘은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부하시지요
복음서를 요한계시록처럼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수의 의미가 있음을 알지만 그건 부차적인 것이지 중요한 것은 텍스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수가성여인 네러티브에서 5명의 남편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 님처럼 5 숫자 자체만 접근하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되는 오류를 범합니다. 성경본문에서 5숫자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문장을 해석할 때 해당 문장만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함을 잘 아실 것입니다.
따라서 ~! > !!
그 결과 님이 접근하신 방법 즉 "5라는 숫자 이스라엘에서는 숫자가 중요합니다 5는 고통의 수 입니다" 라는 접근은 배가 산으로 가게 만듭니다. 예수님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수가성 여인에 해당하는 성도들께 전하는 진리의 말씀에의 접근과는 거리가 멉니다. 5가 고통의 숫자가 맞다고 해도 예수님을 만난 수가성 여인에서 의미하는 핵심 숫자는 5가 5자체로가 아니라 6과 7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숨겨 두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10절-17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대표적인 오역 해설과 설교를 하는 부분입니다.
누가요?
5번 남자얘기를 성경관점에서 벗어나신듯!
외모가 이뻐서요?웃겨요.
그 당시 여성의 위치와,할수있는 어떤 일도 없었단 배경 공부먼저 !
지나간 과거의 남편이 5명이 있었고
현재 옆에 있는 지금의 남편도 니 남편이 아니라고 기록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숫자6은 구원수입니다
과거 남편과 지금의 남편 총 6명 신랑이 있었는데
그 신랑은 구원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마리아의 여인 너의 신랑은 오직 나야
내가 그리스도이고 오직 너의 구원자인 신랑은 나만이 너의 신랑이 진짜 신랑이다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 너의 신랑이다
그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설교를 하시면 안됩니다
모든 세상교회는
모든 정통교회는
문자적으로 보이는 문자만 전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말씀을 전해야 성도들이 갈증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