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으신 니트조끼는 뭔가 판도라 성단 (Abell 2744)에 위치한 UNCOVER Z-12 은하의 가스 반죽을 형상화 한 오묘하고도 황홀한 느낌을 CHAT-GPT(4.0 premium)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이미지화 해 추출(export)한 듯한 신성한 느낌을 주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질문) 빅뱅직후 현재까지 138억년 빛이 방출되던 시기가 빅뱅직후 38만년 후 관측 가능한 우주 지름 930억 광년 대충 봐서 우주 나이가 100억살일때 빛이 출발했다는건데 930억광년이라는 캡차이가 다시한번 궁금하고 현재 지구 기준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 끄트머리의 천채들은 빛보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빅뱅에 대해서 궁금해서 댓글을 적습니다 최초의 빅뱅은 어떻게 왜!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중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들다 블래홀이 빅뱅의 시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우주는 패창하고 있으나 팽창의 속도가 줄어든다 하셨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블랙홀의 중력에의해 은하가 합쳐지고 블랙홀의 질량은 커질태고 그러면 중력의힘은 더커져서 나중에는 하나의 블랙홀로 만들어졌을때 내부의 힘을 못이기고 폭발하면서 빅뱅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그리고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하는 뚱딴지같은 생각을이들어서 댓글로 적어봅니다 저의 궁금증에대한 명쾌한 답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빅뱅이 일어난때가 138억년 전이라면 138억광년이상 떨어진 은하가 있는데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는 얘기가 돼고 빛의 속도보다 빨리 팽창했다면 빛이 다가오는 속도보다 빨리 멀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우주공간의 빛을 볼수가 없어야 맞습니다. 빛보다 빨리 멀어지는데 어떻게 빛을 볼수 있나요? 이래저래 모순덩어리 이론들이란 느낌을 지울수 없는 것은 왜일까요?
최초의별의 관측에 관한 건 아니지만 의문이 드는게 있어서요 .. 빅뱅 이후 38만년 이전에 빛은 없고 입자 만 있 었다 .. 라는 부분이요 . 그시기에 에너지 밀도만 해도 어마무시 할텐데 입자가 입자로 존재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 입자는 에너지 상태에서 시간이 흐른후 만들어 질거 같거든요 . 그래서 빅뱅은 순수한 에너지 폭발로 가상 합니다 ..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끝이 없을 것이다. 아무도 삻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결코 해소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삶의 의미를 경험한다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그 순간 사라지고 만다. 젊으니까 그런 지식의 유혹에 빠져든다. 우주란 무엇일까와 존재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혼동한다. 이 작은 차이를 두루뭉술하게 만들어서 마치 우주론이 이 세계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영원히 얻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도 영원이 얻을 수 없다. 차라리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난 나의 마음이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니깐 우주먼지님... 빅뱅도 빅뱅이고 우주의 나이도 중요한데 근본적인 질문 대체 이 우주를 담는 그릇은 언제부터 있었냐 그리고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데 그 팽창하는 우주를 담는 그릇은 한계가 없나요? 우주를 얘기할때마다 드는 아주 초보적인 철학적인 생각입니다 ㅜ.ㅜ 나이 50중반에 먹고살기 힘든데 이런 생각하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 암튼 잘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콰지-q9m 그 답은 모든 천문학자가 답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느냐의 답변인데 우리는 빅뱅 후 38만년 전의 모습은 볼 수 없으며 그 이후의 우주배경복사를 연구하여 밝혀낸 것들이 전부입니다. 빅뱅이론은 빅뱅 후의 상황을 아주 정확히 말해주고 있지만 정작 빅뱅과 빅뱅이전은 말해주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가 무한하다는 사실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우주가 어떤모양이냐? 라는 질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우주의 곡률은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 거의0에 수렴하고 있으며 이는 우주가 평평하다는 뜻입니다. 기하학적으로 평평하다는것은 그끝이 잘리지 않는 무한히 평평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래서 우주가 무한하다 하는것이고 그 평평한 무한한 공간에서 유한히 작은 점으로 수렴하는게 빅뱅입니다. 우주의 곡률 말고도 바리온 음향진동과 같은 연구 결과로도 우주가 평평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우주를 포함한 우주는 무한합니다. 무한한 공간에서는 양의물질도 무한하기때문에 우리우주와 똑같은 우주도 무한히 있을 가능성이 무한대입니다. 이는 공상과학소설이 아닌 실제 무한의 특성입니다.
질문) 속도로만 볼때 빛 + 빛=빛 이잖아요? 그리고 질량이 있는 모든 물질은 빛보다 빠를수 없고요. 그럼 만약 제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사라지는 그 사건의 지평선을 지나가는 순간 이후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는 빛보다 빠르다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먼 천체를 관측할때 중력렌즈 현상을 이용하는데 만약 엄청난 중력이라면 뒷편의 모든 빛을 흡수해 우리에게 예상되는 보이드 지역을 만들어 내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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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늘 입으신 니트조끼는 뭔가 판도라 성단 (Abell 2744)에 위치한 UNCOVER Z-12 은하의 가스 반죽을 형상화 한 오묘하고도 황홀한 느낌을 CHAT-GPT(4.0 premium)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이미지화 해 추출(export)한 듯한 신성한 느낌을 주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우와 오랜만에 뵙는데 얼굴에서 세월이 느껴지시네요🫠
넷플 드라마 삼체와 삼체문제 한번만 다뤄주세요!
넹❤ㅣ
바로 구매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제 머리때문에 화도 나지만.... 그래도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갑니다 ㅎㅎ
보다x우주먼지 콜라보는 내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최고의 조합임.. 맨날 30분짜리 올려줬으면 좋겠어..
Adobe podcast ai 기능을 이용하시면 사운드를 좋은마이크로 한것처럼 보정할 수 있습니다.
실내 자연 에코 정도는 부드럽게 잘 해냅니다.
17:56 감탄의 '아...' ㅋㅋ
우주먼지 지읭배님 설명은 언제나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ㆍ ^^
책 재미있어보여요 ~😊😊
아! 그렇구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ㅠㅠ
최신의 과학 뉴스를 전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인간의 한계가 어디인지 감탄이 나오네요.
박사님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책 주문 했어요 즐겁게 ? 읽어보겠습니다😊
혼술하면서 보기 정말 흥미진진한 내용이네요❤ 우주먼지님 더 멋잇어지는거같아요 계속 해주세용~~~!!😊
오늘은 마이크가 바뀐건지.. 공간의 차이인지.. 뭔가 먼지님 목소리가 평소보다 쨍한..? 째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원래 엄청 부드러운 톤이신데.. ㅎㅎ 내용은 넘 좋은데 소리가 뭔가 아쉽네요ㅜㅜ
우주에 관심 가질 이유도, 여유도 없는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우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우주를 사랑하는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젊은 천문학자와 그 천문학자를 둔 우리나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음질이 안좋아요 집중이 힘들어요
설명 완전 잘해 주시네요. :)
매일 들으며 잠에드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영상들보다 음질이 안좋긴하네요.. 음질안좋다는 댓글에 심하게 반박글 남기시는분들은 어마어마한 막귀시던지 평소에 자주 듣지 않는 분들이던지 둘중 하나인듯.. 안좋은건 안좋다고 피드백 제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오 왜이래여 ..
CG-z11 에 있는 블랙홀이 된 별은 population 3star 보다 더 크고 더 먼저 생겼어야 될 듯 한데 그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18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 말씀드리지만 2.7 켈빈(K)이 맞습니다 지웅배님께서 실수하신 듯 하네요
완벽하게 이해했음...진짜임
질문) 빅뱅직후 현재까지 138억년 빛이 방출되던 시기가 빅뱅직후 38만년 후 관측 가능한 우주 지름 930억 광년
대충 봐서 우주 나이가 100억살일때 빛이 출발했다는건데 930억광년이라는 캡차이가 다시한번 궁금하고
현재 지구 기준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 끄트머리의 천채들은 빛보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메인캠이 뻑났나요?!?!
음질이 안좋아서 듣기 힘드네요. 아쉽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은 우주먼지님 마이크가 꺼져 있었군요 ㅠ_ㅠ
나중에 퀘이사가 어떤건지 알려주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궁금한것이 빅뱅이 일어날려면 엄청난 중력으로 공간이 왜곡되지 않아야 물질이 생성되고 빛도 퍼져 나갈텐데 운좋게 그 중력장을 빠져 나왔다면 빅뱅의 중심엔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물질로 인한 거대한 블랙홀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포스터까지 함께 구매 했어요! 코스모스를 아직 완독 하지는 못했지만, 매일 하나씩 알아가 볼게요~!😅
빅뱅에 대해서 궁금해서 댓글을 적습니다 최초의 빅뱅은 어떻게 왜!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중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들다 블래홀이 빅뱅의 시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우주는 패창하고 있으나 팽창의 속도가 줄어든다 하셨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블랙홀의 중력에의해 은하가 합쳐지고 블랙홀의 질량은 커질태고 그러면 중력의힘은 더커져서 나중에는 하나의 블랙홀로 만들어졌을때 내부의 힘을 못이기고 폭발하면서 빅뱅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그리고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하는 뚱딴지같은 생각을이들어서 댓글로 적어봅니다 저의 궁금증에대한 명쾌한 답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도 없고
도중이라오 엄격히
빨리보고싶군
뭔 말인지 거의 다 모르겠지만 부분부분 띄엄띄엄 조금의 말만 알아듣는
그런데도 왜 보느냐면 목소리가 고우셔서 오케스트라를 듣듯 그냥 듣는 나...는 문과
빅뱅이 일어난때가 138억년 전이라면 138억광년이상 떨어진 은하가 있는데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는 얘기가 돼고 빛의 속도보다 빨리 팽창했다면 빛이 다가오는 속도보다 빨리 멀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우주공간의 빛을 볼수가 없어야 맞습니다. 빛보다 빨리 멀어지는데 어떻게 빛을 볼수 있나요?
이래저래 모순덩어리 이론들이란 느낌을 지울수 없는 것은 왜일까요?
신기합니다ㅎㅎ
Gn-z11은 우리 은하 밖에서 관측된건가요?
웹툰 캐슬로 198님처럼 극단적으로 깔끔하게 깎는 느낌으로 담백하게 전투씬중 하나 보여주면 뽕 지릴듯..
배치고사…?
여기 보다는 섭외력도 좋고, 영상도 조명도 다른 데보다 좋은데 음성 이슈가 너무 잦네요
소리가 너무 울려요. 혹시 태초의 소리??
우리가 우주를 측정하는 것이 직선적인 측정만 가능한것인가요?? 어떠한 물리현상으로 굴곡이나 왜곡이 생길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건 조건으로 고정하는 것인가요?
우리가 관측하는 은하가 왜곡으로 어둡게 보이면 재밋는 상상이 생길거 같네요
그러게 따지면 그쪽도 눈 앞에 보이는 핸드폰이 핸드폰이라고 고정 하지 말고 다르게 생각해봐요 일상생활에서 모든걸 의심하고 개념을 바꿔봐요 정신이 파괴될걸요? 전문가들이 그렇게 연구하고 그렇게 말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기준을 파괴하려하네
재밌네요
마이크 채워드리고 안 키셨나 ㅋㅋㅋ
우리 우주의 팽창 너머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그 공간에도 또다른 빅뱅으로 다른 우주가 존재하지는 않을까? 우리 우주랑 마주하지 않을 수도 없이 많은 우주들이 지금도 탄생하거나 소멸하고 있을지도....
우리우주는 많은세포중 죽은세포임 살아있는세포는 너무나 높은밀도 빛은당연히흡수지 그래서 우리우주 주위가 어두운건 살아있는다른 수많은 우주 다른말로 우주급 블랙홀 빅뱅급블랙홀 입자방출도허용안하는 모든걸 삼키는 빅뱅급 블랙홀
다른 더 관측가능한 도구가 나모면 또 바뀔수도 있다는건가요?
제임스웹보다 훨씬 멀리까지 볼수있는 망원경이 만들어진다면 빅뱅이후 빛이 처음생겨났던 때의
빛으로 가득찬 초기 우주를 보게될까요?
인간의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천지의 뜻과 이상을 펼치는 대역자로서 인간의 위격은 우주 자체와 동격입니다.
빅뱅전에는 무슨공간이였을까요 너무 궁금합니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관축가능한 우주가 10퍼센트도 안돼기 때문에 현재 제임스로 관측가능한 오래된 은하보다 멀리떨어진 과거의 은하들은 관측할수가 없으니 우주초창기의 모습은 전혀 알수 없는것 아닌가요?
최초의 별이라는건 과거의 빛을 관측 하고 있는거죠?만약 순간이동이 가능해서 그 자리에 가보면 아무것도 없는건가요?
마이크가 죽은건지 목소리가 머네요
우주가 한점에서 빅뱅으로 이렇게 거대하게 커졌는데 그렇다면 한점에서 팽창하면 한점을 감싸고 있던 공간은 줄어들었을껀데 그건 무엇인가요?
최초의별의 관측에 관한 건 아니지만 의문이 드는게 있어서요 .. 빅뱅 이후 38만년 이전에 빛은 없고 입자 만 있 었다 .. 라는 부분이요 . 그시기에 에너지 밀도만 해도 어마무시 할텐데 입자가 입자로 존재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 입자는 에너지 상태에서 시간이 흐른후 만들어 질거 같거든요 . 그래서 빅뱅은 순수한 에너지 폭발로 가상 합니다 ..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끝이 없을 것이다. 아무도 삻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결코 해소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삶의 의미를 경험한다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그 순간 사라지고 만다. 젊으니까 그런 지식의 유혹에 빠져든다. 우주란 무엇일까와 존재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혼동한다. 이 작은 차이를 두루뭉술하게 만들어서 마치 우주론이 이 세계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영원히 얻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도 영원이 얻을 수 없다. 차라리 우주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난 나의 마음이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문대 출신이지만,, 나 항상 궁금한 게 있는데.. 빛도 행성곁을 지나칠 때 약간의 굴절이 생긴다는 건,, 빛도 질량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ㅎ,.ㅎ
중력은 시공간의 왜곡이기 때문에 빛이 굽어지는게 아닌, 빛이 지나가는 공간이 굽어지는게 우리에겐 빛이 굽어지는걸로 보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종이에 햇빛을 계속 쐬면 종이에 질량이 쌓여서 무거워 질까요?ㅎㅎ
빛은 질량이 있읍니다. 저는 실험이나 주변을 대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탈모와 비만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교잡종으로 인한 유전형질이라는 가설을 본 적이 있는데 교수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유독 우주먼지 관련에서 음질이슈 심하네
과연 제임스웹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ㄷㄷㄷ
앞으로 40만년후에는 어떤우주가되어 있을까 그때 또 다른 지능생명체가 지금 우리 시대의 우주를 저런식으로 연구를 하고있을것 같다고 상상하니 재밌네요
지금도 그런데?
마이크가 꺼졋군요!
오디오 이슈라길래 걱정했는데
지웅배님이 강의실에서 학생들 상대로 강의 하는거 같은 울림이라 오히려 더 좋고ㅋㅋ 현실감 쩐다학
100년도 못사는 인간인데.그절반도 못산초미세 먼지가 수십억광년 떨어진 빛을본다고 ????? 순가설이잖아 뭘알고 떠든건지....
집중해서 보니까 음질 문제 이런거 모르겠네요.
날마다 우주 한조각 현질 완료!!
아아아아아 안경줄 ㅠㅜ
그니깐 우주먼지님...
빅뱅도 빅뱅이고 우주의 나이도 중요한데
근본적인 질문
대체 이 우주를 담는 그릇은 언제부터 있었냐
그리고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데
그 팽창하는 우주를 담는 그릇은
한계가 없나요?
우주를 얘기할때마다 드는
아주 초보적인 철학적인 생각입니다 ㅜ.ㅜ
나이 50중반에 먹고살기 힘든데
이런 생각하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
암튼 잘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무한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이 무한하다면 처음부터 무한해야 하기 때문에 빅뱅이전에도 무한한 공간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빅뱅은 관측가능한 우주가 한점으로 모이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 전체 우주가 한점으로 모이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늘 같은 질문 ㅠㅠ 무에서 유가 나올수 있는가... 이게 일반적인 과학법칙으로 성립되나요?.. 위의 분 말로는 그 이전에 공간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공간은 언제부터 왜 어떻게 있었는지..
@@콰지-q9m 그 답은 모든 천문학자가 답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느냐의 답변인데 우리는 빅뱅 후 38만년 전의 모습은 볼 수 없으며 그 이후의 우주배경복사를 연구하여 밝혀낸 것들이 전부입니다. 빅뱅이론은 빅뱅 후의 상황을 아주 정확히 말해주고 있지만 정작 빅뱅과 빅뱅이전은 말해주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가 무한하다는 사실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우주가 어떤모양이냐? 라는 질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우주의 곡률은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 거의0에 수렴하고 있으며 이는 우주가 평평하다는 뜻입니다.
기하학적으로 평평하다는것은 그끝이 잘리지 않는 무한히 평평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래서 우주가 무한하다 하는것이고 그 평평한 무한한 공간에서 유한히 작은 점으로 수렴하는게 빅뱅입니다.
우주의 곡률 말고도 바리온 음향진동과 같은 연구 결과로도 우주가 평평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우주를 포함한 우주는 무한합니다. 무한한 공간에서는 양의물질도 무한하기때문에 우리우주와 똑같은 우주도 무한히 있을 가능성이 무한대입니다. 이는 공상과학소설이 아닌 실제 무한의 특성입니다.
@@콰지-q9m 무에서 유가 나온 것인지 조차도 모릅니다
우주 밖이란것도 존재할까요?
과학은 너무 어려워 ;;
ㅎ..그래서 이온화된 그 태초의 우주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진건지가..
알아야된다는거죠..ㅡㅡ
그걸 알기위해 과학이있다?놉..말도안되는 말씀.. 그걸 알아야 과학이 시작됩니다.. 빨리들 알아내줘요. 태초의 우주는 어디서 어떻게 온건지.
만약 우리보다 고등문명이 있다면 외계인들이 지구인들 이러고 있는거 보면 정말 흥미롭게 볼거 같네요 말도 안되는 것도 있겠고 되는말도 있겠고 제네들 웃기네 그러면서 구경 할듯 합니다
심싵티에서...생성된..것..들에..지금의..AI 가...그 움직이는..생물에..심어졌다면...거대한...심씨티에서...AI 가...관섭..했다면...생명 하나하나에...의식이..생긴...거..라고도...아마...진짜....거대한..컴퓨터에...데이터 하나하나에...생성되고..사라지는..것에...AI.가..다..관여하다...언젠가..합쳐질때까지...기다리는게..우주..아닐까??? 아마..끝없이...생성하며...지켜보다...뭔가..될까??/하는...뭔가가...지켜보고 있는게..아난거???우리는...아주.미세포 같은 존재..에서..인간..이 될..아주 자만적인..생물체로 자랐지만..결코...알수..없는..존재가..우주..아닐까???아무리..노력해도..닿을수 없는...미세 존재로..생성했다..없어지는걸...바라보는...그게.신..인지...그.무엇인지...답은..정해 진걸...해맨는..그..무엇이지..않을까???답은....있지만..결코..우리는 알지 못하는...결과..일지도......소멸의...다단계...중..실패한..아님..성공해도...그..무엇의 아무 것도..아닐수도..있다....
근데 우주가 빅뱅이 아닐순없나?
태초부터 어느정도 스케일을 가지고 있었고 모종의 어떤 이유로 어느시점 부터 갑자기 우주 팽창이 시작된건데
우리가 첫단추를 잘못끼웠을진 않을까
헐 가슴앞 마이크 고장
신경써 주세요
38만년 동안 빛이 빠져나가지 못했을 당시의 '밀도가 높은 우주의 크기' 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 지네요.
목소리 사운드는 플러그인으로 해결하시면되요.
최초의 별이 앞으로 몇개나 더 나올까ㅋㅋ
안들려요. 아이폰 볼륨맥스인데…
빅뱅 이전은?
나는 우주가 138억년? 안 믿김.. 더 오래 됬을거 같음
빛은. 파장일뿐. 입자가. 아니다
빛은 파동,입자 둘다 가지고 있는 이중성을 띄고있습니다. 100년전에 아인슈타인에 의해 이미 입증된 내용이에요. 그리고 이 내용은 중,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알수있구요.
뉴트리노가 암흑물질일 수도 있지 않나?
내가 볼땐 천문학자들이 이 세상서 상상력이 가장 풍부한듯 ㅋㅋㅋㅋㅋ 우주나이도 지금 뽀록 나고 있는디 ㅋ제임스 웹 망원경땜시 ㅋ~~
무슨 말인들 못할까?
뭐몇년있다 그게 아니었어 해도 뭐 뭐라 할사람도 없고.
우주가 2, 3, 4, 100 개여도 뭐라 할사람없고.
요즘 돈되는 소설 분야인듯 싶다.
질문) 속도로만 볼때 빛 + 빛=빛 이잖아요? 그리고 질량이 있는 모든 물질은 빛보다 빠를수 없고요.
그럼 만약 제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사라지는 그 사건의 지평선을 지나가는 순간 이후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는 빛보다 빠르다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먼 천체를 관측할때 중력렌즈 현상을 이용하는데 만약 엄청난 중력이라면 뒷편의 모든 빛을 흡수해 우리에게 예상되는 보이드 지역을 만들어 내진 않을까요?
안경 줄 좀 빼죠?
사운드파일 망가졌나보네
내용도 좋고 다 좋은데....저 안경줄? 명칭은 모르겠는 저것. 참 거슬린다. 제발...
남이사 하던말던 니 와꾸나 신경써라
@@돈킹-o9j ㅎㅎ 너도 니 와꾸나 걱정하고 나대지마.
@@돈킹-o9jㅎㅎ 너도 니 와꾸 신경쓰고 나대지마라
내와꾸는 잘생겨서.. 남이 하던말던 나댄건 너잖아 자기객관화 안돼? 저능아야?
전제가 틀렸음 확장이 아니라 아직 공간을 못채운거임
음성, 하울링 제거 요함 !
이해를 못하니 집중을 못하고 결국 마이크, 안경테 이쪽으로 화풀이 하는건가요?
제목 어캐 참음? 못참음.
넘궁금한데..우주에선 몇십억년전흑적도찾는데..지구에선 조선시대의 빛도못찾나요?
질문의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 하네요,
질문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답변 하자면, 빛은 직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조선시대의 조선 시대의 모습의 빛은 볼수 없습니다.
조선시대의 빛은 지금 수백광년 거리 떨어진 곳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멀어지고 있습니다
빛이 물건처럼 가만히 있어서 발견하는 개념이 아니라 일정속도로 계속 이동하므로 조선시대의 빛은 지구를 벗어나 이동중이고 1000년 거리에 있는 별에서 지구를 보면 조선시대의 우리 모습을 볼수 있게됩니다.
이게 뭐 초고음질 오케스트라 감상하는 콘텐츠도 아니고; 마이크 녹음이 안돼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말소리도 잘 들리고 자막도 있는데 뭐그리 예민들하신지 모르겠네요..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고..
유료 멤버쉽도 있고 음질이슈가 한두번이 아닌데 한마디 할수도있지 마냥 우쭈쭈 해주는것도 눈살찌푸려짐
@@EcoPro. 눈살 찌푸려질 정도로 악의적인 댓글들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ㅋㅋ 그중에 유료멤버십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싶구요
마이크 좋은거 좀 쓰시지....
정말 요즘 잼있게 보는 채널이지만 늘 그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아마 마이크 퀄리티 문제라기 보다... 연결이 안되었거나 메인 카메라의 데이터(음성 영상)에 문제가 생긴것 아닐까해요...
저도 우주의 관심이 많은데 천문학자들이 너무 어거지로 분석 하는 경향이 있음ㅋ 빅뱅도 증거가 너무 약함~~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ㅋ영구함~~ 지구라는 작은데서 큰 우주를 보니 우물안에 개구리 식으로 판단하고 연구하고 추리를 하니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음~~ㅋ
지금 기술로는 한계도 있고 스케일이 커서 어쩔수없음 실제로 그렇게 분석하다 사실로 밝혀진것도 많고
지웅배님은 혈액형 AB형 인가요? 왠지 그럴거같아요
박사님 살 좀 붙으니 더 보기 좋구먼
빅뱅은 틀렸다. 우주나이 138억 년도 틀렸다.
빅뱅...웃기네요..빅뱅이라는 없었다..
더이상 새로운 내용은 없고 우려먹는 곰탕 우주먼지씨
와 꼴등ㅋㅋ
신비롭습니다. 창조의 시작이 혼돈의 흑암을 뚫고 나온 빛이라고 ....
[창세기 1장2-3]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저 안경줄 좀 그만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