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임윤찬 - HOUGH - Fanfare Tocc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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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ер 2022
- Watch Yunchan Lim's performance of the commissioned work for the 2022 Cliburn Competition- Fanfare Toccata by Sir Stephen Hough. Yunchan won the Beverley Taylor Smith Award for the Best Performance of a New Work for this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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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ing Info:
Preliminary Round Recital
June 4, 2022
Van Cliburn Concert Hall at TCU
YUNCHAN LIM
2022 Cliburn Gold Medalist
South Korea I Age 18
HOUGH Fanfare Toccata
In June 2022, Yunchan Lim became the youngest person ever to win gold at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his performances throughout showcased a “magical ability” and a “natural, instinctive quality” (La Scena) that astounded listeners around the world. The depth of his artistry and connection to listeners also secured him the Audience Award and Best Performance of a New Work (for Sir Stephen Hough’s Fanfare Toccata).
Just 18 years old, Yunchan’s ascent to international stardom has been meteoric. His final Cliburn Competition appearance with Rachmaninov’s Piano Concerto No. 3 delivered the defining moment of the three-week event; as one critic noted: “The applause that followed was endless: a star had emerged before our eyes” (Seen and Heard International). The video of that performance trended globally on UA-cam in the days after, reaching #25, and has now become the most-watched version of that piece on the platform, amassing more than 5.5 million views in just one month.
Yunchan has performed across his native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is 2022-2023 inaugural tour as Cliburn winner takes him across four continents, with highlights including the Aspen Music Festival, La Jolla Music Society, and Performing Arts Houston in the United States; Seoul Arts Center, National Concert Hall in Taipei, and the KBS and 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s in Asia; and recital tours in Europe and South America.
임윤찬에게 ‘신작 최고연주상’을 안긴 “팡파르 토카타” 이 곡을 작곡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는 이렇게 말했다.
“팡파르 토카타FANFARE TOCCATA’라는 제목의 과제곡이다. 나는 재미있고 비르투오소적이면서도 멜로디도 아름다운 곡을 쓰고 싶었다. 콩쿠르를 위한 신곡들을 오랫동안 보아 왔지만 많은 경우 자의식 과잉에 복잡하고 건조하며, 연주자의 개성을 보여줄 여지가 거의 없었다. 때로는 그저 틀리지 않는 정확한 연주만이 목적인 곡들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작곡가들이 작곡하던 빠르고 반짝이는 토카타의 전통을 재현해 보고 싶었고, 피아니스트들이 이 곡을 연주하며 미소 짓게 하고 싶었다. 아마 땀도 조금 흘릴 것 같지만. 내가 다른 악기보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작곡에 분명 도움이 되지만 어려움도 따른다. 예를 들어 내가 연주해 본 다른 피아노 곡들을 베끼는 것을 어떻게 피할지,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질 것인지 등에 고민이 많다.”
: 심사기준에 가장 부합했던 우승자! 임윤찬! 심사위원 바부제는 “새로 접하는 악보를 읽고 해석하는 그의 능력도 훌륭했지만, 의무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고 평했습니다. 첫 라운드 첫 곡! 금메달의 전설이 이렇게 시작되었네요! 반짝이는 피아노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
글과 함께 들으니 더욱 곡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user-xn4oj8we3z 저도 이 곡을 감상할 때 읽으려고 옮겨봤습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
@@2w914 저도 이 곡을 또 무한 반복 듣게 될 것 같습니다. 들을수록 너무 예쁜 곡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
즐기면서 연주...작곡가도 느꼈네요..
우리 윤찬 피아니스트가 얼마나 이곡에 진심인지...
Pristine likewise. Thank you Yunchan Lim for performing!
As I know he is the only one that played this by heart.
Several others did too.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cut!!! This was actually the performance that made me take notice of him - his voicing and interpretation was so different than the others and his performance completely deserved the award.
It was the very first time in my entire life that I literally enjoyed a contemporary music!
Same here!
Gorgeous sonorities.
his interpretation and technique is insane and different
It's definitely a piano performance, but I can hear the harp, the gayageum, and the bell. I can hear all the instruments. Sometimes I could feel the birds singing
Same, the bird chripping, crystal clear waterfalls, and the stars shining so brightly
Your expressive review, the power of depicting is really amazing as much as Yunchan's performance. :)
It's a very meaningful performance. This piece was written for the competition by Stephen Hough, a member of the Van Cliburn judge and pianist and composer. Yunchan Lim received the Contemporary Music Performance Award for this performance, so this award is as meaningful as winning.
Special prize once in a lifetime by the composer will be unforgettable for him. Congrats to him and thanks to the composer for the beautiful new work.
그렇네요.......작곡가 특별상....엄청난 영광이네요....
Lim should always wear that shirt: elegant, humble, and . . . comfortable!
I like the shirt too i saw someone whos asking where to buy one 😆 and it suits well with the pieces he's playing then
I thought so, too.
I listened this repeatedly. amazing Something Special.
Every other performance of this piece will be compared with this delightful interpretation and brilliant execution that won the top prize for its debut performance at a world-class competition.
Insane clarity and dynamics!
with this tone I can't wait to hear him play Albeniz!
Heard others playing this piece but Yunchan's playing is different from others. Much light flow, bubbly, moody..all well balanced. glad the juries chose YC as the winner.
Absolutely stunning. I wish I could triple/quadruple like this performance!
Thanks so much for this! I was looking for it! YC got an award for this piece and I can see why!
윤찬이 연주한 허프의 곡에서 하프의 노래소리가 들린다
이 나이에 임윤찬앓이중입니다
Bravo👏👏👏👏 What a amazing sound! So transparent and beautiful.
이 피아노곡은 재즈 피아니스트가 친거같어 ㅜㅜㅜㅜ 이 친구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Love the piece, the pianist is amazing! BRAVO!!! Greetings from México Maestro
love stephen hough
wonderful yunchan lim
За что бы ни брался Юнчен, он исполняет в высшей степени совершенства! Будь здоров и очень, очень счастлив, Юнчен!
A brilliant fanfare for a world class piano competition, brilliantly performed.
Amazing performance of an amazing new work!
Please cut and upload other Preliminary and Quarterfinal~ Thnaks, Cliburn!
와 소리를 멱살잡아놓고 패는 느낌...단단한데도 텐션이 느껴짐..시간이 지난 소리가 멈춰서 앞의 소리를 데려오는...
예선 연주자 30명 모두의 연주를 찾아 들었네요. 대부분은 악보를 보고 연주하구요. 임윤찬은 스티븐 허프의 콩쿨을 위해 작곡된 현대곡을…. 이미 있던 마스터피스처럼 연주를 해버리는 군요. 완벽하게 음악적으로 소화되어 나오는 연주… 현대곡 연주상은.. 당연했구나 싶습니다. 임윤찬이 이 곡을 준비하는데 심혈을 쏟았다고 하던데… 맞네요,,,
다른분의 연주는
클라이번에 들어가서 어떻게
찾아보면 되나요?
저는 잘 안들어가져요
^^
@@mina-hw9je 더클라이번 유튜브 영상 보시면 40-45분 가량 되는 예선전 연주영상이 경연자별로 올라와 있어요. 임윤찬은 첫곡으로 연주했고 연주자별로 두번째나 세번째 혹은 마지막으로 이 곡울 연주합니다.
놀랍게도 3일만에 완성한 곡이라고 하네요 전공자 입장에선 경악스럽습니다
What a voice~!! It’s so clear and transparent.
쫀득 쫀득한 터치감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 가야금처럼 뜯는 느낌이 드는게 신기하네요...생소한 현대곡도 이렇게
잘 표현하니... 대단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ㅎ
심지어 어려서 가야금을 잠깐 배운적이 있어서
가야금 타는 소리는 나름 듣는데 피아노 연주인데 간혹 그렇게 들리더군요
윤찬군 때문에 참 신기한 체험을 많이하네요 요즘 ㅎ
로미카미카님^^ 가야금처럼 이란 표현이 찰떡이에요~ 들을수록 너무 아름답네요. 이 곡을 쓰신 허프님도 매우 만족하셨을 듯요^^👍🏻🙏
@@user-cx1ms7nf1q님 저만 느끼는 느낌이 아니라 더 반갑네요.^^
제가 실황으로 못봐서 다른분들 연주한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데 윤찬림은 이 생소한곡을 안보고 연주하는데 한번더 놀랐구요 또 놀랍게도 같은곡인데 다들 해석이 다르더라구요 단연 그중 윤찬림 이 연주는 독보적이에요 마지막순번이라 기다리는것도 힘들었을텐데 진짜 지친 내색하나두없구 그냥
쫀쫀하게 연주하는데 감탄감탄 또 감탄 정말 음 하나하나 다들리게 소리가 일단다르고 이곡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현대음악상은 윤찬림 그자체였다. 시작부터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다.
이 곡이 예선전 첫 곡으로 알고 있는데,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현대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즉, 예선전부터 1등이라는 의미이지요.
모든 음을 다 살려서 치네... 그것도 강약 조절 엄청하면서ㄷㄷ 소리가 진짜 각기 다르고 새로움 왜케 잘치는거야 윤찬림....
맞지요??.. 윤찬군은 어떤화음을쳐도 음이....다들림요.......ㄷㄷ
임윤찬님 아니었으면, 솔직히 평생 현대곡에 관심 1도 안가졌을거에요. 손민수 교수님의 가르침아래 음악에 대한 진심과 순수열정으로 현대곡까지 대중에게 널리 알려주고자하는 그 마음, 존경합니다.
Yunchan said he was happy and refreshed while practicing this piece in his competition journey. bravo Stephen Hough & Yunchan! And thank u #theCliburn!
Crisp,decent,Nice&jazzy, it's so beautiful I Love this piece!
임윤찬덕에 클래식을 듣기 시작했어요.
난해한 곡도 윤찬의 손을 거치면 아름다워지는 마법♡♡♡
Artistry...!!!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이 진짜 우주와 같은거 같아요.
진짜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보물같은 피아니스트.
윤찬군의 째즈 음악도 정말 들어보고 싶군요.
그저 경이로운 윤찬군.
ua-cam.com/video/PGV4OfE3YuI/v-deo.html
여기 있어요 윤찬군의 재지한 연주
네번째 곡 Bodrum 은 거의 완전 재즈곡이에요. 윤찬군이 춤추면서 연주하는 거 볼 수 있어요 ㅎ
저는 현대곡은 좋아하는곡들이 있지만 째즈는 별로 안좋아해서 시간상 모든 곡을 연주할 수는 없기에 임윤찬이 바로크곡과 낭만주의곡을 되도록 많이 연주해주길 바랍니다.
he's looks like dancing
다른 연주자들과는 달리
윤찬군은 이 곡을 제일 먼저 쳤어요 그 이유가 이 곡을 작곡한 분께도 잘 듣게 하고 싶었다는 취지로 말했던거 같아요
즉 첫 포문을 잘 열고 싶은 욕심이었던거 같은데,
윤찬군이 음악 앞어서 지극히 겸손한 자세지만,
누구보다도 음악에 욕심이 많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amazing👍💞💕
모든곡을 흥미롭게 빠지게하는 마법사피아니스트
첫음부터 달랐다
매순간마다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고
기대를 넘어서는 연주를 보여준다
오랜만에 피아니스 임윤찬의 팡파레 토가타늘 듣는다. 아마 지금 또 이곡을 연주한다면 또다른 팡파레토가타를 연주할 것이다. 임 피아니스트는 이때 최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금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계없는 무한한 성장성이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경이로운 이유이다. 콘서트장에서 언젠간 이곡을 들으며 전율을 느끼고 싶다.
들을수록 누가 윤찬군 피아노에만 이퀄라이져 튼 느낌...어떻게 이렇게 울림 폭이 다른거죠...? 윤찬군 재즈도 보고싶다는 댓글이 종종 보이는데 놀랍게도 있습니다... 첼리스트 한재민군하고 빨간 빤짝이(ㅋㅋ)조끼 입고 연주하는 영상에서 맨 마지막곡이 재즈풍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누구도 연주하지 않은 새 곡을 연주하는 기분은 어떤걸까요?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얗고 깨끗한 눈밭을 처음 밝는 기분일까요? 내가 만들어가는 길? 다른 연주자의 해석에 영향이 전혀 없이 완전히 나의 해석만으로 만든 연주를 하면, 그것도 작곡가 바로 앞에서, 작곡가가 어떤 반응일지도 너무 흥미롭고 궁금할 것 같아요. 임윤찬님이 연습할때 그리고 연주할때 그런 마음도 들지 않았을지....아주 조금 연주자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현대곡도 참 매력이있구나..
우와~
반클에서 아침부터 이런 감사한 선물을 주시네요
소중한 우리 윤찬님의 아름다운 선율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내 인생 보석같은 우리 윤찬님^^♡♡♡
경연 참가곡 중에 가장 연습을 많이 한 곡이라고 인터뷰한 기억이 있네요. 많은 연습을 한만큼 더 즐기면서 연주할 수 있었던듯.
미공개곡도 이러케 멋지게 해석을 하는 윤찬 림. . 같은곡인데도 다 연주자들이 각각 표현이 다르네요..그나마 chony가 비슷한 해석으로 신선하게 들리네요.... 예선때 연주전 많이 긴장하는 모습도 잠시.. 기라성같은 선배연주자들 ,청중들의 무게를 이겨내고 무대를 장악하는 포스가 벌써 별입니다..국내외 댓글이 소중한 윤찬 림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가득하네요
낯선 현대곡인데도 피아노 소리가 옥구슬이 또르르르 구르는것 처럼 피아노 소리가 너무 영롱하고 아름다워요
음알못에게는 난해한 현대 음악 까지도 기대감을 품게하며 끝까지 숨죽이며 집중시키는
그대는
정녕 인간의 경지를 넘었노라 선포함! 땅땅땅!
윤찬군의 여러 음악을 통해 갖가지 감정과 상념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 놀랍고, 그것이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고 손쉽게 접하는 유튜브영상으로 가능하다는 것도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와~~여름 휴가마지막날
반클에서 선물을 ~😊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없는 현대음악도 우리 윤찬님이 연주하면 재밌고 심지어 쉽게 들리는군요. 마법의 연주자가 지구위로 어느 날 뚝 떨어진 느낌을 받습니다.
대부분 참가자들은 곡을보면서 연주한 이 곡을 윤찬님은 암보로 완벽하게 연주하니 현대음악특별상은 당연하네요.
정말 동시대에 이렇게 윤찬님연주를 들을수 있는게 행복합니다. 게다가 연예인보다 더 고급진 외모의 미남이라니....필설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소리가 진짜 선명하고 깨끗...
진짜 넘들어보고 싶었어요 쌩유~~^^
윤찬은 모든 곡에 생명을 불어 넣는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듣고 있으면 우울함을 치유되게 함
현대음악상 받을만 하네 음을 진짜 잘 살린다
음식도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손맛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정말 윤찬님이 만들어가는 소리는 놀라울 뿐입니다.
피알못인데 임윤찬님 덕분에 1일 1감상하고 있어요~ 현대음악임에도 지루하지않고 넘 듣기 좋아요.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모호하거나 애매한게 없음. 너무나 명확하고 명료함~! 이 연주보고 다른 경연자는 같은곡을 어떻게치나 너무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임윤찬만 악보 보지않고 침. 여기서 이미 게임끝났음. 임윤찬은 주어진 짧은시간에도 곡의 완전한 이해와 더불어 완벽한 자기해석과 자기스타일로 구현까지~ 정말 독보적임~!!😍😍 임윤찬은 사랑입니다 ~💕💕💕
임윤찬덕분에 클래식에 다이빙합니다. 교향곡, 협주곡, 관현악곡, 실내악곡, 독주곡 등 천천히 즐겨보겠습니다.
바흐 이전부터 현대곡까지 진짜 프로그램 너무 잘짬... 팡파레 토카타 윤찬림과 정말 잘 어울려요!!!!!!
Cliburn ❤~임윤찬 ❤~
스테판 선생님을 알게 되 영광입니다. 현대음악 피아노 처음 들어보았네요.👍
Now I understand He is a modern boy born in 2004 who is the youngest participant which made him allow to connect with the modern composer at most? :))) His interpretation to the piece is just amazing..
선물같은 영상 감사해요.😉
손가락의 향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비오는 아침에 들으니 황홀하네요!
감사합니다 ^^ 😍
처음부터 남다르다👍👍👍👍👍
Wow! New update
청명한 하늘
불꽃놀이가 펼쳐져
멋진 폭죽이 내게로 쏟아져내리는 듯한 환상
톡톡 무더위를 날려버릴 레몬에이드와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이 기분❤️
앞으로 출근송은 너다!
Brilliant 👏👏👏
역시 강약조절은 너무 조으네요
아침에 듣기좋은곡이네요
경쾌하면서 아름답게 표현되는 연주 가끔 웃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니 더 조으네요
박자감도 좋고 스타카토로 이어지는 음이 시원합니다
모든 건반을 모두 이용하는곡
폭 넓은 음의 연주
훌륭합니다
아침부터 기분 조으네요
최고입니다 👍
참 탱글탱글 쫀쫀하네요~숭고한 고전미도 느껴졌다가, 락스타 같기도 했다가..ㅋㅋ재즈도 잘하실거 같아요~
이 곡 은근 중독성 있네요 뭔가 제목과 음악이 어울려요 팡팡 튀는 느낌🥰
이거 들으니 거슈윈 피아노협주곡도 나중에 듣고싶다
리사이틀 곡에 세헤라자데있던거 같던데 기대되네요
모든 연주가 감동이네요 임윤찬 음악만 들으면 주변 일 하던 것이 멈춤되며 빨려들어갑니다. 천재맞아요. 행복을 선사해주는 임윤찬피아니스트 감사합니다
현대곡 처음 듣고 헐 너무 좋다 한게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코로나로 지친 인류에게 음악의 신이
강림하시어 위로와 희망이라는 선물을
하사하시었네요. 매일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인류를 고상하게 만드는
임윤찬군은 음악의 천사 👼 👼 👼 👼
다이나믹한 연주!❤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자신감있는 터치 명료한 선율!!
카멜레온 피아니스트 임윤찬!
곡에 따라 변화무쌍 연주한다
앞으로의 임윤찬 더욱 기대중!
Amazing!!!!!!!!!!
비 오는 아침, 너무나 반가운 선물이네요.
클래식을 모르던 제가 윤찬님 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모르고 살았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싶어요 ^^
현대 음악에는 이런 맛이 있군요!
제 짧은 표현력으로는 다 말하지 못하는 이 감정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곡이 현대음악 수상곡 맞나요?
네~ 맞습니다! 제가 해설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
Yes, Mr Lim won the Cliburn Competition Beverley Taylor Smith Award for the Best Performance of a New Work, with a cash prize of US $5,000 with this Preliminary Round performance. The piece was composed specifically for the 16th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by jury member Sir Stephen Hough.
넘좋아요! 모두 곡별로 나눠서 올려주세요 !!!
EDM같기두하고... 현대음악답다. 멋지다 임윤찬!
덥고 바람부는 날 오후
창문 활짝 열고 듣기 좋네요
지금 이순간과 찰떡같은 궁합!
I’m enough of simply piano ads
사랑해요 윤찬군!!!!!♥♥♥♥♥♥♥
와~~ 역시 넘사벽이다
Thank you for your amazing performance
오늘도 몇시간째 임의 바다에서 서핑 중이네요ᆢ
1년를 들어본 결과, 임윤찬의 연주는 중독증상이 심각합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것 같고ᆢ
아무튼 그럼에도 계속 듣고 있음
내가 왜이러지ᆢ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참사랑 입니다!!!
늘 ~~~힐링입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이기게 한 피아노 선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