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맛의 비밀, 마이야르 반응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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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0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5 років тому +144

    승우아빠 보고 왔습네다.....

  • @YTYTYTY7
    @YTYTYTY7 4 роки тому +28

    1:03 고기를 아주 불에 태웠네...

    • @ragrapios
      @ragrapios 4 роки тому +2

      거기다 안쪽은 단백변성이 안일어난 ㄹㅇ 생고기
      저거 레어라고 내놓을거 생각하니 기절할거같다

  • @marlinojeengah84
    @marlinojeengah84 4 роки тому +6

    마이야르 아버님

  • @gsp_gamsung
    @gsp_gamsung 4 роки тому +3

    마이야르는 사드세요..... 제발

  • @using_namespace
    @using_namespace 3 роки тому

    목진화님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 @유준혁-t9i
    @유준혁-t9i 4 роки тому +1

    마이야르는 승우아빠님이 아니면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 @기유석-i5p
    @기유석-i5p 4 роки тому +28

    육식맨님 보고 왔습니다

  • @김형표-g9c
    @김형표-g9c 4 роки тому +30

    승우아빠현상

  • @포율
    @포율 4 роки тому +3

    승우아빠보고 왔습니더......

  • @최용수-h7o
    @최용수-h7o 4 роки тому +2

    마이아르~~!! 마이아르~~!!마이아르~~!!마이아르~~!!마이아르~~!!
    승우아빠 그는 대체...

  • @jungwhat6699
    @jungwhat6699 4 роки тому +1

    송들송보고왔습니다

  • @김건호-c4k
    @김건호-c4k 3 роки тому +1

    승우아빠 불러와

  • @이희성-s1e
    @이희성-s1e 4 роки тому

    카미유씨도 음식 다 태우고서 오버마이야르다 이랬을까?

  • @wald7750
    @wald7750 4 роки тому +1

    4년 전이네 ㄷㄷㄷ

  • @名乗る力
    @名乗る力 4 роки тому +3

    여기가 원조인가 ㄷ

  • @아무개-w3e
    @아무개-w3e 6 років тому +8

    마이야르 반응은 180도 이상에서 나타난다고 들었는데 ...?

    • @김밥-r3p
      @김밥-r3p 6 років тому +1

      아무개 응 아니야.

    • @김밥-r3p
      @김밥-r3p 5 років тому

      @@찌디-v8f 갑자기 패드립하네? 선 넘네?

    • @sa-lam
      @sa-lam 4 роки тому +3

      마이야르 반응은 아무 온도에서나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만 일정 온도 이상에서 반응이 빨라지는 것 뿐

    • @AAMG5
      @AAMG5 4 роки тому +1

      177~200도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200도가 넘어가면 탑니다. 그리고 타게 되면 발암물질이 생겨요.
      온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 @문재앙-o3d
    @문재앙-o3d 4 роки тому

    고기맨님

  • @야니-z7s
    @야니-z7s 4 роки тому

    고기남자 보고 왔습니다

  • @e92_03
    @e92_03 4 роки тому

    1:03 안쪽은 하나도 안익고 겉만 시커멓게 타고 고기를 좀 못 구우시는듯

  • @새벽꽃-c8r
    @새벽꽃-c8r 4 роки тому +1

    ㅁㅇㅇㄹ

  • @manchester9
    @manchester9 4 роки тому +10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009.05.23

    • @shwoa111
      @shwoa111 4 роки тому +1

      내가받았다

    • @Joganghyeon
      @Joganghyeon 4 роки тому +1

      뭐하냐

    • @홍련-e6m
      @홍련-e6m 4 роки тому +4

      진짜 프사나 닉넴이나 댓글 다는 거나 존나 뜬끔없네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lam
      @sa-lam 4 роки тому

      ?

    • @lucahan405
      @lucahan405 4 роки тому

      이이잉 앗살람알라이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