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s How to cook the perfect steak | Paik's Zip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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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어유 짜겄다 싶을 정도로가 포인트!
소금은 어떻게? 넉넉하게 후추는 어떻게? 넉넉하게
#집밥백선생 #백종원 #다시보기 #이웃집레시피 #K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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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 내가 더 잘할거 같은 느낌은 뭐지..?
백종원씨 일로 와봐유 너무 짜잖아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 넘 조아여 ㅠ 진실 댓글.. ㅋㅋ 이거 퍼 나를뻔했는데 감솨합니당
너무 넣으셨네 ㅋㅋㅋ
백샘은 항상 양념들이 짠.단.맵.신 다 쌘듯
첫스테이크 가족들 모두 만족 한우이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막잘랐는데 저 색이면 레스팅끝나면
웰던이지 잘쳐줘도 미디움 웰던
레스팅을 집에서 해봤으면 알텐데?
온도 상승이 얼마나 많이되는지
요알못인데 레스팅이 뭐에요??
혜자 고기 중심에 모여있는 수분을 고기 전체적으로 퍼지게 하도록 조리 후에 가만히 놔두는 과정인데요, 그 동안 심부 온도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고기 조리할때 레스팅까지 감안하고 어떤 굽기로 구울지 정하는게 좋아요.
@@똥눈 승우아빠영상보셈
@@똥눈 고기 굽고 호일이나 뚜껑덮어서 냅두면 겉에 열이 속에 퍼지면서 바로 먹는것보다 더 익혀지는거에요
참고로 백종원 스테이크 레스팅시 무조건 웰던;;
빕스였으면 서빙하는동안 월던됨ㅋㅋ
8:15 여기서 레어! 하는것도 쥰내 킹받는데
8:42 자막보고 화를 감출수가 없네 ㅋㅋ
미듐레어보다 2394배 정도 질겨 보입니다...
저건 웰던인데요
@@Amnoru-TV ㄹㅇ ㅋㅋ
미디엄 레어 치곤 오버ㅡ쿡
미디엄레어가 저거보단 덜익었나
대개 손가락으로 굽기 정도를 재는 방법이 알려져있으나, 손가락의 힘주는 정도에 따라 단단함,딱딱함 정도가 달라질수있어서 올바른 판단기준이 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부온도로 재는게 정확함
@@clipe7087 ㅋㅋㅋ 체온계 고기안에 넣어서 재는 상상함ㅋㅋㅋㅋㅋㅋ
수정 아 ㅋㅋㅋ 제가 체온계라 썼네요ㅋㅋㅋ 온도계말하는거에요
@평범한학생 ? 그 온도계요?
@@goldchae_10 왜 웃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진짜 그렇게 쓰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ㄲㅋㅋㅋㅋㄱㅋㅋ
이거 ㄹㅇ임 본인 조리과인데 애들마다 다 달라 ㅋㅋㅋ 어떤애는 손이 다부져서 그냥 만져도 딱딱함
백종원의 스테이크 굽는 방법은 레스팅을 하지 않는다..메모..
8:2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이라도 이거 쉴드 불가
ㅋㅋㅋㅋ
핏물이 어디에 흘러나온다는거죠 거의 사막수준인데
@@희망을찾아 사실 핏물도 아니라 육즙입니다 어쨌든 핏물 나오는 것도 잘못인게 레스팅 안해서 나오는 거잖슴
ㅇㅈ 미디움 웰던임. 원인은 올리브유 너무 많이 쳤음ㅋㅋ 스테이크 튀김인가 불도 너무 센것같고
참고로 스테이크는 굽고 바로 자르는게 아니라 레스팅 이라고 육즙이 가운데로 모인걸 골고루 퍼질수있게끔 휴식시간을 줘야 하는데 백선생님은 바로자르시네요
포인트
1. 레어라고 말할거면서 칼집을 냄
2. 뒷사람들 싹다 아닌거같다는 눈치지만 혼자 레어~미디움레어라고 우김
3. 센불에 육즙보존 (ㅋㅋ)
4. 레스팅 안 함
5. 뒷사람들 어떻게든 납득하려고 노력
레스팅이 머임??
@@신의손-f3r 고기의 내부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사실상 반필수...
@@lueb7016 우리집 개도 웃고 갈 희대의 개소리를 하네..백종원 부계냐
@@이운동쉽지않다 레스팅으로 심부온도 올려서 추가조리 하는거 맞는데 무슨소리임;
레스팅은 온도를 높이는과정이아니라 육즙을 진정시키는 과정입니다 그과정에서 결과적으로 고기온도가 올라가는것뿐이지 레스팅의 목적은 고기온도가아닙니다
9:46 다들 너무 그러지마요... 표정보면 본인 스스로도 '아 18 ㅈ됐네... 옆에선 왤캐 띄워주는거야 개망했는데... 어우야.. 이거 너무 질긴데..?? ㅈ됐다..' 이런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미쳤냐 ㅈㄴ웃기네
골목식당 나온 사장이 그랬으면 인생망해유 ㅇㅈㄹ하면서 노발대발 했을텐데 ㅋㅋㅋㅋ 뿌로남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
마음을 읽어버리노 ㅋㅋㅋㅋㅋ
스테이크 원하는 굽기로 잘 굽고 싶으면 탐침형 온도계 사서 고기 내부 온도 재는게 제일 확실하고 간단함.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들도 다 온도계로 굽기 맞춘다.
미국에서나 그러지 뭔놈에 미국서 마저도 케바케인게 현실이고 보통 유럽 쪽은 온도계 안꽂는다
온도계 당연한거아닌가
@@aglio4042 유럽어디가 온도계 안씀...
온도계 안쓰는쪽이 이상한건데
@@aglio4042 쓰읍
아니 조회수보고 믿고 바로따라했는데
댓글을 지금봤네
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 미국에서도 맛있는
음식 을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흑역사라고 하는 것들 총 정리
1.고기에 오일을 두르는것
상온or조리시 고기가 마르지 않도록 함+ 인젝션육 처럼 인위적으로 고기 사이에 지방을 조금이라도 침투시켜서 부드럽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
(중식에서 고기를 화 하면 직후에 그냥 굽는것 보다 좀 부드러워 지는데 비슷한 맥락)
2.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팬에 두른 것
발화점이 낮아서 탄맛이 날 수 있고
어차피 저정도로 길게 열을 가하면 오일의풍미도 다 날아가기 때문에 굳이 엑스트라버진유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
보통 퓨어오일이랑 반반쓰거나 퓨어만 사용하고 마지막에 버터를 녹여서 끼얹음
3.시어링
육즙을 가두는 것이 아니고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켜 식감과 풍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에 의의가 있는 것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건 쎈불에 짧고 강하게 지져서 육즙을 가둔다는 건데 그검 아주 강한불로 마이야르반응은 빨리 일으키고 조리시간을 단축시켜 수분과 지방 손실을 막는것 근데 지금 보면 알겠지만 뿌의 불은 너무 약함 ㅎ겉면만 익히면 육즙이 가두어 진다고 생각하는게 거의 확실함)
4.미디움레어
사실 누가 봐도 미듐웰던 핏물이 나온 것은 휴지를 안시켰기 때문 여기선 나도 살짝 얼굴 화끈거렸음
5.레스팅(휴지) 시키지 않고 갈라버림
6.고기에 칼집
취향일 순 있는데 두께가 두껍지 않으면
안내는게 좋다고 봄
저정도 두께에 굳이 애매한 칼집을 내면
고기 심층부 온도가 너무 일찍 올라가서
미듐레어를 목표로 구웠는데 미듐웰던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
ㅇㄷ
고든렘지부터 잘하는 셰프들 엑스트라버진오일 많이씁니다. 그리고 풍미차이가 일반 오일이랑 틀려요 제대로 알고 적길.
김원준 그냥 플렉스 하는거임 ㅋㅋㅋㅋ 운동안하고 프로틴 먹는격
@@켈자딘 그 분이 하신게 다 정답일순 없죠 고든램지도 인간이고 물리를 거스를순 없거든요 고든램지가 강한 시어링을 필요로 할땐 오일을 태워버리게 되는거죠
보통 우리가 알고 있기로 엑스트라버진유의
발연점이 160도 즈음으로 알지만
실제로는 170~180도 사이인건 맞아요
근데 중요한건 팬에 기름을 둘렀을때 팬위의 모든 부분의 오일 온도가 균등하게 180도인 상태로 조리가 안됩니다 오일의 양이 적을땐 더욱이 그렇죠 결국 고기가 올려진 부분의 오일은 180도가 유지 되더라도 가장자리 부분에 오일은 연기가 나게 됩니다
글기 엑스트라버진유가 풍미자체가 다르다는데 이보세요 엑스트라버진유는
열을가하면 향이 날아가요..조리후에 잔존한 미세한 향때문에 발암물질을 만들어가면서 까지 조리시에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럴거면 퓨어 + 엑스트라 반반 섞어서
발연점올리고 향을 가미하던지
퓨어로 조리한후 레스팅시에 엑스트라버진오일을 발라주던지만 해도
충분히 향이 입혀지죠
제 생각엔 그 분은 좋은 오일을 사용하려다보니 이태리오일을 쓰게 된 것같고
오일을 좀 태운다한들 맛의 미미한 차이도 없거니와 오히려 연기가 나면서 내는
스모크효과를 노린걸수도 있겠죠
하지만 팩트는 '탄 냄새' 라고하는건 주관적인 평가기준이지만 발암물질이 생성되는게 바람직하지 못한건 객관적지표거든요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적으려던 거 대부분 있네
백종원은 요리 한정해서 볼 때 어디까지나 얕고 넓게 아는 사람이지 절대 전문적이라고 볼 수가 없음
???: 술직히 말할게유..
8:29 못먹어봤어유..
ㅋㅋㅋㅋ
고기 삼킬라고 노력하는데 웰던이라 안삼켜져서 계속십으면서 멘트치네ㅋㅋㅋ
야 그럼 육회는 어떻게 처먹을래...스테이크 고기로는 육회처럼 썰면돼 리미 언제부터 인간이 고기를 구워서 처먹엇다구 ...원시인들은 날고기 처먹엇어 육회는 소고기아니구...돼지고기냐 병신들이네 어이가없네 18 그럼 육회는 닭고기냐?
처음볼 때는 몰랐지만..스테이크 영상 엄청 보니 이게 미디움레어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ㅇㅇ ㅋㅋㅋㅋㅋ 미두움 웰던정도인가?
가운데는 미듐웰이고 끝쪽은 걍 웰던임
ㄹㅇㅋㅋㅋㅋㅋ애초에 기껏해야 1.5 센치짜리 고기를 저렇게 굽는데 미디움 레어가 나올 수가 없음
@@김영민-m1w ㅇㅈ 난 스테이크할때 7cm안심 콩피 시켜서 시어잘로 하면 존맛
잘은 몰라도 거의다 익엇네유
솔직히 이거 a/s영상 하나 만들어 줘야한다
스테이크 전문가도 아닌 백종원한테 또 a/s 받아서 뭐하게? ㅉㅉ 그냥 스테이크 전문가 영상 보세요~ ㅉㅉ
@@찔레꽃어미 그럼 ㅈ문가가 방송에서 아는척 씨부리며 주작했다는 거네? ㅋㅋㅋ
@@시지푸스-c9n 주작까지는 아니고 백종원이 전문가가 아닌데다가 걍 잘 모르는 거지~
@@시지푸스-c9n ㅈ문가는 맞음 ㅋㅋ 전문가도 아닌데 저리 씨부리는거면 ㅈ문가 맞지 ㅇㅇ
@@찔레꽃어미 그게 전문가 인척 조작한거지 ㅋㅋ 출연진들이랑 제작진들은 고기 안익은거 알면서도 ㅈ나쩌네라며 멘트날리고 그걸 방송으로 보내는거가 주작임
뿌가네 최대 흑역사 ㅋㅋㅋ
저거한다고 연습도 하고 왔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안보고 따라했다가 여친한테 한소리 들음ㅅㅂ
8:40
미디엄레어의 개념을 새로 쓴
백종원은 진짜 전설이다........
완전히 익어서 뻑뻑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색감이 빠져서 그렇지 보정 넣으면 맞는거같은데
웰던임
영상에서 팩트인 부분
0:55
9:48
스테이크 썰고 익힘정도 나올 때 저게 어딜봐서 미디엄레어지..? 내가 여태 잘못배웠나보네 하고 생각함.
얼떨결에 댓글보니 또 잘못배웟...나...?
제가 봐도 미디움레어는 아니고, 미디움인듯
미디움웰 에서 웰던입니다
레스팅도 안하고 자른게 저정돈데
겉 면을 강하게 익히는 이유는 육즙 보호가 아니라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켜 풍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함 육즙가두는 건 레스팅
우울할 때 들어와서 댓글 이랑 함께 보면 재밌음ㅋㅋ
좋은 노하우 감사합니다. 저는 고기 구운지 3개월된 초보인데여- 다른분들 말씀하신거처럼 몇가지 코멘트가 필요하네요.
(1) 고기를 익혀 육즙을 가둔다 -> 잘못된 사실입니다.
(2) 여성분이 말씀하신 핏물이 나온다 -> 핏물은 없습니다. 미오글로빈이겠죠
(3) 온도는 그냥 온도계 사서 하라고 시청자들에게 말씀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스테이크 한번 망치느니, 스테이크 한덩이 가격이면 온도계를 살 수 있으니까여
(4) 미듐 레어 핏불이 흐른다. 핏물 아닙니다. 액체가 나오면 지방이 녹은거겠죵.
항상 방송프로와 다른 영상들 잘 보구 있어요!! 이 영상 조회수 많아서 검색도 잘 뜨고 하는데, 백샘이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고 올리브에서 핀해서 잘못된 정보 수정해 주시는게 어떨가 합니당.
올리브 측에서도 백샘께 컨택해 보시는거 어떨지.
4번은 틀립니다
저 고기의 컨디션과 상태를 보면 마블링이 적은 편 인걸 알 수 있습니다
잘랐을 때 나온 물은 그저 근육이 변성 되면서 내뿜은 수분 , 즉 말 그대로 육즙이죠
영상을 자세히 보면 얇은 고기를 쎈불에 빠르게 익혀서 겉에만 익고 안에는 안익은 상태인걸 알 수 있습니다
레스팅 조차 없으니 안에서 육즙과 미오글로빈이 질질 흘러 나오는거죠
[잘랐을 때 액체처럼 지방이 나올려면 입에 넣으면서 긴장이 될 만한 액수의 고기나 가능한 일입니다]
가게가 좀 초라하긴 해도 소개하자면 현직 스테이크전문 개인 레스토랑 수셰프 입니다 고기 표면을 바짝 익히나 적게 익히나 육즙은 무조건 빠집니다 고기가 익으면서 세포벽이 부서지며 세포속 액체들이 빠져나오는게 육즙이거든요 고기 표면을 강불에 시어링 하는 이유는 육즙보존이 아니라 마이야르 반응을 활발하게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표면을 강불에 바싹익혀 육즙을 보존한다는 헛소리는 진작에 실험으로써 구라라는게 밝혀졌구요 개인적으로 백종원씨를 정말 존경하지만 잘못된 지식은 잘못된거니까요
이 분 말이 맞음
마이야르 반응이 뭔가요?
@@terasa3133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단백질이 화학적반응을 하면서 갈색으로 변하면서 맛있어져옹
@@terasa3133 승우아빠 스테이크 영상보면 나와요
맞습니다 보통 130~200도 사이에서 가장 잘 일어나고 180도정도가 제일 활발하다고 배웠습니다 마이야르 반응을 더 활발하게 진행시키기 위해서 표면에 수분 제거를 확실히 하고 고온으로 잘 예열된 팬에 굽는것이 중요합니다 스테이크를 구울때 향이 좋은 올리브오일을 안쓰는 이유도 그때문이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타기 때문에 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오일이 먼저 타버리기 때문입니다 스테이크를 구울땐 포도씨오일이나 해바라기오일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럭키 장사의신
확실한건 미디움레어는 절대 아님
진짜에요?
월던에 가까운 미디엄정도랄까.
그리고. 저걸 맛있다고 해주는 패널은 도대체 뭔가?
그냥 고기 맛 외에 날 맛이 없다.
저건 그냥 고기맛이다.
한국에선 모르겠으나... 현재 미국 16년차 요식업 종사자이며, 모든 미슐랭과 맛집 스테이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건 미국에선 웰던이라고 해도 뭐라 안할정도..... 굳이 따지자면 미디엄웰던.... 고기 80프로 정도 남기고 익히는게 레어, 70프로정도 남기는게 미디움레어, 50프로 정도가 미디움, 30프로 정도가 미디움 웰던, 20프로 이상은 웰던으로 갑니다.... 저건 무조건 미디움웰던에서 보통 웰던으로 칩니다. 단 여긴 미국입니다. 한국은 익힘의 정도가 좀더 더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저건 미디움웰던입니다 ㅋㅋ
한국에서도 저정도면 그냥 웰던같습니다..ㅋㅋ 중심도 약간 익었네요. 솔직히 몇 점 먹으면 턱아퍼서 퍼질 것 같습니다.
@@맛있는집밥-q8u 누구한테하시는말씀인지모르겠네요
저는질기다는표현을쓴적이없습니다
@@맛있는집밥-q8u 안익은고기가 턱이 아플까요 바짝익은 고기가 턱이 아플까요?
안익은 고기보다 바짝익은 고기가 턱이 더 아픕니다 마블링이 적을수록 그 차이가 더 크고요
고기가 안좋을수록 바짝익히지말라는 이유가 그겁니다
질김은 잘 모르겠네요 턱아픈건 턱근육에 부하가 많이 가해졌기 때문이고 굳이 표현하자면 전단응력에 의한 것이고요
고기가 안익으면 더 질기겠지만 그게 턱을 더 아프게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잘 잘리지 않는거지 씹는데 힘이 많이 드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2등급이하 등심사셔서 웰던이랑 레어로 구워 드셔보심 됩니다
@@맛있는집밥-q8u ㅜ 자꾸 이해못하시고 혼잣말을 하시는데요
턱아픈건 shear stress랑 관계가 있고요
질김은 탄성 elasticity에요
자꾸 왜 질기다 어쩌다 혼잣말하세요
저는 씹기 어려운거를 말하는겁니다 님은 고무줄이 씹기 어려워요 돌이 씹기 어려워요? 저는 돌이 씹기 어려워요 님은 고무줄이 씹기 어렵다고 하시는거고요
당연히 안익은게 질기겠죠
@@맛있는집밥-q8u 저도 안익은게 더 질기다고 분명 위에도 썼네요 이만 댓글달겠습니다
말을 못알아들으시니 댓글 달아봤자 대화가 안되네요
의견피력을 하려거든 남이 쓴 글 이해먼저 하세요
요리 미식 관련 최악의 흑역사 top.2
1. 수요미식회: 등심 블루레어로 처먹으며 "이렇게 안 먹으면 고기맛 모르는 거"라고 하던 황교이쿠상과 어떤 아줌마
2. 바로 이 영상: "이건 미디엄레어라고" 하며 토다는 연예인 노려보는 백종원
1번 ㅋㅋㅋㅋㅋㅋ 졸라 공감되네
어떤 아줌마 -> 홍신애 아지매
등심을 블루레어로 ㅅㅂ 생지방을 씹어먹노?
진짜 스테이크 as 한번 안 해주나 손 굽기 부터 구운 단계, 과정 까지 진짜 싹다 틀렸는데 ㅋㅋㅋㅋㅋ 홍콩반점처럼 as 영상한번 찍어주지
8:45 레이먼킴 고기영상 보다가 왔는데 음..
스테이크는 레이먼이 더 전문가같어
@@박Sh-w5l 당연한걸
@@박Sh-w5l 요리자체가 더전문가인게 레이먼킴은 요리사고 백종원은 요리사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사업가랑 요리사를두고 요리사한테 더 전문가같다니뇨.....ㅠㅠㅋㅋㅋ
@@RPMmotors15 백종원 따뜻해보이기하는데
다른면에서보면 냉철한 모사꾼같엌ㅋㅋ
문제의 핵심은 일류 요리사가 하는 방식을 알려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인데 나도 백종원 좋아하지만 이 영상은 흑역사가 맞음
백종원 쉴더들처럼 인터넷 쉴더들은 그 영역에 이해관계있는 사람 80% 아무것도모르는 초중딩들 20%라고 보면 됩니다. 백선생이 워낙 프렌차이즈며 요식업계 발이넓고 그에 따른 프랜차이즈며 이해관계 엮인 사람들은 백종원 이미지가 무너지는 순간 백종원 브랜드가 망하면서 자기들 생업도 끝난다는걸 아는거죠. 집단적 이기주의죠.
그리고 얕게 많이 아는것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한데. 스테이크는 얕게를 넘어서 아예 이상하게 알고 있네요. 아니면 대가라는 이미지 실추가 더렵거나 자존심때문에 저렇게 되지도않는 말을 하는거구요.
백선생은 음식 사업을 하니까 음식에 대한 지식이 여러개 있는거지 완전 파고드는 전문가는 아닐뿐더러 전문 요리사는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뭐 자영업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서는 훨씬 많이 알겠죠.
이지안 그냥 백종원님은 사업가임 뛰어난 요리사가 아니라 사업을 잘할뿐
이지안 물론 요리를 못한다는 것은 아님 사람들이 매료 될 수 있을만한 자극 적인 요리들 엄청 잘만드심
ㅎㅎ 당뇨환자들은 절대 못먹는 요리를 만드심..
잘못된정보가 뭐에요?
백종원 흑역사 영상
호주 5년차 그릴셰프로써 말씀드리자면..
1. 팬을 뜨겁게 만드세요 연기가 날때까지요
2. 오일을 두르세요 (꼭 한강처럼 두를필요는 없습니다.)
3. 한면을 11시 1시방향으로 자국을 만들어주세요, 옆을 볼때 5분의 1이나 2정도 올라오면 뒤집어주세요
4. 조금 낮은불로 밑부분도 같은식으로 구워주시고 손으로 눌러보세요(그건 백선생님이 말한 방식이 맞는방법)
백종원 또 골목식당에서 이런 스테이크 내오면 인상 찌푸리면서 '웃기네'하다가 사장님한테 처음부터 다시 배우셔야겠다고 할듯
정진호 당연하죠ㅋㅋㅋㅋㅋ 그건 손님한테 팔아야 하는거고 이건 집에서 먹을거니까
두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스테이크는 센불에 강하게 3번정도 뒤집어 겉면을 익히고 불끄고 레스팅을 팬그대로 뚜껑만 덮어서 원하는 시간으로 조절하면 정말 부드럽고 생고기가 아닌 덜익은 부드러운 분홍빛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음. 레스팅 시간은 여러번 해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찾아가면 고급식당가서 스테이크 먹는게 아까워짐.
고가 두께오ㅏ레스팅 시간 추천좀요..
@@hanlee9965 의미 두지마세요! 마트가서 고기살때 일정한 크기를 사도록 노력하시고, 생고기 2번 퍽퍽하게 오버쿡된 고기 2번 드시면 마스터 하십니다!
인덕션일땐 어떻게 하죠..?
제일 확실한건 오븐이나 수비드를 이용한 리버스 시어링 팬에 굽더라도 심부 온도계만 있으면 ok
@@이개오
이죽이죽대는 꼬라지 보기싫어서 댓글 남깁니다.
유튜버,요리사들이 설명해주는 고기 굽는 방법이 있어도 매번 내가 사는 고기의 두께와 질과 온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해보면서 스테이크 굽는법을 배웠습니다.
이개오님이 말씀하신 레스팅,두께,온도,센불 몇분 이런거 다 따져가며 고기 집에서 구워먹으려면 차라리 사먹는게 낫겠죠? 20불이면 큰 스테이크 4덩어리를 파는데 밖에서 사먹으려면 한덩이에 100불은 하죠?
미국에 살다보니 고기값이 저렴해 자주 먹게되었고, 애초에 뭐 스테이크 때문에 심부온도계까지 사서 유튜버 따라해서 먹겠다는 생각은 없었기에 혼자서 굽는방법 터득한겁니다.
직접 겉면은 센불로 굽고 안쪽은 불을 끄고 팬 뚜껑 닫아서 잔열로 익힌다는게 제가 혼자 배운 방법이고, 그 방법으로 코스트코에서 산 고기가 몇백불 내고 스테이크 먹는것 보다 스테이크 만족도가 높았다 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얼마나 센불로 굽고, 뚜껑닫고 잔열로 얼마나 익히냐구요? 직접 해보시라니까. 겉면 센불로 굽는건 두 손만 있으면 구울 수 있고, 잔열로 안쪽까지 익히는건 직접 해봐서 한 2분 잔열조리했더니 고기의 단단함 정도는 이정도고 내가 원했던거보다 덜 익혀졌네? 그럼 다음엔 3분정도 해봐야지 이런 방법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굽기로해서 드시라니까?
이개오님이 말한 전세계 "일반인"들은 라면 설명서 없이도 자기가 원하는 물과 면발 꼬들거림 잘 조절합니다. 스테이크도 똑같습니다. 전문 요리사들만 스테이크 잘 굽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몇번 하면 쉽게 전문가처럼 구워요.
무당이니 삼겹살이니 이죽이죽 비아냥 거리면서 댓글 싸지르고 계시고,,, 나도 일반인이에요 물론 타지에서 오래 살아서 요리는 남들보다 잘하지만, 요리 배워본적 단 한번도 없어도 내가 혼자 터득한 방법대로 따라해보면 점점 실패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수고하시구요, 앞으로 이개오님은 10불이면 먹는 스테이크 100불 내면서 평생 드세요!
집에서 스테이크 실패 없이 해드시고 싶은 분들은 탐침형 온도계 하나 사세요. 안비싸요. 온도계만 있어도 어지간 하면 실패안합니다.
승우아빠라는 유튜버분도 이 말 하던데 진짜 사봐야겠어요 ㅋㅋ얼마하지도 않고
@@KeithFeHeo 킹우갓빠 ㅇㅈ
흑우 스크트빠
@XXYXY 걍 안심은 수비드로 레어 ㄱㄱ
@XXYXY 굿 수비드보다 빠르고 편한방법이죠
짚고 넘어가야하는게 백종원 선생님은 장사를 하시는분이지 요리사,셰프가 아닙니다. 셰프님들이 음식만 맛있게 만들면서 장사한다고 잘되는게 아닌거처럼 백종원님 지식은 망한가게 마저 살려내는 그 피드백과 실력 장사에 대한 특출난 방법 아이디어인거지 요리사, 셰프가 아닙니다
짚고 넘어가자면 요리사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백종원을 모르는 사람이 영상을 봤을 때 사업가와 요리사, 둘 중 어떤직업으로 인지할까요?
불리할 땐 사업가, 자신있을 땐 요리사인가요?
프렌차이즈 대표, 성공한 사업가 인정합니다. 사업에 대해서 무지한 저로써는 사업적 피드백 충분히 인정하는데 왜 요리사도 아닌 분이 본인의 지식에 저리도 확신을 갖고, 틀린 지식에도 고집스러워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사업가시면서 요리방송을 하는 건
그만큼에 책임감도 있어야 합니다. 실수를 받아들이고 섣불리 잘못된 지식에 확신을 가져선 안된다는겁니다. 아마추어라면 더 더욱
저거 레스팅했으면 걍 웰던갔을듯ㅋㅋㅋ
그나마 레스팅 안하고 바로 썰어서 미디움웰던
절대 미디움레어는아님ㅋㅋㅋㅋㅋㅋ
겉면만 보면 저렇게까지 익히는 게 물론 이상적이긴 한데, 그것도 고기 두께를 보고 결정해야되는 걸 간과한 듯한... 스테이크치고는 두툼하지 않은, 오히려 얇은 정도의 스테이크인데 겉면 시어링을 저렇게까지 내려면 속은 이미 오버쿡되죠. 기름을 적게 해서 시어링 두께를 얇게 한 것도 아니고 시어링도 두껍게 가져갔는데.. 백종원님의 값진 요리 영상들 중에서는 정말 흑역사라 보는 게 맞는 듯ㅠㅠ
오버쿡안됐는데 먼 흑역사타령이냐
@@무에타이-e5f 님은 꼭 나중에 스테이크 하우스나 다이닝 갔을 때 소고기가 저따구로 구워져서 나와도 컴플레인 하지 마세요
저 상태면 보통 다이닝에선 그냥 버리고 핫파트 조리장 멱살잡고 존나 갈굽니다 ㅋ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봐줘야됨 박박우기는거 개웃기네
짜서 어떠케 먹냐 할정도로 밑간 많이 하라길래 맛소금1통 다 부엇는데 진짜 짜서 못먹겠어요 백 선생님 소송가능한가요?ㅠ
백선생님 그렇게 자꾸 미디움레어라고 우기면 곤란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맞다잖아요 ㅋㅋㅋㅋㅋ
백종원 아저씨의 흑역사...
흑역사가 아니라 지금까지 백종원이 잘 모르는 시청자들 대상으로 허접하게 알던거로 아는척하다 이제 여기저기서 알아볼곳이 많으니 저런걸 알아보는거임
@@천라이언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지. 특히 다양한 분야를 다루다보면 오류가나오기마련임. 오류가 있을 수도 있지 뭔 사기꾼인것마냥 호도를하고있냐 ㅋㅋ
@@jwk1442 그냥 병신들종특임 계속 질질 물고늘어지는거
백종원 본인도 이거 잘못된 내용인거 지금쯤이면 알고있을건데
백종원이 석고대죄영상 올리기전엔 뒤질때까지 물어뜯을새끼들임
@@jwk1442 라이언이 사기꾼이라고 한 적 없는데 왜 혼자 뇌내망상 급발진인지? ㅉㅉ 백종원이 명백하게 잘못된 정보를 전문가인 것처럼 말하는데 저 정도도 얘기 못하냐? ㅉㅉ
애초에 백종원은 요리를 잘한적이 읎다... 걍 아는게 많았던거지 백종원이 tv에서 보여준거 다 걍 요리에 정성 다하는 주부들 개나소나 다 하는거임
스테이크는 레스팅하셔야 합니다 .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후라이팬에 두르는 기름은 카놀라유가 안 타고 좋아요
저 이거보고 스테이크 해봤는데 밑간 할때 이러다 짭겠는데 생각이들정도로 밑간 하라했었던거 기억나서 했다가 먹을때 진짜 오지게 짭아서 못먹을뻔 했어요 고기 크기에 따라 밑간 양도 달라진다는걸 뼈져리게 느꼈네요 이거 보시는 분들도 꼭 참고하세요 ㅎㅎㅎㅎ
이 댓글을 미리 봤어야 했는데 ㅜㅜ
두께를 판단하셔야해요
맛소금으로한거아님? ㅋ
ㅇㅇ 저도요
8:14 레어라는 백씨의견 커버친 자막담당
썰어보니 아차 싶어서 미디움레어라고 정정하는 백씨의 어마어마한 고기 굽는 능력 겉은 타고 속은 거의다 익은 전자렌지 1000w에 1분 돌린것만 못한 퀄리티 좋다고 딸랑대는 연예인 패널
9:22 모든걸 말해주는 그의 표정
그리고 백종원에 대한 열등감에 가득찬 망한 자영업자 하나가 보이는데 ㅋ
아니지 뻔뻔한 모습이 보기싫은거지
너무 팩트 전달인데
고기 겉은 마이야르라고 하기엔 탄 금방이고 고기는 레스팅 없이 바로썰면 삶은 고기도 완벽한 웰던 아니고선 다 핏물?? 나오죠.
스테이크는 오버쿡에 온도조절 실패인데
바로썰어 핏물??나온다고 미디움 레어라니 ㅋㅋㅋㅋ
스테이크는 애호가들 많아서 잘모르고 영상올리면 다 달려들지 ㅋㅋ 우리 빽이도 틀린건 틀린거다
백선생이 레어라고 하면 레어다.
백선생이 일반소비자의 신이다.😂
9:22 자기도 이요리가..잘못됬다는걸암시하는거같음
됐
@@shaopingjin9342 댔
네 저는 병신입니다 그래도 “댔”은 또 뭔 개소리냐 “됐”이맞는데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컨셉이야?ㅋㅋㅋㅋ
@@임의준-k3j 샙
백종원씨 기름 잠길정도라고 해서 우리 남편 웍에 기름반통 다붓고 고기를 튀겼잖아요..
8:27 백선생 : 미디움레어잖아 피가 흘러 나오잖아
고든램지 : ?? 헤 헤이 컴히얼 유어 스테이크 뻐킹 낫 미디움레어
백선생 : 아니...
고든램지 : 셔트업 (손으로 얼굴부여잡으며) 오 마이갓 유 뻐킹 동키 으흐흐흐
이게 뭔 미디움 레어야
@@민수-w6v 그러게 말일세 으흐흐흐
종원아 니보다 요리 못하는 나도 미디엄 레어가 아닌 건 알겠다.그냥 니 체인점 음식 맛이나 신경써라.니가 운영하는 홍콩반점은 왜이리 맛이 없고 맛도 제각각이냐? 특히 짜장면은 아예 맛없더라.어떤지점은 그나마 탕수육만 맛잇드라.
@@정신이상자알고보니부 내가 전달할순없으니 진정하게;;; 으흐흐흐
@@정신이상자알고보니부 ㄹㅇ ㅋㅋ 골목식당에서는 그렇게 훈수두면서 정작 자기 프렌차이즈는 개판침 ㅋㅋ 얼마전에 백철판 닭갈비 먹어보고 절래절래...
백종원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다시피하는데 이건 흑역사가 맞다... 고기 정가운데 썰었는데 저정도면 1/3지점까지는 웰던급일텐데.. 저걸 미디움 레어라고 ㅠㅠㅠㅠㅠ
색깔이 명확히 안 보이지만 그냥보면 미디움처럼 보이긴 하는데..칼질할 때의 느낌이나 레스팅 안하고 바로 자른것 감안하면 가운데는 미디움레어일 수도 있지 싶은데요.. 무엇보다..미디움이나 미디움레어나 가정에서 해 먹는데 한끗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ㅋㅋ 식당에서도 나오는거 요리사마다 조금씩 다른데 ㅋㅋ
팬프라잉+고기두께불균일함
가장 자린 미디엄레어 할배가와도 저렇게 나옴
난이도가 결과물이 너무 안좋기 때문에 파인다이닝에선 그래서 리버스 시어링하는 거임
@@Montes-alpha 애초에 레스팅을 안했다는거 자체가 스테이크 관련해서 지식이 얕은거임
백종원도 잘모르는데
그냥 급하게 검색하고 설명하는거겠지ㅋㅋ
어찌 다 알것어 이해는 되는데
지금 보면 민망할듯ㅋ
@@Montes-alpha 자네 요리 대채 뭘보고 배운건가?... 으흐흐흐
솔직히 스테이크는 딴 영상 보는걸로...
@@DeusNobiscum Dude I'm also in the States and worked in the kitchen for a while. I agree with 정승호, as what he said is basically what we learn on the first day: breaking the myths on steaks. Being in the US doesn't necessarily make you have authority in steaks.
@@rocstarr2100 고든램지 의문의 1패네요 ㅋㅋ 스테이크 구울때 램지도 소금후추간 다하는데 않되고, 낱아서는 어디나라 말이고
@이희찬 후추는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타버려요 그 탄맛을 풍미로 느끼시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소금간만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고기 굽기 정도는 고기 종류마다 탄력이 달라서 그냥 온도계 꼽아서 하는게 좋습니다. 램지는 등심기준인가 안심기준인가에 따라 다르게 말함. 양식 셰프들도 팬프라잉할 때는 온도계 무조건 꼽거나 그냥 수비드해버립니다.
그리고 스테이크는 레스팅해야되는데 얇아서 그런지 그냥 썰어버리네 ㅋㅋ
@@rocstarr2100 아재가 철 안들었누
아.... 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떴지... 흑백요리사 완전 리스팩이었는데... 이건 뭐야ㅠㅜ....
레스팅을 안해서 핏물이 지는거지 미디움웰던인데...
이 영상은 소금 많이 뿌리라는 팁만 보면 될듯
ㅋㅋㅋ팩트로 조져버리네
레어라서 핏뮬이아니라 레스팅안해서 핏물나오는거에 한표 ㅋ
@@miniartari 저거 가제고 레어리고 하면 백종원 식당업 접어야짘ㅋㅌㅌㅌ
@노무현 저 정도면 충분함.
시즈닝하고 냉장고에 넣어놓으라는 것도 얻어가면 좋음 이유는 이상하게 말하긴했지만ㅋㅋ
한국에서 스테이크는 집밥이 아니라 못하는듯
참 18 저렴하다...백종원 니네 집에서 너 혼자 많이 처먹어....설사 삐리리 하면서
이 영상은 뭔가.. 그들만의 리그.. 느낌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너무 올드하고..옛날 잘못된 정보들의 집합체를 영상으로 만든다면 딱 이느낌일듯..
다 필요없고 부채살 4cm로 사서 에어프라이 100도에 40분 돌렸다가 스탠팬에 20초씩 앞뒤로 구우면 육즙 터짐.
리버스시어링을 3년전부터 했다니 님 탁월하네유
이거 보고 짜겠다싶을 정도로 소금 뿌렸다가 정말 짰다 ㅠㅠ
저두 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뿌리고 싱거우면 소금 찍어먹는게 좋아요
이게 소금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음. 코셔냐 천일염이냐 일반 소금이냐에 따라서
그댓글 어디갔지 ㅋㅋㅋ 보쌈고기라고 ㅋㅋㅋㅋ
저정도면 보쌈아니냐
쌈장에 김치가 어울리겠네요.ㅎ
@@천둥스윙 보쌈 맛잇죠
5년차 호주셰프로서 한마디 하자면.. 사람들이 미디움이라고 하는데 미디움은 저거보다 조금 더 빨개요 저던 미디움을 넘어서 미디움웰입니다. 퍽퍽해지기 일보직전이라는거죠 흑역사 맞아요
미디움레어는 가운데가 시뻘게야합니자 그릴에서 일하는 사람이
우울할때 보는 영상. 이거 보다 우울할수 없다
스테이크 알바 조금 해본 경험으로
미디엄 레어에
저렇게 나가면 바로 컴플레인들어옴
1:35 ㅋㅋㅋㅋㅋㅋ진짜요?
종원씨는 스테이크집은 가면안되겄네요
다태우고 ㅠ 아까운고기ㅠ
전설의 레전드 백주부 흑역사 ㅋㅋㅋㅋㅋ
뭐가 흑역사지 맛있어 보이는데
@@oxoxoxox8152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니까 흑역사지
@@oxoxoxox8152 한심
@@oxoxoxox8152 한심2 으흐흐흐
제목은 "완벽한" 이들어가지만 백종원 스타일이 손 많이가는 정석보다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편이고, 이것도 딱보면 숙성도 안해, 버터도 안써, 레스팅도 안해, 온도계도 안써...다 패스한거 보면 그냥 빠르고 쉽게 굽는 적당한 수준을 알려주는 거라는 걸 알수 있음. 그러니 결국 가운데만 미디움이 되고 나머지는 오버쿡돼서 웰던급처럼 보이는거고...대충 알려준 영상에 자칭 전문가들 다 물어뜯네 ㅋㅋㅋ
진짜 리얼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뇌피셜로 요리하네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골목식당에서 꼰대짓..
@@user-tk4gs7sx7z여기서는 많이 잘못됐지만 골목식당에서의 백종원은 뭐라고 할 수가 없는데;; 그 분야에서 가장 성공하신분이 직접 조언을해주시는건데 그걸 꼰대짓 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면 아직 어린친구이신가보네요
@@user-tk4gs7sx7z 니랑나랑 이름같다는게 부끄럽다....
@@user-uq9fd3iz5v 별ㅋㅋㅋ ㅅ.1ㅂ 고작 유튜브 닉 똑같은 걸로 오두방정 떠네ㅋㅋㅋ
@@이명박-i8o 프렌차이즈사업성공했다고 음식에대해 전문가임?ㅋㅋㅋ 차라리 셰프들이 요리더잘함ㅋㅋ
이 동영상보고 승우아빠나 에드워드권 스테이크 굽는것 보고나니 백종원은 사업가지 요리사는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음
05:47 ㅅㅂ 이게 맞나?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테이크를 아무리 몰라도 저건 아무리봐도 미디움 레어는 아니다. 양심이 있으면 저런건 실드 안쳐줫으면.
미둠웰...
거의 웰던
ㅋㅋ
겉이 저렇게 바삭하게 튀겨지듯이
구웠다고 해서 다 웰던이 아님 ~ㅋ
잘랐을때 육즙이 흐르느냐 여부로
레어냐 웰던이냐를 구분하는 거임 ~
@@거울봤냐 아니 그러니까 속이 웰던이잖아
시어링과 육즙보존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증명됬읍니다 육즙빠진다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sharkshark1227 저도 그분 보고 따라해봤는데 최고였어요
ㅇㅈ 이거 옛날영상이라 그런듯
백종원도 최근에 논문봤는지 올해 큐브스테이크 알려줄때보면 마이야르반응만 알려주지 육즙 가두라는 소리는 안함
@ᄋ ᄋ 글이나 다시읽고 요지파악하고 짖으세요 ㅋㅋㅋ 누가보면 난독증있는줄 알겠네ㅜ
@ᄋ ᄋ 난독증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얼른 치료받으세요
@ᄋ ᄋ 이 ㅂㅅ은 이 댓글에 와서 또 이 ㅈㄹ이네;;;
역시 백종원은 요리사가 아니라
사업가
근데 요리 전문가 행세하면서 등장해서 지금도 요리 전문가 코스프레 하고 있다는게 문제쥬~?
@@보라돌이ioi쉐프는 아니어도 요리전문가는 맞지 어지간한 요리 전문가보다 나을껄
@@REUEL411지식이 있는 거랑 실력이 있는 건 다른데 어지간한 요리전문가가 뭘 말하는 거임?
타이거우즈, 로리맥길로이, 스코티셰플러, 저스틴토마스, 더스틴존슨, 존람도 뒤땅친다~
일반 앞다리살 굽는법도 알려주세요 항상 뻣뻣한 느낌이 나서 맛이 없게 구워져서 포기상태요스테이크처럼 구워야할까요? 자주 뒤집어서 그럴까요 올리브유에 는 안좋나요 태우거나 뻣뻣래져서 고민이어요 ㅠ ㅠ 불은 중약불에서 주로 굽는편입니다 도와주세요 ㅠ ㅠ
05:50 20세기에는 방송에서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21세기의 첫번째 10년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죠. 두번째 10년 들어와서 저 말을 하는 "요리사"는 처음 봅니다.
요리사 아님 사업가임
@@김김-k3h7k 대충 과거에 잘못된 정보로 요즘 방송에서 대중들에게 잘못된 상식을 가르쳐 주는걸 지적한듯한디..
@@hatched_OuO "요리사"를 강조해서 하는 말입니다.
레스팅도 안하고 짜르고선 핏물 흐른다고 미디움레어라는거보고 황당하네요..자른단면보니 테두리로 엄청 익었고..상온노출시간이 부족해 내부온도가 미쳐못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게스트가 더 스테잌 경험 많은듯 싶네요.
인정요
근데 레스팅을하면 내부온도가 더 올라가서 쌉 오버쿡이 되지 않을까요? (악플아니에용...)
@@방세방세 ㅇㅇ 저건 레스팅을 안해서 육즙이 나오는거
이 영상에서 가장 좋은 팁은 소금을 많이 뿌리라는 거네요
A N 솔트많이 뿌리는게 👍🏻👍🏻👍🏻
스테이크 처음 구워봤는데 피가 좀 많이 나와요 포크로 찍을때 쭉 짜내지는 듯한? 근데 피맛은 안나고 겉은 완전 잘.. 한거 같은데 먹어도 되는건가요?
피가 아니라 육즙이라고용요요요ㅛ
시중에 유통되는 고기는 도축중에 핏물을 다 빼서 핏물이 없어요
식용유나 기름만 많이 부어도 평탗침. 그리고 단점은 기름증기.. 집에서하면 렌지 주변에 기름바닥.
글치...저거 저렇게 굽고 레스팅하고 손님테이블로간다음
미디움레어 나왔습니다~하면
고기로 싸대기맞지...
영상은 레스팅없이 바로잘랐기에
잘쳐줘서 미디움웰던수준이고
레스팅하면 웰던수준임..
닭가슴살과 다를게없어보인다
그리고 굽는거 자체부터 아주 잘못된 상식..
9:37
백종원:뜨끔...
댓글 안보고 벨기에 남편한테 한국 유명한 요리사가 알려줬어 하고 스테이크 구웠다가 욕 먹었네요 ㅎㅎㅎㅎ
He didn't rest the steak, which is the most important part!
He mentioned to rest the meat. Need to rest about an hour. but he skipped it. My guess is to save the shooting schedule
@@magmagie7425 레스팅은 숙성이 아니에요. 다 굽고 5-6분 정도 가만히 두는 게 레스팅임
@@SH1_kr 그렇군요. 흠 제 실수.
After salting, he told to wait about half to one hour before cooking. I thought that as "rest". before cooking.
Anyway I don't hold the resting as the most important part. hot steak is best for me
agree
8:42 이게 미디엄레어냐?ㅋㅋㅋㅋ
그냥 웰던인데 ㅋㅋ
8:14 심지어 백종원왈 레어라고 자신있게 말했는데
편집자가 레어는 너무 커버가 안될거같다 싶어서 자막으로 미디움레어라고 ㅆㅓ둔것봐ㅋㅋ
Well - Done!!
웰던은 핏기 아예 1도 없는거임 웰던 아님
@@hdi08 웰던은 핏물도 안나오고 속이 새하얌 ㅋㅋㅋ미디움임
난 왜 고기만 보면 흥분 하는가..
고기남자 삐빅 지극히 정상 입니다
곰 이니까 ㅋㅋㅋ
닉값하시네요 ㅋㅋㅋㅋ
바쁜데 댓글까지 달러오실 시간은 있었나봐요?
여기서 무료광고 하시면 안됩니다
백종원 말 없어지는거봐 ㅋㅋㅋㅋ
백종원 선생님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무리 봐도 저 굽기는 미디움 웰던이고 레스팅 하면 거의 웰던수준임.
@byung park 넌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하는것 같은데 악플러야
@@김석현-x3v 표현의자유일세 놔두게 으흐흐흐
8:39 미듐레어??
거의 웰던에 가까운데....핏기만 보이면 레어 미디움? 그러니 요즘 난립하는 스텡크 하우스 가보면 안익은 생고기 내놓고 미디움 레어라고 하지
레스팅 안해서 미디움 웰던이지 레스팅까지 했으면 100%웰던
스테이크 쪽은 주종목이 아닌듯 하네요. 저건 누가봐도 미듐웰던에 가까운데,, 미듐레어라니.. 그리고 육즙가두려고 양면에 마이야르 주는거 아닙니다. 초반에 저렇게 오랫동안 뒤집지 않고 양면을 조져버리니 양 가장자리가 웰던으로 나와버린거죠. 팬프라잉으로 그나마 고르게 핑크빛 돌게하려면 30초마다 한번씩 뒤집어줘야합니다.
그럼 하나만 여쭤볼게요. 소금대신 허브솔트 뿌리고 1시간 냉장고에 숙성시켜도되나요?
@가나다라밝은달아 그럼 소금대신 허브솔트는 가능하고 숙성 시키는 장소를 냉장고가 아니라 다른곳이라는건가요?
@가나다라밝은달아 넵 감사합니다!
@@조용호-m7l 냉장고에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랩 씌우지 마시고 두면 더 좋습니다. 실온에 두면 내부 온도는 2시건 가까이 두어봐여 5도 정도 오를 뿐이고 금방 균번식 시작합니다. 소금간은 두께에 따라 다르겠으나 40분 정도 전에 하시면 됩니다.
@@hoovacant 감사합니다! 밖에두면 고기가 상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랩 사용이나 뚜껑을 안닫으면 냉장고 냄새가 섞이지는 않을까요?!?
스테이크는 당과 단백질을 조리할때 나는 마이야르 반응을 통해 감칠맛이 극대화된다. 그런데 이 마이야르반응이 180도에서 가장 활발하다. 그래서 스테이크는 180도를 유지하기 위해 기름을 충분히 바르고 불조절을 잘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사실 180도가 아니여도 충분히 맛있다. 스테이크는 두께에따라 심부에 열을 가하기 어려워진다. 심부온도가 60도는 되어야 익은것인데 60도를 만들때까지 가열하면 겉면이 오버쿡되어 퍽퍽해진다. 그래서 레스팅(팬에서 꺼내 기다림)을 통해 겉온도가 심부까지 침투할때까지 시간을 주는 것이다. 식히는 것이 아니라 내부를 가열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또한 레스팅을 하지않고 바로먹으면 접시에 핏물이 줄줄나온다. 육즙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 그래서 레스팅을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 사실 스테이크를 잘 굽는것은 고기 자체의 특성(지방이 많다면 좀더 구워야 질기지 않음 등)을 이해하고, 간을 입맛에 맞게 하고, 겉면 마이야르와 심부 온도를 잘 맞추면 된다. 그래서 온도계를 이용하는 것.
결국 마이야르는 저온에서도 일어나니 180도 맞춘다고 뻘짓하지말고 겉면 굽기정도와 심부 온도만 잘 맞추면 최고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강불로 굽든, 약불로 굽든, 레스팅을 몇분을 하건 후술한 조건만 만족시키면 되는거다. 거기에 각자의 기호와 플랜에 따라 버터, 마늘, 소스로 시즈닝하고 샐러드나 수프, 밥 이런거 탄단지 맞춰서 잘 만들어 먹으면 됨.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다!
백주부님 스테이크말고 돈까스 구웁시다..ㅋㅋㅋ
스테이크에 누가 칼집내줌 ㅋㅋㅋㅋ 조금 있으면 연육망치로 스테이크 때릴 듯. ㅋㅋㅋ
요리하는사람 마다 스탈이죠 ㅋㅋ
칼짖을 내면 수축하는걸 막아주고 고기에 간이 잘배요
@@고기고-h6d 칼집이 수축하는걸 막아준다는건 처음 듣네요. 수축을 막아주는게 아니라 한쪽면만 수축되어 변형 되는 것을 막기위해 칼집 넣어주거든요.
보통 조림요리나 찜요리할 때 칼집 내주는건 고기 속까지 양념이 잘 배게 하고 내부까지 잘 익게하기 위함인데, 스테이크의 경우 조림요리도 아니고 내부까지 바싹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런 과정을 안 거치는 거예요.
백주부님이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칼집을 내준다고 하는데.. 음.. 차라리 돼지고기 처럼 연육망치로 때리는게 더 효과있겠네요.
물론 요리에는 정답이라는게 없지만, 저건 좀...
@순대국밥 스테이크에 칼집내는 영상 링크 좀 달아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고든램지 채널 구독하고 영상만 수십개 봤는데 한번도 본 적 없네요. 가끔 토마호크처럼 큰 고기나 비프웰링턴에 칼집 내는 경우는 봤어도, 등심스테이크에 내는건 본 적 없네요
@@jayl3828 고기에 칼집을 낼수도있는거지 요리에 정답이 있는건아니니 사람마다 스탈도 다를수있고 그런거지 멀그렇게 따지나
@@고기고-h6d 제 생각에는 칼집을 내면 고기에 간이 잘배긴하는데... 그만큼 안이 빨리익습니다... 그래서 돼지갈비나 어떤 양념갈비를 할때 칼집을 내서 양념을 배게하는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테이크라하면 그런 양념을 배게 할 이유가 거의없다보니.. 겉에 소금과 후추 그리고 기름 정도로 밑간을 하시고 굽는것에 더 신경을 많이 쓰죠.. 아시다시피 레어,미디움,웰던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간을 위해 숙성? 하신다고 한다면 그건 숙성 보다는 드라이 쪽으로해서 수분을 없애서 마이아르 반응을 위해서죠.. 영상에서 보시면 고기에 기름, 팬에 기름 두르는게 그 원리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수분을 최소한으로... 그러니 제 생각은 스테이크에는 굳이 칼집까지내면서 간을 배게할 이유가 크게없고 레어,미디움,웰던만 잘 맞춰도 육향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여. 그게 어디봐서 미디움 레어 입니까?. 하. 제가 장담하지만 그거 접시에 담아 손님한테 나가서 손님이 자르는 타이밍이면 웰던입니다. 장담하죠.
@@はみがき-g2o 이젠 팩트로 말해도 키워라고 욕먹네ㅋㅋ
ㅋㅋㅋㅋㅋㅋ 백쌤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
또 빠들이 나서서 백쌤 옹호했나보네 ㅋㅋ
이건 내가봐도 백쌤이 잘못 가르쳐주신게 맞다고 봄..
그런데 저당시
자르는 당시는 맞지 않을까요??
juluart2 미디움 웰던이죠 손님에게 나갈 땐 레스팅이 되서 아예 웰던이 되어있을거고
스테이크 썰면서 분위기좋은곳에서 즐기고싶다
화장실에서?
돈만 있으면 호텔가서 먹고와
비교적 저렴한 아웃백만 가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백종원 아저씨 유일한 흑역사 ㅋㅋ
와.. 나 스테이크 고기 주문해놓은거 어떻게 알고 이게 추천영상에 알아거 떴구만.. 잘만들어 먹겠습니당!~~
승우아빠나 육식맨님채널 추천해드립니다.ㅎㅎ잘못된정보가 많은영상이네요
이대로 구워먹으면 무조건 실패함 ㅋㅋ
설사나 삐리삐리 해라
진짜 잘못된 정보 투성이...
자르고 산소랑 만났는데도 저 색이면 절대 레어 미듐래어 아님.
고기 익힘정도는 손가락으로 저렇게 확인하는거 절대 정확히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눌리는 정도도 조금씩 다릅니다.
고기안에 끼우는 봉침 온도계가 더 정확합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님?ㅋㅋㅋ
@@사이언-i6j 왜 시비야......
마동석님이 고기구우면 다 웰던 ㅋㅋㅋㅋㄱ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