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하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답답함 해결법

[@버개-m4o]

성인인 제 자신은 이제 부모님이 아닌 제가 스스로를 컨트롤 해야하는데 못할때마다 난 왜 이럴까...이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괜찮아~~ 오히려 시행착오 해보장:)'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hojungkim6331]

오늘도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제 남편을 보면..첫째와 본인을 동일시 한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는데~오늘 영상을 보니 확신하게 되네요!

[@lifementorjaka]

사랑은 하되 정신적으로 건강히 분리!

[@착-q6j]

아 완전 뼈맞아서 지금 네번째 듣고 있어요 ㅠ

[@lifementorjaka]

뼈를 맞으셨다면 무척 좋은 일이네요. 이 원리가 뼈까지 들어가 엄마의 마음을 울렸다면 아이는 보기 좋게 성장할 거예요.

[@jeterapple]

선생님,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켜봐주고 부모로서 노력을 많이 해야게ㅛ습니다

[@wendys22]

현재 저와 9살 아들의 상황과 마음이네요!!! 덕분에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ifementorjaka]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chaniibear1486]

그렇네요😢

[@htafricaroo]

감사합니다 ~

[@미역-r4w]

제가 늘 어렵던 부분을 좋은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아이가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것이 뻔히 보이고 제가 올바른 방법을 알고있을경우에는
아이가 실수하는것은 허용하고 언젠가 발전할거라고 믿어주되 제가 아는 올바른 방법을 친절하고 부드럽게 살짝 아이에게 귀띰하듯 알려주는것 정도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이가 그냥 시행착오를 계속 겪도록 말해주고싶은 마음을 계속 꾹참고 끝까지 절대 아무말도 해주지않고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

[@lifementorjaka]

아이가 물어볼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되겠죠. 그때까지는 정신적으로 분리하셔서 관찰만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살짝 귀띰만 해 주신다 해도 아이 입장에선 불필요하게 자기 활동에 엄마가 관여한다고 느끼거든요.

[@최민정-h2l1j]

영상 감사합니다 😊

[@화이트말티쥬]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hudi2324-d3v]

겨우 두돌 아기 키우지만.. 애가 뭐 못하면 '필요할때 엄마 불러 그럼 도와줄게'하고 기다려요 ㅋㅋ.. 그러니 애도 한참 해보다가 안되면 '엄마'하며 오더라구요. 앞으로도 아이의 실패를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려구요

[@lifementorjaka]

훌륭한 육아 방식~!

[@전혜진-m7b]

8살 6개월 키으는 엄마인데 저도 그래야겟네요 ㅠㅠ

[@user-un9zk2gz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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