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잘못된겁니다. 영상에서는 산소를 래드 칼크스(?)를 태워서 발견했다고 하는데. 태우는 과정은 산소를 오히려 소비하는 과정이라 절대 그렇게는 발견이 안됩니다. 실제로는 래드 옥사이드를 뜨겁게 했더니 거기서 산소가 나와서 주변의 양초를 더 밝게 빛나게 했습니다. 그걸 보고 불을 더 밝게 하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해 잘되게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영상을 보며 한 가지 궁금증이 들었어요. 5:01 라부아지에는 유리그릇에 물을 넣고 완전히 밀봉시켜 가열했다고 했는데, 물질이 연소되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죠. 만약 물이 담긴 유리그릇과 불을 상자같은 어떤 공간에 밀봉시켰다고 하면, 밀봉된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산소가 떨어져 불이 꺼졌을 것이고, 만약 물이 담긴 그릇만을 덮개를 사용해 밀봉했다고 하면, 시간이 지나 동적 평형상태에 도달하여 더이상 물의 양이 줄어들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완전히 밀봉시켜서 완전히 연소시켰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영상 자체가 오류가 엄청 많습니다. 산소를 발견한 과정도 완전히 허구이고요. 쥐의 수명이 늘었다??? 실제 역사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하구내용입니다. 그리고 래드 칼크스?? 그걸 태우니 산소가 나왔다? 허구입니다. 그런 광물 없고요. 실제 역사에선 래드 옥사이드를 "뜨겁게 가열" 해서 산소를 얻었습니다. 그것도 쥐가 아니라 촛불의 밝기가 증가하는걸 보고 불을 더 잘타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알게 된거죠.
라부아지에가 얼마나 악독하게 세금을 모았냐면 당시 파리에 프랑스만 톨게이트인 통행세를 설치, 안그래도 높았던 파리의 물가가 시궁창스럽게 올렸습니다. 안그래도 세리행위로 민심이 안좋았는데 원천적인 탈세 행위를 막겠다고 파리에 오고가는 모든것에 세금을 때렸으니 이후 민심은 뭐...
도서 '다정한 물리학'은 아래 링크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 bit.ly/3VoO5N8
예스24 : bit.ly/3CXjWgJ
알라딘 : bit.ly/3SZW6q1
사봐야겠네용
15:02 광전효과 라고 써주시면 저 그림을 못 배운 사람들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네요
댓글 보니 라부아지에.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라부아지에는 중학교때 배웁니다
심지어 시험때는 무조건 나옵니다 하지만 이걸 모른다면 잼민이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임
영상초반에 인간의 몸에 약 60조개의 세포가 있다고 하셨는데 약30조개가 맞지않나요
세포1개에 원자 100조개는 어캐 세어본거냐고?
24살 아기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고령화가 대부분인 요즘에 아기가24살이면 노인분들은 999살정도 되시겠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 꺄꺄룽~
@lucca ㅇㅇ 아님 오히려 당연한거 너무 쉽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어려운 내용도 아님
가만보면 이 세계가 원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보다 그걸 알아낸 과학자들이 더 신기함
수소와 산소라는 이름을 지은 것은 리뷰엉이님 말씀처럼 라부아지에였습니다.
수소 : hydro(물), gen (생성)
산소 : Oxy(산화), gen (생성)
omg
생성은 창조활동의 결과.현상이다..
오오잉
류:아도,gen
켄:오류,gen
리뷰엉이님은 영화, 과학, 책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시네요. 이해하면서 영상 만드는 거에 몰두하시기 어려울텐데 정말 존경함다!!
영화요?
라부아지에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정말 재밌네요ㅎㅎㅎ 역시 영화리뷰는 리뷰엉이님이 최고~
리뷰엉이님은 영상을 정말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이해도 너무 잘 되고 흥미를 가지게 돼요!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돈이 그렇게 많은데 유흥이 아닌 화학실험에 쓴 라부아지에가 존경스럽습니다,,
그 당시엔 화학실험이 어떤 연구라기보단 돈많고 시간많은 사람들이 하는 취미생활의 일종이었어서 그래요ㅋㅋㅋ 그래서 라부아지에 입장에선 유흥에 자기 돈 쓴거나 다름없죠 여기 나온 캐번디시라는 인물도 엄청 고위직 자제였어요
@@붕어빵-q2p 오 그런가요?? 화학실험이 취미라니 신기하네요ㅋㅋㅋㅋ
@@붕어빵-q2p 고소득자의 개인 취미생활이 인류의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되었군요~
@@붕어빵-q2p 저때는 노예도 잇던 사회아님?? 그돈들로 사리사욕으로 노예시장에 쓰거나 도박에쓰는 귀족도 많았을텐데
조선 사대부 양반들이라면 돈이 아무리 썪어나도
매난국죽은 그릴 줄 알아야 하고
그 자리에서 시 한편은 뽑을 줄 알아야 하고
성리학에 대해 즉각토론이 가능해야 했던 것에 비하면 뭐.
항상 잘보고있어요 과학유튜버님~
영화리뷰 유튜버....
였던것
"영화리뷰유튜버"였던 것
@@sky-u1s 무비XXX 같은 유투버가 아닌 리뷰엉이이니깐 상관없긴 하죠...ㅎㅎ
영화에서 과학으로 과학에서 책 리뷰어로
부엉이의 변신은 대체
책리뷰로 위장한 앤트맨리뷰인듯
너구리로 둔갑도 가능 ㄷ ㄷ
지금까지 4가지 원소로 구성되어있던 시스템을 108가지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유저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원소는 118개인데..?
@@Fma_Pmv 아 업데이트 함
@@1000만성 그럼 업이 아니라 다운인데요
와.... 신규유저 진입장벽이 너무 큰데.
다시 4개로 줄여주면 안되나요?
@@bsj3002 모든 원자가 양성자, 중성자, 전자, 광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사실 4개임 ㅋ
이번꺼 설명하는 빌드업이 미친 것 같다… 산소 수소 나왔을 때 소름돋았음. 설명도 잘하시지만 빌드업이 진짜 좋으시네요
이런걸 보면 인류를 발전시키는건 소수의 천재들이 맞는거 같네요
근데 다수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천재는 그냥 초야에서 썩어버림 그보단 정보의 발전이 천재의 주변 병신들로부터 어느정도는 천재의 이야기를 알아들을수있는 수재들이 보호하게 된게 큼
평범한 인류의 패러다임 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거겠죠. 뉴턴이 미적분 정립하기 전까진 지동설 증명이 힘들어서 미적분 학습이 안된 천동설 신봉자는 지동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죠. 천재 폰노이만식 컴퓨터 ㄷㄷㄷ 아직 혜택을 받고있죠.
와...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 사람하나가 인류역사를 바꾸네
부엉이들에게 설명해주기위해 세포속을 들어갔다온 리뷰엉이님께 박스를 드립니다.
랜덤박스예요??
오 오늘의 영화리뷰는 아바타4군요!! 역시 영화유튜버 리뷰엉이 원자세계를 탐험하는 영화 아바타4의 리뷰 잘보았어요!!!
화학도 좀 더 다뤄주세요 ㅜㅜ 너무 좋네요
화학도 파다보면 결국 양자역학으로...
@@johnlemon6068 ㅁㅊㅋㅋㅋㅋㅋ
@@johnlemon6068ㄹㅇ... 우주 만물은 원자다!!!
화학은 화학하악으로 가시면 찐 전문가분이 유튜브하시는거 나옴..
고대에 5원소설( 땅 불 바람 물 마음 ) 을 믿는줄 알았는데 4원소설을 믿었군요 또 한번 배워갑니다
12:05 결국 확증편향인가요!? 믿고자 하는것만 보이고 제가 생각하는 천재는 오느 분야서든 확증편향을 깨고 새로운 길을 만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라부와지애 진짴ㅋㅋㅋㅋ 대단하네요!!!!!
우주관련 영상 계속 올려줘ㅜ ㅜ이거 보면 잠도 잘 오고 숙면 가능하단말이야
오랜만에 영화리뷰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내요
오늘은 또 무슨 영화리뷰인지 추리하며 영상을 봅디다
리뷰엉이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과학부엉이라고 치고왔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잘보고 갑니다^^
저 당시에 저런걸 알아내다니 대단해요!
항상 챙겨보는데 영상마다 설명해주시는 게 너무 쉽고 이해가 빨라서 끝까지 집중이 잘
영화 레미제라블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엉이님, 혹시 아직 다루지 않으셨다면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이번 엔비디아 글카 이름이길래 찾아봤는데 엄청난 분이더라고요...
라부아지에는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지...천재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네요.
세상의 근본을 발견한 사람인가?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근데 라브아지에의 실험 결과에서 산소와 수소를 발견했다고 하셨는데 말 그대로 기체 상태의 산소와 수소는 어떻게 확인한 것 있까요?
영상이 잘못된겁니다. 영상에서는 산소를 래드 칼크스(?)를 태워서 발견했다고 하는데.
태우는 과정은 산소를 오히려 소비하는 과정이라 절대 그렇게는 발견이 안됩니다.
실제로는 래드 옥사이드를 뜨겁게 했더니 거기서 산소가 나와서 주변의 양초를
더 밝게 빛나게 했습니다. 그걸 보고 불을 더 밝게 하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방대 화학과 출신인데
재수강 듣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반가웠음
저는 강호동이 씨름 선수인줄 몰랐습니다.
부모님이 그러더군요. 저 사람 원래 씨름 선수였다고. 나중에는 리뷰엉이님이 원래 영화 유튜버였는줄 아무도 모를겁니다.
얼마나 어린겨..
과학의 기본적인 토대 원자를 발견해낸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네요
화학 생물학 물리학 양자역학등등의 제대로된 시작을 알리는 발견이죠
라부아지에가 없었으면 이정도로 발전하지 못하고 아직도 연금술이니 4원소설 타령할수도..
ㅈ3ㄱㅁ겻.ㅗㅔ
1. 라부아지에! 판타레이에서 오늘 읽은 부분이었는데 머리아파서 대충 지나갔는데 여기서 또 만나게 될 줄일이야
2.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었다니 그 스토리를 제대로 다시 봐야겠다. 돌아가서.
이제 필름에 영상이 기록되는 근본부터 알 수 있는 책을 편찬하려는건가요?! (근데 1년 전 영상이네. 아직 집필 중인가.)
자기전에.들으면 꿀잠
애기가 새벽에 자꾸 깨서 잠깨가지고 자러왔는데 너무 재밌어용 왠일로 배경음악이 바뀌었네요? 그 배경음에 취한 듯이 자야하는디 ㅎㅎ
역시 사람은 빛과 그림자, 공과 과가 함께 하며, 다양한 측면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과학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는 30대 회사원입니다. 혹시 "다정한물리학" 초보가 봐도 괜찮을까요?
책이 아주 쉽게 쓰여있어서 좋아요!
다정한 물리학 보다가 머리아파서 왔어요 잘볼게요~
리뷰엉이님 화이트 홀에 대해서도 영상하나 올려수세욥 부탁드려욥
화이트홀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미제라블 리뷰 잘 봤습니다.
과학 공부는 과학사와 함께하는 것이 옳다.
석유는 어디서 오는건가요???
원자력발전원리가 먼가요?
거 낮잠 자기 따악 좋은 영상이로구만
세상에 ... 너무 재밌어요 🤦♂️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진짜 취향저격이네요
꼭 봐야징
리뷰엉이님 한국 과학 시리즈도 만들어주세요
그렇군요..시험치기 위한 공부보다 자발적인 의문을 증명하는 것..이게 공부보다 나은 것이군 요..
다 좋아, 다 좋은데,
나레이션에 묘~~ 하게 성조가 있네요.
특히 그 특유의 성조 때문에
[4원소 설] 이, [4원 소설]로 들립니다.
대구나 경북쪽 이신듯요...
라부아지에라는 과학자에 대해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당시의 상식이었던 4원소설을 부정하고, 물에서 산소와 수소를 분리해내다니 대단하네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유튜버 진심 존경하고 진심 응원합니다.
통찰력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수소: Hydrogen
Hydro: 물
Genos: 탄생.
즉 수소는 물을 탄생 시키는 물질입니다. 수소의 한자 뜻도 똑같죠?
또 이런 컨텐츠 했으면 좋겠다😊
라부아지에님께서 세금징수자라는 이유로 단두대에서 목이 떨어져나갔지만 그분이야말로 현대 물리화학의 문을 얄게 해준 인물이었죠.
소중한. 정보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해 잘되게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영상을 보며 한 가지 궁금증이 들었어요. 5:01 라부아지에는 유리그릇에 물을 넣고 완전히 밀봉시켜 가열했다고 했는데, 물질이 연소되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죠. 만약 물이 담긴 유리그릇과 불을 상자같은 어떤 공간에 밀봉시켰다고 하면, 밀봉된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산소가 떨어져 불이 꺼졌을 것이고, 만약 물이 담긴 그릇만을 덮개를 사용해 밀봉했다고 하면, 시간이 지나 동적 평형상태에 도달하여 더이상 물의 양이 줄어들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완전히 밀봉시켜서 완전히 연소시켰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생각을 했는데 불을 유리그릇 아래에서 피워서 증발시켰다.. 이건가..? 그럼 불에의한 연소는 아닌가..¿ 나도모르겠당
유리그릇안의 물은, 연소되는게 아니죠. 물 그릇 내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상변화를 일으켜 증발하는 겁니다. 실제 실험을 보면, “밀봉”이 아니라 “증기”가 나선형 덮개에 응축되었다가 바닥으로 돌아오게 설계했습니다.
여기 영상 자체가 오류가 엄청 많습니다. 산소를 발견한 과정도 완전히 허구이고요.
쥐의 수명이 늘었다??? 실제 역사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하구내용입니다.
그리고 래드 칼크스?? 그걸 태우니 산소가 나왔다? 허구입니다. 그런 광물 없고요.
실제 역사에선 래드 옥사이드를 "뜨겁게 가열" 해서 산소를 얻었습니다. 그것도 쥐가 아니라
촛불의 밝기가 증가하는걸 보고 불을 더 잘타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알게 된거죠.
양자역학으로 머리 터지다가 라부아지에 원소이야기는 이해가 쉬워서 개운하기까지 한 신기한 경험^^
양자역학은 인간이 이해 불가능한 양역이라 어쩔수 없음.... 원소나 전자까진 알겠는데 왜 서로 반대성향이 같이 일어나냐고 쉬벌...
수리남 리뷰 잘 보았습니다
진짜 저런 생각을 어찌했을까 ㄷㄷ
라부아지에 설명할때 나온 음악 알수있나요..??
내가 들어니 라부아재 글마도 후루꾸 같은데...질량보존이 후루꾸란게 아니고 물을 몇날몇일 끓여서 수증기로 바뀌도록 할려면 유리 그릇의 크기가 최소 파리 만해야 될 텐데...안 그럼 폭발 할건데...
좋아
즐거운 원자 하루~
다정한 물리학 많이 좋은책이네요.추천 감사합니다.
4원소설이 아니라 5원소설 아니었나요? 땅,불,바람,물,마음.. 다섯개의 힘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
수소와 산소는 흔해서 그렇다쳐도 저 시대에 33가지 원소를 알아낼 수 있다니...
확실히 인류에게 있어서 과학과 혁신은 평범한 사람 100만명이 아닌 천재 1명이 이룩한게 맞는거 같다. 역사적인 천재 1명이 나머지 전체 인류를 계몽한다. 나머진 그저 천재가 밝힌 길을 따라갈 뿐...
나는 더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자와 양성자, 중성자의 수를 알아냈을까? 그것도 수십년전에....
그러니까 과학을 생각할 때 '절대 그럴 수 없다'라는 생각은 빼놓고 생각해야하는 것
물이 흙으로 변한건 그냥 유럽의 석회수때문 아닌가 싶네요 ㅋㅋ
리얼스틸 영화 실사판 가능 한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왜 라부아지에는 엄청난 돈을 화학실험에 투자한 이유 : 당시 화학실험은 엄청난 연구라기보단 돈 많고 시간 많은 귀족들이 하는 취미생활에 가까웠기 때문. 이재용이 스포츠카 모으는 느낌..?
2:17~2:50 에 나오는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영화리뷰도 해주세요~
모든 과학은 조물주가 창조한 물질의 본질을 찾아가며 그 값어치와 모든 물질의 상관성을 밝혀 놓은 것을 모아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도덕적인건 몰라도 과학적으로는 진짜 천제구나..
제 5원소의 속편이었나요? 잘봤습니다~ㅎ
10:57 하나 더있어요…. 피식웃었다 형ㅋㅋㅋ
잘보고 있어요ㅋㅋ주말 아침에 머리 터짐요 ㅋㅋ
천재들은 생각 자체가 일반인들이랑 다른거 같아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라부아지에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는데 단두대에서 목이 댕겅하고도 인간의 의식이 살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몸소 실천하신분이셨군요
중2인데 시험기간에 이거 보는건 합법 이겠죠?😅
따끈따끈한 새 영상이다~
오.. 라부아지에..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을 줄이야...
-영화- 과학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의 과학을 연구하던 사람들의 현대 관찰도구 없이 티끌같은 현상 하나로 파고드는 관찰력 통찰력은 정말 경이롭다.
최근에 올라온 핵융합 설명해주세요!❤
10:28 열량을 측정할 방법을 이렇게 생각하다니 대단하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과학전문으로 노선 바꾸고 영화는 컨셉이 된 리뷰엉이 잘봤고요 과학계 유튜버화이팅
브금때문에 문명을 키게되는 영상입니다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라부아지에가 얼마나 악독하게 세금을 모았냐면 당시 파리에 프랑스만 톨게이트인 통행세를 설치, 안그래도 높았던 파리의 물가가 시궁창스럽게 올렸습니다.
안그래도 세리행위로 민심이 안좋았는데 원천적인 탈세 행위를 막겠다고 파리에 오고가는 모든것에 세금을 때렸으니 이후 민심은 뭐...
물리학을 집대성한 사람이 뉴턴이라면
화학을 집대성한 사람이 라부아지에라 할 수 있고
전자기학을 집대성한 사람이 맥스웰이라 할 수 있겠죠
그들이 있었기에 아인슈타인도 보어도 있을 수가 있었죠
그런데 오늘 리뷰한 영화는 레 미제라블인가여? ㅋㅋㅋ
그래서 원자를 어떻게 발견했다는 거져...?
리디북스에서도 팔고있군요. 실물책이 귀찮으면 전자책.
컨텐츠도 좋고 재밌고 영화 리뷰도 좋고 다 좋은데 그림 실력이 점점 느는것 같아 별로다 표현이 너무 디테일해
옛날사람(시민+학자)들은 조금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 알수있을법한것들이 수두룩한데 왜 알아내는데 한참 걸릴까요 그 시대를 지배한 잘못된 이론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