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들 놈이 사업자금으로 빌려달라고 하기도 하고, 도와주고는 싶지만, 사업이 잘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자칫 엉서니의 여생이 비참해질 수도 있음을 생각해. 절대로 아들 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들은 아들 대로 살아갈 방도가 생기겠지만 연로한 어머니는 절대 아니니 마음 아프더라도 절대 어머니 삶부터 챙기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전세를 살던, 매입을 하던, 아들에게 더이상 돈이 가면 않됩니다. 갚지도 않을 것이고 버릇만 나빠져 수시로 부족하다는 필요하다는 핑계로 어머니 돈을 착복해 갈 것입니다. 단호하게 예기하세요 ! 상속분외에는 더이상 돈 예기 꺼내지 말라고. 그것이 나도살고, 아들도 추후에는 정신차릴 것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눠줄만큼 줬구먼 결국 혼자입니다.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아들한데 돈 빌려주지마세요
빌라 구입하세요 길거리에 나앉는것 시간문제입니다
정답은 나와 있는데
이 어머니 결정을 내릴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저도 아들사업자금 주면 안된다는거 잘알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었을 때 딱 잘라 거절을 못했답니다
알고도 당하고 모르고도 당한다 그말이
딱 맞습니다
마음을 모질게 먹어야합니다
빌라 사서 혼자 사세요. 주면 끝입니다. 만약 상황이 나빠져서 생활비 못 받으면 더 사이가 나빠 질겁니다.
빌라매수 추천...
사업 안된다고 생활비 안주면 어쩌시려고...
자식 믿을건 아닙니다
아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들 놈이 사업자금으로 빌려달라고
하기도 하고, 도와주고는 싶지만,
사업이 잘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자칫 엉서니의 여생이 비참해질 수도 있음을 생각해. 절대로 아들
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들은 아들 대로 살아갈
방도가 생기겠지만 연로한 어머니는
절대 아니니 마음 아프더라도 절대
어머니 삶부터 챙기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돈이 있어야 나를 지키고 ㅡ 돈이 있어야 자식도, 손주도 볼 수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100% 맞는말씀입니다 죽기전까지 절때로 자식들 주지말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건강할때 여행도 다니면서 나 위해서 사세요
모든 짐승들을 참고하세요 ! 새끼가 성장하면 철저허게 독립시킨답니다 ! 한석봉엄마의 냉철한 교육이 진정 자식을 생성의 길로 인도했답니다 ! 엄마의 마음이 어찌 어찌 힘겨웠겠지만 자식에게 쓴약을 먹게하므로 자립을 할수있게되었겠지요 , 힘, 내세요 !
빌라 준비하시고 노후에 주택연금 받으시면 좋을듯합니다~~
빌라는 연금액이 적어서 생활비가 될까요
빌라를사세요
아들이 거짖말 하는것이 아니라 돈이 거짖말 합니다
절대로 아들말 듣지
마세요 일순이 도독놈이 자식 이예요
절대로 반대예요 요즘은 수명도 길어서저서 노후대비를 철저히 해야되요 늙을
수록 정신 바짝차려야 해요
같이 망하는것입니다
저도 자식에게 주고 주고했는데
오히려 자식만 버려지더군요
냉정해야됨니다
빌려주지마세요
스스로 취업이나
알바해야되요
정에끌리다보면
서로독립안됩니다
내 주머니에. 머니가
있어야 든든. 자식들
믿지말고. 내. 의지대로. 하고. 사셔야. 해여
당연히빌라매수해야줘~!
아들이 생활비 준다고 빌라
매수하지말고 전세살라고
하는말 그거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같이 망하는 지름길
이라 생각됩니다
빌라를 전세말고 매수하셔야
합니다..
'우리 금쪽이 우쭈쭈쭈....'해달라는거 다 해 줘야줘. 그래야 나중에 멋진 살모사됩니다.
부모,자식 다 거지됨니다..
빌라구매하세요.
빌라를 매수하심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정보 유익한 정보에 감사~~~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
절대 반대입니다 주는 즉시 후회합니다
ㅇㅏ들에게 돈주는 순간 할메는 거지 됩니다........명심ㅎㅏ세요,,,,,,,,,,,,,,,,,,,,~~~~~~~~~~~~~~~~~~~~~~~~
돈 버리고
자식과 멀어지고 ㅡ
어리석음이 뻔한데
당사자만 모를뿐 ㅡ
아들에게. 더 이상. 주지마세요.
주고나면. 버림받습니다
빌라사시고 빌라를 담보로 연금을 받으세요
내가 돈이잇어야됩니다.빌라구입하세요.
전세를 살던, 매입을 하던, 아들에게 더이상 돈이 가면 않됩니다. 갚지도 않을 것이고 버릇만 나빠져 수시로 부족하다는 필요하다는 핑계로 어머니 돈을 착복해 갈 것입니다.
단호하게 예기하세요 ! 상속분외에는 더이상 돈 예기 꺼내지 말라고. 그것이 나도살고, 아들도 추후에는 정신차릴 것입니다.
당연히 빌라를 사야지요.아들말은 딱자르시고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절때1원한푼.주지마세요
후회합니다.꼭주지마세요
아파트 구입하고 거래하지 마세요 아둘 하고ᆢ
절대 주지마세요.어머님 마음대로 한다고 선언하세요.
아들말도 틀린것 아니지만 욕심이란 놈이 항상 가슴속에 있기에 그냥 아들말 듣지말고 작은 아파트를 장만하시고 나머진 노후에 사용하세요^^
절대로빌려주지마세요
돈이
아들놈 도둑놈 입니다. 나중에 상속 받을게 있어야. 아들놈도 찾아오고 며늘년도 찾아옵니다. 다 주고 나면 그런 놈은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아닌줄알면서 자식이니 차라리주는게부모입장에서속편할것같에요 줘버리세요
지인이 끊질기게 권해 기획부동산에 토지를 인사성으로 구입하곤 속앓이를 합니다
완전 사기를 당했는데 그 지인은 모른척 하니 마음에 병이 되니 조심하세요
절대 주지마세요 아주머니 노루에 비참하고 고통스럽세 살게되요 절대 처음 생각하신것처럼 하세요
퇴직5년전부터 노후준비 한다고? 그래서 준비되겠니? 첫급여 받는 순간부터 해야지!
아들이 하는짓이 뻔한대요 멀리 이사가세요 아줌씨
너무서론이.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