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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몸은 신기한것 인생 전환전 59세 행복하게 삶을잘 마무리 내가선택했던것들을 소중하게 마무리

인생조언 감사합니다 😢😊😮

60에 이혼하고 80에 재혼하면 가능한 생활이다 ㅡ인간의 본능을 모르고 하는소리인것같다

집안 청소하면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전달하시려던 7가지가 뭔지 아직 이해를 못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조를 짜서 학교 주변을 산책하시면서 어린이 지킴이 결사대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학교주변, 골목 등에. 군데 군데 노인 의자를. 만들어 놓으면. 산책하다 쉬면서. 범죄 예방에 매의 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봉사하며 보람도 느끼실 듯.

좋은 말씀 백프로 맛는 말씀입니다

노후를 위해 사전에 미리미리 돈을 모아놓아야죠. 그게 모든 면의 기본이지요.

아들넘이 도둑넘이군요

69세에 깨달았다. 말년에 든든한 버팀목은 배우자 자식이 아닌 이 7가지 라는걸 ua-cam.com/video/wDzEiyNTFo0/v-deo.html 👍

요즘애들 결혼하면 아들은 며느리가 100% 조종하는 시대고 이혼 하면 마누라가아들 딸...모두 조종하고 세뇌...시켜버리기때문에.. 지금은 아버지들은 모든재산 무조껀 내꺼로 죽을때 까지 챙겨야지.. 마누라 한테 다맡기거나 마누라 앞으로 명의 이전해주고... 이혼이라도 한다면 .. 그냥 절벽앞에 서있는거다.. 말그대로 낙동강 오리알에 ..자식들한테도 토사구팽이다..

습관이 중요하다.

절대 빌러주면 안됩니다 키워주고 가르켜주고 2억까지 주었는데 사람이 거짖하는게 아니고 돈이 거짖이 될수있으니까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감사합니다.

그냥 오늘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아무리 준비해도 오늘밤 내생명 끝나면 준비한 것이 누구 것이 되겠습니까? 미래는 성실하고 행복한 오늘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안되요. 자식은강하게 나가세요😊

고맙습니다!

근육 감소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양손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감싸 보라고 하셨는데... 종아리가 아니라 허벅지가 아닐까요...??

망설이지말고 빌라 매수하세요

덕분에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출근하듯 밖에 나가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빌려주면 절대로 못받습니다 빌려주지 마세요

재수없으면 100세 산다고 하던데 노후준비 안된상태로 퇴직하지 말라는 애기로 생각합니다

빌라을 사세요

절대 빌려주면 안됩니다 지금주면 노년이 너무 비참해집니다 지금 그돈가져가서 잘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만약에 망하면 엄마의 노후에는 누가 보장하는지 절대 주지마시고 끝까지 돈은 내생명 처럼 꼭지키세요

모든분덜이 줄거운 인생 나드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70넘어 후회 한다고?ㅋㅋ 갈 날 머지 않았는데 후회해서 뭐하냐?

60대 접어든 지금 이런글들이 너무가슴에 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절대로 아들 믿으면, 이 부분에 한하여, 둘다 망합니다.

들으면서도 설마 내가 그렇게? 아닐걸?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절대 돈을빌려주면안됩니다

아들생각대로하지마세요 손주가생긴면 생활비 은 끝이요 집을삿세요

주면 안됩니다

금방 빈털털이 됩니다. 돈 다 빼가려는 속셈인데

그 말 들으시면 후회합니다 수명이 길~~어 내 돈 없으면 고통이 따르고 더 외롭게 됩니다

100세시대라도 50,60대되면 언제 죽을지 모르지 않나? 언제부턴가 하고싶은거 있으면 웬만하면 바로 실행하고 즐기면서 산다..

부모 재산 가저가서 사업하는 자식은 백명이명 백명다 망한다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길을 터득해야 살아갈수 있다 부모가 자식을 도와주는것은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60중반인데 이제대학공부와 영어 공부 합니다 취미생활로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미술공부도하고 너무 바쁘네요. 여행도 다니고 그렇다고 놀진 않아요 .일도 병행 하며 바쁘게 살아갑니다. 가끔 봉사도 하며 감사함으로 삽니다

아들 감옥 가 애미 쓰러져서 귀저기차 형이란건 사십에 장가도 못가 개새끼이것땜 니형 장가도 포기해야겠다 누가 시애미 병수발 들라오겠어 육십대에 무너지네 니애미

계산 다시해 보세요 ㅋㅋ

마음에 닿는 말씀

징그럽구만 에잇 ..

결혼도 하면 안된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쁘다

자신이 설계한 삶을 포기하지않고 무사히 마쳤으니, 다음 삶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쁘게 죽음을 맞이합시다. 이런 거 다 필요없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고 아무리 발악해봐야 다죽습니다. 영혼의 그릇대로 살다가면 됩니다.

다 쓸데없는 소리. 평생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우리의 의지대로 살아보려고 애써봤지만, 어디 다들 그리 되었는가? 99%는 아니다라고 말할수밖에는 없지 않는가? 다시 말해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말이고, 우리는 이를 인정해야만 한다. 그래야 내려놓을수있고, 남은 인생을 처음으로 제대로 바라볼수가 있는것이다. 운명을 거스를수있는자,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젊었을때는 당연히 그럴수 있을줄 알았고, 운명이란말에 아마도 콧방귀를 뀐사람도 많을 것이나, 나이들자 이제는 이를 부인하는것조차 어렵게 되지는 않았는지. 이제서야 인생에 삶에 순응하는것을 배우게 되지는 않았는지. 어쩔수없이 그래야 한다는걸 배우지 않았는지. 아직도 뭘 하겠다, 또는 뭘 하지 않겠다, 또는 뭘 지키겠다고 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깨달음에서 먼 사람이리라. 우리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이여! 당신이 능력자라서 태양이 달주변을 돌게할수 있다면, 내가 그때는 당신이 당신의 자유의지로 살아왔다는것을 믿어주리라!

빌라 주택을 먼저사세요 아들한테 더이상 돈주지마시구 꼭꼭 쥐고있어야 늙어서 돈이라도 있어야 힘있고 의지가되는거여요

절대로 돈주지마세요 거의 100프로 입발린사탕입니다 주면. 노숙자되는건 한순간입니다 돌아가실때까지 3억5천짜리 집사서 주택연금 가입하여 생활비하세요 5천은 비상금으로 놔두시고고요

아뇨 손주들은떼강도 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