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볶먹이 전통 입니다 지금도 노포(대를 이어서 하는 곳) 화상집에서는 탕수육과 소스를 볶아서 나옵니다 배달을 하면서 탕수육 전분도 비교적 저렴한 옥수수전분을 튀기면서 눅눅해지기에 탕수육튀김과 소스를 따로 배달을 하지만 제대로 된곳은 감자전분으로 튀기고 소스와 함께 볶아서 나옵니다 참고 해주세요!!
제가 전에 살던 곳에 있는 중식당인데요 달달맛님 말씀데로 화상 부자(아버님과 아드님)이 요리 하시는 곳인데요 다만 아쉬운 것은 늘 같은 맛을 유지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어떤 때는 탕수육 고기 상태가 괜찮은데 어떤 때는 고기 누린내가 심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참! 지난번 달달맛님이 소개해주신 송도 마담드삼겹의 통구이갈매기살 강추입니다. 벌써 3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감사 꾸버억~~~~
여기 모임자리로 몇번 갔던 곳입니다. 음.....근데 분명 호불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험 해보고 십은 분들은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에이.... 하실지도.....ㅎㅎ 인천도 간자장이 유명하지만 부산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누가 원조라고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ㅋㅋ 원래 간자장 소스엔 전분 안 넣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중화 후라이로 반숙 후라이 꼭 올려 주시네요 ㅎㅎ 저 갠적으론 그냥 동네에서 좀 한다는 중국수준이네요^^ 아무튼 앞으로 날도 더워질건데 고생하시네요^^
맞아요 요즘 간짜장이랍시고 일반짜장에 양파대충 볶아가지고 주는 곳이 있죠
때깔보니까 기가맥히네요 근데 우리동넨 계란은 안주던데요 ㅠㅠ😅
간짜장
캬~ 보기만 해도
내일 당장 달려가서 주문.
여기 갔다왔는데 간짜장이 진짜 너무나도 맛있어요 탕수육도 맛있꼬
탕수육은 볶먹이 전통 입니다 지금도 노포(대를 이어서 하는 곳) 화상집에서는 탕수육과 소스를 볶아서
나옵니다 배달을 하면서 탕수육 전분도 비교적 저렴한 옥수수전분을 튀기면서 눅눅해지기에 탕수육튀김과
소스를 따로 배달을 하지만 제대로 된곳은 감자전분으로 튀기고 소스와 함께 볶아서 나옵니다 참고 해주세요!!
제가 전에 살던 곳에 있는 중식당인데요
달달맛님 말씀데로 화상 부자(아버님과 아드님)이 요리 하시는 곳인데요
다만 아쉬운 것은 늘 같은 맛을 유지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어떤 때는 탕수육 고기 상태가 괜찮은데 어떤 때는 고기 누린내가 심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건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참! 지난번 달달맛님이 소개해주신 송도 마담드삼겹의 통구이갈매기살 강추입니다. 벌써 3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감사 꾸버억~~~~
전분탄거같은데 약간 타서 잡은거에요 수분
오늘 여기 가봄. 결론부터 말하면 맛남. 다른댓글 답글로 대연 언급햇는데 여기도 여기나름의 메리트가 잇슴. 물론 간짜장먹엇고. 동네에 6천원짜리 간짜장도 잇고 그런곳들 충분히 맛나지만 여기도 나름의 맛이 잇슴. 단점을 굳이 꼽자면 단맛이 강하고 양이 많지않음. 계란후라이 완숙도 누군가는 단점으로 꼽겟지만 내입장엔 완숙이 오히려 소스의 맛을 헤치지않아좋앗슴.
춘장의 색과 함유량이 영상에선 흐릿하고 적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색 제양 갖추어잇슴. 그리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잇고 야채의 볶임이 절묘하게 적절함. 덜익어서 맵지도 않고 오바해서 물러지거나 물이 나오지고 않음. 양파크기는 보통과 유니짜장의 중간크기 그게 하나하나 아 살아잇슴. 그리고 위 댓글처럼 미세하게 극소량으로 전분물 탄거맞음. 허나 불쾌하게 짜장맛을 헤치지않고 적절하게 면에 흡착이 되서 맛이 심심치않음. 면응 기계면인데 탱글하고 나는 좋앗지만 어르신들은 불편할수도 잇을지도.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감히 최고라고 말하진않아도 어디 밀리지않을 상위권수준입니다.
옆테이블 탕수육나온거보니 비주얼합격임. 볶먹이고 주인장 화교분이심. 다음에 탕수육 맛볼 의향잇슴. 끗!
저는 주로 산곡동 중국집 가는데 이젠 덕화원, 회락춘 없어져셔
태화루 하나 남았네요 제가 가는 곳 중에선, 태화루도 추천드려용
회락춘 진짜 좋아했는데 다시 문 여셨으면 좋겠네요. 태화루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 분위기에서부터 진짜 맛집 느낌이 나는데요😋간짜장도 진짜로 맛나겠네요
이어폰으로 듣는데 타 테이블 소리까지
녹음되어 환청들리듯이 들립니다.
금화반점은 주안 대장 중식노포입죠!
간짜장 좋아하시면 부천 중동역 필사부 강력추천드립니다.
계란후라이가 반숙이라 노른자를 터트리면 약간 싱거워지니 유의하셔요
필사부 간짜장맛집이죠...저도 거기살다 인천왓는데 인천내에서 추천좀요 ㅎㅎ
요즘 맛이 일정치 않아져서리.
주방어르신이 힘이 많이 떨어지신듯.
이집 볶음밥도 맛있어요
금화반점은 다 맛있지만 고기튀김 추천드려요
어제 차이나타운 혜빈장의 간짜장 먹고 왔는데 비쥬얼이 비슷합니다.
만수동 야래향 추천드립니다
간자장에 고기는 하나도안들어가는듯하내요
오늘 가보았는데 맛은 그냥평범했음요😊
여기 어제 다녀왔는데 사정으로 11일까지 휴업입니다😄
친구끼리 가면 탕수육 시키면 꼭 2개를 시킵니다 왜냐하면 반은 부먹파 반은 찍먹파로 나뉘어서요
간짜장에 고기건더기는 없던가요..?
미량 함유되잇네요 아쉽다면 아쉬울지도
여기 모임자리로 몇번 갔던 곳입니다.
음.....근데 분명 호불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험 해보고 십은 분들은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에이.... 하실지도.....ㅎㅎ
인천도 간자장이 유명하지만 부산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누가 원조라고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ㅋㅋ
원래 간자장 소스엔 전분 안 넣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중화 후라이로 반숙 후라이 꼭 올려 주시네요 ㅎㅎ
저 갠적으론 그냥 동네에서 좀 한다는 중국수준이네요^^
아무튼 앞으로 날도 더워질건데 고생하시네요^^
여기 뽁음밥도 맛있어요~^^
에고고~~~~
맛집이란 말에 속았네요,,,
일단 양이 적고 불맛도 없습니다ㅠ
달달맛'님 간짜장 하면 1970년 전' 서울 명동 을지로 입구 중화각' 중화반점 형제 화상요리 집 간짜장'을 전국 으뜸 쳐 주었어요,,, 그 유명한 아서원'도 중화각 춘장'은 인정 ㅎㅎㅎ
전 주안 대연갑니다.
거긴 쉬는 날이 언제인가요?
인천에 살지 않아서 이번에 인천에 사시는 어머니 모시고 갈 곳을 찾는 중인데..마땅한 곳을 못 찾고 있어요. 화요일이 휴무네요 이곳은 ㅠㅠ
어머니 쉬는 날이
화요일이라..
대연 그냥 짜장면 6천원인데 저는 그거 먹을래요
대연 유니짜장 진짜맛나용ㅋㅋ
회사옆 대연 완젼최고입니다~~~~
양도많고 맛도 있고
배달은 안하는데 면은 경화제 넣은것처럼 노랗네요
백퍼 넣었죠 저 색이면
탕수육 소가 이만이라니 안 가고 싶어지는군요.
물만두를 주문해야
탕수육 부어서 나오는집이 진짜임.
찍먹에서 부먹으로 갈아타시다니요 반성하세요 ㅋ 농담이구요 진짜 잘하는 중국집에서는 부먹으로 나오는 걸 알고 있습니다 ㅋ
탕수육이 원래 웍에서 쏘스랑 볶은 후 나오는 건데, 배달 때문에...
부먹아니고 볶먹
확실히 사람 입맛은 다양하네요.......바로 앞에 있는 초등학교 졸업생으로는 이해가 잘......
ㅋㅋ
여기가 맛있다구요 ? 😑
어떤가요? 소신발언부탁드립니다
탕수육 소 양 개창렬처럼 보이네염
너무 달아요 첫맛은 맛있는데 너무 너무 어무 달아요
간짜장이요 아니면 탕수육이요?
간짜장도 단맛이 강하지만 못먹을정도로 강하진않습니다 ㅎㅎ
금화반점.
볶음밥도 일품입니다.
내 취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