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현미 누님~! 사랑합니다. (나이로는 내가 오빠- 49생 73살- 이지만 노래로는 분명히 누님이십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님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소리없이 눈물이 흐르지만 마음만은 시원해 진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십니다. 정 말 정말 잘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반주하시는 두 분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옛노래에 심취하면 심정이 가라앉으니, 노래의 정서가 쓸쓸하기때문일 겁니다. 이역만리에서 고햐을 십수년간 그리워하는 그 쓸쓸함이 전해지는 목소리는 최고 가수만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 듣는 명품 옛노래...' 주현미 tv' 에서 쉽게 시청할 수 있으니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겐 유토피아 같은 곳이 아닐까.....♥
주현미님은 발성이 너무 깔끔하고 청아해서 굿~ 대부분의 트롯가수들이 걸죽하고 느끼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는데 주현미님은 어쩜 데뷔한지 35년이 됐는데도 음색이나 발성이 이토록 깨끗한지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받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오늘 인터뷰봤는데요 최근에는 일부러 카랑카랑하게 지르는창법보다 부드럽게 부르려고 하셨는데요 가요무대나 열린음악회같은 TV방송프로에 나오실때는 속삭이듯 부르는것보다 파워풀하게 쏴우팅창법을 많이 사용하셨슴 좋겠습니다 방송은 현미님 골수팬들만 보는게 아니기때문에 파워풀하게 부르셔야 잘부른다는 소리 들어요^^ 신사동그사람이나 정말좋았네,또만났네요,잠깐만 같은 노래는 최대한 파워풀하게 짝사랑,비내리는영동교,울면서후회하네 같은 노래는 부드러우면서도 클라이막스에는 파워풀하게 부르시면 더 맛갈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노래 즐감하고갑니다
예전에 이미자 선생님이 넘 노래를 잘하시니 시중에서는 이상한 유행어 아닌 전설같은 말들이 있었지요. 이미자 선생님이 작고하시면 이미자 선생님의 성대를 국가에서 연구해 봐야 한다는.... 요즘의 "국가수"에서.. 그만큼 팬들이 열광? 존경했다는 의미이겠지요 도대체 어떤 성대를 보유하셨기에 하는.... 가히 신급이라 칭할 수 있는 가창력을 가지고 계셨으니...그럴만 하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자 선생님의 세대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주현미 님도 쌍벽을 이루지 않나 싶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타고 난 천부적 재능은, 노력만으론 극복할 수 없는... 뛰어 넘을 수 없는....재능이지요! 그러한 재능을 만인에게 나누어 주시는 주현미 님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부군님도.. 댁 내에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이야기에도 있듯이 1940년대 노래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되었습니다.역시 박시춘선생님의 곡은 특별난거 같습니다.노래를 듣고 있자니 현인선생님의 멋진 모습과 독특한 창법이 생각납니다.주현미님이 멋지게 부르신 고향만리를 듣고 하늘나라에서도 기뻐하실거 같습니다.한곡 한곡 명품곡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는 주현미tv에 찬사를 보냅니다.두분 연주자도 늘 멋진 음악 감사드립니다.
이노래 많이 좋아했고 많이 회자(膾炙)되던 노래였는데 , 오늘 주현미님이 부르시니 새삼 감회가 깊으면서도 문득 옛시절이 그리워진다. 노래는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감정 이입(移入)의 변화의 기복이 다르겠지만 우리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의 깊이도 다르고 질감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무게도 다르고 파장도 다르고 생명력도 다르고 에너지도 다름을 본다. 챨스 버니는 말하길 이라고 했다는데 그건 가당치 않는 말이고 정반대로 오늘 주현미님의 옛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 느끼는것은 노래는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요 필요 충분조건임을 더욱 절감한다 역시 주현미님은 노래의 정의를 파격적으로 다시 쓰고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오케스트라 부럽자않네요.김태호 이반석님의 연주 실력 최고 입니다. 당연 주현미님의 노래는 제 일상의 친구이자 연인이 된지 30년입니다.늘 건ㄴ강하시고 멋진 노래로 새상의 때묻은 영혼들 씻어주시고 고단한 어깨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운전하면서 주현미tv 들러 주옥같은 노래 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엊그제 출장으로 노래를 못들었습니다. 또하나의 명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동안 바빠서 현미누이 목소리를 못들었습니다. 이제 들으니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고향만리 이노래도 너무 좋아하고 즐겨왔던 노래 감사합니다. 꾀꼬리보다 더 아름다운 목소리에 젖어들어보니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으로 오늘 하루를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누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릴적 고향 모습이 더욱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주현미씨도 그렇지요 그래서인지 제 어린시절 육칠십년대 전통가요가 점점더 친숙해집니다 60,70년대는 남진과 나훈아의 가요계 쌍벽이 서로서로 라이벌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죠 나훈아 남진의 노래도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었으면 합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는 언제나 최고십니다. 👍 오늘아침까지 목요일 업로드곡 월악산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 아침출근길에 무한반복 듣고 왔는데 오후엔 고향만리로 감동과 행복을안겨주시네요~.이번주도 주현미tv와 함께 행복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노래 좋은연주 늘 감사드려용 ❤️
주현미6/봄봄봄 달달한 톡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연을 어쩜 저리 애틋한 감성으로 읽으실까 진심을 다한 울먹임에 속되지 않은 말과 몸짓은 있는 그대로의 감동으로 사랑 안 할 수 없는 사랑해야만 하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 받아 마땅한 그댄 매주 두 번 풍요한 삶을 선물로 주시는 우리 모두의 추억에 잊히지 않을 만인의 연인입니다
우리고 우려낸 곰탕 같은 육수 같은 목소리는 작금의 주현미누님에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소리의 원숙미가 가득 느껴지네요. 역시 송가인님의 노래스승이라 할 만 하십니다. 예전의 관광열차나 쌍쌍파티 앨범은 반주 자체가 빠르기만 할 뿐 경박하고 천박해서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았는데, 지금 생음악 반주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네요. 현미누님과 국카스텐이 부른 쓸쓸한 계절 들어보시면 정말 대박입니다.
옛노래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하세요? 꺽고 바이브레션이 죽여 주는군요. 참고로 저는 70대 초반인데 지금까지 발라드만 부르다가 주현미tv를 보고 현미씨에게 꽂혔습니다. 옛노래를 배우는 중인데 어떤데는 현미씨가 부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현미씨로 통하여 옛노래를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 멋진 무대의 노래 소리에 어떠한 찬사를 해야 할까 싶습니다. 최고의 모델은 남들은 살리지 못하는 옷 맵시를 아주 훌륭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귀에 익은 , 다소 평범할 수 있는 노래를 최고의 가수는 이렇게 훌륭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소소하게 흩어진 가을 아침에 아득한 시간과 공간에 있는 멀고 먼 고향을 생각하면서 감상합니다. EPILOGUE 노래 소리 못지않게 쓸쓸한 그 모습이 고향의 情정을 깊이 담은 듯합니다.
와~ 첫 도입부터 이반석님의 기타연주가 시선을 꽉 붙잡더니 노래가 끝나도 계속 머릿속을 맴돌게 하네요 기존 오리지널곡도 독특하고 인상적인 편곡이였는데 오늘 버전은 그어느 화려한 수십인조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정말 훌륭합니다 거기에 현미님의 가녀리고 애절한 목소리가 덧입혀지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가요무대 등에서도 보지 못했던 그런 무대를 주현미tv에서 보고 들을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 국보적인 보컬 주현미님과 열정의 신들린 이반석님의 기타연주에 아련히 들려오는 김태호님의 묵직하고 든든한 아코디언 솜씨에 끊임없는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고향만리'도 초대박이자,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ㅋ ㅋ ♥♥♥♥♥
5월인데 오늘부산날씨 한여름처럼 덥습니다 여신님 오늘행사 있는걸로 아는데
건강조심 하시고요 대박나시길~*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얼굴*편안하게 불러주니 넘좋네요
트로트 제1인자 입니다 어떤노래 불러도 귀를통해 뇌까지전달ㅋ 찐 짱입니다
주 현미 누님~! 사랑합니다. (나이로는 내가 오빠- 49생 73살- 이지만 노래로는 분명히 누님이십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님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소리없이
눈물이 흐르지만 마음만은 시원해 진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십니다.
정 말 정말 잘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반주하시는 두 분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캬~~~ 정말 좋습니다. 요즘 옛노래에 푹 빠졌는데
이렇게 멋지게 잘 불러 주셔서 귀호강 합니다.
역시 노래나 외모, 모두 최고의 가수십니다^^
옛노래에 심취하면 심정이 가라앉으니, 노래의 정서가 쓸쓸하기때문일 겁니다. 이역만리에서 고햐을 십수년간 그리워하는 그 쓸쓸함이 전해지는 목소리는 최고 가수만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 듣는 명품 옛노래...' 주현미 tv' 에서 쉽게 시청할 수 있으니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겐 유토피아 같은 곳이 아닐까.....♥
마누라도 내마음 모르고
자식도 내마음 모르고
주현미 노래만이 내 마음 아네😘😚🤗🎶🎵
주현미님 목소리와 창법, 기교, 타고나 신 가창력은 가히 으뜸이시라 칭할만합니다.
들을수록 느껴지는 타국에서의 그리운 고향생각과 어머님에 대한 절절함이 더욱 슬프게 다가옵니다. 어찌 가사는 저리 애절 한지. 아코디언과 기타의 멋진 조화로운 선율을 타고 주현미님의 국보급 목소리에 구름에 떠있는듯 꿈속에 있는듯 너무나 황홀해서 오늘도 님의 노래에 맘껏 취해 보고싶읍니다.
믿보듣 명곡의 재발견~ 너무 좋은 노래만 고우신 목소리로 부르는건 반칙 아닙니까~^^~ㅅㅅ? 색다른 노래에 대한 제 타는 목마름 좀 해갈 해주시면 더 사랑합니다~ 누님~ 초심을 잃지말고 과감하게 신곡 도전 ~기대중...
원양어선 갑판에서 많이불렀어요 고향생각 가족생각 부모님생각🌠
주현미님은 발성이 너무 깔끔하고 청아해서 굿~
대부분의 트롯가수들이 걸죽하고 느끼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는데 주현미님은 어쩜 데뷔한지 35년이 됐는데도 음색이나 발성이 이토록 깨끗한지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받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오늘 인터뷰봤는데요
최근에는 일부러 카랑카랑하게 지르는창법보다 부드럽게 부르려고 하셨는데요
가요무대나 열린음악회같은 TV방송프로에 나오실때는 속삭이듯 부르는것보다 파워풀하게 쏴우팅창법을 많이 사용하셨슴 좋겠습니다
방송은 현미님 골수팬들만 보는게 아니기때문에 파워풀하게 부르셔야 잘부른다는 소리 들어요^^
신사동그사람이나 정말좋았네,또만났네요,잠깐만 같은 노래는 최대한 파워풀하게
짝사랑,비내리는영동교,울면서후회하네 같은 노래는 부드러우면서도 클라이막스에는 파워풀하게 부르시면 더 맛갈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노래 즐감하고갑니다
누구나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것은 보편의 심정이지요
가슴의 깊숙한 곳에서는 마음의 본 고향이 기다리고 있다네요!
그래서 "현미"님의 아름답고 고운 향음에 마음의 고향이 보이는 듯 합니다.
skylark kim
자연과 더불어 생을 마감하겠다는 마음이 가상합니다.
우리는 자연과 하나라고 했으니, 언젠가는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과법이 겠네요!
다반사(茶飯事)
또같은노래인데도
이렇게들리는감전이다르내요...
쥬현미가수님최고
❤❤
우리 주현미님은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요즘대세가 송가인 ~~모ㆍ모ㆍ가수님들 잘하신다고 해도 그래도 구관이 명가수 입니다 노래에 옛 감정 그리움이 정말 정겹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송가인이 가장 존경하고 닮고싶은분이 주현미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옛노래들 너무 좋아요 옛 노래들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계속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쩜 이렇게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 옵니다
주현미씨 항상 건강하세요
사는 것이 시들하고
노래 소리도 시시할 때,
그래도, 다시 한 번 찾아 듣는 노래
주 현 미 TV 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세밑 아침의 허무한 마음을
보듬어주는 노래 소리.
예전에 이미자 선생님이 넘 노래를 잘하시니 시중에서는 이상한 유행어 아닌 전설같은
말들이 있었지요.
이미자 선생님이 작고하시면 이미자 선생님의 성대를 국가에서 연구해 봐야 한다는....
요즘의 "국가수"에서..
그만큼 팬들이 열광? 존경했다는 의미이겠지요 도대체 어떤 성대를 보유하셨기에 하는....
가히 신급이라 칭할 수 있는 가창력을 가지고 계셨으니...그럴만 하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자 선생님의 세대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주현미 님도 쌍벽을 이루지 않나 싶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타고 난 천부적 재능은, 노력만으론 극복할 수 없는... 뛰어 넘을 수 없는....재능이지요!
그러한 재능을 만인에게 나누어 주시는 주현미 님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부군님도.. 댁 내에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미님 역시최고니다
우리의가요을너무나
자유자제로 불러주심
항상감사하게생각하고
즐겁게 잘감상하고있습니다~
현미씨의 노래를 들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주현미씨 왕펜인데 볼때마다 변함이 없내요
나와 연배도 비슷한데 예쁘고 노래 잘 하시고
항시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주현미 TV show 화이팅입니다
멋집니다.우리정서에 참으로 와닿습니다.
첫음을 길게 빼는것이 국악의 맛을 더한듯 좋습니다.
얼마나 한시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과
그 만남의 장을 품은 가슴져밈이
서럽게만 느낄 수 없음에....
명곡들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라디오로 많이 듣던 노래. 그 시절이 그립구나. 한 열 번은 연속해 들어야겠다.
주현미님, 두분 반주자님, 감사합니다.
고향만리 귀호강 눈호강
잘 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현미 TV 사랑해요 ~^^
오랜 전통가요를 들어보면 그시절의 창법이 왠지 아득한 느낌의 매력이 있지만 어색함도 있었는데 주현미님만의 매력적인 전통 트로트창법과 목소리가 요즘세대의 우리가 느끼기엔 훨씬 듣기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왠지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는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노래 이야기에도 있듯이 1940년대 노래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되었습니다.역시 박시춘선생님의 곡은 특별난거 같습니다.노래를 듣고 있자니 현인선생님의 멋진 모습과 독특한 창법이 생각납니다.주현미님이 멋지게 부르신 고향만리를 듣고 하늘나라에서도 기뻐하실거 같습니다.한곡 한곡 명품곡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는 주현미tv에 찬사를 보냅니다.두분 연주자도 늘 멋진 음악 감사드립니다.
ㄷㄷㅈㄷㄱ
ㄱㅂ7
ㄴ
이노래 많이 좋아했고 많이 회자(膾炙)되던 노래였는데 , 오늘 주현미님이 부르시니 새삼 감회가 깊으면서도 문득
옛시절이 그리워진다.
노래는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감정 이입(移入)의
변화의 기복이 다르겠지만
우리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의 깊이도 다르고
질감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무게도 다르고
파장도 다르고
생명력도 다르고
에너지도 다름을 본다.
챨스 버니는 말하길
이라고 했다는데
그건 가당치 않는 말이고
정반대로 오늘 주현미님의 옛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 느끼는것은 노래는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요
필요 충분조건임을 더욱 절감한다 역시 주현미님은
노래의 정의를 파격적으로 다시 쓰고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skylarkkim4296 ♡
@@skylarkkim4296 ♡
고향 만리 의미심장한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물레방아 돌고도는 내고향으로~~오늘도 언니 아름다운 미소에 취하고 언니 매혹적이 목소리에 취하고 언니 예쁜마음씨에 취해봅니다.언제나 내마음 설레게 해주시는 언니 사랑해요❤❤
오케스트라 부럽자않네요.김태호 이반석님의 연주 실력 최고 입니다. 당연 주현미님의 노래는 제 일상의 친구이자 연인이 된지 30년입니다.늘 건ㄴ강하시고 멋진 노래로 새상의 때묻은 영혼들 씻어주시고 고단한 어깨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운전하면서 주현미tv 들러 주옥같은 노래 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고향 만리 좋은 옛날 노래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최고곡이라 보미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너무나 기분 좋은 가수, 주현미님! 가요이야기도 또한 너무 좋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욱 멋지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역시 주현미 입니다 감사 땡큐 알 라뷰
아 뭐라고 할말을 잊었습니다
오늘도 진한 감동을 맛보고
보고 또 보고 그러네요 ^^
감사합니다
들어도 또 듯고십고~ 보고도 또보고 십은 거목 같은 주 현미님 같은연배라 더 애착이 갑니다
명품이네요 최고~~~
특유의 현인선생님 목소리가 눈앞에 아른그리네요.전통가요를 보존하려는 주현미님의 노럭에 박수를 보냅니다.더많은 노래 감칠맛나게 들려주세요.
어쿠어스틱한 반주와 목소리가 잘 어울립니다. 70년 전 노래를 이렇게 들으니 두고 온 고향이 그립습니다...
은재봐도아름운가수입니다포근한누님갔고존경합니다좋은노래감사합니다
고향생각 하게 하는 곡입니다. 주현미씨로 감상하느까, 더욱더 가슴을 울림니다. 좋은 노래.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곱개단장 하셨내요 주현미님 tv 보는시간 재일반갑습니다 오늘도즐거운시간 행복해요 ♥♥♥사랑해요
엊그제 출장으로 노래를 못들었습니다.
또하나의 명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동안 바빠서 현미누이 목소리를 못들었습니다.
이제 들으니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고향만리 이노래도 너무 좋아하고 즐겨왔던 노래 감사합니다.
꾀꼬리보다 더 아름다운 목소리에 젖어들어보니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으로 오늘 하루를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누이!!!!!!
주현미씨를 다시 보게 됩니다. 그 음성이 왜 이다지도 내 마음을 애절하게 만드네요.
오늘도 찿아와 듣고 갑니다.
대한민국 최고보컬이십니다^^
30주년 기념앨범처럼. 35주년기념앨범도 다양한 장르로 국민들에게 다가와주세요👍👍👍
롱헤어 정말 잘어울리세요.
눈물나는 노래 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릴적 고향
모습이 더욱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주현미씨도 그렇지요
그래서인지 제 어린시절 육칠십년대
전통가요가 점점더 친숙해집니다
60,70년대는 남진과 나훈아의 가요계
쌍벽이 서로서로 라이벌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죠
나훈아 남진의 노래도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었으면 합니다
일에 정신 팔려서 알람시 듣지못해 죄송합니다. 때에 따라 몰아서 감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주현미씨의 목소리 와 창법에
매료된지 30년이넘었죠 TV에서
볼수있어 좋습니다 . 여기는 캐나다
밴쿠버. 고향만리 잘들었습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는 언제나 최고십니다. 👍
오늘아침까지 목요일 업로드곡 월악산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 아침출근길에 무한반복 듣고 왔는데 오후엔 고향만리로 감동과 행복을안겨주시네요~.이번주도 주현미tv와 함께 행복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노래 좋은연주 늘 감사드려용 ❤️
고향생각에 그리움이 이노래로 더욱 사무칩니다!^.^
주현미가수님은
가요황제 남인수선생과
같은 반열에 올려 놓아야 함 !
중국 다녀와서 바로 밀린것 들어요^^
조만간 중국도 유튜브 되면 좋겠네요 ㅎㅎ
좌우간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노래 여전히 최고에요 어느인터뷰에서 햿듯이 목소리 힘을 뺐다고 하셨는데 듣기좋고 넘 조아요 넘 이뻐요 조은 노래 마이 불러주세요 누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현미님.구수한노래에취해서.고향생각에.어머니계신.고향에달려가고.싶어지내요.감사.감사드립니다.잘듣고갑니다.
현미쌤의 목소리로 좋은노래 많이많이 들을수 있어서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현미6/봄봄봄
달달한 톡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연을 어쩜 저리
애틋한 감성으로 읽으실까
진심을 다한 울먹임에
속되지 않은 말과 몸짓은
있는 그대로의 감동으로
사랑 안 할 수 없는
사랑해야만 하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 받아 마땅한 그댄
매주 두 번 풍요한 삶을
선물로 주시는
우리 모두의 추억에
잊히지 않을 만인의 연인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지쳐시들었던 산천초목이 어제 저녁단비에 생기를 되찾았듯, 방방곡곡으로 울려퍼져나온 울 트로트 여제님 노랫소리~
나도 듣고 너도 들어 지쳐찌든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시는군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ㅣㅣㅑ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님의 노래는 백년이 지나도 언제나 늘푸른나무같이 사람들의 가슴에 남겠네요...
멋쪄멋쪄요. 최고입니다. 오늘도 현미후배님 행복하소서. 좋은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왜이리 이뻐요?
계속 이쁘시기를.
좋으네요.
Goooooood
아코디언 과 기타연주 또한 최고입니다 환상의 조화 입니다 👍👍👍
참으로 목소리가 아코 목소립니다 정알 노래 잘하십니다 ~~
우리고 우려낸 곰탕 같은 육수 같은 목소리는 작금의 주현미누님에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소리의 원숙미가 가득 느껴지네요. 역시 송가인님의 노래스승이라 할 만 하십니다. 예전의 관광열차나 쌍쌍파티 앨범은 반주 자체가 빠르기만 할 뿐 경박하고 천박해서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았는데, 지금 생음악 반주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네요. 현미누님과 국카스텐이 부른 쓸쓸한 계절 들어보시면 정말 대박입니다.
홍길동입니다
내가 아주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옛날 노래 연습장 처음 생겼을때 노래 연습장에서 많이 불렸는데 25년전이지만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슴뭉클하게 불럿을것 같습니다.
현인 선생님의 독특한 창법이 떠오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고향 만리 최고의 노래요 최고곡이라 보미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6월달쯤에 노래신청요 비내리는 영등교 노래신청요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박수짝짝짝 다시 또만났네
박수짝짝짝 ㅎㅎ 🌷🎶😎 삼총사님 진짜진짜 멋쩌요ㅎ 좋아요ㅎ 최고연주입니다
박수짝짝짝 ㅎㅎ 🌷🎶😎
반주와 완벽한 화음의 조화입니다.
일명 ‘음악의 신선’으로 호명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귀 호강하고 갑니다^^
그냥 神 입니다
아 고향생각 간절하다만 부모가 안계시니 주 현미 노래로 나마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했던 옜날 을되세 겨봅니다 감사 합니다!!!항상 함께해요!!!
옛노래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하세요?
꺽고 바이브레션이 죽여 주는군요.
참고로 저는 70대 초반인데 지금까지 발라드만 부르다가 주현미tv를 보고 현미씨에게 꽂혔습니다.
옛노래를 배우는 중인데 어떤데는 현미씨가 부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현미씨로 통하여 옛노래를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도록 해 보겠습니다.^^
주현미선생의 노래를 듣다보면 당시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인생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참 좋네요.
이 멋진 무대의
노래 소리에
어떠한 찬사를 해야 할까 싶습니다.
최고의 모델은
남들은 살리지 못하는 옷 맵시를
아주 훌륭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귀에 익은 , 다소 평범할 수 있는 노래를
최고의 가수는
이렇게 훌륭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소소하게 흩어진 가을 아침에
아득한 시간과 공간에 있는
멀고 먼 고향을 생각하면서 감상합니다.
EPILOGUE
노래 소리 못지않게
쓸쓸한 그 모습이 고향의 情정을
깊이 담은 듯합니다.
어릴적 생각이 나는구나~🎵🎶🎼🎶🎵~🎧
눈을지긋시 감고서
흥얼거리며 따라불러
봅니다
오늘도 힐링을 제대로
합니다
최곱니당 짱~~♡
주현미는인정하고 연주자들이더욱 개성있네요.주현미를빛나게하는역할 더욱더빛이나길......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노래의 감성을 현인님보다 더 잘 어울리게 표현하시네요. 최고 입니다 ❤❤❤❤
주현미티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현미님 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내 사촌형님께서 월남전 십자성부대에 근무하셨죠 지금은 벌써 8순이 다되었네요~~~
周炫美氏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정겹게 들리네요 잘들었어요
반복 청취~~~^^
항상듣고있읍니다 넘 감사합니다
현미언니 반갑습니다
건강해 보이시니 참 좋네요
늘 좋은 노래 들러 주시어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최고입니다
노래에 얽힌 사연들을 보고
들으니까 더 애절하네요
유월의 둘째주 월요일 오늘도
님 노래와 함께 힘찬 한주를
시작 해야 겠어요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89년 울산 나이트에서 악수 함할려고 하다 악수. 꽉 해지롱 헤 헤
선생님 오늘 노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선생님은 제 삶의 원동력이십니다! 그리고 선생님 덕분에 정말 좋으신 분들도 만나게 되고, 또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사랑해요 선생님😊💕
좋아요좋아♡♡♡
아코디언 너무 좋아요 기타와 서로 절재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정말 좋아요
역시최고!
와~ 첫 도입부터 이반석님의 기타연주가 시선을 꽉 붙잡더니 노래가 끝나도 계속 머릿속을 맴돌게 하네요 기존 오리지널곡도 독특하고 인상적인 편곡이였는데 오늘 버전은 그어느 화려한 수십인조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정말 훌륭합니다 거기에 현미님의 가녀리고 애절한 목소리가 덧입혀지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가요무대 등에서도 보지 못했던 그런 무대를 주현미tv에서 보고 들을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 국보적인 보컬 주현미님과 열정의 신들린 이반석님의 기타연주에 아련히 들려오는 김태호님의 묵직하고 든든한 아코디언 솜씨에 끊임없는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고향만리'도 초대박이자,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ㅋ ㅋ ♥♥♥♥♥
따라 올 수 없는 기교와 소리가 정말 가슴을 감동 시킴니다.
항상 맑으소서.^^
타임머신 타고 그시절에 와 있는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은 알것같은 느낌!!
주현미님 의 감정실린 노래는 가슴이 찡^^
두분 반주 넘 좋아요
"최고중에 최고 주현미님 이뽀요 "
주현미님.사랑합니다.늘찌말고.지금이대로계속.노래해주세요?
Great Korea trot 주현미 - 고향 만리 and great song!
우뚝 서있는 아름다
운 학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