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요리서적 코너에서 더 푸드랩 이런류의 책만 봐도 이런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한지는 다른문제같아요. 영상의 맥락과는 다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40분전에 소금을 뿌려두는것보다 중요한건 스테이크에 얼마나 적절한 간을 잘 할 줄 아느냐, 내 입맛대로 구울 수 있느냐 인것 같습니다. 간만 잘 해도 요리는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실제론 간을 맞추는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 쇼츠는 스테이크에 얼마의 양의 소금을 뿌려야 적당한 지 어느정도 감이 있는 분이 그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때 참고하면 좋을만한 쇼츠같아요. 변태같이 디테일에 집착하고 정석으로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요리는 항상 변수가 많으니깐요. 40분전에 뿌리거나 그리못하면 굽기 바로전에 뿌리거나 뭐 이런건 실질적으로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장금이 미각 아닌이상 굽고서 취향껏 소금 올려 먹어도 되구요. 그리고 스테이크 구워먹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관련정보는 본인이 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교보문고 요리서적 코너에서 더 푸드랩 이런류의 책만 봐도 이런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한지는 다른문제같아요.
영상의 맥락과는 다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40분전에 소금을 뿌려두는것보다 중요한건 스테이크에 얼마나 적절한 간을 잘 할 줄 아느냐, 내 입맛대로 구울 수 있느냐 인것 같습니다.
간만 잘 해도 요리는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실제론 간을 맞추는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 쇼츠는 스테이크에 얼마의 양의 소금을 뿌려야 적당한 지 어느정도 감이 있는 분이 그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때 참고하면 좋을만한 쇼츠같아요.
변태같이 디테일에 집착하고 정석으로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요리는 항상 변수가 많으니깐요.
40분전에 뿌리거나 그리못하면 굽기 바로전에 뿌리거나 뭐 이런건 실질적으로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장금이 미각 아닌이상 굽고서 취향껏 소금 올려 먹어도 되구요.
그리고 스테이크 구워먹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관련정보는 본인이 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ㅋㅋ
저 두분 외모는 구글 간부 같은데 ㅋㅋㅋㅋㅋ
요리전문가셨어 ㅋㅋㅋ. 근데 진짜 멋있다. ❤
굉장한 진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카메라 화소가 아무리 높아두 사람이 보는거에 한계가 있듯이
음식을 먹을때 100프로 똑같은 환경에 조건으로 먹지 않는 이상 이게 최고에 맛이라구 하기에는 느끼기 힘들 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고기는 굽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어느정도 두께의 고기에 어느정도 소금을 뿌려야 하는지가 중요한거지.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둘러대는건 누구나 하지.
푸드랩이나 사이언스 쿠킹 같은 책 읽고 수박 겉 햛기 식으로 이야기 하는 느낌
소금을 뿌려서 고기에 수분이 빠져나와 소금을 머금고 다시 육즙이 된다고요? 소금을 남기고 물은 증발하는게 과학적이지 않을까요?
니 지능 댓글로 싸지르기 전에 구글에 검색을 해
저세상 프로 세계에서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디테일까지 일반인들이 집에서 따라하는건 좀....
두께에 따라서 많이 다를텐데
쇼츠라서 안 적혀있는거 같은데
몇cm 고기에서 40분인가요?
아주 얇은 두께가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1인치든 2인치든 45분 정도에요
그냥 소금장에 먹으면된다
저런사람과 뭘하던 골치이프다. 35분안돼안돼에서 확신을…. 본인 이론이 맞다는 확신으로 설득하는데…주변인을 힘들게 한다. 그냥 기호에 맞게 기분좋게 맛있는 식사가되면 그게제일 맛있는 고기임
다 필요 없고 직화로 굽는 고기가 제일 맛 있는 겁니다
걍 먹으셈 일반인은 뒈져도모름
부채살처럼 중앙에 힘줄이 있다면 체감이 좀 되긴 함 저 과정에서 연육작용도 같이 있어서
ㅋㅋㅋ
쇼비더머니 산으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