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가 좀 흥하니 게임에는 사실 전혀 관심도 없는 전문 경영인이나 개발조무사들이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원래부터 관심없던 게임 자체보다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핑계로 자존감을 달래고 있는거야. 애초에 이 기생충들은 게임 만들 생각도 없었고, 만드는 시늉만 하면 유저들이 사줄거라 믿고, 그런 기생충같은 스스로를 도덕적 우월감으로 기만하는거지.
일본이야말로 게임을 상품으로 보고 판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돈이 될 수 있게 미형의 캐릭터도 넣고, 어떻게 하면 어그로를 끌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서 하나라도 더 팔 수 있을까 고민하는 거겠죠. 반면 최근 서양놈들은 자신들이 뭐라도 된 것마냥 페미나 PC나 그런 걸 유저한테 가르쳐주겠다는 마인드가 섞여서 이상한 게 나오고 있고요.
@@dkdkl12345 미국과 캐나다가 국내적으로 PC함이 너무 퍼졌기 때문임. 그래서 캐나다의 경우에 PC함의 워크사상으로부터 캐나다 탈출이 벌어졌고 미국은 교육, 법 등이 이미 PC함으로 채워지고 있는 중.(공화당에서 막으려 애쓰고 있긴 하지만...) 그래서 미국 개발사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판단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그게 더 돈이 될거라는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이고 이러한 이유가 해당 개발자들이 PC한 도시에 살고있고 그 PC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이 있다 생각하게되어 PC함 특유의 우월감에 PC하지 않은 사람을 깔보는 마인드로 개발을 했다는 결론이 나옴. 결국 그 PC함의 교육들을 받은 PC한 개발자들이 기업에 들어가서 기업의 정상적인 사업적 판단을 이렇게 방해하고 있음
이전 같은 경우엔 일본이나 서양이 시대별로 어느쪽이 나은성적을 거둔 시즌이 있었다면 현재 PC나 페미니즘으로 대변되는 서양 게임사들의 헛짓거리가 계속되는한 이 흐름이 그때처럼 엎치락 뒤치락 될 가능성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게임은 즐길려고 하는건데 사상주입에 목적을 두려하는 흐름을 누가 재밌어 할까요
이제 기존의 강력한 IP를 가진 일본 개발사만 문제가 아니고 싼 인건비를 무기로 하는 중국 게임사들이랑도 승부해야 하는데 서양 게임사들이 어떻게 어떻게 정신을 차린다고 해도 이길 수가 없음. 1억 달러는 커녕 7000만 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오공 같은게 튀어나오는데 물량공세를 어떻게 이길꺼임.
@@sungkieun1648 지금은 그렇죠 지금은! 하지만 미래에는요? 중국에서 민중이 더 깨우치고 정신차리면요? 그때도 GTA나 용과같이 같은 게임이 안나올가요? 결국 기술의 문제에요. 의지의 문제고요. 가장 마지막으로 돈의 문제죠. 돈만 된다면 GTA보다 더한 게임도 나오죠
서양 개발사 : 시리즈 슈터. 오픈월드 슈터. 온라인 슈터. 어쨌든 더 많은 슈터. PC주의는 십계명. 일본 개발사 : IP의 리메이크. 장르의 리메이크. 닌텐도 다이렉트. 한국 개발사 : 암튼 예쁘게. 암튼 흔들리게. 암튼 60프레임. 중국 개발사 : 일본 게임에서 잘 나가는 요소를 베끼고 한국 게임에서 욕먹는 부분을 빼고 대륙 스케일로.
동양게임들 : 크게 변한거 없이 기술적으로 진보하면서 만들던거 그대로 만듬, 온라인게임만 만들던 회사들이 이제 싱글 패키지게임들도 만들기 시작함 서양게임들 : 게임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직업이 교수나 선생인줄알고 게이머를 가르칠려고함, 게임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게임을 만듬 동양게임들이 서양을 이긴게 아니라 동양게임들을 만드는 사람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렇고 서양겜은 게임은 안좋아하면서 지들 사상을 교육할려고 만드니 망하지
아직 제대로 터지지 않은 장르가 있다면 바로 무협 판타지같은 동양판타지 일거라 생각한다. 이 것의 잠재력은 검은 신화 오공이 스타트를 끊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한국,일본 모두 이 장르를 등한시 하는데 서양판타지 못지않게 탄탄한 설정과 세계관을 자랑하는 동양식 판타지가 봇물이 터지는 순간 게임판이 달라질거라 예상된다. 중국은 싫어하지만 이 장르만큼은 중국을 응원해서라도 성공했으면 한다.
진삼국무쌍이 그런 요소를 갖추고 있었는데 멀.... 그리고 블소도 무협 풍의 게임이었고.. 애초에 무협은 중국의 오랜 IP에 가까워서 한국과 일본이 다루기에는 애매한 요소가 있던 것도 맞고... 그나마 무협소설이나 홍콩과 대만 무협 드라마가 인기가 제법 있었던 한국에서나 좀 만들만 했었지만 그 무협물의 인기가 사라졌으니..... 어차피 그쪽 무협 장르는 중국에서 계속 만든게 있어서 게임으로서도 중국이 내는거 맞다고 본다. 그리고 이미 무협물로 나오는 게임이 한두개가 아니고... 그게 '세계적'으로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로서는 와호장룡(그것도 서양 입맛에 맞춘) 빼고는 딱히 큰 성공없었던 무협 장르가 게임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 그러나 무협에는 중국 특유의 중국인들만 이해할까말까한 고유 용어들과 철학이 너무 많아.. 그게 아마 장애물이 될거다.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스팀에 있는 중국 rpg 무협게임들은 너무하드한게 문제긴해요.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뭔가 성장할려면 엄청난 노가다도 들고 그래도 요즘 판타지가 판치는 rpg 게임상 무협의 게임성은 되게 신선하고 독특한 장르라 현지화만 되게 잘해주면 그쪽 시장에서도 언제한번 갓겜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이 고객이 아닌 투자자의 의향에 맞는 사업을 하면 당장에 투자자가 돈을 대줄 때는 사업이 돌아가지만 투자자가 수익 배분을 요구할 때는 순식간에 무너질 수 밖에 없음 투자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설득하려고 해야지 주식을 공개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위험이 있음 주주들의 집합은 그냥 저능아들이라고 생각해야 됨 회사를 망치는 건 결국 주주들임
거론된 게임중 엘든링을 제외한 모든 게임들은 이쁘고 잘생긴 케릭이 등장한다. 서양 개발자들은 게이머에게 말한다 비주얼이야 어떻든 게임이 재미있어야 한다. 동양 개발자들은 말한다 비주얼도 이쁘고 게임도 재미있어야 한다. 게이머들은 서양 개발자들에게 말한다 똥같은 카레와 카레 같이 생긴 카레 중 왜 게이머 들이 똥같은 카레를 선택해야 하지? 심저어 똥같은 카레의 수준도 아닌 작품들이 허다한데
얘네도 모바일 시장 잘팔린다고, 공룡 ip들 넘쳐난다고 페그오 같은것만 찍어내다가 중국한테 파이 쪽 빨린 경험이 있거든 서양마냥 안팔린다고 유저탓 안하고 선택과 집중 잘 해서 모바일은 걷어내고 콘솔로 체제전환을 신속하게한게 잘 먹혀들어간 느낌 캡콤이 코로나시절 스타트를 잘 끊어주기도 했고 그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함 이젠 쌍방에 합리적인 끼깔나는 bm 찾아서 아무리 잘나가봐야 가챠 딸깍보다 못버는 시장이라는 오명만 벗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서양 개발사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만들고있다 이 말 공감되네요ㅋㅋ
PC, DEI는 개발자랑 평론가, 투자자 쪽에만 있고 소비자 중에는 없음ㅋㅋ
이거 완전 페미 웹툰작가가 생각한 수익구조...
추천합니다
대충 만명정도가목표인듯
@@sgtkuma 동접800명 게임만드는곳에서 만명은 너무 높은목표가 아닐까요
게임 개발사가 좀 흥하니 게임에는 사실 전혀 관심도 없는 전문 경영인이나 개발조무사들이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원래부터 관심없던 게임 자체보다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핑계로 자존감을 달래고 있는거야. 애초에 이 기생충들은 게임 만들 생각도 없었고, 만드는 시늉만 하면 유저들이 사줄거라 믿고, 그런 기생충같은 스스로를 도덕적 우월감으로 기만하는거지.
동양의 약진이 아니라 서양의 추락
약진도 맞음 요즘 일본게임의 스토리적 탄탄함과 게임성이 장난이 아님
Pc
라리안 : ..????? 세계최고의 rpg는 서양입니다만
일본은 개발진에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진거 같음. 어린 시절 즐겁게 해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반면 서양 개발진들 보면 뭔가 방구석에서 서사는 버리고 음침하게 캐릭터 성별전환이나 동성애물 만들면서 놀던 애들이 개발진 중에 많아진 느낌임.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라리안 당신들의 국적은 천국이오 그러니 서양을 대표 할 필요가 없소
일본이야말로 게임을 상품으로 보고 판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돈이 될 수 있게 미형의 캐릭터도 넣고, 어떻게 하면 어그로를 끌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서 하나라도 더 팔 수 있을까 고민하는 거겠죠.
반면 최근 서양놈들은 자신들이 뭐라도 된 것마냥 페미나 PC나 그런 걸 유저한테 가르쳐주겠다는 마인드가 섞여서 이상한 게 나오고 있고요.
게임을 상품으로 보고 게이머에 팔아 먹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렇게는 안 만들텐데 존나 이상함
그 따위로 만들어 놓고 이걸 안 사주는니놈들이 잘못된 거야! 돈 내놓으라고!
이러니까 역겨울지경
@@dkdkl12345 미국과 캐나다가 국내적으로 PC함이 너무 퍼졌기 때문임.
그래서 캐나다의 경우에 PC함의 워크사상으로부터 캐나다 탈출이 벌어졌고 미국은 교육, 법 등이 이미 PC함으로 채워지고 있는 중.(공화당에서 막으려 애쓰고 있긴 하지만...)
그래서 미국 개발사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판단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그게 더 돈이 될거라는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이고 이러한 이유가 해당 개발자들이 PC한 도시에 살고있고 그 PC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이 있다 생각하게되어 PC함 특유의 우월감에 PC하지 않은 사람을 깔보는 마인드로 개발을 했다는 결론이 나옴.
결국 그 PC함의 교육들을 받은 PC한 개발자들이 기업에 들어가서 기업의 정상적인 사업적 판단을 이렇게 방해하고 있음
그렇다고 딱히 예술성이 떨어지지도 않죠.
페르소나 시리즈도 스토리,아트디자인,bgm 모두 최고 수준의 퀄리티니까요
서양 개발사 : 어떻게 하면 PC요소를 더 많이 넣을수 있을까?
동양 개발사 : 어떻게 하면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수 있을까?
NC : 돈이될까?
김형태 : 어떻게 하면 캐릭터를 더 맛있게 뽑을 수 있을까?
@@jhan2789 ㅋㅋㅋㅋ 시발 개웃었네
-진실-
동양 개발사 : 재미 보다는 어떻게 하면 현질을 할까?
한국:어떻게하면 대충만들어서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 놀면서 돈벌고싶다.
일본쪽이야 미야모토 시게루가 전설이 되면서 일본 내 다른 개발자나 유저들에게 직간접 영향을 주면서 그의 개발신념인 '우리가 만드는 건 상품이지 벽에 거는 예술작품이 아니다.'라는 게 박혀있음
그래서 재미없는 게임이 있었지만 사상이 들어가있는 게임은 없었음
(몇년 전) 서양 개발자 : 일본 게임은 한물 갔다~~
(현재)""이상한거에 골몰해서"" 서양게임의 발전이 정체가 된 사이 일본을 주력으로 아시아 에서 다시 치고 올라옴.
게임이 잘나감 - 변화를 할 필요가 없고 오만에 빠짐 - 그러다가 다른 회사에게 뒤쳐짐
의 사이클일지도
이렇게 계속 엎치락 뒷치락만 해줬으면 좋겠다....
@@chiao_0540서양쪽이 계속 저렇게 pc빔맞고 피폭되면 아마 한쪽으로 기울듯 ㅇㅇ 이제 희망편은 서양쪽이 정신차리는거고 절망편은 저쪽에서 쏘는 pc빔이 동양까지 날라오는거임
@@양지민-h6z이래서 독점규제가 필요한거 같아요. 끝없는 경쟁을 통한 빠른성장~!
@@양지민-h6z 사실 격하게 변화하기는 했지... 안 좋은 사상으로...
일본은 정상적으로 성장했을 뿐이고
서구권은 그놈의 pc질로 꼬라 박았을 뿐이죠.
우리나라도 그동안 가챠로 꼬라박긴 했지만 지금 다시 반등 가능한 시점에 와있고
중국은 이렇게 이웃국가들이 뻘짓할동안 꾸준히 성장해서 이제 시장에 먹힐겜을 만들만큼 성장했죠.
pc를 넣을거면 라리안처럼 게임 만들고 넣으면 암말도안하지만 현실은,.,.
긴 말 할 필요 없다. PC 주의의 당연한 말로다.
추천합니다
피씨는 큰관계없음 그냥 못만든거
콩코드가 이쁜케릭이면 뭐 재밌을거 같음?
피씨에 오염된 더러운 헤러틱들이 제작비는 제작비대로 처먹으면서 이거 안된다 저거 해야 된다 저놈 쫓아내야한다 난리치는데 어떻게 피씨가 상관이 없어?
@@jamespark1156 재밌을거......같습니다
최소한 캐릭터들 못생긴 꼬라지보면서
화가 나진 않을거 같습니다
@@jamespark1156재미있든 없든 사긴 했을 듯
이전 같은 경우엔 일본이나 서양이 시대별로 어느쪽이 나은성적을 거둔 시즌이 있었다면
현재 PC나 페미니즘으로 대변되는 서양 게임사들의 헛짓거리가 계속되는한 이 흐름이 그때처럼 엎치락 뒤치락 될 가능성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게임은 즐길려고 하는건데 사상주입에 목적을 두려하는 흐름을 누가 재밌어 할까요
일본게임이 진짜 눈에띄는 혁신적인 발전을 한게아니라 서양쪽이 걍 21세기 문화대혁명인 PC에 정통으로 노출되서 꼴아박히는것같음
일본은 가만히 있는데 지들이 알아서 자멸하는중
일본은 꾸준히 팔리는 게임 만들고 있는데 서양개발사는 누구한테 팔려고 만드는 게임인지 모르겠음
@@aquasis2896돈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어리석은 것들 계몽시키는게 목적인 개같은 게임을 만들어서 그럼
@@aquasis2896 성소수자를 위해 만들어 소수의 게이머에게 파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안 사주는 절대 다수의 게이머들에게 징징거림 ㅋㅋ
이제 기존의 강력한 IP를 가진 일본 개발사만 문제가 아니고 싼 인건비를 무기로 하는 중국 게임사들이랑도 승부해야 하는데 서양 게임사들이 어떻게 어떻게 정신을 차린다고 해도 이길 수가 없음.
1억 달러는 커녕 7000만 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오공 같은게 튀어나오는데 물량공세를 어떻게 이길꺼임.
사상의 자유가 지금은 서양의 족쇄이지만 미래에는 모름 예를 들면 중국에서는 gta나 용과같이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없음 검열때문에
@@sungkieun1648 지금은 그렇죠 지금은! 하지만 미래에는요? 중국에서 민중이 더 깨우치고 정신차리면요? 그때도 GTA나 용과같이 같은 게임이 안나올가요?
결국 기술의 문제에요. 의지의 문제고요. 가장 마지막으로 돈의 문제죠. 돈만 된다면 GTA보다 더한 게임도 나오죠
@@sguy05r44 못나옴 민중이 깨우친다고 공산당 팽 할 수 있나요?
당장은 검열이 발전하는걸 막긴 할겁니다
다만 그 검열에 안걸리는걸로 계속 발전할테고 결국엔 중국겜의 특징으로 되겠지요
그나마 가르키려 하진 않아서 다행일려나요
오공은 중국에서도 매우 특수한 케이스긴 함 워낙 소규모 팀이었고 직원들이 스스로 갈리길 희망해서 갈린 게임이라 중국에서도 앞으로 저 정도 제작비로 오공급이 튀어나올 일은 없을거임
팩트는 서양은 그 사상을 버리지 않는 한 계속 평가가 우하향중이라는거임.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무시하던 한국 중국 게임도 요즘 괜찮은 패키지 겜(피구 스텔 오공등) 나오는 중이라
사실 중국 문화대혁명이 우리나라에는 호재였던것처럼 이것도 지들이 알아서 꼴아박히니까 우리나라한테도 호재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소비자 게이머들 입장에선 어이없는건 어쩔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를 위한 오락이 아닌 사상주입 프로파간다를 만드는데 누가 살까...
서구회사들 PC질 신나게 하면서 점점 회사 꼴아박고 중국자본에 다 먹힐 뽄새다.. 오늘도 유비소프트가 텐센트 인수설에 결국 맞다고 입장 밝혔고..
아시아권도 이 분위기에서 자유롭지는 않지만 극단적으로 수천억 때려박으면서 좋다고 PC하는 움직임은 아니라서
중국쪽에 먹히는게 더 나을수준일수도 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하나의 사상이 대기업을 꼴박시킬수있다는게 그냥 놀라움 ㅋㅋㅋㅋㅋㅋ
@@뚜벅이유저 텐센트가 모바일은 몰라도 라이엇도 그렇고 모바일 제외 게임판쪽으로는 산하회사들 그리 터치를 크게 하는 느낌은 아니기도 해서 ㅋㅋㅋㅋ
10년전에는 일본은 이제 서양한테 안된다는 평가였는데 다시 일본이 앞서는 시대가 왔네
필 피쉬 연전연패
서양개발사들의 문제는 게임을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게임판에 들어와 높은자리를 차지하고 게임머들에게 그들의 특정사상을 주입시킨다는것임.
개인적으로 언젠가부터 서양 게임사들은 영화를 동경하고 따라 하고 싶어한다고 느꼈음. 게임은 영화와 다른 콘텐츠인 것을 인정해야 하며 중요한 것은 교훈이나 특정한 신념의 설파가 아니라 플레이했을 때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다시 떠올려야 한다고 생각함
정치적 올바름 = 아타리 쇼크
게임계의 구원자가 된 일본
역사는 되풀이 되는 건가?
PC 질이 게임계에서는 1도 통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제대로 실감하고 있는 중.
소니는 아스트로봇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콘코드 따위 폐기물이나 내놓은 역대 가장 부끄러운 해로 남을 뻔 했는데 아스트로봇이 살려놓음
아스트로봇은 디렉터가 프랑스인임
@@user-hz7ec1fh3y 프로답게 소니 원하는대로 잘 만들었네
서양 개발사 : 시리즈 슈터. 오픈월드 슈터. 온라인 슈터. 어쨌든 더 많은 슈터. PC주의는 십계명.
일본 개발사 : IP의 리메이크. 장르의 리메이크. 닌텐도 다이렉트.
한국 개발사 : 암튼 예쁘게. 암튼 흔들리게. 암튼 60프레임.
중국 개발사 : 일본 게임에서 잘 나가는 요소를 베끼고 한국 게임에서 욕먹는 부분을 빼고 대륙 스케일로.
최소 일본은 새로운걸 만드는 시도라도함 돈이되든말든 다른나라들은 그런거없이 걍 파쿠리
세가 체질 개선 선언 이후에 가시적인 성과가 꽤 빨리 올라오네 ㄹㅇ 캡콤보고 느낀 게 많앗나봄
하지만 소닉시리즈는 언제쯤 떡상할지.. 요즘 나오는 소닉들 게임성은 괜찮은데 너무 구시대적 ip인거같다는 느낌이... 마리오는 지금 세대에서도 힙한 느낌인데 반해서...
@@JayL-u2h 그래도 프론티어 평도 나쁘지 않았고 판매량도 좋았는데 왜 또 다른 노선으로 가는거지..
와! 아이솔레이션 후속작! 나올 줄 몰랐는데!!!
사상을 담으면 왜 망하는지 아십니까?
사상가들은 게임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양겜들은 한번 뒤집을 필요가 있다. 한쪽만 바짝 태운 부침개같다. 망했다는거지... 이제 더이상 서양겜들은 기대가 0.1도 안된다.
그나마 언리얼이 없었다면 즌작 망했을껄?
너 그래놓고 위쳐4,gta6 나오면 신나서 할거잖아ㅎㅎㅎㅎㅎㅎㅎ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아따 뭔 말인지 알면서 괜히 찌르십니다ㅎㅎㅎ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시발놈이 최고의 작품가능성 제일 높은 유명한 프렌차이즈는 좀 빼고 말해라 ㅋㅋㅋㅋ, 소니, 유비 출생 좆같은 게임만 보라고
1. 경제 폭망 및 암흑기를 지나 가성비가 생긴 일본게임
2. 한국 중국의 콘솔력 증가
3. 서양의 pc + 관성력으로 폭망
동양게임들 : 크게 변한거 없이 기술적으로 진보하면서 만들던거 그대로 만듬, 온라인게임만 만들던 회사들이 이제 싱글 패키지게임들도 만들기 시작함
서양게임들 : 게임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직업이 교수나 선생인줄알고 게이머를 가르칠려고함, 게임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게임을 만듬
동양게임들이 서양을 이긴게 아니라 동양게임들을 만드는 사람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렇고 서양겜은 게임은 안좋아하면서 지들 사상을 교육할려고 만드니 망하지
게임업계가 망한게 아니고 니들이 망한거라고 ㅋㅋ
게임을 고객한테 팔아먹기 위해 예술성과 타협을 하는 회사=일본 게임회사
게임이 안팔려도 내 사상전파가 우선이고 내 데이터이쁘게 뽑고 포트폴리오 만드는 용도=서양 게임회사
서양 게임사가 망한지가 언젠데..ㅋㅋ
콘코드..ㅋㅋ
스타 필드..ㅋㅋ
스타 워즈..ㅋㅋ
기타 등등등
ㄷ ㅏ 망했자너 ㅋㅋ
아직 제대로 터지지 않은 장르가 있다면 바로 무협 판타지같은 동양판타지 일거라 생각한다. 이 것의 잠재력은 검은 신화 오공이 스타트를 끊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한국,일본 모두 이 장르를 등한시 하는데 서양판타지 못지않게 탄탄한 설정과 세계관을 자랑하는 동양식 판타지가 봇물이 터지는 순간 게임판이 달라질거라 예상된다.
중국은 싫어하지만 이 장르만큼은 중국을 응원해서라도 성공했으면 한다.
진삼국무쌍이 그런 요소를 갖추고 있었는데 멀.... 그리고 블소도 무협 풍의 게임이었고.. 애초에 무협은 중국의 오랜 IP에 가까워서 한국과 일본이 다루기에는 애매한 요소가 있던 것도 맞고... 그나마 무협소설이나 홍콩과 대만 무협 드라마가 인기가 제법 있었던 한국에서나 좀 만들만 했었지만 그 무협물의 인기가 사라졌으니..... 어차피 그쪽 무협 장르는 중국에서 계속 만든게 있어서 게임으로서도 중국이 내는거 맞다고 본다. 그리고 이미 무협물로 나오는 게임이 한두개가 아니고... 그게 '세계적'으로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로서는 와호장룡(그것도 서양 입맛에 맞춘) 빼고는 딱히 큰 성공없었던 무협 장르가 게임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 그러나 무협에는 중국 특유의 중국인들만 이해할까말까한 고유 용어들과 철학이 너무 많아.. 그게 아마 장애물이 될거다.
활협전으로 무협 세계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매력적이더라
@@인간종량제-q1c 판타지는 몰라고 무협은 곧 한 번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공으러 중국에 콘솔 보급이 많이 이루어졌고, 중국을 잡으면 매출이 확보된다는 것도 증명되었으니 대작 무협게임도 시도해볼만 해 보이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스팀에 있는 중국 rpg 무협게임들은 너무하드한게 문제긴해요.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뭔가 성장할려면 엄청난 노가다도 들고
그래도 요즘 판타지가 판치는 rpg 게임상 무협의 게임성은 되게 신선하고 독특한 장르라
현지화만 되게 잘해주면 그쪽 시장에서도 언제한번 갓겜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크래프톤의 눈물을 마시는 새도 기대할만 하죠. 뭐 개발진 대부분은 서양인개발자고 긴빠이의 크래프톤이라는게 불안요소지만 원작소설의 배경이 워낙 좋아서 세계관 구현만 잘하고 기본만 잘 갖춘 게임으로 만들기만해도 나름 기대할만 할것 같아요.
IP 다 말아먹은게 정말 너무 크네요
예전에는 기어스, 헤일로 신작 트레일러만 봐도 가슴이 뛰던 시기가 있었는데 ㅠㅠ
서양겜 보면 최근에 그냥 좀 재미있게 매력적인 캐릭터만 내줘라 요구 하는거도 엄청난 비난 이라도 한거마냥 유저들이랑 키배 뜨고 유저 들 모욕하고 지들이 나서서 너희 헤이터 는 구매하지 말라고 화냄 ㅋㅋㅋ
Dei와 어줍잖은 획일화 BM으로 다른 게임을 해도 다 같은 게임 하는 느낌이라 서양 겜은 손이 안갑니다..
세가 아틀라스는 예쁜 캐릭터로도 정치적 억압과 인종주의 테마를 잘 다루는데
못생긴 거 넣어서 뿌리 깊게 가지고 있는 인종주의 편견이나 드러내고 사상 억압이나 하려는 놈들은 대체 얼마나 무능한 거야
라오어2 93점보다 높은 점수인것을 보고 바로 예구했습니다
플스: 재팬 스튜디오를 해체함
엑박: 탱고 웍스 버림
그러고 만든게 스타필드, 콩코드...?
게임은 재미있어야된다.
게임만드는 사람은 그냥 직장인이며 기술자요 엔지니어일 뿐이다.
이 대전제를 벗어나서 게임의 1순위는 프로파간다적 사상 주입이 되고 게임만드는 사람이 본인들을 예술가라고 생각함
서양 = 빈카운터 + 주입식 PC 의 환상적 콜라보...
pc에 절여져서 소비층도 없는 유저 상대로 쉐도우 셀링하고 있는게 서양 게임개발사들임...서양문화가 지금 바닥치는 이유는 다 pc 때문임.
서양개발사들은 지금 게임의 본질에서 많이 벗어난 행보를 보이고 있음...
지난 밤 스프 5개 넣고 끓인 라면을 흡입한 여캐를 보고 싶지 않숩니다 ㅇㅇ
이야 대단하네
완전판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ㅋㅋ
아니... 일본은 그냥 자기들이 만들던 걸 조금씩 발전시켜가며 계속 만들어 온 것 뿐이잖아.
그냥 서양 게임사들이 얼토당토 하지 않은 사상질 하느라 퇴보한 거지.
일본이 특별히 뭔가 한게 있나?
오히려 콘솔 AAA 게임 만들겠다고 한국이나 중국에서 애쓰고 있는 중이지.
기업이 고객이 아닌 투자자의 의향에 맞는 사업을 하면
당장에 투자자가 돈을 대줄 때는 사업이 돌아가지만
투자자가 수익 배분을 요구할 때는 순식간에 무너질 수 밖에 없음
투자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설득하려고 해야지
주식을 공개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위험이 있음
주주들의 집합은 그냥 저능아들이라고 생각해야 됨
회사를 망치는 건 결국 주주들임
보면 일본을 포함한 동양 게임이 뭔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게 아니라 그저 꾸준히 팔릴 게임을 만들었고, 서양 게임사는 사상문제로 자멸해서 압살당한 거라고 봄
메타포를 웹진들이 칭찬하는 게 오히려 더 불안한데? 크리틱들이 하도 독극물집단이라
다양성 어쩌구에나 신경쓰는 놈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없죠.
서양 개발사가 계속 이 상태로 죽 쑤고 있으면 한국이나 중국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기겠네요. 일본은 아예 독주해버릴테고.
지금까지 서양과 동양이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이젠 서양이 pc에 벗어나지 않는 이상 동양이 절대 우위일듯
우리나라 게임판도 썩 희망적이진 않지만 쟤들에 비하면 선녀지..
진짜 장인정신이 빠진듯 안전한 길만 찾는 교육자가 되버렸어
서양쪽 제작사는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라 정치 활동을 하려드니까 당연히 망하는 것
게임도 거지 같은데, 캐릭터 까지 거지 같으니... 전혀 손이 안가죠... 언제쯤이나 정신 차리려는지.
거론된 게임중 엘든링을 제외한 모든 게임들은 이쁘고 잘생긴 케릭이 등장한다.
서양 개발자들은 게이머에게 말한다 비주얼이야 어떻든 게임이 재미있어야 한다.
동양 개발자들은 말한다 비주얼도 이쁘고 게임도 재미있어야 한다.
게이머들은 서양 개발자들에게 말한다 똥같은 카레와 카레 같이 생긴 카레 중 왜 게이머 들이 똥같은 카레를 선택해야 하지?
심저어 똥같은 카레의 수준도 아닌 작품들이 허다한데
fez 개발자 필 피쉬 생각나네 ㅋㅋㅋ 그 일본 게임들 suck 했었는데 ㅋㅋㅋㅋ 현재를 상황보면 ㅋㅋㅋ
pc가 점령해서 게임의 본질을 망각하고, 게임을 혐오하는 자들이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일하는 곳과 장인 정신으로 온전히 게임만 만드는 사람들을 어따 비교해.
몇년전만 해도 세가가 자립하지 못할거라는 평을 받고
마소에 인수되는게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했는데
금년 세가는 정말 미쳤다는 소리가 나올 폼이군요.
프로파간다를 진짜 '게임'이랑 경쟁을 한것부터 따져야 할거같은데
서양은 그냥 지들이 자멸한거지 ..그 넘에 PC 에휴
세상에 물건 판다는 놈들이 소비자 탓에 가르칠려고 하니 당연히 거부감 들지
엑박360 & ps3 시절, 엑박원&ps4 초반까지만해도 일본게임은 시대에 뒤쳐진 후진 게임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래픽경쟁보단 내실다지기로 살아났고, 서양은 그래픽집중, 최적화 버그 이슈, 최근에 pc로 나락…돌고도는구만
난 이제 서양 게임 쳐다도 안봄 ㅋㅋ 심지어 디아블로도 흑인, 돼지 아줌마 캐릭터등 PC 묻었음
세가가 진짜 소닉 프론티어 이후로 완벽하게 부활한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툭하면 직원들 정리하니까 노하우나 인적 지식이 누적이 안되지
메타포 재미있어 보이네요😊
게이머한테 게임이 아닌
DEI인지 페미인지 LGBT+인지 선전물로 가르치려 하니까
당연 외면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후속작 기대되네
블러드 스테인드 후속작은 언제 나오냐 메트로배니아 고프다
창의력에 한계가 온 게임업계
암닭울면 망하는건 동서양을 가리지않네 ㅋㅋㅋㅋㅋㅊ
리사 수: 뭐임마!?
@@genchicken빛빛 빛은 암탉이 아니라 봉황의 황이라 해당사항이 아님. 종부터가 다르니까
원래 하던거 조금씩 디벨롭해서 만들기만 했는데, 서양 개발사가 알아서 자멸해주는 기현상ㅋㅋㅋㅋ
중간에 블랙 옵스 얘기를 하면서 시장을 리드하는 건 아직 서양이다 라는 말은... NC 직원의 뭐가 돈이 되는 게임일까요?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ㅋㅋ
얘네도 모바일 시장 잘팔린다고, 공룡 ip들 넘쳐난다고 페그오 같은것만 찍어내다가 중국한테 파이 쪽 빨린 경험이 있거든
서양마냥 안팔린다고 유저탓 안하고 선택과 집중 잘 해서 모바일은 걷어내고 콘솔로 체제전환을 신속하게한게 잘 먹혀들어간 느낌
캡콤이 코로나시절 스타트를 잘 끊어주기도 했고 그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함
이젠 쌍방에 합리적인 끼깔나는 bm 찾아서 아무리 잘나가봐야 가챠 딸깍보다 못버는 시장이라는 오명만 벗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최선을 다해도 모자란데 그와중에 사상주입에 비중을 두니까 힘들지
한국게임회사는 개고기 파는 짓 그만하고 이번 기회 확실히 잡아야한다
@@bnojay7507일단 지금 개고기파는곳은 한국게임회사 전체가 아니라 한곳이긴함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나름 긍정적으로 바뀌었음 옛날엔 진짜 개고기만드는곳이 3곳이여서 어지러웠는데 그래도 한곳으로 줄어듬
점수가 높은거보니 최소한 게임이긴 하다는거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에일리언만 흥해라.
필 피쉬 오늘도 연전연패 또 처맞네 ㅋㅋ
니어오토마타 이전에 서양 개발진들이 동양 개발사들 욕하던게 언제인데
이제는 상황이 반대가 되었네요 ㅋㅋ
그냥 지들이 걷다가 멋대로 꼬꾸라진거지 무슨
서양이 왜 자꾸 PC 주의 삽입 할까?
이렇게 욕을 먹는데도 ?
ㅋㅋ 이정도면 사상을 자기식대로 주입하려는 음모지
때로는 폐쇄적인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게 아이러니
메타포 평 엄청 좋네...2년 기다릴려고 했는데 흠..이러면 똑 혹하는데...
PC 범벅 게임은 하고 싶지않다..
이번 1등의 비결이 뭔가요?
=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최근 나온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할인만 기다리기로 했음
제발 제대로 제발 제대로 세가 제발 제대로 에일리언 제발 신작 제대로 나와 주세요
서양은 요즘 중소 AA게임이나 인디씬이 최고인듯
워해머만 봐도 갓겜이잖슴
AAA는... 쳐다도 보기 싫음
사람들이 사고싶어 하는 물건을 만들어 팔면 잘 팔린다. 이 간단한 공식을 왜 이해를 못하는걸까
일본이 다시금 세계 1위 게임 최강국 왕좌를 탈환해버렸네
근데 인디게임 점수 너무 후한듯..
일본은 기본만 해도 70은 찍는 반면 서양은 기본은 커녕 스타필드,유비 ,게임없는 라오어회사,콩코드등등 입이 아플만큼 망햇음
먹어본 맛이 무섭다고 여신전생, 페르소나의 게임성이 너무 비슷해서 처음에는 실망 느낌이었는데 이게 또 잼남... 빨리 오거라😊😊
필 피쉬 보고있나?
pc여부가 치명타지 ㅋㅋㅋㅋ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려고 게임이라는 취미를 가지는건데 그걸 자기들이 뭔가 있어보일려고 가르칠려하니 거부감이 먼저들지
그냥 서양은 pc질 때문에 망했고 일본은 전형적인 미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서 흥했을 뿐이다.
아이솔레이션 2 후속작 개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개발자:아직 한발 남았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
헛된 희망이 될 수도 있지만 드에는 전통적으로 피씨를 넣으면서도 잘만들어왔던 시리즈라 그나마 선방할지도... 어디까지나 선방 수준으로
풀메이크업한 이쁜게싫다면
멋있게라도 만들었으면 좋겟고 정이 붙게끔 매력적인 서사라도 붙이던가
이젠그냥 혐오스럽게만 안만들어도 만족해야되는 수준임
요즘서양겜 주연캐릭터들보면 정붙일곳 단한점 찾기도 쉽지않고 좀 심한건
그냥 안쓰러워보이기까지 해가지고
매력이없으니 몰입이힘들고 안찾게되는 느낌인거같음
아서 플랙이 너에게 묻는다
“니 정체성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