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재생을 누르고 저도 모르게 몰입이 되버려서 끝나버렸네요.. 정말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깔끔해서 좋고,, 한국의 오아시스가 생각이 났지만 하도 오래전에 봤는데,, 외국어로 하는 느낌이라 또다른 멜로의 감동이 있는거같아요.. 전체적인 색감도 몰입에 방해를 주지않게 잘 짜여진거같습니다. 너무 많이 가진 느낌의 사람들이 아니라서 더 따뜻하고 순수해보이는 사랑이라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점은 순수한 사랑을 감상하는데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배제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와.... 결말 예쁘다 풀버전 보고 왔는데 테오가 화장실 안내해주고 문앞에서 웃을때, 엠마가 배게를 테오라 착각하고 혼잣말할때 테오가 이상하게 보면서 약간 낮은 톤으로 나 여기 있다고 할때 엠마는 다듣고 느끼고 있었음 그래서 괜찮냐고 물어본거고 그래서 결말부분 대화에 본인을 그런식으로 처량하게 보는거 아니냐고 화낸거구나...
때론 보이지 않는게 더 좋을수 있어요 법원앞에 있는 디케의 동상은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저울을들고 눈은 가리고 있습니다 보이는것이 오히려 진실을 못볼수있고 저울질을 평등하게 할수있다는 의미이죠 지금 세상은 온갖 영상들 거짓된 정보가 넘쳐나고 점점 진실을 잃어가고 삶의 의미조차 잃어가요 많은 의미가 전달되는 영화 감사합니다
![그 어떤 K-주말 드라마를 갖다 붙여놔도 이보다 더 선정적이고 막장일 수는 없을 듯..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ZhE0_zIwYis/mqdefault.jpg)
📢아직 소개되지 않은 신박한 영화 🎥《엠마:Emma》 (2017)
엠마의 순수함에 눈물이난다
상대를 진짜 사랑하는지는 엄마가 물어봤을때 답할 수 있는지
이거 뭐죠..보다보니 30분이 5분처럼 지나가버리네요. 명작인것 같습니다. 가슴에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와 재생을 누르고 저도 모르게 몰입이 되버려서 끝나버렸네요.. 정말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깔끔해서 좋고,, 한국의 오아시스가 생각이 났지만 하도 오래전에 봤는데,, 외국어로 하는 느낌이라 또다른 멜로의 감동이 있는거같아요.. 전체적인 색감도 몰입에 방해를 주지않게 잘 짜여진거같습니다. 너무 많이 가진 느낌의 사람들이 아니라서 더 따뜻하고 순수해보이는 사랑이라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점은 순수한 사랑을 감상하는데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배제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영화를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평생 바람 핀 사람인데...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라는 말이 있듯이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바람 피우는건 시간 문제
좋은영화 리뷰잘보고갑니다
현생을 바쁘게만 살고 여유없이 살아서..영화나 드라마이런건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는데ㅡ.ㅡ 구독까지 눌러버리게한 영화와 나레이션~~~ 감사해요❤❤❤❤
여자 배우들 다 이쁘다 ..ㄹㅇ...
먼가 80~90 년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영화네요
이거 어디서 봅니까? 가슴이 울리는거라 꼭 보고 싶은데
너무 아름다운 영화네요
특히 여주의 시선이 참 인상깊습니다
와.... 결말 예쁘다 풀버전 보고 왔는데 테오가 화장실 안내해주고 문앞에서 웃을때, 엠마가 배게를 테오라 착각하고 혼잣말할때 테오가 이상하게 보면서 약간 낮은 톤으로 나 여기 있다고 할때 엠마는 다듣고 느끼고 있었음 그래서 괜찮냐고 물어본거고 그래서 결말부분 대화에 본인을 그런식으로 처량하게 보는거 아니냐고 화낸거구나...
저 형님 진짜 미남이네.
잘생겼다는건 이런거구나
바람둥이 개버릇 못준다 ㅎ
엠마하고 있을때 잠깐 서서 창문 너머 여자 쳐다보는거 보면 사이즈가 보이긴하네요.
배우들 연기가 다들 너무 자연스럽고 잘한다.
오랜만에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네요 자고 있는 남편이 안쓰럽게 보이네요
여자나 남자나 바람둥이 이성 만나면 인생 폭망~~ 저 남자 또 여자 만난다
영화가 갑자기 끝나서 아쉽네요 ㅠ
명작입니다.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여자 주인공은 레인맨에서 톰크루즈 여핀으로 나왔던 배우네요
리뷰 보다가 울어버린건 처음이다
불륜의 왕국이자 성진국 이탈리아에서 만든 영화라서 포르노 영화일줄알았는데 감동적인 영화였네영;;
때론 보이지 않는게 더 좋을수 있어요 법원앞에 있는 디케의 동상은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저울을들고 눈은 가리고 있습니다 보이는것이 오히려 진실을 못볼수있고 저울질을 평등하게 할수있다는 의미이죠 지금 세상은 온갖 영상들 거짓된 정보가 넘쳐나고 점점 진실을 잃어가고 삶의 의미조차 잃어가요
많은 의미가 전달되는 영화 감사합니다
웃기다 오랫만에 쉽지않은 여자를 만나다보니 끌리나보네 ㆍㆍㆍ살아보니 테오는 또 집밖에 나갈거야 여운은없고 그냥 답답 ㅉ
우린 사랑에 눈 뜨기 이전 모두가 장님으로 살아간다..
저남자랑 자면 성병걸릴듯
이거 재미있네요
다음엔 귀안들리는 여자에 빠지고 그 다음엔 말못하는 여자에 빠지고
😂😂😂
그것이 남자제
일단이뻐야한다
ㅠㅠ ㅋㅋ
잼나네요 근데 결말이 음..
배꼽에서 입까지 날아가는게 넘 신기하네요. 그냥 배를 눌렀는데 어케 절루 날아가지?
마지막 멘트에.,
여친 얘기는 없군~!
남자배우가 점천수 여자배우가 베리나 였다면 좀 더 블라인드적 요소가 되었을건데
남자 나쁜놈이죠
왤케 빠르징?
뭔가 찜찜하다
야 엠마!!!!!
눈물이 왜나지 ㅡ
❤
여자 안쓰럽,,,,,,ㅠ
비장애인이 왜..
민주당 서미화 의원도 중2때 서서히 시력을 잃어 지금은 약자들의 희망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남편에 잘 성장한 남매 교사들, 후배들의 존경받는 시민운동가시죠.
이 분의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면 절망 중에 희망을 보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