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영상 시청 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 대사들 중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WoW 명대사'를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키보드'⌨️를 드립니다! (호드/얼라이언스 랜덤 발송) 본 이벤트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분께는 11월 11일 대댓글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 대댓글이 아닌 일반 댓글로 참여해주세요. * 상품은 당사 사정에 따라 동등한 가치의 다른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WoW 명대사'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전 당신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작별할 때가 된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친구. 제게 남은 마지막 시간이 의미 있게 해 주셨군요." 군단 확장팩에서 등장하는 아즈스나 지역 퀘스트 중 '수치스러운 루나스'가 메마른 자로 변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여러 확장팩들과 여러 명대사들이 있지만 군단 확장팩으로 와우를 처음 접한 유저로서 루나스의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상품 배송을 위해 11월 17일까지 메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한회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동의합니다" 문구와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기재해주시고 댓글 본인 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krwowcommunity@blizzard.com으로 발송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정일까지 메일을 발송해주지 않으실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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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WoW 명대사'는 *"아제로스를 위하여!"* 입니다. 이 대사는 두 개의 확장팩에서 두 명의 아버지 캐릭터에 의해 사용되었는데요. 두 명의 아버지가 자기 아들과 자신이 속한 세력의 생존을 위해, 그리고 자기들이 살고 있는 행성 *아제로스* 를 위해 얼라이언스, 호드를 뛰어넘어 *아제로스* 라는 큰 대의를 목숨을 걸고 행동에 나섰다는 점이 감동적입니다. 1. 확장팩 군단 : 바리안 린이 부서진 섬에서 바다 속에서 뛰어나와 샬라메인을 두 개로 쪼갠뒤 *"아제로스를 위하여!"* 라고 외치며 싸우는 장면. 2.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 바로크 사울팽이 오그리마 정문 앞 드라노쉬아르 봉쇄선에서 본색을 드러낸 실바나스를 보며 *"아제로스를 위하여!"* 라고 목숨을 걸고 실바나스에게 덤비는 장면.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명대사'는 *"내 목숨을... 아이어에.(My life… for... Aiur.)"* 입니다. 말 그대로 제라툴은 첫 번째 자손과 아이어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제라툴이 아르타니스를 아몬에 의해 오염된 칼라로부터 해방시키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잘랐습니다. 솔직히 제라툴 아니었으면 프로토스는 아몬의 노예에서 못 벗어났을 겁니다.
바로크 사울팽이 '노병' 시네마틱에서, 죽은 아들에게 하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넌 전사다운 죽음을 맞이했다, 아들아. 난 이번에도... 그러지 못했구나." 최후에 실바나스에게 일격을 날리며 '전사다운 죽음'을 맞이한 그를 생각해보면 정말 인상깊은 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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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gthshi ma uhnish, ak'uq shg'cul vwahuhn! H'iwn iggksh Phquathi gag OOU KAAXTH SHUUL! 우리의 군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그 힘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파괴자에 맞서는 자들은 모두 천 번의 죽음을 맞으리라!
"넌 내 아들을 앗아갔어. 그래서 네 미래를 없앴다." -겐 그레이메인- 실바나스에게 국민들, 국왕이자 친구인 바리안(물론 이당시 호드의 상황을 몰랐지만),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잃었던 겐이 느끼는 실바나스에 대한 감정이 참 공감되었습니다. 그래서 포세이큰의 연명을 위한 계획을 수포로돌아가게 하여 실바나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인 이 장면을 명대사로 삼았습니다. 이후 부들부들 거리는 실바나스 크...
바인 : 우리 본연의 솔직하지 못하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것이 아니라오 개인적으로 다른 명대사도 많지만 이번 격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입니다 자신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라는 그 진솔된 마음과 양쪽 진영 모두 다 전쟁을 외칠때 평화를 위해 노력하던 바인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영상에서 이상한 냄새가 진동해요 어디 옆집에서 테라진을 드셨나...
영상 요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명대사 *TOP 5* 데스윙 :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파괴자,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바리안 린 : *"왕이 해야만 하는 일."* 그롬마쉬 헬스크림 : *"우린 노예가 되지 않는다!"* 아서스 메네실(리치킹) : *"아버지!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일리단 스톰레이지 :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 '군단 시네마틱' 바리안 린 - 이 바리안 린의 대사들 때문에 현재도 항상 군단 확장팩을 선택해서 레벨링을 할 정도입니다. 안두인 린의 사진을 보면서 ㅠㅠ 말하는 대사. "한 평생 나는 칼에 기대어 살았다. 수많은 왕국이 불타고, 용맹한 영웅들이 헛되이 죽는 것을 보았다. 그토록 많은 것을 잃고도, 믿음을 가지긴 힘들었지." "하지만, 너에게서 인내와 관용과 신뢰를 배웠다. 안두인, 이젠 너처럼 나도 믿는다. 평화가, 가장 고귀한 소망임을." "허나 평화를 지키려면 목숨을 던져 싸워야 한다" 이 대사만큼 가슴을 울리는 대사는 손에 꼽는 것 같아요 ㅠㅠ. 인게임의 영상에서 얼라이언스를 위해서, 아제로스를 위해서, 용맹하게 싸우는 바리안 린과 BGM성지 와우의 그 가슴을 울리는 브금을 들으면 갬-덩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ㅠㅠ.. 우리 국왕님은 명예롭게 전사하셨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아제로스를 위하여!
개인적으로는 울두아르의 비밀 3.1패치 영상 ua-cam.com/video/OxCRr5RVhqg/v-deo.html의 2:53 "바로 이 갈등때문에!" 라고생각합니다 아제로스에 큰 위협이 되는 요그사론이 곧 깨어날지도 모르는데 로닌이 강경파 바리안과 가로쉬 서로의 갈등이 고조된가운데 서로를 만류하려고 신비한폭발과함께 말하는 대사가 참 멋있죠 영상에서나오는 제이나의 그리핀이 꾸르륵하는소리도 나름 귀엽습니다 - 바리안 - ua-cam.com/video/fNC97RqLAY0/v-deo.html&ab_channel=hervfarm 1:17 판다리아 가로쉬 킬 후 '왕이 해야만 하는일' 이 대사는 전에한적이 있네요
나의 백성은 에너지와 마력에 중독됐지. 태양샘이 파괴되자 지독한 금단 현상이 발생했다.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하노라. 중단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이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셀라마 아샬라노레!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알라르를 얻으러 갈때마다 들어서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외워버린 대사입니다 ㅋ 마지막에 셀라마 아샬라노레!부분도 정말 중독성이 있어요
자유지대 3번째 네임드 무법의 링 中 굴그토크 대사 모두가 인정하는 격전의 아제로스 대사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명대사죠 자... 지금부터 무차별 폭력 쇼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출전 팀은, 미지의 땅에서 온.. 신비하고... 위험하고... 또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는... 냄새 고약한 해적 일당입니다! 링에 입장하는 상대 선수는, 놀랍고도... 엄청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뭐야? 진짜로? 아. 기름칠한 돼지군요!? 살짝 김이 빠지기는 하지만... 아무튼... 돼지를 잡으면 승리합니다. 이번에는 자유지대의 하수구에서 온 사나운 토르톨란입니다. 상대를 "거북"하게 만드는 거북이.히힣 수비의 제왕... 거부하고 싶지만 도무지 거부할 수 없는 거북이... 루드비히! 루드비히가 쓰러졌습니다! 세상에! 이 해적들.. 끈질기군요. 하지만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다음 도전자는 잔인함의 최강자니까요. 그야말로 물고기가 내가 된다! 자유지대의 미치광이는 나야 나... 하루에 펀치 100회, 이걸 매일 반복한다... 주먹 세계의 최상위 포식자... 상어 주먹 트로삭!
"아제로스를 위하여!!" 워크래프트 사가는 예전부터 좋아해왔는데요 와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군단' 확장팩부터로 이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군단 시네마틱 마지막에서 '바리안 린'이 이 대사를 외치는걸 보고 전율이 돋아서였거든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얼라이언스나 호드 가리지 않고 캐릭터들을 좋아하는데 '두 진영'이 이젠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정말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물론 이후에 얼호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으로 이어지긴하지만 또 마지막에 '바로크 사울팽'이 이 대사를 하면서 '아제로스'에서 우린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겨주었기에 워크래프트 내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들에게도 정말 의미있는 대사라고 생각해 선정했습니다.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어휴 저 씬을 얼마나 봤는지..진짜 지겹게봤지 당시 홍대병걸린 보호기사로 레이드 취업한다고 영던 카르잔 돌던거도 생각나고 정말 고맙게도 보호기사에 대한 선입견 없이 받아준 공대도 너무 감사했음. 일리단 화저세팅하고 부탱으로 갔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저때 데스윙서버 2번째로 잡았는데 보호기사로는 서버 최초라 어깨 뽕찼음ㅋㅋ 보호기사인데 전경방패 들고 오그리마 은행지붕에 앉아서 시간 보내던게 생각나네요.
자, 다들 판돈을 거십시오! 여기 새로운 호구... 아니,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굴그토크, 우딘, 시작해! 신참들. 니들 차례야! 아야! 왜 찔러요? 아, 맞다! 일어나, 우딘! 시작했어! 자, 어서 말을 해! 시작하라고! 아야!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자... 지금부터 무차별 폭력 쇼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출전 팀은, 미지의 땅에서 온.. 신비하고... 위험하고... 또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는... 냄새 고약한 해적 일당입니다! 링에 입장하는 상대 선수는, 놀랍고도... 엄청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뭐야? 진짜로? 아. 기름칠한 돼지군요!? 살짝 김이 빠지기는 하지만... 아무튼... 돼지를 잡으면 승리합니다. 오.. 보십시오. 돼지를 잡았군요. 아무래도 좀 더... 위협적인 상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자유지대의 하수구에서 온 사나운 토르톨란입니다. 상대를 "거북"하게 만드는 거북이.히힣 수비의 제왕... 거부하고 싶지만 도무지 거부할 수 없는 거북이... 루드비히! 루드비히가 쓰러졌습니다! 세상에! 이 해적들.. 끈질기군요. 하지만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다음 도전자는 잔인함의 최강자니까요. 그야말로 물고기가 내가 된다! 자유지대의 미치광이는 나야 나... 하루에 펀치 100회, 이걸 매일 반복한다... 주먹 세계의 최상위 포식자... 상어 주먹 트로삭!
'수많은 시련을 겪어 왔겠지! 안타깝군. 결국엔 모두 헛수고니까!' 첫 확장팩 첫 던전 보스가 하는 대사로 정말 잘 어울리는듯. 새 확장팩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개념이 불성떄 거의 처음으로 나왔던거같은데 그 동안 오리지널에서 해 왔던 것들이 모두 리셋된다는 걸 알리는 최고의 대사.
"난 네 운명을 꿈꾸었다, 필멸자여." "때가 가까워졌노라." "가라앉았던 것들이 떠오를 것이니라." "잠들었던 모든 것들이... 깨어날 것이니라." "나의 선물을 받고,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보거라."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세계의 진정한 주인의 축복을 받으시고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발을 들이십시오...
얼음왕관 성채에서 대군주 사울팽이 아들인 죽음의 인도자 사울팽을 보고 했던 말. "아내가 죽기 전에 약속했었다. 죽든 살든 어둠의 문은 나 혼자 넘고, 아들은 안전하게 있을 거라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오늘, 그 약속을 지키는구나." 사로잡혀 변해버린 아들을 마주한 슬픔과 그것을 뛰어넘는 굳건한 결의가 모두 느껴지는 가슴아픈 명대사였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 아들의 시체를 붙잡고 울던 사울팽은 눈물버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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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
1:09 데사장님
2:52 녹차
4:52 부먹
6:10 막타
8:07 빛의 용사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와우에서 충고해줄 때 들었어야 했는데 ㅠㅠ
시간은 금인데....15년동안 와우를 하고 있네요
아 내 시간....내 금 !!!!
저는 와우할때가 돈이 잴 많았던거 같아요ㅜㅜㅋ기
시간 금 친구 3개 다 없다면?!
@@marlinmeyolk9565 천재네 ㅋㅋㅋ
@@marlinmeyolk9565 와우에 인생불태워야지
아니에요..어설프게 양분되는것보단 와우저로서의 인생을 사는게 최고일수도요
와우 내 모든 케릭터 공통 명대사는 이거 아닐까요?
대상이 없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거 옵션에서 꺼버림 ㅋㅋ
@@emilliang1 ㅋㅋㅋㅋㅋ
마나가 더 필요합니다.
@@teaicy8622 공격할수 없는 대상입니다
더 가까이 가야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WoW 명대사'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전 당신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작별할 때가 된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친구.
제게 남은 마지막 시간이 의미 있게 해 주셨군요."
군단 확장팩에서 등장하는 아즈스나 지역 퀘스트 중 '수치스러운 루나스'가 메마른 자로 변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여러 확장팩들과 여러 명대사들이 있지만 군단 확장팩으로 와우를 처음 접한 유저로서 루나스의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ㅇㅈ
옆에서 깐족거릴땐 꼴뵈기 싫었는데 퀘스트 라인 끝나면서 저렇게 가버리니 씁쓸했다...
이거 보니까 기억나내요.. 마나중독에 점점 몸이 망가져가는....
아... 루나스..... 미안하다... 마나포션 더 사다놓을걸...
ㄹㅇ ㅠㅠ 루나스 퀘 하면서 마나떄문에 빡쳤는데 마지막에 눙물..
"안두인, 나도 이제 너처럼 믿는다. 평화가 가장 고귀한 소망임을. 허나, 평화를 지키려면 목숨을 던져 싸워야 한다!" 안두인을 통해 변한 바리안의 가치관과,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각오가 보이는 명대사입니다. 이때 물에 빠졌다 도약하는 연출이 사람 눈물나게 함ㅠㅠ
당장 군단 시네마틱 보러간다
호드유저이지만 인정하는 대사입니다
바리안 멋짐 뿜뿜이었음
얼라뽕차오름
이 시네마틱 너무 멋있었음
“우리가 왜 싸우냐고? 낙엽이 왜 떨어지냐 묻는군.”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첸 스톰스타우트
전 개인적으로 이 대사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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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Ob1ivi-tr0n 예? ㅋㅋㅋㅋㅋㅋㅋ 쥰네웃겨
판다리아 애들이 말 되게 이쁘게 함 분노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거 인정
아르거스 차원문을 생성 후
카드가 : 대체 무슨 짓을 한거요??
표정은 명표정 부동으 ㅣ전설의 전게임 통틀어서 1위임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어설픈 일리단 톤으로 어설프게 명대사 따라하는 거 묘하게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
지 대사만 열정적으로 말함 ㅋㅋ
복수는 나ㅇ 복수는 나ㅇ 복수는 나ㅇ 복수는 나ㅇ 복수는 나의 것이다!
킹받음
미쳤소?! 합장비둘!!
???: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 왜 갑자기 돼지 잡는 소릴 냅니까?
이건 킹정이지
ㄷㄹㄹ ㄷㅌㄱ ㅈㅇ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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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쓰..
일리단 : "이 상처가 바로 나다!"
시네마틱 [ 힘의 선물을 거부하다 ] 중 일리단 대사
" 내 운명은 내 것이다 "
" 신념에 눈이 멀었구나. 선택받은 자 같은 건 없다. 우릴 구원하는 건 우리 자신뿐이다 "
간지 리단이형!
나루가 상처를 치유해라는 말에 이상처가 바로 나다 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진짜 이게 올라갔어야 했는데
@@did5794 '잡아 끌어야 하거든' 일걸요
쌉간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WoW 명대사'는 *"아제로스를 위하여!"* 입니다.
이 대사는 두 개의 확장팩에서 두 명의 아버지 캐릭터에 의해 사용되었는데요.
두 명의 아버지가 자기 아들과 자신이 속한 세력의 생존을 위해, 그리고 자기들이 살고 있는 행성 *아제로스* 를 위해 얼라이언스, 호드를 뛰어넘어 *아제로스* 라는 큰 대의를 목숨을 걸고 행동에 나섰다는 점이 감동적입니다.
1. 확장팩 군단 : 바리안 린이 부서진 섬에서 바다 속에서 뛰어나와 샬라메인을 두 개로 쪼갠뒤 *"아제로스를 위하여!"* 라고 외치며 싸우는 장면.
2.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 바로크 사울팽이 오그리마 정문 앞 드라노쉬아르 봉쇄선에서 본색을 드러낸 실바나스를 보며 *"아제로스를 위하여!"* 라고 목숨을 걸고 실바나스에게 덤비는 장면.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명대사'는
*"내 목숨을... 아이어에.(My life… for... Aiur.)"* 입니다.
말 그대로 제라툴은 첫 번째 자손과 아이어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제라툴이 아르타니스를 아몬에 의해 오염된 칼라로부터 해방시키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잘랐습니다.
솔직히 제라툴 아니었으면 프로토스는 아몬의 노예에서 못 벗어났을 겁니다.
근데 그 단어는
쪼개면 사용자를 죽이는 살라메인과 함께
필사 공식이 되어버린
1. 의 바리안의 아제로스를 위하여는
ㅋㅋㅋ 시네마틱 영상에서 물 위로 솟아오른 뒤 불타는 군단과 싸울 때 외치는 말인데요 ㅋㅋㅋ
5. 따람라
4. 측면을 사수해라 흐미십헐
3. 브레스!!!!! 피해욨!!!!! 구석으로!!!!!
2. 내 토륨주괴 상회입찰 하지마라 + 더러운 트롤새기들
1.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따람라!
ㅋㅋㅋㅋㅋㅋㅋ흐미십헐ㅋㅋㅋㅋㅋㅋ
토륨주괴 ㅋㅋㅋㅋㅋㅋ
기끟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레나이 수장 벨렌의 "방황하는 자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라는 대사가 참 위로가 되기도 하고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힘들 때 마다 되새기는, 개인적으로 와우 최고의 명대사입니다.
근데 그거 사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말임...
바로크 사울팽이 '노병' 시네마틱에서, 죽은 아들에게 하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넌 전사다운 죽음을 맞이했다, 아들아. 난 이번에도... 그러지 못했구나."
최후에 실바나스에게 일격을 날리며 '전사다운 죽음'을 맞이한 그를 생각해보면 정말 인상깊은 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 날, 너는 왕이 되리라"
- 리치킹의 분노 오프닝 시네마틱
최고의 명대사...정말 수많은 대사 중 하나를 뽑기가 어렵지만 이걸 추천하겠습니다.
역시 이게 최고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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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리니"
아서스: 아버지.. 끝난겁니까?
테레나스: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법이지.
아서스: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고블린 :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잘가!
노움 : 와! 키 진짜크시당~
드워프 : 안-녕 하세요!
왕~~~ 키 정말 크시당~~
잘 지내시나용~~?
어머 위쪽 공기는 어때요?
와 음성지원 쩔어요 ㅋㅋㅋㅋㅋ
아서스의
"썩씨딩유 빠더"
ㄹㅇ얼어붙은 효자 레전드
와우가 아니라 워크래프트 전체 명대사였으면 순위권 확정이죠
냉속성 효자 ㄷ
@@하골소실 아 와우 대사가 아니군여 으쩐지~
이젠 추억팔이밖에 할 수 없는 와우에 애도를....
스랄 : 호드, 얼라이언스. 이 교차로에서 처음 만난것도 아니잖소 제이나. 끝은 파국이였지. 이번이라고 다르겠소?
제이나 : 우리가 달라요.
쑤네빠야 꿀라 뽜야 느좊 빠야꾸니 노까야 홀라 빨라낲꿀. 율라 깐따 앟 까까 꾸암마
쉬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말씀이네여
역시 좋은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감동받고 눈물 흘렸습니다..
Ak'agthshi ma uhnish, ak'uq shg'cul vwahuhn! H'iwn iggksh Phquathi gag OOU KAAXTH SHUUL!
우리의 군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그 힘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파괴자에 맞서는 자들은 모두 천 번의 죽음을 맞으리라!
리치왕이 죽었다고만 말하시오 그리고 볼바르 폴드라곤은 그와 함께 죽었다고
크으
캬
이제 가라! 여기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진짜 얼라이언스로서 울컥 얼라부심 폭발 ㅠ
"넌 내 아들을 앗아갔어. 그래서 네 미래를 없앴다." -겐 그레이메인-
실바나스에게 국민들, 국왕이자 친구인 바리안(물론 이당시 호드의 상황을 몰랐지만),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잃었던 겐이 느끼는 실바나스에 대한 감정이 참 공감되었습니다. 그래서 포세이큰의 연명을 위한 계획을 수포로돌아가게 하여 실바나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인 이 장면을 명대사로 삼았습니다. 이후 부들부들 거리는 실바나스 크...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WoW 명대사 - 리치왕의 분노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아 ....이거지... 유일하게 내가 외우고 있는 대사
얼음속에서 신드라고사 깨어날때 그때당시 너무멋있어서 울어버렸지
와 다들 줄진이란 네임드는 잊으신건가..ㅠㅜ
"아마니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절대 잊지 않아! 절대 죽지 않아...여긴 우리 땅이다! 여기에 머물고 싶나? 영~원히 머물게 해주지 바로..여기에 묻어주마.."
진짜 간지났는데 ㅠㅠ 줄진성님
바인 : 우리 본연의 솔직하지 못하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것이 아니라오
개인적으로 다른 명대사도 많지만 이번 격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입니다 자신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라는 그 진솔된 마음과 양쪽 진영 모두 다 전쟁을 외칠때 평화를 위해 노력하던 바인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영상에서 이상한 냄새가 진동해요 어디 옆집에서 테라진을 드셨나...
오리지날부터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까지 포함하여 최고의 WoW 명대사는 바로....
멀록의 '아옳옳옳옳~~~~~' 이죠~!
군단에서의 볼진의 명대사
측면을 사수해! 윽!
정말 눈물나는 명대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노움과 고블린의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와 키 정말 크시다!! 안녕하신가요!~?"
위쪽공기는 어때요?
0:35 호드 이즈 낫띵을 짤로 퉁치고 넘어가네ㅋㅋ
최근 와우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건데
와우의 최고의 명대사는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줄진의 명대사
아마니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절대 잊지 않아... 절대 죽지 않아...!
복수를 갈망하는 아마니트롤의 감정을 잘보여준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머물고 싶나? 영~원히 머물게 해주지.. 여기에 묻어주마..!"
아마늬는 듁듸않아!
타~~즈딩고~~~##@@#@
흔들리는 민심을 이렇게 잡으려고??
적어도 나한테는 성공했네..
차오른다 와뽕이..
"때로는 운명의 손을 잡아 끌어야 하거든" 씨익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1:04 준비가 끝났다 ㅋㅋㅋㅋ 일리단 성우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
?!!
딩하!
10:13 최고의 명대사가 뭐라고 생각하냐구요?
네루비안 병사 A : 봐라 형제들이여! 배신자 왕이다!!
아서스 : 누구? 저요?
울드아르 최종보스 요그사론 등장 대사
"나는 살아있는 꿈이다..."
"악몽 속의 괴물이다..."
"수천의 얼굴을 가진 마귀다.."
"진정한 나를 보고 몸서리쳐라...!!"
"죽음의 신 앞에 무릎을 꿇어라!!!"
촉수 휘적휘적~
"요그박스 10배"
"주문 300배"
죽음의 진정한 얼굴을 보아라! 다가오는 종말을 느껴라!
사라 목소리에서 요그목소리로 바뀌는거 소름
@@꿈꿈-m6i 인정이요... 처음 레이드 가서 촉수 휘둘리는거에 놀라서...ㅋㅋ
나는 살아있는 꿈이다...
대사부터가 너무 멋짐
"찾았다...!"
격아 스토리 중 쿨티라스 스토리에서 제이나가 아버지의 목걸이를 들고 '바다의 딸' 노래를 흥얼거리며 사라졌던 쿨티라스 함대를 고향으로 되찾아왔을 때 했던 한마디가 가장 인상적인 대사였습니다.
제라랑 일리단 대화가 최고인듯 "내삶을 빼앗을순없어" "이상처가 바로나다" "내운명은 내것이다!!!"
정말 오베 부터 했는데 와우만한 명작이 없죠ㅎ 많은 명대사 명장면이 있었지만 다들 유명한거라서ㅋㅋ 저는 갠적으로 격아 영상 '뜻밖의 재회'에서 바인이 말하는 대사 ''우리 본연에 솔직하지 못하면, 살아있어도 사는것이 아니라오'' 가 명대사인거 같아요~ 너무 와 닿는ㅠㅠ
영상 요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명대사 *TOP 5*
데스윙 : *"나는... 데스윙. 피할 수 없고, 꺾을 수 없는 파괴자,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바리안 린 : *"왕이 해야만 하는 일."*
그롬마쉬 헬스크림 : *"우린 노예가 되지 않는다!"*
아서스 메네실(리치킹) : *"아버지!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일리단 스톰레이지 :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 '군단 시네마틱' 바리안 린 -
이 바리안 린의 대사들 때문에 현재도 항상 군단 확장팩을 선택해서 레벨링을 할 정도입니다.
안두인 린의 사진을 보면서 ㅠㅠ 말하는 대사.
"한 평생 나는 칼에 기대어 살았다. 수많은 왕국이 불타고, 용맹한 영웅들이 헛되이 죽는 것을 보았다.
그토록 많은 것을 잃고도, 믿음을 가지긴 힘들었지."
"하지만, 너에게서 인내와 관용과 신뢰를 배웠다. 안두인, 이젠 너처럼 나도 믿는다. 평화가, 가장 고귀한 소망임을."
"허나 평화를 지키려면 목숨을 던져 싸워야 한다"
이 대사만큼 가슴을 울리는 대사는 손에 꼽는 것 같아요 ㅠㅠ. 인게임의 영상에서 얼라이언스를 위해서, 아제로스를 위해서,
용맹하게 싸우는 바리안 린과 BGM성지 와우의 그 가슴을 울리는 브금을 들으면
갬-덩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ㅠㅠ.. 우리 국왕님은 명예롭게 전사하셨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아제로스를 위하여!
대격변 잔달라의 봉기에서 나온 볼진의 대사요
" 검은창의 볼진! 형제들에게서 등을 돌리시겠다? "
" 호드가 나의 형제다. 전쟁을 일으키겠다면 내가 맞서 싸우겠다. "
리치왕 관련 대사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저는 겐과 실바나스 전투에서 나온 대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넌 내 아들의 미래를 앗아갔어... 그래서 네 미래를 없앴다."
사냥꾼에게는 사냥감이 있어야하지
이 운명은 못본건가 예언자?
운명이라.. 우리의 승리도 운명이 쥐어준게 아니었네
(씨익 미소지으며 뒤돌아서는 일리단)
빛이 함께하길 일리단 스톰레이지
군단을 가장 재미나게 해서 이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울두아르의 비밀 3.1패치 영상 ua-cam.com/video/OxCRr5RVhqg/v-deo.html의 2:53 "바로 이 갈등때문에!" 라고생각합니다
아제로스에 큰 위협이 되는 요그사론이 곧 깨어날지도 모르는데 로닌이 강경파 바리안과 가로쉬 서로의 갈등이 고조된가운데 서로를 만류하려고 신비한폭발과함께 말하는 대사가 참 멋있죠
영상에서나오는 제이나의 그리핀이 꾸르륵하는소리도 나름 귀엽습니다
-
바리안 - ua-cam.com/video/fNC97RqLAY0/v-deo.html&ab_channel=hervfarm 1:17 판다리아 가로쉬 킬 후 '왕이 해야만 하는일'
이 대사는 전에한적이 있네요
바리안 린이 안두인에게 하는 대사
"왕이 해야만 하는 일"
영상에있어요~
나의 백성은 에너지와 마력에 중독됐지. 태양샘이 파괴되자 지독한 금단 현상이 발생했다.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하노라. 중단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이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셀라마 아샬라노레!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알라르를 얻으러 갈때마다 들어서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외워버린 대사입니다 ㅋ 마지막에 셀라마 아샬라노레!부분도 정말 중독성이 있어요
8:07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그냥 영상 돌려보다가 일리단 성우시라길래 진심 깜짝 놀라고 각잡고봄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말퓨리온~ 내사랑은 어디있는거죠~?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이거듣고 가버린사람 많지않나? 왜 이게 없지
공감되는건 일리단밖에 없네....기억나는건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살아쉬 님이 가로계신다.
마지막으로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맨 마지막은 워크가 맞나요? ㅋㅋㅋㅋ 하스에서 들은게 너무 임팩트있어서 ㅋㅋ
@@왜아니왜 워크래프트까지는 모르겠는데, 하스스톤 나오기전 와우에서 먼저 들었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저는 오히려 하스에서 시간은금이라고 친구 보고 신기했었음ㅋㅋ
제 기억에 남는 대사는 하나뿐입니다.
나이알로사가 다시 깨어나길 기다리시는분,
심연의 고대신 느조스님께서 읆으신 한마디...
*"모든 눈이 뜨이리라."*
안두인의 "하나되어 싸워라!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진짜 와우 영화볼때도 소름돋앗는데 이때도 소름돋음 ㅎㅎ...
에드윈 벤클리프 : 감히 데피아즈단에 맞서려 하다니
우리는 정의의 수호자란 말이다!
바리안 린:아제로스를 위하여!!!
일리단 명대사중 최고는 "아르거스의 그림자" 때 제라 부수면서나온 "내 운명은 내것이다!" 가 최고인듯
자유지대 3번째 네임드 무법의 링 中 굴그토크 대사
모두가 인정하는 격전의 아제로스 대사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명대사죠
자... 지금부터 무차별 폭력 쇼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출전 팀은, 미지의 땅에서 온.. 신비하고... 위험하고... 또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는... 냄새 고약한 해적 일당입니다!
링에 입장하는 상대 선수는, 놀랍고도... 엄청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뭐야? 진짜로?
아. 기름칠한 돼지군요!? 살짝 김이 빠지기는 하지만... 아무튼... 돼지를 잡으면 승리합니다.
이번에는 자유지대의 하수구에서 온 사나운 토르톨란입니다. 상대를 "거북"하게 만드는 거북이.히힣 수비의 제왕... 거부하고 싶지만 도무지 거부할 수 없는 거북이... 루드비히!
루드비히가 쓰러졌습니다! 세상에! 이 해적들.. 끈질기군요. 하지만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다음 도전자는 잔인함의 최강자니까요.
그야말로 물고기가 내가 된다! 자유지대의 미치광이는 나야 나... 하루에 펀치 100회, 이걸 매일 반복한다... 주먹 세계의 최상위 포식자... 상어 주먹 트로삭!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마차를 끌고 모래언덕을 지나네~(지나네~)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이빨은 작아도 먹는걸 좋아해~(좋아해~)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마차를 끌고 모래언덕을 지나네~(지나네~)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이빨은 작아도 먹는걸 좋아해~(좋아해~)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마차를 끌고 모래언덕을 지나네~(지나네~)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이빨은 작아도 먹는걸 좋아해~(좋아해~)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마차를 끌고 모래언덕을 지나네~(지나네~)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이빨은 작아도 먹는걸 좋아해~(좋아해~)
격전의 아제로스
캐서린 프라우드무어
"나의 제이나. 날 용서해라. 네 아버지도. 그리고 너 자신을 용서해."
격아 최고의 대사 아닐까 시프요
제이나 : ... 찾았다...!
"아제로스를 위하여!!"
워크래프트 사가는 예전부터 좋아해왔는데요
와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군단' 확장팩부터로
이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군단 시네마틱 마지막에서
'바리안 린'이 이 대사를 외치는걸 보고 전율이 돋아서였거든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얼라이언스나 호드 가리지 않고 캐릭터들을 좋아하는데
'두 진영'이 이젠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정말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물론 이후에 얼호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으로 이어지긴하지만
또 마지막에 '바로크 사울팽'이 이 대사를 하면서
'아제로스'에서 우린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겨주었기에
워크래프트 내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들에게도
정말 의미있는 대사라고 생각해 선정했습니다.
???: 말해 누굴생각했지!!!
???: 간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이거왜빠짐?
포도잼 ㅋ
하스스톤으로 인해 와우를 시작하게되어서
데사장님의
나는 데스윙 만물의 종결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이 대사가 가장 친숙하고 좋아요
실바나스!!!!!
실~~~~~바~~~~~나~스!!!!!!!
실 바 나스!!!!!!!!!!!!!!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이 떨어짐) 실바나스!!!!!!!!!!!!!!!!!
ㅋㅋㅋㅋㅋ 걸어가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 겐:
실바나스!!!!!!!!!!!!!!
똥싸고보니 휴지가떨어진 겐:실!!!!바나스!!!!!!!!
바리안을, 길니아스를, 내아들을위해!
->
실바나스?!
???:이게 다 실바나스 때문이다.
리치킹 분노 시네마틱 시작이... 또... 기가막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크흐흐흐흐으ㅡ으으으으으ㅡ으ㅡㅡ으으ㅡ으으으
그롬마쉬 : 이.. 늑대에겐... 아직.. 이빨이 있다
드레노어 초창기때 개간지였는데
예전 확팩들도 멋진대사들 많지만 개인적으로 군단에서의 더빙도 멋진게많아서 기억이남
용전 스코발드는 코없찐의 눈물이 담긴 대사를 치는거 같아서 기억나고
개그요소 빼면 밤요 굴단에서 카드가의 '놈을 막을수있소!! 할수있다고!!!!' 하는 대사가 진짜 뽕이 차오르는 대사였던거같음
그리고 안좋은쪽으로지만 기억나는 대사는 티란데의 '말퓨리~온~ 내사랑은 어디에있죠???' ...
볼바르 폴드라곤: 그 힘은.. 네 감옥이 될거다..
실바나스: 감옥은.. 이 세계다!..
뽀각....
뽀각이 와우의 설정이 붕괴되는 소리.
리치킹의 투구가 부서지 듯 마지막 선까지 넘어버린 그 소리..
우서: 복수가 아니라 정의입니다..
이 대사를 하며 아서스를 나락에 떨어트리는 장면은 이번에 본 어둠땅 성약단 트레일러중에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어둠땅에서 다시 한번 우서가 정의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미라 -돌리와 도트가 제일좋아~ 이게 제일 유명해진 명대사 아닐까 하네용
ㄲㄷㅍㅈ
대영주 티리온 폴드링의 외침 : 아서스, 더는 없으리라! 네 증오에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은!
거의 매주 천무파밍하면서 듣는 대사지만, 참 멋있는것 같아요 ^~^
닥치시오 우서 ㅇㄷ?
그건 워크래프트 전체에서 손꼽을 ㅇㅇ
- 내일은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그대들은 그에 맞서야만 하노라.
삶은... 계속된다 - 수많은 명대사가 있지만 알렉스트라자가 말리고스 쓰러지고 나서 마지막에 한 저 말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1.측방을 사수해라
2.호드는 아무것도아니야
3.하찮은 필멸자여 (불멸자종족 모욕)
4.가몬이 모두를 지키겠소 (오리지널)
5.난 가끔 포세이큰의 미래를 생각한다 (시뻘건 거짓)
옆치기....
@@G-hee 역대 망언 모음
살게라스의 무덤 막넴 킬제덴 상무님의 유저 킬 대사
'쓰러져라, 영웅!'
살게라스에게 받은 지옥의 힘으로 유져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리면서 조소하는 상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 말휴리온~. 내사랑은 어딨는거죠~?
??? : 여깄소 티란데~
??? : 기다려요 내사랑
이거만큼 임팩트가 컸던게 없는거 같은데 ㅋㅋ
ㅋㅋ 빡치는 대사 탑5안에 들 듯 ㅋㅋ
@@뭐-p5u1b 적극동의 ㅋㅋㅋㅋ 완전 쫄보임
군단 힘균 할라고 옛날퀘하는데 존낰ㅋㅋㅋ
그 개노답 부부 때문에 이세라죽어서 진짜 겜하다 npc한테 화날수도있구나 싶었음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어휴 저 씬을 얼마나 봤는지..진짜 지겹게봤지
당시 홍대병걸린 보호기사로 레이드 취업한다고 영던 카르잔 돌던거도 생각나고 정말 고맙게도 보호기사에 대한 선입견 없이 받아준 공대도 너무 감사했음.
일리단 화저세팅하고 부탱으로 갔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저때 데스윙서버 2번째로 잡았는데 보호기사로는 서버 최초라 어깨 뽕찼음ㅋㅋ 보호기사인데 전경방패 들고 오그리마 은행지붕에 앉아서 시간 보내던게 생각나네요.
탕수육 소스다 헬스크림
"아서스, 우리는 성기사네. 복수를 위해 싸워선 안 돼. 정의가 아니라 피를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오크와 다를 바 없이 잔혹한 짐승이 되고 말 걸세."
티라가드 퀘스트가 원탑이지
( 엄청 서럽게 )
내 배추!!!!
넌 아직 준비가 안됐다!
너흰 이제 준비가 됐다!!
자, 다들 판돈을 거십시오! 여기 새로운 호구... 아니,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굴그토크, 우딘, 시작해!
신참들. 니들 차례야!
아야! 왜 찔러요? 아, 맞다! 일어나, 우딘! 시작했어!
자, 어서 말을 해! 시작하라고!
아야!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자... 지금부터 무차별 폭력 쇼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출전 팀은, 미지의 땅에서 온.. 신비하고... 위험하고... 또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는... 냄새 고약한 해적 일당입니다!
링에 입장하는 상대 선수는, 놀랍고도... 엄청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뭐야? 진짜로?
아. 기름칠한 돼지군요!? 살짝 김이 빠지기는 하지만... 아무튼... 돼지를 잡으면 승리합니다.
오.. 보십시오. 돼지를 잡았군요. 아무래도 좀 더... 위협적인 상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자유지대의 하수구에서 온 사나운 토르톨란입니다. 상대를 "거북"하게 만드는 거북이.히힣 수비의 제왕... 거부하고 싶지만 도무지 거부할 수 없는 거북이... 루드비히!
루드비히가 쓰러졌습니다! 세상에! 이 해적들.. 끈질기군요. 하지만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다음 도전자는 잔인함의 최강자니까요.
그야말로 물고기가 내가 된다! 자유지대의 미치광이는 나야 나... 하루에 펀치 100회, 이걸 매일 반복한다... 주먹 세계의 최상위 포식자... 상어 주먹 트로삭!
'수많은 시련을 겪어 왔겠지! 안타깝군. 결국엔 모두 헛수고니까!' 첫 확장팩 첫 던전 보스가 하는 대사로 정말 잘 어울리는듯. 새 확장팩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개념이 불성떄 거의 처음으로 나왔던거같은데 그 동안 오리지널에서 해 왔던 것들이 모두 리셋된다는 걸 알리는 최고의 대사.
군단에서 일리단을 나루가 상처를 치유해준다면서 치유하려할떄
일리단이 나루 를 부셔버리면서 하는말
"이상처가 바로 나다!"
하는게 너무 일리단 답고 멋있어
악사 달린다 쇽쇽
불타는 성전 시네마틱영상
일리단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2004년부터 와우를 거의 10년간 했었지만...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는 그 대사..
"시간은 금이야 친구!!"
셋다없자나 ㅠ
최고의대사는 이거아님?
킬제덴 태양샘고원에서의외침 혼돈!파괴!망가...
"난 네 운명을 꿈꾸었다, 필멸자여."
"때가 가까워졌노라."
"가라앉았던 것들이 떠오를 것이니라."
"잠들었던 모든 것들이... 깨어날 것이니라."
"나의 선물을 받고,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보거라."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세계의 진정한 주인의 축복을 받으시고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발을 들이십시오...
잘하셨습니다! 이번 모험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학교 선생님이 되시면 딱일것같군요.
뭐니뭐니해도 화이트메인 누님의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가 쵝오지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얼음왕관 성채에서 대군주 사울팽이 아들인 죽음의 인도자 사울팽을 보고 했던 말.
"아내가 죽기 전에 약속했었다. 죽든 살든 어둠의 문은 나 혼자 넘고, 아들은 안전하게 있을 거라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오늘, 그 약속을 지키는구나."
사로잡혀 변해버린 아들을 마주한 슬픔과 그것을 뛰어넘는 굳건한 결의가 모두 느껴지는 가슴아픈 명대사였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 아들의 시체를 붙잡고 울던 사울팽은 눈물버튼 그 자체...
"이 상처가 바로 나다!"
"선택받은 자 같은 건 없다. 우릴 구원하는 건 우리 자신뿐이다."
일리단 과거 세탁이라며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었던 상황을 한번에 해결한 명대사였습니다.
이후 모든 일을 일리단답게 해결해서 군단은 갓장팩에 등극합니다.
그냥 유튜버 영상이려니 하고 대충 클릭했는데 민응식 성우님 목소리 나와서 깜놀;;;
그런 의미에서 명대사라고 한다면...
"혼돈! 파괴! 망각!"
저는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야!!!!ㅎㅎ실바나스의 역대급 명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