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술가가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진짜 예술가는 새로운 걸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 혹은 세상 속에서 이야기나 소재를 잘 훔쳐오는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 예비 고1인데 진로 선택으로 고민이 많이 될 때 이연님의 영상과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는 수요가있고 값을 지불해 줄 사람이 필요하죠 예술품도 값을 지불해줄 vip가 있어야 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하죠. 우리가 자동차를 팔려고 하면 판매가 안되죠 왜냐면 중고차에 수요가 팔려는 가격과 사려는 가격이 안맞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예술가도 브랜딩하고 세일즈 능력이 있어야 판매가되죠. 가치는 그걸 알아보는 사람과 지불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죠 공기는 매우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태양은 누구나 공평하게 해빛을 쬐고 있지만 가격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에나있고 사지않ㅇㅏ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적 가치를 판매하는 사람은 그 가치에 도덕에 관념이나 또는 가치를 주입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가치는 그저 받아드리는 인식과 그걸 지불하려는 소유하고자하는 욕심에 답을 제공하는 것 뿐이죠. 남들이 이렇게 팔아야하고 남들이 이렇게 사니 기준이 고정될 수가 원래가 없는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측정하지만 항상 사용하는 돈이 가격이 고정된 인식으로 착각하지만 다수의 생각과 소수의 생각도 다를 뿐더러 사회에서 제시하는 가격이 달라질 수있는 것이고 용도와 필요성이나 가치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상으로는 가격이 없습니다. 그냥 관습처럼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사용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예술품이 유명해지면 종이한장 벽에 걸어도 가격이 매겨지고 바나나를 붙여놔도 높은 가격으로 행위자체가 예술로 가격이 매겨집니다. 그러니 내가누구인지 타인이 수용이 중요한거지 실질 본질적 가치는 본래가 가격이 매길수 없습니다.
아..... 오늘 영상 뼛속 깊이 파고드네요.. 6년 동안 미술 공부하고 작업했지만, 스스로에게 유독 예술에서의 순수성만을 강조하더니 지금은 돈이 없어서, 돈이 되는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고, 그것을 위해서는 순수성만을 내세울 게 아닌 더 예리하게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접근했어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작가라고 생각할 때 작가가 되는 것, 그것은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확신을 갖고 더 멋진 것들을 시작할 수 있게되는 지점인 것 같아요. 내가 좋다고 느낀 것들을 가져오는 아이디어도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잘 알아야 더 제대로 내가 마음에 드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기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이미 있는 것에서 싫은거 빼고 좋은거 가져오는 게 쉽기 때문이죠! 히히 저의 그림도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만 모은 결과입니다. 수익도 막연히 멀리에 있다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들도 당장 들어오는 일들을 하나씩 해보며 점점 나의 가치를 깊고 진하게 만들면 돼요. 시간이 들수록 점점 멋진 사람이 될겁니다. 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연님!
저는 본업을 일러레로 활동중인데 예술가는 내가 예술을 할 때 돈이 뒤에서 따라오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일을 합니다만, 연차는 찼는데 인지도가 약하면 어느새 돈을 좇는 그림일만 찾게되 본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정체성도 모호해지는 모습을 마주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페이부분에서 다른 작가분들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불렀으나, 현실은 업계의 인지도가 아직 미비한 상태니 연차와 퀄리티를 떠나 당연히 비싸다고 말하며 유명 작가분들에게 일을 넘겨 결국 캔슬되는 일도 종종 겪어 사실상 필모 경험이 한장한장 아쉬운 상황에서 내 가치에 대해 더욱더 위축되는 환경이 한번씩 악순환처럼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이것 또한 그 작가분들의 노력만큼 맞추지 못한 제 몫과 아쉬운 변명이겠지요) 결국 모로가도 생활 및 돈 문제가 직결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 본업과 관련 없는 겸업을 무리하게 하게되고 너무나 이 일을 잘하고싶고 사랑하지만 처음보다 온전히 일을 즐기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며 간언을 듣고 배우고자 성공한 예술가들의 말을 자꾸 찾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예술은 절대 혼자 일하는게 아니란걸 매해 느끼고 있어서 저도 올해는 먼저 다가가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네요. 글이 길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앞으로 제게 많은 귀감이 될 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연작가님:)
안 그래도 음악아랑 예술 분야를 하고 싶어하는, 꿈만 품고 있는 저같은 취미생에게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예술 분야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꿈만 갖고 있고 실행에 옮기는 데에는 두려움만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꾸준히 고민해나가여할 거 같은데, 그것에 대한 어디서도 못 들을 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주셔서 용기를 좀 얻은 거 같아요,,!! 막막해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습작이라도 실전처럼 해나가겠습니다 정말 늘 감사합니다 이연님..!!
안녕하세요 이연님 ! 딴지거는 게 아니라 곡에 80명 정도의 작곡가가 등록되어 있는 이유는 샘플링 때문입니다. 샘플링을 하면 원작자도 포함하여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악기 하나마다 다른 원작자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많은 공동 작곡가가 발생되는 겁니다. 항상 좋은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걷고 있는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네요! 어릴적부터 예술 분야를 하고 있는데 끄덕이며 주변 친구들한테도 공유했어요 항상 공감되는, 좋은 이야기들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의 생각을 더 깊게, 뜯어보고, 다듬어서 영상으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쉬운 일이 아닌데 멋있으세요 존경합니다..!
어릴때 만화책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ㅋㅋ 이연님이랑 비슷한 루트로 갔어요. 만화 엄청 좋아하지만, 난 못할거 같다. 하고 디자인 전공했죠ㅎㅎ 그래도 샛길로 빠지길 잘했다 싶은 점이 있는데... 디자인학과에서 마케팅을 배웠고, 물건 보는 안목이 좀 생겼다는 거예요. 마케팅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고, 모든 기업은 그 논리로 운영되죠. 마케팅이란 건, 제 생각에는, 사람을 유혹하는 법이라고 할까요? 혹시 순수미술 하려는 분들은 마케팅도 배워보시길!
디자인 배우려고 유학온 사람으로서 이 영상 정말 너무 공감이 가네요. 특히 잘나가는 예술가는 아름답게 훔친다는 얘기가 정말 도움됐어요. 항상 작업하면서 순수하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졌었는데 이연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이번 영상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영상 속 일부 이야기들은 예술을 수 년간 열심히 해와서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온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들 인 것 같네요.영상 속 이야기에 덧붙여서 말해보자면 오히려 이제 시작하고 준비하고 있는 예비 예술가분들에게는 벌써부터 많은 것들을 신경쓰기보다는 현재와 과거의 예술을 감각들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순수하게 자신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감각들을 따라가면서 예술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훈련된 예술적인 감각들이야말로 세상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예술을 오래 할 수 있게 하는 근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연님의 영상을 듣고 있노라면 되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 그래 나 창작하는 사람이었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창작자이자 1인 사업가로서 많은 것들을 잊고 끌려가듯 일하고 있는데 정말 힐링된달까요 ㅎㅎㅎ 이번주에 손을 다쳐서 작업을 못하고 일만 해서 더 그런 기분이 드나봐요. 끄적끄적하고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몇년전 글쓰는 젊은 작가가 굶어 죽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내 생각엔 그저 이해할수 없는 사건이다. 인간으로서 생존능력과 사회적인 자립능력이 부족하다면 예술가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 능력 미달자일수 밖에 없다. 작가소릴 듣고 싶다면 먼저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생존 능력부터 키운후에 시작하길 바란다
원래 예술이란 게 창조가 아니에요. 재창조지. 신이 만든 혹은 유물론적으로도 이미 있는 것에서 나무를 깍기도하고, 돌을 갈기도 하고, 기타등등 작업으로 예술 작품하거나 모든 생산을 합니다. 잘나가든 못나가든 창조 하는 작가는 단 한명도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거에서 더 못발견한 소재를 가지고 진화된 작품을 하는게 예술가의 작품이라 봅니다. 남들 다 하는 거는 대중예술이라 분리하는게 나을 듯해요.
❤컬러 색연필로 그림 그리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오일파스텔 또는 다른 소재로 그림 그리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이 그림이 크로키가 맞나요? 암튼 저도 빠른 스케치 그림 스타일리쉬해서 그리고 싶고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밥아저씨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그리는방식을 알려주시면서 그림그리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어요..그게 저같은 팬들이 바라는 바일거라 생각해요😊
라는 존 러스킨의 경제철학서가 있는데, 마지막 사업가의 마인드에 관한 얘기는 해당 책에서 나오는 상인의 덕목과도 엄청 맞닿네요. 저 역시 상인/사업가는 그저 상업성(상업성이 뭔지도 모르면서…)에 돈 벌기 급급한 이미지였는데, 회사에서 일하면서+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가에게도 어떤 덕목이 얼마나 요구되는지 느꼈답니다. 혹 관심 있는 다른 분들도 읽었으면 하는 맘에 책 소개 길게 적고 갑니다…(책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당)
제가 말하는 예술가는 자기의 생계를 그 일로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가면 그냥 그냥 좀 뭐 만드는 많은 사람들이 다 스스로를 예술해요~하며 말하지만 그들이 만드는 것은 그냥 취미 생활을 하는 수준이지 진정 예술가다운 작업이라 생각되지 않숩니다. 전 유럽에서 예술가로 살고 있는데 주위 만드는 많은 분들 한국만큼 예술한다고 말하는 이는 별로 없어요. 왜냐면 그 일로 벌이가 되지 않으니까요. 예술가.의사. 작가. 선생님. 청소부. 상담가. 건축가. 간호사. 공무원. 교수. 가정주부. 사업가...모두 직업으로 불리는 것들이지요. 예술가라고 뭐 다르나요? 자기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은 명백히 고객들로부터 판단되고 평가된다는 거지요. 그게 진정한 직업의 기본인 거라 생각해요.
저는 예술가가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진짜 예술가는 새로운 걸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 혹은 세상 속에서 이야기나 소재를 잘 훔쳐오는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 예비 고1인데 진로 선택으로 고민이 많이 될 때 이연님의 영상과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책이였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Drsdgfe 빅 매직이라는 책입니다!
판매는 수요가있고 값을 지불해 줄 사람이 필요하죠 예술품도 값을 지불해줄 vip가 있어야 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하죠. 우리가 자동차를 팔려고 하면 판매가 안되죠 왜냐면 중고차에 수요가 팔려는 가격과 사려는 가격이 안맞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예술가도 브랜딩하고 세일즈 능력이 있어야 판매가되죠. 가치는 그걸 알아보는 사람과 지불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죠 공기는 매우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태양은 누구나 공평하게 해빛을 쬐고 있지만 가격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에나있고 사지않ㅇㅏ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적 가치를 판매하는 사람은 그 가치에 도덕에 관념이나 또는 가치를 주입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가치는 그저 받아드리는 인식과 그걸 지불하려는 소유하고자하는 욕심에 답을 제공하는 것 뿐이죠. 남들이 이렇게 팔아야하고 남들이 이렇게 사니 기준이 고정될 수가 원래가 없는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측정하지만 항상 사용하는 돈이 가격이 고정된 인식으로 착각하지만 다수의 생각과 소수의 생각도 다를 뿐더러 사회에서 제시하는 가격이 달라질 수있는 것이고 용도와 필요성이나 가치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상으로는 가격이 없습니다. 그냥 관습처럼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사용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예술품이 유명해지면 종이한장 벽에 걸어도 가격이 매겨지고 바나나를 붙여놔도 높은 가격으로 행위자체가 예술로 가격이 매겨집니다. 그러니 내가누구인지 타인이 수용이 중요한거지 실질 본질적 가치는 본래가 가격이 매길수 없습니다.
😊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길을 걸으며 가벼운 맘으로 그러나 결코 가볍게 듣기에는 너무나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온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 오늘 영상 뼛속 깊이 파고드네요.. 6년 동안 미술 공부하고 작업했지만, 스스로에게 유독 예술에서의 순수성만을 강조하더니 지금은 돈이 없어서, 돈이 되는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고, 그것을 위해서는 순수성만을 내세울 게 아닌 더 예리하게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접근했어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일 하면서 그림그리고 있어요 ^^
내가 작가라고 생각할 때 작가가 되는 것, 그것은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확신을 갖고 더 멋진 것들을 시작할 수 있게되는 지점인 것 같아요. 내가 좋다고 느낀 것들을 가져오는 아이디어도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잘 알아야 더 제대로 내가 마음에 드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기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이미 있는 것에서 싫은거 빼고 좋은거 가져오는 게 쉽기 때문이죠! 히히 저의 그림도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만 모은 결과입니다. 수익도 막연히 멀리에 있다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들도 당장 들어오는 일들을 하나씩 해보며 점점 나의 가치를 깊고 진하게 만들면 돼요. 시간이 들수록 점점 멋진 사람이 될겁니다. 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연님!
저는 본업을 일러레로 활동중인데 예술가는 내가 예술을 할 때 돈이 뒤에서 따라오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는 말을 되새기며 일을 합니다만, 연차는 찼는데 인지도가 약하면 어느새 돈을 좇는 그림일만 찾게되 본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정체성도 모호해지는 모습을 마주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페이부분에서 다른 작가분들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불렀으나, 현실은 업계의 인지도가 아직 미비한 상태니 연차와 퀄리티를 떠나 당연히 비싸다고 말하며 유명 작가분들에게 일을 넘겨 결국 캔슬되는 일도 종종 겪어 사실상 필모 경험이 한장한장 아쉬운 상황에서 내 가치에 대해 더욱더 위축되는 환경이 한번씩 악순환처럼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이것 또한 그 작가분들의 노력만큼 맞추지 못한 제 몫과 아쉬운 변명이겠지요) 결국 모로가도 생활 및 돈 문제가 직결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 본업과 관련 없는 겸업을 무리하게 하게되고 너무나 이 일을 잘하고싶고 사랑하지만 처음보다 온전히 일을 즐기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며 간언을 듣고 배우고자 성공한 예술가들의 말을 자꾸 찾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예술은 절대 혼자 일하는게 아니란걸 매해 느끼고 있어서 저도 올해는 먼저 다가가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네요. 글이 길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앞으로 제게 많은 귀감이 될 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연작가님:)
문비비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ps-꿈을환산화한 성공이라는 지표란게 앙트완의 여우에게서도 힌트를 볼수있지않나 싶네요.내면의 내가 말하는 명확한 (나의 바라는바)를 따른다면 거울없는 공주가 되지 않을수 있지않나 싶네요.452님이 빛날수록 주위의 모두도 좀더 밝아질테니깐요.
안 그래도 음악아랑 예술 분야를 하고 싶어하는, 꿈만 품고 있는 저같은 취미생에게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예술 분야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꿈만 갖고 있고 실행에 옮기는 데에는 두려움만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꾸준히 고민해나가여할 거 같은데, 그것에 대한 어디서도 못 들을 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주셔서 용기를 좀 얻은 거 같아요,,!! 막막해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습작이라도 실전처럼 해나가겠습니다 정말 늘 감사합니다 이연님..!!
18:50 실력은 있는데 정작 사업체는 망하는 경우에 이런 경우가 많아요. 음식점도 진짜 맛있고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오도 손님도 많은데 돈은 못 버는 경우, 글을 진짜 잘 쓰는데 돈 못 버는 경우, 제품은 잘 만드는데 그거에 비해 돈을 못 버는 경우 등
지금 이 주제에 대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이런 영상이 올라왔네요. 정말 예술가로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연님 ! 딴지거는 게 아니라 곡에 80명 정도의 작곡가가 등록되어 있는 이유는 샘플링 때문입니다. 샘플링을 하면 원작자도 포함하여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악기 하나마다 다른 원작자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많은 공동 작곡가가 발생되는 겁니다. 항상 좋은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외모 가꾸기
협업 능력
스스로 믿는 것부터 꿈의 시작
우아하게 훔치기 책 내용, 친구 대화, 라디오 등등
보여주는 연습 실전처럼
마지막으로 사업적 마인드가 중요하다!
춤으로 전공하는 학생인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걷고 있는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네요! 어릴적부터 예술 분야를 하고 있는데 끄덕이며 주변 친구들한테도 공유했어요 항상 공감되는, 좋은 이야기들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의 생각을 더 깊게, 뜯어보고, 다듬어서 영상으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쉬운 일이 아닌데 멋있으세요 존경합니다..!
남의시선보다는 내가 나를 결정한다! 되게 좋은말 같아요 ㅎㅎ
예술가가 굶지 않아야 세상이 행복해집니다. 가난했기에 굶은다고 죽기야 하겠습니까?.
하고싶은 것을 한다는게 행복이고 삶의 바른 방향 아니겠어요.
어릴때 만화책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ㅋㅋ 이연님이랑 비슷한 루트로 갔어요.
만화 엄청 좋아하지만, 난 못할거 같다. 하고 디자인 전공했죠ㅎㅎ
그래도 샛길로 빠지길 잘했다 싶은 점이 있는데...
디자인학과에서 마케팅을 배웠고, 물건 보는 안목이 좀 생겼다는 거예요. 마케팅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고, 모든 기업은 그 논리로 운영되죠.
마케팅이란 건, 제 생각에는, 사람을 유혹하는 법이라고 할까요? 혹시 순수미술 하려는 분들은 마케팅도 배워보시길!
공감이 많이되는영상입니다!_! 예술을 사랑하는만큼, 세상에 다가가기위한 노력도 필요한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성에 대한 얘기가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훔쳐올 때는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그걸 구현할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견딜 줄 아는 게 예술가의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자가 사람들의 머릿속 주된 이미지죠)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디자인 배우려고 유학온 사람으로서 이 영상 정말 너무 공감이 가네요. 특히 잘나가는 예술가는 아름답게 훔친다는 얘기가 정말 도움됐어요. 항상 작업하면서 순수하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졌었는데 이연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이번 영상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가 예술고에 다니고 있어서, 언제나 이연님의 동영상을 링크해주고 있고, 예술가는 숨쉬는 것처럼 늘 일상에서 창작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언젠가 너도 이연님처럼 숨쉬는 것처럼 예술이 몸에 배어 있게 될거다라고요.
너무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영상 속 일부 이야기들은 예술을 수 년간 열심히 해와서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온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들 인 것 같네요.영상 속 이야기에 덧붙여서 말해보자면 오히려 이제 시작하고 준비하고 있는 예비 예술가분들에게는 벌써부터 많은 것들을 신경쓰기보다는 현재와 과거의 예술을 감각들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순수하게 자신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감각들을 따라가면서 예술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훈련된 예술적인 감각들이야말로 세상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예술을 오래 할 수 있게 하는 근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연님의 영상을 듣고 있노라면 되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 그래 나 창작하는 사람이었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창작자이자 1인 사업가로서 많은 것들을 잊고 끌려가듯 일하고 있는데 정말 힐링된달까요 ㅎㅎㅎ 이번주에 손을 다쳐서 작업을 못하고 일만 해서 더 그런 기분이 드나봐요. 끄적끄적하고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지만 사업가적인 마인드는 중요하다는 것, 동의...!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라
먼저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어야 돈도 벌수있다
자아에서 벗어나서 전체적인 큰그림을 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전 글쓰는 젊은 작가가 굶어 죽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내 생각엔 그저 이해할수 없는 사건이다. 인간으로서 생존능력과 사회적인 자립능력이 부족하다면 예술가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 능력 미달자일수 밖에 없다. 작가소릴 듣고 싶다면 먼저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생존 능력부터 키운후에 시작하길 바란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안보이는 곳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너무 멋진 이연 작가님~ 실력도, 성품도, 철학도, 배려심도 깊고 넓은 작가님의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감이 되네요. 저도 어릴 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미술로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삶이 힘들어질까봐 그 당시에 꿈이 뭐니? 하고 물으면
피아니스트요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미술로 방향을 정했는데 이연님 영상으로 더욱
확신을 갖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그림은 노력한만큼 나타납니다.. 타고난재주 "그거 안통해요" 어떤분야 든지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정상화 작가
어릴때부터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주변인들도 넌 그림을 해야해 라고 했지만
꼬맹일때부터 화가는 돈 못벌어 라던가
예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냐라고 했는데..
요즘 그림이 너무 그리고싶어ㅅㅓ
선긋기 연습부터 시작하고있어요
음악을 전공하고 그림이 취미인 휴학생인데요, 정말 많은 울림을 준 영상이었습니다. 1월에 이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종종 방문 하겠습니다
힘차게 응원 할게요
🎉🎉🎉🎉🎉🎉
’훔쳐오기‘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힘을 보태주는 영상아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음악 관련되는 쪽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코로나 이후 그거마저도 거의 멸종 되었지만요
저는 웹소 작간데 고독을 못 이기고 전업에서 겸업으로 변경했어요😂 울림있는 멘트가 많네요! 늘 응원합니다!
저도 웹소 작가인데 힘내요 우리. 내글구려 병에 걸리니 여러모로 힘드네요 ㅠ
여러분 웹소작가되고싶은데 공무원하면서 해도 괜찮을까요?
평소에 늘 고민하고 마음 썼던 주제였는데, 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예술인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2024. 저는 지금 예술인 인생 3장을 새롭게 준비중인데요, 알고리즘에서 우연히 영상쭉 보니. 속이 시원-하고 정말 기운나네요. 당장 구독완료하였어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고 담소라도 나눠보길 바라요..!😉😊
정말 격공하는 지점이에요!!! 협업을 잘 하는 아티스트!
요즘 내 정체성은 뭔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세상이 규정해놓은거에 맞추지 않아도 되는거였구나 다시 생각해보게 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래 예술이란 게 창조가 아니에요. 재창조지. 신이 만든 혹은 유물론적으로도 이미 있는 것에서 나무를 깍기도하고, 돌을 갈기도 하고, 기타등등 작업으로 예술 작품하거나 모든 생산을 합니다. 잘나가든 못나가든 창조 하는 작가는 단 한명도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거에서 더 못발견한 소재를 가지고 진화된 작품을 하는게 예술가의 작품이라 봅니다. 남들 다 하는 거는 대중예술이라 분리하는게 나을 듯해요.
오...이연 선생님 저의 가치를 낮추지않고 제 노력을 헐값에 판매하지않겠습니다 ㅜㅜ❤
지금 시기 저에게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감동받아 댓글 남겨요~ 이연님의 생각과 말에 좋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감사해요!
딱 요즘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였어요. 너무 고맙습니당 ☃️🩵
그림 그리고나서 마지막에 완성본을 좀 오랫동안 보여주면 좋을거같아요~ 화면 천천히 무빙 하면서요
감상하고 싶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과의 합일이 항상 고민인 사람입니다.
유튜버가 아니면 길은 없는 것인지…
매년 독주회를 끊임없이 하면서 깊은 고민 속에서 어떻게 하고 싶은 일,
맞아요.
협업이 가장 중요하지요. 친화력..참 어려워요.
❤컬러 색연필로 그림 그리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오일파스텔 또는 다른 소재로 그림 그리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이 그림이 크로키가 맞나요? 암튼 저도 빠른 스케치 그림 스타일리쉬해서 그리고 싶고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밥아저씨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그리는방식을 알려주시면서 그림그리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어요..그게 저같은 팬들이 바라는 바일거라 생각해요😊
정말 좋은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작가 이연님께 감동받았어요👍💕
너무너무 좋은 영상,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계속 알고리즘에 뜨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봤더니 역시나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좋은 정보도 주시네요 마음 깊이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번 영상은 진짜 꼭꼭 씹어가며 봐야할 영상이네요 🙏💙
언제나 뿌옇게만 느껴지던 예술가의 길에 조금이나마 방향성이 잡힐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연님 🥹✨
우연찮게 들어온 영상인데 잘 보고 갑니다. 예술가 뿐 아니라도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적용할만한 경험과 이야기들이네요.
현직 웹소설 작가인데 너무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항상 힐링 되고, 뼈와 살이 되는 조언들, 멋진 그림들 잘 감상하고있어요 오래오래 이연님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공감하고요 응원합니다!
최고예요❤
라는 존 러스킨의 경제철학서가 있는데, 마지막 사업가의 마인드에 관한 얘기는 해당 책에서 나오는 상인의 덕목과도 엄청 맞닿네요. 저 역시 상인/사업가는 그저 상업성(상업성이 뭔지도 모르면서…)에 돈 벌기 급급한 이미지였는데, 회사에서 일하면서+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가에게도 어떤 덕목이 얼마나 요구되는지 느꼈답니다. 혹 관심 있는 다른 분들도 읽었으면 하는 맘에 책 소개 길게 적고 갑니다…(책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당)
말씀 정말 잘 하세요. 그말은 깨달음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
이연님! 유튜버 오래 해 주세요!!!
저의 뇌를 깨워주시는 분 ❤
창의력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레퍼런스를 잘 찾고 세련된 방식으로 다른 것에 결합시키는 것. 문장으로 정리해주시니 와닿는 것 같아요 ㅎㅎ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는 예술가는 자기의 생계를 그 일로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가면 그냥 그냥 좀 뭐 만드는 많은 사람들이 다 스스로를 예술해요~하며 말하지만 그들이 만드는 것은 그냥 취미 생활을 하는 수준이지 진정 예술가다운 작업이라 생각되지 않숩니다.
전 유럽에서 예술가로 살고 있는데 주위 만드는 많은 분들 한국만큼 예술한다고 말하는 이는 별로 없어요. 왜냐면 그 일로 벌이가 되지 않으니까요.
예술가.의사. 작가. 선생님. 청소부. 상담가. 건축가. 간호사. 공무원. 교수. 가정주부. 사업가...모두 직업으로 불리는 것들이지요.
예술가라고 뭐 다르나요?
자기 생계를 책임진다는 것은 명백히 고객들로부터 판단되고 평가된다는 거지요. 그게 진정한 직업의 기본인 거라 생각해요.
모나미 볼펜으로는 힘드실까요?저는 그거 하나로 뭔가를 햅고 싶어서요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2분 45초가 끝나가는 동안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은 느낌에 멋진 그림 가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두 멋진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추천해 주신 책도 읽어 볼렵니다.
매번 위로가 되요 고마워요*^^*
흠..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네요 마인드 그외에도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갑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4년제 서울미대나오고 졸업전시까지 했는데 그리는거 좋은데도 단순 아직도 미술은 돈을못번다는 막연한 두랴움에 하고싶운걸 미루고있어요.. 이십대 중반 대학도 졸업한 시점에서 이연님을 보면서 하나하나 용기를 내봅니다
진짜 항상 감사해요 영상들요
감사합니다
저도 창작을 하는 사람인데, 예쁜영상과 차분한 목소리, 좋은내용 마음에 잘 담았습니다. 행동하면 그런 사람이 된다. 저도 다른 사람을 볼때 그렇게 대우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멋집니다~~💕❤️🥰
지금도 많이 배고파요ㅜㅜ
이연님 영상은 항상 맞아맞아 공감하면서 보게되고, 배울점도 많네요.
이 영상은 정말 소장하고 싶어요 .
잘 나가는 이연님 다 이유가 있슴
이 영상을 보고 미술인으로서 다시 생각이란 걸 시작하게 되었어요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초반에 나온 '스타벅스 브랜드 룰' '해야할것, 하지 말아야할것(명확함)'
이거 따로 얘기해주실수 있나요 어떤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오 제가 원하는 사람으로 저를 규정짓고 살아봐야겠어요
영상도 다시 보고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예술하는데 정말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3:06 북마크
스포는 싫으니 추천해주신 책 읽어보고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매력적인어법이즐거움을주네요 문인화가길산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되게 긍정적인 사람이네요 😊
공감가는 내용 너무 좋습니다~👍👍
배우 지망새 저 한테도 좋은 이야기 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해요
이연님이 생각하는
예술은 무엇이며
예술가는 어떤 사람인가요?
이연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저 인터넷 카페에서 그저 회원으로 10년 이상 시를 쓰는 사람인데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네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의 그 사이를 찾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번 컨텐츠 통찰력 쩔었음 ❤
들으면서 왜 아멘 이러고 있는지 ㅋㅋㅋ 그만큼 다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
고민하는 부분을 긁어주는 영상.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볼게요.
요새 댕댕이는 행복한 삶을 잘 살거든요
’개의 길‘이 바로 내맡긴다는 느낌이네요.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그러니 더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너무좋은얘기들 잘듣고갑니다❤
돈을버는것과 실력은 별개인것같아요.
이연님 °°○ 최고입니다 👍
반쯤 눈 뜨고 잔다는 말에 엄청 웃었어요 😅
그림 좋아하고 그나마 조금 괜찮게 그려서 업으로 삼을려고 했는데..꾸준히 안그리더라구요😢
이연 덕분에 예술계는 여럿 거장들을 얻게 되었다.
아 일단 나 포함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많이 도움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현직웹작인데 만화가는 정말 고려해보세요..많이힘듦.돈이문제가아니라 돈벌 몸이 문제가됨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