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스트와 정인 정신에 더 가깝고 그게 잘맞는 사람인데 제너럴리스트분들의 다재다능한 모습들이 부러워 자꾸 욕심내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고인물이 되기보다 흐르는 물이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계속 이것저것 느리지만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즐겁습니다ㅎㅎ 이연님의 영상은 항상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라 좋아요, 나도 무언가 해볼수 있겠다는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나에 대해 알아두면 좋았덤 점 - 8체질 & 사상체질 (내 몸의 강/약 장부와 나에게 맞는 음식을 제대로 알 수 있음) - mbti & 에니어그램 (나의 성격 유형에 대해 알면서 장단점 이해하고 개선방향을 적용할 수 있음) - 퍼스널컬러 & 체형분석 (나에게 맞는 색, 헤어&패션을 시행착오 없이 잘 고를 수 있음) - 이 외에도 다양한 심리검사나 여러가지 공부해보는것 추천!
또 하나 배워가네요. 저는 홈트가 맞더라구요.. 달리기나 요가는 안맞고 집에서 유산소,근력운동하는 방식이 정말 재밌고 잘맞았어요. 그리고 전 쉽게 사람에게 정을 주는 성격같아요 그래서 겨우 4일 썸탄 관계에도 힘들어하더라구요..그러다가 나만 이런다는걸 느꼈죠. 그래서 그냥 난 정이 많은 사람이구나. 앞으로도 정이 많을테니 차라리 이 정을 정말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투자 하자. 다른사람들은 내가 정을 주든말든 상관 안 할거란말이죠..ㅋㅋ인간관계는 아직도 어렵지만, 많이 치이니까 결국 깨닫는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이런 생각을 해보게 해주신 이연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 진짜 공감합니다!! 진짜 운동하고는 평생 담 쌓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근데 나이먹고...이렇게 살다가는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한참 알아봤어요. 근데 도저히 헬스 달리기 이런건 못하겠어서 간만 보다가 찾은게, 내 체형이 클라이밍이랑 잘 맞을 것 같고 알록달록한게 재밌어보여서 클라이밍을 냅다 시작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재밌는데, 등이 이상하게 아프다는 걸 발견,,,속근육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클라이밍 하고싶어서 필라테스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윽박지르고 억지로 시작했으면 아마 못했을것같어요. 흥미가 생기는 것부터 하니까 몸 움직이는 것에 대한 귀찮음도 덜하고, 동기부여도 되고, 억지로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mbti라는 거 알려지고 너무 좋았어요. 나는 왜 동거가족들이랑 이렇게까지 다른 건지 내가 진짜 이상한 건지 평생을 고민했는데 유료검사 받은 이후로 성향이 정반대였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뒤로 저도 제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들,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이연님! 🤍🤍
철학자들이 깊은 생각을 하고 여러 인생의 문제들을 탐구할수있었던건 할게없어서라고 농담삼아 들었던적이있어요. 근데 맞는말같아요. 일이 바쁘고 힘들땐 삶을 근시안적으로 보게되고 저를 돌아볼생각조차 안들고 쉬기바쁜데, 그냥 언제 찾아오는 주말보다는 긴 휴식이 제 삶을 돌아보게하는거같네요. 제가 저를 재정비할때 이연님이 그걸 도와주시는것같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와,,, 공감이요 저도 한창 힘들고 난 후에 나는 세상에서 어떤 존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해 엄청 사색했거든요. 그런데 며칠동안 푹 쉬면서 신체와 마음을 복원한 후에,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니 운동이랑 요리 등 취미 시작하면서 고민은 무슨! 하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내가 돈을 충분히 지출하는 품목, 아끼는 품목을 아는것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매일 그리고 충분한 양을 써야하는 폼클렌징, 수분크림 같은 것들은 성분좋고 저한테 사용감이 잘맞기만하면 저렴한 가성비제품을 사게되는데 향수, 디퓨저같이 향이 나는 제품이나 초코렛, 디저트같이 한두개 조금 먹는 것들은 좀 비싸도 제 코나 입에 맞는 것들을 샀을때 만족감이 높더라구요. 이것만 알아도 삶의질이 확 높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p 사람이라 계획이나 일정 없으면 그저 휴대폰만 보다가 하루가 다 가는 사람인데, 그래서 더욱 계획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해야 할 일 하나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내가 나를 통제하는 것도 하나의 감사한 즐거움인 것 같아요. 또 매번 내 뜻대로 일이 흘러가지만은 않지만요..^^ 그건 그것대로 즐거운 일이라 생각해요 어떤 성격이든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적응해서 잘 살아가실 수 있기를 (˶ ᵔ ᵕ ᵔ ˶)
이연님 덕분에 제 스스로에게 많이 질문하고 있어요 ! 그래서 저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풋살과 달리기를 좋아해요 ! 이연님처럼 수영도 좋아하고 싶은데 아직은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헤헤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저는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연님 영상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물 흘러가는 대로 이거면 이거고 아니면 아닌대로 살다보니 안하던 생각하며 사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연님 영상 보면서 "저런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있구나" 싶고 뭔가 멋있어서 따라하려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 같은 성격은 예민하지 않고 오히려 둔해서 스트레스는 덜 받아도 생각 자체를 스스로 못하는걸 고치고 싶어요 으아악 T.T
저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직설적 ㅋ 저도 고치려고 노력중 주위엔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저는 좋아하고 쉬운 일 찾고 싶어 N잡러 하려고 하는데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지금 하는 걸 잘해야 다른 걸 잘하지 않겠냐고...근데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라...힘들면 몸이 아파서... 근데 아직 쉬운 일은 못찾았네요~;; 글고 저는 안고쳐지는 게 지각이네요 ㅠ 어제도 기차 놓쳐서 나는 너무 한심하다 했는데 보완해야겠습니다 이연님 이야기는 다름과 나다움을 찾아가는 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음식 얘기 들으면서 살짝 슬퍼졌어요. 저는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안 받는 게 많아서 배가 자주 아프다보니 여러가질 피하게 됐거든요. 지금은 내 몸이 이걸 좋아해, 하고 주체적으로 고른다면 예전엔 그냥 뺏긴 거였어요. 그래서 먹는 재미를 못 느꼈고, 살기 위해 먹는 사람이었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를 건 없지만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부터 잘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저도 학생때는 체육 수행평가 하면 선생님이 딱해서 기본점수 주는 입장이었는데. 커서 운동해보니 체력,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 잘 맞는 편이었더군요. 반면 필라테스같은 운동은 정말 재미가 없고, 심폐를 요하는 달리기는 싫어하는 걸 극복해보려고 했는데 할 때마다 싫더라구요😁 맞는 운동 찾아가는 거 재밌습니다.
![[타로] 이성을 홀리는 나만의 도화살,매력](http://i.ytimg.com/vi/Fedpq87jKlw/mqdefault.jpg)
기분이 안좋을때 나만의 메뉴얼 만들어놓으면 좋더라구요
이상하게 우울의 늪에 빠지면 끝없이 빠지는게 아니라 아! 생리전날이구나 깨달고 기분안좋은거 인정하고 쉬니까 기분이 괜찮아집니다.
조급할때 메뉴얼 등등 나만의 메뉴얼 정리하면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자기와 절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 아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야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 맞는 운동
2 맞는 음식
3 욕심의 정도
4 바뀌지 않는 성격
스페셜리스트와 정인 정신에 더 가깝고 그게 잘맞는 사람인데 제너럴리스트분들의 다재다능한 모습들이 부러워 자꾸 욕심내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고인물이 되기보다 흐르는 물이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계속 이것저것 느리지만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즐겁습니다ㅎㅎ 이연님의 영상은 항상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라 좋아요,
나도 무언가 해볼수 있겠다는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이연님 이런 생각말하는 컨텐츠가 좀 저한테 잘맞는거같아요 필요한 말을 듣는느낌
이연님의 운동얘기를 듣고 딱 생각난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 탁구더라구요. 중학교때 너무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머릿속에서 탁!하고 떠올랐어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금 좋아하는 운동을 깨닫게됐어요 감사해요:)
연필로 그리는 그림 대박이네요
전형적인 T 저도 T라서 너무 유익합니다 ㅎ
내가 나에 대해 알아두면 좋았덤 점
- 8체질 & 사상체질 (내 몸의 강/약 장부와 나에게 맞는 음식을 제대로 알 수 있음)
- mbti & 에니어그램 (나의 성격 유형에 대해 알면서 장단점 이해하고 개선방향을 적용할 수 있음)
- 퍼스널컬러 & 체형분석 (나에게 맞는 색, 헤어&패션을 시행착오 없이 잘 고를 수 있음)
- 이 외에도 다양한 심리검사나 여러가지 공부해보는것 추천!
Mbti.에니어그램.퍼스널컬러.체형분석 이런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참새-r4w 보통 인터넷에 떠도는것보다 전문적인 기관에서 돈내고 받는게 훨씬 더 정확합니다^^
@@참새-r4w네이버치시면 다 나와요
@@참새-r4w mbti나 애니어그램 테스트는 인터넷에서 다 할 수 있어요 물론 정식버전은 아니긴하지만 제가 둘다 해봤을때 개인적으로는 거의 차이를 느끼지못했답니다
MBTI, 애니어그램은 심리상담소 가면 할 수 있구요, 퍼스널컬러는 진단해주는 사설 업체들이 있어요 검색하면 나와요. 체형분석도 같이 하는 데도 있구요.
또 하나 배워가네요. 저는 홈트가 맞더라구요.. 달리기나 요가는 안맞고 집에서 유산소,근력운동하는 방식이 정말 재밌고 잘맞았어요. 그리고 전 쉽게 사람에게 정을 주는 성격같아요 그래서 겨우 4일 썸탄 관계에도 힘들어하더라구요..그러다가 나만 이런다는걸 느꼈죠. 그래서 그냥 난 정이 많은 사람이구나. 앞으로도 정이 많을테니 차라리 이 정을 정말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투자 하자. 다른사람들은 내가 정을 주든말든 상관 안 할거란말이죠..ㅋㅋ인간관계는 아직도 어렵지만, 많이 치이니까 결국 깨닫는부분이 있는거같아요. 이런 생각을 해보게 해주신 이연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 진짜 공감합니다!! 진짜 운동하고는 평생 담 쌓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근데 나이먹고...이렇게 살다가는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한참 알아봤어요. 근데 도저히 헬스 달리기 이런건 못하겠어서 간만 보다가 찾은게, 내 체형이 클라이밍이랑 잘 맞을 것 같고 알록달록한게 재밌어보여서 클라이밍을 냅다 시작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재밌는데, 등이 이상하게 아프다는 걸 발견,,,속근육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클라이밍 하고싶어서 필라테스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윽박지르고 억지로 시작했으면 아마 못했을것같어요. 흥미가 생기는 것부터 하니까 몸 움직이는 것에 대한 귀찮음도 덜하고, 동기부여도 되고, 억지로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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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mbti라는 거 알려지고 너무 좋았어요. 나는 왜 동거가족들이랑 이렇게까지 다른 건지 내가 진짜 이상한 건지 평생을 고민했는데 유료검사 받은 이후로 성향이 정반대였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뒤로 저도 제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들,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이연님! 🤍🤍
철학자들이 깊은 생각을 하고 여러 인생의 문제들을 탐구할수있었던건 할게없어서라고 농담삼아 들었던적이있어요. 근데 맞는말같아요. 일이 바쁘고 힘들땐 삶을 근시안적으로 보게되고 저를 돌아볼생각조차 안들고 쉬기바쁜데, 그냥 언제 찾아오는 주말보다는 긴 휴식이 제 삶을 돌아보게하는거같네요. 제가 저를 재정비할때 이연님이 그걸 도와주시는것같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와,,, 공감이요 저도 한창 힘들고 난 후에 나는 세상에서 어떤 존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해 엄청 사색했거든요. 그런데 며칠동안 푹 쉬면서 신체와 마음을 복원한 후에,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니 운동이랑 요리 등 취미 시작하면서 고민은 무슨! 하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내가 돈을 충분히 지출하는 품목, 아끼는 품목을 아는것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매일 그리고 충분한 양을 써야하는 폼클렌징, 수분크림 같은 것들은 성분좋고 저한테 사용감이 잘맞기만하면 저렴한 가성비제품을 사게되는데 향수, 디퓨저같이 향이 나는 제품이나 초코렛, 디저트같이 한두개 조금 먹는 것들은 좀 비싸도 제 코나 입에 맞는 것들을 샀을때 만족감이 높더라구요. 이것만 알아도 삶의질이 확 높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항상 느끼는점은 영상이 올라올때 마다 지금 내가 하는 생각과 놀랍도록 일치한다는점이에요. 덕분에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매끄럽게 생각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해요 ❤
욕심의 정도 알아두는 거 정말 유용할것같아요❤ 저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병나서 가볍게 시작하는게 오래 가더라구요.
엠비티아이 좋아하긴 하지만 스스로 성격의 한계를 두고 싶지 않아요
그렇더라고요
난 99% P 라고 생각해왔는데
어제오늘 하루하루 계획을 세워보고 실천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한계를 둘 필요가 없는게 굉장히 상대적이기도 하고 상황에따라 특정성향이 강화, 약화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나를 그 성격에 맞춰 가두는 건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내가 이러니 이런 점은 더 보완해야겠군! 하며 나를 알고 이것을 성장시키는 발판으로 삼는 정도가 딱 좋은 거 같아요~
저는 p 사람이라 계획이나 일정 없으면 그저 휴대폰만 보다가 하루가 다 가는 사람인데, 그래서 더욱 계획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해야 할 일 하나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내가 나를 통제하는 것도 하나의 감사한 즐거움인 것 같아요. 또 매번 내 뜻대로 일이 흘러가지만은 않지만요..^^ 그건 그것대로 즐거운 일이라 생각해요
어떤 성격이든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적응해서 잘 살아가실 수 있기를 (˶ ᵔ ᵕ ᵔ ˶)
'나'라는 캐릭터를 도저히 알 수 가 없어서 왔는데 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연님 덕분에 제 스스로에게 많이 질문하고 있어요 ! 그래서 저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풋살과 달리기를 좋아해요 ! 이연님처럼 수영도 좋아하고 싶은데 아직은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헤헤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저는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연님 영상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물 흘러가는 대로 이거면 이거고 아니면 아닌대로 살다보니 안하던 생각하며 사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연님 영상 보면서 "저런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있구나" 싶고 뭔가 멋있어서 따라하려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 같은 성격은 예민하지 않고 오히려 둔해서 스트레스는 덜 받아도 생각 자체를 스스로 못하는걸 고치고 싶어요 으아악 T.T
여기 공간은 나에게 미세먼지 걱정없는자동 환기창과 같이 환기를 시켜를 주는 공간 마치 공기를 정화시키는 공기청정기 같다고나 할 까??❤❤❤
맞는 운동 쌉공감이요 ㅜ 저는 체육 좋아하는데 필라테스나 헬스는 갈 때마다 고통이었어요... 다른 종목들도 많이 해봤는데 저는 역시 역동적인 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수영 새로 시작했어요~~ 운동가는게 즐거워야지 고통스럽다는 걸 처음 느껴봤어요!
이연님 음식알러지 같은거 자가진단 하신다는거 듣고 엄청 놀랐어요! 저도 고민해본 적 있었거든요 그런데 라디오스타에서 쌈디씨가 음식알러지테스트 받고 꿀피부된거로 화제된거 있어서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다만 가격이 비싸요 ㅠㅜ 저도 못받았어요
이연님 말의 템포가 조금 빨라지신것 같아요.
신체에 대한 제테크
말씀하시는 것 보면 책도 많이 읽으실것 같은데 평소 어떤 책들을 읽으시는지 궁금해요
이연님 혹시 entp 신가요? 듣다보니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재밌어요. ㅎㅎㅎ
외국에서 받을수있는 반응성검사를 한번 받아보면 자기와 맞는 음식과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저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직설적 ㅋ 저도 고치려고 노력중
주위엔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저는 좋아하고 쉬운 일 찾고 싶어 N잡러 하려고 하는데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지금 하는 걸 잘해야 다른 걸 잘하지 않겠냐고...근데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라...힘들면 몸이 아파서...
근데 아직 쉬운 일은 못찾았네요~;;
글고 저는 안고쳐지는 게 지각이네요 ㅠ 어제도 기차 놓쳐서 나는 너무 한심하다 했는데 보완해야겠습니다
이연님 이야기는 다름과 나다움을 찾아가는 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음식 얘기 들으면서 살짝 슬퍼졌어요. 저는 알고 싶지 않았는데 안 받는 게 많아서 배가 자주 아프다보니 여러가질 피하게 됐거든요. 지금은 내 몸이 이걸 좋아해, 하고 주체적으로 고른다면 예전엔 그냥 뺏긴 거였어요. 그래서 먹는 재미를 못 느꼈고, 살기 위해 먹는 사람이었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를 건 없지만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부터 잘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영상 기다렸어요 이연님☺
나의 특성을 긍정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신 모습이 멋있어요🥺 항상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 성격을 받아 들이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요 워낙에 특이한 성격이라서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1 맞는 운동
2 맞는 음식 (음료 포함)
제가ᆢ이연을 보는 큰 이유는ᆢ
어느곳이나 ᆢ사림사는곳에서는ᆢ너무나 폼잡고 호흡도 힘들어 시던데ᆢ?
여기오면. 그냥 편하게. 누구 가르키는것도 아니고ᆢㅎ
목소리 는. 힘을주고ᆢ
감사합니다 ᆢ
이러한 것들이 자기의 한계를 정해버리지 않았으면, 어떤 운동이든 어떤 일이든 보통 그 상황과 그때 만났던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이걸 듣고 한번하고 안맞는다고 포기하고 배척하지말기를
ㅋㅋㅋㅋㅋ저도 학생때는 체육 수행평가 하면 선생님이 딱해서 기본점수 주는 입장이었는데. 커서 운동해보니 체력,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 잘 맞는 편이었더군요. 반면 필라테스같은 운동은 정말 재미가 없고, 심폐를 요하는 달리기는 싫어하는 걸 극복해보려고 했는데 할 때마다 싫더라구요😁 맞는 운동 찾아가는 거 재밌습니다.
이연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로 그림연습 하려는데 칠순이라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정말 ~ 공감합니다~ 저도 이연님 처럼 수영을 좋아하게 되서 운동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너무 유산소 운동만 했는데 나중엔 근력이 부족하게 되더라구요~ 발란스를 위해서 근력을 보완하는 운동 중 좋아하는 종목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대해 생각해볼 수있는 주제를 던져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연님❤
❤
에니어그램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