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6~70년 전 그림같은 초가집 풍경 The scenery of an old thatched house in Korea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KSbog540
    @KSbog540 3 роки тому +8

    그 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 시간에 머물고
    있고 싶습니다.
    시기,질투,분노
    없이 콩한쪽도
    나눠먹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련한 그시간 에서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최로식
    @최로식 3 роки тому +9

    눈감고생각에잠기면
    동구밖 풀한포기 돌멩이하나도 생각나는 너무도그리운고향의풍경들 감사합니다

  • @kyongfinley8715
    @kyongfinley8715 3 роки тому +6

    잊을수가.없는.그때! 그시절!.
    아름다운 시골.풍경.유튜브로.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 @선이-u2f
    @선이-u2f 3 роки тому +5

    정겹고 그리운고향~ 어릴적 내고향같네요 아카시아꽃이많이피던 내고향이 그립습니다 지금은옛모습을찾아볼수가없어 아쉽운고향~~

  • @jaru640
    @jaru640 3 роки тому +2

    추억이 새록새록
    사진 그림

  • @봉화산-o7t
    @봉화산-o7t 3 роки тому +2

    오래된 농촌풍경 즐감해습니다

  • @이금숙-o9t
    @이금숙-o9t 3 роки тому +1

    아 !! 고향냄새 바람 타고 솔솔 ~~ 좋아요

  • @박종열-m2b
    @박종열-m2b 3 роки тому +2

    유테레사님 글에 공감합니다

  • @정애심-w4m
    @정애심-w4m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

  • @정영순-e1s
    @정영순-e1s 3 роки тому +2

    그때그시절이그립읍니다

  • @samagui1
    @samagui1 3 роки тому +2

    경기도 화성군 반윌면 본오리 오줌골 배웃 사리 60년대
    초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수호천사-x5w
    @수호천사-x5w 3 роки тому +1

    옛날60년대~~80년대 90년대 초가집이그립다

  • @kosooyoon4706
    @kosooyoon4706 3 роки тому

    일부사진은
    낙인읍성이나
    민속촌쯤 되어보이네요ㆍ
    실사진도 있지만ᆢ
    그래도 정감이 가는 자료화면입니다ㆍ

  • @forrestkim4828
    @forrestkim4828 3 роки тому +2

    고향땅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까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녘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황산면 옥동리.....
    지금은 하얗게 바래버린
    정이 그리울 때는
    가난하게 자란 고향엘 간다.
    토방에 서면 푸른 바다가 밀려 오고
    사립문 담장 밑 기름진 텃밭
    측간 딸린 앞채에는 순덕이 외양간
    비 머금은 하늘
    학교 갈 때 언덕빼기 순덕이 매어 두고
    돌아올 때 얼리 보면 비 맞고 선채 빈 새김질.....
    비에 젖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던 그 큰 눈
    아버지 쓰시던 우장이라도 등에 걸쳐 주지 못한 것이
    미안스런 마음에 등을 쓸어 주고
    비를 맞으며 함께 걷던 논두렁
    순덕이가 새끼 순덕이를 낳고
    무거운 멍에 벗어둔 채
    늙어서 팔려 가던 날
    외양간 나서는 순덕이 목을 안고 울었던 나
    어린 누이 몽당치마로 눈물 훔치고
    마당엔 가득했던 슬픈 가을 햇살
    따스한 슬픔이 정답게 피어나던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11708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최석봉 시집 )
    30여년 전 시인 내외분께서 정비공을 찾아 오셔서 손수 건네 주셨던 시집 펼치니 바로 나온 글을 옮겼읍니다.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 @일월-y5j
    @일월-y5j 3 роки тому +1

    그리운 정겨운 초가집들

    • @이금숙-o9t
      @이금숙-o9t 3 роки тому

      어릴땐 몰랐었는데 지금에서야 초가집이 참 예뻤다는걸 알게 됐어요 70 년대 경기도 살때 초가집에 살아봤어요 그땐 불편한줄도 몰랐는데 지금 그리살라 하면 불편 하겠지요

    • @이금숙-o9t
      @이금숙-o9t 3 роки тому

      경주 양동 마을 가봤는데요 초가집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 뻤어요

  • @황금손-u7n
    @황금손-u7n 3 роки тому +1

    낙안 민속촌 찍은거네요.

  • @윤상현-q8m
    @윤상현-q8m 3 роки тому +1

    여름이면 초가지붕에서 굼뱅이가 마당으로 툭 떨어졋지.

  • @seoh3477
    @seoh3477 3 роки тому

    낙안읍성

  • @하늘-m1j
    @하늘-m1j 3 роки тому +1

    오난아니오
    초동기시대에도
    그리살고 아직까지
    초가지붕이라고요
    창피해서 싫어요

  • @강대봉-p6p
    @강대봉-p6p 3 роки тому +4

    민속촌 찍어올리고 참 한심하다

  • @왕상용
    @왕상용 3 роки тому

    무슨놈.민속촌과.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