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땅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까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녘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황산면 옥동리..... 지금은 하얗게 바래버린 정이 그리울 때는 가난하게 자란 고향엘 간다. 토방에 서면 푸른 바다가 밀려 오고 사립문 담장 밑 기름진 텃밭 측간 딸린 앞채에는 순덕이 외양간 비 머금은 하늘 학교 갈 때 언덕빼기 순덕이 매어 두고 돌아올 때 얼리 보면 비 맞고 선채 빈 새김질..... 비에 젖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던 그 큰 눈 아버지 쓰시던 우장이라도 등에 걸쳐 주지 못한 것이 미안스런 마음에 등을 쓸어 주고 비를 맞으며 함께 걷던 논두렁 순덕이가 새끼 순덕이를 낳고 무거운 멍에 벗어둔 채 늙어서 팔려 가던 날 외양간 나서는 순덕이 목을 안고 울었던 나 어린 누이 몽당치마로 눈물 훔치고 마당엔 가득했던 슬픈 가을 햇살 따스한 슬픔이 정답게 피어나던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11708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최석봉 시집 ) 30여년 전 시인 내외분께서 정비공을 찾아 오셔서 손수 건네 주셨던 시집 펼치니 바로 나온 글을 옮겼읍니다.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그 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 시간에 머물고
있고 싶습니다.
시기,질투,분노
없이 콩한쪽도
나눠먹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련한 그시간 에서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눈감고생각에잠기면
동구밖 풀한포기 돌멩이하나도 생각나는 너무도그리운고향의풍경들 감사합니다
잊을수가.없는.그때! 그시절!.
아름다운 시골.풍경.유튜브로.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정겹고 그리운고향~ 어릴적 내고향같네요 아카시아꽃이많이피던 내고향이 그립습니다 지금은옛모습을찾아볼수가없어 아쉽운고향~~
추억이 새록새록
사진 그림
오래된 농촌풍경 즐감해습니다
아 !! 고향냄새 바람 타고 솔솔 ~~ 좋아요
유테레사님 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
그때그시절이그립읍니다
경기도 화성군 반윌면 본오리 오줌골 배웃 사리 60년대
초 모습을 보고 싶네요
옛날60년대~~80년대 90년대 초가집이그립다
일부사진은
낙인읍성이나
민속촌쯤 되어보이네요ㆍ
실사진도 있지만ᆢ
그래도 정감이 가는 자료화면입니다ㆍ
고향땅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까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녘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황산면 옥동리.....
지금은 하얗게 바래버린
정이 그리울 때는
가난하게 자란 고향엘 간다.
토방에 서면 푸른 바다가 밀려 오고
사립문 담장 밑 기름진 텃밭
측간 딸린 앞채에는 순덕이 외양간
비 머금은 하늘
학교 갈 때 언덕빼기 순덕이 매어 두고
돌아올 때 얼리 보면 비 맞고 선채 빈 새김질.....
비에 젖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던 그 큰 눈
아버지 쓰시던 우장이라도 등에 걸쳐 주지 못한 것이
미안스런 마음에 등을 쓸어 주고
비를 맞으며 함께 걷던 논두렁
순덕이가 새끼 순덕이를 낳고
무거운 멍에 벗어둔 채
늙어서 팔려 가던 날
외양간 나서는 순덕이 목을 안고 울었던 나
어린 누이 몽당치마로 눈물 훔치고
마당엔 가득했던 슬픈 가을 햇살
따스한 슬픔이 정답게 피어나던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11708 원 원 세븐 오 에잇 베니스 불르바드 최석봉 시집 )
30여년 전 시인 내외분께서 정비공을 찾아 오셔서 손수 건네 주셨던 시집 펼치니 바로 나온 글을 옮겼읍니다.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그리운 정겨운 초가집들
어릴땐 몰랐었는데 지금에서야 초가집이 참 예뻤다는걸 알게 됐어요 70 년대 경기도 살때 초가집에 살아봤어요 그땐 불편한줄도 몰랐는데 지금 그리살라 하면 불편 하겠지요
경주 양동 마을 가봤는데요 초가집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 뻤어요
낙안 민속촌 찍은거네요.
여름이면 초가지붕에서 굼뱅이가 마당으로 툭 떨어졋지.
낙안읍성
오난아니오
초동기시대에도
그리살고 아직까지
초가지붕이라고요
창피해서 싫어요
민속촌 찍어올리고 참 한심하다
낙안읍성 ㅇ
무슨놈.민속촌과.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