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어둠 속에 수많은 사람 이젠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젠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 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우리가 살아 가는 이 많은 세월 누구의 이름인가 모두가 사랑으로 웃길 원했던 깊은 기억 속으로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 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건 우~ 우~ 그건 진실이야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건 우~ 우~ 그건 진실이야 진실이야
부산에 BCMC(Busan Campus Music Club) 라는 동아리가 있는데, 옛날부터 이 동아리 출신들이 해마다 각종 가요제 쓸고 다녔으며, 지금도 활동하는 걸로 압니다. 2000년대 중반 해운대 가라오케 들어 갔는데 무대에서 어떤 분이 노래 엄청 잘 부르시길래 마담 불러서 요즘 장사 안되서 어디서 가수 섭외했냐라고 물으니 가수가 아니라 그냥 손님이라고 할만큼 부산 사람들 노래는 잘합니다
동장군님 내용 수정 부탁드립니다. Bcmc는 부산 대학 통기타 연합이라는 뜻이고 제제 저분들은 부산 동의대 mood 동아리 분들입니다. 참고로 부산 동의대 통기타 동아리 무드 출신 입상자는 높은음자리(저 바다에 누워) 바다새, 어우러기, 도시의 그림자(이어둠의 이슬픔), 입 셋 노래하나 (추억의 거리)외 여러분 들이 계십니다.
지금 50대 중반인데이노래를 들으면 과거인20대로 갈려고 하네요 가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이곳에서 글 남기신분들은 대부분 80년대 학번인데요.. 이 노래는 86년도 노래입니다. 동의대는 당시 최대의 강변가요제 입상을 배출한 대단한 실력있는 가수들이 있습니다. 그때로 다시돌아가면 꼭 그 시절의 추억을 곱씹으면서 기쁨만을 간직하세요
50대 중반인 나이인데 인생 뭐있습니까. 풍선같이 덧 없습니다. 이노래를 가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는 50대중반인데요
그저 옛날노래가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2000년대 노래까지는
알아듣겠는데 그 뒤에 나온노래는
잘 모릅니다
노래 잘한다제가 20대 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건강하셔서 항상 노래처럼 살아가는 인생되세요
이런노랠 들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의 추억을 몰아서 드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힘내세요
여성분 가창력 목소리 너무 좋아요!!!
모든분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노래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 성의 있게 잘 부릅니다
우와 저당시 음향시설도 별로였을텐데 노래실력진짜 대단하다.. 입이 딱. 벌어지네..와..
당시 남이섬은 아마도 뻥 뚫린 곳에서 소리가 날아가서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참여자들이 모두 열심히네요.. 특히 부산 동의대의 약진은 정말 좋은 노래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줘서 땡큐
정말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가 꽃피던 시절
예 통기타 하나로 강의실에게 노래하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함께 노래하고, 기분들이 좋아지면 학교 앞 가게에서 막걸리와 새우깡 사와서 먹던 그시절.. 두부와 김치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는데요.
나 고2때 옆에서 봣는데 어느덧 53살 됫내 ᆢ기역이 새롭내
기억에 남을만하겠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그립다.. 그시절....지금시대에 비하면 엄청 불편한게 많은 시절이였지만 낭만만큼은 충만한 시대였죠
그때 살아본 사람만이 아는 그 추억의 시간들 ,,,,, 오늘도 그 추억을 기억하며 음악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음향시설이 바닥임에도
진실한 가사와 진실한 열창
그리운 시절의 명곡입니다.
잘 지내시죠?
86강변에 이어 87강변도 대상과 금상곡이 뒤바뀐거 같습니다
대상같은 금상^^
그렇습니다. 좋은 노래가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아 시원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벌써 저도 20대가 그리운 나이가 되버렸네요 후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시대에 필요한 노래네요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제제 진실이야 87년 강변 가요제 추억 좋은 노래 두분 열정무대 즐시청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때 군입대~힘든 추억들~ㅋ두분
미인,미남 입니당 🤗 감사합니다
당시 중학생일 때였는데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 개인적으로는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전체곡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많이들으셨다면 추억도 새록새록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곡시 시원시원한 창법으로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변하고 모든것이 변해도
그저 노래만은 변함없이 영원하네요 ❤
80년대 대학 강변가요제의 수상팀들 대부분이 부산 대학팀들~~
그중에 동의대에서 정말 수상자들이 많이 나옴~~
동의대에 노래 동아리팀이 생겨나서 너도나도 가입할려고 난리도 아니었음~~
동의대는 지금 명맥이 유지가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sdatv031tv저분들이 가입해서 활동하던 통기타 동아리 무드는 아직까지 동의대에 있습니다
성형안하고 저 정도 얼굴이면 상당한 미인이죠. 스타일 있네요. 노래도 잘 하시고. 지금은 저분들도 50대중후반 이네요. ㅋㅋ 세월이 참. ㅋㅋ
혼성듀엣이 참 조화롭게 잘 이룬 노래인듯합니다. 근데 간주에 나오는 여의도 광장 롤러스케이트는 급조된듯하는데 그것도 그 시대에는 자연스러웠을 것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해보자
@@TV-tx3rt ❤❤❤❤❤❤❤❤😂,
남은 여생 즐겁게 삽시다요~
다 엊그제같은 추억이징 세월참 빠르당
제제 최고의 명곡
진실이야
thanks for the comment
아아 80년대여
이때가 행복한 시절이었다.~~
참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행복했던 그 시절을 노래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시절이었네요. 행복했던…생각할수록 눈물 나네요ㅠ
@@user-driver123 ㅎㅎ500%만족하고 살았지요~~
저두요
아디를 빨갛게 바꿔요. 그래야 행복해요 ㅎㅎ
바다새와 제제 제일 좋아했던 가수들~^^
예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네요
그건 진실이야~~~~~
팡~ 팡~ 팡~ 자연스럽게 이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갑자기 눈도 따가워지고... ㅎㅎㅎ
자연스럽게... 소리가 들리고 눈이 따가워지시면, 아무래도 추억속으로 빠져드시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절로 다시한번 돌아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저때가 참 좋았다....
아좋다...리듬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사가 좋다..발라드도 아닌데...
87년이지만. 그래도 박자 맞추는 듀엣의 스텝이 절묘합니다. 고음에서 동작도 절묘하고,, 남이섬의 낭만이 풀풀 풍겨져 나옵니다.
이시절이 그립습니다 ᆢ지금 가수들과는 가창력 면에서 차원이 다릅니다ᆢ생으로 저정돈데ᆢ
맞습니다. 그립니다. 진짜 그시절 그 때의 모든것은 아름다웠네요 그래서 추억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요즘 가수들이 가창력은 훨씬 좋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열정이 살아있네요
힘있게 부르죠.. 아마도 부산분들의 열정적인 노래하는 모습에 모든분들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우와 가창력 그리고 두분에 호흡 대단합니다 🎉🎉🎉🎉🎉짝짝짝 구독 꾹꾹
대단한 가창력과 조화로운 화음입니다. 그시철 그음악이 최고입니다
노래 잘한다 요즘 보기드믄 실력파네요
여자분 너무 이쁨 라이브가 이정도면 진짜 노래잘한당~~
제제 두 분다 당시에는 상당한 실력으로 노래한 것 같습니다.
측면샷은 정말 예쁘네요
80년대 미녀홍콩배우 같으심
노래가 요즘과 달리 듣기에 편안하다
맞습니다. 듣기 편한것은 아무래도 동시대의 노래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따라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세월을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지금은 유수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산 동의대 자랑스럽습니다.
최근 동의대 졸업생들은 선배들의 노래실력을 모르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최고였는데요
대학가는 이우가 대학가요제 엿는데 지방이라 선택 한듯.강변가요제라면 저바다에누어미안합니다
참 좋으네요 다시 나오면 좋겟어요
7080 에도 출연이 없네요..아쉽게도
참 좋다.
마음이 든든해지는 곳입니다.
노래를 잘한다!!!
87년부터 부산팀들이 강세를 보였죠.. 영상중간에 지금은 사라진 여의도광장이 나오네요. 소장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예 간주에서 부산분들이 여의도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부산에서 영상을 찍지 못해 서울에서 긴급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TV-tx3rt 네 80년대 초중학생시절 여의도광장에서 자전거타고 kbs방송국 구경한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85부터죠
@@TV-tx3rt 87년 여름 군복무할때 완전군장에 그 더운데 여의도 광장 뺑뺑이 2시간 돌았던 기억이...
85년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 어우러기 밤에 피는 장미 😂부터입니다. 제제는 높은음자리와 어우러기와 같은 부산 동의대 MOOD라는 동아리 출신들입니다. 당시 동의대MOOD는 전국최강이었음.
제제 넘 좋네요
활동영상이 더 없어서 아쉬워요~
남성 보컬이 군대가면서 추가 활동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얼굴에서 빛이난다
말씀 듣고 보니... 조명이 얼굴을 환하게 비추네요
참 좋은시절ㆍ
예 뜻 깊은 시절이었네요
여자분 미모가 대단하네요!!!
솔로 데뷰 했다면 김완선.이지연을 능가 했을겁니다!!! 아~~너무 아쉽다
다들 궁금해하시는데 이름 정도만 알고 뒷 이야기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네요 아쉽게도..
저랑 반여초등학교 친구 입니다 이혜빈
시원한 여성분 목소리
추억이 새록새록
아주 좋아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번 따라 불렀다가 고음에서 삑~~~~ 처리 되었습니다
고달팠던 20대가 떠오르네 . 인생이란 진정 고통 뿐인가?
20대가 고달팠지만 그래도 그때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살며시 웃음 지을 수 있다면 잘 사신 것입니다
@@sdatv031tv ㅎ
그당시 대학생들 수준이 대단하고 멋져요.
당시 동의대는 전유나 등을 배출한 실력파들이 많았던 학교였던 것 같습니다
@@sdatv031tv 전유나씨는 부산산업대(현 경성대)의 동아리인 '여운'출신 입니다
@@mahaman72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를 잊고가서 다시 왔네요 ㅋㅣㅋ ㅣㅡ
예 덕분에 구독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좀 더 알차게 정보공유하겠습니다
잘한다
다시.강변가요제랑.대학가요제.열려으면.좋겠어요.너무그리워요.
그 시절 참 좋았던 노래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시대 청춘들에게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몰랐는데 여자분이 홍콩배우
스타일이네요 ㅎㅎ 그립다
홍콩영화에 자주 나오던 배우도 닮았네요.. 시원한 창법이 아주 여름에 듣기에는 딱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여운 이라는 가수 사랑이 떠나버리고 이노래도 정말 좋았는데 활동을 안하시니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는 것은 좋은 노래도 한 몫하지만, 좋은 마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로된사랑하고 느낌이 비슷해서 좋아함
여의도광장(에전엔 5.16광장)에서 롤라스케이트 타는 장면도 나오넹..와우...저기서 타다가 바지 무릅팍 몇개 해묵었는지..
시멘트바닥에서 롤러타면 결국은 무릎나가는데 .. 조심 조심
@@sdatv031tv 시멘트는 아니고 아스팔트 바닥이었죠.ㅎ
82학번 입니다
이 친구들은 지금 뭐할까요? 여성보컬 참 매력적이네요
이미 80년대 학번 세대가 옛 추억을 소환할 때이니 이분들도 곧 환갑이 다가올 듯합니다
이 분들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요?
참으로 멋드러짐, 그 자체네요
강변가요제 출전 전까진 일반인이였을텐데
뭔가 굉장히 세련되고 당차시네요~!
한동수 ,이유빈씨로 알고 있는데 . 워낙 알려진 바가 없어서 정확한 데이터가 없네요 당시 동의대에서는 노래잘하는 분들이 많았고, 바다에 둘려쌓여서인지 바다 노래가 유독 많아서 인기곡들이 많습니다
@@sdatv031tv 아, 답글 감사합니다!
이혜빈 입니다
중2때구나!ㅎ
여성분 넘 스타일뤼시하신데요 엄청나시다
너무 잘한다 ㆍㆍㅉㅉㅉ
여기에서는 모두들 칭찬과 박수를 받는 보컬들입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아마도 추억이 솔솔 뭍어나는 듯합니다
좋은노래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가 더럽게 좋네^^
노래를 잘하는 분들도 많았겠지만 확실히 작사작곡을 하시는 분의 실력이 아마츄어는 아닌거 같습니다. 한분 한분다들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부산팀들은 유난히 가사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바다가 접한 곳이라 감성도 더욱 풍부한 것 같습니다
눈물 날거갓다
좋은 추억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즐감하세요 구독하시면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소식들이 있습니다
ㅋ ㅋ 이때가 자연미인이지요
후아 노래 엄청 잘하시내요😊😊😊
노래도 잘하시고 작곡 작사도 잘 하신 듯합니다. 부산의 정서가 그대로 노래에 실린듯합니다
시간을 꺼꾸로 돌릴수만 있다면 ...돈데크만이 할수있지 가고싶다 1987
견자단인데....😅
저 시대에는 대학생들이 진실을 외치던 시대였죠....
당시 혼성듀오 답게 바지는 백바지로 통일~ 상의는 남자 파란? 여자 붉은 계열 풋풋하네여
전주 나돌 때 앞에 사진 찍는 아저씨 땜에.. 응원 프랑카드 조차도 확인이 안됩니다.
강변가요제의 서울대는 동의대였죠!
동의대에서 여러팀이 수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런 낭만이 없어졌습니다. 77년에는 수영장에서 차인태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했거든요
진실했던 마지막시대
100% 공감합니다. 진실을 외칠 수있었던 마지막 시대 무엇이든 외치려면, 사생결단으로 외치던 시대. 아마도 그 때문에 지금의 민주화로 발전되었지 않았을까요
그립다
참 좋은 추억을 가지고계신가봅니다. 그리운 시간들을 잘 간직하세요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은 다 멀하시는지ㆍ요즘 과 다르다ㅡㅡ
오십대 후반즈음으로 생각되네요, 많은 분들이 보컬분들의 20대의 근황을 전해주셨는데 요즘은 뭘 하시는지 알 수 없어서 아시는 분 댓글로 부탁했습니다
밤하늘 어둠 속에 수많은 사람 이젠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젠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 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우리가 살아 가는 이 많은 세월 누구의 이름인가
모두가 사랑으로 웃길 원했던 깊은 기억 속으로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 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건 우~ 우~
그건 진실이야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건 우~ 우~
그건 진실이야
진실이야
노랫말이 좋네요.
이런가수들이 실력파 노래작곡 전부
실력파 가수들의 노래가 계속 이어집니다
나의 20세때 진짜 슬프다
위로가 되었으면합니다.
6분동안 노랠 부르네 배고프것다
예전에는 노래가 좋아서 4분 넘어가는 노래도 즐겁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단한 발견입니다. 6분 ..
👏👏👏👍🏻👍🏻❣️
구독 좋아요 부탁합니다
ㅎㅎ 롤라
가사가 참 건전하고 순수했던 시절.
맞습니다. 큰 카세트 플레이어 들고, 기타들고 떠나던 그 시절 그 노래입니다
동수야
보고싶다
나 군대갈 때 네가 우리집에서 노래 불러줬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
한동수씨를 아시는 분이신가요? 저도 이 분들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방탄노년단 한동수씨가 논산에 입대한 것으로 댓글에 있어서.. 아직은 근황을 모르네요
부산에 BCMC(Busan Campus Music Club) 라는 동아리가 있는데,
옛날부터 이 동아리 출신들이 해마다 각종 가요제 쓸고 다녔으며, 지금도 활동하는 걸로 압니다.
2000년대 중반 해운대 가라오케 들어 갔는데 무대에서 어떤 분이 노래 엄청 잘 부르시길래
마담 불러서 요즘 장사 안되서 어디서 가수 섭외했냐라고 물으니
가수가 아니라 그냥 손님이라고 할만큼 부산 사람들 노래는 잘합니다
부산분들은 바다에서 득음을 하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80년대에도 있었다구요?
동장군님 내용 수정 부탁드립니다.
Bcmc는 부산 대학 통기타 연합이라는 뜻이고 제제 저분들은 부산 동의대 mood 동아리 분들입니다.
참고로 부산 동의대 통기타 동아리 무드 출신 입상자는 높은음자리(저 바다에 누워) 바다새, 어우러기, 도시의 그림자(이어둠의 이슬픔), 입 셋 노래하나 (추억의 거리)외 여러분 들이 계십니다.
여자분 음색이 빔에피는장미 부른 분과 비슷한데 같은 사람인가?
밤에피는 장미와는 좀 다른데요. 같은 지역 분이라서..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요.. 보기드문 실력파라는 댓글이 많습니다
이런 실력파들이 다 어디 가셨나?
강변가요제 출연 이후로 남자가수 한동수는 군입대하니 자연스럽게 해체된 듯하는 예측입니다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부활했으면
23년 3월23일❤
예 감사합니다.
동아대만 알지 저 분들 아니면 동의대 잘 모르죠,, ㅈㅈㄷ 37년 이전부터 인데
저때 난 홍도에 놀러가 있었는데... 세월이 ...
그때 유행어가 홍도야 ~~~앗싸... 백일섭씨 유행어죠
지금은 50대 후반쯤 됐겠네
다들 나이들어가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87년도입니다. 빛나는 청춘을 위해
대학교마다 저때는 노래하는 동아리 많았는데~~~옛날부터 인제 많았네~~~ㅎㅎ
노래 동아리 중 하바별(하늘과 바람과 별)이라는 동아리가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부산의 가요제 강세는 역시 추종을 불허했네요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What is the name of this band. I love them so much but i can't find them
Zeze 진실이야
87강변가요제 은상을 수상했구요, 진실이야를 부른 이후에는 활동이 없습니다
Thanks❤
금상입니다
훈련소 동기...
고3때 였는데..
벌써 시간이..
87년이 고3이시면 지금은 50대 중반이시네요, 세월이 참 빠르겠지만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네요.. 88 올림픽 학번 홧팅
69 반가워요
23살때이네 저시절로 갈수만있다면
최고의 시절이네요 그렇지만 그때로 이미 머물러계십니다. 좋은 노래 한곡이 23살을 기억하게하였습니다
노래템포를 조금만 천천히 헀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아무래도 여름이라서.. 빠른템포를 선택한 듯합니다
58~60세
아마도 가수들의 나이를 추정하신 것 같습니다. 87년이니 대충 그정도 일 것 같습니다
87년 악동클럽
진실이 그리운시기네요
이때 내가 초5학년때다 ㅋ
와우!! 그런데 이 노래를 기억하시다니
민소매 입으셔서 시대상인듯 합니다. 1등 아닌 정말 1등 곡 입니다 미안합니다 .
저당시 노래하는 남학생 음성이 높은 음자리 김장수 음성과 비슷하내 째지는듯한 음성 개인적으로는 좀,, 그렇고 여학생 음성은 굿 나이스 얼굴도 이쁘냉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실력있는 분들이 많았던 시절이었네요
싱어송라이터 아니구요
이노래는 밤에피는장미 작곡노래했던 김판수 곡 입니다
죽으려고 작정했네❤
그 당시에…
역시 듣고 들어도 최고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가는 노래입니다
저때가 살기좋았다
그리고 자연미인이 많았고
요즘은 성형미인이대다수니
부산의 음악가들이 천하를 통일하였던 시대입니다.. 참 저 때가 좋았습니다
골프치는 영상이면 더 좋은데^^
이분들 이때가 풋풋한 20대 초반 일텐데…지금 보니 30대 직장인 처럼 보이네요..😢
남자 가수 한동수씨 군입대 전에 부른 노래니까. 아마도 20대 초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