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찐명창이 탄생하는 순간 [1984 강변가요제] 대상곡: 4막5장 - 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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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4
- 노래는 명곡, 목청은 명창!
대상줄 수밖에 없었던 40년전 레전설의 시작!!
4막5장 - J에게
(4막5장은 인천전문대 음악동아리)
임성균씨는 'J에게'로 바쁜 가수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취업하며 가수의 꿈을 포기했지만, 2011년 Mnet '슈스케3'에 참가한 적 있답니다.
#이선희 #j에게 #제이에게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mbc #mbc대학가요제 #추억의가요 #가요 #플레이리스트 - Розваги
에코 1도 없는 마이크
따로는 사운드
이와중에 딕션 이빠이 꼳히는 가창력..
낭만이다 진짜
그러게요. 어리던 시절에
요즘은 이놈에 에코 때문에
음악방송은 보지않고 있습니다
j에게를 테이프 전체에 녹음해서 하루종일 들었다. 이선희에게 평생 처음 팬래터도 쓰고 답장도 받아서 온 친구들에게 부러움도 받았다. 내인생에 가장 화려하고 행복 했던 중3 겨울 이었다.
고딩때 저노래 듣고 소름 돗앗던 기억이나네 ᆢ내나이 벌써 50후반 다시 갈순 없지만 추억에 젖어 보네요
졸업여행때. 듣던 그시절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갈수있다면 촌스럽고 어설프기만한 그시절^^❤
나도 고딩때 음악시간에 배웠는데~
아 옛날이네요
고딩때 저 노래면 J 나온게 1980년대 인가요ㄷㄷ
훌륭하게 사셨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user-l9v7xff5671984년.
J에게는 내 아련한 청춘을 함께한 노래입니다 패션이 뭐가 중할까요? 다시못올 저렇게 순수한 모습 사랑스럽네요
1984년의 이선희와 1994년의 룰라 김지현을 한번 비교해봐라.
아니 J에게 나온후 딱 4년후의 이지연, 김완선과 비교를 해도 도대체 같은 국가의 사람 외모가 맞는지 의아심이 들것이다.
역사상 1980년대처럼 빠르게 한국 사회가 변한적 없었다.
사발면, 참치캔, 냉동만두, 양념치킨, 3분 카레. 이 전 사회에서는 꿈도 못꾸던 신문물들이 한번에 쏟아져 나온 시대라서
1980년대초와 1980년대 말의 한국 사회는 도무지 같다고 하기 힘들정도로 크게 변했다.
그 한국 사회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던 정부를 한국인들은 독재정권이라 부르며
영화까지 만들어 조리돌림 하는데,
프로야구,프로축구 만들어주니,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안갖게 하려고 그랬다는 그런 이상한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살다보니
제일 중요한것은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는것
아~~내 젊음도 저 속에 있었지. 젊음이 영원할줄 알았다.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노?
ㅎㅎ 참...저 촌티가 외려 사랑스럽네.....
영상 1:36에 보면 이선희씨 운동화(요즘 기준 스니커즈 스타일 )가 가죽 아식스 였네요..와우~~ 동갑내기( 64년생 )저로선 그당시 촌티가 아니라 부르조아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82년 교복 자율화 때 나이키 랑 프로스펙스 시판되고 84년초에 아식스랑 미즈노 국내 런칭 되었는데...82~84년 초창기 저시기에 위에 말한 가죽운동화 1반 60명중 3명 신을까 말까였음 ...이유는 정말 고가라서...
영상 1:34초
@@user-ki4ig4me4b79년도 군납 Px에서 나이키 농구화구입했네요
뒤에 연주자분들도 촌티 나지요
진짜 촌스러웠었는디,
솔직히 가수 되고나서 완전히 용됐어~ ㅎ
그당시 이선희의 가창력이 너무 대단해서 지금까지 이선희 혼자 솔로로 불렀다고만 생각했네 ... 진짜 디바 이선희
저때가 그립네요
나에게 힘을 줬고,꿈을 줬고 낭만과 그리움을 주고 아픈일들을 잠시나마 잃어버리게 해줬네요.나에 어린시절에 은인 이였네요
84년도로 돌아가고 싶다.
촌스러워도 좋다 ㅡ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ㅡ젊음이 얼마나 좋은건데ㅡ
온국민이 제이에게 모르면 간첩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그야말로
열풍이었지.연습장에 가사를적고
친구들과 외우고 합창하던때가
생각나네요.우리시대최고영웅
이선희님 응원합니다~
이선희가 무슨 짓 했는지 모르세요?
그당시 거리마다
J에게 흘러나왔었는데.
어떤 노래가 히트치면
명동이든 종로든
도시전체에서 틀어주었던 시대.
맞아요 그때는 그랬죠. 길보드도 있었고...
테입팔던 리어카 ㅋ
라디오에서도 수없이 많이 나오던시대.
젊음
이라는 단어.그 자체가 설레고 좋습니다~
저 당시 비주얼보고 아이고
노래 한소절 듣고는 허거덩
바로 대상직감 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끝이 좋아야 진짜 좋을텐데
저 이상 어떻게 더 촌스러울수가 있을까 ? 그런데 그게 추억이고 낭만이다.
시대적인 흐름 조금씩 변해가는 거
이선희씨는 아버지가 노래하는것을 반대하셨다해요 강변가요제 나올때 아버지가 아실까봐 강변가요제 나오기전에 파마를 했다고 합니다 일부러 옷도 저렇게 입고 나가셨다 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말한적있어요~~
촌스러운게 뭔지??
@@user-wu2mi8dw7v보고있는거
ㅋㅋ 😂
패션 따윈 개나 줘 버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써니누나~~
ㅋㅋㅋㅋ 댓글 잃고 한참 웃었서요
ㅋㅋ😊😊😊
최고당!!!!!^^
혼성듀엣 이구나
가발 쓴건가요
진짜 옛날이다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도 유행하던 옷차림 헤어스탈 큰안경 그시절 그립다 아찔🌞
가요제후 저 방송보고 이선희씨는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치마를 안입고 바지만 입는다고하죠ㅎㅎㅎ
알기로는 강변 가요제 PD가 여성 참가자들은 치마를 입이라고 했다 합니다. 바지 입고 갔던 이선희 씨는 부랴부랴 그 자리에서 어느 초등 학생의 치마를 빌려 입었더는 뒷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파마 머리도 대회 참가를 반대하던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으려 했다 하네요.
딱 한번 결혼식때 안경벗고 치마입었어요
84년 중1시절 저노래듣고 지금까지 이선희 팬 그립네요
진짜 이선희 넘 멋져요.귀엽고.추억이 샘솟는 노래네요
행복했던 대학1학년 시절.
저 노래덕분에 더 행복했었다.그리운 대학시절~
아련하네요~ 이선희 가수 최고입니다 👍
저 시대쯤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수상자들 중 현시대 활동하는 가수중 몇 안남은 이선희님~~
항상 건강하게 사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길~~^^
대모 하지 말라고 ㅋ 나라에서 만든 가요제
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ㅠㅠ 사춘기때 우리들의 우상였던 이선희언니~중1때 ,, 알고싶어요,"" 라는 노래로 팬이 되었었는데,, 그러다가 데뷔곡 j에게등 모든 노래를 다 좋아하게되었죠ㅡ . 데뷔당시,, 조용필시대였는데, 그 오빠부대를 무너뜨리고 최초 언니부대를 몰고 , 이선희언니가 가요계를 강타했고, 조용필의 아성을 무너트렸다죠~ 여자팬들이 훨 많았던 레전드 이선희 ~
당시 신인상 인기상 최고가수상 음반판매1위등 모든상을 휩쓸었고,,
J에게 , 갈바람, 갈등, 등의 노래는 일본에서도 북한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고함~~한류 원조~ ㅡㅡ,, 촌스러웠던것은,, 가수 반대하는 부모님 볼까봐 머리 파마로 변장하고 출연한거라서ㅎㅎ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세월이...ㅠ
어릴적 추억 소환하게하네요~
써니언니~❤
낭만이 있었다.
저때는 ^^
와 이선희 씨는 진짜 가요제에서도 저렇게 노래를 알차게 잘 불렀다 최고다
이선희 정말노래 깜놀이지만 그때라 촌스러운게아니라 그때도정말촌스러웠어요 정말 많이이뻐졌어요 이선희 세월거꾸로가죠
그러고 보면 가수 혜은이는 그시절에 비해 정말 세련 된거네요
아.. 모르셨군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이선희 아버지가 노래하면 다리몽둥이 부러뜨린다고 강하게 나오셔서, 나름 위장하고 대회에 참석한거라고 해요. ㅋ
@@sjl8775옆에분도요?
현대의술의 기적
맞아
그때도 되게 촌스럽다했어요~
나의 청춘시대를 지금보고있는것같네요😊그땐 참 너무 힘들었던것이 기억나네요🤦♀️
84년.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이선희 최고였지. 아 옜날이여~
나도고2때
40년이 흘렀구나 버~~얼써
이선희 노래진짜잘했죠 남학생들한테도인기많았어요ㅎ가수는노래를잘해야 매력있어요ㅎ이승철도 그렇고요ㅎ아 옛날아가씨때시절로 돌아가보고싶네요 그리워요
가창력 어쩔~~~~
헤어스탈 더 어쩔~~~~~
잠자리안경 어쩔~~~~~ㅎㅎㅎ
저 옷 치매 어쩔~~~
@@user-kw3sz4ut3r 저때 저게 유행했습니다.주로 남자들이 많이 썼는데...
@@user-kw3sz4ut3r
ㅋㅋㅋㅋㅋ
아 배꼽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래는 이선희가 불렀는데 남자분이 감격하고 트로피도 받고 ㅋㅋ
시간이 많이 흘렀다..눈물나네
벌써 40년이 되었군요. 그동안 세월이 유수처럼 흘렀네요.
저는 78학번인데 6학년5반이 되었습니다.
젊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소환하면 원이 없겠습니다.
그렇네요 시간이 참..
저는 77그립네요
저는98학번이요 ㅋ
아. 옛날이여~~~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있네요
이선희는 내 청춘의 한자락
세월빠릅니다
가슴이 뛰네요.... 그시절... 내추억속 이노래... 그립다...
가창력에 저 무대를 휘어 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 표정
압도적인 표현력과 감정
얼굴표정은 벌써 빌보드권
어렸을때. 생방으로봤는데~참좋네요~깜찍하고 당찬파워풀한 목소리에 깜놀했던
ㅎㅎㅎㅎ
젊음은 귀엽다
당차보이네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난 국민학교 4학년, 단 5분 만이라도 그 시절의 분위기를 호흡할수 있다면..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두 4학년때였는데
저도 4학년땐데 ㅋㅋ
저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올챙이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5,6학년쯤 됐던 것 같은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던 기억이
당시는 거의 트로트 밖에 없어서
저도 4학년...저는 유열의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를 맨날 흥얼거렸네요ㅋ
이때 엄마랑 같이 감탄하면서 보던 그시간으로 가고싶어요
J에게 덕분에 행복한 대학시절 보냈습니다🎉
J 멋져요
... 이선희 노래 들으며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 그날 그때도 파워가 있네요
천진스럽고 너무 순수한
예쁜 모습의 이선희 가수님
넘넘 예쁘고 매맑아서 아름
답습니다
해맑아서로 수정합니다
지금은?
지금은???
승기한테 왜그랬어 ㅜㅜ
이선희 저 목소리 저가창력 와~~신선한충격 그자체였죠
추억돋는다
84년 고3때 점심시간에 방송실에서 흘러나오던 j에게~~~~듣고 얼마나 가슴 벅차던지
저는 84년 여름에
고3때
반 친구넘이
교탁에 나와서
가사를 낭독했슴다,.
그 친구는
뇌출혈로 쓰러져
몇 년째
병상에 있고요,..
인생이
찰나같네요,..ㅎㅎ
MC길은정 지금은 고인이되서 이세상에 없는데 지금에 내나이 50대중반~아 옛날이여~
난초6때ㅡ진짜 온나라가 제이열풍
그후나도 덕질시작 덕생으로 35년을살다가
휴덕하다
다른 트롯맨에게 덕질
난평생이덕생ㅡ
운명인듯
선희언니진짜많이 따라다녓는데
ㅡ
기억해줘서고맙고했는데
이젠 몬본지오래되서
몰라보겟지ᆢ
슬프다ㅜ
응원합니다 이선희님
J에게 40주년 콘서트 기다립니다.❤❤
아~~옛날이여.... 지난것은 항상 그리워 하느니라
가창력으로 평정! 1분안에 반하게 되는 신이 내린 가창력😍💯👍👍👍
이선희 선배님!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87학번 J올림
라디오듣고 밤을 지새우던 그시절의 내가 그립다.
이선희노래 다 좋지요
이선희 목소리는 쵝오!!
저때 순수한 모습들에 웃음이나오네요.재밌고 좋습니다.
가창력 짱~ 순수한 모습 열정 가득한 눈빛이 참 예뻐 보이네요~ 영원히 노래하는 가수로 남아 주세요~❤
이선희씨 목소리는 여전히 끝내주네요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굿~~❤❤❤
제 초등학교 때 우리반에서 아니 전교에서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너~~~~~~~~~~~무 그립다
딱 40년전이다.... 그날 나는...가장 열심이 공부하던 시간이었다...중1에 독서실서 밤샘 공부하고 아침에 누나가 간식사다주던...중1에... 가장 소중하고 가장 아름답던......오늘도 그러해야지...
난 군대서 초뺑이 치던시절 내무반 고참 무서워 밖에서 어성어성거리다 Tv는 못봤는데 정말 촌스럽네 이선희
낭만과 감성 100% 😅
소중한 자료입니다.
이선희 폼 미쳤다 ㅜㅜ
중1때 친구들이 난리났었던 기억이 난다. 40년전이네~
딱 제나이네요
역시 명품가수~ 가요계의 역사이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대형가수
인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명불허전 입니다~^♡
나 초등학고 2학년때 J 노래 엄청 불러댔었지 아~~~~ 옛날이여~~~ㅎ
그립다😊
너무 슬프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이선희 님 목소리.
그때ㅡ그대로ㅡㅡ^^
저 시대 대학생은 그 자체로 특권계층이었다. 그립다.
낭만❤
누구들은 독재시대에 살아서 탄압받았다고 하는 시대인데 누구는 그립다고들 하네
뭔 특권이요? ㅎ
요즘시대로 말하면 금수저만 갈수있었던 대학교
내가27살때대구어느전파상을지나다가본영상입니다.
내나이 그때 중3
책받침에 이선희 사진 보면서 사춘기 보냈던 그시절~~
그립다~}
중2 때였어 마음 속 가수 중 최고 이선희
나도 중2 ㅎ
난 저때 고1...고2 수학여행 장기자랑 반이상이 이선희 언니 노래였다는, 언니부대의 시초ㅎㅎ
나도 중2
70년생
고1ㅋ
나도 중2
J에게를 들으면 같이 생각나는 노래가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입니다. 그 시절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소리에 너무 충격을 받아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두곡 다 가수가 소리를 내는 순간 그 임팩트가 ㅋ
이분위기 이풍경이 그립고 돌아가고싶고 슬픈건 늙은거겠죠?ㅎㅎ 아 저 시대에 태어 나진 않았어도요ㅎ😊
이선희 레전드!!!
부모님못알아보게 변장하고나온 모습이 넘 귀엽네요! 노래는 완벽하네요!
아빠가 스님 아니라도.. 가수 한다고 하면 매맞을 각오 해야함
이선희가 변장하고 나온건가요?
@@hammalekoth8378
맞아요 아버지가 스님이라
몰라보게 파마에 안경에 변장.ㅎㅎ
아니요 저때 저런스타일 유행이었는데 이선희는 걍 촌스러운거엿지
근데 지금보니 기엽당 ㅎㅎㅎ
와!!! 수세미 머리 충격이다 ㅎㅎ 가창력에 묻혀버렸네요 ㅎㅎ
이후로도 이선희는 대스타가 되어서...우리 중학교때 애들 노래부르면 모두가 이선희처럼 노래 불렀었는데...그때는 인구도 많고...너희는 좋은 세상에 태어났다고 어른들이 말했었는데...
문세형, 선희누나 저 때 참 젊었구나.
반주 뚫고 나오는 이선희 보컬.
디바의 탄생 날
저는 눈을 감고 감상중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감성이 차오르는 곡이죠~
눈을 뜨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아. 안돼!
저 촌스러움은 어찌할꼬.. 선희누나 저 영상 가지고 있을라나..ㅎㅎ 영원한 나의 작은거인..
추억의노래 ㅡ그립군요 옛날이
lee sun hee is a living legend. she dedicated her life to singing and she sings so passionately. i miss her so much, i hope she comes back
저렇게 이선희 라는 대형가수가 탄생한거네요 감동입니다🎉
우리시대의 최고레전드
남녀노소 사랑받았던 제이에게는
정말 명곡
저도 같은 나이라서 84년도쯤 이선희씨 같은 헤어스타일 이었어요 참 ㅎㅎ
지금은 고인된 길은정씨네요 MC
그때의 그 열기가 아직도 생생해~~~👏그립다
낭만의 시대 ❤
중1 방학전에 강변가요제 본다고 테레비앞에 앉아 이선희를 보고 나보다 더 촌스러워 깜놀, 노래를 너무 잘해서 또 깜놀ㅡ
J에게는 우리 소녀들의 친구였어요
이선희 당찬모습.가창력은 최고네요ㆍ길은정도 참 예쁘네요
저때 참그립다~
검나게 잘부르네요.
혼자 부른줄 알앗네 ㅎㅎ 잘한다
추억의 영상 좋아용
이선희는 40년 후가 더 어려보이네
와 40년전이네 ㄷㄷㄷ
J에게 노래가 넘 크게 히트하는 덕분에 이선희가 다녔던 인천전문대가 아주 유명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