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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현명하게 주는 방법! 사람별, 상황별, 유형별로 청첩장 나눠주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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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п 2019
- 청첩장을 나눠줄 때 고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퀴니와 렐라의 경험을 토대로 청첩장을 어떻게 잘 나눠줄 수 있을 지 풀어보았어요 :)
1. 청첩장은 언제부터 나눠주면 되나요?
2. 청첩장은 어디서 나눠주나요?
3. 1차, 2차 모두 결혼 당사자가 내야하나요?
4. 만나서 청첩장을 주기 어려운 경우는 어떻게하죠?
5. 유형별 청첩장 나눠주기
- 회사 사람들
- 내가 결혼식에 갔지만 요즘 연락을 안했던 경우
- 내가 결혼식에 못갔던 새로 사귄 사람
- 안친하지만 자꾸 마주치는 사람
- 가족, 친척
❣️E-mail : queenyrella@naver.com
❣️Instagram : queenyrella
요약: 걍 서운할수있으니 다 주고 본인이 판단하라는 얘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정말 궁금했는데 ㅎㅎ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유용한 영상이에요!
결혼은 보통 인생에 한번뿐이라서 더 결혼문화를 알기 힘든 것 같아요.
게다가 잘하고 싶은 욕심은 크고요.
이런 영상 보면서 좋은 정보 많이 받아가서 좋아요~
그리고 퀴니렐라언니들은 주변사람을 잘 배려하는 분들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예의라고 하지만 저는 상사부터 드리는거나, 손편지를 쓰거나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언니들 영상 보고 '아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언니들은 주변 사람들한테도 사랑 많이 받을 것 같아요❤
빨리 구독자도 늘어서 많은 사람들이 언니 영상보고 정보 받아가면 좋겠어요~
야놀자님 이런 댓글 늘 큰 힘이 되고있어요 :)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ㅖㅖㅖ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연애기간동안 저를 통해서 예랑을 알고 몇번 정도 보아서 이제 친분이 있는 친구들을 만나는 청첩장 모임에 예랑을 데리고 가야하나요??
ㅋㅋ..맞오 그리고 청첩장 뒤에 작게
받을 분의 이름을 써서 드리는것도 좋더라구요. 대신 만나기 직전 집에서 쓰는게ㅋㅋ 그런 이름만 봐도 특별히 나를 위해서 준비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움 많이 됐어요!!^^
요즘처럼 코로나가 있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5번에서 회사사람들께 어떻게 얘기하면 되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그럼 소규모웨딩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계가족과 친한사람 몇명만 모시고하고싶은데 회사사람들께 다 돌리면 머무 많아질 것 같아서요..ㅠㅠ
재밌게보구 갑니다~~!
ㅔ
아주조아요
회사에서 너무 사이가 안좋은 사람(상사)에게도 꼭 청접장을 드려야하나요..??
2~3주 전에 주면 됨. 너무 일찍 주면 깜빡하고 지나감
진짜 이런것좀 보고 청첩장좀 돌렸으면.. 주변에서 하나씩 결혼하기 시작하는데 7년동안 연락한번 안하고 밥한번 먹은적없는 고등학교 동창이 카톡으로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을주네? 기분만 나쁨 , 설마 올거라고 생각하나? 3주전이라도 같은지역이면 저녁 식사한번이라도 하면서 이야기 하면 "그래 가서 자리나 채워줘야지" 하는데,,
얘 뭐지? 이런 생각이듦 진짜 바쁘면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저녁늦게 1시간이라도 치킨집가서 얼굴보고 이야기해라 좀..
3종 꾹 하고
갑니다~~
회사에 답례품은 어떤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ㅠㅠ
더치커피, 견과류 등 먹을 것 괜찮더라구요 :)
큰누나 결혼 친구들이나 직장동료에게 청첩장 돌리나요 !
근데 청첩장 모임에는 신랑신부가 같이 가는거죠..?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라 어디에도 설명이 없는데 저는 몰라서ㅠㅠ 엉엉
모임마다 다르게했어요 :) 같이 보고싶어 하는 모임엔 함께 나가고, 아님 걍 따로 친구들끼리 보구요! 잠시 있다가 간 경우도 있구요
얼굴이 안보여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