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줄수록 현실에 나타나는 거 진짜예요 찐찐찐... 모든 분들이 풍요로워지길. 나탐님 사랑해요옹 ♥ 정리 ♥ 1.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그것을 왜 원하는지 떠올려보기. 이유가 두리뭉실하다면 현실에 나타날까?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명확하게 그릴 수 없으면 현실 장면 또한 흐릿하게 나타난다.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 돈의 중요도가 높아질수록 가난이 창조됨 돈이 최고 돈 없으면 불안/두려워 함 = 그 감정 에너지가 현실에 창조됨 노예처럼 돈에 낲작 엎드리고 무서워하지말고, 돈은 나를 따르고 도와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반려견 대하듯) 2. 돈은 고마운 도구 세상에 음식vs돈 두개만 존재되면 무엇이 더 중요할까? 돈은 숫자일 뿐 그 자체로 하는 것이 없다. 돈은 가치 있는 체험을 위한 도구일 뿐. 강아지에게 1억이 생긴다고 쓸 수 있을까? 그냥 장난감보다 무가치 그러나 사람은 1억을 도구 삼아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고마운 도구라는 것 3. 돈을 버는 체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순수하게 즐거워하듯 어떤 체험을 순수하게 즐거워하면 현실은 그 체험을 더 할 수 있게 나타남 돈 버는 게 즐겁다면, 돈을 버는 현실이 지속적으로 창조 돈 자체가 목표 = 돈이 창조되지 않는다 ex. 그림그리는 게 노잼인데 돈 벌겠다고 그림 그리면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올까? = 돈 못 버는 건 당연 돈을 무서워하면 무서워하는 마음만 창조됨 4.조건적 관념 돈이 있어야 ㅡ ~을 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당연히 돈부터 필요하다고 조건짓고 있다면, 원하는 것을 체험할 가능성이 낮아짐 (오랜시간 걸리거나 안 되거나) 돈을 최우선으로 할수록 돈을 두려워하니까, 돈이 없는 현실이 창조되는 것.!! (이거 너무 중요 ㅠㅠ감정 에너지의 부메랑) 이미 돈이 없으니 ~ 할 수 없다. 고 두려워하니 그런 현실이 나타남. 5.조건 분리 돈이라는 조건을 떼고, 당연히 ~을 할 수 있다고 관념을 바꿔야함 돈은 결과가 아니라 도구로 이용 현실은 마음의 반영 내가 어떤 집을 마음에 품으면 = 현실에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 집을 얻을 돈,방법 등은 알아서 될 것인데 내가 자꾸 돈이라는 조건을 붙이고 두려움을 증폭시키니까 안 되는 것! (마음/우주의 원리가 적용되기 떄문!!!!!!!!!!!! 내 마음에 있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 6.창조를 동조하는 에고 어떤 장면이든 창조할 수 있다. 7.창조되지 않는 이유 마음에 있던 것이 금방 나타남 = 무의식에 억눌림 감정이 없음 마음에 있던 것이 안 나타나거나 느림 = 무의식에 억눌림 감정이 많음 왜?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이 '저항'을 일으키니까욧!! ㅡㅡㅡㅡ (2) 원하는 것의 반대 감정 해소하기 돈이 이미 충분하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진심으로 갈망) ex. 돈이 많으면 여행 가고 싶어! -> 왜? ->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고 싶어 -> 자유에 대한 갈망 (돈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자유를 원하는 것) (OO가 없다 = OO을 원한다 즉, 소망은 = 결핍에 의한 것) 억압 - 결핍 - 갈망 => 돈을 계속 원하는데 없는 장면 연출 불편한 상황으로 인한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수록 무의식 정화의 찬스! 좋은 기회! 마주하면 - 해소하고 - 비어버리세요! (=저항 없애는거임!) 결핍을 인정할수록 - 채워지는 현실 - 더이상 결핍이 X 갈망에 따른 억눌린 감정의 예) ex. OO를 갈망 - 그 이유가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억눌림 외모를 갈망 - 외모로 수치당했거나 관심받지 못한 마음 등이 억눌려있음 자유를 갈망 - 자유롭지 못했던 마음 억눌려있음 ★중요★ 그 괴롭고 불편한 감정을 느껴줘야합니다!!!!!!!! 강하게 원함 = 심한 결핍 느껴주면 = 현실에서 나타난다 - 와 나탐님 영상 올라오자마자 소름이 쫙 끼쳤어요. 어제 제가 비슷한 내용의 영상 올렸는데 오늘 나탐님 영상 올라온 게.. 동시성 소름돋고 뭉클하고 좋네요 후하후하 저는 시크릿, 마음공부를 했던 이유가 돈 때문이었어요. 경제적인 부를 위해서. 성공하려고. 그게 전부인줄 알고 살았는데 사실, (돈에 대한 두려움,돈이 없어서 느꼈던 수치심, 열등감, 돈 때문에 일어났다고 여기는 모든 안 좋은 일들에 대한 도피 및 보상) 이런 것들 때문에 돈이 필요했던 거였고, 그것에 반응하듯 배신당하고 사기당하고 벌어도 벌어도 없고 돈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인생이었어요.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데 통장은 텅텅비고 빚지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감정 해소가 다예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나의 두려움, 슬픔, 수치심, 열등감 이런 아픈 마음을 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느낀다 = 자기사랑 자기 사랑이 내 손등에 뽀뽀하고 나 예쁘다 하고 거울보고 윙크하고 이런 난리 치는 게 아니라 어떤 내 마음이든 인정하고 느끼고 해소해주는 거잖아요ㅠㅠ? 이거 제대로 해주면 즉각적으로 현실이 바뀌는 거 다체험하게 되실거예요ㅠㅠ 잠도 코딱지만큼 자고 쉬는 날 없이 일하면서도 심상화,확언 이런 거 했을 때는 엄청난 열등감,두려움,불안함으로 했기에 열등감,두려움,불안함 등을 느낄만한 현실이 창조된거고 부지런히(죽을뻔..ㅠㅠ) 해소한 이후에는, (무의식 정화 후) 일 하고 싶을 때 하고 안 하고 싶을 때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도 돈이 들어오고 또 그 돈이 편하고 편하게 느끼니 또 잘 들어오고, 거기에 + 있는 것(풍요)에 집중하면 또 뜬금없는 곳에서 돈이 들어오거나 돈 나갈 일 굳고 (누가 대신 사주거나 지불하거나 등) 너무 흥분해서 정리할겸 tmi 발사했는데 많은 분들이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편안해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sunkim884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걸 아셔야 할거 같아요 북스타평회 채널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1편만이라도 들어 보심 어쩔지요. 우리 관점에서 봤을때 죄투성이지만 그것도 우리가 경험허고자 선택했던 과정입니다. 이젠 또 다른 체험을 하겠다고 선언하시면 됩니다 이를테면 나를 사랑하는 체험 풍요를 경험하는체험등등. 죄의식이라면 저는 저를 쓰레기라고 표현하고 살았었습니다. 죄의식은 미덕이 아니에요 나를 용서하고 내게 보이는 부정적인 사람을 하나씩 용서하면서 그 안에 있는 나를 용서해가는겁니다. 그리고 원하는걸 얻은 상상을 할때 마음이 항상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주파수가 맞습니다
사소한것들도 받는걸 어릴때부터 부담스러워서 잘 못했는데 2년전 생일때 생각지도못한 규모로 50만원짜리 옷을 선물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또 그런식으로 크게 무언가를 받을때 좋긴한데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내가 이걸 받아도되나…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그 감사를 표현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내가 이걸 받아도되..? 나같은 사람한테 너무 감사한데 이걸 내가 받아..?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항상 나한테, 나같은사람한테 라는 생각이 앞서는거 같은데 .. 나는 왜 나같은사람한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거지 …
마음이 바뀌어도 금방 현실에 나타나지 않는 건 우리가 "시간" 이라는 개념을 믿고 받아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또 이전에 우리 마음에 있었던, 바뀌기 전 믿음의 형태가 그 잔상으로 현실에 머무르는 듯 나타나기도 하고요 이것이 어떻게 내 현실이 되었나 생각하는 것도 ( 내 감정을 역추적 ) 중요하겠지만, 이 나타난 현실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는가도 아주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의식이 변한 첫번째 증거이고, 그 생각이 진실하면 현실은 그 의식을 반드시 따라오게 돼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삶은 늘 내편이고 좋은 결과로 이끌어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알아야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왜 외모, 집, 차, 해외여행, 옷을 얻고 싶었는지 과거를 돌이켜보며 알게 되었고, 과거의 저와 함께 울고 많이 해소시켰습니다. 반면에 제가 이런 과정으로 해소를 시킨 기억리 없는데 이전에 이미 많은 것을 받고 있었던 사례들도 떠올라서.. 그래도 항상 보살핌 받고 있었구나 라는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이미 창조자의 삶을 살고 있었는데 창조자의 삶을 살고 있음을 망각하고 가지지 못한 것에 결핍을 느끼고 포커스를 맞추고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덕분이에요. 영상 찍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깊이 보다가 알았어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내가 평소에 갖고싶은게 뭘까생각을 해봤어요 뭔가 욕망이 엄청 큰거같은데 명확하게 원하는 건 없는 거에요 그러다가 그냥 어차피 돈이 없어서 못하지만 돈이 있다면 꼭 하고 싶은 것을 떠올렸어요. 네일, 옷이나 가방 사기, 사람들 많이 만나서 돈 많이 쓰기 등등 있었는데 이상하게 내가 내 돈으로 벌어서 한다 생각하면 저항이 너무 올라오는 거에요. 꼭 누군가가 내가 힘들게 일해서 돈벌지 않아도 해줬으면 좋겠고 꼭 남이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계속 올라왔어요 그리고 계속 괴로워하다가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이 있으면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고 꾹 참아왔던 마음. 돈도 없고 부모님도 돈 버느라 힘들텐데 내가 참아야지 이런 마음이 있었고 또 누군가가 내 욕구를 해결해줌으로써 나의 가치를 ,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걸로 부터 내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은 마음? 이런 마음들도 있었어요 그런 마음들 밑에 너무나도 열등하고 무능력한 나, 원하는게 있으면 항상 참고 꿈도 꾸지 않았던 내가 보였어요. 그리고 “내가 얼른 취업해서 돈 많이 벌어야지 얼른 능력이 생겨서 남에게 요구하지 않아도 되고 피해주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아야지” 이런 마음도 있었어요 무언가 요구했을 때 거절당하고 부정당하는 게 무섭고 결국엔 버려지기 싫은 거죠 이렇게 조금씩 이해가 되니까 괴로운 것도 덜해졌고 조금씩 풀려나가는 느낌이에요
지은님 ^^ 일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 😊 댓글에 있는 님이 저와 너무 같아서 너무 많은 공감을 얻고 갑니다 ! 저는 나탐님 채널 구독한지 3년 쯤 되어가고 마음공부도 얼추 3년 정도는 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 결국 물질이나 인간관계는 감정들로 안내하는 안내원들이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그 감정들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게 아닌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수용함으로서 상대방들이 보여주는 감정들또한 있는그대로 수용하며 느껴지는 그 느낌 (사랑)을 체험하기 위함이라는 걸 머리 아닌 마음으로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아직도 느끼기 싫어부터 올라오지만, 결국은 괜찮다라는 걸 조금씩 체감하기에 두려움은 훨씬 줄어든거 같네요!! 그냥 받아드리며 살자 어차피 에고에게 자유의지는 없으니까 에고의 찐함이 느껴지는 요즘이랍니다😂
개인공간과 시간을 갈망해서 독립을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충분히 부모님께서 제 개인 시간을 존중해 주시고 제 방도 예쁘게 있는데 왜이렇게 온전한 내 집에서 혼자 살고 싶다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이번 영상을 시청하다가 불현듯 어릴적 울 곳 조차 마땅치 않아서 외부 화장실에 들어가서 몇시간째 울고 나왔던 그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 시절은 저에게 많은 억압과 상처를 주었거든요 그래도 마음 공부 후 많은 것을 정화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남은게 있었나 봅니다. 그때의 억압이 이렇게 저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었네요. 알아채주지 못한게 많이 미안하고 서글퍼서 울었습니다. 울고나니 한결 편안하네요. 또 이렇게 정화해 나가는 거겠죠^^ 매 영상 너무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
4:44 예외) 돈을 버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도구로 더 큰 돈을 창조하기도 합니다. 이 우주는 모든 것을 다 다르게 창조해서 다양한 체험들을 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요. 모두가 다른 성격, 다른 외모를 가졌듯이 모두 각자 물질계를 통해 어떤 특정 체험을 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중략)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돈을 버는 체험을 순수하게 즐거워하는 의식을 갖고 있다면 돈이 잘 벌릴 수 밖에 없어요. 누구는 춤을 잘 추고, 누구는 말을 잘하고, 누구는 글을 잘 쓰고, 누구는 요리를 잘하고, 누구는 운동을 잘하는 것처럼, 잘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것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순수하게 그것을 즐거워하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체험을 순수하게 즐거워하는 경우 현실은 그 체험을 더 할 수 있게 하는 장면을 계속 보여줍니다. 즉, 돈을 버는 체험을 하고 싶어 물질계에 접속해 있는 의식은 당연히 돈을 버는 장면을 창조할 수밖에 없죠.
나탐님 말씀듣고, 내 경험을 공유하자면 최근에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즐겨 한다는 무의식을 발견한 건인데 수 년간의 백수생활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니 이 생활을 미안함을 가장한 나름 만족하는 삶이었던 거죠,, 게다가 전 늘 돈이 궁한듯 절대 떨어지지 않는 운명?같은게 있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이 백수 생활하는 동안 먹고 숨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서포팅을 받고 있어요. (나이가 엄청 많은대도요) 돈 없이 유학가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적도 있죠. 하고 싶은걸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 되어버린 것도 아마 이런 경험들이 무의식에 쌓여서인가봐요. 경험을 우선하고 수단은 상황에 따라오게 된다는 거였군요. 역시 사는건 재밌어요 데헷 ㅋ 음음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사랑해요 🤟 그리고 감사해용 😊
18:00 16:30 키 포인트 : 현재 현실에 그것이 결핍되어 있는 고통스러운 장면이 나타났을 때, 그것을 갖고 싶은 마음을 강하게 느끼면서 과거 기억을 따라 들어가 그 당시 그것을 가질 수 없어서 그것이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줍니다. 이런 마음을 해소하면, 그것에 대한 집착이 놓아지고 더 이상 그것을 갖고 싶다는 마음을 느낄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현실에 그것(원하는체험)이 '있는'장면이 나타나기 때문 20:49 과거에 그런 것들을 가져보지 못해서 아팠던 마음들을 알아주세요. 그럼 그 원하는 것이 현실에 알아서 나타나게 됩니다.
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생존에 대한 갈망,결핍’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태어나기 전에 낙태를 당할 뻔 했을때, 그리고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을 때, 현재의 저는 기억도 나지 않던 시절의 일이지만 그 때 느꼈을 죽음에 대한 공포와 수치심, 버림받은 느낌, 죄책감 등을 생각하면 슬픔이 올라와요. 지금도 자기사랑은 커녕 ‘짐덩이 같은 존재인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의심만 들고 항상 시도도하기 전에 포기해버립니더. 아직 갈길이 멀겠지만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나탐님. 그래도 예전에 나탐님의 영상을 처음 접했을때보다는 의식의 확장이 일어난 듯 해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엄마아빠에게 수치스러운 존재. 상처만 준 존재. 엄마아빠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 그래서 나는 결국 엄마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 부모한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데 누구한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제 안에는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가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자체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가요. 항상 힘쓰고 애쓰고 발버둥치며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혹여 잘못하면 버림받을까 노심초사하고 혼날까 두려움에 떨며 긴장하고 있는 아이. 지금은 어른이되어 아닌척하지만 저는 항상 엄마에게 있는 그대로 수용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않으니 엄마를 오히려 싫어하고 미워했어요. 물론 지금도 엄마에 대한 미움이 100% 해소된 건 아니지만요. 그냥 저는 사랑을 마구마구 받고싶었던거 같아요. 아주 많이요.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행복하고 따뜻한 느낌보다는 언제나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억눌려있는 숨막히는 감정이 떠올라요. 집안사정도 좋지 않았어서 뭐 하나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라본 적도 없어요. 엄마에게 미움을 사면 버려질텐데. 엄마에게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으로요.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도 사고, 게임기도 사고 학교에 들고와서 자랑을 하는데 나는 사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 다른 친구들은 공부를 잘하는 것도 말을 잘듣는 것도 아닌데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지고, 나는 열심히 공부해도 가지고 싶은 걸 가질 수 없고 그저 버려지지 않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 비참한 아이였어요. 글을 쓰면서 눈물이 막 흐르네요. 사랑에 대한 결핍과 함께 돈에 대한 결핍 두가지가 아직도 제 인생에 영향을 미쳐서 아직도 무언가를 살 때 돈이 빠져나가서 두렵고 생존하지 못할까 두려워요. 이 마음들도 다 잘 느껴주고 해소해줘야겠죠?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 응원드리고 싶어요. 저희 엄마는 절 낙태하려고 두번 수술대에 올랐는데 처음엔 두려움에, 두번째엔 내가 너무 큰탓에 낙태를 못했다고 했어요.제가 태어나는 바람에 엄마는 돈을 벌어야한다며 항상 절 다른이에게 맡기고 사라지고, 가끔 엄마가 왔다며 좋아하던 날엔 늘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엄마였죠.엄마와 관계된 인연 속에 저는 아동학대 3종세트(신체,정서,성)를 모두 겪으며 자라다가 알콜중독자라 이혼한 친아비에게 보내지며 하루하루 죽지못해 사는 날들이었어요. 나이먹고 힘든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니 엄청난 두려움,수치심이 억눌려 있더라고요. 아직 용서와 사랑의 단계는 아니지만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감사하며 지난 어두운 나와 직면하고 있습니다. 참 괴롭지만 이또한 사랑을 알기 위함이라니 정진하려고요.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여기 모두 행복하기를… 나탐님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보니 제게 돈은 제 생존권을 쥐고있는 어마무시한 녀석이었네요!! 제 무의식 : 돈이 없으면 큰일나. 죽어. 빨리 돈 벌어. 돈 없으면 안돼. 돈 쓰면 안돼. 죽어. 가만히 있지 말고 나가서 돈벌어. 안그럼 죽어. ( 돈에 대한 결핍감과 중요도가 너무 높음) 제가 그토록 돈에 집착했던 이유는 살고 싶어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어요. 왜냐하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불가결하고, 돈이 없으면 아플때 치료못받아서 죽고, 배고플때 밥못먹어서 죽고, 돈을 잃고 집이 없으면 길바닥에 나앉아서 죽고,, 죽고,, 죽고,, 돈은 저에게 있어 완전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 그 자체…!! 지금보니 저는 엄청난 죽음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있는 듯 해요ㅠㅠ 기억도 안나는 시절, 부모에게 버려진 기억(세상에게 버려진 기억)을 되살려 그때 다 느끼지못하고 억눌렸던 감정들을 느껴줘야겠어요ㅠㅠㅠ 얼마나 무서웠니.. 괜찮아 괜찮아… 죽는게 너무 무섭고, 버려질까 너무 두려운 제 어린 마음은 돈이 많으면 살 수 있으니까, 돈이 있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돈이 있을때 느낄 수 있는 “안정감”. 죽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결국 저는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이든 “평온함”, “안전함”을 갖고 싶었던 거네요.ㅠㅠ 돈이 있어야지만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돈이 없어도)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돈이 있어야지만 살아갈 수 있다 ->(돈이 없어도)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모두 존재한다 아직 돈에 대한 제 무의식을 완전히 다 정화하기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해봐야겠죠 ㅠㅠ!!
영상보다 생각도 못햇던일이 떠올랏어요 피아노 학원을 너무 다니고팟는데 그럴 여건이 안되어 부모님껜 말도 못하고 친구들이 다니는 피아노학원 앞에서 인사하며 들어가는 아이들을 볼때 너무 부럽고 속상햇던 맘에 한참 서서 피아노 소리듣다 집에가던 어린 제가 생각납니다. 나탐님은 지하깊이 숨어잇는 아이를 단박에 찾아내주시는 실력이 잇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 영혼의 스승이시며, 진정 뵙고 싶은 나탐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궁금한 영혼에 대한 탐구...그것을 하나씩 가르쳐 주시는 나탐님 정말 찐으로 감사합니다.ㅎ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계속 깨달음을 주시고, 제 인생을 하나씩 바꾸게 해 주시니 나탐님은 제 인생의 귀인입니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만나 뵙게 되는게 제 진정한 소원이고, 그때는 저도 모르게 제자로서 마음으로 절을 올릴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나탐님 계속 반복재생하다 방금 깨달은게 있어요..! 2달 전에 카메라가 너무 사고싶어서 500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10일 정도 지나서 뜻하지않게 500만원이 통장에 들어왔었어요. 그게 내 영혼이 원하던 카메라를 위한거였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받고도 지금 난 돈이 충분하지 않으니 아껴야해 하고 두 달째 안 사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당장 카메라 사려고요 감사합니다 🙏🏻🙏🏻🙏🏻🎉
나탐님 감사합니다 몇개월전에 들을때는 정말 보통사람이 아니구나..라고생각했고 다시 듣고있는지금 모든것이 들리고 깨달아지고 내가 궁금한 모든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설명되어있고 귀가열려졌구나 생각되고 정말 감동되어 지금 산책길에서 눈물이 펑펑쏟아집니다 이제야 귀가열립니다 그전엔 좀 헷갈리고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쉽고 치밀하고 정확하고 아 이렇게 놀랍도록 정교한 설명에 만세를 부르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가난했고 외로웠고 좌절하고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부터는 전부 포기하고 마음을 놓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저 하루 빨리 소멸하기 만을 기다리고 살고 있습니다. 무로 돌아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고 싶을 뿐입니다.
어렸을 때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있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성장을 해서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있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결혼한 와이프가 부모님 오시는 것을 막습니다. 그런 와이프를 원망했었는데 그 시절 저의 아픔을 다시 온전히 느껴서 해소하라는 것이었군요. 이제 와이프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현실도 곧 오겠지요.
고가의 피규어, 신발, 옷 등을 사모으는 연예인들 중에 어릴 적 결핍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가끔 봤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이 났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거든요.. 참 신기해요. 나탐님 영상을 반복하면 할수록 늘 새로운 차원의 문이 열리는 기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은것이 없네요 지금 당장 할수 있기 때문에 /돈과 상관 없어요 그냥 돈 핑계 입니다 원한다(결핍) 결핍에 다가서기 두려워서(돈) 원인을 두는 것임 그러니 내가 무엇을 왜 원하는지 를 알아야 하죠 너무 통쾌한 강의 즐거웠어요 ~ 우리 모두 는 창조 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나탐님의 영성과 참나를 통해 많은걸 배워갑니다 다만 저는 본 영상을 통하기전에도 돈은 수단일뿐 행복 그 자체는 아니다. 돈은 행복의 하나의 조건일뿐 물질만능주의는 좋은것이 못된다는걸 재강조하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돈 ) 이라는 명제를 ( 사랑 ) 이라는 명제로 치환하여 ( 서로 맞바꾸어 견줌 )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너무.. 그 또한 맞는 소리로 들리네요.... 살며 그 사랑( 인연 또는 애인 ) 에 집착하며 살아서 마음이 허하고 동시에 가난한 마음을 보고 사막같이 살은 저를 스스로 느끼게되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나탐님! 요즘 현실의 괴로움이 커 나탐님 영상 정주행하며 다시 되새김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적용하는게 만만치 않아 헤매고있지만 나탐님의 영상 덕분에 내안의 올라오는 감정과 쓰레기청소만 열중하려합니다. 나탐님! 어마무시한 쓰레기양에 허걱한답니다. 치우는데 또 보여주고 또 올라오고ㅠㅠ 정말 이런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의 현실은 내가 창조한 것이란 사실을 나탐님 덕분에 깨달았어요. 그 동안은 현실에 불만이 많았고 불평도 많이 했었는데 결국, 이 모든 것은 내가 만들었고 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 또한 `나`라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10년 넘게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혀 두려운 마음이 없네요. 오직 설레는 마음 뿐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걱정도 제 귀에는 들어오지 않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 많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해 아직은 두루뭉실 하네요. 저는 무의식을 정화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현재에 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당장 내일에라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예상할 수 없으니까요! 단정짓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두고있어요
좋은집. 안정된 일. 돈 .안정 어린시절 결핍 되었던 부분ㅡ 아이가 느낀 감정ㅡ 현재 일어나는 것들의 감정ㅡ 앞으로 일어나는 것들의 감정을 모두 포용하기. 억압된 감정에 포인트가 있군요. 영성부분에서는 영상을 듣고 그 과정이 이해가 되네요. 점점 확장되어 가는 길이 열려가는것. 연결ㅡ연결ㅡ연결 되어 지금의 의식수준까지ㅡ 신기방기 아직 초딩이 수준이지만, 꾸준히 신나게 재미지게 나아가렵니다. 감사해요.
영상 처음에 살아가는 동안 원하는 것들을 다양하게 이루어 보았으면 한다는 나탐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말이 많이 와닿네요 😭 이번 영상의 가르침을 토대로 잘 적용해서 또 잘 살아보겜씁니다 저 역시 나탐님의 매 순간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만나요 안녕
나탐님 덕분에 많은 감정의 해소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다른 댓글들 보면 감정이 올라오면서 과거기억이 함께 떠오를때가 많다던데 저는 얼마나 억눌러온건지 감정만 나오고 기억은 잘 떠오르지않는것같아요. 얼마나 억압된게 많고, 앞으론 얼마나 해소해야할지 다가올 감정의 쓰나미가 정말 두렵게 느껴집니다. 욕구, 욕망을 느끼는것 자체도 수치스럽게 여겨왔다는걸 깨달았어요.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멀리서나마 사람들을 위해 정성스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존경합니다.❤
나탐님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지금 갈망하는 것은 예전에 갖지 못한 것일 수 있다. 지금도 원하는것이 같은 경우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는 기회일 수 있다. 어떤 기회이냐면, 이전의 갖지 못함으로 인해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체험하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느껴줄수록 현실에 나타나는 거 진짜예요 찐찐찐... 모든 분들이 풍요로워지길. 나탐님 사랑해요옹 ♥
정리 ♥
1.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그것을 왜 원하는지 떠올려보기.
이유가 두리뭉실하다면 현실에 나타날까?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명확하게 그릴 수 없으면 현실 장면 또한 흐릿하게 나타난다.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
돈의 중요도가 높아질수록 가난이 창조됨
돈이 최고 돈 없으면 불안/두려워 함 = 그 감정 에너지가 현실에 창조됨
노예처럼 돈에 낲작 엎드리고 무서워하지말고,
돈은 나를 따르고 도와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반려견 대하듯)
2. 돈은 고마운 도구
세상에 음식vs돈 두개만 존재되면 무엇이 더 중요할까?
돈은 숫자일 뿐 그 자체로 하는 것이 없다.
돈은 가치 있는 체험을 위한 도구일 뿐.
강아지에게 1억이 생긴다고 쓸 수 있을까? 그냥 장난감보다 무가치
그러나 사람은 1억을 도구 삼아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고마운 도구라는 것
3. 돈을 버는 체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순수하게 즐거워하듯
어떤 체험을 순수하게 즐거워하면
현실은 그 체험을 더 할 수 있게 나타남
돈 버는 게 즐겁다면, 돈을 버는 현실이 지속적으로 창조
돈 자체가 목표 = 돈이 창조되지 않는다
ex. 그림그리는 게 노잼인데 돈 벌겠다고 그림 그리면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올까? = 돈 못 버는 건 당연
돈을 무서워하면 무서워하는 마음만 창조됨
4.조건적 관념
돈이 있어야 ㅡ ~을 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당연히 돈부터 필요하다고 조건짓고 있다면,
원하는 것을 체험할 가능성이 낮아짐 (오랜시간 걸리거나 안 되거나)
돈을 최우선으로 할수록 돈을 두려워하니까,
돈이 없는 현실이 창조되는 것.!! (이거 너무 중요 ㅠㅠ감정 에너지의 부메랑)
이미 돈이 없으니 ~ 할 수 없다. 고 두려워하니 그런 현실이 나타남.
5.조건 분리
돈이라는 조건을 떼고, 당연히 ~을 할 수 있다고 관념을 바꿔야함
돈은 결과가 아니라 도구로 이용
현실은 마음의 반영
내가 어떤 집을 마음에 품으면 = 현실에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 집을 얻을 돈,방법 등은 알아서 될 것인데
내가 자꾸 돈이라는 조건을 붙이고 두려움을 증폭시키니까 안 되는 것!
(마음/우주의 원리가 적용되기 떄문!!!!!!!!!!!!
내 마음에 있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
6.창조를 동조하는 에고
어떤 장면이든 창조할 수 있다.
7.창조되지 않는 이유
마음에 있던 것이 금방 나타남 = 무의식에 억눌림 감정이 없음
마음에 있던 것이 안 나타나거나 느림 = 무의식에 억눌림 감정이 많음
왜?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이 '저항'을 일으키니까욧!!
ㅡㅡㅡㅡ
(2)
원하는 것의 반대 감정 해소하기
돈이 이미 충분하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진심으로 갈망)
ex. 돈이 많으면 여행 가고 싶어! -> 왜? ->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고 싶어 -> 자유에 대한 갈망
(돈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자유를 원하는 것)
(OO가 없다 = OO을 원한다
즉, 소망은 = 결핍에 의한 것)
억압 - 결핍 - 갈망 => 돈을 계속 원하는데 없는 장면 연출
불편한 상황으로 인한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수록
무의식 정화의 찬스! 좋은 기회!
마주하면 - 해소하고 - 비어버리세요! (=저항 없애는거임!)
결핍을 인정할수록 - 채워지는 현실 - 더이상 결핍이 X
갈망에 따른 억눌린 감정의 예)
ex. OO를 갈망 - 그 이유가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억눌림
외모를 갈망 - 외모로 수치당했거나 관심받지 못한 마음 등이 억눌려있음
자유를 갈망 - 자유롭지 못했던 마음 억눌려있음
★중요★ 그 괴롭고 불편한 감정을 느껴줘야합니다!!!!!!!!
강하게 원함 = 심한 결핍
느껴주면 = 현실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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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탐님 영상 올라오자마자 소름이 쫙 끼쳤어요. 어제 제가 비슷한 내용의 영상 올렸는데 오늘 나탐님 영상 올라온 게.. 동시성 소름돋고 뭉클하고 좋네요 후하후하
저는 시크릿, 마음공부를 했던 이유가 돈 때문이었어요. 경제적인 부를 위해서. 성공하려고. 그게 전부인줄 알고 살았는데 사실, (돈에 대한 두려움,돈이 없어서 느꼈던 수치심, 열등감, 돈 때문에 일어났다고 여기는 모든 안 좋은 일들에 대한 도피 및 보상) 이런 것들 때문에 돈이 필요했던 거였고, 그것에 반응하듯 배신당하고 사기당하고 벌어도 벌어도 없고 돈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인생이었어요.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데 통장은 텅텅비고 빚지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감정 해소가 다예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나의 두려움, 슬픔, 수치심, 열등감 이런 아픈 마음을 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느낀다 = 자기사랑
자기 사랑이 내 손등에 뽀뽀하고 나 예쁘다 하고 거울보고 윙크하고 이런 난리 치는 게 아니라 어떤 내 마음이든 인정하고 느끼고 해소해주는 거잖아요ㅠㅠ? 이거 제대로 해주면 즉각적으로 현실이 바뀌는 거 다체험하게 되실거예요ㅠㅠ
잠도 코딱지만큼 자고 쉬는 날 없이 일하면서도 심상화,확언 이런 거 했을 때는 엄청난 열등감,두려움,불안함으로 했기에 열등감,두려움,불안함 등을 느낄만한 현실이 창조된거고
부지런히(죽을뻔..ㅠㅠ) 해소한 이후에는, (무의식 정화 후) 일 하고 싶을 때 하고 안 하고 싶을 때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도 돈이 들어오고 또 그 돈이 편하고 편하게 느끼니 또 잘 들어오고, 거기에 + 있는 것(풍요)에 집중하면 또 뜬금없는 곳에서 돈이 들어오거나 돈 나갈 일 굳고 (누가 대신 사주거나 지불하거나 등)
너무 흥분해서 정리할겸 tmi 발사했는데 많은 분들이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편안해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저기 인정한 후에는 해소를 어떻게하세요?
내가느끼는마음은 알겠는데 그다음을 모르겠어요 ㅠ
그리고 알기쉽게정리 잘봤습니당
여윽시~~ 정리왕!!👍
감사합니다!!👏
나두 에르메스 들어보고 싶고 티파니도 껴보고싶고 친구들이랑 단체해외여행도 가고싶고 그런데 돈이 없어서 못한다 생각하니 수치스럽고 쪽팔리고 창피해서 더 통장이 비어가기만 하더라구요... 돈에 대한 수치와 창피를 잘 느껴주려구요~~
너무정리잘해주셨군요 반다워요 단미님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훈련을 통해 지금은 일 안해도 편하게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돈이 알아서 생기네요 정말 이분은 진짭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
혹시 어떻게 훈련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저도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떤훈련을 하셨길래 물들고싶어요 ^^
어떤 훈련을 하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내면의 소리를 따랐다는 거겠죠???
한가지 팁으로 무언가 생각하지 못했던 물질적 보상을 운 좋게 받았을 때 느꼈던 감정을 가슴으로 느끼려고 하고 반복을 통해 그걸 평소에 유지할 수 있을 때 주위에서 풍요의 상징이 하나씩 나타납니다.
예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는 제가 원하는 소원을 생각할때 동시에 나 따위한테 그런 일들이 일어 나겠어 또는 나 같은게 이런 소원들을 원해도 되나 하는 마음이 올라옵니다.
@@sunkim884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걸 아셔야 할거 같아요 북스타평회 채널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1편만이라도 들어 보심 어쩔지요. 우리 관점에서 봤을때 죄투성이지만 그것도 우리가 경험허고자 선택했던 과정입니다. 이젠 또 다른 체험을 하겠다고 선언하시면 됩니다 이를테면 나를 사랑하는 체험 풍요를 경험하는체험등등. 죄의식이라면 저는 저를 쓰레기라고 표현하고 살았었습니다. 죄의식은 미덕이 아니에요 나를 용서하고 내게 보이는 부정적인 사람을 하나씩 용서하면서 그 안에 있는 나를 용서해가는겁니다. 그리고 원하는걸 얻은 상상을 할때 마음이 항상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주파수가 맞습니다
@@Jessy77251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신과 나눈 이야기도 읽어 봐야겠어요
@@Jessy77251 답글 감사드립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죄책감이 참 많습니다
사소한것들도 받는걸 어릴때부터 부담스러워서 잘 못했는데 2년전 생일때 생각지도못한 규모로 50만원짜리 옷을 선물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또 그런식으로 크게 무언가를 받을때 좋긴한데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내가 이걸 받아도되나…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그 감사를 표현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내가 이걸 받아도되..? 나같은 사람한테 너무 감사한데 이걸 내가 받아..?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항상 나한테, 나같은사람한테 라는 생각이 앞서는거 같은데 .. 나는 왜 나같은사람한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거지 …
돈이 없으면 편히 쉬지 못한다. 가 명제라고 생각한다면, 그 대우도 참이므로
스스로 '편한 마음으로 쉴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돈이 생깁니다'
그러니 편한마음으로 살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다보면 돈이 생깁니다.
돈을 도구로 쓰는 분들의 공통점은 주변의 모두에게 감사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재화와 서비스는 철저하게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거죠. 돈은 중간을 연결해주는 매개체일 뿐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지금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제가 조금 전에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다가
'참된 신은 가장 많은 머슴을 거느린 존재가 아니라, 가장 많은 이들에게 봉사하는 존재, 그리하여 그들 모두를 신으로 만드는 존재다.' 라는 구절을 읽고 나탐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렇다구요. 사랑해요.
우리는 모두 하나 😊
마음이 바뀌어도 금방 현실에 나타나지 않는 건 우리가 "시간" 이라는 개념을 믿고 받아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또 이전에 우리 마음에 있었던, 바뀌기 전 믿음의 형태가 그 잔상으로 현실에 머무르는 듯 나타나기도 하고요
이것이 어떻게 내 현실이 되었나 생각하는 것도 ( 내 감정을 역추적 ) 중요하겠지만, 이 나타난 현실을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는가도 아주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의식이 변한 첫번째 증거이고, 그 생각이 진실하면 현실은 그 의식을 반드시 따라오게 돼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삶은 늘 내편이고 좋은 결과로 이끌어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알아야할 거 같습니다
역시 플님~👍
@@ChristineYJLee
튕클님~🥰
머리로는 한두번 보고 이해한줄 알았습니다
반복적으로 50번 이상 보고나니 이제서야
가슴이 이해하고 온 몸에 전율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왜 외모, 집, 차, 해외여행, 옷을 얻고 싶었는지 과거를 돌이켜보며 알게 되었고, 과거의 저와 함께 울고 많이 해소시켰습니다.
반면에 제가 이런 과정으로 해소를 시킨 기억리 없는데 이전에 이미 많은 것을 받고 있었던 사례들도 떠올라서..
그래도 항상 보살핌 받고 있었구나 라는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이미 창조자의 삶을 살고 있었는데 창조자의 삶을 살고 있음을 망각하고 가지지 못한 것에 결핍을 느끼고 포커스를 맞추고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덕분이에요.
영상 찍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깊이 보다가 알았어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내가 평소에 갖고싶은게 뭘까생각을 해봤어요 뭔가 욕망이 엄청 큰거같은데 명확하게 원하는 건 없는 거에요 그러다가 그냥 어차피 돈이 없어서 못하지만 돈이 있다면 꼭 하고 싶은 것을 떠올렸어요.
네일, 옷이나 가방 사기, 사람들 많이 만나서 돈 많이 쓰기 등등 있었는데
이상하게 내가 내 돈으로 벌어서 한다 생각하면 저항이 너무 올라오는 거에요.
꼭 누군가가 내가 힘들게 일해서 돈벌지 않아도 해줬으면 좋겠고 꼭 남이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계속 올라왔어요 그리고 계속 괴로워하다가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이 있으면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고 꾹 참아왔던 마음. 돈도 없고 부모님도 돈 버느라 힘들텐데 내가 참아야지 이런 마음이 있었고
또 누군가가 내 욕구를 해결해줌으로써 나의 가치를 ,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걸로 부터 내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은 마음? 이런 마음들도 있었어요
그런 마음들 밑에 너무나도 열등하고 무능력한 나, 원하는게 있으면 항상 참고 꿈도 꾸지 않았던 내가 보였어요.
그리고 “내가 얼른 취업해서 돈 많이 벌어야지 얼른 능력이 생겨서 남에게 요구하지 않아도 되고 피해주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아야지” 이런 마음도 있었어요
무언가 요구했을 때 거절당하고 부정당하는 게 무섭고 결국엔 버려지기 싫은 거죠
이렇게 조금씩 이해가 되니까 괴로운 것도 덜해졌고 조금씩 풀려나가는 느낌이에요
지은님 ^^
일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 😊
댓글에 있는 님이 저와 너무 같아서
너무 많은 공감을 얻고 갑니다 !
저는 나탐님 채널 구독한지 3년 쯤 되어가고 마음공부도 얼추 3년 정도는 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
결국 물질이나 인간관계는
감정들로 안내하는 안내원들이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건
그 감정들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게 아닌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수용함으로서
상대방들이 보여주는 감정들또한 있는그대로 수용하며 느껴지는 그 느낌 (사랑)을 체험하기 위함이라는 걸 머리 아닌 마음으로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아직도 느끼기 싫어부터 올라오지만,
결국은 괜찮다라는 걸 조금씩
체감하기에 두려움은 훨씬 줄어든거 같네요!!
그냥 받아드리며 살자
어차피 에고에게 자유의지는 없으니까
에고의 찐함이 느껴지는 요즘이랍니다😂
@@yamyam5790
저에게 하시는 말이네요..
마음공부 1년차는 감정을 어떻게 수용하고 느껴야하는지
내 감정관찰은 어떻게 하는지도 늘 고민이지만..
답글 보며 또 배웁니다.
나탐님은 이런 통찰을 어떻게 알고 계시는건가요..
개인공간과 시간을 갈망해서 독립을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충분히 부모님께서 제 개인 시간을 존중해 주시고 제 방도 예쁘게 있는데 왜이렇게 온전한 내 집에서 혼자 살고 싶다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이번 영상을 시청하다가 불현듯 어릴적 울 곳 조차 마땅치 않아서 외부 화장실에 들어가서 몇시간째 울고 나왔던 그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 시절은 저에게 많은 억압과 상처를 주었거든요 그래도 마음 공부 후 많은 것을 정화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남은게 있었나 봅니다. 그때의 억압이 이렇게 저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었네요. 알아채주지 못한게 많이 미안하고 서글퍼서 울었습니다. 울고나니 한결 편안하네요. 또 이렇게 정화해 나가는 거겠죠^^
매 영상 너무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
모든 하면 그냥 되는 원리라는 거군요.
부처님도 출가하셨을때 궁궐 사람들이 궁핍해져서 힘들거라 말렸지만 실제 숲생활과 궁궐 생활은 다를바가 없었다고 말한 부처님 말씀이 떠오르는 영상이였습니다
4:44 예외) 돈을 버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도구로 더 큰 돈을 창조하기도 합니다. 이 우주는 모든 것을 다 다르게 창조해서 다양한 체험들을 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요. 모두가 다른 성격, 다른 외모를 가졌듯이 모두 각자 물질계를 통해 어떤 특정 체험을 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중략)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돈을 버는 체험을 순수하게 즐거워하는 의식을 갖고 있다면 돈이 잘 벌릴 수 밖에 없어요. 누구는 춤을 잘 추고, 누구는 말을 잘하고, 누구는 글을 잘 쓰고, 누구는 요리를 잘하고, 누구는 운동을 잘하는 것처럼, 잘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것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순수하게 그것을 즐거워하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체험을 순수하게 즐거워하는 경우 현실은 그 체험을 더 할 수 있게 하는 장면을 계속 보여줍니다. 즉, 돈을 버는 체험을 하고 싶어 물질계에 접속해 있는 의식은 당연히 돈을 버는 장면을 창조할 수밖에 없죠.
그것을 가질 수 없어서 그것이 너무 갖고 싶었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줘야됨
나탐님 말씀듣고, 내 경험을 공유하자면 최근에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즐겨 한다는 무의식을 발견한 건인데 수 년간의 백수생활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니 이 생활을 미안함을 가장한 나름 만족하는 삶이었던 거죠,, 게다가 전 늘 돈이 궁한듯 절대 떨어지지 않는 운명?같은게 있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이 백수 생활하는 동안 먹고 숨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서포팅을 받고 있어요. (나이가 엄청 많은대도요) 돈 없이 유학가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적도 있죠. 하고 싶은걸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 되어버린 것도 아마 이런 경험들이 무의식에 쌓여서인가봐요. 경험을 우선하고 수단은 상황에 따라오게 된다는 거였군요. 역시 사는건 재밌어요 데헷 ㅋ 음음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사랑해요 🤟 그리고 감사해용 😊
18:00
16:30 키 포인트 : 현재 현실에 그것이 결핍되어 있는 고통스러운 장면이 나타났을 때, 그것을 갖고 싶은 마음을 강하게 느끼면서 과거 기억을 따라 들어가 그 당시 그것을 가질 수 없어서 그것이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줍니다. 이런 마음을 해소하면, 그것에 대한 집착이 놓아지고 더 이상 그것을 갖고 싶다는 마음을 느낄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현실에 그것(원하는체험)이 '있는'장면이 나타나기 때문
20:49 과거에 그런 것들을 가져보지 못해서 아팠던 마음들을 알아주세요. 그럼 그 원하는 것이 현실에 알아서 나타나게 됩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 나의 내면의 문제를 인정하고 느껴주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변화여부와 상관없이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나요? 그냥 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고 상대방에게 집착을 놓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완화되는 것인가요.
@@christinekim3769 저같은 경우는 신기하게도 저도 변하고 상대방도 변하더라고요^^
@@잔망뤂히-p3m 저도 그렇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상대방이 측은해서요 .
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생존에 대한 갈망,결핍’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태어나기 전에 낙태를 당할 뻔 했을때, 그리고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을 때,
현재의 저는 기억도 나지 않던 시절의 일이지만 그 때 느꼈을 죽음에 대한 공포와 수치심, 버림받은 느낌, 죄책감 등을 생각하면 슬픔이 올라와요.
지금도 자기사랑은 커녕 ‘짐덩이 같은 존재인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의심만 들고 항상 시도도하기 전에 포기해버립니더.
아직 갈길이 멀겠지만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나탐님.
그래도 예전에 나탐님의 영상을 처음 접했을때보다는 의식의 확장이 일어난 듯 해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엄마아빠에게 수치스러운 존재. 상처만 준 존재. 엄마아빠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 그래서 나는 결국 엄마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
부모한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데 누구한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제 안에는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가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자체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가요.
항상 힘쓰고 애쓰고 발버둥치며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혹여 잘못하면 버림받을까 노심초사하고 혼날까 두려움에 떨며 긴장하고 있는 아이.
지금은 어른이되어 아닌척하지만 저는 항상 엄마에게 있는 그대로 수용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않으니 엄마를 오히려 싫어하고 미워했어요. 물론 지금도 엄마에 대한 미움이 100% 해소된 건 아니지만요.
그냥 저는 사랑을 마구마구 받고싶었던거 같아요. 아주 많이요.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행복하고 따뜻한 느낌보다는 언제나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억눌려있는 숨막히는 감정이 떠올라요.
집안사정도 좋지 않았어서 뭐 하나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라본 적도 없어요. 엄마에게 미움을 사면 버려질텐데. 엄마에게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으로요.
다른 친구들은 핸드폰도 사고, 게임기도 사고 학교에 들고와서 자랑을 하는데 나는 사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
다른 친구들은 공부를 잘하는 것도 말을 잘듣는 것도 아닌데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지고, 나는 열심히 공부해도 가지고 싶은 걸 가질 수 없고 그저 버려지지 않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 비참한 아이였어요.
글을 쓰면서 눈물이 막 흐르네요.
사랑에 대한 결핍과 함께 돈에 대한 결핍 두가지가 아직도 제 인생에 영향을 미쳐서
아직도 무언가를 살 때 돈이 빠져나가서 두렵고 생존하지 못할까 두려워요.
이 마음들도 다 잘 느껴주고 해소해줘야겠죠?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 응원드리고 싶어요. 저희 엄마는 절 낙태하려고 두번 수술대에 올랐는데 처음엔 두려움에, 두번째엔 내가 너무 큰탓에 낙태를 못했다고 했어요.제가 태어나는 바람에 엄마는 돈을 벌어야한다며 항상 절 다른이에게 맡기고 사라지고, 가끔 엄마가 왔다며 좋아하던 날엔 늘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엄마였죠.엄마와 관계된 인연 속에 저는 아동학대 3종세트(신체,정서,성)를 모두 겪으며 자라다가 알콜중독자라 이혼한 친아비에게 보내지며 하루하루 죽지못해 사는 날들이었어요. 나이먹고 힘든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니 엄청난 두려움,수치심이 억눌려 있더라고요. 아직 용서와 사랑의 단계는 아니지만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감사하며 지난 어두운 나와 직면하고 있습니다. 참 괴롭지만 이또한 사랑을 알기 위함이라니 정진하려고요.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여기 모두 행복하기를… 나탐님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보니
제게 돈은 제 생존권을 쥐고있는 어마무시한 녀석이었네요!!
제 무의식 : 돈이 없으면 큰일나. 죽어. 빨리 돈 벌어. 돈 없으면 안돼. 돈 쓰면 안돼. 죽어. 가만히 있지 말고 나가서 돈벌어. 안그럼 죽어. ( 돈에 대한 결핍감과 중요도가 너무 높음)
제가 그토록 돈에 집착했던 이유는 살고 싶어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어요.
왜냐하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불가결하고,
돈이 없으면 아플때 치료못받아서 죽고, 배고플때 밥못먹어서 죽고, 돈을 잃고 집이 없으면 길바닥에 나앉아서 죽고,, 죽고,, 죽고,,
돈은 저에게 있어 완전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 그 자체…!!
지금보니 저는 엄청난 죽음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있는 듯 해요ㅠㅠ
기억도 안나는 시절,
부모에게 버려진 기억(세상에게 버려진 기억)을 되살려 그때 다 느끼지못하고 억눌렸던 감정들을 느껴줘야겠어요ㅠㅠㅠ 얼마나 무서웠니.. 괜찮아 괜찮아…
죽는게 너무 무섭고, 버려질까 너무 두려운 제 어린 마음은
돈이 많으면 살 수 있으니까, 돈이 있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돈이 있을때 느낄 수 있는 “안정감”. 죽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결국 저는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이든 “평온함”, “안전함”을 갖고 싶었던 거네요.ㅠㅠ
돈이 있어야지만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돈이 없어도)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돈이 있어야지만 살아갈 수 있다
->(돈이 없어도)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모두 존재한다
아직 돈에 대한 제 무의식을 완전히 다 정화하기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해봐야겠죠 ㅠㅠ!!
@@bong9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행복님 이름처럼 행복하세요 😄
@@cminor5149 힘내세요! 힘든과거를 버텨온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버텨온 그 힘이 앞으로 좋은일들을 끌어당겨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때가되니까 깨달음의 귀한 지혜를 유튜브로 이리 쉽게 받아보네요.
한달에 1-200만원만 일안해도 평생들어오면 행복하겠다는게 제 소원이였어요 ㅎ 돈이 많고싶은 이유는 결국은 회사에 안나가는것이더라구요.. 돈벌기위해 억지로 그 답답한 사무실과 매일 사회생활하는게 싫고 ..즉 하기싫은것을 안할자유요 ㅋㅋ 🥺✨ 영상감사합니다!🥰
영상보다 생각도 못햇던일이 떠올랏어요 피아노 학원을 너무 다니고팟는데 그럴 여건이 안되어 부모님껜 말도 못하고 친구들이 다니는 피아노학원 앞에서 인사하며 들어가는 아이들을 볼때 너무 부럽고 속상햇던 맘에 한참 서서 피아노 소리듣다 집에가던 어린 제가 생각납니다.
나탐님은 지하깊이 숨어잇는 아이를 단박에 찾아내주시는 실력이 잇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 영혼의 스승이시며, 진정 뵙고 싶은 나탐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궁금한 영혼에 대한 탐구...그것을 하나씩 가르쳐 주시는 나탐님 정말 찐으로 감사합니다.ㅎ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계속 깨달음을 주시고, 제 인생을 하나씩 바꾸게 해 주시니 나탐님은 제 인생의 귀인입니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만나 뵙게 되는게 제 진정한 소원이고, 그때는 저도 모르게 제자로서 마음으로 절을 올릴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나탐님 계속 반복재생하다 방금 깨달은게 있어요..!
2달 전에 카메라가 너무 사고싶어서 500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10일 정도 지나서 뜻하지않게 500만원이 통장에 들어왔었어요. 그게 내 영혼이 원하던 카메라를 위한거였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받고도 지금 난 돈이 충분하지 않으니 아껴야해 하고 두 달째 안 사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당장 카메라 사려고요 감사합니다 🙏🏻🙏🏻🙏🏻🎉
지금 바로 샀어요! 원래 520정도 하는데 딱 저를 위한 오늘만 하는 딜이 나와있었어요ㅠㅠ 그래서 490만원에 살 수 있었어요 ㅠㅠㅠ 그리고 막상 사고나면 남는 현금이 없어서 불안할 줄 알았는데 앞으로 카메라랑 함께할 여정들에 너무 신나기만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
감사합니다
몇개월전에 들을때는 정말 보통사람이 아니구나..라고생각했고
다시 듣고있는지금
모든것이 들리고 깨달아지고
내가 궁금한 모든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설명되어있고
귀가열려졌구나 생각되고
정말 감동되어 지금 산책길에서 눈물이 펑펑쏟아집니다
이제야 귀가열립니다
그전엔 좀 헷갈리고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쉽고 치밀하고 정확하고
아 이렇게 놀랍도록 정교한 설명에 만세를 부르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의 영상은 만족, 평안, 사랑, 행복을 선사합니다.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더이상 남과 비교하지도 미워하지도 않게 됩니다^^
현재에 트리거 장면이 나타날때마다 그저 알아차리고 느끼고 놓아버립니다.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묻고 물을수록 하나가 됩니다. 분리되지 않고 통합되는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포인트 ⭐️
과거의 결핍된 억눌린 마음을 알아주자!!!
그러면 원하는 현실창조 ❤️
돈이 내 인생을 창조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돈을 창조하는 것이다 ❤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가난했고 외로웠고 좌절하고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부터는 전부 포기하고
마음을 놓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저 하루 빨리 소멸하기 만을 기다리고
살고 있습니다.
무로 돌아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고 싶을
뿐입니다.
나탐님, 반갑습니다~
돈은 원하는것을 경험하게 하는 고마운 존재이고 도구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나탐님 다음엔 인연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세요~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던가 짝사랑이라던가 그런거요!
1년전 들었을때 안들리던 내용이
오늘 집중되며 새록새록 듣게 됨니다.
감사함이 올라옴니다.
젊은여자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때 그런 판단이 미안해짐니다
감사해요 나탐님
어렸을 때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있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성장을 해서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있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결혼한 와이프가 부모님 오시는 것을 막습니다. 그런 와이프를 원망했었는데 그 시절 저의 아픔을 다시 온전히 느껴서 해소하라는 것이었군요. 이제 와이프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현실도 곧 오겠지요.
고가의 피규어, 신발, 옷 등을 사모으는 연예인들 중에 어릴 적 결핍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가끔 봤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이 났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거든요.. 참 신기해요. 나탐님 영상을 반복하면 할수록 늘 새로운 차원의 문이 열리는 기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머리와 가슴속에 모르고 있었던 어두웠던 창이 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나탐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저의 인생을 바꿔주시는 나탐님. 사랑합니다.. ㅠㅠ어제도 나탐님 가난에 관한 컨텐츠 필기하면서 복습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아시고.. 이런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다 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은것이 없네요
지금 당장 할수 있기 때문에 /돈과 상관 없어요
그냥 돈 핑계 입니다 원한다(결핍) 결핍에 다가서기 두려워서(돈) 원인을 두는 것임
그러니 내가 무엇을 왜 원하는지 를 알아야 하죠
너무 통쾌한 강의 즐거웠어요 ~ 우리 모두 는 창조 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나탐님의 영성과 참나를 통해 많은걸 배워갑니다
다만 저는 본 영상을 통하기전에도
돈은 수단일뿐 행복 그 자체는 아니다.
돈은 행복의 하나의 조건일뿐
물질만능주의는 좋은것이 못된다는걸
재강조하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 돈 ) 이라는 명제를
( 사랑 ) 이라는 명제로 치환하여
( 서로 맞바꾸어 견줌 )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너무.. 그 또한 맞는 소리로 들리네요....
살며 그 사랑( 인연 또는 애인 )
에 집착하며 살아서 마음이 허하고 동시에
가난한 마음을 보고 사막같이 살은 저를
스스로 느끼게되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우와~~기다리던 나탐님!사릉해요~~~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주제에요 ㅠㅡㅠ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
어머나? 갈수록 미모가 .... ^^;;; 마음 보고 느끼기.. 어색하고 어렵지만 감정이 올라올때, 아! 하고 알아 차리는 것부터 나름 부지런히 해 보고 있습니다. 감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관념이 있었어요. 오늘 영상 반복해서 볼게요. 늘 그렇듯이 오늘도 나탐님 영상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은 사랑이예요~~
나탐님! 요즘 현실의 괴로움이 커 나탐님 영상 정주행하며 다시 되새김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적용하는게 만만치 않아 헤매고있지만 나탐님의 영상 덕분에 내안의 올라오는 감정과 쓰레기청소만 열중하려합니다. 나탐님! 어마무시한 쓰레기양에 허걱한답니다. 치우는데 또 보여주고 또 올라오고ㅠㅠ 정말 이런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의 현실은 내가 창조한 것이란 사실을 나탐님 덕분에 깨달았어요.
그 동안은 현실에 불만이 많았고 불평도 많이 했었는데
결국, 이 모든 것은 내가 만들었고 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 또한 `나`라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10년 넘게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혀 두려운 마음이 없네요. 오직 설레는 마음 뿐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걱정도 제 귀에는 들어오지 않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 많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해 아직은 두루뭉실 하네요. 저는 무의식을 정화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현재에 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당장 내일에라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예상할 수 없으니까요!
단정짓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두고있어요
나탐님 보고 싶었어용!! 선댓글 후시청♡
돈이 많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묻는 것은, 내안의 결핍이 어떤 종류인지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무릎을 딱 치고 싶을만큼 귀에 쏙 들어 옵니다
모든 것은 내면의 결핍을 알아주고 인정해서 자유로워져야 원하는 현실이 창조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나탐님을 만난건 내 인생에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나탐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ㅠ 나탐님
산책하면서 두번째 듣고있는데 정말 소름이 돋고 울컥했어요
우리는 모든것을 이루고 누릴 자격이 있다는걸 일깨어주시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ㅠ
사랑합니다 마음깊은곳 참나를 느끼고 싶습니다
무의식을 하나하나씩 떨쳐가면서 진정한 참나와 자유를 느끼길 윈하며
무한하게 감사드립니다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이 여기있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우주 외계에서 무지한 지구인들을 깨우치려 오신거 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
절망에서 벗어나 '원하는 것을 이루는 타인의 삶에 대한 소망'으로 이 채널을 만드셨군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진짜 찐이네요 ,,, 넘넘 좋아서 세번째 보는 중
저도 세번 봤습니다. ㅎ 필사하려고 하다가 어려워서 그냥 여러번 더 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구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는 나탐님 만날 날이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무시공에서~~~
나탐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괜히 울컥해지네요~~^^
간만에 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감사해요. 늘 저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나탐님이 천사처럼 나타나 해주시는 것 같아요. 나탐님의 조언대로 실천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나탐님. 아! 😃💢☝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
이분 천재네 ..어떻게 이나이에 이런 생각을 깨우치신건지 참 대단하십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저도 크게 도움이 될것 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나다.
행복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제 관념들이 경계를 잃고 점점 확장되는게 느껴져요.
역시 감정의 해소가 답이며 이걸 체험하면서 정교화시켜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알아차림을 늘 실천합니다.
내가 왜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싶어했지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렸어요~~~
그만큼 소중한 영상이네요.
보구 또보구 해야겠어요 ㅎ
선생님 이영상 여러번 반복해서 음미 하겠습니다.
이영상 진짜진짜 고마운 영상이네요.
와우~ 최고 입니다.👍😃
나탐님 감사해요.항상 사랑해요*^^*
독자님들 모두 새해 원하는 모든일들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부유한 인생을 살아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탐선생님ㅇ올한해 짐심으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법문보다도 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집. 안정된 일. 돈 .안정
어린시절 결핍 되었던 부분ㅡ
아이가 느낀 감정ㅡ
현재 일어나는 것들의 감정ㅡ
앞으로 일어나는 것들의 감정을 모두 포용하기.
억압된 감정에 포인트가 있군요.
영성부분에서는 영상을 듣고 그 과정이 이해가 되네요. 점점 확장되어 가는 길이 열려가는것. 연결ㅡ연결ㅡ연결 되어 지금의 의식수준까지ㅡ 신기방기
아직 초딩이 수준이지만, 꾸준히 신나게 재미지게 나아가렵니다. 감사해요.
나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힐링이 되네요
네 돈에 대한 설명 명쾌하게 설명이마음에와다아요
돈에 노예가 되지말라 내가마음 을 편안게샹활할께요
아팠던 그 마음을 느껴주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 하세요
너무 좋아서 세번 다시들었습니다 오늘 자기전에 원하던 것을 왜원하는지, 과거에 원하던건이 없어서 겪었던 아픔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제껏 긍정으로 덮으려고만 했고 돈이 있으면 모두 해결되리라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열고 깊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생각하는 주제인데 나탐님이 딱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니 넘 행복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8:29 조건적 관념
9:07 조건 분리
12:10 창조되지 않는 이유
12:49 원하는 것의 반대 감정 해소하기
17:40 갈망에 따른 억눌린 감정
와~~~감사합니다
한걸음 더 다가가네요~
나탐님!!!!생각이라는 것에대해서도 영상 올려주심
너무감사하겠습니다~~
생각이라는것과 감정해소 무의식과 어떤연결이되는지 알고싶어요~~~^^
저를 점점 내면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깊고 맑은 나탐님의 해맑은 마지막인사가 늘 미소짓게 하네요.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요 🎉 ❤
진짜 영상내용, 타이밍 모든것이 현재의 저에게 꼭필요한..
매번 신기하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압축된 내용에 다시금 놀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넘 아름다운 포로리(?)같으시고 마지막에 안녕하실때 넘 귀여브세용ㅠ 나탐님 보기만 해두 저절로 행복하고 기분좋아지는 느낌 감사합니다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영상 감사합니다.올해가 가기전 해소해야 할 것들이 해소되길 기원해봅니다🥰
나탐님 영상이 너무 뜸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용! 감사합니다!!사릉해요!!
나탐님 결혼에 대한 영상도 해주세요! 미혼에겐 결혼 잘 할 수 있는 법, 기혼자에겐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할 수 있는 법 등 같은거요! 항상 영상들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이요~~~늦깍이 미혼인분들 위한 영상좀 부탁드려요
결혼과 연애 자기짝 못 만나는건 무의식에 머 있는건가요?ㅠ
나탐님 기혼이신가요?
@@largo1565 미혼이실거 같은데~~저도 궁금하네요^^
20분영상이지만 1시간가량 일시정지하면서 맘을 느끼면서 봤어요…! 과거의 제가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이영상과 함께 이제부턴 좀 나아질거야를 알려주는거같아서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몇번을 돌려 보구 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
너무 너무 필요한 얘기네요 나탐님! 감사해요 . 늘 알고 있는 얘기인데 또 새롭고 또 반복해야 되겠다 생각듭니다
법상스님 말씀이랑 똑 같은 내용~
그냥 이대로 완벽하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늘 잘 보고 있어요🥰🥰
영상 처음에 살아가는 동안 원하는 것들을 다양하게 이루어 보았으면 한다는 나탐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말이 많이 와닿네요 😭 이번 영상의 가르침을 토대로 잘 적용해서 또 잘 살아보겜씁니다 저 역시 나탐님의 매 순간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만나요 안녕
나탐님 덕분에 많은 감정의 해소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다른 댓글들 보면 감정이 올라오면서 과거기억이 함께 떠오를때가 많다던데
저는 얼마나 억눌러온건지 감정만 나오고 기억은 잘 떠오르지않는것같아요.
얼마나 억압된게 많고, 앞으론 얼마나 해소해야할지 다가올 감정의 쓰나미가 정말 두렵게 느껴집니다.
욕구, 욕망을 느끼는것 자체도 수치스럽게 여겨왔다는걸 깨달았어요.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멀리서나마 사람들을 위해 정성스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님 저도 최근 결핍을 느낄만한 현실이 창조되어서 괴로움등을 인정하고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박... 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지금 갈망하는 것은 예전에 갖지 못한 것일 수 있다. 지금도 원하는것이 같은 경우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는 기회일 수 있다. 어떤 기회이냐면, 이전의 갖지 못함으로 인해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체험하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명상을 통해서 과거에 느꼈던 결핍이 어떤원인에서 왔는지, 그때 감정은 어땠는지 잘 들여다봐야겠어요~영상을 몇번 더 반복해서 봐야겠네요.
예전엔 나탐 영상들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마음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래 스며드네요...요즘 나탐 덕분에 마음이 조금씩 풀리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