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찬다 2.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 건강한 음식을 먹지 않아도 괜찮다 3. 합격해야 한다 > 합격하지 않아도 괜찮다 4. 이기적이면 안된다 > 이기적이여도 된다 5.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 남에게 피해를 주어도 괜찮다 6. 피부가 좋아지고 싶다 > 피부가 좋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이건 진짜 진리인 듯. 마음 힘들고 나서 확언 계속 하고 하루 백번 넘게 쓰고 했는데 자기전에 더 공포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몰려옴. 그래서 잠도 못자고 컨디션도 안좋고 했는데 그 이유가 " 난 무조건 행복할거야, 잘 잘거야, 나는 건강할거야" 하니까 그 반대쪽에서 안됬을때 힘듬이 배로 더 커지는 듯.
뭔가 성취해야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초라하면 안된다. 인정받아야 한다. 이 생각에 매달리다 보니 못나고 게으르고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 자신만이 점점 커져서 비교하고 우울해지고 남과 나를 탓하는 마음만 남았습니다. 진리를 쉽게 설명해주는 나탐님의 젊고 예쁜 여성의 껍데기만 보며 가볍게 생각한 것도 관념이었음을 깨닫고 사과드립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 보며 너그러운 분별없음 연습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몸이 안좋은데 건강해져야한다, 잘 먹고 잘 쉬어야한다 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이럴때도 있기마련이며 나는 이래도 이미 온전하고 이런 시기는 그냥 지나가면 되는 거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더욱 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같네요! 그게 진짜 내려놓음이겠지요.. 제안에 가지고 있었던 모순들과 고집스러웠던 믿음들이 보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부정적이었던 제가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는와중에 주변에 있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엄청 싫어지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싫어할수록 마음에는 두려운 마음도 커졌는데 제 마음 속에서 '부정적인 건 나쁜거야 다시 저렇게 되면 안 돼 나도 다시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이원적인 마음이죠...앞으로는 저의 어떤 모습이든 다 수용하고 싶네요
사랑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데서 생겨나죠 두려운 대상을 알게된다면 이해하게된다면 이해한 만큼 두려움은 줄어들고 사랑은 커집니다 사랑한다는 이해한다와 같은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은 나를 이해한다는 것이고 내가 어떤 감정이 올라올때 그 감정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분별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이해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허용해주세요 다만 허용하기전에 먼저 이해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을 적어보았습니다 나탐님 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나는 날씬해야 한다 나는 다이어트 해야한다 다이어트 한약에 중독될까봐 두렵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학과 공부 뒤쳐지면 안된다 누구에게도 실망을 줘서는 안된다 운동을 매일 해야하고 거울명상을 매일 해야한다 채식을 해야한다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등등 참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모든것과 일체되는 기분입니다 나는 내 몸이 아니기에 다만 안전하다는것을 느낍니다.
동서양 깨달음을 설파하신 분들의 책을 두루 접하고 내가 느낀것은 그분들의 공통된 가르침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 주시는 분이 나탐님 이십니다. 젊으신 분이 성자들이 난행 고행으로 체득한 자원세계 와 본래의 참자아의 세계를 직접 증득하셨다니 참으로 놀랍고 인연 지어짐에 감사할뿐입니다. . 외국에 거주하신 듯 한데 또랑또랑한 한국어로 지극히 알려 주시니 언제 새 소식이 올라오나 늘 기다립니다. 우리의 본래 참나는 순수한 빛인데 좋아하는 마음은 인력( 끌어당기는 힘) , 싫어하는 마음은 척력 (밀어내는힘) 을 일으켜 그 기운이 전자 , 양자 , 중성자 를 생성해 서로 어떻게 결합하는 가에 따라 원자의 종류가 나뉜다고 합니다. 원자가 뭉쳐 원소로 원소가 뭉쳐 분자가 되고 분자가 뭉쳐 우리가 육안으로 불수 있는 물질형태로 나타 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 감정의 기운이 개입되서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현상을 볼때 우리의 본래 성품은 무량광불 이란 뜻의 나 무 아 미 타 불 을 외라고 청화 큰스님 간절히 권하셧지요 나탐님의 체험과 가르침을 100프로 신뢰하고 올바르게 수행하신 분들의 단어는 다르지만 모두 그 경계를 알려주셔서 이론으론 많이 접한 내용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본디 오욕(식욕 성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칠정(희노애락오욕애)의 탐진치(탐욕.성냄.어리석음)가 있습니다. 그 탐욕이 채워지지 않을때 괴로움이 오구요. 그 괴로움이 본디 스스로 의 탐욕에 의한 집착때문 이란걸 아는게 먼저입니다. 일체유심조 ~~모든건 스스로의 마음이 만들어내고 그 마음에 집착할것이 없음을 아는것이죠
감사합니다 저는 분별없이 모든 것을 그대로 바라볼 때 가장행복했어요. 그런데, 나는 분별없이 바라볼 때 내 주변 사람들이 끊임없이 분별을 하면, 그것에 대해 혼란스러워지고, 나도 모르게 그들과 같이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분별없는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의 분별심에 영향받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제 밤 잠들기 전 사랑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라고 묻고 잠들었어요. 이 영상을 본 순간 이게 그에 대한 대답이구나..느꼈어요! "분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듣는 순간 정수리가 엄청 찌릿찌릿하네요. 돌 보듯이 바라본다는 것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없어 보이면 안된다 나는 돈이 많아야 한다 나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나는 바쁘게 효율적이게 멋지게 살아야한다 연애를 잘 해야한다 사랑을 잘 받아야한다 없어 보여도 괜찮다 돈이 없어도 괜찮다 능력 없어도 괜찮다 성실하지 않아도 괜찮다 게을러도 괜찮다 여유롭지 않아도 괜찮다 재회를 못하게 되어도 괜찮다 조금 실망해도 괜찮다 능력없이 나이들아도 괜찮다 사랑 못받아도 괜찮다 쿨하지 않아도 괜찮다 예민해도 괜찮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생활이 엉망진창이었어요...죄책감 아쉬움 그리움으로... 무수한 채찍질로 자책하는 시간들... 이 방송보며 사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차!! 합니다~ 군더더기없는 한말씀 한말씀에 무한감사 드려요~ 잘 알아차리고 판단을 멈출게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에고는 용수철같아요...분별없이 너그러이 보다가도 눈앞에 상이 나타나면 어느새 분별하고 그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그것이 또 에고의 특성이겠죠..ㅜ 끊임없이 수행 정진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는 분별하고 있는 제 모습을 알아차리는데.. 조금씩 한계단 한계단 나아가고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내가 분별하고 있는 마음. 한 순간의 시간도 뜻없이 보내면 안되고, 항상 나를 위해 최선이 되는 판단을 해야 하고, 남한테 피해를 줘서는 안되지만 나 역시 남으로부터 부당한 손해를 입어서는 안되고 체중은 항상 적정을 유지하면서 몸에 쓸데없는 군살을 달고살면 안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체력보강과 운동을 하고 맑은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시간 반드시 명상을 해야하고 10%도 쓰지 못했는데 벌써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는군요 ㅎㅎ
나탐님 영상을 너무 기다렸습니다. 저는 윤회를 많이 하였는지, 분별을 멈춰야 하는데 이원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많이 있었네요. 이런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이 역시 '고치지 못하면 나쁘다.' 라는 이원적 생각이 또 같이 드네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탐님의 영상들 다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해야 돼, 그럴려면 이래야해 , 저래야해’ 하며 끊임없이 분별하고 ,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집착해 온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거같아요. 알기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으로 인해 믿는것의 힘을 알았습니다 자신 타인 모두 믿지못했고 어릴때부터 사람이 두려웠어요. 내가 잘못되었고 고장나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제가 며칠동안 울지 않으면 운이좋은 시간이었을 겁니다. 그런시간들을 지내오고 여전히 저는 말과 행동이 느린 사람이예요 제가 능력이더있었다면 이런 힐링의 시간을 격지 못하고 더 상처를 쌓고 있었겠죠. 이렇게 무능력하고 이상한사람인 저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미친년이라고했고 마음공부를 접한후 나는 좋은사람이다 라며 세뇌했고 이젠 그냥 나 자체를 바라봐 봅니다.. 그알수없는 깊은 어둠에 아주작은 빛? 한자락 들어서니 그것은 결국 나를 진짜 내가 가야할곳으로 이끌지 않을까요. 당신은 내게종교일수도 있지만 사이비같은게 아니예요 옥장판 사라고 해도 안살거에요 ㅠ 그냥 고마워서요.. 댓하나 더남기는거예요
참나는 육체와 에고를 통하여 자신을 체험하려 하는 것입니다 몸과 에고를 나의 전부라 생각하는 건 망상이지만, 내가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망상이지요 내 일부이고 나의 책임입니다 이 우주에 내가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화성을 탐사하려면 우주복이 필요하겠죠 우리의 에고는 이 우주복과 같습니다 우리의 움직임을 둔하게는 하지만, 없으면 불가능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고마운 도움의 수단이죠 에고가 우리에게 있는 그 이유도 한번쯤 생각해봤음 좋겠습니다 ....꽃 한 송이도 아름답다 여기지 말고 그냥 보아라......제겐 아직도 예쁜 그 꽃을, 그저 무심히 보는 건 힘들겠어요
참나가 뭔지 참나! 에고가 뭔지 에고고!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저이지만 나탐님 새 영상을 보고 그 영상엔 플님 댓글이 있을거라 여기고 그것을 찾아보고 발견하고 기뻐하고 또 댓을 달아 봅니다 전 이렇게 매일 매일 언제나 그렇듯 배웁니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전 이렇게 늘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탐님 영상이 있어 좋고 플님 글이 있어 좋습니다
마지막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에고의 지나친 분별, 집착으로 인한 괴로움을 해결하기엔 더 없이 좋은 '마음 공부'이지만 에고는 단순한 배척,경계 대상이 아닌 잘만 활용하면 고마운 대상이자 이해해줘야 하는 대상이라 여기는 제겐 얼마나 반가운 댓글인지 모릅니다 헷❤😊
요즘 니체의 사상에 푹 빠졌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까 더더욱 그의 사상이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가치라는 것은 어떤 것에대한 판단에서 비롯되고, 그 판단이라는 것은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본다는 것이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은 어느정도의 의지가 있어야만 사물을 있는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을 꺠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장과정 등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좋은 쪽이나 나쁜 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는데 의지를 갖고 그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 좋은 것은 나쁜 것이 되기도 하고, 나쁜 것은 좋은 것이 되기도 합니다. 중심을 잡을 떄 힘을 너무 뺴거나 줘도 넘어지듯이, 의지도 마찬가지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가 참 나를 보게 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행이 이루어졌을 때, 진정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어려운 과정이기는 하지만, 진짜 사랑을 알아간다는 건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1. 살을 빼야만 한다 > 살 안빼도 괜찮다 2. 예뻐져야한다 > 안예뻐도 괜찮다 3. 꼭 성공을 할것이다 > 성공 안해도 괜찮다 4. 저 사람들한테 인정 받을 것이다 > 인정 받지 않아도 괜찮다 5. 크고 좋은 집에서 살 것이다 > 작고 낡은 집도 괜찮다 6. 똑똑해야된다. 아는게 많아야한다 > 몰라도 괜찮다 7.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한다 > 건강하지 않은 음식도 괜찮다 8.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 돈 많이 안 벌어도 괜찮다 9. 나태하면 안된다.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한다 > 좀 게을러도 괜찮다. 덜 성실해도 된다 10. 꼭 연애를 해야한다 > 연애 안해도 괜찮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괜찮은 상태네요.. 모든 것이 다 완벽한 상태라는 말을 비로소 이해한것 같아요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도 고통을 받는 것도 다 저 자신이었네요 관념을 가지는 순간 괴로워지는군요.. 저는 제 자신을 항상 어떤 관념 아래에서 분별하며 살아왔어요😂 스스로를 늘 채찍질하며 사랑하지 못했어요 스스로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감정도 다 척하는 거였어요 관념을 벗어나지 못한채 말이에요.. 옳다고 생각한 그 관념에 다다랐을때만 스스로를 사랑한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정말로, 돌과 나무를 보듯 아기를 보듯 저를 바라봐야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것이 다 감사하네요 고통받을게 단 하나도 없어요
건강하고 싶다 - 건강하지 못한 것이 두렵다 좋은 시력을 갖고 싶다 - 시력이 안좋은 것이 두렵다 자신감을 갖고 싶다 - 자신감이 없는 것은 나쁘다 욕심이 없는게 옳다 - 욕심은 나쁘다 자신을 돌보고 싶다 -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은 나쁘다 스스로 돈을 벌고 싶다 - 스스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나쁘다 돈을 적게 쓰고 싶다 -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나쁘다 사랑, 인정 받고 싶다 - 사랑, 인정 못받는 것은 나쁘다 보답하는 것이 옳다 - 보답 못하는 것은 나쁘다 살가운 자식이 되는게 옳다 - 살갑지 못한 자식은 나쁘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고 싶다 - 혼자인 것은 두렵다 성욕을 절제하고 싶어 - 성욕 절제 못하는 것은 나쁘다 인내심이 있는게 옳다 - 인내심이 없는 것은 나쁘다 독립하는게 옳다 - 남에게 의지를 하는 것은 나쁘다 손톱을 그만 뜯고 싶다 - 손톱을 뜯는 것은 나쁘다 시간을 잘 쓰는게 옳다 -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나쁘다 마음이 안정됐으면 좋겠다 - 마음이 불안한 것은 나쁘다 행복하고 싶다 - 불행한 것은 나쁘다 넓은 이해심을 가지고 싶어 - 이해심이 없는 것은 나쁘다 윤리적으로 돈 버는게 옳다 - 비윤리적으로 돈을 버는 것은 나쁘다 양심이 있는게 옳다 - 양심이 없는 것은 나쁘다 사실을 말하는게 옳다 - 거짓말 하는 것은 나쁘다 남을 존중하는게 옳다 - 남을 무시하는 것은 나쁘다 쾌락을 절제하는게 옳다 - 쾌락을 즐기는 것은 나쁘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게 옳다 -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나쁘다 고통없이 편안하고 싶다 - 고통으로 불편한 것은 나쁘다 평화가 있으면 좋겠다 - 전쟁은 나쁘다 살고 싶다 - 죽음은 나쁘다 (두렵다) 똑똑해지고 싶다 - 무지함은 나쁘다 컨트롤 하고 싶어 -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것은 나쁘다 한 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옳다 - 바람 피우는 것은 나쁘다 걱정하지 않는게 옳다 - 걱정하는 것은 나쁘다 집착을 내려 놓고 싶다 - 집착은 나쁘다 내 안에 분별심이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휴 내가 두려워서 나쁘다고 생각한 것들이 계속 스크린(현실)에 어떻게든 나타나게 되는군요. (내 모습으로든 타인의 모습으로든) 전부 다 내 마음이었군요..! 에고야, 너가 그 어떤 모습이든 나는 너를 너그럽게 받아들일거야. 항상 널 사랑해!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내가 가진 관념: 환경을 오염시키는건 나쁘다, 쓰레기를 덜 만들어야한다. 무책임해서는 안된다. 늦잠자면 안 된다. 늦게 자면 안 된다. 운동 안 하면 안 된다. 게임 오래하면 안 된다. 인스턴트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매일 명상해야한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 등등..... 사실 아직는 '아니 이건 당연히 이렇게 해야하는거지' 싶은 것도 많네용 ㅎㅎ..
예를 들면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한 사람은 너무 맛이 좋다고 생각을 하며 마시지만 그의 옆 사람은 너무 맛이 없다며 마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가 맛있다, 맛없다. 커피는 몸에 좋다, 나쁘다, ...등등의 자기 견해(생각)는 모두 자기 경험에 비추어 일어나는 한 생각이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공통된 생각이 아닙니다. 이럴 때 누구의 생각은 맞고, 누구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고 결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 생각이 맞습니다. 그래서 생각 속에서는 어떤 문제의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자기 생각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하는데 실제 생활 속에서는 결코 자기 생각을 접기보다는 남의 생각을 접게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생각들은 자기가 경험한 조건을 원인으로 해서 한 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 결과물일 뿐, 그 생각이 변하지 않는 진리(무상, 고, 무아, 연기)의 눈(안목. 지혜)으로 얻은 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일어난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보통의 생각은 자기만의 망상(妄想)입니다. 그러므로 대상에 대하여 좋고 싫고 하는 분별을 일으키면 이미 망상에 빠진 것입니다. 는 누군가의 글이고 이 영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이런 맥락으로 이해가 돼요. 미디어에서 장애인을 다룰 때 장애를 ‘극복’했다고 표현하거나 불쌍한 사람으로 연출을 많이 해요. 그저 다리가 없는 사람, 귀가 안 들리는 사람 등으로 바라본다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나올텐데말이에요. ‘불쌍하다, 대단하다’라고 평가해서 달라질게 뭐가 있을까요. 나는 두 다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위안하기?ㅎㅎ... 만약 사고로 다리를 다치게 된다면 내가 나 자신을 불쌍한 사람으로 만든 꼴이 되겠네요. 사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 하나로 정말 많은 게 이해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역시 그랬었던 같습니다. 내자신을 있는 그데로 보질 못하고 평가 절하했었던것 같습니다. 싦의 의미와 무의미에도 집착해서는 안되었는데 결국은 내자신의 사랑 결핍이었던것 같습니다. 있는 그데로 보고 느끼고 살면 될것 같습니다. 생각의 껍데기를 한거풀 벗긴 펀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감정적이여서는 안된다. (화를 다스릴 줄 알고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늘 인자한...) 나는 부지런 해야 한다. (쉬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너무 한심스러워 보인다) 나는 요가를 열심히 수련해야 한다. (더 잘해야지!!!! 그럼 더 열심히 수련해) 나는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한다. (니가 잘난 게 뭐가 있어, 뭐라도 잘하려면 남들보다 열심히라도 해야지)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좋은 몸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피곤하면 짜증이 쉽게 나고 운동하는데 지장이 생기니까) 나는 긍정적이고 밝아야 한다. (부정적이고 어두운 면은 좋지 않은 거라서 보여주고 싶지 않고 사람들도 싫어할 거야)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도움이 되어야 한다. (실수하면 안돼, 피해주면 안돼, 이기적으로 행동해서도 안돼) 그냥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네ㅠㅠ 남자친구한테 자주 짜증을 내고 툴툴거리는데 스스로 그 모습이 너무 싫은 거예요.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자, 있는 그대로 수용하자.' 생각하는데 막상 제 모습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죠. 그러다 문득, '아!! 사랑하는 사이는 이러이러한 모습을 하고 이러한 대화를 해야 한다.'라는 저의 관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랑하는 사이는 서로 언성을 높이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이고 좋은 말만 하고 늘 서로를 응원하고 등등 이런 모습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꼭 그런 모습만이 연인이란 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오히려 짜증을 내다가도 웃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늘 야채, 과일,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차리고 나니 '좋고 나쁜 건 나의 분별심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자 먹고 싶으면 과자 먹고 밥먹고 싶으면 밥먹고 면이 먹고 싶으면 면먹고 그래요. 오히려 먹고 싶은 걸 먹으니 과식 안하고 적당히 먹게 되고 식사에 만족이 되서 더 좋은 거 같아요. 과자도 '왕창 먹어버리면 어떡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몇 개 주워먹고 나두고 다음에 또 먹고 그러더라고요. 오히려 자기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게 더 낫구나...!라는 걸 알게 됐네요. 천천히 제 안의 관념들을 알아가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다른 분들도 함께 알아가봐요. 모두들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돌로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도 깨닫게 하겠다고 불행에서 구해내겠다고 조언했던 제 모습 육식과 술을 끊고자하고 바르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했던 제 모습 이 또한 모두 제 내면의 두려움과 욕심이 투사 되었다는 걸 나탐님 덕분에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다시금 모든 걸 비워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물질계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잊고 있는 우리 본연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고 현생을 사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이죠 우리는 의도적으로 이 시공간, 물질을 체험하려 왔습니다 내가 이 현실보단 비물질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 비물질계에 더 집중하는 것이 혹 내 불편한 감정을 마비시키고, 현실도피의 방편은 아닌지... 솔직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도 이 영상을 봤지만 최근 명상으로 텅빈 평화를 경험후 다시 보니 나를 사랑한다는걸 대단히 착각했었구나 싶고 비로소 최근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시작한것 같아서..이 모든 순간이 굉장히 소중해집니다..나탐님의 통찰에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 많은 깨달음을 주셨어요..값진 영상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대해 많이 낯선 이 단어를 처음 듣고서 이해하는데 너무 어려웠고, 먼저 오글거림이 앞섰습니다. 그 동안의 힘든 삶의 과정에서 이미 갈 길은 정해져 있고, 결국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레 그 흐름에 몸을 맡기니, 오늘 나탐님의 말씀이 바로 이해가 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시간을 두고 깊이 공부했던 사랑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직접 몸으로 겪으니, 18개월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몸의 건강도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제 느낌으로 아주 오래 이 상태로 있을 것 같습니다. ^_^;;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oveflow1043 저도 이제 발견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오랜 전에 본 어느 명상법에서 눈을 깜박이지 않는 게 생각나요 눈은 뇌와 연결된 신의 의식의 통로라며 높은 의식 상태에서는 하루 종일 눈을 깜박이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눈을 깜박인다는 것은 저급한 사고작용의 표현이라고 깨어 있는 의식을 유지하려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듣고서 한동안 흉내내려고 했다는
이런 말씀을 화면 터치 몇번으로 들을 수 있다니...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꺄~~너무 공감되는 말이예요
정말 공감합니다
깨닫음이 내 방으로 찾아오는 세상이네요
맞습니다 주파수를 잡을수 있게된것에 감사합니다♡
내방에서 내마음 까지요^_^
1.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찬다
2.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 건강한 음식을 먹지 않아도 괜찮다
3. 합격해야 한다 > 합격하지 않아도 괜찮다
4. 이기적이면 안된다 > 이기적이여도 된다
5.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 남에게 피해를 주어도 괜찮다
6. 피부가 좋아지고 싶다 > 피부가 좋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가상공간(지구)에 있는 홀로그램이라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일하면서 배워가니까 의미를 잘 새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이건 진짜 진리인 듯.
마음 힘들고 나서 확언 계속 하고 하루 백번 넘게 쓰고 했는데 자기전에 더 공포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몰려옴. 그래서 잠도 못자고 컨디션도 안좋고 했는데 그 이유가 " 난 무조건 행복할거야, 잘 잘거야, 나는 건강할거야" 하니까 그 반대쪽에서 안됬을때 힘듬이 배로 더 커지는 듯.
뭔가 성취해야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초라하면 안된다. 인정받아야 한다.
이 생각에 매달리다 보니
못나고 게으르고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 자신만이 점점 커져서 비교하고 우울해지고 남과 나를 탓하는 마음만 남았습니다.
진리를 쉽게 설명해주는 나탐님의 젊고 예쁜 여성의 껍데기만 보며 가볍게 생각한 것도 관념이었음을 깨닫고 사과드립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 보며 너그러운 분별없음 연습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탐님 예쁘고 귀여워요
우리만 그렇게 느끼진 않아요
그냥 사랑스럽죠
요정 선생님!
완전 공감해요
나탐님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댓글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몸이 안좋은데 건강해져야한다, 잘 먹고 잘 쉬어야한다 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이럴때도 있기마련이며 나는 이래도 이미 온전하고 이런 시기는 그냥 지나가면 되는 거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더욱 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같네요! 그게 진짜 내려놓음이겠지요.. 제안에 가지고 있었던 모순들과 고집스러웠던 믿음들이 보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는거같아요 건강에 너무 집중하다보니까 아픈 지금의 나는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연어초밥 우리 함께 나아가요 연어초밥님 💙🙏💎
감사합니다. 저도 아픈몸에 집착하다보니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저 흘러가게 두는것.. 정말 어렵지만 계속 상기시켜야겠어요
굿~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니. 세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
사랑은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라...머리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늘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사기는 근원 의식인 '나'이고 필름은 만들어진 에고이며 스크린에 나타나는 나는 현실에 나라고 착각하고 있는 '나'가 되겠군요.
이래서 지금 이순간 완벽하고 모든것을 가졌다 라고 하는거구나
부정적이었던 제가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는와중에 주변에 있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엄청 싫어지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싫어할수록 마음에는 두려운 마음도 커졌는데 제 마음 속에서 '부정적인 건 나쁜거야 다시 저렇게 되면 안 돼 나도 다시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이원적인 마음이죠...앞으로는 저의 어떤 모습이든 다 수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그래서 좋은 사람이 되려할수록. 더 잘살려할수록. 답을 찾아 그대로 실천하려고 스스로를 독려할수록.. 더 힘들기만 하고 해결되지가 않는것이네요. 그토록 노력했으나 왜 여전히 그대로인지 알겠어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넘 예쁘시고 목소리엔 카리스마 작렬이세요 ㅎ ㅎ
사랑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데서 생겨나죠
두려운 대상을 알게된다면 이해하게된다면
이해한 만큼 두려움은 줄어들고 사랑은 커집니다
사랑한다는 이해한다와 같은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은 나를 이해한다는 것이고
내가 어떤 감정이 올라올때 그 감정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분별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이해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허용해주세요
다만 허용하기전에 먼저 이해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을 적어보았습니다
나탐님 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기공감이 자기사랑의 길 맞지요..?
동생이 옷을 단정치 못하게 입는것에 지적한적이 있어요. 그아이는 그아이 나름의 해결할 운명과 카르마가 있을텐데 괜한 간섭으로 스트레스 줬던거 같아요. 나든 누구든 관대히 너그럽게 바라보라 오늘도 좋습니다 ^^
나는 날씬해야 한다
나는 다이어트 해야한다
다이어트 한약에 중독될까봐 두렵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학과 공부 뒤쳐지면 안된다
누구에게도 실망을 줘서는 안된다
운동을 매일 해야하고 거울명상을 매일 해야한다
채식을 해야한다
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등등 참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모든것과 일체되는 기분입니다
나는 내 몸이 아니기에 다만 안전하다는것을
느낍니다.
분별을 멈추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군요!
사랑은 분별하지 않는 마음! 감사합니다 💕💕💕💕💕💕💕💕💕💕💕💕💕💕💕
동서양 깨달음을 설파하신 분들의 책을 두루 접하고 내가 느낀것은 그분들의 공통된 가르침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
주시는 분이 나탐님 이십니다. 젊으신 분이 성자들이 난행 고행으로 체득한 자원세계 와 본래의 참자아의 세계를
직접 증득하셨다니 참으로 놀랍고 인연 지어짐에 감사할뿐입니다. .
외국에 거주하신 듯 한데 또랑또랑한 한국어로 지극히 알려 주시니 언제 새 소식이 올라오나 늘 기다립니다.
우리의 본래 참나는 순수한 빛인데 좋아하는 마음은 인력( 끌어당기는 힘) , 싫어하는 마음은 척력 (밀어내는힘)
을 일으켜 그 기운이 전자 , 양자 , 중성자 를 생성해 서로 어떻게 결합하는 가에 따라 원자의 종류가 나뉜다고 합니다.
원자가 뭉쳐 원소로 원소가 뭉쳐 분자가 되고 분자가 뭉쳐 우리가 육안으로 불수 있는 물질형태로
나타 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 감정의 기운이 개입되서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현상을 볼때 우리의 본래 성품은 무량광불 이란 뜻의 나 무 아 미 타 불 을 외라고 청화 큰스님
간절히 권하셧지요
나탐님의 체험과 가르침을 100프로 신뢰하고 올바르게 수행하신 분들의 단어는 다르지만 모두 그 경계를
알려주셔서 이론으론 많이 접한 내용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말씀하신것에 동의합니다.
청화스님가르침따라 나무아미타불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나탐님 말씀하시는 것 듣고 감동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나를 포함해 여기에 계시는 모든분들에게
"괜찮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괜찮습니다.
다 괜찮아요^^감사해요💒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_^
그냥 괜찮습니다 말 한마디인데..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본디 오욕(식욕 성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칠정(희노애락오욕애)의 탐진치(탐욕.성냄.어리석음)가 있습니다.
그 탐욕이 채워지지 않을때 괴로움이 오구요.
그 괴로움이 본디 스스로 의 탐욕에 의한 집착때문 이란걸 아는게 먼저입니다.
일체유심조 ~~모든건 스스로의 마음이 만들어내고 그 마음에 집착할것이 없음을 아는것이죠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은 없는것같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나 완전한 나를
바라보기로하자
저도 대기업에 가야된다 이렇게 살아야된다 이렇게 사는게 좋은 삶이다 스스로 분별하며 살고 있는것 같네요 아무런 펀견없이 순수하게 바라보고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분별없이 모든 것을 그대로 바라볼 때 가장행복했어요. 그런데, 나는 분별없이 바라볼 때 내 주변 사람들이 끊임없이 분별을 하면, 그것에 대해 혼란스러워지고, 나도 모르게 그들과 같이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분별없는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의 분별심에 영향받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분별하지 않음 만큼이나 집단의식에 휩쓸려들어가지 않음이 쉽지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 나는 육식 고기를 배제한 신선한 야채 위주의 건강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 나는 잘 웃어야한다 나는 자식들을 늘 사랑해야한다 나는 늘 감사해야한다 등등 아주 많네요
분별없이 에고의 나를 바라보기 바로 그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밤 잠들기 전 사랑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라고 묻고 잠들었어요.
이 영상을 본 순간 이게 그에 대한 대답이구나..느꼈어요!
"분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듣는 순간 정수리가 엄청 찌릿찌릿하네요. 돌 보듯이 바라본다는 것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모든 동물의 성격과 행동을 이해하게 됩니다.
좋은것만 쫒아가는게 오히려 나쁜것들이 뒤에 쫒아오는것이 두려워 도망가는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동안의 제 마음속엔 좋고 나쁨의 이분법이 강하게 안착되어 있는거 같네요. 오늘도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던것이 분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온하면 되는것을 애써서 나를 사랑한것이 오히려 분별을 만들어 내는것임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알람뜰때 제일 반가운 분^^
나는 없어 보이면 안된다
나는 돈이 많아야 한다
나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나는 바쁘게 효율적이게 멋지게 살아야한다
연애를 잘 해야한다
사랑을 잘 받아야한다
없어 보여도 괜찮다
돈이 없어도 괜찮다
능력 없어도 괜찮다
성실하지 않아도 괜찮다
게을러도 괜찮다
여유롭지 않아도 괜찮다
재회를 못하게 되어도 괜찮다
조금 실망해도 괜찮다
능력없이 나이들아도 괜찮다
사랑 못받아도 괜찮다
쿨하지 않아도 괜찮다
예민해도 괜찮다
오늘 17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화장하고 왔습니다. 아이를 보내면서 분별하지 않는 아이의 방식이 참된 사랑, 순수한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깨달음이 있었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도 분별하지 않는 사랑 조건없는 사랑에 반려견 생각을 했어요..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생활이 엉망진창이었어요...죄책감 아쉬움 그리움으로... 무수한 채찍질로 자책하는 시간들... 이 방송보며 사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차!! 합니다~
군더더기없는 한말씀 한말씀에 무한감사 드려요~ 잘 알아차리고 판단을 멈출게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요즘 장이 안좋은 느낌~ 낮 잠 자다가 들었는데
내가 아프다는 것을 저항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니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오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와..아무리 반복해도 나아지지 않았던 이유가 나아질 게 없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의 설명으로 그동안 들었던 불교법문과 김상운님의 말씀 중 일부가 이해되는 느낌입니다.
마음공부의 길은 결국 다 통한다는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도 그래요. 요즘 법상스님말씀과 감상운선생님 유튜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듣다가 정착해서 듣는게 법상스님이랑 김상운 작가님인데
저도요!!!
헐 저도요!!!
법상스님과 김상운선생님 유툽만보다가 나탐님 발견하고 정주행중이에요~우와
저도 그렇습니다.^^
에고는 용수철같아요...분별없이 너그러이 보다가도 눈앞에 상이 나타나면 어느새 분별하고 그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그것이 또 에고의 특성이겠죠..ㅜ 끊임없이 수행 정진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는 분별하고 있는 제 모습을 알아차리는데.. 조금씩 한계단 한계단 나아가고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내가 분별하고 있는 마음.
한 순간의 시간도 뜻없이 보내면 안되고,
항상 나를 위해 최선이 되는 판단을 해야 하고,
남한테 피해를 줘서는 안되지만
나 역시 남으로부터 부당한 손해를 입어서는 안되고
체중은 항상 적정을 유지하면서
몸에 쓸데없는 군살을 달고살면 안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체력보강과 운동을 하고
맑은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시간 반드시 명상을 해야하고
10%도 쓰지 못했는데 벌써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는군요 ㅎㅎ
분별없는 마음
이 상태로 완전하고 완벽하고 온전한 나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자기사랑이라능 것이네요.
무엇을 하고자하는 '바람'이 나를 옭아메고 아프게 한다는 것.
호불호를 두지말라는것.
될대로 될것이고
흘러가는대로 두면 잘 흐를것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이성간의 연애에 대해 나탐님의 가르침을 듣고싶어요
나탐님은 영적 내공이 상당합니다.
여러 영성관련 유튜버 중 김상운님의 거울명상과 함께 탑클래스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열심히 일해야지 돈벌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오늘 말해보았습니다.
와우~♥
월등히 높은 차원의 메시지네요.
'나 자신인 사랑으로 존재한다'는 게 뭘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성령의 말씀과
열반의 노래를 들었네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스승이십니다.♥
맞네요....성령의 말씀과 열반의 노래.....
나탐님 영상을 너무 기다렸습니다.
저는 윤회를 많이 하였는지, 분별을 멈춰야 하는데 이원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많이 있었네요.
이런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이 역시 '고치지 못하면 나쁘다.' 라는 이원적 생각이 또 같이 드네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탐님의 영상들 다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화속 주인공(에고를)을 분별없이 너그럽게 바라보는 것.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은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라니 진짜 처음 들어보는 진리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 맞습니다
이분도 그럼 말씀을 하고계셔요
좀 더 쉽고 근원적인 말씀이라...참고가 될 수도 있겠어요
ua-cam.com/video/Qn73UuSeDCo/v-deo.html
그러니까 너무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너그러워 져라 자신과 남에게 너그러워 져라 그런 의미도 있는거 같읍니다
마음을 넓게 가져라 그런 의미와 비슷하기도 하고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해야 돼, 그럴려면 이래야해 , 저래야해’ 하며 끊임없이 분별하고 ,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집착해 온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거같아요.
알기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은 어렵지만
다 맞는말씀입니다
진정한자기사랑에대한통찰
감사합니다_()_
나탐님으로 인해 믿는것의 힘을 알았습니다 자신 타인 모두 믿지못했고 어릴때부터 사람이 두려웠어요. 내가 잘못되었고 고장나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제가 며칠동안 울지 않으면 운이좋은 시간이었을 겁니다. 그런시간들을 지내오고 여전히 저는 말과 행동이 느린 사람이예요 제가 능력이더있었다면 이런 힐링의 시간을 격지 못하고 더 상처를 쌓고 있었겠죠. 이렇게 무능력하고 이상한사람인 저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미친년이라고했고 마음공부를 접한후 나는 좋은사람이다 라며 세뇌했고 이젠 그냥 나 자체를 바라봐 봅니다.. 그알수없는 깊은 어둠에 아주작은 빛? 한자락 들어서니 그것은 결국 나를 진짜 내가 가야할곳으로 이끌지 않을까요. 당신은 내게종교일수도 있지만 사이비같은게 아니예요 옥장판 사라고 해도 안살거에요 ㅠ 그냥 고마워서요.. 댓하나 더남기는거예요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사람들이 무지하다 생각 했는데 다른한쪽은 무지에 대한 두려움과
나에대한 무지의 두려움 이네요^^ 사랑해요
나탐님~
"사랑이란 분별하지 않는 것! 그 자체로 완전하다~" 생각을 안하고 텅비게 나에 대해서도 타인들에게도 그래야겠어요~
진짜 사랑이 뭔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참나는 육체와 에고를 통하여 자신을 체험하려 하는 것입니다
몸과 에고를 나의 전부라 생각하는 건 망상이지만, 내가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망상이지요
내 일부이고 나의 책임입니다
이 우주에 내가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화성을 탐사하려면 우주복이 필요하겠죠
우리의 에고는 이 우주복과 같습니다
우리의 움직임을 둔하게는 하지만, 없으면 불가능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고마운 도움의 수단이죠
에고가 우리에게 있는 그 이유도 한번쯤 생각해봤음 좋겠습니다
....꽃 한 송이도 아름답다 여기지 말고 그냥 보아라......제겐 아직도 예쁜 그 꽃을, 그저 무심히 보는 건 힘들겠어요
참나가 뭔지 참나!
에고가 뭔지 에고고!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저이지만
나탐님 새 영상을 보고 그 영상엔
플님 댓글이 있을거라 여기고 그것을 찾아보고 발견하고 기뻐하고 또 댓을 달아 봅니다
전 이렇게 매일 매일 언제나 그렇듯 배웁니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전 이렇게 늘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탐님 영상이 있어 좋고 플님 글이 있어 좋습니다
@@miraclevictory
저도 미라클 님이 계셔 좋습니다😊
남들도 행복하길 바라는 진심이 느껴져 더 좋습니다
마하리쉬보다 미라클~❤
@@pleia777 나에 대해서 바라는 것들을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바라노니! ^^
@@miraclevictory
미라클~ You rock~🎸🎵🎶
마지막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에고의 지나친 분별, 집착으로 인한 괴로움을 해결하기엔 더 없이 좋은 '마음 공부'이지만 에고는 단순한 배척,경계 대상이 아닌 잘만 활용하면 고마운 대상이자 이해해줘야 하는 대상이라 여기는 제겐 얼마나 반가운 댓글인지 모릅니다 헷❤😊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참 평온하고 충만합니다
에고란 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한 잠시잠간의 상태.. 그러니까요. 내가 누군지 정말 잘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내가 누군지 잘 경험하고 또 태어날께요ㅎ
@@이루다-d5b-r8p 그런 에고를 취한것 뿐이에요^^ 님 자체는 완벽합니다💕
@@orangesky8161
감사합니다❤
이분의 영상을 보시면 우리가 왜 여기 왔는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ua-cam.com/video/Qn73UuSeDCo/v-deo.html
요즘 니체의 사상에 푹 빠졌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까 더더욱 그의 사상이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가치라는 것은 어떤 것에대한 판단에서 비롯되고,
그 판단이라는 것은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본다는 것이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은 어느정도의 의지가 있어야만 사물을 있는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을 꺠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장과정 등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좋은 쪽이나 나쁜 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는데
의지를 갖고 그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
좋은 것은 나쁜 것이 되기도 하고,
나쁜 것은 좋은 것이 되기도 합니다.
중심을 잡을 떄 힘을 너무 뺴거나 줘도 넘어지듯이,
의지도 마찬가지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가
참 나를 보게 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행이
이루어졌을 때, 진정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어려운 과정이기는 하지만,
진짜 사랑을 알아간다는 건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사랑=분별하지않음.
요새 평온한 상태가 유지되었는데, 그것이 사랑을 하고있는 상태였던거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유퀴즈 나오셨던 월호스님도 아바타 말씀 하시던데 진리는 통하나봅니다 ㅎㅎ
여기 댓글에 사랑이 넘쳐서 좋당 ❤❤
영화 속 주인공의 모든 것을 온전히 분별이 없이 받아들이는 것. 나탐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나는 매 순간에 감사합니다.
분별을 멈춰야하는데
흠 분별을 멈춰야하는데
내가 늘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자꾸 위축됩니다
나탐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분별하는마음이 스스로를 위축시키네요
나를 사랑하는것이 분별하는 마음을 내려놓는것이다
열번듣고 완전히 이해해야겠어요
괜찮습니다.^^
서서히 바꿔나가면 될 겁니다.
독서, 명상, 운동을 통해
내공을 조금씩 끌어올리면서
나탐님 동영상들을 계속 집중하다 보면
삶과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분별심이 서서히 줄어들게 될 겁니다.^^
이분의 영상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결이라 조금 더 자신을 이해하는 게 쉬워질 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ua-cam.com/video/Qn73UuSeDCo/v-deo.html
@@pleia777 감사합니다
@@realmelab 감사합니다
1. 살을 빼야만 한다 > 살 안빼도 괜찮다
2. 예뻐져야한다 > 안예뻐도 괜찮다
3. 꼭 성공을 할것이다 > 성공 안해도 괜찮다
4. 저 사람들한테 인정 받을 것이다 > 인정 받지 않아도 괜찮다
5. 크고 좋은 집에서 살 것이다 > 작고 낡은 집도 괜찮다
6. 똑똑해야된다. 아는게 많아야한다 > 몰라도 괜찮다
7.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한다 > 건강하지 않은 음식도 괜찮다
8.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 돈 많이 안 벌어도 괜찮다
9. 나태하면 안된다.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한다 > 좀 게을러도 괜찮다. 덜 성실해도 된다
10. 꼭 연애를 해야한다 > 연애 안해도 괜찮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괜찮은 상태네요..
모든 것이 다 완벽한 상태라는 말을 비로소 이해한것 같아요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도 고통을 받는 것도 다 저 자신이었네요 관념을 가지는 순간 괴로워지는군요..
저는 제 자신을 항상 어떤 관념 아래에서 분별하며 살아왔어요😂 스스로를 늘 채찍질하며 사랑하지 못했어요
스스로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감정도 다 척하는 거였어요 관념을 벗어나지 못한채 말이에요.. 옳다고 생각한 그 관념에 다다랐을때만 스스로를 사랑한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정말로, 돌과 나무를 보듯 아기를 보듯 저를 바라봐야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것이 다 감사하네요 고통받을게 단 하나도 없어요
건강하고 싶다 - 건강하지 못한 것이 두렵다
좋은 시력을 갖고 싶다 - 시력이 안좋은 것이 두렵다
자신감을 갖고 싶다 - 자신감이 없는 것은 나쁘다
욕심이 없는게 옳다 - 욕심은 나쁘다
자신을 돌보고 싶다 -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은 나쁘다
스스로 돈을 벌고 싶다 - 스스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나쁘다
돈을 적게 쓰고 싶다 -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나쁘다
사랑, 인정 받고 싶다 - 사랑, 인정 못받는 것은 나쁘다
보답하는 것이 옳다 - 보답 못하는 것은 나쁘다
살가운 자식이 되는게 옳다 - 살갑지 못한 자식은 나쁘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고 싶다 - 혼자인 것은 두렵다
성욕을 절제하고 싶어 - 성욕 절제 못하는 것은 나쁘다
인내심이 있는게 옳다 - 인내심이 없는 것은 나쁘다
독립하는게 옳다 - 남에게 의지를 하는 것은 나쁘다
손톱을 그만 뜯고 싶다 - 손톱을 뜯는 것은 나쁘다
시간을 잘 쓰는게 옳다 -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나쁘다
마음이 안정됐으면 좋겠다 - 마음이 불안한 것은 나쁘다
행복하고 싶다 - 불행한 것은 나쁘다
넓은 이해심을 가지고 싶어 - 이해심이 없는 것은 나쁘다
윤리적으로 돈 버는게 옳다 - 비윤리적으로 돈을 버는 것은 나쁘다
양심이 있는게 옳다 - 양심이 없는 것은 나쁘다
사실을 말하는게 옳다 - 거짓말 하는 것은 나쁘다
남을 존중하는게 옳다 - 남을 무시하는 것은 나쁘다
쾌락을 절제하는게 옳다 - 쾌락을 즐기는 것은 나쁘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게 옳다 -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나쁘다
고통없이 편안하고 싶다 - 고통으로 불편한 것은 나쁘다
평화가 있으면 좋겠다 - 전쟁은 나쁘다
살고 싶다 - 죽음은 나쁘다 (두렵다)
똑똑해지고 싶다 - 무지함은 나쁘다
컨트롤 하고 싶어 -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것은 나쁘다
한 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옳다 - 바람 피우는 것은 나쁘다
걱정하지 않는게 옳다 - 걱정하는 것은 나쁘다
집착을 내려 놓고 싶다 - 집착은 나쁘다
내 안에 분별심이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휴
내가 두려워서 나쁘다고 생각한 것들이 계속 스크린(현실)에 어떻게든 나타나게 되는군요. (내 모습으로든 타인의 모습으로든)
전부 다 내 마음이었군요..!
에고야, 너가 그 어떤 모습이든 나는 너를 너그럽게 받아들일거야. 항상 널 사랑해!
나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어찌 이리 젊은 나탐님께서 이리도 깊은 말씀을 주실 수 있는지 그저 놀랄 뿐입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좋은 말씀 계속 해주시길 요청 드리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내가 가진 관념: 환경을 오염시키는건 나쁘다, 쓰레기를 덜 만들어야한다. 무책임해서는 안된다. 늦잠자면 안 된다. 늦게 자면 안 된다. 운동 안 하면 안 된다. 게임 오래하면 안 된다. 인스턴트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매일 명상해야한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 등등.....
사실 아직는 '아니 이건 당연히 이렇게 해야하는거지' 싶은 것도 많네용 ㅎㅎ..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청후 멍한기분 ^^너무 궁금한게 뻥뚫렸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산책하다가 나탐님이 갑자기 떠올랐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니 너무 신기하네요.
나탐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시성같네요.
입버릇처럼 우리 성공하자란 말을 했는데 이 또한 분별이 아니었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분별없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그대로 수용하기..그것이 사랑임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집중 되어서 나탐님에눈을 계속보고있는데 신기하게 나탐님은 눈을한번도깜빡이지않으시네요;; 있을수없는일인데 먼가 굉장이집중된상태이신거같에요
사랑에대한 정의는 진짜깊은통찰이느껴집니다 제가진짜잘못알고있었어요
정말 신기합니다ㅜ
@@이루다-d5b-r8p 편집의 힘입니다 눈을 아니 깜빡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깜빡이는 모습이 보일만도 한데 그러지 않다라는 것은 역시나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두분 말씀을 듣고 그녀를 보니 진짜 그분은 눈깜빡임이 거의 없군요 ㅎㄷㄷ
예를 들면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한 사람은 너무 맛이 좋다고 생각을 하며 마시지만
그의 옆 사람은 너무 맛이 없다며 마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커피가 맛있다, 맛없다. 커피는 몸에 좋다, 나쁘다, ...등등의
자기 견해(생각)는 모두 자기 경험에 비추어 일어나는 한 생각이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공통된 생각이 아닙니다.
이럴 때 누구의 생각은 맞고,
누구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고 결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 생각이 맞습니다.
그래서 생각 속에서는 어떤 문제의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자기 생각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하는데
실제 생활 속에서는
결코 자기 생각을 접기보다는 남의 생각을 접게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생각들은 자기가 경험한 조건을 원인으로 해서
한 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 결과물일 뿐,
그 생각이 변하지 않는 진리(무상, 고, 무아, 연기)의
눈(안목. 지혜)으로 얻은 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일어난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보통의 생각은 자기만의 망상(妄想)입니다.
그러므로 대상에 대하여 좋고 싫고 하는 분별을 일으키면
이미 망상에 빠진 것입니다.
는 누군가의 글이고 이 영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깊고 좋은 글이네요 공유 감사해요 근데 이런 글을 이해하는 분이 정말 초등학생은 아니게쬬?
혹시 글의 출처 알 수 있을까요? 다른 글도 더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눈밭에 새들 노는것보느라 제대로 못들었네 ㅋ 다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개월 간 명상 하면서 명상을 안하면 불안해하고 하루라도 빠뜨리면 큰일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이것도 나를 부족하게 보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그런 거였군요. 🙏
그저~감사랑합니다~~~나탐님💖
사랑의 개념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무를 보는 것처럼 돌을 보는것 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저 시청을 했습니다 마지막 인사에 그만 " 좋아요 "누르는 날보고 놀랬습니다 ^^
글이 너무 귀엽습니다 닉네임까지요^^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이런 맥락으로 이해가 돼요.
미디어에서 장애인을 다룰 때 장애를 ‘극복’했다고 표현하거나 불쌍한 사람으로 연출을 많이 해요. 그저 다리가 없는 사람, 귀가 안 들리는 사람 등으로 바라본다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나올텐데말이에요. ‘불쌍하다, 대단하다’라고 평가해서 달라질게 뭐가 있을까요. 나는 두 다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위안하기?ㅎㅎ... 만약 사고로 다리를 다치게 된다면 내가 나 자신을 불쌍한 사람으로 만든 꼴이 되겠네요.
사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말 하나로 정말 많은 게 이해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기다렸습니다~ 넘 감사드리고 사랑이라는 것에 한걸음 다가가 봅니다^^
이렇게하면 나이들어보여등등 고정관념이 많았던것같아요~;; 근데 나탐님..인사하실때 넘귀여워요ㅋㅋㅋㅋ😆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들의 삶에도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귀여우심 부끄러워하시듯잌ㅋㅋㅋㅋ
분별심에 대해 사랑이라는 개념을 접목하여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분별심을 내지 않는 것이군요. 강의를 잘 하시네요. 잘 배웠습니다.
역시 그랬었던 같습니다. 내자신을 있는 그데로 보질 못하고 평가 절하했었던것 같습니다. 싦의 의미와 무의미에도 집착해서는 안되었는데 결국은 내자신의 사랑 결핍이었던것 같습니다. 있는 그데로 보고 느끼고 살면 될것 같습니다. 생각의 껍데기를 한거풀 벗긴 펀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감정적이여서는 안된다. (화를 다스릴 줄 알고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늘 인자한...)
나는 부지런 해야 한다. (쉬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너무 한심스러워 보인다)
나는 요가를 열심히 수련해야 한다. (더 잘해야지!!!! 그럼 더 열심히 수련해)
나는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한다. (니가 잘난 게 뭐가 있어, 뭐라도 잘하려면 남들보다 열심히라도 해야지)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좋은 몸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피곤하면 짜증이 쉽게 나고 운동하는데 지장이 생기니까)
나는 긍정적이고 밝아야 한다. (부정적이고 어두운 면은 좋지 않은 거라서 보여주고 싶지 않고 사람들도 싫어할 거야)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도움이 되어야 한다. (실수하면 안돼, 피해주면 안돼, 이기적으로 행동해서도 안돼)
그냥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네ㅠㅠ
남자친구한테 자주 짜증을 내고 툴툴거리는데 스스로 그 모습이 너무 싫은 거예요.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자, 있는 그대로 수용하자.' 생각하는데 막상 제 모습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죠.
그러다 문득, '아!! 사랑하는 사이는 이러이러한 모습을 하고 이러한 대화를 해야 한다.'라는
저의 관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랑하는 사이는 서로 언성을 높이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이고
좋은 말만 하고 늘 서로를 응원하고 등등 이런 모습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꼭 그런 모습만이 연인이란 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오히려 짜증을 내다가도 웃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늘 야채, 과일,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차리고 나니 '좋고 나쁜 건 나의 분별심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자 먹고 싶으면 과자 먹고 밥먹고 싶으면 밥먹고 면이 먹고 싶으면 면먹고 그래요.
오히려 먹고 싶은 걸 먹으니 과식 안하고 적당히 먹게 되고 식사에 만족이 되서 더 좋은 거 같아요.
과자도 '왕창 먹어버리면 어떡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몇 개 주워먹고 나두고 다음에 또 먹고 그러더라고요.
오히려 자기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게 더 낫구나...!라는 걸 알게 됐네요.
천천히 제 안의 관념들을 알아가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다른 분들도 함께 알아가봐요. 모두들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선댓글 후시청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오셔네요. 요즘 현실에서 너무 힘들어 기운없이 사는데 이런 영상이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 영상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 열번넘게 돌려봤는데 이제서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는 나탐님처럼 저를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그러니 제발 한 달에 영상 하나여도 좋으니 꼭 유튜브 포기 마시고 계속 해주세요!!!
나탐님 영상 프로그램에서 모습도 음성도 순수 고주파 이며 영성성을 알리는 최상위 거부감없이 편하게 듣기 좋아요 74세 세상 경험 많지요
무질서 다양한 세속에서 꼭필요한 영성공부
거던요 ! ㅎㅎ 늘 편하세요 일치소통 나탐님 !
돌로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도 깨닫게 하겠다고 불행에서 구해내겠다고 조언했던 제 모습
육식과 술을 끊고자하고 바르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했던 제 모습
이 또한 모두 제 내면의 두려움과 욕심이 투사 되었다는 걸 나탐님 덕분에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다시금 모든 걸 비워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후 8년가까이 무기력하게 집에서 아무것도하지안고 지내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살순없는데 하며 분별하며 나쁜에너지를 낸것같습니다.이제 정정하겠습니다. 아무것도하지안고 지내도 괜찮습니다. 무기력해도 괜찮습니다
비워도 세상에 속해 살다보면 어느새 다시 내 안에 그런 관념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오더군요. 그래서 늘 내면을 보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물질계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잊고 있는 우리 본연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고 현생을 사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이죠
우리는 의도적으로 이 시공간, 물질을 체험하려 왔습니다
내가 이 현실보단 비물질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 비물질계에 더 집중하는 것이 혹 내 불편한 감정을 마비시키고, 현실도피의 방편은 아닌지... 솔직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도 이 영상을 봤지만 최근 명상으로 텅빈 평화를 경험후 다시 보니 나를 사랑한다는걸 대단히 착각했었구나 싶고 비로소 최근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시작한것 같아서..이 모든 순간이 굉장히 소중해집니다..나탐님의 통찰에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 많은 깨달음을 주셨어요..값진 영상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경험이 일시적이었다면 그건 에고 입니다.에고는 편한감정과쾌감도 줍니다.매트릭스를 깨는게 정말어렵네요....
사랑에 대해 많이 낯선 이 단어를 처음 듣고서 이해하는데 너무 어려웠고, 먼저 오글거림이 앞섰습니다. 그 동안의 힘든 삶의 과정에서 이미 갈 길은 정해져 있고, 결국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레 그 흐름에 몸을 맡기니, 오늘 나탐님의 말씀이 바로 이해가 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시간을 두고 깊이 공부했던 사랑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직접 몸으로 겪으니, 18개월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몸의 건강도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제 느낌으로 아주 오래 이 상태로 있을 것 같습니다. ^_^;;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나는 그 자체로 완전하다.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괴로움이 없는 삶은 즐거움도 없다 라는 스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 과학 공부하면서 배웠던 것도 생각나네요. 불교,과학 이 두 가지 학문과 나탐님 말씀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사랑의 길이 참 멀다고 느꼈어요. 난 늘 분별하느라 좋은 쪽에 있지않은 누군가를 흉보고 있는 맘이 있었는데 그 잣대역시 내게 들이대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좋은 말씀 넘 감사하고 분별없는 마음가짐을 다져봅니다
"건강해야한다."
"반듯한 직업이 있고, 경제활동을 해야한다."
"아이는 유치원을 잘 다녀야한다."
이런게 제가 바라보는 마음이었네요. 현실은 반대로 흘러가고...
이제 분별하는 그 마음을 놓는거, 그걸하는 숙제가 남았는데...
어떻게 잘 풀수있을지...
나탐님 큐앤에이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ㅠㅠ
저는 나탐님이 뭐 하시는 분인지(?) 제일 궁굼합니다
외계에서 뚝 떨어졌을거같아요 ㅠㅠㅋㅋ
제가 팬이라서 그런지 정말 눈에 총기 같은게 가득하시죠!! 옷은 주로 요가복 같은거 많이 입으시던데 선생님이신가요!! 넘 궁굼해요 나탐님~!!
@@loveflow1043 저도 이제 발견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오랜 전에 본 어느 명상법에서 눈을 깜박이지 않는 게 생각나요
눈은 뇌와 연결된 신의 의식의 통로라며 높은 의식 상태에서는 하루 종일 눈을 깜박이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눈을 깜박인다는 것은 저급한 사고작용의 표현이라고 깨어 있는 의식을 유지하려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듣고서 한동안 흉내내려고 했다는
@@지금여기-k4b 우와 신기하네요~
@@지금여기-k4b 눈을 깜빡이지 않는듯 보이지만 배경이 바뀌는 걸보면 편집하신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나의 관세음보살님~
에고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상대적인것들에 영향을 받아 상대적인 나로 이루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