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던 선택이 틀렷던 걸까?/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매몰비용을 감당하며 살고 있는 현재...괜찮은 도전이었다고 억지로 생각하려고 해도 위로가 되지않았었는데, 여기서 드디어 답을 얻고 갑니다. 매몰비용 발생한 거 맞고, 실패한 거 맞는데 그때 그 선택도 옳았다, 그 때의 내가 옳았다. 이런 결론에 이르면서 뭔가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네요. 시험은 실패했지만 좋아서 한 공부였고 아직도 그 공부를 계속 하고 싶지만 공부를 계속 하려면 시험에 합격하는게 필요조건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냥 제가 좋아하면 그냥 하면되는 거였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최선의 코스에서 최소의 트라우마적 경험을 가지고 최고의 아웃풋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 방법을 이정민 아나운서처럼 알아내서 딱 알려주고 싶으시겠지요. 근데요, 그런 최선의 완벽한 코스라는 건 없어요. 실패도 그 성공으로 가는 길에 반드시 만나야 하는 디폴트 값이예요. 손해 1도 안보고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성공을 얻는 완벽한 인생 공식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세요. 없으니까 '내가 모르는 비밀의 통로가 있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가지지 않아도 되고요, 없으니까 자녀가 실패해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예요. 내려놓으시고 아이와 즐거운 순간 한번 더 가지시고 자녀가 뭘 하는데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는게 있다면 그런 모먼트를 가지게 지지해주세요.
와 근래 본 것 중에 가장 좋은 대담이었습니다. 진행자님의 실력이 돋보이고, 내공있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송작가님과 주고 받음이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위로가 되는 내용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네요. 돈돈돈, 부동산, 모두가 동일한 욕망을 가지도록 채찍질하는 세상에 지친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목표가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찾는 거 같아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공감해 보고, 앞으로 어떤지 보는 채널인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 보는 질문이. 엄마가 반대하고 , 세상이 반대 하는데 니가 원하는 거면 어떤식으로 해결 할래? 이 질문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 보는데, 엄마가 반대 하고, 세상이 반대 하면, 못 할 거 같다는 말도 해 주는 친구들도 있고 내가 원하면 진행 하겠다 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고3 때 진짜 고민 했던 부분이. 남들이 원하는 대학? 자신이 가고 싶어했던 분야로 가는거? 전 후자를 선택해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가가려는 목표엔 , 한 참을 남았지만. (대학은 졸업 후, 취업을 해왔지만. ) (제 목표는 제 이름이 써져 있는 전문직 사무실 이라서요, 오늘도 달립니다) 그래도 원하는 분야로 나아가고 있어서, 과정 속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유트브 보다가 생각 나서 글 남김니다. ㅎ
뉴스 안하니 보고 왔습니다~ 중2, 초6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 요즘 제가 가장 궁금했던 주제에요~ 한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들의 무엇이 계속 해나갈 힘이 되었나, 청소년기에는 무엇을 했나, 어떤 생각을 했나 너무 궁금했어요. 업로드 될때마다 달려와서 볼께요~~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올해 20살인 대학생입니다. 평소 14f를 구독하고 있다가 새로운 컨텐츠가 업로드 되어있길래 한번 시청했는데요.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가 좋아하는것이 뭘까? 난 커서 뭐하지? 라는 주제가 저의 상황과 어울려서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커서 뭐 될래 라는 컨텐츠 자주 챙겨 볼거 같네요 :)
제 생각엔 어떻게 살아라 강요받는시대는 갔고 어떻게 살아야되요? 이과가 좋아요 문과가 좋아요? 치대는 어때요? 유투부는 돈 잘번다는데 어때요? 라고 물어보는 시대가 온것같습니다. 자신의 지금 행동에 믿음이 없고 자신감이 없어서 먼저 살아본 어른들 혹은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한테 답을 쉽게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마치 게임공략법을 찾는것처럼
와! 역시 엠비씨!! 기획자분들도, 아나운서분들도 끊임없이 여러 시도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 유튜브는 컨텐츠 홍수지만 결국 방송과 진행에 노하우로 만들 수 있는 컨텐츠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송길영 선생님도 너무 좋하는데… 호명사회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첫댓글 아자뵤!!
답변 보단 질문을 보면 그 질문자의 생각이 보이는데 인터뷰 하시는 분은 생각의 관점이 온통 밖에 있네요 송길영 작가님은 계속 관점을 타인이나 세상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두라고 얘기하고 있구요 그런 생각의 차이를 마치 자신을 비방한다고 들으시는 건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결의 답이 아니서여인지 웃으면서 상대를 무안하게 만드시네요 아쉽네요
내가 했던 선택이 틀렷던 걸까?/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매몰비용을 감당하며 살고 있는 현재...괜찮은 도전이었다고 억지로 생각하려고 해도 위로가 되지않았었는데, 여기서 드디어 답을 얻고 갑니다. 매몰비용 발생한 거 맞고, 실패한 거 맞는데 그때 그 선택도 옳았다, 그 때의 내가 옳았다. 이런 결론에 이르면서 뭔가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네요. 시험은 실패했지만 좋아서 한 공부였고 아직도 그 공부를 계속 하고 싶지만 공부를 계속 하려면 시험에 합격하는게 필요조건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냥 제가 좋아하면 그냥 하면되는 거였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최선의 코스에서 최소의 트라우마적 경험을 가지고 최고의 아웃풋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 방법을 이정민 아나운서처럼 알아내서 딱 알려주고 싶으시겠지요. 근데요, 그런 최선의 완벽한 코스라는 건 없어요. 실패도 그 성공으로 가는 길에 반드시 만나야 하는 디폴트 값이예요. 손해 1도 안보고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성공을 얻는 완벽한 인생 공식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세요. 없으니까 '내가 모르는 비밀의 통로가 있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가지지 않아도 되고요, 없으니까 자녀가 실패해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예요. 내려놓으시고 아이와 즐거운 순간 한번 더 가지시고 자녀가 뭘 하는데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는게 있다면 그런 모먼트를 가지게 지지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뉴스안하니 보고 왔습니다!
“당신이 옳다는거죠“ 이 말에 큰 울림을 받고 제가 지금 하고있는 것들에 자신감을 더해볼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송작가님 영상 찾아서 많이보는데 아나운서님이랑 대화하는걸 옆에서 옅듣고 있는거같아요ㅋㅋ 딱딱하지않고 편안하게 진행되는것같아서 지루하지않고 집중하며 잘 봤어요
와 근래 본 것 중에 가장 좋은 대담이었습니다. 진행자님의 실력이 돋보이고, 내공있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송작가님과 주고 받음이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위로가 되는 내용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네요. 돈돈돈, 부동산, 모두가 동일한 욕망을 가지도록 채찍질하는 세상에 지친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안하니 보고 왔어요. 이런 컨텐츠가 있는줄 몰랐는데 6회 다 업로그 되면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홧이팅!!
저도 절대 10대로 돌아가지 않을거예요.
돌아간다해도 절박함이 없는 한, 원하는 것을 못찾으면 또 도돌이표일거예요.
이 채널의 목표가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찾는 거 같아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공감해 보고, 앞으로 어떤지 보는 채널인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 보는 질문이.
엄마가 반대하고 , 세상이 반대 하는데 니가 원하는 거면 어떤식으로 해결 할래?
이 질문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 보는데, 엄마가 반대 하고, 세상이 반대 하면, 못 할 거 같다는 말도 해 주는 친구들도 있고
내가 원하면 진행 하겠다 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고3 때 진짜 고민 했던 부분이.
남들이 원하는 대학? 자신이 가고 싶어했던 분야로 가는거? 전 후자를 선택해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가가려는 목표엔 , 한 참을 남았지만. (대학은 졸업 후, 취업을 해왔지만. ) (제 목표는 제 이름이 써져 있는 전문직 사무실 이라서요, 오늘도 달립니다)
그래도 원하는 분야로 나아가고 있어서, 과정 속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유트브 보다가 생각 나서 글 남김니다. ㅎ
당신이 옳다는거죠...!
10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워킹맘의 시각에서이정민 아나운서님 질문 싱크로율 99% 완전 공감해요!
송길영 님 답변도 좀 아프지만(꼰대 ㅎ) 명확하고 너무 좋네요
이정민 아나운서 팬으로 찾아왔는데 내용까지 너무좋아 끝까지 봤습니다🙌🏻🙌🏻다음 컨텐츠도 기다리겠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왕팬이에요♥️
정민이 다움을 뿜뿜, 열렬히 응원해요❗️
질문을 여는 방식이 너무 흥미롭고 공감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당신이 옳다라는 이 한마디에 왜 눈물이 날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에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정민 앵커의 유튜브 시작?! 지금 시작하시는게 의아할정도로 반갑습니다.
시작부터 멋지고 앞으로 유튜브에서도 시간 제약 없이 계속 볼 수 있어 무한 응원합니다.
전문 방송인의 품격
유감스럽게 질문이 없는 현 시대에 시의적절한 문제의식을 갖제 하는 좋은 내용이네요. 굳이 교육적 주제가 아니라더라도 "내 자신에 대해 자문자답"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히려 중년이된 제가 위로받게 되네요ㅎㅎ
차오른다는 표현이 참 뭉클한듯
오 넘 기대되는 컨텐츠 🎉
와우..재밌어요..나도 뼈맞고 아프네요...늘 송길영쌤이야기 귀에 쏙쏙...와~~다르다..라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꼭 성공해야하는거 같은데...아이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엄마..부모..
나보다 똑똑한 내 아이들...
너희를 믿는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대부분 과거의 치열함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돌아가지 않는다고 선택하더라. 나는 돌아가야됨 😂
뉴스안하니 보고 왔어요.다음회 업로드 기대됩니다
우문현답의향현🎉
뉴스 안하니 보고 왔습니다~ 중2, 초6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 요즘 제가 가장 궁금했던 주제에요~ 한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들의 무엇이 계속 해나갈 힘이 되었나, 청소년기에는 무엇을 했나, 어떤 생각을 했나 너무 궁금했어요. 업로드 될때마다 달려와서 볼께요~~
당신이 옳다 크.. 멋진 말 이네요
내적 동기 형성 과정
내 인생이 차올라요.
결과가 목적이었으면 계속 실패를 경험해야 되거든요.
인생이 타오르다보면 남의 인생에 관심이 없어지지 않을까.
우연의 반복. 다시 한다면 여기까지 올 자신이 없어요.
기대되는 컨텐츠입니다~굳
기대했던 정민님 컨텐츠..! 응원합니다!
첫화네요~~~커서 뭐 할래?🎉🎉저희 아이들에게도 보여줘야겠습니다. 10대로 돌아가기 싫은건...왜일까??? 잠시 생각을 하게되네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이 채널이 이정민 아나운서의 좋아함을 찾아가는 길인듯 하네요
뉴스안하니 보고왔어요 넘 좋네유~~
이분 책도 내용 다너무좋고 솔찍합니다 저는 책 다삿어요 이렇게 인터뷰도 많이나와주시니 너무 감사한 ㅜㅜ❤
오픈되어 있는 진행자와 출연자의 대화가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 컨텐츠 들고 퇴사하는 이정민 아나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며🎵
나중에 돌아가보고 싶긴한데
내가 이 학교를 가지 않았다면
이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얼마나 달라졌을까
나는 어디로 가게됬을까?
재밌을거 같은데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본질을 다시 깨달음과 더불어 100세시대를 사는 '중장년'인 나도 아직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볼 수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거보고느낀게 결국은 꾸준함이 답이구나 13년에는 정규편성 안됫지만 지금은 빅데이터가 핵심이니까 참 힘들어도 버티는거도 중요하구나함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올해 20살인 대학생입니다.
평소 14f를 구독하고 있다가 새로운 컨텐츠가 업로드 되어있길래 한번 시청했는데요.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가 좋아하는것이 뭘까? 난 커서 뭐하지? 라는 주제가 저의 상황과 어울려서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커서 뭐 될래 라는 컨텐츠 자주 챙겨 볼거 같네요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는 인생의 길 입니다.
뉴스안하니에서 보고왔습니다
요즘 힘든데 저한테 채찍질하는 콘텐츠네요 오랫동안보고싶습니다 14F구독안했는데 커서뭐될래
보고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송길영 작가님 책 핵개인의 사회 구입하겠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님! 꼭 성공하세요~
제 생각엔 어떻게 살아라 강요받는시대는 갔고
어떻게 살아야되요? 이과가 좋아요 문과가 좋아요? 치대는 어때요? 유투부는 돈 잘번다는데 어때요? 라고 물어보는 시대가 온것같습니다.
자신의 지금 행동에 믿음이 없고 자신감이 없어서 먼저 살아본 어른들 혹은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한테 답을 쉽게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마치 게임공략법을 찾는것처럼
10년전 돌아가는게 소원이다!!!!
우문현답의. 향연💥
와! 역시 엠비씨!! 기획자분들도, 아나운서분들도 끊임없이 여러 시도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 유튜브는 컨텐츠 홍수지만 결국 방송과 진행에 노하우로 만들 수 있는 컨텐츠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송길영 선생님도 너무 좋하는데… 호명사회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첫댓글 아자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새로운 기획, 너무 좋습니다....잘 보았습니다.
아나운서님 넘 멋져요♡♡
멋지다
성공은 절박함에서 나온다
지금이 좋아요. 40대
아 이정민아나운서. 제 어릴적 이상형.
이정민 앵커님 팬입니다 여전히 솔직하고 명쾌함 속에도 간간히 묻어나는 진지함 사랑합니다좋은 기획 기대가 되네요
송길영 작가님 평소에도 팬인데 14f 에서 뵈니까 너무 좋네요~! 14f 의 새 코너 100회까지 장수하길 응원하겠습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아나운서님 셔츠 정보 알수 있을까요?
앗! 내가 좋아하는 동갑 친구 이정민 아나운서닷!! 자주 좀 얼굴 비춥시다~
다들 소신껏 열심히 살자!
역행자니 뭐니 성공팔이들에게 낚이지 말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리 아빠한테 더 집중 할 것 같아요
아빠 2008년도에 암 걸리기 전에 진료 받아서 치료를 할꺼에요
8분35분쯤 얘기하신 우혜를 어다가
어떤 의미 인가요?
전혀 이해가 안 되서요ㅜㅜ
5:22 저도그래요
2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음
군생활 하다 다치고 아프다고 대우는 커녕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데 옆에선 삐대고
다시 그런인간들 안보고 싶어서라도
지금도 솔찍히 월급이며 어느정돈 만족하는데
다시 다른 삶도 살아보고 싶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 느낀점: 아나운서님.. 야생 리얼월드로 오시는 길.. 물 많이 빠지셔야 할…듯! 다음 에피소드도 좋은 톡 기대하겠습니다;) 제작진님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고루한 과거의 영광의 지상파의 꽃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가득찬 인물이 나오니 탈탈 털리는구나 ㅋㅋ 꿀잼
좋은 컨텐츠 내용에 비해 음향이...너무 별로예요
14:38
10대 몇살로? 구체적으로좀 환경 전부다 살았던 그대로임?
당신이 옳다... 쿵 했어요!
9:00 과정을 택했을 경우
다음주에 미3누가 나오네요? 그럼 자연스럽게 그 다음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으로 이어가나요? ㅋㅋㅋ
아나운서님 목소리가 더 크고 너무 겹쳐요...
노홍철 섭외해주세요
짤에서 뒷모습보고 김태원인줄 알았다ㅋㅋ
이정민 아나운서님 자식이 예체능쪽에 있는데 걱정이 있는건가?
답변 보단 질문을 보면 그 질문자의 생각이 보이는데 인터뷰 하시는 분은 생각의 관점이 온통 밖에 있네요
송길영 작가님은 계속 관점을 타인이나 세상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두라고 얘기하고 있구요
그런 생각의 차이를 마치 자신을 비방한다고 들으시는 건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결의 답이 아니서여인지 웃으면서 상대를 무안하게 만드시네요 아쉽네요
10대로 돌아가는데 안돌아갈 이유는 자기자랑뿐
비트코인
10대로 돌아가면 비트코인 미친듯이 사놓고 미국으로 갈듯
뭔 의미가 있나 못 돌아가는데
난 돌아가서 딴거 하나도 안바라고 엄마말 잘듣고 효도할래 내가 피해줬던 사람에게 사과하고 잘할꺼임 가족한테도 사랑한다말하고 내 강아지들 산책나가고.간식주고.씻기고 행복하게살꺼임
강지영 아나에 자극 받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