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는 공중전 헬기는 지상전. 미국이 이라크 쉽게 접수한건 미살로 공군기지와 레이다기지 작살내고 진입햇기때문. 지상전이야 전투헬기뜨면 1개사단도 그냥 껌이죠. 러우사태에서 러샤가 지루하게 시간 끌리는 이유는 당연히 우크라이나 뒤에 미국이 잇고 미국이 모든 군사정보 공유하기도하고 휴대용 대공미살도 지원하기때문. 군사력 70위대(?) 우크라이나가 흑해 어딘가에 떠잇는 모스크바함을 격추할수 잇엇던것도 미국 정보력 힘. 내가 푸틴엿으면 우크라이나에 전술핵 몇방 날렷을건데, 푸틴 인내심 좋아.
당시 탈것에 연관된 미드가 많이 나왔죠 전격제트작전(자동차), 에어울프(헬리콥터), 검은독수리(오토바이) 당시에 아이들 사이에선 열광의 도가니였죠 당시에 관련 장난감도 사서 가지고 놓면서 혼자 영화연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빈센트 아저씨의 알콜중독은 당시에도 유명한 일화 였고 도미닉 아저씨는 성우분의 그 진득한 목소리 때문에 더 기억이 남네요 ^^ 그런데 첼로 장면은 당시에 그리 눈여겨 보지 않아서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참 애잔하리 만큼 궁상 스럽네요 ㅋㅋㅋ 오늘 정말 재미있는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리 팔천명 축하드리겠습니다.^^
저도 저 당시 키트, 에어울프, 검은독수리에 미쳤었는데요. 지금 보면, 키트랑 검독은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에어울프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러운 느낌이 없어 보여요. 대단한 디자인이었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 학교 문방구점에서 에어울프 프라모델을 보고 너무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맨날 학교 끝나면 들러 보기만 했던 기억이...ㅎㅎㅎ. 너무 사고 싶었지만 못사서 한이 맺혔던 모델들, 독수리 오형제 풀세트, 태권브이, 아톰, 기동전사 건담, 은하철도 999 열차.... ㅜㅜ
에어울프 방영 당시 처음엔 KBS 외화 시리즈 V와 함께 일요일 저녁에 방영하며 미드 라이벌 구도 펼침..... 미니시리즈 V로 압도적인 팬층을 확보한 미드 V의 유명세에 에어울프는 볼 사람만 보는 상황.... 그러면서 슬슬 인기를 구가하며 수요일 밤 11시에 방영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금요일 밤, [그때를 아시나요] 프로그램 끝나고서 11시에 방영.. 망할 MCB TV편성이 하도 오락가락해서 방영 안하는 날도 종종 있었음.... 그러던중 에어울프 출연진 전면 교체.....호크는 재기불능, 아케인젤은 제3국에서 활동중 사망, 도미닉은 헬기사고로 사망, 케이트는 이도저도 아니다가 사라짐... 그러면서 등장한게 호크의 형, 세인존.....분명 형인데 호크보다 더 어려보임....그러면서 이상한 떨거지까지 대리고 오며 에어울프를 자기들이 관리한다고 함.... 스토리는 온대간대없고 매회마다 예전의 오리지널 에어울프 촬영분으로 짜집기 붙혀 넣기 하며 다가올 멀티미디어 PC시대의 [복사 붙혀넣기] 스킬을 예지함.... 그러다가 팬층 떨어지고 시청률 개박살 나면서 흐지부지 종영......... 방송사마다 자동차, 헬기, 오토바이 등등 기계괴물들에게 인간의 설자리를 빼앗긴 그곳에 맨몸 노가다 황제 맥가이버가 새로운 히어로로 등장함.....
에어울프 레니게이드 요런건 토욜 낮에 했었는데요. 토욜 낮에 하는거 저녁에 하는거. 그리고 일욜 저녁에 하는거.그리고 나이트라이더. 에이특공대등은 월욜 밤에. 방송사 상관없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바야바등 아동용은 평일 저녁에(앤드류는 일욜에 했던거 같은기억이?). 토욜은 에어울프보고 AFKN에서 하는 WWF SUPERSTAR 바로 이어봤었음. WWF PPV는 가끔 밤에도 해줘서 그거볼라고 기둘리다가 SNL을 첨 접했죠. 물론 AFKN토욜밤은 레터맨이 주방송이었고요. 이게 인터넷 없던 시절해도 방송스케쥴을 알수 있었던게 당시에는 일간 신문에 방송 편성표가 나왔습니다. 근데 AFKN은 편성표랑 약간 틀린경우가 많았죠. 프로레슬링 볼라고 안자고 기달렸는데 뜬금없이 NBA올스타전하고 그랬죠(매직존슨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그래서 봤는데 그때는 그런거도 모르고봄). SBS개국하고 외화도 경쟁이 심해져서 시간대들이 많이 바뀐거로 기억대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넴벨류 있는 시리즈는 KBS에서 주로 했습니다.X파일 하나로 정리 안대나? 스브스에서도 기억나는건 환상게임 정도 네요.
국민학교 시절 전격z작전의 키트와 함께 최 고의 탈것이였었죠... 밀덕이 되버린 지금 보면은 회전익기의 특성상 제트엔진을 달고 고정익기인 전투기와의 도그파이터는 힘들 다는 것을 알지만은 에어울프만은 지켜주고 싶네요... 이 오프닝 장면에서 흐르는 테마 곡은 지금 들어도 심장 벌렁거리게 하는데 이 에어울프의 베이스 모델이 bell-222이 였지요... 지금 봐도 미끈하게 생겼는데 양 덕들은 이 에어울프 rc헬기를 만들어서 띄 우더군요... 그나저나 호크행님이 호숫가에 서 우수에 젖은 눈으로 첼로만 켜면 날아오 르는 흰머리수리 설정이란...ㅋㅋㅋ 그리고 두 주인공은 모두 고인이 되셨지요...T.T
ㅋㅋ죠스의 로이 샤이더 주연 블루썬더에 나오는 헬리콥터는 실제 사용하던 헬기고...(맥가이버에서도 잠깐 나온적 있음...미국 FBI같은 관서에서 방위업무용으로 쓰던 헬리콥터) 에어울프는 영화속 헬기라는 차이점..현실이냐 영화냐를 떠나 무장이나 기능만 놓고보면 에어울프승 ㅋㅋ 블루썬더는 기관총하나에 에어울프같은 막강 방탄능력없다는
@@Dutton886 둘 모두 실제 있는 헬기를 개조해서 영화촬영을 한 거구요. (블루썬더= SA-341G Gazelle(프랑스 아에로스파시알) 에어울프 = 벨222(미국 벨) ) 가젤도 벨222도 영화같은 기능은 애초에 가진 적이 없고 단지 영화상의 설정이죠. 어느 쪽이 영화를 위해 더 심하게 개조되었냐고 하면 블루썬더입니다. 에어울프의 경우 실제모델인 벨222의 기체골격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블루썬더의 경우 원 모델인 가젤을 봐도 이게 블루썬더의 원형이라고 알아보기 힘들정도죠. 특징적인 테일로터만이 남아있고 얼굴에 해당하는 앞쪽 절반을 잘라내고 아예 새로 만든 헬기니까요.
모펫 박사가 마지막에 권총으로 에어울프를 겨냥한 것이 무모하게 보이지만 에어울프 전면부 연료주입구 구멍이 유일한 약점이라 거기에 총알을 박아 넣으면 에어울프가 폭파하기 때문이었죠. 에어울프를 탈취한것도 미구축함을 격침한것도엄청난 망상가였다는 걸 증명하죠. 거기서 총을 쏘면 거기에 들어가냐... 어찌보면 죽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도 죽이고...
비슷한 시기 인기 외화 맥가이버 팬들이 많던 시절... 난 일편단심 에어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를 좋아했음. 남자들 맥가이버 머리 할때 나혼자 잔 마이클 빈센트 머리 (옆머리 짧게친 머리) 시즌1은 명작, 잔 하차 시키려고 형 등장하고 나중에 산으로 가는 엉망 시리즈는 포기. 잔 마이클 빈센트 말년에 사고 등으로 고생 하다 얼마전 돌아가셨죠. RIP 호크 행님.
맥가이버 키트와 더불어 최고의 미드였던 에어울프 사운드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짐 에어울프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장난감부터 종이접기까지 유행했었음
v랑 머리올리고 초능력 쓰는 외화도 일요일 아침에 했었죠
@@ilhijes 슈퍼소년 앤드류?
@@ilhijesV ㅋㅋㅋㅋㅋ 도노반 과 줄리아. 기억나네요. 외계인들은 쥐새끼 삼키던...ㅎㄷㄷ
@@김팀장-o 앤드류도 재밌었어요ㅎㅎㅎ
키트,에어울프,검은독수리 삼종세트 ㅋ
붉게 물든 그랜드 캐니언을 배경으로 가운데가 뻥 뚫린 산봉우리에서 승천하는 에어울프 등장씬과
푸른호수를 배경으로 첼로를 키는 주인공 호크의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어릴적 소원이 에어울프 키트 검은독수리를 갖는거였지 ㅎㅎㅎ 벌써 40대 중후반이네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그러네요.ㅎㅎㅎ 저두 40대 중반이네요ㅅㅅ
검은독수리 키트 에어울프 ㅋ
그러게여..시간 정말 빠르네요~
어릴적 탈것로망 삼대장!
40대의 초중딩 시절 최고의 오락거리였지요.
에어울프, 전격z작전, A특공대, 600만불의 사나이, 맥가이버
영화로는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로보캅, 영웅본색
이 영상을 보니 어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쏘머즈 추가요
블루문특급이랑 머나먼정글 빠졌네요! 조금 더 쳐주면 레밍턴 스틸까지!
짐승만도 못한 호크 형님 ㅋㅋㅋㅋㅋ
올해.유투버.어록.대상감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에어울프 오프닝음악은 아직도 가슴을 뛰게 만든다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울프가 전투기한테 이긴다고 우겼던 내 과거가 떠올라 부끄럽군...
친구야 미안하다 니가 옳았다...근데 헬기가 마하 1 이상으로 난다는데 또 내 주장이 맞는 것도 같고....심지어 핵미사일도 갖췄다는데..
@@mirr660실제로도 밀림이나 산악지형 등에서는 헬기가 월등히 유리합니다. 전투기가 유리한건 높은 하늘이나 사막, 바다 등 넓게 뻥 뚫린 곳이죠.
전투기는 공중전 헬기는 지상전.
미국이 이라크 쉽게 접수한건 미살로 공군기지와 레이다기지 작살내고 진입햇기때문.
지상전이야 전투헬기뜨면 1개사단도 그냥 껌이죠.
러우사태에서 러샤가 지루하게 시간 끌리는 이유는
당연히 우크라이나 뒤에 미국이 잇고
미국이 모든 군사정보 공유하기도하고 휴대용 대공미살도 지원하기때문.
군사력 70위대(?) 우크라이나가 흑해 어딘가에 떠잇는 모스크바함을 격추할수 잇엇던것도 미국 정보력 힘.
내가 푸틴엿으면 우크라이나에 전술핵 몇방 날렷을건데, 푸틴 인내심 좋아.
에어울프랑 키트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를 주제로 소년중앙에서 다뤘던거 생각나네요
검은독수리도 명작이었는데 ㅎㅎ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 독수리...ㅋㅋㅋ 초고속 바이크....슬립하면 뼈도못추린다는...
호크 허세충
마이클 정준하
검독수리 듣보잡
조종사 두 분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편히 쉬시길!
그만큼 오래된 추억의 작품이네요.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정말요…. 충격이네요
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가슴이.. 가슴이..납작합니다. 추억을 떠 올리며 잘보겠습니다. 아참 중요한건 아니지만
' 열화우라늄탄두'를 가진 3문의 로켓런처라는 원문이 그당시 잘못해석되어 3기의 핵미사일로 번역되어 알려진듯 싶습니다. 에어울프에는 핵미사일 없습니다. ^^
어쩐지, 아무리 생각해도 핵무기는 쫌 오바더라구요.ㅎㅎㅎ
오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나의초등학교시절mbc에서방영힌에어울프❤
당시에 초딩들은 종이접기로 에어울프도 만들던 시절이었지.
대단했다고 아주.
전격 Z작전, V, A특공대, 에어울프
대박 미드들이었지.
ㅎㅎㅎ.
미드 영상은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ㅎㅎㅎ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추억이 뿜뿜하네요. 70년대생의 정으로 좋아요와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오지고 지렸어요.ㅎㅎㅎ
ㅎㅎㅎ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 따라따따 따라따따...... 저 아케이드 오락기 사운드 같은 모노음이 울리면 어린 내 소년의 가슴은 사정없이 두근거렸다.....
에어울프의 저 디자인 미학...... 지금 봐도 촌스럽지가 않네
ㅎㅎㅎㅎ
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ㅎㅎㅎ
옛날에 에어울프 장난감 가지고 입으로 투구투구 프로펠러 소리내고 마하속도에는 쉬이잇... 거리며 가지고 놀던게 기억나네요.
이 당시엔 어쩜 저런 재밌는 미드가 많았는지.. 난 프렌드니 뭐니 하는 소위 지식인류 시트콤 보다 이런 들마가 좋음.
저두요. 솔직히 지식인류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나는 수준이 높아 하는 허영심에서 볼걸요. ㅎㅎㅎ
국민학교시절~~에어울프랑 키트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 시끌시끌 했던 기억이 납니다~~어느덧 40대중반 아저씨가 되버렸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마이클 빈센트도 4년전에 하늘로 가셨고 대배우 어네스트보그나인도 십여년전 돌아가셨죠.어릴적 참재미있게본 외화였죠.감사합니다.
호크형님의 눈물이 안타깝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내사랑 에어울프~죽기전에 꼭 꿈을 이루리라.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에어울프는 최고지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흥얼거려지는 오프닝 음악~
학생시절 쟌 마이클 빈센트가 너무 멋있어서 초상화 그려서 코팅해 벽에 붙여놓고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에어울프가 떠오르면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은 언제나 가슴 설레게 했죠
오십이 넘어 갑자기 옛기억이 떠올라서 유튜브를 다 찾아보게 되네요
정말 추억 돋네요. 두 주연배우의 마지막도 알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저 어릴때 스티스키외 허치인가.. 고속도로 순찰대 미드도 있었던 거 같아요
당시 탈것에 연관된 미드가 많이 나왔죠 전격제트작전(자동차), 에어울프(헬리콥터), 검은독수리(오토바이) 당시에 아이들 사이에선 열광의 도가니였죠 당시에 관련 장난감도 사서 가지고 놓면서
혼자 영화연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빈센트 아저씨의 알콜중독은 당시에도 유명한 일화 였고 도미닉 아저씨는 성우분의 그 진득한 목소리 때문에 더 기억이 남네요 ^^ 그런데 첼로 장면은 당시에 그리 눈여겨 보지 않아서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참 애잔하리 만큼 궁상 스럽네요 ㅋㅋㅋ 오늘 정말 재미있는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리 팔천명 축하드리겠습니다.^^
조금 궁상맞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멋진 호크형님이였습니다.ㅎㅎㅎ
그 성우분은 김태훈씨로 형사가제트의 클로우박사와 리쎌웨폰1편의 조슈아 상관 제너럴, 내일의 죠의 맘모스 관장을 더빙하셨습니다.
저도 저 당시 키트, 에어울프, 검은독수리에 미쳤었는데요. 지금 보면, 키트랑 검독은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에어울프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러운 느낌이 없어 보여요. 대단한 디자인이었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 학교 문방구점에서 에어울프 프라모델을 보고 너무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맨날 학교 끝나면 들러 보기만 했던 기억이...ㅎㅎㅎ. 너무 사고 싶었지만 못사서 한이 맺혔던 모델들, 독수리 오형제 풀세트, 태권브이, 아톰, 기동전사 건담, 은하철도 999 열차.... ㅜㅜ
기동순찰대도 역시 2인1조 경찰들이 오토바이타고 자주 싸돌아 다녔드랬죠..^^
6:08 여기에서 언급되신 분이, 본인이신가요? ㅋㅋ
에어울프 지금봐도. 디자인멋짐. 키트. 검은독수리.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ㅎ
에어울프 주인공 빈센트가
호수가에서 첼로켜는게
정말 멋있었어요 👍
첼로를 사셔야겠네요.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음악만으로도 그시절이 소환되는 40대중반입니다^^ 거의 본방사수한 기억나네요ㅎ
저 멋있게 생긴 헬리콥터는 실존했던 헬기라고 하죠. 멋있는 외관과는 달리 안전문제가 있어 몇기 운용안되다가 결국 다 사고 등으로 단종되었다고 함.
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많이 찾아서 가끔 듣는데, 말 나온김에 또 들어야지
ㅎㅎㅎ. 저도 이 브금을 구해야겠습니다.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다시보내여 이것도잇고 V브이도 재미있게 보던건대 나중에 한번 볼수잇기를 에어울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울프 방영 당시 처음엔 KBS 외화 시리즈 V와 함께 일요일 저녁에 방영하며 미드 라이벌 구도 펼침.....
미니시리즈 V로 압도적인 팬층을 확보한 미드 V의 유명세에 에어울프는 볼 사람만 보는 상황....
그러면서 슬슬 인기를 구가하며 수요일 밤 11시에 방영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금요일 밤, [그때를 아시나요] 프로그램 끝나고서 11시에 방영..
망할 MCB TV편성이 하도 오락가락해서 방영 안하는 날도 종종 있었음....
그러던중 에어울프 출연진 전면 교체.....호크는 재기불능, 아케인젤은 제3국에서 활동중 사망, 도미닉은 헬기사고로 사망, 케이트는 이도저도 아니다가 사라짐...
그러면서 등장한게 호크의 형, 세인존.....분명 형인데 호크보다 더 어려보임....그러면서 이상한 떨거지까지 대리고 오며 에어울프를 자기들이 관리한다고 함....
스토리는 온대간대없고 매회마다 예전의 오리지널 에어울프 촬영분으로 짜집기 붙혀 넣기 하며 다가올 멀티미디어 PC시대의 [복사 붙혀넣기] 스킬을 예지함....
그러다가 팬층 떨어지고 시청률 개박살 나면서 흐지부지 종영.........
방송사마다 자동차, 헬기, 오토바이 등등 기계괴물들에게 인간의 설자리를 빼앗긴 그곳에 맨몸 노가다 황제 맥가이버가 새로운 히어로로 등장함.....
브이시리즈도 감상해보세요.ㅎㅎㅎ
ua-cam.com/play/PLE-AQ7jrwTp9EcVZYbhdn_-JOkxMthH8u.html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40대 후반이시죠? 역사를 알고계시네요
싸구려 케나다배우들 입니다
붙여 넣기
에어울프 레니게이드 요런건 토욜 낮에 했었는데요. 토욜 낮에 하는거 저녁에 하는거. 그리고 일욜 저녁에 하는거.그리고 나이트라이더. 에이특공대등은 월욜 밤에. 방송사 상관없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바야바등 아동용은 평일 저녁에(앤드류는 일욜에 했던거 같은기억이?). 토욜은 에어울프보고 AFKN에서 하는 WWF SUPERSTAR 바로 이어봤었음. WWF PPV는 가끔 밤에도 해줘서 그거볼라고 기둘리다가 SNL을 첨 접했죠. 물론 AFKN토욜밤은 레터맨이 주방송이었고요. 이게 인터넷 없던 시절해도 방송스케쥴을 알수 있었던게 당시에는 일간 신문에 방송 편성표가 나왔습니다. 근데 AFKN은 편성표랑 약간 틀린경우가 많았죠. 프로레슬링 볼라고 안자고 기달렸는데 뜬금없이 NBA올스타전하고 그랬죠(매직존슨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그래서 봤는데 그때는 그런거도 모르고봄). SBS개국하고 외화도 경쟁이 심해져서 시간대들이 많이 바뀐거로 기억대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넴벨류 있는 시리즈는 KBS에서 주로 했습니다.X파일 하나로 정리 안대나? 스브스에서도 기억나는건 환상게임 정도 네요.
드라마가 블럭버스터 영화수준임!!
대박!!!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소형공격헬기가 에어울프 회사 제품 아닌가요?? 비슷하게 생겼음!!
국민학교 시절 전격z작전의 키트와 함께 최
고의 탈것이였었죠... 밀덕이 되버린 지금 보면은 회전익기의 특성상 제트엔진을 달고
고정익기인 전투기와의 도그파이터는 힘들
다는 것을 알지만은 에어울프만은 지켜주고
싶네요... 이 오프닝 장면에서 흐르는 테마
곡은 지금 들어도 심장 벌렁거리게 하는데
이 에어울프의 베이스 모델이 bell-222이
였지요... 지금 봐도 미끈하게 생겼는데 양
덕들은 이 에어울프 rc헬기를 만들어서 띄
우더군요... 그나저나 호크행님이 호숫가에
서 우수에 젖은 눈으로 첼로만 켜면 날아오
르는 흰머리수리 설정이란...ㅋㅋㅋ 그리고
두 주인공은 모두 고인이 되셨지요...T.T
아... 구독을 않 할수 없는 좋은 채널입니다.. 이 드라마 리뷰를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관련 광고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추억 돋게 해 주셔서 감사~
초등학생 시절 미드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네여😄V , 전격 Z작전,A특공대,에어울프,맥가이버...본방사수 못하면 그다음날 하루종일 기분이 구리구리 했었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에 끼기 힘들고 주말에 재방송 이라도 봐야 그나마 위안이 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립네요, 그 시절.
머나먼정글이 섭섭하겠네요 ㅎ
@@땅콩이-e2o 글쵸☺️머나먼 정글을 빼면 정말 섭하져🤗
머나먼정글도 잼낫고
6백만사나이도 잼낫고
파충류 외계인(음 제목이..)도 잼낫고...
@@yhansookim7850 v...
옛날 미드가 재미있었는데 브이, 에이 특공대 ㅎㅎ 섬네일 보고 혹시했는데 역시나 에어울프의 오피닝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잘 안 잊혀지네요
에어울프 이전에 "블루썬더"라는 헬리콥터 영화도 있었죠. 에어울프에 나온 헬리콥터는 드라마 종료 후 독일에 팔려 구급헬기로 사용되다가 추락하여 탑승한 인원이 전원 사망하는 사고로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ㅋㅋ죠스의 로이 샤이더 주연 블루썬더에 나오는 헬리콥터는 실제 사용하던 헬기고...(맥가이버에서도 잠깐 나온적 있음...미국 FBI같은 관서에서 방위업무용으로 쓰던 헬리콥터)
에어울프는 영화속 헬기라는 차이점..현실이냐 영화냐를 떠나 무장이나 기능만 놓고보면 에어울프승 ㅋㅋ 블루썬더는 기관총하나에 에어울프같은 막강 방탄능력없다는
블루썬더가 에어울프 인기로 만들어진 영화아닌가요?
@@bulk4ubave395블루썬더 영화는 83년작이고 에어울프는 84년초에 tv 시리즈로 방영 했어요...블루썬더도 티비 시리즈로 84년에 제작됐으나 에어울프 인기로 시즌1로 끝났죠
@@Dutton886 둘 모두 실제 있는 헬기를 개조해서 영화촬영을 한 거구요. (블루썬더= SA-341G Gazelle(프랑스 아에로스파시알) 에어울프 = 벨222(미국 벨) )
가젤도 벨222도 영화같은 기능은 애초에 가진 적이 없고 단지 영화상의 설정이죠.
어느 쪽이 영화를 위해 더 심하게 개조되었냐고 하면 블루썬더입니다. 에어울프의 경우 실제모델인 벨222의 기체골격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블루썬더의 경우 원 모델인 가젤을 봐도 이게 블루썬더의 원형이라고 알아보기 힘들정도죠.
특징적인 테일로터만이 남아있고 얼굴에 해당하는 앞쪽 절반을 잘라내고 아예 새로 만든 헬기니까요.
에어울프는 지금 봐도 멋있음~
헬기로 드라마 찍을 생각을~ㅎㅎ
어렸을때 키트랑 에어울프랑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 가지고 친구들과 다투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말도 안되는..ㅋㅋㅋ 무기는 장착되지도 않았고, 탱크도 못이기는 자동차가 미사일까지 장착한 헬기를 이긴다고 생각했었다니.. ㅎㅎ
백과사전(?) 비슷한 책도 문방구에서 팔았었죠...키트는 전파교란으로 헬기를 무력화 할수 있다는 설정이 기억나네요...갠적으론 에어울프 팬입니다
아 이분해설 왜이리 웃기나요 ㅋㅋㅋㅋ "저는 오늘 첼로를 사야겠습니다"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구독박고가요~~~
아 옛날생각나네요 추억돋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적 저 헬기 장난감 한대로 하루 종일 놀았었지요. 추억을 되살려줘서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기억난다
에어울프 장난감으로 나올때
그때 외할머니 오셨는데 길에서 땡깡부리고 사달라고 길바닥 누워서 고집부려서 외할머니께서 사줘는데
엄마 복날에 개패듯이 맞다가
외할머니께서 애 때리지말라고
회초리 빼고 난 울고불고ㅋ
지금 돌아가셔지만 너무 보고싶어여
외할머니 철없던 나의 어린시절 추억
ㅋㅋㅋ. 개패듯 맞아본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합니다.ㅎㅎㅎ
힝~~ 할머니 ㅜ ㅜ
d,d..80년대 외화에 탑이었던 그 에어울프 ,,정말로 최고였죠~~~
저 시절 우는 남자라는게 드물때라 신선하게 다가왔고 더욱 첼로를 연주하며 비감한 표정을 지었던 주인공이 참 멋졌죠.
커서 헬기는 음속을 돌파할 수 섮음을 알고 실망했지만 다시 리메이크 되현 좋겠어요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 재미집니다 ㅎㅎ 추억의 미드~~에어울프!!
참.. 중간중간 브금이랑 효과음들만 들어도 저 시절 감성이 물씬 풍겨온다 ㅜㅜ 그리운 시절 ㅜㅜ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와 에어울프를 이리 간략명료하게 ㅋㅋ 아재 감성에 지화자 얼씨구 장단의 묘한 매력이 있네요..! 잘 봤어요^^
에어울프 정말 잼있게 봤었는데... 오락실에서도 많이 하고... 추억 돋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5:47 에어울프 옆구리에 골드스타라니 ㅠㅠㅠㅠ
자본주의를 이길 수 없는 공격헬기 ㄷㄷㄷ
크... 에어 울프다... 전주 소리에 가슴이 벌렁거린다..
호크형님.. 옆모습이 톰크루즈 닮음..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촌스럽지만 왠지 주옥같은 멘트들이 독보적이네여.. 떡상각... ㅋㅋ 잼납니다...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에어울프는 브금이 짱이지!!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구수한 전라도 억양과, 찰진 멘트에 또 낄낄거리며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수평해상도 800본~에어로돔스피커~
정오비됴 구독좋아요땡큐 ~♡
800본이라는 의미를 모르고있습니다.ㅋㅋㅋ
레전드. 에어울프 😍
에어울프는 문방구에서 충동구매 물건 중 하나 였죠.
프라모델 크기도 다양했고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제트작전 에어울프 맥가이버 검은독수리 등등..지금도 생각만하면 가슴뛰는 프로그램들...에어울프 등장씬은 최고..
저도 40대 중반여 에어울프 프라모델 샀던적이^^ 당시 에어울프 전격z작전 검은 독수리 맥가이버 최애였지 긍데 밤10시에 해줘서 부모님 눈치보며 안테나 돌려야지 그나마 볼 수 있던 미드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V
이제 진짜 드라마 토요일 수업 끝나고 달려 오게 하던 진짜 머나먼 정글’ 리뷰 갑시다 ㅎ ㅎ ㅎ
저 첼로 연주때문에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프로그램이죠 실제 첼로 연주한 호수에 간적이 있는데 너무 멋있던 장소예요
실제로 가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오...대단하심!
저기가 어딘지 구체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저 호수 장면, 특히 해 질녘 장면은
두고두고 생각나는 곳이어서...
에어울프 추억의 미드죠 메인테마곡만 들어도 두근두근해지는 드립이 찰지네요 리뷰 3번은 더 본듯
모펫 박사가 마지막에 권총으로 에어울프를 겨냥한 것이 무모하게 보이지만 에어울프 전면부 연료주입구 구멍이 유일한 약점이라 거기에 총알을 박아 넣으면 에어울프가 폭파하기 때문이었죠. 에어울프를 탈취한것도 미구축함을 격침한것도엄청난 망상가였다는 걸 증명하죠. 거기서 총을 쏘면 거기에 들어가냐... 어찌보면 죽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도 죽이고...
초반에 헬기 앞에 파이프가 달렸다가 나중에 때지 않나요? 저도 윗글 적으려고 했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주인장님 말솜씨에 홀딱 빠져서 구독 눌러버렸슴다~ 추억의 에어울프 리뷰 너무 좋았슴다ㅋㅋㅋ
인기 드라마 에어울프
인기가 좋아서 오락실 게임으로도
나왔네요
항상 재미나는 설명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SKYWOLF 라는 제목의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이었죠
에어울프는 최고의 헬기죠!
전투기도 다 이겨요!
…라며 어릴 때 진짜 좋아 했었습니다~
예전에 6살때 였었나? mbs에서 주말에 방영하던걸 기다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kbs방송국헬기가 에어울프랑 비슷했던거 같던데...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참 추억 돋습니다. 빰-빠라바밤 빠라바밤 빰라바밤 빰빠밤-빰-빠라바바밤~~ 이 때 어린 제 눈에는 그야 말로 미국은 슈퍼맨 같은 나라였는데요...
80~90년대에 미드를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부활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울프"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 에어울프 시리즈 계속 부탁드립니다 ^ ^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울프가 있네...눈물나...제일 좋아했던 미드....맥가이버 그리고 에어울프
비슷한 시기 인기 외화 맥가이버 팬들이 많던 시절...
난 일편단심 에어울프의 잔 마이클 빈센트를 좋아했음.
남자들 맥가이버 머리 할때 나혼자 잔 마이클 빈센트 머리 (옆머리 짧게친 머리)
시즌1은 명작, 잔 하차 시키려고 형 등장하고 나중에 산으로 가는 엉망 시리즈는 포기.
잔 마이클 빈센트 말년에 사고 등으로 고생 하다 얼마전 돌아가셨죠.
RIP 호크 행님.
아마도 하차 시키려는게 아니고, 호크 형님이, 알콜중독으로 도저히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발생한 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3류 제작사에 저작권이 팔려,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ㅎㅎ
에어울프가 지금 새로 나온다면 무조건 봅니다
지금봐도 에어울프 디자인은 아주~~~
짐승만도 못한 호크 행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 하고 갑니다..
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이면 에어울프 보려고 집으로 달려가던때가 떠오르네요!!
드디어 저의 옛 최애 미드를 하는군요 !!! 두근두근 ㅎㅎ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ㅎㅎㅎ
어린 시절 우상 ... 호크형님 ...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분이죠. 곱슬머리가 외화때문에 유행했었군요. 우리 우상님은 약에 중독되시고 병원에 계시다니... ㅠㅠㅠ
요즘은 상상보다 기술력이 뛰어나서인가 저런드라마가 없네
우연히 들어왔다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느끼며 가네요....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브리엘역의 배우는 영화 로보캅2에서 사이코 박사로 나요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에어울프 배경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소머즈도 있고
이거 그당시 미국 방송국서도 제작비 감당하기 어려웠다는데.. 지금봐도 스케일이 ㅎㄷㄷ
ㅎㅎㅎ.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울프 기억에 남는 외화였지요.^^
잊고 있던 감성이 마구 솟구치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아이고…. 너무 좋앗던 시절…. 지금같이 나라가 각각이 분열되 삶이 전쟁터 같지 않앗을 순수의 시대엿네요 그리운 시절이여….
전육군의 키트화,
전공군의 에어울프화,
전특수부대의 맥가이버화.
3대 군사노선이 었지요. 빠지는 거 하나 아시거나 기억하실분 계시려나????
ㅋㅋㅋㅋ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A?
전 예비군의 A특공대화
@@리들리-z4d //아! 야비군이 있었구마잉~
오토바이 빠졌습니다
에어울프를 너무 감동 받으며 봐서...전 지금도 제가 헬기를 조정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있죠.
ㅎㅎㅎ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소름… 블루썬더보다 더 좋아하는 에어울프… ㅎㅎ 예전에 저 조립식 몰래서서 만들다 걸려서 싸대기 겁나 맞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추억 송환 이네요 ㅎ
오, 블루썬더.
프라모델 사서 만들면 공부 안하고 장난감이나 만진다고 맨날 야단 맞던 시절, 추억돋는...^^
ㅋㅋㅋㅋ. 싸대기 맞은 추억을 소환하다니...ㅎㅎ
제가 죄송하네요.ㅠㅠ
@@정오비디오 아니에요 ㅋㅋㅋ 그때는 그런 시절 이었죠 ㅋㅋㅋ 중간중간 설명도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그게 맞을일인가..싶으면서도 씁쓸하네요..
해설이 아주 그냥 찰~지십니다^^
기분탓이었는지 모르지만 이거 1,2회가 엄~청 길었던 걸로 기억된다. 그리고 그 후 월요일이 되면 학교에 가서 에어울프 이야기를 침튀어 가며 했던 기억이 난다. 중간, 기말 때도 이건 꼭 챙겨뵜던 거 같다. ㅎㅎㅎ
맞습니다. 이 영상은 1,2화로, 한편의 영화처럼 만들어졌습니다.ㅎㅎㅎ
에어울프가 왜이리 화질이 좋죠??
리마스터링판인가??
어디서 볼 수 있죠??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두근대는 오프닝....생각난다.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덕분에 감성 돋고 갑니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를 접하게되면 아직 살아있나 죽었나부터 검색해보게 되는.... 영화로 리메이크됐으면 하는 드라마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배우들은 다 떠났고 추억만 남았네요. ㅜ.ㅜ
정말 오프닝 전자음 소리만 들어도 그때로 바로 소환되는 ㅁㅊ 주제곡이죠~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갔네요...좋은 영상 감사요!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에어울프 검은 독수리 키트 ㅋ
지금봐도 잼나네
초딩(저에겐 국민학교)때 전격 Z작전과 더불어 가장재미있게본 에어울프.
지금은..아..
ㅎㅎㅎ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봐도 디자인이 꿀리지 않아요.. 멋짐.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