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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다이아나와 줄리엣이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가슴설레였지 ㅋ
바바라가 더 이쁜거 같은데 ㅋ
줄리엣에게 실례되는 발언같은데... 철회하시죠...
줄리엣은 출연비가 비싼지 몇번 안나왔던거 같은데 다이아나는 단골로 나오고
그르게요~ 지금봐도 이뿌다 ㅎㅎ
추억의영화.... 지금도 기억하는게 쥐를 그냥 먹는오습...잊혀지지않아요...ㅎ
지금보면 유치해보이지만 저당시에는 지금의 아바타 급의 창의성과 SF CG 끝판왕급으로 충격그자체였음.
국딩 1학년이었나 밤에 덜덜 떨면서 봄자다가 깨서 열린 창문으로 외계인이 들어올까 무서웠던 기억이
바보
@@ohmalub 8살아니냐..나참
@@mkb7143 너도 바보
@ohmalub 또라짱
줄리눈나는 지금 봐도 최고미녀시네~ 너무 이쁘시다
어릴때 봤던 외화 시리즈, 브이, 전격 Z작전, A특공대, 에어울프, 맥가이버, 6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저두 옛날에 다 봤지요
80년생, 그 무렵 동년배쯤 되시겠네요.저는 당시 머나먼 정글에 빠져 아직도 군대에 있다는. . ㅎㅎ
@@sw1860 기동순찰대 특수기동대 미션임파서블 바야바
두 얼굴의 사나이 검은 독수리
V,맥가이버,에어울프,A특공대,전격 Z 작전,머나먼 정글...미드의 전성기 시절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바야바 추가요~ ㅋㅋㅋㅋㅋ그리고 그것도 있었는데~;목 뒤를 누르면 순식간에 작아지는 흑형하고 냉동인간하고 몇몇 초능력자들 더 나오는~제5전선도 추가요~(안녕한가 짐 이 메세지는 5초 후 자동파괴 된다네)
@@LI-CBrol 바야바는 아동용인데 ㅋㅋ
소머즈와 두얼굴의사나이도 있죠
V가 KBS 첫방영이 된지 벌써 40주년이 되었네요. 정오비디오님, 영상 잘 봤습니다. 👏👏👏👏👏👍
학교에 가면 V 얘기만 했죠 ㅋㅋ 근데 그거 애들이 봐도 되는 드라마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남.
84년인가?? 쥴리엣 같이 아름 다운 누님은 처음 봤음...당시 국민학생때 외계인 아기 낳는 장면 보고 무서워 잠을 못잤음ㅋㅋㅋ
그당시 🐭잡아 원샷(?)하는게 아주 인상깊았쥬.
이때는 대가족 시대 티비앞에 옹기종기 않아서 보던기억이 선하네요 지금은 세상을 떠난분들이 10명이상 이네요 몆명남지도 않은 가족...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면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
이와중에 드래곤볼작가도 사망😢
자신들의 실체를 알리고 공격하면 "음모다! 배후가 있다! 정치선동이다!" 하며 하나 둘 끌려나가는 현실, 그리고 그 옆에서 열렬히 그들을 대변하는 젊은 친구들... 이제 익숙하네요
브이를 보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음 나치와 지금 세계의 정치상황과 많이 비슷함 그들처럼 선동꾼들은 항상 혐오를 부추기고 본인들이 해답인양 떠들지 그래야 정치하기 편하니까
전형적인 좌익들 행태
우와~ 이거 TV에서 할때마다 기달렸다가 항상 챙겨봤었는데ㅠㅠ 추억의 명작입니다.
쥴리 4부에서 살색 쫄쫄이로 저를 혼란에 빠뜨렸었죠... 당시 저희 어머니가 그 장면을 보고 애가 볼 거 아니지 않냐고 하니...아버지가 놔둬라...좀 보자.... 이러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놔둬라 좀보자...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요즘은 길거리만 나가도 쫄쫄이 천국인데요 뭐 ㅎㅎ
원래 올누든데 티비판이라 좀 옷 입은듯
국딩때 외계인마크가 붙었던 옷도 입고, 브이껌도 샀던 기억이 남. 당시에는 엄청난 열풍이었던 외화임...
추억의 미드, 미드의 전성시대....파충류에 질겁했던 어린시절. 어렸을 때도 줄리가 이쁘다 생각됐는데 나이들어 봐도 여전히 줄리가 제일 이쁘네요. 물론 볼륨은 다이애나가 넘사벽이지만...그나저나 '서울외곽'드립은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이제는 기다려지네요. 아재라 그런 듯....ㅋㅋ
학교에서 다이애나파와 쥴리파가 입씨름하던 게 가장 크게 남은
그시절 국딩시절..... KBS에서 브이 한다고 예고편 나올때. 진짜 미국에 외계인 온줄알았음.
같은 세대네용~~ㅎ
ㅉㅉ
영화인줄은 알았지만 무서웠죠 전설의 고향처럼 이불속에서 봤었네요
ㅇㅈ 진짜 그랬음
시청률 어마어마 했슴
정말 오랜만에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중간이 떨어져 있는 레이저 권총,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어릴 때 만들어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당시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고, 개인적으로 나중에 나온 리디아가 예뻐서 다이애나보다 더 좋아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요약잘된 V는 처음입니다.24:20 다이아나 도 천상 여자.
달아나는 포즈가 마치 Auto-K 같은~ ㅋㅋㅋㅋㅋ
와 V다.. 얼굴 피부 벗겨지는거하고 쥐먹는거에. 어릴때.. 트라우마였...ㅋㅋㅋ
어렸을때 전설의 고향이랑 V가 나올때가 기다려지는 유일한 테레비 보는 시간이였었는데시간이 지나도 다이애나가 쥐 먹는 장면을 잊을수가 없슴
01:36 서울외곽은 8.7광년까지라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V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저 때는 진짜 같아 보였던 CG 였는데...
10:27 썸낼
어릴적 볼 때 정말 무서웠는데 40대가 되어서도 기억 나는거 보면 명작은 명작임
형의 병맛이 너무 좋아서울 외곽 LA, 싸다기는 쫌 ㅎㅎ도노반, 엘리자베스, 다이아나, 햄그리고 쥐 먹방, 껍데기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같이 보시던 부모님아~~ 미국놈들 별나네 ㅎ
다이아나의 아름다운 미모에 잠못들던 그 시절이었다.
당시 충격적이었던 브이정오비됴땜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
오리지널이 83년 tv판이 85년 제작인데 진짜 80년대 초반에 저정도의 cg와 특수효과가 들어간 엄청난 스케일의 드라마를 제작했다는게 대단할 따름
77년에 스타워즈도 만든 기술력인데 이정도야 뭐 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983년 작품임.. 지금 보면 조낸 유치하지만 당시엔 엄청난 설정이였을듯
외계인 들 무기 레이저 총소리 쉬~ 이런 소리와 벽이나 땅등 빗맞아 나는 소리 붕알~ 그래서 얼핏 듣고 있으면 쉬 붕알 소리로 들렸던 그 시절 생각남
추억 돋고...그때 그 시절...그립다.
v 1985년에 봤었죠 풍선껌도 팔아서 먹고 판박이 붙인 기억이 나네요 브이에서 나오는 레이저 권총도 장난감으로 팔았었고요
우리 어린때 골목길에 저항군 브이표시를했습니다 😊
중학교 때였는데 줄리엣 눈화보면 눈이 호강@@/ 당시 피비 캐이츠, 소피마르소, 브룩쉴즈, 제니퍼 코넬리와 동급.
이 드라마에서 순딩이 외계인 역을 하던 로버트 잉글랜드는 훗날 공포영화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인 나이트메어 프레디가 된다는.......
ㅋㅋㅋㅋㅋㅋㅋ다이에나 쥐먹방 이거 참 너무 인상 깊이 남아 어릴적에 본건데 40년 넘어서도 기억에 남는 장면
저 V 하얀 전투선들 옛날 교실 실내화를 반으로 접으면 비슷하게 생겨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ㅎㅎㅎ
정말 잼있게 봤었는데.. 추억 새롭네요 ㅎ
명작 미드 v(브이) 다시봐도 신선한 충격이죠.사실 리부트도 나왔었고 원년 배우도 다시 출연해서 여러모로 좋았지만 전작을 뛰어넘자 못 하고 종영됐죠.
13:38 이거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톰 행크스가 권총으로 독일군 탱크에 쏘던 장면이랑 비슷하네요. 스필버그가 이 장면을 오마주 한 걸 까요? 아니면 더 오래된 원본이 또 있을까요?
어릴적 진짜 재밌게봤던 A특공대 맥가이버 에어울프 전격Z작전 그리고 V😊
8:51 양파를 사과처럼 씹어 먹는 산초 ㄷㄷ
정말 인기 대단했습니다.
앗 로버트잉글런드!! 이 드라마에 나이트메어 프레디가 조연으로 나왔었군요 ㄷㄷㄷ
어린시절 다이애나랑 줄리엣을 보고 마음 설레었는데…지금 봐도 이쁘네
그때 V에 열광했던 국딩이지만....지금보니 그 시절에도 최고의 드라마 였던것 같고.특수분장에 대한 어색함만 제거한다면 정말 세련된 줄거리네요.
V 19부작은 너무 뭉텅뭉텅 잘려나간거 같아요. 카일이 안나와요 ㅠ ㅠ. 그래도 오랜만에 V를 보게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금봐도 재미있는 V 당시 인기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여기서 외계인으로 나오는 윌리엄 (로버트 잉글런드)은 저 유명한 나이트메어시리즈에서 크루거역으로 나와서 주인장을 혼비백산하게 하기도 합니다.
도노반, 다이애나 추억의 이름들 ㅎㅎ
31:40 Jane Badler 는 역시 주인공 답게 비중이 크다라는 걸 보여준다. 방영 당시엔 Marc Singer 가 주인공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29세에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일본까지 방문하며 한동안 인기몰이 하였다.
브이가 정말 최고였지요.....지금봐도...손색없는 SF...다시 보고 싶군요...
V 할때에는 밖에 사람이 없었어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로빈과 신부님은 정말이지 발암캐릭터 그 잡채...엘리노어 여사는 그냥 희대의 ㅆㄴ 캐릭터라 그려러니..했는데 어우..정말 ㅎㅎ;;; 또 재미나게 봅니다~
외계인 다이애나 파랑 인간 쥴리엣 파랑 누가 더 이쁜가 막 이랬는데. ㅋㅋㅋ개인적으로 전 다이아나 눈나가 더 좋았음. 그 쥐잡아 먹는 장면을 봤음에도 어린 시절의 내가 그 누나를 왜 좋아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걍 이뻐서겠지... 😊
판박이가 있는 50원짜리 V풍선껌 엄청 좋아했는데😂😂 다이애나가 쥐를 진짜 먹는줄 알고 깜짝 놀랐었네요.
제가 79년생인데 티비에서 했던 기억이 나요
출연진 실화냐 😮ㅎㄷㄷ헐리우드 나 미드에 네임드 있는 배우들 저때 거의다 출연 했었네😮다시 모이기 힘든 네임벨류 ㅎㄷㄷ
도노반 줄리 다이에나 인기는 끝장 이었죠.. 어렸을때 외계인 마크 있는 옷 입고 외계인 총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보면 허접하겠지만 그때는 정말 센세이션 했음
안들어올수가 없는 썸네일이었다..
그리고 이 거 2010년인가 후속작도 나오지 않았었나요? 본 거 같은 기억이 나는데 ㅋㅋ
당시 첫 방송 때 진짜 외계인이 침략한 줄 아는 사람 많았었지. 시청률도 어마 어마 했고.
이때는 어려서 몰랐다 왜 아저씨들이 주인공 누님보다 파충류 다이에나 누님을 더 좋아했는지...
어렸을때 외계인 파충류 모습 얼굴 보고 무서워서 이불쓰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귀엽네 이제 50을 바라보니 나도 늙었구나 이제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저때부터 랩틸리언을 모티브로 했누나
재미 있게 다시봅니다
아마 시간대가 금요일인가 화요일인가 밤 11시에 당시에 KBS1에서 5부작까지 본걸로 기억이 납니다.
1:37 8.7광년 떨어진 서울 외곽 시리우스별 ㅋㅋ 이것이 서울의 위엄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상상력이 풍부했던 그시절 인것 같네요.
바바라역 제니뉴멘 단역 배우인지 활동경력 검색해도 안나오네요여신미모 인데 아까다
쥐 먹는게 진짜다 아니다 만두다 ㅋ 말도 많았고 정말 충격적인 시리즈였음...ㅎ
외계에 신호 보내면서 우리 편이길 바래야죠 라는 부분 말이죠..그랬다가 다른 이성인들 몰려와서 지구에서 삼국지라도 펼쳐지면 어쩔려고 ㅋㅋㅋ
다이애나 언니의 포악함과 쥴리엣 누나의 청순함에 밤잠을 설레던 바로 그 띵작!!!
전 국민이 시청하고 나서 서로 시청소감 얘기하던 외화..
엥, 엘리자베스-카일 러브 라인이 없네요 ㅎ
브이는 다이애나가 짱이지~
외하드라마 내가 7살인가8살인가 V방영했던 외하 최고였다 특히 다이에나 이쁘고 쥐먹는거 쇼킹했다
추억의 다이애나누님 당시 KBS에서 외화드라마본듯한데
ET로 외계인 이미지 좋았는데, V 보면서 두려움을 갖게 됐지.. ㅎㅎ아, 다이애나 아줌마가 쥐 삼킬 때는 정말...
큰집에서 형들이랑 갔이 봤던.... 쥐먹는 장면에서 경악을 금치못했던.. ㅎㅎㅎ 내 어린시절 한순간을 담당했던 TV시리즈...
페이 그란트가 진정한 원조 글래머 여배우❤❤❤❤
랩틸리언이라는 단어에 시초가 혹시 이 드라마일까??궁금함.. 아는 사람이 계실까??
첫 방영 때가 잊혀지지도 않음.....어무이가 두부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서 갔다가 가게 TV화면에 원반 우주선이 꽉 차게 나오고 있었음.....학교에서 달리기할 때도 그렇게 달려본적 없는 속도로 달려 화면에 머리 박고 보기 시작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드라마를 영국왕실이 꽤나 불편해했다는 소문이 있었죠그도 그럴것이 "다이애나"와 정략결혼을 하려던 상관이 "찰스" 우연이라고 보기엔 힘들었죠 ^^
아~~~ 추억 돋네…줄리는 거뉘가 줄리고 브이의 여주는 줄리엣…
타이즈씬 하나로 이 외화는 볼 가치가 있었다.
Jenny Neumann제니 뉴먼(썸네일에 나온 미녀 외계인 )
어렸을 때 밤에 이거 볼려고 엄마아빠랑 협상하던 기억이...문제집 다 푸는 조건으로
인생무상 세월 참 빠르다 진짜 인생 별거 없다. 너무너무 후딱 가버린다
진짜 띵작.. 줄리엣 개조 장면은 정말 묘했음..
나이50에 저장면들이 다기억나는건 내가 정규방송을 다봤다는건데 그게 놀라울뿐.. 하기야 어릴때 만화가인 우리형때문에 v그림도 많이그렸단사실 ㅋㅋ
19:56 미래엔 버그 잡으러 다니십니다 ㅎㅎㅎㅎ(스타쉽 트루퍼스)최근 후속편? V 도 있긴 햇지만 인기는 반짝?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고딩2년때 야자 끝나고 곧바로 가서 봤었던 브이.. 엄청났었음
초딩때 충격이였음^^ 다시 보고싶다
다이애나는 결국 지구에 살게 되는건가요???? 30년도 더 된 토요일에 저 초등학교때 했던 미니시리즈 죠 ㅎㅎㅎ
오~~~브이네~~ 올만에 보네
밤에 방영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봤던 기억이 줄리엣 박사와 다이애나가 예뻤던
상당한 양을 함축하다 보니 스킵이 무진장 많은데, 리디아가 그래도 다이아나와 엄청 신경전을 펼치는 캐릭터라 비중이 꽤 큰데도 한 장면도 안 나온 게 아쉽네요.
어릴적 다이아나와 줄리엣이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가슴설레였지 ㅋ
바바라가 더 이쁜거 같은데 ㅋ
줄리엣에게 실례되는 발언같은데... 철회하시죠...
줄리엣은 출연비가 비싼지 몇번 안나왔던거 같은데 다이아나는 단골로 나오고
그르게요~ 지금봐도 이뿌다 ㅎㅎ
추억의영화.... 지금도 기억하는게 쥐를 그냥 먹는오습...잊혀지지않아요...ㅎ
지금보면 유치해보이지만 저당시에는 지금의 아바타 급의 창의성과 SF CG 끝판왕급으로 충격그자체였음.
국딩 1학년이었나 밤에 덜덜 떨면서 봄
자다가 깨서 열린 창문으로 외계인이 들어올까 무서웠던 기억이
바보
@@ohmalub 8살아니냐..나참
@@mkb7143 너도 바보
@ohmalub 또라짱
줄리눈나는 지금 봐도 최고미녀시네~ 너무 이쁘시다
어릴때 봤던 외화 시리즈, 브이, 전격 Z작전, A특공대, 에어울프, 맥가이버, 6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저두 옛날에 다 봤지요
80년생, 그 무렵 동년배쯤 되시겠네요.
저는 당시 머나먼 정글에 빠져 아직도 군대에 있다는. . ㅎㅎ
@@sw1860 기동순찰대 특수기동대 미션임파서블 바야바
두 얼굴의 사나이 검은 독수리
V,맥가이버,에어울프,A특공대,전격 Z 작전,머나먼 정글...미드의 전성기 시절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바야바 추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것도 있었는데~;
목 뒤를 누르면 순식간에 작아지는 흑형하고 냉동인간하고 몇몇 초능력자들 더 나오는~
제5전선도 추가요~
(안녕한가 짐 이 메세지는 5초 후 자동파괴 된다네)
@@LI-CBrol 바야바는 아동용인데 ㅋㅋ
소머즈와 두얼굴의사나이도 있죠
V가 KBS 첫방영이 된지
벌써 40주년이 되었네요.
정오비디오님, 영상 잘 봤습니다.
👏👏👏👏👏👍
학교에 가면 V 얘기만 했죠 ㅋㅋ 근데 그거 애들이 봐도 되는 드라마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남.
84년인가?? 쥴리엣 같이 아름 다운 누님은 처음 봤음...당시 국민학생때 외계인 아기 낳는 장면 보고 무서워 잠을 못잤음ㅋㅋㅋ
그당시 🐭잡아 원샷(?)하는게 아주 인상깊았쥬.
이때는 대가족 시대 티비앞에 옹기종기 않아서 보던기억이 선하네요
지금은 세상을 떠난분들이 10명이상 이네요
몆명남지도 않은 가족...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면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
이와중에 드래곤볼작가도 사망😢
자신들의 실체를 알리고 공격하면 "음모다! 배후가 있다! 정치선동이다!" 하며 하나 둘 끌려나가는 현실, 그리고 그 옆에서 열렬히 그들을 대변하는 젊은 친구들... 이제 익숙하네요
브이를 보면서 그런생각 많이 했음 나치와 지금 세계의 정치상황과 많이 비슷함 그들처럼 선동꾼들은 항상 혐오를 부추기고 본인들이 해답인양 떠들지 그래야 정치하기 편하니까
전형적인 좌익들 행태
우와~ 이거 TV에서 할때마다 기달렸다가 항상 챙겨봤었는데ㅠㅠ 추억의 명작입니다.
쥴리 4부에서 살색 쫄쫄이로 저를 혼란에 빠뜨렸었죠... 당시 저희 어머니가 그 장면을 보고 애가 볼 거 아니지 않냐고 하니...아버지가 놔둬라...좀 보자.... 이러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놔둬라 좀보자...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요즘은 길거리만 나가도 쫄쫄이 천국인데요 뭐 ㅎㅎ
원래 올누든데 티비판이라 좀 옷 입은듯
국딩때 외계인마크가 붙었던 옷도 입고, 브이껌도 샀던 기억이 남. 당시에는 엄청난 열풍이었던 외화임...
추억의 미드, 미드의 전성시대....파충류에 질겁했던 어린시절. 어렸을 때도 줄리가 이쁘다 생각됐는데 나이들어 봐도 여전히 줄리가 제일 이쁘네요. 물론 볼륨은 다이애나가 넘사벽이지만...
그나저나 '서울외곽'드립은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이제는 기다려지네요. 아재라 그런 듯....ㅋㅋ
학교에서 다이애나파와 쥴리파가 입씨름하던 게 가장 크게 남은
그시절 국딩시절..... KBS에서 브이 한다고 예고편 나올때. 진짜 미국에 외계인 온줄알았음.
같은 세대네용~~ㅎ
ㅉㅉ
영화인줄은 알았지만 무서웠죠 전설의 고향처럼 이불속에서 봤었네요
ㅇㅈ 진짜 그랬음
시청률 어마어마 했슴
정말 오랜만에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중간이 떨어져 있는 레이저 권총,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어릴 때 만들어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고, 개인적으로 나중에 나온 리디아가 예뻐서 다이애나보다 더 좋아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요약잘된 V는 처음입니다.
24:20 다이아나 도 천상 여자.
달아나는 포즈가 마치 Auto-K 같은~ ㅋㅋㅋㅋㅋ
와 V다.. 얼굴 피부 벗겨지는거하고 쥐먹는거에. 어릴때.. 트라우마였...ㅋㅋㅋ
어렸을때 전설의 고향이랑 V가 나올때가 기다려지는 유일한 테레비 보는 시간이였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다이애나가 쥐 먹는 장면을 잊을수가 없슴
01:36 서울외곽은 8.7광년까지라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V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저 때는 진짜 같아 보였던 CG 였는데...
10:27 썸낼
어릴적 볼 때 정말 무서웠는데 40대가 되어서도 기억 나는거 보면 명작은 명작임
형의 병맛이 너무 좋아
서울 외곽 LA, 싸다기는 쫌 ㅎㅎ
도노반, 엘리자베스, 다이아나, 햄
그리고 쥐 먹방, 껍데기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
같이 보시던 부모님
아~~ 미국놈들 별나네 ㅎ
다이아나의 아름다운 미모에 잠못들던 그 시절이었다.
당시 충격적이었던 브이
정오비됴땜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
오리지널이 83년 tv판이 85년 제작인데 진짜 80년대 초반에 저정도의 cg와 특수효과가 들어간 엄청난 스케일의 드라마를 제작했다는게 대단할 따름
77년에 스타워즈도 만든 기술력인데 이정도야 뭐 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983년 작품임.. 지금 보면 조낸 유치하지만 당시엔 엄청난 설정이였을듯
외계인 들 무기 레이저 총소리 쉬~ 이런 소리와 벽이나 땅등 빗맞아 나는 소리 붕알~
그래서 얼핏 듣고 있으면 쉬 붕알 소리로 들렸던 그 시절 생각남
추억 돋고...그때 그 시절...그립다.
v 1985년에 봤었죠 풍선껌도 팔아서 먹고 판박이 붙인 기억이 나네요 브이에서 나오는 레이저 권총도 장난감으로 팔았었고요
우리 어린때 골목길에 저항군 브이표시를했습니다 😊
중학교 때였는데 줄리엣 눈화보면 눈이 호강@@/ 당시 피비 캐이츠, 소피마르소, 브룩쉴즈, 제니퍼 코넬리와 동급.
이 드라마에서 순딩이 외계인 역을 하던 로버트 잉글랜드는 훗날 공포영화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인 나이트메어 프레디가 된다는.......
ㅋㅋㅋㅋㅋㅋㅋ다이에나 쥐먹방 이거 참 너무 인상 깊이 남아 어릴적에 본건데 40년 넘어서도 기억에 남는 장면
저 V 하얀 전투선들 옛날 교실 실내화를 반으로 접으면 비슷하게 생겨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ㅎㅎㅎ
정말 잼있게 봤었는데.. 추억 새롭네요 ㅎ
명작 미드 v(브이) 다시봐도 신선한 충격이죠.
사실 리부트도 나왔었고 원년 배우도 다시 출연해서 여러모로 좋았지만 전작을 뛰어넘자 못 하고 종영됐죠.
13:38 이거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톰 행크스가 권총으로 독일군 탱크에 쏘던 장면이랑 비슷하네요. 스필버그가 이 장면을 오마주 한 걸 까요? 아니면 더 오래된 원본이 또 있을까요?
어릴적 진짜 재밌게봤던 A특공대 맥가이버 에어울프 전격Z작전 그리고 V😊
8:51 양파를 사과처럼 씹어 먹는 산초 ㄷㄷ
정말 인기 대단했습니다.
앗 로버트잉글런드!! 이 드라마에 나이트메어 프레디가 조연으로 나왔었군요 ㄷㄷㄷ
어린시절 다이애나랑 줄리엣을 보고 마음 설레었는데…
지금 봐도 이쁘네
그때 V에 열광했던 국딩이지만....
지금보니 그 시절에도 최고의 드라마 였던것 같고.
특수분장에 대한 어색함만 제거한다면 정말 세련된 줄거리네요.
V 19부작은 너무 뭉텅뭉텅 잘려나간거 같아요. 카일이 안나와요 ㅠ ㅠ. 그래도 오랜만에 V를 보게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금봐도 재미있는 V 당시 인기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여기서 외계인으로 나오는 윌리엄 (로버트 잉글런드)은 저 유명한 나이트메어시리즈에서 크루거역으로 나와서 주인장을 혼비백산하게 하기도 합니다.
도노반, 다이애나 추억의 이름들 ㅎㅎ
31:40 Jane Badler 는 역시 주인공 답게 비중이 크다라는 걸 보여준다. 방영 당시엔 Marc Singer 가 주인공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29세에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일본까지 방문하며 한동안 인기몰이 하였다.
브이가 정말 최고였지요.....지금봐도...손색없는 SF...다시 보고 싶군요...
V 할때에는 밖에 사람이 없었어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로빈과 신부님은 정말이지 발암캐릭터 그 잡채...엘리노어 여사는 그냥 희대의 ㅆㄴ 캐릭터라 그려러니..했는데 어우..정말 ㅎㅎ;;; 또 재미나게 봅니다~
외계인 다이애나 파랑 인간 쥴리엣 파랑 누가 더 이쁜가 막 이랬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전 다이아나 눈나가 더 좋았음. 그 쥐잡아 먹는 장면을 봤음에도 어린 시절의 내가 그 누나를 왜 좋아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걍 이뻐서겠지... 😊
판박이가 있는 50원짜리 V풍선껌 엄청 좋아했는데😂😂 다이애나가 쥐를 진짜 먹는줄 알고 깜짝 놀랐었네요.
제가 79년생인데 티비에서 했던 기억이 나요
출연진 실화냐 😮ㅎㄷㄷ
헐리우드 나 미드에 네임드 있는 배우들 저때 거의다 출연 했었네😮
다시 모이기 힘든 네임벨류 ㅎㄷㄷ
도노반 줄리 다이에나 인기는 끝장 이었죠.. 어렸을때 외계인 마크 있는 옷 입고 외계인 총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보면 허접하겠지만 그때는 정말 센세이션 했음
안들어올수가 없는 썸네일이었다..
그리고 이 거 2010년인가 후속작도 나오지 않았었나요? 본 거 같은 기억이 나는데 ㅋㅋ
당시 첫 방송 때 진짜 외계인이 침략한 줄 아는 사람 많았었지. 시청률도 어마 어마 했고.
이때는 어려서 몰랐다 왜 아저씨들이 주인공 누님보다 파충류 다이에나 누님을 더 좋아했는지...
어렸을때 외계인 파충류 모습 얼굴 보고 무서워서 이불쓰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귀엽네 이제 50을 바라보니 나도 늙었구나 이제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저때부터 랩틸리언을 모티브로 했누나
재미 있게 다시봅니다
아마 시간대가 금요일인가 화요일인가 밤 11시에 당시에 KBS1에서 5부작까지 본걸로 기억이 납니다.
1:37 8.7광년 떨어진 서울 외곽 시리우스별 ㅋㅋ 이것이 서울의 위엄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상상력이 풍부했던 그시절 인것 같네요.
바바라역 제니뉴멘 단역 배우인지 활동경력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여신미모 인데 아까다
쥐 먹는게 진짜다 아니다 만두다 ㅋ 말도 많았고 정말 충격적인 시리즈였음...ㅎ
외계에 신호 보내면서 우리 편이길 바래야죠 라는 부분 말이죠..그랬다가 다른 이성인들 몰려와서 지구에서 삼국지라도 펼쳐지면 어쩔려고 ㅋㅋㅋ
다이애나 언니의 포악함과 쥴리엣 누나의 청순함에 밤잠을 설레던 바로 그 띵작!!!
전 국민이 시청하고 나서 서로 시청소감 얘기하던 외화..
엥, 엘리자베스-카일 러브 라인이 없네요 ㅎ
브이는 다이애나가 짱이지~
외하드라마 내가 7살인가8살인가 V방영했던 외하 최고였다 특히 다이에나 이쁘고
쥐먹는거 쇼킹했다
추억의 다이애나누님
당시 KBS에서 외화드라마
본듯한데
ET로 외계인 이미지 좋았는데, V 보면서 두려움을 갖게 됐지.. ㅎㅎ
아, 다이애나 아줌마가 쥐 삼킬 때는 정말...
큰집에서 형들이랑 갔이 봤던.... 쥐먹는 장면에서 경악을 금치못했던.. ㅎㅎㅎ 내 어린시절 한순간을 담당했던 TV시리즈...
페이 그란트가 진정한 원조 글래머 여배우❤❤❤❤
랩틸리언이라는 단어에 시초가 혹시 이 드라마일까??
궁금함.. 아는 사람이 계실까??
첫 방영 때가 잊혀지지도 않음.....어무이가 두부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서 갔다가 가게 TV화면에 원반 우주선이 꽉 차게 나오고 있었음.....학교에서 달리기할 때도 그렇게 달려본적 없는 속도로 달려 화면에 머리 박고 보기 시작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드라마를 영국왕실이 꽤나 불편해했다는 소문이 있었죠
그도 그럴것이 "다이애나"와 정략결혼을 하려던 상관이 "찰스"
우연이라고 보기엔 힘들었죠 ^^
아~~~ 추억 돋네…
줄리는 거뉘가 줄리고 브이의 여주는 줄리엣…
타이즈씬 하나로 이 외화는 볼 가치가 있었다.
Jenny Neumann
제니 뉴먼
(썸네일에 나온 미녀 외계인 )
어렸을 때 밤에 이거 볼려고 엄마아빠랑 협상하던 기억이...문제집 다 푸는 조건으로
인생무상 세월 참 빠르다 진짜 인생 별거 없다. 너무너무 후딱 가버린다
진짜 띵작.. 줄리엣 개조 장면은 정말 묘했음..
나이50에 저장면들이 다기억나는건 내가 정규방송을 다봤다는건데 그게 놀라울뿐.. 하기야 어릴때 만화가인 우리형때문에 v그림도 많이그렸단사실 ㅋㅋ
19:56 미래엔 버그 잡으러 다니십니다 ㅎㅎㅎㅎ(스타쉽 트루퍼스)
최근 후속편? V 도 있긴 햇지만 인기는 반짝?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고딩2년때 야자 끝나고 곧바로 가서 봤었던 브이.. 엄청났었음
초딩때 충격이였음^^ 다시 보고싶다
다이애나는 결국 지구에 살게 되는건가요???? 30년도 더 된 토요일에 저 초등학교때 했던 미니시리즈 죠 ㅎㅎㅎ
오~~~브이네~~ 올만에 보네
밤에 방영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봤던 기억이 줄리엣 박사와 다이애나가 예뻤던
상당한 양을 함축하다 보니 스킵이 무진장 많은데, 리디아가 그래도 다이아나와 엄청 신경전을 펼치는 캐릭터라 비중이 꽤 큰데도 한 장면도 안 나온 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