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집세, 물가가 높고해서 이제는 살기 어려운 나라라고 한다는데 슬픈 일입니다. 10년 전 20년 전하고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진 나라 같아요. (시민권자이지만 캐나다로 돌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두분 힘내시고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결국 자기 나라를 떠나게 되면 떠돌게 되는 것 같아요. 다 내 땅 같지 않구든요. 특히나 지훈앤수정님처럼 짧게 짧게 사신다면 오히려 정착이란 단어가 어색하고 불안할 것 같아요. 이전에 그 곳 좋았는데..미국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비교를 하게 되고, 현실 앞에서는 결국 나의 경험치대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게 되죠. 이민의 장점이 몰까 생각을 해봤어요. 이민의 삶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면 안했을텐데 알아도 또 다시 다른 곳으로 이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시작 이라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그런것 같아요. 지금 고민하시는 생각, 상황 너무 공감되요. 지훈앤수정님과 같은 생각으로 에드먼튼으로 많은 이민자가 갔을거에요. 집이싸다, 아직 기회가 있다, 대학이 있어 교육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똑같은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거죠. 항상 상상과 현실은 차이가 많지만 내가 사는곳이 이국땅이다 보니 더욱 녹록치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비자때문에 세 도시를 혼자 오가며 결론적으로 영주권을 땄지만 정착이란 단어가 참 어색한 것 같아요. 지금 저는 BC주의 캠룹스라는 도시에 살면서 좋은 한인분들과 직장을 만나서 정착이란 단어를 생각하게 됐어요. 참 도시 좋아하는 저 이지만, 무엇을 내려놔야지 정착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고민하며 이민자로서 조금씩 성장하려고 하고 있죠. 캐나다가 요새 이민의 문을 좁히고 있어 힘드시리라 생각되요. 저의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영주권은 타이밍 싸움인것 같아요. 타이밍이 안맍으면 기다리거나 주를 찾아 움직여야하죠. 하지만 정말 섵불리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좋은 분들이 옆에 계시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참고 인내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는 오늘의 내용하고 상통 하는데 직업과 직장이에요. 제가 캠룹스에 정착이라는 단어를 생각한 것도 직장의 부분이 70 그리고 사람이 30인 것 같아요. 최근 영상을 보면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려 애씀이 느껴지고 불만도 솔직히 처음보다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마 곧 계속 말씀하시는 미국을 가시거나 다른 곳을 알아보시겠구나 하지만 그 또한 응원해야 함이 구독자의 역할이겠죠? 혹여나 제가 사는 캠룹스도 관심이 있다면 지원해보셔요! 궁금한 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고요^^ 저도 크리스챤이라 결국엔 해피엔딩을 믿습니다. 이민의 과정이 힘들지만 힘내시고 어디로 가시든 짧은시간이든 좋은 일이 많이 있길 영상을 통해 보겠습니다.
국지적인 전쟁과 분쟁 상황 그리고 기후 위기 이런 복합적인 것들로 인해 세계 경기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민자들에겐 더욱 어려운 상황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지금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든 버텨내볼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에드먼튼으로 이사가거나 여행계획이 있으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하시길~ 저희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뭐 항상 힘들다고는 하지만 저임금 포지션은 최소한 제가 살앗던 20년 경험중에 최악에 상황인거 같습니다. 과거에 저 임금 포지션은 그냥 외국인들에 싸움이엿으나 지금은 캐나디언 외국인노동자 심지어 유학생까지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싸워서 너무 난리에요. 이상한 거는 도시 외곽쪽에는 아직도 사람이 모자라요. 그런대 포지션들이 이민이 필요한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포지션(물리적으로 힘든일)이다 보니 계속 모자라요.
아이들 할로윈때 정말 신날거에요~ 할로윈과 크리스마스엔 동네가 정말 동화속에 들어간듯 아름다워요. 캐나다는 돈 많은 사람이 와서 그 돈 쓰면서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시민의식높고 자연좋고 공기맑고 친절하고 아이들에겐 천국이지만 이민 1세대 부모는 골병 앓는 곳이죠..
안녕하세요.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핼리팩스 거주 중인데 작년 4월에 8개월 과정 시작해서 11월에 졸업하고 올해 2월에 일 시작해서 8월에 영주권 받았어요. CCA라는 요양보호사 전문대학 과정인데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일은 힘들지만 영주권 취득에는 이것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애드먼튼에서 작년까지만해도 살다가 비씨로 이주한 사람인데요 솔찍히 애드먼튼이 그나마 캐나다에선 일잡기도 좋은 도시 이기도 하구요 정 못잡겠다 싶으면 더 깊히 사스카추완 쪽으로 들어가시면 일은 많을껍니다. 문제는 점점 추워진다는 ㅠ_ㅠ 전 그걸 못버티고 비씨로 온 케이스…ㅠ_ㅠ힝… 참고로 혹시나도 이민오실생각하시는분들은 비씨는 BCIT, 애드먼튼은 NAIT, 캘거리는 SAIT 등등 기술학교 입학 하면서 이민오는걸 추천드립니다...(영어는 당연히 의사소통은 되야하구요) 그럼 오셔서 무슨 과를 들어가야하나는 솔찍히 왠만한 기술직을 추천드립니다. 진심 나중에 영상 하나 만들어야겠음;;; 너무 추천드릴게 많은ㄷㅔ....ㅠ_ㅠ
저는 미국에 온지 45년이 되며 뉴욕에서만 25년을 살고있읍니다, 요즈음 이곳에도 물가가 너무 올라 살기가 너무 힘든 생활을 하는분들이 많고 저의 자식들은 현재 카나다 에 더욱 관심을 갖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이곳에 살고있는 시민권자 나 영주권자도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위의 분은 어떤직장을 가지고 살고계신지는 몰라도 이분들이 미국에 들어오셔서 모든면을 도와주실 의향이있으시면 몰라도 그저 미국으로 오시라고만 하면 ?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군요, 여기서 알기로는 카나다 가 베네핏 이 훨씬 좋다고 알고있읍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 카나다 보다 훨씬 물가가 비싼거로 알고있으며 직장 구하는것도 너무 힘들다고 알고있구요, 뉴욕 이나 켈리포니아 아니면 시카고 를 제외하면 물가가 조금은 다를수가있겠죠, 그러나 저의 생각으로는 이미 그곳에서 자리를 잡아가고있는데 굳이 다른사람들의 말만듣고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민을 오게되면 많은돈을 가지고 오지 않는이상 모두들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걸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일단 건강 먼저 챙기시고 행운을 빕니다, 너무 긴문장이 됐네요 ,
![불안했던 한국 생활 정리 후 떠난 20/30대 이민, 솔직히 기대 이상이에요 [성향별 이민 국가 : 미국 vs 호주 vs 캐나다]](/img/n.gif)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쉽고 빠른
AI 영상 편집 프로그램 '필모라' (Wondershare Filmora) 입니다.
필모라 다운로드 링크: bit.ly/4g625Wp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시겠죠 타국이라서 더많이 그리워질텐데 힘내시구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과정을 통해서, 더욱 단단한 내일이 있는 법이죠.
이러나 저러나,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두분은 결국 잘되실거에요! 제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만큼 모두 응원하고 있어요❤❤❤
응원 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힘내세여, 절대 기 죽으면 안되는거에여. 더더구나 타국에서. 손재주 나 기술이 있겠다 두분이서 뭐든지 하면 사는데에는 크게 지장없을거 같아여. 화이팅 !
독불장군이 없지요. 케나다에도 국제부부가 있어여. 그분들도 접촉할수 있으면 정보 등 도움 받을수도 있을지도 모르니 해보시고요. 콜미진 등. 일단 현지 언어, 말이 되어야 직업도 구하기 수월할텐데여. 물론 잘알아서 하시겠지만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힘 내세여.
Thanks!
큰 힘이 되는 수퍼😍 감사드립니다❤️
@@jee_soo추석이 다가오니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진짜 이민현실이네요! 솔직하고 진짜 리얼한 드라마 보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우와 감사드려용❤❤
결코 실패가 아니고 좋은 경험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저희는 랭리에서 살아요. 진짜 요즘 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지훈님 수정님 생각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영상 보는데 저를 보는것 같아 눈물이 나요. 다 힘내서 더 열심히 버텨봐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할꺼예요
지훈앤수정님 정착해나가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화이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
아이린 귀여운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이제는 업로드를 기다리게 되었네요 두분 아이들과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어 업로드하는 맛이..나네요😅
힘이 되는 응원 감사드려요❤️
캐나다 집세, 물가가 높고해서 이제는 살기 어려운 나라라고 한다는데 슬픈 일입니다. 10년 전 20년 전하고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진 나라 같아요. (시민권자이지만 캐나다로 돌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두분 힘내시고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공감 댓글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모든일이 잘될거예요 힘내시고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진짜진짜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진짜 힘나네욥❤
.초기 정착 쉽지 않게 느껴지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도 꼭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나용❤
두분 너무 아름답게 사셔서 보는 내내 감동이에요 ❤️
여기 우유 3.25% 는 베비 우유 땐 아기들 성장기 때 주로 먹이고 어른들은 2% 부터 저 지방 우유를 마셔요~
캐나다 태생 아들이 벌써 40 세 진입.
모두들 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곧 떡상할 유튜브🎉
최고의 댓글❤
다 잘 될꺼에요. 버티면 받는게 영주권이라고 했거든요. 특히나 기술도 있으시니 더 잘 될 겁니다. 추석이 따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끼리 행복한 추석 보내셔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해요 화이팅🫶🏻🫶🏻
제가 항상 위로를 받고 갑니다
정말로 결국에는 해피엔딩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두 분의 트레이닝복 셋업 넘 이쁜거 같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긍정적으로 사시면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우연히 들렀는데, 영상보니 저희집 바로 근처에 살고 계신 거 같네요. 저희 가족도 여기 온 지 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낮설 때가 많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젊 은 부부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응윈 할게요
응원 지지 합니다❤
로또의 맛을 알아버린 수정씨 ^^
대박 잭팟 !!
부탁 : 캐나다 지폐, 동전들 단위별 소개도 해주세요.
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미역국 맛있겠어요 근데 현미쌀 어디서 사나요?
수퍼스토어에서 Brown rice 구입했습니다🙂
오히려 위로를 받고 지나가서,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저도 미국에서 세 아이와 함께 지내고 있어서 더욱 공감갑니다. 작지만 제 응원도 건네고 갑니다!
로또 사신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안되면 액땜이다 너무 명언입니다!!
명언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자기 나라를 떠나게 되면 떠돌게 되는 것 같아요. 다 내 땅 같지 않구든요. 특히나 지훈앤수정님처럼 짧게 짧게 사신다면 오히려 정착이란 단어가 어색하고 불안할 것 같아요. 이전에 그 곳 좋았는데..미국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비교를 하게 되고, 현실 앞에서는 결국 나의 경험치대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게 되죠.
이민의 장점이 몰까 생각을 해봤어요. 이민의 삶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면 안했을텐데 알아도 또 다시 다른 곳으로 이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시작 이라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그런것 같아요.
지금 고민하시는 생각, 상황 너무 공감되요. 지훈앤수정님과 같은 생각으로 에드먼튼으로 많은 이민자가 갔을거에요. 집이싸다, 아직 기회가 있다, 대학이 있어 교육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똑같은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거죠. 항상 상상과 현실은 차이가 많지만 내가 사는곳이 이국땅이다 보니 더욱 녹록치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비자때문에 세 도시를 혼자 오가며 결론적으로 영주권을 땄지만 정착이란 단어가 참 어색한 것 같아요.
지금 저는 BC주의 캠룹스라는 도시에 살면서 좋은 한인분들과 직장을 만나서 정착이란 단어를 생각하게 됐어요. 참 도시 좋아하는 저 이지만, 무엇을 내려놔야지 정착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고민하며 이민자로서 조금씩 성장하려고 하고 있죠.
캐나다가 요새 이민의 문을 좁히고 있어 힘드시리라 생각되요. 저의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영주권은 타이밍 싸움인것 같아요. 타이밍이 안맍으면 기다리거나 주를 찾아 움직여야하죠. 하지만 정말 섵불리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좋은 분들이 옆에 계시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참고 인내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움직이는 가장 큰 이유는 오늘의 내용하고 상통 하는데 직업과 직장이에요. 제가 캠룹스에 정착이라는 단어를 생각한 것도 직장의 부분이 70 그리고 사람이 30인 것 같아요.
최근 영상을 보면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려 애씀이 느껴지고 불만도 솔직히 처음보다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마 곧 계속 말씀하시는 미국을 가시거나 다른 곳을 알아보시겠구나 하지만 그 또한 응원해야 함이 구독자의 역할이겠죠?
혹여나 제가 사는 캠룹스도 관심이 있다면 지원해보셔요! 궁금한 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고요^^
저도 크리스챤이라 결국엔 해피엔딩을 믿습니다. 이민의 과정이 힘들지만 힘내시고 어디로 가시든 짧은시간이든 좋은 일이 많이 있길 영상을 통해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캐나다 로또나 즉석복권은 너무 어려워요ㅎ
밥 다되면 주걱으로 십자가 긋기 저랑 같네요 가끔 기도도 하고요 ㅎ 캐나다에서의 삶 응원해요 전 엘에이 3년차인데 여전히 힘들고 부부가 지훈앤수정님처럼 대화하며 알콩달콩하면 좋을텐데 그게 잘안되고 거기에 아이둘은 사춘기 ...열심히 희망 잃지 않으려 노력하려고요 ㅠ
타국생활 함께 힘내요! 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캐나다 어디신가요.?
국지적인 전쟁과 분쟁 상황 그리고 기후 위기 이런 복합적인 것들로 인해 세계 경기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민자들에겐 더욱 어려운 상황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지금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든 버텨내볼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에드먼튼으로 이사가거나 여행계획이 있으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하시길~ 저희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캐나다생활 잠시 해봐서 썸네일만 봐도 느낌이 와요~ 시간이 갈수록 외롭고 힘든 감정 밀려오더라도 끝까지 버티시고 최후 승리 얻으세요!!^^
부부사이가 좋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겠어요. 이 세상 것 한사람이 다 못가져요
캐나다에서 사는 가족모습이 동화속 모습 같아요 이민초반이라 힘들지만 꼭 더더잘되시길
아시져? 결국엔 해피엔딩 하실꺼잖아요
아시죠? 🫶🏻
주변에서 하는말이… 할로윈 장식 호박이 맛은 없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저렴한가 싶었습니다.
그렇군요 어제보니까 3불대로 싸졌더라구요ㅋ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드먼튼은 겨울에 지내보시니 어떠신가요? 많이춥죠?
안추워요, 실내는 반팔입고 생활, 단 겨울이 길어요, 1-2주 정도 놀러갔다오면, 수월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벤쿠버가 가장 추웠어요, 눈오면 대응 못하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로 구매대행어떠세요..?
저 구매대행할려고해두 온라인상 신뢰가 없는데 알려진 두분이 하시면 믿고 구매할거 같아요😊
라이스푸딩은 캐네디언슈퍼스토어에 판매하는 걸까요? 가서 사먹어봐야겠네용ㅎㅎ
네 수퍼스토어,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습니다🙂
@@jee_soo 사와서, 지금 먹고 있습니다:) 살짝 라이트한 바닐라 커스타드에 삶은 밥알 넣어먹는 느낌? 이네용ㅎㅎ맛있어요!! 이전에 호주에 있을 때, 밥알요거트 카페 되게 유행했었는데 그떄는 잉??하고 안 사먹었거든용 ㅠㅠㅎㅎ 그때 사먹어볼걸 그랬어요
뭐 항상 힘들다고는 하지만 저임금 포지션은 최소한 제가 살앗던 20년 경험중에 최악에 상황인거 같습니다.
과거에 저 임금 포지션은 그냥 외국인들에 싸움이엿으나 지금은 캐나디언 외국인노동자 심지어 유학생까지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싸워서 너무 난리에요.
이상한 거는 도시 외곽쪽에는 아직도 사람이 모자라요. 그런대 포지션들이 이민이 필요한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포지션(물리적으로 힘든일)이다 보니 계속 모자라요.
경기가 어려워 졌다고는 하지만 캐나다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 "서울 물가, 전세계 16번째로 비쌌다…런던·도쿄보다 더 높아" 라는 기사도 있듯이 어딜가나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다만 어느 나라를 선택하시든 이민 1세대는 원래 어렵습니다.
아이들 할로윈때 정말 신날거에요~ 할로윈과 크리스마스엔 동네가 정말 동화속에 들어간듯 아름다워요. 캐나다는 돈 많은 사람이 와서 그 돈 쓰면서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시민의식높고 자연좋고 공기맑고 친절하고 아이들에겐 천국이지만 이민 1세대 부모는 골병 앓는 곳이죠..
안녕하세요.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핼리팩스 거주 중인데 작년 4월에 8개월 과정 시작해서 11월에 졸업하고 올해 2월에 일 시작해서 8월에 영주권 받았어요. CCA라는 요양보호사 전문대학 과정인데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일은 힘들지만 영주권 취득에는 이것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캐나다에서는 심심해서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술 끊고 운동하세요...
애드먼튼에서 작년까지만해도 살다가 비씨로 이주한 사람인데요 솔찍히 애드먼튼이 그나마 캐나다에선 일잡기도 좋은 도시 이기도 하구요 정 못잡겠다 싶으면 더 깊히 사스카추완 쪽으로 들어가시면 일은 많을껍니다. 문제는 점점 추워진다는 ㅠ_ㅠ 전 그걸 못버티고 비씨로 온 케이스…ㅠ_ㅠ힝… 참고로 혹시나도 이민오실생각하시는분들은 비씨는 BCIT, 애드먼튼은 NAIT, 캘거리는 SAIT 등등 기술학교 입학 하면서 이민오는걸 추천드립니다...(영어는 당연히 의사소통은 되야하구요) 그럼 오셔서 무슨 과를 들어가야하나는 솔찍히 왠만한 기술직을 추천드립니다. 진심 나중에 영상 하나 만들어야겠음;;; 너무 추천드릴게 많은ㄷㅔ....ㅠ_ㅠ
두분 어디서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캐나다에 있는데 여기 사스카츄완주에 있는데 영주권을 목표로 여기왔지만 이민정책이 요새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많이 걱정되는데 그래도 나중에 영주권 취득을 하게되면 알바타주에 가보고 싶네요 😂
이민 1세대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 보면서 힘들어도 고고
고고하겠습니다❤
5년전에 제 모습 같네요
진짜 쵸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옹나 열심히 살면 딱 풀립니다
전 코로나 와도 잘 버텼습니다
걱정 말고 쵸오오오오오오옹오오옹나 열심히 살아보세요 ㅎㅎㅎ
미국으로 오세요!
가고 싶네용😢😅
미국 어디 사시나요?
저는 미국에 온지 45년이 되며 뉴욕에서만 25년을 살고있읍니다, 요즈음 이곳에도 물가가 너무 올라 살기가 너무 힘든 생활을 하는분들이 많고 저의 자식들은 현재 카나다 에 더욱 관심을 갖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이곳에 살고있는 시민권자 나 영주권자도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위의 분은 어떤직장을 가지고 살고계신지는 몰라도 이분들이 미국에 들어오셔서 모든면을 도와주실 의향이있으시면
몰라도 그저 미국으로 오시라고만 하면 ?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군요, 여기서 알기로는 카나다 가 베네핏 이 훨씬 좋다고 알고있읍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 카나다 보다 훨씬 물가가 비싼거로 알고있으며 직장 구하는것도 너무 힘들다고 알고있구요, 뉴욕 이나 켈리포니아 아니면 시카고 를 제외하면 물가가 조금은 다를수가있겠죠, 그러나 저의 생각으로는 이미 그곳에서 자리를 잡아가고있는데 굳이 다른사람들의 말만듣고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민을 오게되면 많은돈을 가지고 오지 않는이상 모두들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걸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일단 건강 먼저 챙기시고 행운을 빕니다, 너무 긴문장이 됐네요 ,
디큐 아이스크림이 최고에요 ㅎㅎ 아이스크림 케익크도 정말 좋고요 생일에 그냥 케익크 말고 아이스크림 드셔 보세요 그리고 신도시라서 애들이 많고 학교가 적은 거에요 ㅎㅎ
영주권만 일딴따면 심적으로 편안해지고 길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이 컨텐츠 어떨까해서
한번 추천 드려용 ☺️
커플 영상인데 재밌더라구요
머리 조금씩 자르고 남편분께서 알아보시는지!
ua-cam.com/video/hdTRO1D2HEo/v-deo.htmlsi=qm6NKrXSgbImLs3B
유튜브가 경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조회수가 많으니 그래도 버틸만하다는 오해를 하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