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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거주 18년차 교포입니다 솔직히 말해 옛날에는 여기가 훨씬 좋았겠지요. 캐나다와 미국이 똑같다고 말할순없으나 지금은 한국이 너무 좋아져서요즘 이민한후에는 생각이 많아질꺼 같아요.

화이팅!!!!!!!

와~ 애드먼튼이네요!!! 20여년전에 어학연수 갔던 도시인데 영상 보니 너무 반갑네요.

힘내세요 좋은날이 반듯이 올겁니다

축복이 있기를❤

안녕하세요 캐나다 지훈앤수정님!저는 캐나다살고 있는 고딩입니다 ㅎㅎ 저는 20명밖에 되지않는 공부 유튜버지만 지훈앤수정님처럼 유튜브 채널 더 키우고 싶네요!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저는 ..구독자 천분만 되도 소원이 없겠어요 ㅜㅜ

토론토에 살고있는데 직장동료중에 캘거리 아니면 에드먼튼으로 이사간사람들 많더라고요. 요즘 뉴스 보니까 캘거리/에드먼튼도 이사가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점점 랜트비랑 집값이 오른다던데 아직은 괜찮은가요?

호주로 이민 오시지 그랬어요?

우선이 뜬 영상을 보고 오게 되었는데 응원합니다~ 저도 지금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편견으로 가득찬 한국은 정말 살기 힘든 곳입니다. 저도 둘째가 느린시간을 가지고 사는 아이라서... 한국에서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를 않아서... 그리고 제 직업도 한국에서는 정말 답이 없어서 한살이라도 나이가 어릴때 떠나보려고 준비중인데... 이런 영상 보면 저도 힘이 납니다~. 화이팅 하시고요~ 다 길이 있습니다~ 사람사는곳이니까 ㅎㅎ

WOW ❤😂추카추카🎉🎉🎉👍👍

돈 보다 사랑 의 힘 꼭 좋은 일 만 있으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일본 생활 너무 외롭지 만 사랑 의 힘으로 45 년 살았습니 다 꼭 사랑 의 힘 이 있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사랑 의 힘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캘거리에 온지 18년이 되가네요. 정대 늦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싶네요. 여기 사람들 한국사람한테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성장하며 받는 상처를 잘 봐주시면 더욱 좋은 부모님이 되실거예요.

에드몬튼 사는 친구 너무 그립네요. 칠년만에 다음달에 조우한답니다. 토론토로 휴가차 오기로 했거든요. 야호. 아름다운 캐나다 살이 응원합니다

캐나다의 평화로운 일상이 느껴집니다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시고 넓고 길게 바라보세요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너무 멋있어요~

잠시 쉬시면서 마음을 평화롭게 하시고, 현재 상황에서의 감사한 마음 절대 잃지 않으시기를....그러나 한편으로는 현실적으로 한시라도 바삐 매일매일 많이 파보셔야 합니다. 캐나다가 모든게 너무 느리고 경제적인 전망도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언제나 가족분들 다 건강하시고 웃음과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네요

아이들이 중학교때 이민가서 밴쿠버 살다가 이제는 아이들이 다 결혼해서 딸은 미국에, 아들은 한국에 살게 되어 저도 아들따라 한국으로 돌아온 60대 입니다. 두 부부의 대화를 보고 반드시 이민 생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들이 똘똘 뭉쳐서 살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 있어요. 관광으로 캐나다 가는거랑 이민으로 가는거는 천지차이입니다. 관광가보면 마냥 좋지만 이민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제 경험을 얘기해 드리자면 한국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완전히 잊어버시고 허드렛일부터라도 시작하세요. 무조건 서양사람들이 하는 데서 일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영어거든요. 단순 서비스직보다는 기술을 배울수 있는 직업이 더 좋습니다. 종교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종교공동체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거예요. 다 아시는 내용을 주제넘게 써서 죄송합니다. 지훈씨 가족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연히 에드먼튼서 사시는 걸 보고 몇편 보면서 감회가 새롭네요~ 17년전 에드먼튼서 갑자기 너무 큰 시련을 겪었었고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과 자녀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 캐나다 왔을때 엄청 힘들었어요. 여기사 살아 남으시려면 아무일이라도 먼저 하셔야되요. 일단 캐나다 경험이 있어야 모든 쉽게 풀려요.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물어보셔더 되요

저 푸른 하늘에 발이 묶여 17년째 에드먼톤을 못떠나고 있슴다. 어제부터 무척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영어를 하셔야 좋은 직업 가질 확률이 높아지며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좋은 직장 가질때까지 와이프와 영어로 대화 해 보는건 어떠신지... 화이팅 하세요!

슬기로운 부인을 두셨네요. 늘 불행만 생각하고 두려워 하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권 받기 전에는 영주권 받을 수 있는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더군요 막상 영주권 받아서, 캐나다 도착하니, 역시 막막하더군요 뭐를 해먹고 살지? 멀해야 처자식 안굼겨 죽이지? 존나게 걱정만 하다가 수개월-1년이 지나가더군요 막상 시작하니, 한국에서 하지 않았던 일을 하니 존나게 힘만 들고, 돈은 안되고, 한달에 고정비용으로 들어가는 돈이 6천불이 넘었어요. 아무리 아켜도 그 이하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굶으면서 살수는 없고, 그럭저럭 살이 오다보니, 통장은 깡통이 되고, 존나게 서러움만 앞서더라구요 시민권신청비는 630불 이었어요. 비용은 존나게 비싸고, 소득은 안따랄주고, 생활비는 존나게 많이 들어가고 결국 빈 털털이 되어, 아니들면 연금에 의존 하게 되는 캐나다 삶. 어떤 개새끼들이, 세계에서 가장 이민가고 싶은 나라가 캐나다라고 했나? 씹새끼들. 거짓말 장이.

40년째 이민생활하고 있어요. 맨처음 이미와서 저희 부모님과 저희 삼남매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죽을 생각까지 했어요. 남들은 주말에 가족여행에 여유로웠지만 저희는 온가족이 모두 배추농장 옥수수밭 뭐든 할수있는건 다 해봤어요. 지금은 남들보다 여유롭게 살고 우리 삼남매 모두 미국 정부공무원되어 그때당시 우리 그렇게 살았지하며 가끔 옛날 생각 해봐요. 이민생활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여기에서 포기하지 마세요.

엄마 배속에서 태어났지는 않았지만 가슴으로 낳았으니까 같은거야 라고 말해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양사실을 말애주는 아빠나 엄마배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린이나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했어요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그곳의 한인사회는 문화적으로 혼돈상태에 놓여져 있는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점이 이민생활의 가장 힘든 점입니다. 지금 상황이 한인사회에서 말이 금방 다 돌아서 마주치는 한국사람마다 그런 눈빛으로 쳐다 봅니다. 아무쪼록 일자리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딸♡ 항상 행복하길!!

행복한 가정입니다.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전 결혼하고 2개월차에 미국으로 아내와 유학왔습니다. 당시 직업군인으로 모아둔 돈으로 와서 공부하면서 이것이 맞는 길인가 많이 불안해 했죠. 지금은 어느덧 20년차가 되었고, 항공대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칩니다. 참 많이 힘들었지만 초기엔 주변에 한인분들이 신혼유학생 부부라고 얼마나 살뜰히 챙겨주셨는지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그당시엔 꼬맹이었던 한인분들 애들이 다들 장가 시집가는게 얼마나 신기하던지. 그만큼 세월이 지난것이죠. 처음엔 모든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앞으로를 결정하지 않을까요. 힘내시구요!

어디서 본거 같은데....개그맨 이셧네요...와이프분이..

아 날씨 예술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민이 낮지

고비 넘깁시다 이민오면 누구나 격는 시간이지요 곧 좋은시간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제목으로 또 낚시..

25년전 개나다에서 다시 돌아온 역이민자로 한마디 ... 빨리 돌아 올 수록 잘 사는것이다 거기서 사는 자체가 시간 낭비다

글쎄... 뭔가 돈이 되는 일을 병행해야 하지 않을까... 이민자는 돈 떨어지면 죽음인데...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두 분 맘이 넘 예쁘고 다 잘될거에요 모든 것은 과정이 필요하잖아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항상 응원 합니다

지훈앤수정X스피킹맥스📌바이트 첫달100원 이벤트 진행중👉🏻채널 커뮤니티 게시글에 링크 클릭해주세요! #영어회화 #바이트학습지

우와우!!! 요즘 광고 많이 하시는것 넘 보기좋고 좋은것 많이 광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도전해야겠어요!* 멋져요!!!!!!!!!

Love seeing your content! Hope y’all have a fantastic time enjoying Edmonton! Wishing the best on your family’s journey! Happy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