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디슨바이크 자세히 보기 bit.ly/3U98kzz 2. 매디슨바이크송파점 (매디슨 접이식 자전거 / 바이크스/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010-7239-2398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4길 30 (문정동 40-4번지) 영업일 화~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3. 매디슨바이크 우리집 근처에서 구매하기!! 전국 대리점 주소 및 연락처 (링크 클릭) bit.ly/4gL6RsN 4. 미니벨로, 라이딩 코스 찾는법 새로운 곳에서도 타보세요~ bit.ly/3A9c2SJ
제가 입문했던 시절에는 4대강 국토종주가 가장 핫했습니다. 국토종주 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로드는 30~60만원대의 입문급 알루미늄 로드바이크 였고, 그걸로도 충분했고 아무도 비하하지 않았으며, 나이대도 20대 부터 70대 까지 다양했죠. 가민? 와후? 브라이튼? 그런 거 없습니다. 비엠웍스 거치대에 핸드폰 장착하고 길 찾아갔어요. ㅋㅋ 지금 시장은 자전거 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어필해야 하고, 미니벨로가 그런 수요를 잘 충족하는 거 같습니다. 대표님은 정말 시류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신 거 같아요.
각 시대마다 사람들이 원하는게 확실히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게 바로 트렌드겠죠. 트렌드를 만들 수는 없지만, 그 트렌드에 맞게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게 제가 해야할 일이죠. ^^ 앞으로 좋은 자전거와 용부품으로 계속 인사드리겠습니다. 비엠웍스를 기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로드 동호회 한5년 정도 했고 제대로 즐긴건 2년남짓이고 나머진 설렁설렁했지만...... 타면서 느끼는게 왜 그렇게 많이 타야하며 빠르게 가야하며 기록(숫자) 에 왜 목숨을 거는건지 점점 이해가 안가서 미니벨로로 넘어갈까도 생각중인데 메디슨 가격도 준수하고 고민스럽네요
10년전 로드기함 중고로 시작해서 1년후 신차기함으로 바꿔서 지금까지 휠셋이나 구동계 신형으로 3년마다 바꾸면서 아직도 그프레임사용하는데 아직도 프레임은 큰기스 없이 신차급으로 잘 타는 50대중반 부부입니다. ㅎㅎ 전 자출도 가끔하고해서 9년동안 사계절 필드에서만 타서 18.5만키로이상 타고있어요 실내로라 안타도 이정도 마일리지는 되는데 진정 자기관리를 위해서 자전거를 탑니다. 하늘에서 비나 눈이 안오면 무조건 부부가 라이딩을 하죠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등산이나 여행 다른일로 시간을 보내고 ㅎㅎ 림브지만 아직 기변에 필요성 없네요 안라하세요
미니스프린터가 부흥하기 어려운 이유 1. 로드바이크 때문에 : 과거에 한국 시장에 로드바이크가 거의 없을 때는 미니스프린터가 팔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가격대의 로드바이크가 많기 때문에 미니스프린터가 시장에 판매되기 어렵습니다. 2. 접이식 자전거가 강세이기 때문에 : 최근 5년 동안 미니벨로 시장에서 접이식 자전거만 판매됩니다. 이는 큰바퀴(로드나 엠티비)에서 주지 못하는 편리함(접어서 이동)이 오직 접이식 자전거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매디슨 뿐만 아니라 주류 브랜드에서는 계속 비접이식 자전거를 많이 출시할 것 같습니다.
![[+7만 뷰] 자전거시장 붕괴되는거 아닌가? 2024년 3월 자전거 시장 분위기 분석하기](/img/n.gif)
1. 매디슨바이크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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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디슨바이크송파점
(매디슨 접이식 자전거 / 바이크스/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010-7239-2398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4길 30 (문정동 40-4번지)
영업일 화~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3. 매디슨바이크 우리집 근처에서 구매하기!!
전국 대리점 주소 및 연락처 (링크 클릭)
bit.ly/4gL6RsN
4. 미니벨로, 라이딩 코스 찾는법
새로운 곳에서도 타보세요~
bit.ly/3A9c2SJ
가성비 갓
매디슨이 한참 힘들다는 영상이 올라올 때 걱정했는데 잘 팔리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로 보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입문했던 시절에는 4대강 국토종주가 가장 핫했습니다.
국토종주 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로드는 30~60만원대의 입문급 알루미늄 로드바이크 였고, 그걸로도 충분했고 아무도 비하하지 않았으며, 나이대도 20대 부터 70대 까지 다양했죠.
가민? 와후? 브라이튼? 그런 거 없습니다. 비엠웍스 거치대에 핸드폰 장착하고 길 찾아갔어요. ㅋㅋ
지금 시장은 자전거 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어필해야 하고, 미니벨로가 그런 수요를 잘 충족하는 거 같습니다.
대표님은 정말 시류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신 거 같아요.
각 시대마다 사람들이 원하는게 확실히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게 바로 트렌드겠죠.
트렌드를 만들 수는 없지만, 그 트렌드에 맞게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게 제가 해야할 일이죠. ^^
앞으로 좋은 자전거와 용부품으로 계속 인사드리겠습니다. 비엠웍스를 기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코로나 국민지원금 받았을때 스컬트라100 구입하고
매년 기본마일리지 기본 8천 이상 타고 있는데 즐기는데 충분하고
가격을 떠나서 자전거 안접고 꾸준히 타는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매디슨 파이팅~
뉴 델타 10SE 타고있는 1인 입니다~^^
자전거 너무. 이뿌고 잘 나가서 너무좋아요~~
트라이폴드 미벨 진출 계획은 없나요?
이정민 대표님 존경합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힘내서 더욱 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10년전 300만원짜리 카본 울테샀을때느꼈던 감정이네요. 당시는 그정도만해도 비싸다생각했었는데...지금은 뭐 그냥 싼 엘파마 카본디스크에 부품조립해 저렴하게 타고다님. 외부의식은 되나 난 그냥저냥 만족함
자기 만족이 가장 중요하죠!
사실 요즘 로드 동호회 한5년 정도 했고 제대로 즐긴건 2년남짓이고 나머진 설렁설렁했지만...... 타면서 느끼는게 왜 그렇게 많이 타야하며 빠르게 가야하며 기록(숫자) 에 왜 목숨을 거는건지
점점 이해가 안가서 미니벨로로 넘어갈까도 생각중인데 메디슨 가격도 준수하고 고민스럽네요
동감합니다. 좀 큰 동호회 가면 업힐 PR에 다들 진심이더라구요. 그리고 스트라바의 노예 ㅜㅜ
@@taeyoungpark5824 아무래도 로드바이크 태생이 '빠른 속도'를 위해서 만들어진 자전거라서 그런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심이 강해서 자전거도 더 가볍고, 더 비싸고, 더 빠른 걸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연초 로드를 기추하긴 했지만, 저도 미벨을 훨씬 더 많이 타게 되네요^^ 비중이 미벨 90% & 로드 10%정도😅
미니벨로가 주는 편리함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10년전 로드기함 중고로 시작해서 1년후 신차기함으로 바꿔서 지금까지 휠셋이나 구동계 신형으로 3년마다 바꾸면서 아직도 그프레임사용하는데 아직도 프레임은 큰기스 없이 신차급으로 잘 타는 50대중반 부부입니다. ㅎㅎ 전 자출도 가끔하고해서 9년동안 사계절 필드에서만 타서 18.5만키로이상 타고있어요
실내로라 안타도 이정도 마일리지는 되는데 진정 자기관리를 위해서 자전거를 탑니다. 하늘에서 비나 눈이 안오면 무조건 부부가 라이딩을 하죠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등산이나 여행 다른일로 시간을 보내고 ㅎㅎ 림브지만 아직 기변에 필요성 없네요
안라하세요
멋집니다. 자전거는 단순히 핸드폰처럼 몇년 주기로 바꾸는게 아닌 '반려 자전거'로 평생 함께하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자전거를 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허당 드림-
하긴 저도 산악자전거에서 미니벨로로 넘어왔는데 이제는 산악이나 로드자전거가 너무비싸요
국민 소득이 올라감에 따라서 상품 구매할 때 기준도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고가 제품을 좋아하는게 자전거 시장에도 동일하게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 혹시 미니 스프린터의 부흥은 가능할거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컨 잔차로 카본바디 디스크브레이크 미니스프린터를 고려중인데 선택지의 다양성이 많진 않은것같아서 이거 되게 매니악한 부류인가 싶네요. 선택지가 다채로워지길 바라는 맘에 질문 드려봐여
미니스프린터가 부흥하기 어려운 이유
1. 로드바이크 때문에 : 과거에 한국 시장에 로드바이크가 거의 없을 때는 미니스프린터가 팔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가격대의 로드바이크가 많기 때문에 미니스프린터가 시장에 판매되기 어렵습니다.
2. 접이식 자전거가 강세이기 때문에 : 최근 5년 동안 미니벨로 시장에서 접이식 자전거만 판매됩니다. 이는 큰바퀴(로드나 엠티비)에서 주지 못하는 편리함(접어서 이동)이 오직 접이식 자전거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매디슨 뿐만 아니라 주류 브랜드에서는 계속 비접이식 자전거를 많이 출시할 것 같습니다.
카푸어는 들어봤어도 로드푸어는 첨 들어보네요. ㅎㅎ 게다가 할부
기점은 올여름까지고
이제 로드시대는 접어듭니다
아마 미벨시장으로 갈듯
제 생각에는 로드바이크 시장 자체는 당연히 주류 카테고리라서 유지될 것 같고요.
당분간 미니벨로 시장은 조금씩이라도 커질 것 같습니다.
여기 대표님은 나중에 강연다녀도 좋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강연까지는 아니지만... 유튜브로 좋은 내용 다시 만나요~ ^^
자전거가 아무리 기술이 들어가도 리터급 바아크보다 많이 들어갔을까요? 어떡해 자전거가 리터급 바아크보다 비싼지 이해가 안가네요? 설명좀 부탁드려요.
로드를 타고는 잇지만 접어서 대중교통 자유롭게 다닐수도있는 미니벨로 참좋을거같다 생각함
접이식 자전거들이 운동 + 레저 두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죠!
혹시 이제 제로컨셉 1.0은 다시 안 나오나요?
바이크스 나노 14인치 트라이폴드 자전거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메디슨바이크에서는 판매 계획 없으실려나?
안녕하세요.
바이크스 판매는 매장으로 전화주세요~
010-7239-2398
"기함"이라는 단어가 골때리는 거임..
꼴랑 자전거에 무슨 기함이라고 하는지 ?
기함이라는 단어는 말그대로 전함에서 플레그쉽이라는 의미죠. 각 제품 분야마다 최상급을 보통 기함급이라고 부르기도 하니깐 자전거에서도 그런 의미로 사용됩니다.
마찬가지로 입문급도 entry level 에서 따온거에요. 저 역시도 표현자체엔 거부감은 있으나 그냥 번역한말이라🤣
지금도 기함급 타지만 신차 살 생각없음 기함 중고 넘쳐나요 굿이 비싸게 세차 살 생각 1도 없음~
@@제이비-f9j 굳이
맞아요. 요즘 기함급 중고도 너무 많죠. 당분간 중고 시장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자기 제품 광고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로드자전거 시장은 갔다라는 얘기만 하다 끝나네
전체 영상이 1시간 짜리인데 중간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Bm-works_CEO예 ….
조선의 브롬톤 되길
무언가 뭉끌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