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디슨바이크 자세히 보기 bit.ly/3U98kzz 2. 매디슨바이크송파점 010-7239-2398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4길 30 (문정동 40-4번지) 영업일 화~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3. 매디슨바이크 우리집 근처에서 구매하기!! 전국 대리점 주소 및 연락처 (링크 클릭) bit.ly/4gL6RsN 4. 미니벨로, 라이딩 코스 찾는법 새로운 곳에서도 타보세요~ bit.ly/3A9c2SJ
사실 로드자전거 타는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 내용이 있다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어디 이동하고 공원놀러가고 피씨방가고 할법한 편안하고 걱정없는 자전거를 타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긴합니다 로드타면 상전모시듯 다뤄야하고 공원 화장실가기에도 겁나고 벽에 세워둘때도 스크래치갈까봐 걱정하고 낙차하면 몸보다 자전거를 더 걱정하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길 미끄럽고 평속 30안나오면 뭔가 실력이 떨어지는거 같다는 심리도 있을꺼고 자전거업계도 한때 에어로가 대세여서 속도만이 답이다! 라며 1w라도 줄이겠다며 마케팅하면서 프레임도 종잇장마냥 납짝하고 자체적인 브레이크 개발하고 23c 타이어 쓰고있었는데 갑자기 편안함이 좋다면서 타이어는 28c 까지 증가하고 디스크브레이크 도입하고 클리어런스 넓어지고 프레임과 포크 두꺼워지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인 트랙과 스페셜라이즈드는 마돈을 슬림하게 만들고 벤지 단종시켰죠? UCI 규정에 벗어나 새로운 구조와 매커니즘이 나타나지않는한 로드바이크는 솔직히 이미 발전이 끝났다고 봐야겠습니다 자전거 회사들도 그걸 알기에 어디한군데 다르게 개발하고 특이점을 발견한거마냥 돌려막기하며 연맹하고있는거죠 미니벨로가 갑자기 판매율이 증가한거는 제가보기엔 속도 포기하고 주변경치보며 편하게 대중교통 타고 이동하며 자전거로 힐링을 하기에 너무 안성맞춤이기 때문이거 같아요
동의합니다. 이탈리아, 스위스 갔을 때 느낀게 정말 생활 속에 자전거가 스며든 느낌이었어요. 남녀노소, 원피스에 입고 퇴근하는 직장인, 유명하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 자전거를 탄 사람들 많이 봤어요. 로드 타는 사람들도 반팔에 반바지 편하게 입고 타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강 가서 로드 타는 사람들 보면 쫄쫄이 풀복장에 클릿슈즈 신고 비싼 자전거 타는 사람들 정말 많죠. 우리나라는 좀 더 보여지는 부분에 신경 많이 쓴다고 느꼈어요. 자전거는 정말 좋은 분야니 우리나라도 생활 속에서 가볍게 타는 사람들이 많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소 2시간 이상 타보신적 없으시죠? 한번 경험하시며, 라이딩 해보세요. 1시간 30분만 넘어가게 되면 빕숏을 왜 입게 되는지 알게되고 입다보면 빕 마다 다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고, 왜 클릿슈즈가 필요한지 그리고, 한 1시간 30분 이상만 타게 되면 왜 로드를 타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ㅋㅋ 같은 페달링을 해도 거리가 달라져서, 운동하면서 볼 수 있는 시야가 달라져요. 애초에 생활자전거랑 포지션이 달라요. 짧은거리든 여행갈때든 그때는 미니벨로 같은게 좋을수는 있지만요, 이건 경험 해보시면 알게되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리 허당선생님 분석이 날카로우시다. 진짜 동호회 번개 따라 나갔다가 힘들어 죽을뻔. 남자라 그런지 자비도 없음. 그렇다고 설렁설렁 라이딩 번개는 거의 있지도 않고 막상 관광모드라고 해서 나가보면 평속 30km임. 그 담부터는 혼자타게 되고 기함급 자전거라고 해도 누가 알아봐주지도 않음.
저도 7년차인데 공감가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부터는 내가 자전거를 이렇게까지 타야하나? 언제까지 이렇게 타야하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로드로 탈만한 곳도 한정적이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 므틉도 미벨도 사서 타고 다녀보고 솔라도 해보니까 행복한 라이딩이 가능하더라고요 ㅎㅎ
진짜진짜 백배동의 합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뭐만 했다하면 획일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값비싼 장비, 속도경쟁 속에서 어줍잖은 우월감을 느끼고 또는 무시를 당하거나 하면서 유행처럼 와~~~ 하고 떼로 몰려다니는 전체주의적인 통념이 지배해서 거기서 벗어나면 심한 박탈감과 sns를 통한 열등감을 느끼는 정말 안좋은 문화가 팽배한듯 합니다~ 자전거는 일상적으로 자기스타일대로 즐기면 그만인데…
일단 로드는 비싼걸 사야된다는 인식도 있고, 편안하게 타고 싶을때도 많은데, 얘기 해주신것 처럼 일단 로드타면 빨리 타야된다는 생각에 텐션이 올라가는것도 있고요. 비싼거 제대로 활용 못할바엔 그냥 팔고 저렴한거 부담없이 사서 대충 타자는 마인드도 있고, 매디슨이나 브롬톤같이 작고 캐주얼하면서도 살짝 간지나는 느낌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엘리베이터 없는 주택에 사는 사람이 위층까지 올려야 해서 귀찮아서 1층 차 트렁크에 접어서 항상 싣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요. 엄청 다양한 것 같네요 ㅎㅎ
에어로기함도 타고 올라운드도 타고 저렴이엔듀런스도 타고 하이브리드도 타고 브롬튼도 타고 했지만 지금은 적당한 로드올라운드 설렁설렁 탑니다.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로드 타다 브롬튼은 도저히 못 타겠더라고요. 퍼포먼스가 너무...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면 될 일.
로드의 중심 벨기에입니다. 여기도 로드인들은 다 갖춰입고 합니다. 나라별 동네별로 다 다른거죠. 그래도 우리는 투어가 많고 그래서 로드를 즐길 환경이 되어있죠. 미벨은 아무래도 대도시에서 좀 ? 우리는 브뤼셀에나 브롬정도. 다 동네별로 달라서 뭐라 말하기가 힘듦. 코로나 이후로 여기도 자전거 시장 위축. 하지만 전기자전거가 많음 우린. 자도 매일 50키로 출퇴근함.
종류대로 타면 됩니다 로드 엠티비 미니벨로 같이 타고 있습니다 로드랑 엠티비 맛이 달라서 어느게 최고다 말하긴 어렵고 미니벨로는 아쉬울때 한번씩 타는 근데 접이는 잘 안하고, 클릿을 오래 사용하다보니 미니벨로 접이 페달 넘 불편해서 미니에도 클릿 달아서 타고 있다는 나 처럼 종류대로 다 타면 됩니다 그때 그때 입맛대로 타는 재미가 있다는~ 3대 중에 1대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내 기준으로는 미니벨로늘 제일먼저 버릴듯 아마 로드가 마지막까지 남지 않을까...,
garetc 참 생각 없이 말하시네. 비오는 날 눈오는 날도 타다가 부상당해요..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건강만 더 해칩니다. 건강과 취미로 타는거지 자전거를 맹목적으로 타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선수들도 그렇게 안타요. 이글이 맞음 우리나라 자전거 탈수 있는날 1년중 절반도 안됨
그냥 코로나때 운동 좋아하고 외부 활동좋아하는분들이 자전거 몰렸다가 코로나 끝나고 자전거말고 다른 활동으로 가고 그냥 원래 자전거 즐기는분들이 많이 보이는거뿐;;; 자전거는 성향차이가 가장 커요..미니벨로 결국 가시는분들은 성향을 보면 그냥 경치 즐기고 싶은거죠..근데 자전거 좋아하는분들은 다 있음 ㅋㅋ
므틉, 로드, 미벨 딱 세대 가지고 있는데, 빈도수는 미벨이 압도적으로 많음. 누적거리도 크게 뒤처지지 않음. 일단 바람이 쎄거나, 노면이 안좋거나 거리가 짧으면 로드는 탈락. 길이 아예 험하지 않는 이상은 므틉은 애매한 위치, 탈락. 큰 호수(소양호등등) 투어나 100키로 이상일땐 로드, 산은 그냥 므틉, 애매할땐 미벨임. 특히나 섬투어(대부분 50키로대) 같은 경우에는 미벨이 짱임. 제 미벨이 버디스탠다드 인데, 기어비가 로드보다 좋음(아, 물론 내 로드가 싱글체인링이라그럼). 휴대성이나 편의성, 접근성으로 봤을땐, 미벨이 압살함. 도심이나 걸으면서 구경하는 관광지(ex. 경주 양동마을)같은 경우에도 로드나 므틉은 과한데, 미벨은 그냥 딱! 안성맞춤임. 저도 이제 50대이기에, 로드 처분하고 므틉과 미벨로만 지낼까 함. 아! 집앞 가게에 들를때 쓰려고 12만원 주고 산 7년된 생활 자전거도 있음(누가 훔쳐가도 속 안상하는거).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해서 미니벨로가 팔리는 것이 사실 맞습니다. 그러나 미니벨로가 설렁설렁 타는데 아무런 장점이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죠. 사실 설렁 설렁 타기에 제일 좋은 자전거는 mtb 입니다. mtb가 몸이 편하고 길이 안 좋아도 안정적이니까요. 그리고 접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미니벨로를 선택하지만, 그 점은 자가용에 싣을 때는 매우 장점이 되지만 그 외 접어서 이동할 일도 거의 없고 무게면으로도 접어서 들고다닐만한 자전거는 아닙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엘리베이터 탈 때 휠베이스가 짧아서 앞바퀴 들지 않고 그냥 들어가는 것이 제일 편한 점 이더군요..
미니 스프린터가 제일 쓸데없는 포지션이에요.. 휠베이스가 로드보다 짧은 것도 아니고 휠이 작으니 로드만큼 장거리에 유리한 것도 아니고 공간도 로드만큼 차지하고 애매한 거리 애매한 속도만 남. 접히는 미니 스프린터는 공간차지면에서 장점이라도 있지 안접히는 미스는 이쁜 ㅆㄹㄱ임..
로드의 개거품 가격. 좁은 타이어와 드랍바로 인한 사고 위험 상승. 초보들에게도 클릿페달,신발 팔아먹어 사고 유발 견인. 바가지는 엠티비도 똑같지만 그나마 승차감 안정성은 휠씬 뛰어남. 이들에 비해 미니벨로는 무겁고 눈탱이 치는 브롬톤 제외, 바이크스, 룸, 메디슨, 다혼 ,사바, 위미, 비올리 티티카카 등 가성비와 품질 좋은 브랜드들이 접이식의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과 사용의 간편함이 사람들을 잡게 함. 미니벨로는 종류가 매우 많고 타는 승차감과 재미가 다 달라서 한마디로 개미지옥. 로드 MTB는 한대인 사람들이 많지만 미벨은 4~7대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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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디슨바이크송파점
010-7239-2398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4길 30 (문정동 40-4번지)
영업일 화~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3. 매디슨바이크 우리집 근처에서 구매하기!!
전국 대리점 주소 및 연락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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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니벨로, 라이딩 코스 찾는법
새로운 곳에서도 타보세요~
bit.ly/3A9c2SJ
저도 30대 중반 자전거 입문해서 20년 넘게 타는 자덕인데.....처음엔 자출사 도싸 등등 라이딩 했지만 지금은 와이프는 전기자전거 저는 하이브리드 카본으로 100키로 안짝만 다닙니다
빨리 달리는게 재미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반려자와 같이 즐기자로 바뀌게 되더군요
저도 10년 넘게 로드 탄 사람입니다. 공감 갑니다. 숫자에 신경 너무 쓰면 오래 타기 어렵습니다. 풍경과 적당한 스트레스 해소. 적당한 운동이면 그만 입니다.
사실 로드자전거 타는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 내용이 있다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어디 이동하고 공원놀러가고 피씨방가고 할법한 편안하고 걱정없는 자전거를 타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긴합니다
로드타면 상전모시듯 다뤄야하고 공원 화장실가기에도 겁나고 벽에 세워둘때도 스크래치갈까봐 걱정하고
낙차하면 몸보다 자전거를 더 걱정하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길 미끄럽고 평속 30안나오면 뭔가 실력이 떨어지는거 같다는 심리도 있을꺼고
자전거업계도 한때 에어로가 대세여서 속도만이 답이다! 라며
1w라도 줄이겠다며 마케팅하면서 프레임도 종잇장마냥 납짝하고 자체적인 브레이크 개발하고 23c 타이어 쓰고있었는데
갑자기 편안함이 좋다면서 타이어는 28c 까지 증가하고 디스크브레이크 도입하고 클리어런스 넓어지고 프레임과 포크 두꺼워지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인 트랙과 스페셜라이즈드는 마돈을 슬림하게 만들고 벤지 단종시켰죠?
UCI 규정에 벗어나 새로운 구조와 매커니즘이 나타나지않는한 로드바이크는 솔직히 이미 발전이 끝났다고 봐야겠습니다
자전거 회사들도 그걸 알기에 어디한군데 다르게 개발하고 특이점을 발견한거마냥 돌려막기하며 연맹하고있는거죠
미니벨로가 갑자기 판매율이 증가한거는 제가보기엔
속도 포기하고 주변경치보며 편하게 대중교통 타고 이동하며 자전거로 힐링을 하기에 너무 안성맞춤이기 때문이거 같아요
@@cjhtoto1137 이분말은 개추 ㅋㅋㅋ
정답
공감합니다
서울자도 가서 제일놀랐던게 다 라파교복 입고있어서 놀람
살 사람 다 산겁니다. 동호인 인구대비로 고가 자전거를 이리 많이 타는 나라가 없죠. 보통 문제없으면 업그레이드하며 10년도 타는데 우리는 허영이 대부분이지요. 기본적인 자가 정비도 못하면서 1천만원 넘은 걸 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자전거값거품하차감거품..그걸 이용하는 판매자거품..
그래서 경기하락에, 거품빠지니구매하락이죠~
남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걸 선택하는게 현명하죠!
동의합니다. 이탈리아, 스위스 갔을 때 느낀게 정말 생활 속에 자전거가 스며든 느낌이었어요. 남녀노소, 원피스에 입고 퇴근하는 직장인, 유명하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 자전거를 탄 사람들 많이 봤어요. 로드 타는 사람들도 반팔에 반바지 편하게 입고 타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강 가서 로드 타는 사람들 보면 쫄쫄이 풀복장에 클릿슈즈 신고 비싼 자전거 타는 사람들 정말 많죠. 우리나라는 좀 더 보여지는 부분에 신경 많이 쓴다고 느꼈어요. 자전거는 정말 좋은 분야니 우리나라도 생활 속에서 가볍게 타는 사람들이 많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릉이 타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맞아요. 자전거는 즐기는 거니까요! 😊
최소 2시간 이상 타보신적 없으시죠? 한번 경험하시며, 라이딩 해보세요.
1시간 30분만 넘어가게 되면 빕숏을 왜 입게 되는지 알게되고
입다보면 빕 마다 다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고, 왜 클릿슈즈가 필요한지
그리고, 한 1시간 30분 이상만 타게 되면 왜 로드를 타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ㅋㅋ
같은 페달링을 해도 거리가 달라져서, 운동하면서 볼 수 있는 시야가 달라져요.
애초에 생활자전거랑 포지션이 달라요. 짧은거리든 여행갈때든 그때는 미니벨로 같은게 좋을수는 있지만요,
이건 경험 해보시면 알게되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 장거리라이딩도 즐겨 하는 사람입니다ㅎㅎ 빕숏도 있구요
저는 유럽이나 일본 처럼 프리한 스타일로 타고 있었네요.저 같은 경우는 복장을 다 갖추어서 타는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게 못하겠드라구요 ㅎ
우리 허당선생님 분석이 날카로우시다. 진짜 동호회 번개 따라 나갔다가 힘들어 죽을뻔. 남자라 그런지 자비도 없음. 그렇다고 설렁설렁 라이딩 번개는 거의 있지도 않고 막상 관광모드라고 해서 나가보면 평속 30km임. 그 담부터는 혼자타게 되고 기함급 자전거라고 해도 누가 알아봐주지도 않음.
맞습니다~!
오래타기 위해
건강을 위해 탑니다~
안전하게
저도 7년차인데 공감가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부터는 내가 자전거를 이렇게까지 타야하나? 언제까지 이렇게 타야하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로드로 탈만한 곳도 한정적이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 므틉도 미벨도 사서 타고 다녀보고 솔라도 해보니까 행복한 라이딩이 가능하더라고요 ㅎㅎ
자전거는 역시 취향 존중이죠! 👍
진짜진짜 백배동의 합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뭐만 했다하면
획일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값비싼 장비, 속도경쟁 속에서
어줍잖은 우월감을 느끼고 또는 무시를 당하거나 하면서
유행처럼 와~~~ 하고 떼로 몰려다니는 전체주의적인 통념이 지배해서 거기서 벗어나면 심한 박탈감과 sns를 통한 열등감을 느끼는
정말 안좋은 문화가 팽배한듯 합니다~
자전거는 일상적으로 자기스타일대로 즐기면 그만인데…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저도 쉬엄쉬엄 편하게 타는 스타일인데 왠지 로드 타면 그게 안되더라구요.
미밸 타고 관광모드로 다니는게 좋더군요. 남의 눈치도 안보이고~~
편하게 타는게 최고죠! 👍
5년 넘게 동호회에 로드 타는데 열심히 쫒아가다가 힘들면 바바이 하고 혼자서 주위 환경보면서 탑니다 저는 그렇게 타는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쫒아갈때는 운동이라 생각하고 힘들면 혼자서 샤방하게
일단, 나가려면
빕숏부터 입어야하고,
이너에 져지입고,
선크림바르고,
양말 장갑끼고,
헬멧쓰고,
고글까지 챙기는 과정이
좀귀찮긴합니다
(요게 하절기복장이고 날씨가 추워지면 바람막이나 니워머같은것도 챙겨야 ~)
자전거는 사실 위험한 스포츠임.한번씩 자빠지면 무의식적으로 두려움이 각인됨.
자도에서 로드타는 분들표정 유심히 보세요 나름 즐긴다 말하실텐데 긴장 경직 팩에서 뒤쳐질까 스트레스로 가득찬얼굴
ㅎㅎㅎ
저는 혼자서 설렁설렁 타는 스타일입니다.
팩라이딩 하는 분들이 제한 속도 있는 곳에서도 뒤에서 지나간다고 큰 소리로 겁주고 약간 방해된다 싶으면 욕하고 지들 속도 믿고 달아나버립니다.
3명이상 모여다니면 민폐입니다.
미니벨로도 망한게 전기공유자전거 시스템이 넘 좋아요. 브롬톤 다 팔고 지쿠타는데 훨씬 편합니다
로드는 타고 나가는데 준비하는거랑,
타고 갔다와서 정비하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지금은 러닝으로 바꿨습니다 ㅋㅋㅋ
로드 너무 타고 싶은데, 옷입고 이것저것 챙기고,
갔다와서 더 정비하고 챙기고 너무 힘들어요.
일단 로드는 비싼걸 사야된다는 인식도 있고, 편안하게 타고 싶을때도 많은데, 얘기 해주신것 처럼 일단 로드타면 빨리 타야된다는 생각에
텐션이 올라가는것도 있고요. 비싼거 제대로 활용 못할바엔 그냥 팔고 저렴한거 부담없이 사서 대충 타자는 마인드도 있고,
매디슨이나 브롬톤같이 작고 캐주얼하면서도 살짝 간지나는 느낌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엘리베이터 없는 주택에 사는 사람이 위층까지 올려야 해서 귀찮아서 1층 차 트렁크에 접어서 항상 싣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요.
엄청 다양한 것 같네요 ㅎㅎ
맞아 저게 문제야 꼭 져지를 입어야 하고 매번 차려 입다 보니 스스로 나가 떨어 지는듯
로드타다 메디슨 넘어온 사람이에요. 접이식이 한국에 딱 맞는거 같아요
사실 한국이 너무 대중교통(전철과 기차)이 잘되어있어서 접이식 자전거 활용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취미가 트렌드같은 느낌임. 뭔가 확 했다가 식고 또 다른게 확 했다가 식고 반복임. 예전에 2000년대 초반에 인라인 유행할때는 진짜 월드컵 공원가보면 사람들이 죄다 인라인 타고 있었음. 한강에는 로드인라인도 줄지어서 많이 다녔고 근데 지금은 거의 멸종
그걸보고 냄비라고 함
그렇죠. 20대~30대 결혼하기 전이 제일 뭔가 하기 좋죠. 그 이후는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하기 어렵습니다.
토크&수다 라이딩이 재밌더라구요ㅋ
그래서 전 쏠라는 그래블로 여유있게 탑니다
접이식은 평일 지하철 타는 장점외엔 잘 모르겠네요
브롬톤 G 처럼 하나 만들어주세요! 델텍 케이블 추가해서 만들어 주시면 전천후로 국종도하고 도심에서도 타고 너무 좋을꺼 같아요🎉
에어로기함도 타고 올라운드도 타고 저렴이엔듀런스도 타고 하이브리드도 타고 브롬튼도 타고 했지만 지금은 적당한 로드올라운드 설렁설렁 탑니다.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로드 타다 브롬튼은 도저히 못 타겠더라고요. 퍼포먼스가 너무...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면 될 일.
그래도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다들 트레이닝 센터를 다니는게 당연시 되다보니 상향 평준화 되었음ㅎㅎ 옛날이 그립습니다 설렁 설렁 라이딩 하는 그룹을 찾는게 너무 힘든 그래서 요즘 싸이클은 혼자 탑니다
남의눈에 목숨거는 국민성
친한사람들과 즐기면서 타는 것이 가장 좋은 라이딩입니다. 소풍가듯이 마실가듯이 다녀오는거죠.
자전거는 이동수단, 쇼핑, 운동, 마실 다양하게 활용해야 하는데 한국은 보여주기
난 그래서 emtb 사서 6년동안 잘타고 다님 ㅋㅋㅋ 질리지가 않아 ㅋㅋ
로드의 중심 벨기에입니다. 여기도 로드인들은 다 갖춰입고 합니다. 나라별 동네별로 다 다른거죠. 그래도 우리는 투어가 많고 그래서 로드를 즐길 환경이 되어있죠. 미벨은 아무래도 대도시에서 좀 ? 우리는 브뤼셀에나 브롬정도. 다 동네별로 달라서 뭐라 말하기가 힘듦. 코로나 이후로 여기도 자전거 시장 위축. 하지만 전기자전거가 많음 우린. 자도 매일 50키로 출퇴근함.
로드싸이클의 주 판매량이 에어로 스타일에 몰려 있어서 그렇지
여유롭게 엔듀런스 스타일의 로드바이크를 즐기는 인구도 많다고 봅니다.
미니벨로나 접이식은 로드싸이클만큼의 주행 효율성이 안나오다보니
저는 잘 안타게 되더라구요.
종류대로 타면 됩니다
로드 엠티비 미니벨로 같이 타고 있습니다
로드랑 엠티비 맛이 달라서 어느게 최고다 말하긴 어렵고
미니벨로는 아쉬울때 한번씩 타는
근데 접이는 잘 안하고, 클릿을 오래 사용하다보니
미니벨로 접이 페달 넘 불편해서
미니에도 클릿 달아서 타고 있다는
나 처럼 종류대로 다 타면 됩니다
그때 그때 입맛대로 타는 재미가 있다는~
3대 중에 1대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내 기준으로는 미니벨로늘 제일먼저 버릴듯
아마 로드가 마지막까지 남지 않을까...,
MTB 타다가 접이식 미니벨로 넘어왔는데 세상 편하고 좋습니다. 다신 MTB로 못 돌아갈 것 같아요.
@@Cozyforesound 로드도아니고 엠티비를 남자면 부끄러운줄알길ㅋㅋ
한국 동호인들은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전거 타는 걸 보여주길 좋아했던거지
요즘 메디슨델타 자주 보고 있는데 키 185는 무리겠죠. 로드는 56사이즈 탑니다.
로드바이크는 거품이 너무 껴있음,
제조사와 판매자들이 너무 깝치면서 댓글달며 영업하는 수준이 진짜 토나오는 수준...
그리고 무슨 초보자들을 카본 바디에, 클릿까지장착해서 타게하려는건 진짜 무지성 수준....
우리나라가 아웃도어 운동에 불리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음.. 특히 라이딩은 야외에서 탈수있는 기간이 매우 국한되어 있음.. 거기다 말도 안되는 로드 가격, 장비 , 의류 가격.. 차라리 미니벨로를 더 자주 타게됨
그래서 ATB 혹은 대중교통 휴대가능항 폴딩 바이크가 라이프형 이고, 그 외는 스포츠 형이라 보면 될듯 해요
일단 자전거가 일상 삶 속에서 자리 잡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로드 탈땐 타는거고 편하게 탈땐 생활차 타는게 당연한 그게 뭐 이상하다는건지
우리나라 계절이 자전거 타기 좋질 않아요.. 봄, 가을 열심히 타다가도 한여름, 한겨울 되면 못타는 날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자꾸 맥이 끊어져요.. 매니아들은 집에 롤러까지 두고 타지만, 대부분은 흐지부지 안타게 되요
@@Magician-wy7oq 게다가 비오는 날 미세먼지 심한 날까지하면 탈수있는 날이 얼마 안되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탈수 있는 날 몰아서 150km이상씩 탑니다
그렇게 따지면 탈 곳 없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다 타야죠
garetc 참 생각 없이 말하시네. 비오는 날 눈오는 날도 타다가 부상당해요..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건강만 더 해칩니다. 건강과 취미로 타는거지 자전거를 맹목적으로 타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선수들도 그렇게 안타요. 이글이 맞음 우리나라 자전거 탈수 있는날 1년중 절반도 안됨
@@Magician-wy7oq 몸이 아파서 죽는다 하면 한 겨울도 탑니다
@@스카롯겨울엔 엠티비나 그래블타면되지
그냥 코로나때 운동 좋아하고 외부 활동좋아하는분들이 자전거 몰렸다가 코로나 끝나고 자전거말고 다른 활동으로 가고 그냥 원래 자전거 즐기는분들이 많이 보이는거뿐;;; 자전거는 성향차이가 가장 커요..미니벨로 결국 가시는분들은 성향을 보면 그냥 경치 즐기고 싶은거죠..근데 자전거 좋아하는분들은 다 있음 ㅋㅋ
로드바이크를 설렁설렁 타는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ㅎ 말씀데로 한강나가보면 저같은사람은 보기 힘듭니다ㅎㅎ
저도 예전에 로드바이크 미친듯이 탔는데요.. 계속 그렇게 타긴 어렵더군요.
그것도 다 한 때였던 것 같아요. ^^
산악군도 그렇습니다~ 좀 편안하게 부담없이 즐긴다는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기함급으로 몇백키로 평속얼마 이상 가야한다는 강박관념? , 못타면 돈아깝네?
시간이 지나면 다 솎아내 지죠 ㅎ
죄송합니다. 메디슨 팔고 브롬톤으로 기변했어요;; 트라이폴드는 유통 생각 없으신가요?
진짜 우리나라 자라니들 보면 보이기식 가식 자라니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타는 참 좋은 건전한 운동이 변질 된 잘못된 한국 자전거 문화가 생기니..... 외국인들이 보면 코웃음 칠 노릇이죠 참 안타깝네요...
솔직히 접이식은 재미 없슴 그래서 로드 접이식 생활자전거 전기 자전거 다 가지고 있어야 함
복장이랑 장비만 보면 다들 프로지만
막상 그란폰도 나가면 거의 된장들만 있는건
골프/등산문화를 비롯 다른 스포츠랑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가 맨날 술먹고 노는것만 있지
어려서 부터 소소하게 라도 뭔가에 집중해서
노는 문화가 없어서 그런게
가장 큰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매디슨의 동급 로드 바이크를 타사와 비교해 보면
타사는 구동계만 동급이고 나머지는 이름 모를 부품에 더 비싼 가격...
매디슨 로드가 몇 수 위죠.
그렇게 매디슨바이크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때 가격 쳐올린후 내리질 않음... 코로나 전에 80만원대 모델이 120만원까지 오르고 지금도 90만원대...😅😅😅
생활자전거 무시하는 자전거로 먹고 사는 업계애들 자체 뇌구조가 문제지...돈되는 고가자전거 오면 굽신대고 생활자전거 오면 쳐다도 안보고....그러면서 자전거 인구가 늘길 바라냐....?
대개 1,2년차에 복장 갖추고 죽어라 밟고 다님........어느 정도 질린 사람들은 생활자전거나 전기자전거로 전환........
그러니깐요
미니벨로 풀샥에 한표 겁니다.
미벨 풀샥도 좋은데... 가성비로 좋은 자전거가 없다는게 가장 아쉽죠~
@@Bm-works_CEO 451도 들어가는 미니벨로 풀샥하나 만들어 주세요.
해석이 좀 안맞는듯
4~60대가 비싸지만 많이사고 젊어질수록 라이프스타일로 진입을 안해서 자전거인이 줄고 한번사면 5년이상 타는데 살사람은 거의 산듯
매디슨바이크 대박나라
므틉, 로드, 미벨 딱 세대 가지고 있는데, 빈도수는 미벨이 압도적으로 많음. 누적거리도 크게 뒤처지지 않음.
일단 바람이 쎄거나, 노면이 안좋거나 거리가 짧으면 로드는 탈락.
길이 아예 험하지 않는 이상은 므틉은 애매한 위치, 탈락.
큰 호수(소양호등등) 투어나 100키로 이상일땐 로드,
산은 그냥 므틉,
애매할땐 미벨임.
특히나 섬투어(대부분 50키로대) 같은 경우에는 미벨이 짱임. 제 미벨이 버디스탠다드 인데, 기어비가 로드보다 좋음(아, 물론 내 로드가 싱글체인링이라그럼). 휴대성이나 편의성, 접근성으로 봤을땐, 미벨이 압살함.
도심이나 걸으면서 구경하는 관광지(ex. 경주 양동마을)같은 경우에도 로드나 므틉은 과한데, 미벨은 그냥 딱! 안성맞춤임.
저도 이제 50대이기에, 로드 처분하고 므틉과 미벨로만 지낼까 함.
아! 집앞 가게에 들를때 쓰려고 12만원 주고 산 7년된 생활 자전거도 있음(누가 훔쳐가도 속 안상하는거).
희종님 말씀처럼 '애매할 때는 미벨'이 오히려 타고 다니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로드바이크도 천천히 혼자서 즐긴다면 사실 좋은 선택이기도 하죠. ^^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해서 미니벨로가 팔리는 것이 사실 맞습니다. 그러나 미니벨로가 설렁설렁 타는데 아무런 장점이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죠. 사실 설렁 설렁 타기에 제일 좋은 자전거는 mtb 입니다. mtb가 몸이 편하고 길이 안 좋아도 안정적이니까요. 그리고 접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미니벨로를 선택하지만, 그 점은 자가용에 싣을 때는 매우 장점이 되지만 그 외 접어서 이동할 일도 거의 없고 무게면으로도 접어서 들고다닐만한 자전거는 아닙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엘리베이터 탈 때 휠베이스가 짧아서 앞바퀴 들지 않고 그냥 들어가는 것이 제일 편한 점 이더군요..
서울에서는 접히면 일반짐으로 취급되서 지하철 점프가 쉽죠
요즘 그란폰도도 사람들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마지막 승자는 따릉이 ㅋ
무개념으로 위험하게 타는 인간들
천지라서 그래요 대회뽕 맞아서
다운힐에서도 과속 추월은 기본에
취미로 그란폰도 나가려다가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때문에
부상위험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지니까 고인물들 조차도 입상 목표 아닌이상 안 나감 로드의 적은로드임
@@pionarlesmordo9310 다운힐 60~70km는 기본이지 ㅋㅋ
모는 라이더가 선수처럼 타는게 문제
경쟁 심리로 장비빨 세우기 바빠서 자전거 문화가 잣가치 변해버렸다
나이드니 어깨 아파 못타겠슴
대만 처럼 친 자전거 정책으로 못가면 어차피 모든 장르 다 죽는게 현실임 입문자가 자전거 타고 갈수 있는곳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음
스포츠 카를 사도 그것의 포퍼먼스를 모두 구현할 도로가 없다!. 트랙 대여해서 타기에는 경제력이 안된다.
그러다 보면 기성품 SUV로 산악 코스를 찾게 된다.
이런 얘기는 초딩도 하겄다
로드 좀 타다가 접이식 타다가 하이브리드로 돌아옴...
로드 위험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팩라이딩하면서 무조건 추월하면서 쌩쌩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맞은편 사람하고 간격이 별로 없어도 어떻게든 평속 손해 안 볼라고 아슬아슬하게 다니는 로드족들 정말 극혐합니다. 한강에서는 죄다 20이하로 속도제한 했으면 좋겠어요.
전기 자전거의 새로운 문화가 확산이 되는 것 같네요
미니벨로는 앞에 장바구니 달면 완성됨
장보러 갈때 타는 자전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대표님 말씀 모두 맞지만 의외로 우리나라 로드유저들은..유부남이 제일 많습니다 ㅎㅎ
맞아요! 하지만 매년 입문자들을 보다보니깐 계속 성인 남성 비율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로드바이크는 선수들이나 타는 것임. 그 꾸러러진 핸들로다가 시내주행 하면 급격한 상황대처 못함. 로드자전거에다가 일자형 핸들로 개조하는 사람도 많음. 접이식 자전거도 결국 사그라들고 돌고 돌아서 전통의 일자핸들 하이브리드나 유사 MTB 가 대세가 될 것임.
@@JW-7 개소리쳐하네 용도가다른거지
우왕.. 단 하나도 맞는 얘기가 없군요!
자동차도 고급세단, 일단세단, SUV, 픽업트럭, 중대형 화물차 등등 용도 별로 타는겁니다.
자전거도 MTB, 사이클, 생활차, 접이식 등등 취향과 상황에 맞게 타는겁니다.
우왕 개소리를 참 길게도 하시네 멍멍 ㅋㅋㅋㅋ
용도가 다른거지ㅋㅋ 개 꼰대 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 개저씨
미니스프린터 종류가 많아야 하고, 접이식은 줄어야 하는데, 아파트 거주자가 많아서 그래요
접이식이 왜 줄어야함???ㅋㅋㅋ
@@킴-y5j
무게, 지오매트리에서 불리해요~
미니 스프린터가 제일 쓸데없는 포지션이에요.. 휠베이스가 로드보다 짧은 것도 아니고 휠이 작으니 로드만큼 장거리에 유리한 것도 아니고 공간도 로드만큼 차지하고 애매한 거리 애매한 속도만 남. 접히는 미니 스프린터는 공간차지면에서 장점이라도 있지 안접히는 미스는 이쁜 ㅆㄹㄱ임..
@@hl2dus1 장르마다 쓰임새 매력이 있는거에요 무게충들이나 무게 따지지 자전거 들고 산오르는사람들도있고 다양성이 있는거에요
너무 개저씨 같은 마인드네요
@@킴-y5j 자전거 지오매트리를 깊이 있게 모르는 여자들이 모양 보고 이뻐서 접이식 사서 아파트에 모셔놨다가 몇 번 타다가 팔아 먹죠 ㅎㅎ
하지만 로드 인구가 자전거 인구중에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현실 ㅋ
이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만 자전거인구라고 생각하네 ㅋㅋㅋ 절대다수는 따릉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미니벨로 하브 유사MTB 아줌마자전거 등등 생활차를 일상에 타고 있고. 취미러들이나 로드orMTB니까 로드가 많겠지. 자전거도로 로드거 아니니까, 과속하지말고 팩라이딩 두줄로하지말고 따릉이나 애기들도 있으니까 안전운전이나 하시길.
이건 진짜 아니다.. 자전거 인구 기준을 저지 입고 타는 사람으로 인지 해도 아닌데 저지 안 입고 자전거 타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한강에서 로드로 자출하는데 진짜없음 ㅋㅋ
전형적인 우물안개구리 마인드
로드는 재미 스릴 부족
싱글 임도 나는 좋드라
로드의 개거품 가격. 좁은 타이어와 드랍바로 인한 사고 위험 상승. 초보들에게도 클릿페달,신발 팔아먹어 사고 유발 견인.
바가지는 엠티비도 똑같지만 그나마 승차감 안정성은 휠씬 뛰어남.
이들에 비해 미니벨로는 무겁고 눈탱이 치는 브롬톤 제외, 바이크스, 룸, 메디슨, 다혼 ,사바, 위미, 비올리 티티카카 등 가성비와 품질 좋은 브랜드들이
접이식의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과 사용의 간편함이 사람들을 잡게 함.
미니벨로는 종류가 매우 많고 타는 승차감과 재미가 다 달라서 한마디로 개미지옥. 로드 MTB는 한대인 사람들이 많지만 미벨은 4~7대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