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슈타디온의 구조와 개략을 그대로 따와서 건설된 곳이 한국에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동 본관 운동장이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의 구조와 개력을 축소판으로 따 왔죠. 당시 건축가였던 박동진 선생이 의뢰주인 김성수의 의뢰를 받아 진행하면서 진짜 힘들었다고 하죠. 현재는 많이 구조가 바뀌어서 고대 본관 운동장이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따서 지었다는거 이야기 들으면 놀라는 분들이 많더군요. 당시 김성수 선생이 세계일주하면서 8mm 영화 카메라 들고 가서 이런 것들을 찍어 온 뒤에 고려대학교(당시 보성전문) 지을 때 참고하라고 했죠. 올림피아 슈타디온은 직접 가 봤는데 지하철역에서 걸어서는 좀 걸리더군요. 그래도 걸으면서 '손기정 선생님이 이 길을 통해 슈타디온에 들어가셨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르웨이쪽에도 U보드 기지가 근래까지 남아 있었고 그안엔 몇척의 U보트가 남아 있어서 사진을 촬영 사람도 있었는데요 현재는 철거 하진 않고 그위를 다 덮은후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더군요. 그외에도 노르웨이등 몇몇 곳에 해안포가 남아 있는데 그중엔 그나이제나우의 함포도 남아 있더군요
저 당시 지어진 건물들 디자인을 보면, 정말 이게 1930~40년대에 지어진 게 맞나 싶을 정도, 나치가 만든 건 아니지만, 나치에 저항하다가 폐교당한 예술대인 바우하우스 건물을 보면, 이게 진짜 1925년에 지은 건물 맞나 싶을 정도로 지금 봐도 옛날건물 같지가 않죠.
북한 국립도서관인 인민대학습당은 주변에 박물관이나 미술관들 모여있고, 우리나라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보다 크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학습당으로 이전시키거나, 아니면 국립평양도서관으로 이름 바꿔서 계속 활용할 수 있으면서 앞에 열병식 하는 김일성광장 있어서 광장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식으로 하면 될 거 같은데, 다른 건물들이 문제.
아름답습니다. 아랍 걸프 국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11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 2. 알울라의 마라야 빌딩 3. 두바이의 미래 과학 빌딩 4. 다란의 이트라 빌딩 킹 압둘아지즈 문화 센터 5. 카타르 박물관 6. 리야드의 킹덤 타워 7. 부르즈 할리파 8. 시계 메카의 타워 9. 쿠웨이트의 셰이크 자베르 알 아마드 문화센터 (Sheikh Jaber Al-Ahmad Cultural Center in Kuwait) 10. 오만 술탄국의 시간을 통한 오만 박물관 (Oman Across Ages Museum)11.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인 그랜드 모스크아름답습니다.
@@홍정주-l3d 경복궁 옆에 있었으면 모를까 떡하니 가운데에 둬 있는데 왜 안 부셔요? 애초에 그런 고딕 양식은 서양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도 전혀 조화스럽지 않는 건물 떡 하니 있는 것보다 그냥 치우고 경복궁 제대로 꾸미는게 낫지 뭘 둬요? 민족 정기고 뭐고 부수는게 맞았는데요 애초에
집이야 누가 지었건 멀쩡하고 실용적이기만 하면 좋게 사용하면 되죠. 역사 바로세우기도 좋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게 중요합니다. 총독부 건물 철거는 오히려 우리가 역사를 얼마나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총독부 철거는 필수였어요. 총독부가 위치한 곳이 바로 조선의 경복궁 앞부분을 다 밀어버리고 지어진 건물인데, 단순히 일제시대의 청산 뿐 아니라 경복궁이라는 중요한 문화유산의 복원에도 필요하였으니 철거를 함이 마땅했어요. 지어진 위치와 그 의도를 봐도 철거됨이 마땅한데, 이걸 두고 그저 '우리가 역사를 왜곡된 시선으로 보고 있다' 하심은 지나친 의견이라 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를 많이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오늘도감사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지식스쿨에서만 들을수있는 유익한 내용 잘봤습니다.
한번 가보고싶네요. 역사탐방하고 싶습니다.
올림피아 슈타디온의 구조와 개략을 그대로 따와서 건설된 곳이 한국에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동 본관 운동장이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의 구조와 개력을 축소판으로 따 왔죠.
당시 건축가였던 박동진 선생이 의뢰주인 김성수의 의뢰를 받아 진행하면서 진짜 힘들었다고 하죠.
현재는 많이 구조가 바뀌어서 고대 본관 운동장이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따서 지었다는거 이야기 들으면 놀라는 분들이 많더군요.
당시 김성수 선생이 세계일주하면서 8mm 영화 카메라 들고 가서 이런 것들을 찍어 온 뒤에 고려대학교(당시 보성전문) 지을 때 참고하라고 했죠.
올림피아 슈타디온은 직접 가 봤는데 지하철역에서 걸어서는 좀 걸리더군요. 그래도 걸으면서 '손기정 선생님이 이 길을 통해 슈타디온에 들어가셨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교입니다! ㅋㅋ 그당시에도 이 얘기를 들었던게 어느덧 15년됐네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함니당
이글 안읽었으면 전혀 몰랐겠네 후대에 지어진 건물이 어떻게 원조의 천만분의 1도 못따라가는지.... 미학이나 규모나 기능이나 모든면에서 비교불가네
크… 1위에 자주 가던 곳이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독일에서 지낼 때 가장 좋아했던 곳이 켈슈타인하우스가 위치한 베르히테스가덴 지역이었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기억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르웨이쪽에도 U보드 기지가 근래까지 남아 있었고 그안엔 몇척의 U보트가 남아 있어서 사진을 촬영 사람도 있었는데요
현재는 철거 하진 않고 그위를 다 덮은후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더군요.
그외에도 노르웨이등 몇몇 곳에 해안포가 남아 있는데 그중엔 그나이제나우의 함포도 남아 있더군요
저는 이거외에 안네가 끌려간 벨젠 수용소랑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렇죠. 수용소도 현재 남아있죠. 저는 오래 전에 다하우 수용소를 가봤었는데 안타깝더라고요.
@@top10contents 벨젠수용소가 악랄한 여자간수 이르마그레제가 일했던곳인데 안네를 비롯해 많은유대인들 참혹하게 죽어 나갔던거 같아요ㅠㅠ
저희 과거 영상에서 그 여성을 다뤘었죠~
독일의 건축술과 공업력이 대단했군요.거의 100년 전인데
작센에 있는 바우하우스 건물만 보더라도, 이게 1925년 건물인데도 이게 1925년에 지은 게 맞나 싶을 정도.
@@김곰-s5z 그만큼 유지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는 거임
독일 뿐만 아니라 로마 길거리에 있는 건물들은 웬만하면 100년은 가볍게 넘는다하네요
저때는 순살 은 없었으니
@HellCaT_1106파리에 특히 많죠 ㅎㅎ 헝가리나 체코 도 그렇고 독일이야 당연히 포함 ㅎㅎㅎ 여러나라 많죠 ㅎ
380미터짜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저 건축물들보다 일찍 세워졌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 1931년.. ㄷㄷ
더 맨 인 더 하이 캐슬 처럼
나치와 일제가 점령했다면 오늘 영상은 볼 수 없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무기를 비롯해 건축물까지 저 크기가 어떻게 가능했지 싶은것들이 터져나왔던 나치..
상당히 앞선 기술을 보여줬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만명....ㅎㄷㄷㄷ
엄청나죠~~
무기든 건물이든 과학이든 엄청나긴 했네요.. 역시 기술력은 독일이 최고였.....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당시 지어진 건물들 디자인을 보면, 정말 이게 1930~40년대에 지어진 게 맞나 싶을 정도, 나치가 만든 건 아니지만, 나치에 저항하다가 폐교당한 예술대인 바우하우스 건물을 보면, 이게 진짜 1925년에 지은 건물 맞나 싶을 정도로 지금 봐도 옛날건물 같지가 않죠.
이런건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알베르트 슈페어"와 5위의 뉘른베르크 나치당 집회장만 살짝 들어본거 같고, 나머지는 좀 생소하지만 신기하네요
영상에 나온 그 경기장이 나중에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을 했던 그 경기장 맞나요?
군산의 조선은행 군산지점도 클럽으로 쓰이다 군산근대건축관으로 남아 있죠.
'건축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총독부는 지금 생각하면 철거한 게 옳았음 궁궐 안에 부자연스럽게 놓인 건물인데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일본이 이전비용 다 대준다고 했는데 그걸 믿을 수가 있나
독일이 기술력 하나는 진짜 짱이죠.. 차 만드는것부터 기계 등등
켈슈타인하우스 가봤네요
주변 경치가 좋아요
너무나 앞서간 과학기술로 인해 당시 자원과 기반시설들이 받쳐주지 못해 패망을 앞 당긴 나치독일…
서울시청도 부셔야 맞는뜻합니다!!!
나치가 지어놨건 누가 지어놨건 건물로서의 기능을 한다면 남겨두어야죠.
일본제국이 지어놨던 건물들도 싹다 써야함
@@이재용형님 근데 조선총독부 청사는 경복궁을 파괴하긴 했음요.
대공포탑은 철거하고 싶어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못 하는 거죠. 😂
레스토랑이 들어섰다는데 대체 누가사간거지?
크 알베르트 슈페어
감사합니다.
아직 보기 전인데 아우토반 나올 것 같다. 없네
사실 대부분 유럽국가들은 나치독일 욕할자격도 없음
지들도 다른나라 침공해서 식민지배 하던놈들임
승전하면 세탁가능함
여행 가기 좋네
다크 투어
통일하면 어떤 북한건물이 파괴되고 어떤 북한건물이 보존될까?
북한 국립도서관인 인민대학습당은 주변에 박물관이나 미술관들 모여있고, 우리나라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보다 크다 보니까 주변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학습당으로 이전시키거나, 아니면 국립평양도서관으로 이름 바꿔서 계속 활용할 수 있으면서 앞에 열병식 하는 김일성광장 있어서 광장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식으로 하면 될 거 같은데, 다른 건물들이 문제.
@@김곰-s5z 금수산태양궁전과 김정은 집무실, 주체사상탑은 100% 파괴될듯.
상징성 있는 몇몇 건물이랑 공원만 보존하고 나머지는 다 밀어버릴게 유력합니다.
기능적인 면이나 안전 면에서 문제가 많기 때문이죠..ㅋㅋㅋ
건물 개대충만들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빨리 쳐밀어버리고 새건물 짓는게 나음
대부분 다 부셔질거라고 봄ㅋㅋ
대공포탑이 파괴가불가능하다는걸
깨달은 쏘련군은 아예 포위하고
나올때까지 계속 경고방송만 내보냈다고하죠
전쟁의 참혹함
감사합니다.
유럽은 건물을 지을때 참튼튼하게 짓는다 몇백년이 지나도 별로 변색되거나 금이가거나 그런진 않는것같다 근데 한국은 아파트도 10년정도 지나면 낡아지고 부식되고 지진도 없는나라인데...잠시 화려하다 금방 낡아지는 현대인들처럼 ...
비엔나 Augarten 이란 공원에 거대한 대공포탑이 아직도 있더군요.
아름답습니다. 아랍 걸프 국가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11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 2. 알울라의 마라야 빌딩 3. 두바이의 미래 과학 빌딩 4. 다란의 이트라 빌딩 킹 압둘아지즈 문화 센터 5. 카타르 박물관 6. 리야드의 킹덤 타워 7. 부르즈 할리파 8. 시계 메카의 타워 9. 쿠웨이트의 셰이크 자베르 알 아마드 문화센터 (Sheikh Jaber Al-Ahmad Cultural Center in Kuwait) 10. 오만 술탄국의 시간을 통한 오만 박물관 (Oman Across Ages Museum)11.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인 그랜드 모스크아름답습니다.
3:41
영어식으로 했네요
저는 조선총독부 건물의 흔적을 궁 안에 일부 남기어 역사가 잊히지 않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춧돌이나 파사드, 첨탑을 땅에 파묻고 일부 드러내어 사람들이 밟고 지나다닐 수 있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없에는게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yi-soo1813ㅇㅇ 어느정도는 남겨야함.
그래서 조선총독부 부분부분들도 조금씩은 남아있음
@yi-soo1813 다들 다 남기고 있고 유일하게 한국만 철거함 ㅇㅇ 철거가 아니라 이전을 했어야지 굳이 철거해서 imf때 일본이 도움을 안줬음
@@yi-soo1813 오히려 잔재를 남겨야 잊지 않고 배우기 좋죠. 폴란드가 아우슈비츠를 안 없앤 이유도 잊지 않기 위해서 남긴거고요. 왠만한 추모비보다도 더 사람들이 실감나고 기억에 오래 남게 할 수 있는게 그 당시 존재했던 흔적들을 직접 경험하는 겁니다.
@@yi-soo1813일본 기세가 아니고 조선총독부는 분명 일제 잔재가 맞지만 몇안되는 근대적 건축물인 명백한 역사유산으로써 가치가 있음
조선 총독부는 위치말고는 문제가 없는데 이건 철거를 하냐 이전을 하냐 거기서 거기임
인정하긴 싫지만 그래두 역시 나치의 흔적들은 아주 그냥 한마디로 대단하네요~☆
0:08 이 짤만봐도 조선 총독부 왜 없애야 했는지 보인다.
남서 아시아는 제국주의로부터 해방시켜준 정의로운 군대가 독일이다.
🙆♀️🙆🙆♂️ 🙋♂️🙋♀️🙋
와 역시 나치 기술.....
Wa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매국노들이 많구나 에휴
총독부없앤건 지금봐도 잘한건데 여기 발작한 조선족들이 많은게 웃음포인트 ww
22
고맙습니다.
역사적인 건물을 폭파하면 근대화를 끝끝내 거부하다 패망한 조선이 다시 살아나기라도 한답니까 이러니 조선인 소리를 듣는거죠
그야 다른나라 궁궐 한 가운데에 저런 걸 떡하니 박아둔게 한국 밖에 없었으니 그렇죠. 현재 외국인들 경복궁 관광오는 거 생각하면 총독부는 없애는게 맞았어요.
그니까 너는 조선족소리 듣는거임
@@jiranyu1306 그니까 그거 부수면 민족정기가 살아나고 식민지배 당한 역사가 사라지냐구요 ?
@@홍정주-l3d 경복궁 옆에 있었으면 모를까 떡하니 가운데에 둬 있는데 왜 안 부셔요? 애초에 그런 고딕 양식은 서양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도 전혀 조화스럽지 않는 건물 떡 하니 있는 것보다 그냥 치우고 경복궁 제대로 꾸미는게 낫지 뭘 둬요? 민족 정기고 뭐고 부수는게 맞았는데요 애초에
@@홍정주-l3d그냥 놔두면 과거 역사 인식이 살아나고? ㅋㅋ
말하는 꼬라지 ㅋ
네 3ㄷ
감사합니다.
나치가 연합군에 비해 잘못한것은
전쟁에 진것밖에 없음
집이야 누가 지었건 멀쩡하고 실용적이기만 하면 좋게 사용하면 되죠. 역사 바로세우기도 좋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게 중요합니다.
총독부 건물 철거는 오히려 우리가 역사를 얼마나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총독부 철거는 필수였어요. 총독부가 위치한 곳이 바로 조선의 경복궁 앞부분을 다 밀어버리고 지어진 건물인데, 단순히 일제시대의 청산 뿐 아니라 경복궁이라는 중요한 문화유산의 복원에도 필요하였으니 철거를 함이 마땅했어요. 지어진 위치와 그 의도를 봐도 철거됨이 마땅한데, 이걸 두고 그저 '우리가 역사를 왜곡된 시선으로 보고 있다' 하심은 지나친 의견이라 봅니다.
참 희안하다만 말이야 어차피 2등 신민에 승진과 월급에 차별을 겪어야 하는 일본제국주의에 대해서는 왜이리 역사학자 같을까 당장 내인생에 영향을 주는데 말이야
총독부는 당연히 철거되어야 맞는건데 개소리하네 총독부는 단순 일제건물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제일 중요한 궁궐 중 하나인 경복궁에 건설된 거여서 경복궁 복원사업 하려면 철거가 필수였음 좀 알고 댓글쳐다셈 무식 티내지말고
조선총독부는 철거하지말고광복절 마다 총한발씩 건물에 쏴서 수백년동안 기억에남게 둬야했다.
우리나라는 저런것을 배워야된다
무조건 일본이 만든것이라고 철거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지금이라도 조사해서 남겨라
남겨두고 있는데?
로마제국이 되고 싶었던 낙지
나치 건물이야 사상은 불온한 사람들이 지었만 결국 독일사람이 독일에 지은거고.. 조선총독부 건물은 일본이 조선에 식민통치 할라고 세웠던 건물이나 당연히 깨끗이 부시고 다시 원래 모습대로 궁을 복원하는데 맞지!!! ㅡㅡ
나토가 마치 잔당들을 중심으로 미국이 만든 군사조직인데 뭐. 그리고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그래서 러시아가 손 보는 중.
역사기록으로 보전이 정답😂😂😂😂😂❤❤❤
총독부 건물 철거한거 잘못한거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다
그냥 지나온 역사 그대로 의미가 있는거다
개소리야 총독부는 단순 일제건물이 아니라 경복궁안에 지은 건물이어서 경복궁 복원할려면 꼭 치워야 하는건데 좀 알고 씨부리셈 존나 무식해보임
0.3이 저거 없애면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친다고 큰소리치면서 뿌셔버렷는데~~~
나중에 우리가 버르장머리 당해뿌럿어.
Imf~~~~.
아닌데요? 일본도 그때 지 코가 석자인데 누굴 도울 처지가 못됐는데요? 탓하려거든 미국 탓을 하세요, ㅉ.
@@이재영-n6r 아~~~
그때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일본은행으로부터 엄청난단기차입을 했는데 연장안해주고 바로 회수에들어가서 그렇게된거요.
@@조조-h8x이유가 뭔지 아세요? 일본도 그때 경기침체로 인해서 오늘내일하는데 거기다 외환위기까지 겹쳤다? 남 도와줄 수 있는 처지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진짜 원인은 미국인데요?
뼈아픈 역사도 역사인데 굳이 부셔버려야했을까요
반면교사 삼아서 놔두는것도 괜찮았을텐대
저런 장소들은 모두 네오나치의 성지로 이용되고 있어서 안좋게 보는 사람이 많음
나치가 나쁜거지 건물이 잘못한건 없지,
나치가 지었다고 문제돼면 안돼지
꼴보기 싫은 건물은 무조건 철거가 답이다.
나치제국,일본제국 대단하다👍
크고 멋없는 건축물 독제자들 공통점
나치보다 더 사악하고 나쁜 조직이 없을까?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나쁜 조직은 유대-볼셰비키(유대-공산주의) 조직이다.
중국 공산당
공산당
그때 땡삼이가 지지율이 영 아니라 뭔가 반전카드가 필요했는데 그게 총독부를 없애 반일몰이를 하는것이고 이는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시킴
이런 정치인이 못된 버릇 시즌2가 삶은 소대가리의 가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폭망
왜 그러면 안되는데요? 이명박도 2012년에 독도 방문하고 천황 사과하라고 한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찾아따 친일😮
이명박 독도 방문, 박근혜 중국방문도 설명햐주세요
치욕적인 역사도 역사다.
일본한테 쳐맞은게 부끄러워서 무작정 없앤건 참 감정적인거같다
일본인들이 그걸보고 자랑스러워하잖아요. 전 그 꼴은 못봐주겠습니다.
서울역, 서대문형무소, 서울시청:???
총독부는 폭파하지말고 다른곳으로 이전해서 일제강점기 역사관으로 썻어야했다 일본인들도 관광와서 본인들 식민지 만행역사도 똑바로 알게하는 취지도 있고
그러면 좋겠으나 현실은 극우들 집합소에 혐한들 성지될 가능성이 더 높아서 실제로 건물 있었을 때도 그렇게 될 조짐이 있어서 철거로 결정함
나치가 한 유일한잘못은 전쟁에 진것이다.
크고 웅장한건물 1개도 없고 맨날 소박하고 서민적인 건물만 좋아하는 나라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될텐데
조선 총독부 청사 해체하지말고 국짐당 당사로 썼으면 재격이 었을텐데 아쉽네
친일파는 만짐당이 더많은건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