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이 발명해 전 세계에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것 Top 10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1
- 지금도 전 세계에서 애용하고 있거나
또는 기술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들은 어떤 게 있을까?
* 자료출처
Ralf Roletschek - Jägermeister, Flaschen mit 0,35 / 0,10 / 0,04 / 0,02 Liter Inhalt
Bundesarchiv, Bild 102-11535 / CC-BY-SA 3.0
Bundesarchiv, Bild 183-H26258 / CC-BY-SA 3.0 - Bundesarchiv Bild 183-H26258, Panzer V "Panther"
Bundesarchiv, Bild 101I-635-3966-27 / Hebenstreit / CC-BY-SA 3.0 -
Panther tank production line
Arche-foto - Former Heereswaffenamt, Jebensstraße corner Hertz Avenue, Berlin
Bundesarchiv, Bild 101I-022-2926-07 / Wolff/Altvater / CC-BY-SA 3.0 - Russland, Unternehmen "Zitadelle", VW Kübelwagen
Bundesarchiv, Bild 101I-031-2406-19 / Schelm / CC-BY-SA 3.0 - Russland, Zugkraftwagen im Winter
SuSanA Secretariat - Collect of full jerrycans (5332760571)
PhotosNormandie - www.flickr.com/photos/photosn...
Unterillertaler - 3 Jerrycans
PhotosNormandie - www.flickr.com/photos/photosn...
Naval Surface Warriors -
www.flickr.com/photos/navalsu...
Unterillertaler - Carried by two people
Arche-foto - German containers for 20 litres of fuel. left: former container, right: Wehrmacht-Einheitskanister of 1941, manufacturer: Nirona
Bundesarchiv, Bild 146-1976-033-06 / CC-BY-SA 3.0 - Münchener Abkommen, Unterschrift Adolf Hitler
Adolf Lehnhardt - Nachlass Adolf Lehnhardt 02
Bundesarchiv, Bild 101I-013-0068-08 / Höllenthal / CC-BY-SA 3.0 -
Lüthge - Camouflaged German 7.5 cm PaK 40 anti-tank gun position near Rimini, Italy, 1944
Jan Wellen - Pervitin, a methamphetamine brand used by German soldiers during World War II, was dispensed in these tablet containers.
Gregory F. Maxwell - Ampex recorder internals
Ampex recorder internals - Wollensak portable reel-to-reel tape recorder
The Museum of Danish Resistance 1940-1945 -
commons.wikimedia.org/wiki/Fi..., Bild 183-H10250 / CC-BY-SA 3.0 - Bundesarchiv Bild 183-H10250, Berlin, Funkausstellung, J. Goebbels, H. Kriegler
Daniel P. B. Smith - 7-inch reel of ¼-inch-wide audio recording tape, typical of consumer use in the 1950s-70s
George Shuklin - Tonschreiber from a German radio station in World War II.
Bundesarchiv, Bild 146-2007-0056 / CC-BY-SA 3.0 - IG Farben Auschwitz factory
SKopp - Fanta Klassik 1
Bundesarchiv, Bild 183-S92096 / Voigt / CC-BY-SA 3.0 - Eisenach, Schweißer bei BMW
SKopp - Fanta Klassik ("classic") sold in Germany in 2015 marking the 75th anniversary of the drink.
Bjørn Erik Pedersen - Coca Cola og Fanta i en kjøledisk
Jason Riedy - Whey collecting under draining, new made goat's milk cheese4028mdk09 - A sugar beet harvest in progress, Germany
Agne27 - Pomace in a bladder press. These are Chardonnay grapes left over after pressing.
Raboe001 - Flettner Fl 282 "Kolibri" was an early variant of helicopter using two intermeshing rotors
Bundesarchiv, Bild 141-2505 / CC-BY-SA 3.0 - The He 178 drawing board design
Bundesarchiv, Bild 141-1880 / CC-BY-SA 3.0 - Bundesarchiv Bild 141-1880, Peenemünde, Start einer V2
Carlos Moreno Rekondo - V2 suziria
Bundesarchiv, RH8II Bild-B0788-42 BSM / CC-BY-SA 3.0 - Heinrich Maier and his group helped the allies to fight the V-2, which was produced by concentration camp prisoners.
Bundesarchiv, Bild 146-1978-Anh.024-03 / CC-BY-SA 3.0 - Wernher von Braun at Peenemünde Army Research Center
AElfwine - V2-Rocket in the Peenemünde Museum
Mil.ru - R-1 rocket (V-2 rebuilt by the Soviet Union) on a Vidalwagen at Kapustin Yar
Jan B.H.A. Vervloedt (photo) Ad Meskens (scan) - Captured V-2 on public display in Antwerp, 1945. Exhaust vanes and external rudders in tail section shown
Baier - HeS 3 Turbojet
Kaboldy - The Heinkel He 178 V2 - the airworthy V1's airframe possessed the elliptically-shaped trailing-edged wing
Bundesarchiv, Bild 146-1976-116-08A / CC-BY-SA 3.0 - Bundesarchiv Bild 146-1976-116-08A, Olympische Spiele, Fackelläufer
Hubicka~commonswiki - Olympic Fire in Berlin 1936
Ollie Harding - www.flickr.com/photos/paddlin...
긍정적인건 아니건...세계대전을 일으킬만한 역량이 있는 나라입니다. 독일이 모든 부문에서 대단합니다. 음악, 철학, 법학 등...
솔지깋 연합국과 그 강한 소련을 동시에 상대한다는게 대단한 나라죠 히틀러가 머리만 좋았다면 지금은 엄펑난 강대국이 되었을것 같아요
@@user-dg9lr6rp1u 히틀러 머리 좋았음 대부분 작전을 모두 히틀러가 내렸는데 거의 다 성공함
@@user-nomunomu 뭔소리노 싹다 명장들이 한거지 히틀러 개입한 작전들 싹다 망함 ㅋㅋㅋ
@@user-nomunomu히틀러가 개입한 것 중 유일하게 성공한것 프랑스침공 말고는 없음 죄다 말아먹었지 도리어 장군들이 말리는데 지 주장 펼치다가 병력 포위 당하고 전멸한건 수도 없음 많음 대표적으로 스탈린그라드 전투도 쓸데없이 병력 둘로 쪼개서 외각방어선 약화시켜버려서 소련군이 그곳을 뚫고와 포위당한것임
@@user-nomunomu 히틀러 작전은 성공한거 거의 없고 오히려 뻘짓에 가까웠는데요. 유능한 현장지휘관에게 전권을 주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지식스쿨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 감사드립니다.
10위 사린
9위 야간투시장치
8위 제리캔
7위 메스암페타민
6위 성화봉송
5위 카세트 테이프
4위 환타
3위 헬리콥터
2위 터보제트엔진
1위 V2 초음속 로켓
독일은 진짜 기초 과학이 엄청남... 유럽이 지금은 나토군으로 한 국가의 군사력은 약해졌지만 독일이 각성하면 금방 군사 대국으로 올라설거다.. 저 당시에 로켓을 고안해서 생산했다는 자체가 소름임
항상응원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일과 영국의 제트엔진은 거의 동시대에 이루어진 완전히 별개의 사건입니다. 독일은 축류식, 영국은 원심식 제트엔진으로 기계적으로 완전히 다른 방식이며, 현재는 독일이 개발한 제트엔진에서 발전된 제트엔진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독일은 천재가 많은 나라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구독!!
감사합니다.
당시 독일이 성화 봉송을 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전쟁준비였습니다. 당시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킬 준비중이었기에 당시 유럽의 도로 상황이나 도시들 구조파악등이 필요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등에 들키지 않고 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 성화봉송 촬영이었습니다.
추가로 폰 브라운이 당시 미국 영국등이 가장 데려가려고 하던 인물중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었는데 미국이 그를 데려왔고 그거 현재 나사의 큰 기틀을 마련했다 합니다. (그가 나사를 세우는데 공헌했다는 뜻이 아니고 현재 나사의 기술발전에 아주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는 뜻입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나치 독일의 기술력은 진짜 경이롭네요....... 오죽하면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현재의 러시아) 등의 승전국들이 당시 나치 독일의 기술력을 있는대로 줍줍 해 갔겠습니까 ㅎㅎ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이긴 해
최초에 현대식 미사일 독일v2 영국해군때문에 해협을 못건너니 v2로 뚜까패고 최초의 제트기도 독일 오죽하면 한국전쟁때 소련측 제트기 미국측 제트기 똑같음 그게 독일꺼 뽀린거 핵미사일도 최초는 독일
헛소리
@@XxXXxX-ob2wz 급해서 실전배치한거랑 여유가 있어 나중에 배치한거랑은 다르죠.
@@johnstone9212 ㅋㅋ 이런 ㅅ끼는 홀로코스트할때 온가족 다 집어넣어야 되는데ㅋㅋㅋ
과학자를 데려간 미국과
엔지니어를 데려간 소련
뭔가 왠지 납득이 되는ㅋㅋㅋㅋ
머리가 부족한 미국, 손발이 부족한 소련
@@Jhgyuu455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고다드가 왜 로켓 발사에 실패를 했는지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일부 특수 목적의 부품 가공은 전혀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고다드 박사의 로켓은 아주 성공 적이 엇지만
민간 차원의 지원 이고 정부 차원의 지원은 없었기에 대형 로켓 제작은 할수 없었습니다
@@Jhgyuu455 핵 경쟁은 노르웨이 중수사건으로 예외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Jhgyuu455 2차대전을 기준으로 역전을 한 이유가 2차대전땜에 서로 치고박고 할때 안전한 곳에서 발전이 가능했고 일본이 아니였다면 2차는 개입을 안하려고 했죠. 또한 주변국들의 개입이 유럽에 비해 적어 제약없이 개발을 할 스도 있었고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환타 나온곳이 의외였네!
중요한건 환타가 콜라때매 나온거임
오늘도 미국 소련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더 놀라운건 독일은 전쟁와중에도 R&D 센터를 설립해서 신무기 개발에 힘썼다는것임 ;;;;;; 독일이 기술력이 좋은 이유는 중세시대부터 수도원 중심에 대학들이 대부분 독일 영토안에 있었음. 플레밍, 파스칼, 스티븐슨, 라플라스 등도 독일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왔음. 독일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실험했던 기록들이 고스란히 독일 대학에 저장되어져 있게됨
전쟁 와중에도 신무기개발에 힘썼다는건 말이 좀 이상한게, 전쟁중이니까 신무기를 개발하는거고 다른나라들도 전부 그랬습니다.
그리고 물론 독일이 다른나라들보다 신무기개발에 더 힘쓴건 사실인데, 그건 독일이 그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패색이 짙어지니 경이로운 신무기를 만들어 상황을 타개하려는 현실도피의 결과물입니다. 번듯한 직장이 없으니 한방 대박을 노리고 비트코인에 꼴아박는것과 같은거죠.
모든 나라들이 당시 신무기 개발에 힘썼고, 독일은 미국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기술력으로는 사실상 원탑이었음. 하지만 이탈리아 기갑은 경전차 외에는 쓰레기였고 헝가리의 투란 전차는 쓸만한 물건이었지만 할당된 군수공장이 적어서 많이 만들지는 못했음.
생각나서 덧붙이자면, 독일의 무기기술력은 상상하는것 만큼 우월하지 않았습니다. 밀덕계에선 독일의 기술력을 신봉하게 되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전쟁 초반부에 독일군이 잘 싸워서이고, 둘째는 전쟁 후반부에 독일군 무기가 연합군의 무기보다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가 독일군의 기술력이 우월하다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착각에 기인했을 뿐인거죠.
첫째로, 독일군이 전쟁 초반부에 잘 싸운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혁신적인 기동전술과 그것을 가능케한 통신, 철도, 지휘체계가 잘 되어있어서 그랬던 것이고, 무기가 강력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초반부 승승장구했던 독일군은 항상 무기 성능이 절대적 열세였던 상황에서 싸워 이겼습니다. 프랑스를 정복했을 때 독일군 전차포중 가장 강력한 대전차성능을 가졌던게 고작 5cm포입니다. 극소수의 3호전차들이 탑재했고, 대부분은 2cm 기관포를 탑재했는데, 이들은 프랑스 전차 상대로 전혀 관통력이 없었습니다.(반면 프랑스 전차는 경전차가 독일군의 가장 강력한 전차보다 두터운 장갑을 두르고 모든 독일군 전차를 격파 가능한 37mm급 이상 대전차포를 탑재했으며, 중전차들은 75mm포까지 탑재했습니다.)
또, 언급한 통신, 철도, 지휘체계 세가지는 독일이 체계가 잘 잡혀있고 발상이 뛰어났던거지 기술력이 좋아서 된게 아닙니다. 정작 영국 프랑스가 당시에 더 좋고 강한 무전기 기술이 있었으며, 전차용 통신기도 더 강력했고, 철도망도 빵빵했습니다. 모든 전차마다 통신기 탑재할 생각, 전략보급용 철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체계, 임무형 지휘체계 등이 없었던 것이죠.
또, 전쟁 후반부에 연합군 무기보다 독일군 무기들이 강력한 성능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독일군이 연합군보다 우월한 기술력을 가져서가 아닙니다. 연합군이 그런 강력한 무기를 만들지 못한게 아닙니다. 못 만든게 아니라 안 만든거죠. 강력한 무기는 훌륭한 무기이긴 하지만 훌륭한 전쟁병기는 아닙니다. 훌륭한 전쟁병기는 강력한 성능보다는 준수한 성능만 충족시키는 선에서 대량생산이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신뢰성이 출중하고 전선보급에 용이한 형태를 가지며 정비성이 좋고 운용방법이 간단해야 하며 무엇보다 여러 다른 자국 무기들과 함께 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적 전차를 압도적인 주포성능과 장갑두께로 10대1 교환비로 씹어먹지만 비싸고 느려터진 고장투성이 초강력 전차는 쓸모가 없다는겁니다.
그럼 독일은 왜 이런 무기들을 만들었을까요?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 전쟁 후반기에 패전을 거듭하며 방어전을 주로 펼치게 되었고, 군수체계가 후달려서 어차피 대량운용하는 양산병기가 의미가 없어졌으며, 병력이 딸려서 일대 다수의 전투를 해야 할 상황이 늘었고, 공장이 박살나서 양산형 병기를 만들어봤자 양산할 수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윗대가리로 눌러앉은 어떤 미친 콧수염쟁이가 소수의 강력한 기적의 결전병기만이 전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믿고 비싸고 느려터진 ㅄ같은 초강력 병기의 개발과 생산을 고함지르며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지대공 미사일, 항공기 사출좌석, 전투기 편대전술, 돌격소총, 휴대용 대전차로켓, 오랫동안 잠항이 가능한 잠수함 등등 독일이 전세계로 많은 것들을 퍼트렸다고 합니다
지대공미사일도 있었나요? 대공사격용 휴대용 소형 무유도로켓발사뭉치는 있었지만 유도미사일기술은 없었을탠데... 거대한 탄도미사일용 관성항법장치나 항공폭탄용 텔레비전파 유도식 무선조종장치가 한계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user-ok9lm3fj5l Fliegerfaust/Luftfaust 말씀이시군요. 제가 말한 지대공 미사일은 무선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거대한 로켓이라 보시면 됩니다. 음향신관이 장착된 Rheintochter(Rhine Daughter)랑 1회의 격추기록을 가진 Wasserfall(Waterfall)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Wasserfall은 미육군이 최초로 배치한 지대공 미사일 Nike Ajax의 근간을 이룹니다. 참고로 공대공 미사일인 Ruhrstahl(Ruhr Steel) X-4도 개발했네요.
@@user-ok9lm3fj5l 히틀러의 무관심과 연합군의 폭격으로 기술자가 사망하는 등 악재로 인해 개발은 해놓고 실전배치 없이 종전했다고 합니다.
@@pixvod 오...
엄청나네요 저런 기초과학 부러워요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독일은 정말위대한나라다 ㅡ
세계대전을2번이나일어켜 골치아프게했지만
그래도 위대한나라다
발명의폭이야말로독일50년이 세계는천년의시간을들여야했는데ㅡㅡ기계를만지는공인들ㅡ장사하는사람들을 장사치라고하면서
천민계급으로정리하여
배고픈나라의표본이된
우리의조선시대5백년
아마조선으로그대로이어져왔음 저들50년이
조선 5만년에해당하리라
한번임 1차대전은 세르비아의 시작임
이로인해 독일 교육 방식이 다시 한번 빛이나네요
예상은 대충 했었지만 진짜 생각할수록 무서운 독일나치~ㅠㅠ
독일의 기술력은 인정이지...
식민지도 별로 없던 후발주자 독일이 전통 열강인 영국과 프랑스보다 GDP랑 국민소득이 더 높았던거 생각해보면 저력이 확실히 있지.
나만 이분의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부분이 좋은건가ㅠㅠ
독일 없었으면 달나라도 못갈뻔 ㄷㄷ
괜히 기술은 독일 이라는 말이 장난이 아니죠.. 진짜 경이로움...
세계적으로 의학과 정밀기계과학이 거의 외계인급으로 굉장히 발달된 나라 독일.
전쟁때문애 수많은 목숨을 잃고 수많은 지식과 기술을 얻은...
고속도로 국민차 동물보호법 등등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제감정기 때 유럽에서는 저런 기술력을 보유했다는게 놀랍다
1913년 우리나라 판옥선 만들때 영국에서 타이타닉 만들던 시절임
우리나라 소달구지 끌때
미국은 초고층 빌딩 짓고있었고
영국은 타이타닉,
독일은 제트엔진
일본은 항공모함..
@@hmmhmmhmmhmm1000ㄱ 대동여지도만들때 쟤들은 지하철만들지않음?
@@user-uz1ow4jf8i또 그놈의 대동여지도-지하철 드립.... 유럽이니까 가능한 거지 우리나라가 못난 게 아니다....
@@JY-pl2nc유럽아닌 다른 아시아 국가랑 비교해봐도 흠~~~ 그냥 인도차이나 식민지 국가들이랑 다를바가 없는 ㅋㅋㅋㅋㅋㅋㅋ
독일 대단하지...90년대 독일제 볼펜 지우는 지우개 써보고 대단하다 생각 했었지
독일.. 존경스럽다
런던상공을 공격하던 V2로켓이 전후 미국과 소련의 우주개발을 가능케했죠.
독일제 휴대폰, 가전 있나요?
독일 1위인 V-2로켓 개발완료 하고
실전배치 하면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
독보적인 기술력..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독일만 저렇게 몰빵이?
지식스쿨님 너무 재밌어요 독일이 만든게 그때 우리한테 도움이 됐으려나?
재밌게 시청해주셨다니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전쟁은 기술발전의 모든 것이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게
2차 세계대전의 영향입니다
@@junou1902 하지만 그걸 지지하면 안되죠
@@junou1902 발명 년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쟁 준비와 대비가 발명을 촉구한 것이지 전쟁 자체가 발전을 도모한게 아닙니다.
@@dlweed88 발전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방금의 댓글은 전쟁으로 인해 기술이 발전했다지, 기술 발전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 전쟁했더니 기술이 발전해 있네?'지 '기술이 딸리네 전쟁해야지!'가 아니라는 거죠)
나치 stg44 등 소총도 현대소총의 아버지이죠.. 나치독일의 기술,과학이란..
지식스쿨님의 목소리가 가라앉은 느낌은 기분탓인가
돗자리 깔아야 할 것 같네요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독일이 개발함.. 물론 지금의 연료저감이라는 목적이 아닌, 무거운 중전차를 움직이기 위한 시스템으로..
나치는 역시 과학,기술 대단해요...
전쟁터에서 민간인은 없다하지만 전쟁법은 진짜 잘만듬
오늘도 아침은 지식스쿨과 함께
고맙습니다~
하이드라진도 있지않아요?
독일 기술력은 진짜 외계문명같음;;
메스암페타민은 1890년대에 일본에서 발명한 걸로 알고있는데...
독일 진짜 개쩌네
심지어 지금의 b2 스텔스기의 형상도 독일이 제일 처음 시도했다고 하니...
1위 로켓기술은 인공위성을 날리게도 하고 달에도 가게 된 우주 개발의 기술이 되었죠.
동물보호법의 기초도 히틀러가 만들었다고 하죠
다만 동물 밑에 유태인... 무섭죠
역시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참고로 동물보호법도 이때즘 전세계 처음으로 등장했다하네요
저도 그게 의외였어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독일....
그것도 1930년대 히틀러 치하의 나치 독일에서....
중요한건 누구보다 동물을 아끼지만 사람들은 학살한건 아이러니하네요
@@mokjungjangm1ee0 동물이 인간보다 낫죠 전쟁전 유대인이 얼마나 독일인을 괴롭혔는지 알수있는 대목
@@xzxzxzxz9892 유대인들이 잘못한게 뭐가있습니까?
@@xzxzxzxz9892 그논리로 따지면 모든 민족은 다른 민족들을 짜증나게 할때가 있습니다 그려면 모든인간은 죽어야 되나요?
2:23 팬더라니… 팬더라니… 그 귀염둥이 팬더가 아니란 말이오.
나도 팬더소리듣고 ? 함 ㅋㅋㅋ
메스암페타민 이거 필로폰아닌가요?
전쟁 영화나 드라마에서 미군들이 독일군을 '제리'라고 부르는게 저 제리켄에서 유래됬다고 하더군요
반대임 1차대전부터 독일군 멸칭이 제리였고 제리캔이라는 이름이 거기서 유래한거임 줏어들은 억측 ㄴ
게르만족이 참 무서운 민족이구나...
전쟁은 죽어나간사람에겐 크나큰 비극이지만 남은자들에겐 둘도없는 기회가 된다
👍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이란 대사가 생각나네요.. 헛말이 아니였어..
독일의 과학기술은 세계제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세세하게 보면 독일보다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당시 영국은 독일보다 뛰어난 전파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그 기술을 사용하여 레이더를 개발 유보트를 잡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합니다. 많은 부분 독일 과학기술이 뛰어났던건 맞지만 단순히 독일 과학기술이 세계 최고다! 이건 맞지가 않는 얘기입니다.
@@BBrookie83 독일이 세계제일인 기술이 많다 이렇게 봐야 맞겠죠 차도 독일이 최초 개발했고, 당시 독일제 전차를 최고로 치기도 했구요
그당시 천재는 독일에 몰려있었던거 같아요...
기술력은 좋타니깐
근데 사린은 지금 사용안하는건데 왜 탑텐인거죠..???
히틀러 녀석이 게르만이 우수한 인종이라고 말했는데 발명품을 보면 살짝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V2 로켓을 만든 과학자가...한 유명한 말이...우주탐사를 위해 로켓을 만들었는데...엉뚱한 별에 떨어졌다...ㅠ
MG42도 유명하죠.
테러 단체하면 소총은 AK-47, 기관총은 MG 42
?
테러단체가 pkm을쓰면몰라도 mg42를 테러단체가썻다고요?
정확히는 불법 복제한 걸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판타는 생각지도 못했다
만약 나치가 승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3:47 유니콘 ㄷㄷ
지금도 지멘스 제품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가니..하다못해 철강제품이면 일제라도 쓰는데 참.. 하튼 독일제가 좋기는 합니다.
일본이 장악한 프로젝터 필수 부품인 램프도 독일제일겁니다 LCD 패널은 한국산이구요
동물보호법과 여성보호법같은것도 나치에서 처음나왔죠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U보트가 잠수함의 시초인걸로 아는디...
독일, 일본의 기술력은 현재까지도 세계 Top 5에 항상 들어가잖아요. 특히 공업,기계 기술력은 아직도 두 나라가 세계원탑임.
일본아님. 그리고 남의네꺼 작게만들어 가전등으로 발전했던것이지 발명없고 지금 뒤처짐. 그 당시 근대 잘나간건 인정. 그러나 더 이전시대와 현대는 NO.
일본은 공업에서 이미 한국에 뒤쳐지고 있습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거지 응용산업은 이제 뒷순위임
@@user-zd4ux3on5y 산업로봇시장 일본 기업이 지금 다 먹고있는데 뭐가 뒤쳐져 이상한 국뽕채널같은거 그만 보고 우물안에서 좀 나오렴 ㅉㅉ
@@LillTouch 기 그초과학때문에 다해먹고있는건데 그걸 별거아닌걸로 친다고?
지금은 일본이 세계 최고의 공업 국가였지만 저 당시는 아녔음. 놀랍게도 60년 70년까지만 해도 일본은 지금의 중국처럼 선진기술 습득 후 카피뜬 다음 업글해서 내놓는게 주류였음 물론 맘대로 카피한건 아니고 라이센스는 따고 했지만 암튼 카피하고 업글하고 카피하고 업글하면서 기술을 발전 후 순수 일본산 물품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그래서 지금의 일본이 된거임 우리도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산 아류품 취급 받았지만 지금은 순수 독자규격과 상품이 나오기 시작했고
필로폰은 나치가 아니고 일본 과학자가 발견했다. 고 위키백과에 나옵니다
아마 독일이 유대인 학살 안하고 미국과 같이 이민자들도 동등한 대우를 해 줬더라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것임
V2가 명중률이 당시엔 형편없어서 어쩔 수 없었죠
우리가 많이 마시는 환타도 독일꺼
제가 공장 설비 보전원 인데
사용 한 설비 중에 독일 일본 설비 가 젤 좋더라구요 미국제 는 거의 사용 안해서 패스
무기 제작에 모든 기술 집합체 여서 그런지
일제가 짱이져♥
아직도 일제가 짱이지~ 하는 사람이 있군하 ㅋ
@@user-bk4wp8xn4e 대부분의 일본산 제품은 가성비 짱임다~혹시 올드한 반일사상있으세효?
@@user-bk4wp8xn4e 뭐 일제, 독일제 좋구요~미제도 짱이져^^^
@@grantpark6828 당신이 친일파는 아니구?? ㅎㅎ
저 사린이 콜옵 블랙옵스에 나오는 그거 모티브인가? 노바6?
나치가 발명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인 물건중에서는 우리가 흔히 잘아는 돌격소총도 있습니다
나치독일은 1943~1944년에 STG44(스투름게베어44)를 배치했죠 돌격소총이라는 명칭도 여기서 최초로 나왔습니다
(스투름=돌격 게베어=소총) 연합국은 전후 낚찌의 STG44를 뜯어봤고 그로 인해서 돌격소총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돌격소총은 없네용
살인가스로 알고 있던 사린가스는 그 진리교의 지하철 테러사건에 쓰인 가스로 유명하죠
제리캔 나올까 싶었는데, 나왔네요. 한국에서 보통쓰는 말통이랑 같은건가했는데, 디자인이 다르네요. 말통은 한손으로만 들수있느데, 제리캔은 두 사람이 두손으로 들수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힘좋은 사람은 혼자서 계속들수있으니,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나.. 음 뭔가 애매하네요. 제리캔 디자인으로 만든 말통은 한국에 없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리캔의 수많은 파생형(?) 중 하나가 말통입니다
말통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제리캔이 20리터 용량이라 그런 거고요
ㅎㄷㄷㄷㄷ. 세계 유일 미국과 소련을 동시에 상대하는게 가능한 나라... 그러면서도 양에서 밀렸었지, 질에서는 한번도 밀린적이 없던 나라.....
미국과 소련을 동시에 상대한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한 마디로 미친 짓이었지요. 그래서 결국 독일은 개작살 나게 되니깐요.
미국이랑 1대1로 붙었으면 개박살 낫을거임. 그당시 미군 군비 생산량은 걍 압도적임. 미국이 참전한 순간 전쟁은 이미 끝낫음. 그나마 미국이랑 멀리떨어져 있어서 독일이 조금 버틴거지.
독일이 세계정복의 꿈을 그냥 꾼게 아니었구나;;
방장님.
다 좋은데요.
AEG 는 "아이게" 로 해주세요.
이게 업계에서도 그냥 이렇게 읽어줍니다.
고유명사 비스무리해서리...
제작자 선생님 v2 미사일 전에 v1 미사일이 있었다고 다큐에 봤어요 크루즈미사일에 1톤짜리 폭탄장착한
개전 초기에 저것들을 전부 개발하여 사용했다면.. 진짜 연합국 입장에서는 스타워즈의 제국군과 싸우는 기분이었겠네 ㅋㅋ 울펜슈타인 현실화됬을듯
구한말 조선시대 때도 독일에서 수입한 바늘을 최고로 쳤다지... 쇠 다루는 기술은 그 당시도 넘사벽이었다는 얘기
2:23 팬더 -> 판터
전시에는 적국 국민들이 소유한 특허권을 보호할 필요가 없으니, 영상에서처럼 기술을 열심히 카피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같은 맥락에서, 후진국들은 특허제도가 선진국 기업에 유리하고 자국에 이익이 적은 것이기에, 특허권자의 보호에 소극적인 편입니다.
Me 262 슈발베가 처음 나왔을 때는 연합군의 공포로 군림했었음. 독일이 슈투카, Bf 109 등 전투기 기술은 끝내줬었음.
(그만큼 기갑이나 잘 좀 만들지 망할 포르쉐쉑)
생화학 기술도 깡패라 1차대전 때부터 이미 이를 적극 사용했었고, 하버보슈법으로 알려진 프리츠 하버는 대표적인 전범. 이런 기업이나 학자가 한둘이 아님
엄청나다 엄청나 독일의 기술이란
회사명 AEG는 에이이지라고 말하기보다 아에게라고 발음하는게 좋습니다.
0:29 쾰른이 온통 개박살이 났는데도 쾰르너돔은 살아있네... 천운이다 진짜
아무리 과오가 있더라도
매력이 있다면 거부할 수 없지
그곳에 옳고 그름은 없어진다
게르만 장인들의 힘은ㄷㄷ
그리고 메스암페타민은 낫질작전으로 프랑스를 침공할때 전방에서 나치의 기갑부대를 지휘한 구데리안이 침공전 전 부대를 모아놓고 속전속결로 마무리 지어서 프랑스를 침공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보급한게 메스암페타민이였죠.
이른바 뽕이라고 불리면서 중독성이 강한 마약의 종류로서 지금은 전 세계에서 마약으로 분류되었죠.
저당시 연합국도 메스암페타민같은 마약류를 병사들에게 지급했다고...
순위에는 못 들지만 나치 독일에서는 절대 안 나왔을 것 같은 게 나치 독일에서 최초로 나왔던 물건이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동물보호법...
ㅋㅋㅋ 아이러니하네요 같은 인간은 차별하면서 동물보호법 ㅋㅋ
2:49 에 나오는 연료통 '제리캔'의 명칭은 영국군, 미군들이 독일군들을 모욕적으로 부르는 말로 '제리' 라고 칭한것에서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