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명문대 나온 사람이 30대는 돈 많이 버는 전문직 40대는 명문대, 전문직 보다 부동산 재테크 잘한 사람이 성공 했다 생각 했습니다. 50대가 되니 다 소용 없고 사람을 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것만 보입니다. 명문대 나와도 전문직이어도 부동산에 성공 했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지요. 어떤 직업이든 열심히 일해 적당한 돈 있으면서, 비싼거든 싼거든 내집있고 사람들 만나면 지갑 열며,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잘 챙겨 먹고 책도 읽으며 뇌건강 챙기는 사람이 나이 먹어서는 성공한 인생인겁니다. 별거 아닌건데 이 별거 아닌걸 수십년 하는거 대단한거고 이게 성공한 인생인거~
오늘은 비가 오네요. 제 마음도 그와 같습니다... 저는 20대인데 50대 같은 인생을 사는 듯합니다... 부모님 치매 간병하며 요양보호사 집안일, 요리하며 가정주부 알바2개 하며 직장인 취업공부 하며 취업준비생 몸은 하나인데 할일은 4배나 많네요. 또래 친구들은 부모님 지원 받으며 월 50만원짜리 비싼 관리형 독서실 다니면서 속 편하게 공부만 하고 합격하면 자기 잘난 맛에 살던데 참 부럽네요. 출발선 자체가 불공정한데 결과만 이루면 장땡인 대한민국이 너무나 싫습니다. 젊음은 순간인데 사람들은 나중에 좋아질 거라 그러니다. 20대에 남들보다 고생만 하고 나중에 기회도 없이 늙어서 좋으면 뭐하나 싶네요. 인생이 허무합니다. 저도 남들처럼 부모돈 받으면서 속 편하게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싶네요...
제가 과자를 달고 살았는데 식단을 바꾸니까 적응되고 단거 생각이 안납니다. 원래 주방에 큰 수납장 2칸이 과자창고 였거든요. 박스채로 구매해서 사다 놓고 밥대신 먹기도하고...근데 지금은 생각이 안남. 인슐린 구조상 단게 단걸 계속 부르는거지 내몸이 원래 원하는게 아니에요. 거기다 운동도 하니까 더 에너지가 넘치고..서로 모드가 다른것이에요. 고행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모드가 바뀝니다. 괴롭게 가는길이 아니었어요. 가끔 흔들리지만 지금 몸의 가뿐함. 힘이 넘침. 정신의 맑음을 함부러 해치기 싫어서 과식.음주.운동부족 이런거 쳐다도 안봅니다. 약간 마음만 다르게 먹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저절로 바뀌는거같아요. 화이팅!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요새 저도 선생님 예전 강의 접하고 외가에서 먹던 식단: 잡곡밥 위주의 단순 식단으로 바꾸고 실천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수치와 도표 보여주시니 설명이 훨씬 이해되고, 부모님이 80 대 되시니 저도 중년으로 접어 들어가는 입장에서 4m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나에게 엄격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세운 생활규칙을 지킬수 있을것 같거든요. 그 규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느새 동년배들 보다 좀더 건강하고 젊어져 있으면 좋겠어요.
50중반에서 중간점검, 나름 인생을 잘 살았네요.,. 건강.주변인과의 관계.재력. 행복감 돌이겨보면 여러면에서 한국 주류의 선택은 하지 않았어요. 가난했지만 부모님을 잘 만난덕에 건강체질에 육식보다 콩.두부.체식을 매우 좋아했고 주변인을 존중.긍정적인 마음으로.,. 직장에서는 승진.승격에 올인보다는 나의 업무에 정성과 협업을.. 특별히 아부없이 진급이 따르는 덤이.. 아내.자녀의 독립적인 가치를 존중. 두딸에게 늘 존중했고 초.중.고.대 모두 천천히 지켜보았을 뿐이고 그흔한 대입 컨설팅 받지도 않고..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원하는 직장에 바로 취업 건강은 기본적으로 체식베이스 식단 좋아하고 주말이면 2시간 등산 또는 텃밭 노동 평소에는 홈트로 근력운동. 반려견과 매일산책
40대중반, 가족력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는데다가 밀가루 당류 등을 좋아하는 마른비만이었고 공복혈당이 당뇨전단계로 나오더군요. 식습관을 바꾸고 일주일에 5번이상 운동하는 습관을 시작했어요 불과 한달만에 혈당이 떨어지고 휴식기 심박수도 떨어지더라구요 혈색이 달라지고 뱃살도 조금 슬림해지고 체중도 줄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먹는대로 내가 살아가는대로 드러나게됨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저 시아버지도 어머니가 대소변 받아내고 4년 하셨는데 정신은 말짱해서 죽어도 요양원 안간다고 버티셨는데 결국 어머니가 일어나지못하셔서 할수없이 요양원 가셨어요. 결국은 가실것을 어머니까지 환자 만들어놓구 진 다 빼구 가시네요ㅠㅠ 정신만 말짱한거 진짜 주위사람들만 죽습니다.
제가 과자를 달고 살았는데 식단을 바꾸니까 적응되고 단거 생각이 안납니다. 원래 주방에 큰 수납장 2칸이 과자창고 였거든요. 대량으로 사다 놓고 밥대신 먹기도하고...근데 지금은 생각이 안남. 인슐린 회로 구조상 단게 단걸 계속 부르는거지 내몸이 원래 원하는게 아니에요. 거기다 운동도 하니까 더 에너지가 넘치고..서로 모드가 다른것이에요. 고행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모드가 바뀝니다. 괴롭게 가는길이 아니었어요. 가끔 흔들리지만 지금 몸의 가뿐함. 힘이 넘침. 정신의 맑음을 함부러 해치기 싫어서 과식.음주.운동부족 이런거 쳐다도 안봅니다. 약간 마음만 다르게 먹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저절로 바뀌는거같아요. 화이팅!
인정합니다 가족은 없는데 거동도 안되고 금전도 떨어지고 그럼 아무것도 못먹고 고독사하란말인가? 반대하는 사람이면 대신 밥을 차려줄거야 아니면 씻겨줄거야? 그럴것도 아니면서 말은 생명의 존엄성? 웃긴다 그 상황되봐라 안락사 말이 안나오나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 상황 오시길 바래요 그때되서 후회될껍니다
책에서 본바에 따르면 단백질 야채 중요하고. 탄수화물은 느린 탄수화물로 바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빠르게 흡수되지않는 탄수화물'로 바꿔야 인슐린 체계가 고장이 안나면서 당뇨.이런쪽으로 가지 않음. 과일 갈아먹기는 흡수가 너무 빠르므로 금지. 쌀밥보다 현미,귀리가 흡수가 느립니다.
고독사가 가장 좋을듯ᆢ민폐 안 끼치고 ᆢ 단식으로 생을 마감하기로ᆢ 괄약근 조절 될때까지만 살다가 그 이후엔 고독사로 곡기 끊으면 끝ㅡ 옆에서 자꾸 먹으라고 챙겨주니까 목숨줄이 연장 되는듯ᆢ 60되면 죽음도 공부해서 여운이 남긴 죽음이 될수 있도록ᆢ자녀들한테 민폐되지않고 본인한테도 추하지않고 배우자한테도 의지하지 말고ᆢ자기결정권으로 마감할수 있게 법적으로 안락사가 빨리 제도화 되면 좋겠네요ᆢ 요양원 생활은 살아있다고 보기 힘들고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으니까요 ᆢ
20대는 명문대 나온 사람이
30대는 돈 많이 버는 전문직
40대는 명문대, 전문직 보다 부동산 재테크 잘한 사람이 성공 했다 생각 했습니다.
50대가 되니 다 소용 없고 사람을 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것만 보입니다.
명문대 나와도 전문직이어도 부동산에 성공 했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지요.
어떤 직업이든 열심히 일해 적당한 돈 있으면서, 비싼거든 싼거든 내집있고
사람들 만나면 지갑 열며,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잘 챙겨 먹고 책도 읽으며 뇌건강 챙기는 사람이 나이 먹어서는 성공한 인생인겁니다. 별거 아닌건데 이 별거 아닌걸 수십년 하는거 대단한거고 이게 성공한 인생인거~
오늘은 비가 오네요.
제 마음도 그와 같습니다...
저는 20대인데 50대 같은 인생을 사는 듯합니다...
부모님 치매 간병하며 요양보호사
집안일, 요리하며 가정주부
알바2개 하며 직장인
취업공부 하며 취업준비생
몸은 하나인데 할일은 4배나 많네요.
또래 친구들은 부모님 지원 받으며 월 50만원짜리 비싼 관리형 독서실 다니면서 속 편하게 공부만 하고
합격하면 자기 잘난 맛에 살던데 참 부럽네요.
출발선 자체가 불공정한데 결과만 이루면 장땡인 대한민국이 너무나 싫습니다.
젊음은 순간인데 사람들은 나중에 좋아질 거라 그러니다.
20대에 남들보다 고생만 하고 나중에 기회도 없이 늙어서 좋으면 뭐하나 싶네요.
인생이 허무합니다.
저도 남들처럼 부모돈 받으면서 속 편하게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싶네요...
힘내세요. 본인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
@@sksinfndkxk7 지금힘들겠지만 젊음은 돈주고도 못삽니다 꿈이있을겁니다 놓지말고 부모님원망한다고 잘나고 돈많은 부모바뀔수없으니 용기잃지말고 순리대로살면 좋은날올겁니다
@@sksinfndkxk7 부모 입장에서 말할께요 부모님 요양원에 부탁 드린다 생각하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부모 특히 엄마는 자신이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자식이 아프거나 불행한것이 몇백배 힘듭니다
50대 건강은 20대부터 공부열심히 운동열심히 한 사람임
공감합니다
현역시절 잦은 야근과 불규칙식사. 과음
동료들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에 충격
명퇴해 운동과 식습관개선에 노력합니다
간수치. 당뇨전단계.고지혈. 고혈압 극복
몸은 거짓이 없구나 허구 느꼈죠
밀가루 끊는 게 젤 힘들었네요
라면 안 묵은지 십년 되
가네요
신기한게 특유의 스프냄새. 튀긴 밀가루 냄새가 싫어지더군요
결단력, 자제력 👏
대단하네 .. 밀가루 중독성은 마약 저리 가란데..와우
정희원 선생님이 대한민국에 계셔서
60대 중반인 저는 너ㅡㅡ무 행운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어떻게 노년을 보내야 건강한지 상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희원 선생님도 늘 건강 유의하셔서
오래 오래 노인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많이 전파해 주셔요❤❤❤❤❤
내스스로 존엄사를 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손.발 묶여서 호스로 밥먹고 6시간씩 변뭍은 기저귀 차고 오래살고 싶지 않아요...ㅠㅠ
좀있음 😅😢
의료인계는 마지막 애원하는 환자들에 애절함에 귀기울여주세요 곳닥칠 여러분들에 얘기가 될수도 있음을 잊지마세요 !
세금 내셔야죠 😂
존엄사 논하기 전에.... 요양원 가지 않게 노력해야죠
안되죠. 병원비로 지출해야되니까. 의료인들 파워 못봤습니까…절대 안될 듯
정희원 선생님 더욱 많이 활동하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선생님이 쓰신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수있습니다 를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감사해요.
우리 사회의 희망이십니다.
너무 좋은책입니다. 동감해요
4년전부터 운동+식습관 바꾸고 20kg 빼고 올해 풀마라톤 갑니다 힘들지만 변할수있습니다. 만49세인데 20대만큼 체력이 돌아 왔습니다.
전 이제부터 병이생기기시작하는것같은데 부럽네요 어떤식습관과 운동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으니-r3h 처음 부터 한번에 다 바꿀수없습니다. 조금식 10분 운동부터 ... 나중에는 식단 관리와 간헐적 단식까지 하고 있습니다.
우와..대단하십니다. 어떻게 했어요?
운동은 어떤거 하나요? 식습관은 어떻게 바꿨나요?
풀마라톤은 노화촉진시킴
제가 과자를 달고 살았는데 식단을 바꾸니까 적응되고 단거 생각이 안납니다. 원래 주방에 큰 수납장 2칸이 과자창고 였거든요.
박스채로 구매해서 사다 놓고 밥대신 먹기도하고...근데 지금은 생각이 안남.
인슐린 구조상 단게 단걸 계속 부르는거지 내몸이 원래 원하는게 아니에요. 거기다 운동도 하니까 더 에너지가 넘치고..서로 모드가 다른것이에요.
고행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모드가 바뀝니다.
괴롭게 가는길이 아니었어요.
가끔 흔들리지만 지금 몸의 가뿐함. 힘이 넘침. 정신의 맑음을 함부러 해치기 싫어서 과식.음주.운동부족 이런거 쳐다도 안봅니다.
약간 마음만 다르게 먹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저절로 바뀌는거같아요. 화이팅!
과자를 오랫동안 드셨나요?
@@유유-u8s8t 5-6년 이상..
@@유유-u8s8t 저는 과자회사에서 일하는 분이 쓰신 책을 읽고 과자를 끊었다가 다시 과자를 먹었는데, 다른 분들도 전에는 많이 먹었지만 지금 생각날 때가 있지만 안먹는다는 말씀을 듣고 해로운 물질을 대하는 느낌이 조금 체감이 되네요.
저도 군것질 거의 끊었을때는 많이 생각안났었는데 먹기시작하니 또 중독됬어요. 어려워요
54세 중년입니다. 선생님 강의로 삶에 대한 자세와 노년에 대한 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노년/죽음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아이들에게도 공유할거에요. 젊은 청년들이 특히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휴 허벅지 근육만든다고 운동너무 열심히 해서 무릎 통증왔어요
만보걷기도 무리하지마시고 스쿼트도 살살 무거운거도 덜들고 몸을 아낍시다
조심조심 해서 점진적으로 단계 올리시면서 하세요~~몸이 준비가 안된 강도까지 한번에 올리면 탈납니다. 차근차근 올리세용 건강하시길~~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서 역효과를 가져온답니다
운동도 욕심을 부리면서 하면 다칩니다. 점진적 과부하라는 말을 이해하시기전에는 운동을 하시면 않됩니다. 선생님의 말처럼, 음식이 몸에 무슨작용을 하는지도 모르고 먹는것처럼 운동도 배우시면서 천천히 하셔야 됩니다.
운동 너무 좋아해서 20세부터 검도수영 헬스 요가 테니스...중독인데,
무릎 통증이 왔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건강한데. . 신체나이는 5세 어리게 나왔어요...
@@lucyshin3313
의사샘이 스퀏 열심의 했다니까 미친짓 했다네요
달리기 실컷 하고 싶은데 ㅠ
살짝 뛰다가 참습니다 ㅠ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요새 저도 선생님 예전 강의 접하고 외가에서 먹던 식단: 잡곡밥 위주의 단순 식단으로 바꾸고 실천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수치와 도표 보여주시니 설명이 훨씬 이해되고, 부모님이 80 대 되시니 저도 중년으로 접어 들어가는 입장에서 4m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건강하셔서
좋은말씀♡♡많이해주세요
쏙쏙들어오는 강의력과 고민을
많이 하신 4M은 정말 와닿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속 노화 인자들의 연결성 삶을 위해 관리를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서 역량을 높이고 사회에 기여하며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유익했어요~ 아주 핵심만 요약하여.. 짧지만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내주고싶은 얼굴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하면 된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핵심은 정신을 차리느냐 못차리느냐라고 봅니다.
젊을때 안좋은걸 많이 먹고 안먹고 나이들어서도 정신못라리고 안좋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유지해왔다하더라도
보다 하루 빨리 정신차리로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을 취하느냐 못취하느냐가 제일 중요할거 같네요
맞은 말씀!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 모든면에서 잘 살수없는걸 깨달며 삶니다.
세상에는 유혹하는 게 많습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나에게 엄격해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세운 생활규칙을 지킬수 있을것 같거든요. 그 규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느새 동년배들 보다 좀더 건강하고 젊어져 있으면 좋겠어요.
어느 누가 뭐래도 전 세대에 걸쳐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잘 받아들이는..노력이 필요한것 같고. 존엄사가 시행되기를 소망합니다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존엄사에 대한 사회적 동의가 이루어질까요?
@@원호양 쉬울리가 없겠죠..그래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무엇보다 제가 원합니다.
ㅂ
펜타닐 먹으면 한방에 감
말이 좋아 존엄사지 살인입니다.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마음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0중반에서 중간점검,
나름 인생을 잘 살았네요.,.
건강.주변인과의 관계.재력.
행복감
돌이겨보면
여러면에서 한국 주류의 선택은
하지 않았어요.
가난했지만 부모님을 잘 만난덕에
건강체질에 육식보다 콩.두부.체식을 매우 좋아했고
주변인을 존중.긍정적인 마음으로.,.
직장에서는
승진.승격에 올인보다는
나의 업무에 정성과 협업을..
특별히 아부없이 진급이 따르는
덤이..
아내.자녀의 독립적인 가치를 존중.
두딸에게 늘 존중했고
초.중.고.대 모두
천천히 지켜보았을 뿐이고
그흔한 대입 컨설팅 받지도 않고..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원하는 직장에 바로 취업
건강은
기본적으로 체식베이스 식단
좋아하고
주말이면 2시간 등산
또는 텃밭 노동
평소에는 홈트로 근력운동.
반려견과 매일산책
이런사람을 팔불출이라고 함ㅉㅉ
이분
공부로 치면 정석하셨군요.읽으면서도 힐링되요...
훌륭하네요
인생의 정답을 알고 사셨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흠.. 오늘부터 운동 강도를 살짝 높여야 겠어뇨
고맙습니다
.7
40대중반,
가족력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는데다가
밀가루 당류 등을 좋아하는 마른비만이었고
공복혈당이 당뇨전단계로 나오더군요.
식습관을 바꾸고
일주일에 5번이상 운동하는 습관을 시작했어요
불과 한달만에 혈당이 떨어지고
휴식기 심박수도 떨어지더라구요
혈색이 달라지고
뱃살도 조금 슬림해지고
체중도 줄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먹는대로 내가 살아가는대로
드러나게됨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많은 도움을 받아요
가공식품 끊으면 건강의 지름길
니가 먹는 거의 모든 것은 가공식품이다
너는 그냥 생쌀 씹어먹고 고기도 날 것으로 먹거라
@@drmphyㅎㅎㅎㅋㅋ...
😊😊😊😊😊😊😊😊😊😊😊😊😊😊😊😊😊@@drmphy
😊😊😊😊😊
😊😊😊😊😊😊😊😊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한 정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교수님
운동시작했습니다^^
다섯 가지 중에 1부터 4까지는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근데 마지막 5번 금연은 정말 어렵습나다. ㅠㅠ
죽는다 하면 생각 안들어요
@@udtudt46 오래된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담배 끊은지 1년 됐습니다. :)
💜항상 응원드립니다💜
생로병사는 자연의 순리다.
요양병원 가기전에 집에서 고독사나 자연사하는것이 가장행복한 죽음 아닐까
고독사가 좋은거예요? 엄청난 외로움이?
맞아요. 고독사를 나쁘게 볼 필요가 없음. 차라리 행복한 죽음임. 괜히 살려내서 와상환자로 사느니 그때 그냥 죽었어야 했음
교수님 강의 듣다가 여러번 빵 터졌습니다. 모든 단락의 마지막은 ~~이러면 일찍 요양원갑니다. ㅋㅋ 당뇨수치 급상승때매 새로운 건강한 습관 만들기로 분투하고 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책 완독했습니다. 너무 유익했습니다. ★★★★★
모든 국민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anbayo1 책 내용이 그 정도 입니까 ?
ㅋ ㅋ ㅠ
ㅗ ㅛ ㅠ😊 13:30 @@K-1-r8d "촉🎉😢ㅔㅔㅔ
))ㅒ0 촉 효 ㅎ 효😂
감사합니다
도움이 됍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이제일빠르다
지금부터.
뒤산둘레길1시간걷기.
시작합니다
노년내과 김광준 의사님 강의가 최고 , 감동적, 찾아보세요,
50넘으면 건강이 제일입니다. 단 좋다는 것 때문에 더 망가지니 절대로 과유불급. 이제부터는 살상 달래면서 건강하게 사십시요
왜 이리 멋지신지‥
말씀이 ‥
단어들이 ‥
길게 내다보고 건강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과 고혈압은 상관 없다는데? 채식만한 사람들이 대사질환에 걸리는 이유는?
강의 감사합니다
와 무섭다....너무 현실적임
1-5번중에 2번 건강한 식단이 잘 안돼네요. 라면도 좋아하고 과자 등 간식을 아직 못 끊었어요. 양을 적게 먹는것도 아직 안돼고있네요.
저도 이제 50이고 자연적으로 양이 줄긴 했지만 과자 라면 다 먹어요. 그래도 하루 16시간 공복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저녁을 일찍 먹고 활동량을 늘이려고 노력하다보니 체중유지도 되고 몸도 가벼운 편입니다. 경험상 공복시간을 늘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시부모님 86세 친정부모님 90,87세 이신데 젊을때 운동을 꾸준히 하셨어요 두집안 모두 건강하고 핸폰도 잘하시고 드시는 약은 비타민뿐
다들 제 복이라고 합니다 병수발 안하니까요
🎉🎉🎉
타고난
수명도 있는것같아요
저희시어머니
운동1도안하고
신경 안쓰고 드셨는데
95세
이신데
92세넘어서 약간의 노인성 치매가 오시더라구요
2달전부턴
방문앞에서 넘어지셔서
다리에 아예힘이없어서
방안에 변기놓고 사시네요ㅜ
아무리건강하게 살아도
마지막에 종착점은 같은역 같아서
미래를 생각하는게
무섭습니다
화장실 혼자 못가면 안락사해야 한다
애기 기저귀 치는 건 귀엽기나 하지
다 늙어빠진 노인네들 기저귀 차는 것만큼 비참한 게 또 있을까
@@YeonheeKang
그니까요. 기저귀 차면 결국 누군가의 손을 빌려야하는데 고통입니다. 요양원 가도 돈 많이 들고 그게 사는겁니까.. 죽는게 낫지. 스스로 못걸어다니구 와병하면 가족에게 정신적,육체적,경제적 고통만 안기니 가는게 낫습니다.
기저기차면 죽어야학요.곡기끊고해도
삶이 맘대로 되나.
같은 중년이라도 관리안한 사람은 노안이 엄청납니다 술,담배에 쩔어있고
시커멓거나 붉은피부에 이도 않좋고.
배툭튀에 탈모에 당뇨에 고혈압 통풍 디스크 기본 옵션으로 달고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교수님 저는
아무리먹어도살이안쪄요 ㅜ 스컷트 팔굽혀기 해도 살좀찌는게
소원입니다
요즘들어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걸 깨우치네요
틀딱이세요?
82세 아버님, 평생 운동 안하시고 80세까지 배도 안나왔는데, 작년부터 어머니께서 대소변 받고계심. 정신은 멀쩡해서 요양시설 안가신다고 함. 힘이 없다면서 걷지도 못하시고, 움직이지 않으심 😞
저 시아버지도 어머니가 대소변 받아내고 4년 하셨는데 정신은 말짱해서 죽어도 요양원 안간다고 버티셨는데 결국 어머니가 일어나지못하셔서 할수없이 요양원 가셨어요. 결국은 가실것을 어머니까지 환자 만들어놓구 진 다 빼구 가시네요ㅠㅠ 정신만 말짱한거 진짜 주위사람들만 죽습니다.
그러니깐요. 노인네들 죽어도 시설에 안갈꺼라 고집부리고 모실 자식은 없고 어느 집 할거없이 문젭니다.
80넘어서 아픈건 그나마 나아요. 그리고 요양시설은 지옥입니다. 보내지 말아 주세요. 학대의 밭이에요.
그냥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최고 임.
감사합니다~~^^
고혈압은 소금보다는 칼륨부족및 탄수화물 과다 라던데요....?
하루 한끼 현미 식사하고 아침 저녁은 과일과 채소로 떼웁니다. 배 전혀 안고프고 오히려 에너지가 더 넘치는 거 같습니다. 피곤한 걸 모릅니다.
아...내가 이걸 과자 먹으면서 보고 있음...;;;;; 과자 끊어야 되는데
몸이변화는 당연한거고 배우자 죽음도 엄청 스트레스 마지막 자식들이 부모를 귀찮은 존재로 생각하는걸 직접 목격하고 직경한순간 우울증과 환멸을 느끼며 생의존엄을 놓겠됨 특히 기대했던 맏아들에게 실망하면서
😅😅
옳으신 말씀입니다.
딸이 더 잘해요. 아들은 자기 가정 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
자식은 독립하면 며느리 남편으로 생각해야지요. 내 자식으로 기대 거는 게 최고 어리석음입니다. 집에 오면 빈갑고, 빨리 가면 더 반갑고...잘 되기 바랄 뿐, 엮이지 마세요...
결국 무병장수하려면 스님처럼 고행을 해야 된다는 것..의사 본인들도 쉽지 않은 문제
제가 과자를 달고 살았는데 식단을 바꾸니까 적응되고 단거 생각이 안납니다. 원래 주방에 큰 수납장 2칸이 과자창고 였거든요. 대량으로 사다 놓고 밥대신 먹기도하고...근데 지금은 생각이 안남. 인슐린 회로 구조상 단게 단걸 계속 부르는거지 내몸이 원래 원하는게 아니에요. 거기다 운동도 하니까 더 에너지가 넘치고..서로 모드가 다른것이에요.
고행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모드가 바뀝니다. 괴롭게 가는길이 아니었어요.
가끔 흔들리지만 지금 몸의 가뿐함. 힘이 넘침. 정신의 맑음을 함부러 해치기 싫어서 과식.음주.운동부족 이런거 쳐다도 안봅니다. 약간 마음만 다르게 먹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저절로 바뀌는거같아요. 화이팅!
고행이라고보면 고행이고..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다보면 스스로 뿌듯함도오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요점이 뭔지....
의료대란을 생각하는 의사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이런 말은 현시점에서 사치 아닐까?
극이기주의 의사집단중의 한분일 뿐이다
정희원교수님도 의료 문제에 지혜를 모아주셔요
건강 핵심 정리 설명 아주 잘 하시는 강의에 존경 합니다 다시 한번 잘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에 지침서입니다~
30,40년 남았네.. 착하게 살아야지
❤외할머니 102세, 외할아버지 72세, 할아버지 94세, 할머니 92세, 어머니 87세(현재), 아버지 87세 (현재), 저는 62세(현재) 입니다.
모두 ❤예수님믿고 술담배 안합니다..
모두 착하게 사셨어요.^^
종교와 수명은 상관 없어요. 종교 없는 저도 착하게 삽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전문적 실버 단지가 많아지고 일본의 노인 복지를 배워서 적용해야 해요. 이미 백세 시대로 그 쪽에 여러 대안을 갖고 사는 나라더군요..
아ㅏㅏㅏㅏㅏ
솔직히 관리하기 힘들어
대신
적게 먹는것이 굿~♥
그러게요😮😮😮😂😂😂❤
Thank you 😊 💓
생과사는 항상 동행중이니 탐함 없음이
정설.소식하시고 살 찌우지 마세요.
청혈만이 정설입니다.
먹는 것이 몸이다.나의 탓 지금부터.
스스로 밥도 못먹고 화장실에도 못가는 상황이면 죽는게 훨씬 낫다. 안락사는 반드시 허용되어야 한다.
10년후즈음에 정부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지가 하는 건 못 봤다.
백날 말만 하지
인정합니다 가족은 없는데 거동도 안되고 금전도 떨어지고 그럼 아무것도 못먹고 고독사하란말인가? 반대하는 사람이면 대신 밥을 차려줄거야 아니면 씻겨줄거야? 그럴것도 아니면서 말은 생명의 존엄성? 웃긴다 그 상황되봐라 안락사 말이 안나오나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 상황 오시길 바래요 그때되서 후회될껍니다
20세부터 40세까지 스스로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는 청년들은 강제로 장기기증 하는 법이 생겨야 한다. 한명이 기증하면 20명이 새생명을 얻는다.
맞다. 건강하게 평균수명 70이 딱 좋음. 근데 사람들 생활습관 식습관 ㅈ같이 꼴린대로 하는거 고치긴 해야함. 기본만해도 될텐데..
고혈압이 있어도 약으로 조절이 잘되고있으면 가속노화를 피할 수 있지않나요 그리고 저 다섯가지 다유지중이에요
광기. 습관과 관성의 힘을 깨기가 어렵기 때문. 실제로 어려운 것은 아님. 습관은 20주. 첫 3일이 어려운 것임. (09:32)
본질. (09:45) 모든 도메인은 연관이 되어 있고 .. 잉크가 번지는 것 처럼.. ..
이미 움직일수없고 다시 돌아갈수없는데도 연명치료로 연장하기싫다.
술 담배가 50%
굳
술담배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건강한거 아닌가. 하고 싶어도 몸에서 안받아 못하는데
네, 울 아빠가 그렇게 술을 마셔대는 알콜중독자였는데, 주변에서 저렇게 술을 마시고도 건강하다니 신이 선택한 몸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60대 중반에 뇌출혈로 쓰러진 후 치매와 다른 질병이 한꺼번에 몰아서 와서 고생중입니다. 특히 가족들이
누가 요약 좀
안락사 존엄사는 이제 필수적으로 시대가요청하는 것.
오래 사는게 좋은것인가
병없이 오래 사는것이 포인트이죠.
노화로 다 죽는것은 정해져있으나 죽음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면 삶의 질이 떨어지니요
어떤면으론 급여적어도 스트레스 적은 일하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육식을 먹더라도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육식과 채식 균형있게 먹어주면 건강하게 오래사는 경우 많은거같습니다
지중해.라틴계.북유럽인들이 육식.채식.견과류.통곡물.생선 골고루 먹으니까 장수인들이 많은거 아닐까요?
급여많아도 육체노동, 힘든 일 하지 말아야 됨. 급여 적어도 힘든 일 안하는게 좋음. 건강이 최고임. 돈은 또 벌면 되지만 건강은 잃으면 돈 나가고 되돌릴 수 없음.
유일한 해결책은 안락사다.. 저런거 다 해봤자 요양원 갈사람들은 다 간다. 거기가서 좀비처럼 목숨줄만 연명시키는게 뭔 의미가 있냐 이제 좀 솔직해지자
먹고 싶은 거 먹고, 즐기고 싶은 거 다 즐기고 70 즈음되면 병걸려 돌아가시는 게 현명합니다. 무병장수 하지 마세요... 초고령사회를 지속시킬 뿐...
6:38
굶어야겠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매일2시간운동하고음식은
단백질위지로먹습니다요데로살면될까요 감사합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치매를 부른다는 발표도 있던데.
책에서 본바에 따르면 단백질 야채 중요하고. 탄수화물은 느린 탄수화물로 바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빠르게 흡수되지않는 탄수화물'로 바꿔야 인슐린 체계가 고장이 안나면서 당뇨.이런쪽으로 가지 않음. 과일 갈아먹기는 흡수가 너무 빠르므로 금지. 쌀밥보다 현미,귀리가 흡수가 느립니다.
제발 존엄사 제도 ..조력자살 제도 한국에 도입해주세요….
누가 요약좀
노력하지만 유전도 무시못하지 않나요.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요
고독사가 가장 좋을듯ᆢ민폐 안 끼치고 ᆢ
단식으로 생을 마감하기로ᆢ
괄약근 조절 될때까지만 살다가 그 이후엔 고독사로 곡기 끊으면 끝ㅡ
옆에서 자꾸 먹으라고 챙겨주니까 목숨줄이 연장 되는듯ᆢ
60되면 죽음도 공부해서 여운이 남긴 죽음이 될수 있도록ᆢ자녀들한테 민폐되지않고 본인한테도 추하지않고
배우자한테도 의지하지 말고ᆢ자기결정권으로 마감할수 있게 법적으로 안락사가 빨리 제도화 되면 좋겠네요ᆢ
요양원 생활은 살아있다고 보기 힘들고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으니까요 ᆢ
인간은 왜이리 불안한 삶을 살아야되나요?
내가 아는 언니는 계속 말랐는데 70전에 급사했어요
오래살며 요양원 가는것보다 낫네요
존엄사는 인권인것같습니다.
하나마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