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걷다 보면 노인이 되어 놀라운 일이.. 노년내과 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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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강연자 정희원
[작가] 정희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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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정희원 교수(노년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꿀팁! I 231228 (목)](http://i.ytimg.com/vi/4lp9EDc2l44/mqdefault.jpg)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정희원 교수(노년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꿀팁! I 231228 (목)](/img/tr.png)
![[풀버전] 걷기 운동과 식사량 조절이 답이다.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 노년내과 정희원 @방송대지식 은퇴 | 요양원 | | 노년 | 정희원 | 북플레이](/img/n.gif)
암 선고 받은 직후 게을리하던 걷기를 매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빠른 걷기 한 시간 하게 되면 온몸에 피가 돌아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숲향기와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 사이사이 비치는 햇살 등을 느낄 때의 충만감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나와서 걷지 않는다면 방안에서 이런 느낌을 어떻게 가져볼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응원이 더욱 힘이 되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걷겠습니다!
파이팅~!
좋아질것을 믿습니다!
걷기. 운동하면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주위에 꽂. 나무 등 ,이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마운틴 3
선생님!!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걸을수 있음이 행복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73세의 여성 입니다!
30대 중반부터 걷기를 생활화 하였고
지금도 하루 14000보 이상 걷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아침식후 집안일 마치면 7000보 정도 걷고
저녁식사후 7000보 남짓 걷고 있습니다.
걸을때마다 항상 세계사. 과학. 국제적인 얘기등의
유투버 강의를 듣습니다
일석 이조 이죠
아침 저녁 스트레칭도 조금씩~~
체중은 살짝 과체중이지만
모든이들이 너무 건강해 보인다고 말해줍니다.
저는 76세 여자지체장애자임다.. 보조기하면 30분걷기가능 .보조기 빼면 걷지못해 고민입니다 앉아서.누워서운동하면 도움이 되는지요?
네에, 누워서 다리올려 운동하는거 영상에도 나오네요.
발가락 올렸다내렸다 하는운동 발등치기등 영상찾아보면 있어요. 보조기착용 해서 걷는운동 젤좋죠. 지속적으로 하시면 효과가 분명
나타나실 꺼예요.
건행하세요.^^
?332¾
ㅜ.@@user-in3pi8dy6zㅓ4ㅊ
73세 먹은분이 하루14000보는 무리입니다.
나중에 무릅연골 다 닳아서 걷지도못하고 하루아침에 망가집니다
저도 호수가를 30년간 12000보를 뛰고 걸었는데 무릅연골이 다 닳아서 무지 고생하고있습니다
지금은 근육운동으로 무릅연골을 대신하고있는데 하루7000보 1시간꾸준히 걷는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조심하십시요!
61세 여자 입니다. 젊은날을. 생각하면. 병명없이. 내. 비실비실 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오륙년전. 어느날 부터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일주일에. 서너번은. 4키로 걷고. 두번은. 17층. 계단 오릅니다. 우울증이 없어지고 병명없이 비실비실함 없어지고. 답답할땐 걸어보세요. 답이 보입니다
67세된저는 4년전 관절염.연골파괴와 3대질병등 64키로 암담했지만 한걸음부터 걷기시작해 만보걷기후 12키로감량ㅡ작년부터는 북한산백운대 다녀올정도로 건강해져서 새삶을 살고있네요ㅡ인생은 60부터라는말을 실감하며 살고있네요ㅡ힘들내시고요😊
80 이 낼 모레라 늘하루
만보씩 걷는데~예전보다
많이좋아진걸느낀답니다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건강하세요
정희원교수님 강의 찾아 듣고 있어요~~43세 주부인데 유방암 진단받고 너무 우울했는데 걷기로 우울증을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힘내서 아이들 클 때까지 건강하게 노년으로 접어들고 싶네요~~~
그래요 걷기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 찾으시길요 얼굴도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걷기운동 꾸준히 해야겠네요
@@user-wg7wv9tc7m ㄷ
네 얼마나 힘드세요.
힘내시고 노력해봅시다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쓸데없는 말이 없고 시간 끌기 안해서 넘 좋아용 ~~^^
걷는것이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요
마음까지 새로워집니다!
몸이 많이 아파 5분도 걷지 못했는데 끈질긴 친구덕에 5분이 10분되고 매일 친구한테 강제로 끌려나갔는데 좀씩 걷는 시간이 길어져서 몇년간 노력한 결과 요즘은 몇시간 걸어도 힘들지 않아요 친구 덕분에 건강도 되찾았어요
정말 찐 친구이며 은인이네요.
부럽습니다~^^
세상에나 친구가~
네 친구가 보양식도 매주 집까지 갖고와서 강제로 먹이고 끌고 나갔죠 생명의 은인이죠
@@user-fz1nl2pd6e 정말 좋은 친구가 있으시네요!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두분의 우정이 쭉 🎉
"근육량과 근력은 연금처럼 준비해야한다"
걷고 또 걷겠습니다.
코어 운동도 루틴을 만들겠습니다.
꼭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노년내과가 있어 노년을준비하기위한 입문서가 될것같습니다.걷기의중요성과 플랭크 스쿼트 무엇하나 빠트릴수없는 중요한요소 입니다.선생님~가까이 유익한강의를 들을수있어 감사드립니다~^^
@@user-jc4sx8li1n 수
차분하게 말씀을 잘 해주시네요.
교수님 전에 강의부터 잘듣고 걷는것을 미루지않고 매일 걷은지 2달째 아침에 걷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정말 강의로도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것에 대해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저도 저만 걷지않고전파중입니다. 오랫만에 댓글남기네요 감사합니다.
정희원 교수님 강의
감동 ㆍ금상첨화 ㆍ만병통치 이론 입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전40대 후반인데 작년에 갑자기 살이 막 찌고 관절통과 우울증으로 갱년기 전 증후군 진단을 받고 식단 조절하면서 동네 뚝방을 만보 이상씩 걷기 시작했습니다.6개월 정도 지나니 갑자기 쪘었던 6키로가 다 빠지고 지금은 원래 나갔던 체중 유지하고 있습니다.하루에 만보 이상 걸으려고 하는데 교수님 강의 듣고 코어 플랭크 운동도 병행하고 너무 많이 걷지 않도록 해야 겠어요.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월 23일 13시까지 아래 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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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걷는 운동 40년이상 꾸준하게 했는덕분인지 지금은 건강하고 나이도 10년~15년 젊어보이고 선생님말씀처럼 요양원 가기싫어면 걷는운동은 받드시 해야합니다 귀에 속속 들어오도록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70세 여성입니다.적당한 시기 딱 맞는 교수님의 걷기강의가 큰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3년초에 코로나걸려 10일간의 격리후에 갑자기 발생한 허리통증으로 얼마나 근육이 중요한지 알게되어 걷기와 스트레칭을 작정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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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자주 걷고 뛰어서 숨찬 운동이 필요,
듣고 또 들으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노년의 연금.
사는날까지
부지런히 실천하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모두가 다 건강하게
삽시다
"걸으면 병이 생기는 이유는 젊었을 때 걷지 않았기 때문이다" 걷기의 필요성과 혜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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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안걸은게 노년에는 영향울 안미쳐요..무식한 소리..
@@capju854의사세요?
@@capju854당신이 무식한거 아니신가요?
걷는게 좋다고 하는데. 마른사람은 걸으면 안된다고 하시니 저도 마른편이라 하루에 오천보정도 걷는데 더걸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근육 연금 꼭 채우는 운동
잘 걸어야겠어요.
잘 드시면 더 걸으실 수 있겠지요^^
퇴직 앞두고 최근 유튜브 서치중 만난 영상~ 과장되지 않은 유익한 내용! 90앞둔 친정엄마 떠올라 더 집중하며 시청했습니다 처음 뵌 정희원교수님 참 선하신 의사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고 더 좋은 의사로 성장하십시오~^^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특히 노년기 삶에 걷기와 근력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세겨 봅니다 저희 부부는 60대 초반인데 오래전부터 매일 1만보~2만보는 걷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근력운동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걷기앱에 가입하여 쌓은 포인트로 건강에 필요한것도 구입하고 지역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저소득 소인들 병원비에 기부하고 저희는 보건소에서 인바디 체지방 분석과 혈당검사를 제공 받았습니다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 들어 있다고 칭찬해 주었답니다 매일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좋은일도 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남편과 함께 건강이 허락한 날까지 꾸준히 걷겠습니다 운동도 습관입니다 모두 하이팅 입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걷기운동 잘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 발저림때문에 제대로 못 걷고 있어요 예전처럼 걸을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건지 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서 오래 걸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바른자세로 조금씩 걸어보세요.
허리디스크도 좋아지더라구요.
[종료] 댓글을 선정하여 정희원님의 도서 10권을 드립니다
걷기 운동을 위한 근육 탄력 필요한 시기...연금처럼 준비 유익한 내용 존경하며 배우고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걷기운동 주5회정도 삼십분이상 하고있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꾸준히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1년 위암수술로 2주 입원했는데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2년 정도 걸렸네요, 아직 젊을때 수준은 아니지만 걸을 수 있다는 자체가 살아 있음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지금 40대 중반이고 건강에 신경쓰게 됩니다. 전 직장 에서는 하루 1시간 출퇴근때 걸어다녔는데 체중조절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퇴근 후 동네 공원이라도 걸어야겠습니다.
92세 엄마가 코로나로 응압병실에들어가셨다가 열흘입원 후 퇴원하셨는데 다리를 질질끌고 못걸으셔서 옆에서 부축했음에도 걷지못하시더라고요ㆍ집에 오셔서 식구들은 협조로 지금은 종종걸음 이시나마 걸으심니다ㆍ
교수님 강의를 듣게돼서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3년전부터 거의 매일
1시간씩 평지를 걷고
있습니다 가끔씩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
측정을 해보면 체중은
크게 변동이 없는데
체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어난 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골다공증 검사를 1년마다 해보는데
폐경이후 계속 나빠지다가 걷기후부터는
매년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의사샘이 비결이 뭔지
물어보시는데
저는 걷기운동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을 했습니다
걷기운동은
정말로 쉽고
돈도 안드는 운동
입니다!!
단, 시작전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고
가급적 정확한 자세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노인건강을 신경써야할나이가되었네요 어쩌다교수님의 강의를 한편보고 구독하여 정 주행하고있습니다. 좋은강의를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편집도 시청각효과도 더 쏙쏙 들어와서 수고를 많이하심이 느껴집니다. 이 강의들으면서 교과서 삼아 운동처방들을 실천해봅니다. 7천보로 설정해놓았는데 8천보로 늘리고 근력운동을 더 첨가 해야겠습니다. 요즘 들어 허벅지 근육이 심상치가 않습니다.ㅠ
걷기가 노년에 어디서살게되는지 좌우된다했는데 요양원 가지않으려면 명심하겠습니다. 이젠 더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63세 여자인데요
저는 아침저녁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12000보 정도 걸어요
고관절이 안좋아 못걸을거같아서 울면서 걸어요 그래서 걷는걸 열심히 하고있는데 조금씩 나아지는거같아서 열심히 운동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도 그런 상태였는데 걷기운동과 스트레칭 코어운동으로 치료 받았네요.
지금은 걷기와 msm영양제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일일 만보를정확히 걷는다면최고입니다 운동은의지와 부지런생활습관이중요합니다
젊었을때 자가용없이 출근하고, 마트 장보고 할땐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불만이 많았었는데 퇴직하고 생활을 해보니 과거의 불편했던 생활들이 지금 나를 건강하게했구나 생각합니다.
역세권에 사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지않게 생활했으므로 건강이 이만큼 유지되었구나 싶어요. 웬만한 거리는 건강을 위하여 걸어다니는게 습관이 되었어요.편리하지못한 생활들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가장 손쉽고 언제든 시간이 있을때, 기구도 필요없는 걷기를 꼭 생활화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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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일하면서 틈틈히
걷고 있습니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고 나라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1. 스쿼트(벽대고스쿼트)
2.엉덩이들기~브릿지
3. 플랭크-엎드려서 그리고 옆으로
4. 수퍼맨-발을교차
열심히 걷기. 엄마생각해보니 운동의 중요성이얼마나신경을 써야하는지를 미리미리준비해야겟더라구요
그냥
걸으세요
걷기는
뇌활동
그 자체입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우선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내용입니다..무리하지않고 걷기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출퇴근 시 명상하며 걷기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상과 걷기 저의 화두입니다.
열심히 시간 될때마다 무리하지 않을정도로 걸어야
하겠읍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읍니다
쉬는 날 ㅇ수조건 걸어야
하겠읍니다 1시간 이상씩에서
2시간 까지~~더 늦기전에 좋은
강의 딱 맞은시기에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 코로나에 폐렴이 걸려 결국 몸통증도 있고 체중이 13kg이 빠졌고 근감증 와서 너무 힘듭니다. 54kg이 였는데 기력이 없어 억지로 걸어보면 다리 발목이 너무 아파 30분이내로 걷습니다. 더 걸으면 또 통증으로 힘들어 제게 맞게끔 걷습니다. 오래 살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안아프게 살고 싶어서 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잘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치매증상이 심해졌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걷기, 근력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노년기 노년기는. 근육양과 근력 좌우된다
건강할때 건강지키라는 말 생각이 나요
걷기전후 스트레칭 새로운 사실 매일 규칙적걷기운동과 스트레칭 내것 만들고 삶이되도록 노력또 노력 도전할께요 의미있고 생각할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느리게 나이 먹고 싶어요 건강한삶 계속 배워나갈께요
교수님 강의 듣고 공감됩니다
걸으며 산과 강 자연을 마음에 담아 즐거움을 느꼈어요
도성순성길 완주 했고
서울둘레길 30프로 걸었는데
새로운 구역 모르는길찾아
걷는 기분은 설레인답니다
정신건강 근력강화 만병통치약
인정합니다 75세의 행복일상이
되었죠 교수님 감사합니다 ~!
귀에쏙쏙들어오고
걸어야겠다는 다짐을
또한번하게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걸을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기에 가르쳐주신대로 잘걷겠습니다~^^
50대가 되면서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나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하나씩 보고 있는중인데 책을 집필하셨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걷기는 밥과 같은 것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저는 걷기와 러닝을 하면서 높았던 간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걷고 뛰겠습니다.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심신이 다 불편한 갱년기에 무서운충격이 겹치고겹쳐서 정신이상까지 와서 여러병원 많이 다녔는데 결국 혼자 알아서 나를 챙길 수 밖에 없어서 해뜰때 소금물이나 레몬이나 아미노산 먹고 나가서 걷기 열심히 했어요 살려고 울면서 온힘껏 푸푸거리며 달려도보고 걷고 초고속으로 달리고를 세번 반복하고 나서는 흙길을 맨발로 리듬타며 춤추듯 힙돌리며 걷기도하고 변형동작 해가며 걷기를 매일 만보넘겼어요 땀 꾀나 흘렸어요 멋모르고 멍청하니 그러다보니
결국 2주만에 배는 홀쭉해져버려서 주글거리게 됬고 앙상한 갈비뼈가 드러나더군요
서너달 지나고는 잃은 나를 제법 많이 찾았어요 다 찾게 운동 계속해야하는데 살이 없어지니 싫어서
살을 찌우려고 먹고 운동을 조금만합니다 뇌가 부하걸렸대서 뇌쉼도 필요한 것 같고요
근데 이제 다시 적당히 더 걸을 생각입니다
신나게 리드미컬하니 걷는 것이 요점인 것 같습니다 경사내리막이나 계단도 옆으로 다리 교차하며 춤추듯 내려오고요 특히 한쪽씩 번갈아가며 힙을 돌리며 걷는건 정신건강에 강추입니다
신나는 팝 들으며 무의식을 바꾸려고 노력했고요 몇달 지나고는 바쁠때도 나도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웃지않을수가 없어요😅
이제 목표는 3일마다 100m를 3회 힘껏 뛰고 저녁식전까지 5000보 저녁식후2,000보 이상 걷기입니다
밭일을 하니 힘들지만 걷기로 자세 바로하기 도움 받으렵니다
훌륭하시네요!!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jl4500 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귀한 영상 내용이었습니다.....
방송대 몇년째 학업중인 60대인데...
돈 안들이고 가장 쉽고, 의자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는 내용이네요..
방송대 재학생 중 연배 있는 분들이 좀 많기에
"방송대지식"에서 건강에 꼭 필요한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70대초반이데요
60넘어서 중등부터 전문대를 70세에 졸업했네요
비록 직장생활이나
지식을 활요은 못하지만 배움기쁨ᆢ
좋지요 ᆢ
노인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많은 산림치유지도사입니다.걷기에 더해서 코어그육을 키워주는 프랭크ㆍ스쿼트 등 필요한 정보와 가능 운동들을 함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육을 연금처럼 쌓아두고 근력 키우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68세 여성입니다.
모닝샐러드 (양상추 적양배추채썰기 바나나 찐달걀 볶은방울토마토 플레인요거트뿌려 파스타치오 아몬드 치즈갈아 아보카드오일
뿌려 먹고 헬스 운동기구 스쾃런지 덤벨들고 팔운동3종 힙업운동 옆구리운동 런닝이나 바이크 주3회 식후걷기
컴퓨터수강 주2회 성경읽고 느낌기록 수채화작가이며 크리스챤(주일싱어)
점심으로 구운소고기 조선부추무침 볶음멸치 싱거운김치 시금치 아욱국
끼니마다 단백질 필 섭취
전 늘 걸어요~.한결같이 3년을
새벽 5시면 칼같이 일어나서 1시간 30분을걸어었는데..
어르신들 걷는 모습이 보이시면 팔자걸음도 너무많으시고자세가 별로좋치 않다는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저는 어느날 정체기가 오고 힘들어서 지금은 근력운동과 자전거로~
갈아탔읍니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절어보이 시는데 어쩜그러케 요점정리 잘하시네요 감사함니다 팬이뎄어요
교수님 책을 사서 읽은 후
며칠 동안은 운동을 열심히 했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빼먹기 시작하다가 폭염이 온 이후로는 거의 누워 지내고 있어요 ㅜㅜ
내일 부터 해 떨어진 후 다시 걷기를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교수님 덕분에 감사하게 청취합니다.
근력운동은 매일집중하며, 걷기운동을 만보씩 일주일에 3회 나의건강 루틴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3~4회 러닝머신에서 걷기 20~30분, 꺼꾸리 3~4분, 근력운동 2가지 30~50회 ㅡ 허리디스크 있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그 어떤 운동에 앞서 걷기부터 잘해야 되겠구나를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새 걷기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유튜브로 선생님 강연을 보게 되었고 책도 소개 받았네요. 막연히 영상으로만 접하는 것보다 숙지할 때까지 자꾸자꾸 반복해서 볼 책이 필요했는데 걷기운동이 그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건강에 부쩍 관심을 갖게된 저희 딸에게도 권유해 함께 걷기운동을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를 똑바로 연습 하다보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월 23일 13시까지 아래 주소로
접속하여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forms.gle/G4nMvevoghNNMW5c8
@@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주소입력 완료하였습니다.
교수님 말씀 중에 노년에 내가 어디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 현재가 좌우한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나의 노년에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헬스장도 대충 갔는데 정말 꾸준히 근육운동 중심으로 하러가야겠네요
그 쉬운 브릿지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 얼굴만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딕션도 좋으셔서 편안하게 듣고
중년이 된 저에게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도움이 됩니당
저는 54세에 급성폐렴 당뇨로. 입원해서. 딱 선생님. 설명처럼. 내다리 근육이. 삭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걷기. 시작하여 4년째 파워워킹으로. 일주일에10키로 를. 3~4회 걷습니다 몸의 자세도 반듯해지고 아주 삶에 자신감이넘쳐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걷는다는건 삶의 기본인거같아요
올바르게 걷기 위한♥
올바른 자세로 자연스러운 보행속도.보폭!
행복한 삶을 위한
만병통치약 걷기운동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행복한 걷기!무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걷기 운동
허리 근육 키우기
브릿지.스퀴트.플랭크
슈퍼맨.올바른 코어근육
습관으로 꾸준히
노년기 근육키우기
행복한 삶의 첫걸음입니다
훌륭한 강의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공부 잘했어요
감사합니다.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쩜 이리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해주시는지 듣기 완전 좋습니다!
매일 걸으려고 노력하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근감소증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적당한 걷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걷기의 오해들도 많이 들었는데
노인내과 쌤이라서인지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선생님 노인건강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육량이 1년에 1%, 심지어 노년기에는 하루에 1%가 줄어든다고 하는 것에 경각심이 생기네요.
나가서 걸어야겠습니다.
우선, 노년 내과가 탄생한 것에 고맙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네에도 곳곳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코로나 3년을 지나는 동안 걷는 것도 인지 기능도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게 코로나로 인해 집콕한 결과라고만 여겼었어요. 근데 교수님 말씀 들으며 아하! 깨달았어요. 넘어져서 허리뼈 다치셔서 누워 계신 동안 근육이 10년치 넘게 빠져나간 게 가장 큰 원인이었네요. 특히 둔근이 사라져서 바지가 흘러내려요. 힘들다고 싫다 하셔도 퇴원 후 교정기 착용하고라도 계속 걷기 운동 시켜 드릴 걸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이제 노인이 되어가는 처지라 아파트 내에서라도 함께 부지런히 걸어야겠어요!! 말씀 새기며 매일 실천토록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월 23일 13시까지 아래 주소로
접속하여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forms.gle/G4nMvevoghNNMW5c8
열심히 걷겠습니다.
76세 할머니가 요즘 파크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평소 걷기를 소홀히 했었는데 파크골프를 시작하고부터 하루 7~8천보는 걷게 되었습니다 다리에 근육도 붙고 하하호호 즐겁게 운동하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57세 통풍약.콜레스테롤 약 먹고 지방간이 있었고 고혈압 전단계 가지고있던 몸 체중70kg을
작년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10kg 줄이고, 지금은 일주일 평균 4시간 빨리걷기로 건강을유지하고 근육운동 주3회 20분씩 하고 있습니다. 계속 유지할것입니다.
제가 강제로 약 다 끈고 정상으로 돌려놓았답니다. 의사들은 정상인데도 약을 계속 먹으라고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근육이 보약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이싯점에 걷기에 대한 도움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해야겠습니다^^
다리 아프고 골반 아플때 억지로 걸으니 교정에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70할미인데요 30년전부터 산행을 했는데 건강합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유산소운동의 긍정적인 효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움직일 때는 곁들여 스트레칭도 하곤 했는데, 지금은 일이 줄어들고 마음도 거기 따라갑니다.
워낙 운동을 안 좋아 하다보니, 정작 근육이 필요한 걸 깨닫는 시기가 생기네요. 이제 60대 초반인데 이러고 있으니 겁이 납니다.
걷기부터 마음내서 해야겠습니다.하루 20분,30분..해서 '옛날의 나'로 돌아가려고요. 마음을 내게 돼서 저도 기쁩니다!
정희원 교수님 팬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년을 생각하는 시점에 와 있네요. 창밖으로 매일 걷는 사람들을 보며 삶에 대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곤 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강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몆번을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걸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점이 많아요❤
에크모 등 걷기의 중요성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작년까지 탁구등 운동을 많이 하다가 무릎이 아프면서 길을 잃고 헤메는 중입니다.
하체운동에 집중하면서 걷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한편으로 무릎을 치료하면서
꾸준히 걷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대에서 정희원교수님. 초청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늦깍이로 운동 공부를 하고 있는 석사과정학생입니다.
운동은 신체의 건강 뿐 아니라 정신의 건강, 삶의 활력 등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걷기 뿐 아니라 꾸준한 근력 운동도 꼭 해주십시오.
좋은 음식을 적당량 드시고 좋은 움직임을 꾸준히 하시는 것을 습관화 하시는데 시간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책도 선정해주시면 감사히 보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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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늘 좋은 노년 건강에 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절실한 피드백이 되고 있어요^^
60대 초반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정작 걷기가 필요할때인데 움직이기가 귀찮아집니다. 노인이 되어 주거할곳을 결정하게 되는 근육과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됩니다. 꼭 6000 미터는 걸을 수 있도록 명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요70대초판여성 인데요 하루에
6000보이상 걸으려고 작정하고
4개월을 걸었는데
종아리 가32센치에서
34.5 센치로
늘었어요 일주일에
4일 은 꼭 걸어요
앞으로도 계속
걸어야지요.
감사합니다😅
어찌 보면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 듣기 편하고 알기쉽게 말씀해 주시니 좋아요❤❤❤
올해들어 더 열심히 꾸준히
걸었는데 건강이 놀랍게
좋아져서 기쁨니다
꾸준히 걸읍니다
근육량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걷기를 40 중반까지 전혀 하지 않다가 강아지 2마리 때문에 산책겸 매일 1시간씩걷기를 하고있는데 확실히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서서히 살도 빠지긴 허더라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걷기를 즐겨야 겠네요
교수님의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
정말 감사 합니다 ~
그리고 실천하겠 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ㅇ자 다리가 되어가는 나이들이 너무 슬퍼보여서
되 도록 걷는 운동을 가까이하고 있어요
좋은영상 때땡큐♡!
아주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이상하게 땅끄부부의 뱃살운동을 하고나면 ㅇ자 걸음이 조금 교정을 받는 느낌이 들어요(힘들고 게을러 아주 가끔 합니다)
노년에 생활하는 장소를 콕 찝어 이야기해주시니 앉아있으면 안되겠오요!! 걸으러 나갈게요. 즐거운 노년건강을 위해서~
교수님 강의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밥과같은 걷기 운동 꼭 실천하겠습니다~~~^^
82세여성입니다이십년하루두시간걷기해어요만이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