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 바위섬 (198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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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바위섬 #김원중 #8090노래

КОМЕНТАРІ • 287

  • @trek750011
    @trek750011 Місяць тому +6

    24년 8월 여름에 듣고있습니다.

  • @user-nt6gz5hv5r
    @user-nt6gz5hv5r 3 місяці тому +7

    국민학교 3학년때 들었던 노래인데..벌써 49.....시간 참 빨리흘러갑니다.

  • @user-iw2lr5yd6u
    @user-iw2lr5yd6u 2 роки тому +59

    참 좋으네요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 엄마
    너무 보고싶습니다

  • @user-xj2vm9ns4k
    @user-xj2vm9ns4k Рік тому +25

    😊섬소녀였던 때가 그립네요
    이 곡이 항상 함께였는데ᆢ
    비도 오고 오랫만에 이 곡 들으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 @yegwansoo4346
    @yegwansoo4346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김원중씨 나 윤태갑이요.
    훈련소 벤취에 앉아 저녁 어스름에 내게 해주던 그아픔을
    오롯히 공감하지 못하다가 그일 이후 나또한 친구님의 아픔속
    죄인이 된듯하여
    죄인으로 살고 있소이다.
    지금은 그때 생각하며 눈물이
    나오이다.
    평생을 기억하며
    님이 전해준 메시지에 충실히
    노력하며 살겠읍니다.

  • @chongsoukkim942
    @chongsoukkim942 Рік тому +45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 져요 저는 80대 중반할미입니다

    • @user-om2gx2qd6l
      @user-om2gx2qd6l Рік тому +1

      저도 82학번 입니다 반갑습니다

    • @freesia4597
      @freesia4597 Рік тому +2

      헉 ㅡㅡ;;;;할머니

    • @user-gd8so3xk2q
      @user-gd8so3xk2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십쇼

    • @user-ix6hs9xg3j
      @user-ix6hs9xg3j 3 місяці тому +1

      건강하세요~

    • @zxv94
      @zxv94 Місяць тому

      할머니~ 건강하세요❤

  • @user-gf4ob8ct2w
    @user-gf4ob8ct2w Рік тому +42

    아버지께서 만드신 녹음테이프에 있었던 곡이네요.
    차에서 정말 자주 들었었는데...
    아버지도 그 시절도 그립습니다.

  • @user-wy8yu4op7p
    @user-wy8yu4op7p Рік тому +67

    오늘아침 김어준 겸손에 출연하신 김원중님!
    제 남동생이 기타치며 즐겨불렀고 저도 좋아한 노래인데, 제 동생이 군대갔을때 이 노래가 나와서
    동생 보고싶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노래가 광주의 노래였다니 새삼 놀랐고 이 비오는 날 아침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ㅠㅠ..
    다시 조용히 듣고싶어서 찾아왔는데, 구독하고 영상 잘보고,듣고 또 눈물도 많이 납니다 ㅠㅠ..
    직녀에게 들으러 갑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좋아하신노래라 하고..

    • @dukhijang7789
      @dukhijang7789 Рік тому +10

      저도 방송듣고 다시 들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 @user-jq3kr2bk4g
      @user-jq3kr2bk4g Рік тому +10

      저도 다시듣고싶어
      들어왔읍니다~

    • @user-ix6xv8zf6s
      @user-ix6xv8zf6s Рік тому +9

      바위섬=독도! 김총수 하여튼 감성이 대단합니다

    • @user-yt7id5wj6h
      @user-yt7id5wj6h Рік тому +7

      저도요

    • @lily-kh1ko
      @lily-kh1ko Рік тому +7

      저도요.

  • @smleeha
    @smleeha Рік тому +34

    광주였다니… 그 전에는 애잔했는데 이젠 처절하여 눈물나네요.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yegwansoo4346
      @yegwansoo4346 2 місяці тому

      @@candllelght_riot 김원중씨와 나는 훈련소 1기 선배되는 사람이요.
      초등학교 때부터 불알 친구였던 친구 형님이 시위에 참석 하였다가
      죽게되자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 시위 하러 가자고 하였었는데
      김원중씨는
      무서워서 참석 못하고 방구석에서 숨어 지내다가
      광주사태가 끝나고
      그 불알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가서 함께 시위하지 못하고
      혼자 살았다는 죄책감으로
      큰 죄를 지은 죄인처럼 지냈는데
      내게 울먹이며
      훈련소 콘크리트 벤취에 앉아 눈시울 적시며 그 이야길
      해주었소이다.
      그때는 그말의 의미가 생소하여 별로 감응이 없었는데
      군재대후 생각 해보니
      나역시 눈물이 나고
      내가
      김원중씨의 처지로 돌이켜 보니
      내가 괴로워서
      어찌 할바를 모르겠더이다.
      따뜻하게 않아주며
      위로를 건내지 못한 그마음을
      당신은 입장 바꾸어
      생각 해ㅡ 보시구료!~~~~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어의 없는 일인지를!~~~~

    • @user-bp2fw7ib5l
      @user-bp2fw7ib5l 23 дні тому

      ​​@@jaceyoon5439518사기꾼들 너무많음
      사기꾼들한테 속은 피해자들이 불쌍한거지

    • @user-bp2fw7ib5l
      @user-bp2fw7ib5l 23 дні тому

      ​@@jaceyoon5439거짓말이라잔아
      기사에서도 그리말했다는데 니가믿고싶으면서 ㅉ

  • @kapseokkim7071
    @kapseokkim7071 Рік тому +44

    오늘에 바위섬의 내력을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느낌은 애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공장장이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 @user-xx1yk5uc4r
    @user-xx1yk5uc4r 3 місяці тому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 @user-pm3gg1lv1u
    @user-pm3gg1lv1u Рік тому +21

    겸공듣고 왔어요.
    5월 광주야~
    미안하다 ~
    너무너무 사랑해~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user-ub5kg9in9s
      @user-ub5kg9in9s 9 днів тому

      정신이상자네

  • @kamwzx
    @kamwzx 3 місяці тому +6

    Danng i came here becuz of"lovely runner" 😭💐

  • @user-td8eo2qo2n
    @user-td8eo2qo2n 2 роки тому +71

    이 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더라고요 김원중님 늘 행복하시고 이 영상 올리신 분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user-xo4vt6fv7v
    @user-xo4vt6fv7v Рік тому +17

    이노래를 들으면 바위섬 같이 맘이넓고 이해심만앗던 헤어진 남친이 생각납니다 ᆢ

  • @f5chulsoo
    @f5chulsoo Рік тому +16

    나도 아침 겸손듣고 눈울이 났네요

    • @user-kc9qb1cq6z
      @user-kc9qb1cq6z Рік тому +3

      저두눈물이나서한참울컥했어요이런사연이있었다니

  • @user-sc1si1dt5t
    @user-sc1si1dt5t 8 місяців тому +9

    93-94년도 초등학생 시절.. 피아노치면서 불르곤 했어요.ㅎㅎ아이 재우면서 자장가로 들려주네요. 덕분에 추억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py8qz8le5h
    @user-py8qz8le5h Рік тому +57

    바위섬이 광주를 말하는 것 이였다는거 알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예전에 너무 좋아했던곡 이였는데 지금은 가슴뭉클할 정도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ahnkyongae
    @ahnkyongae Рік тому +38

    섬이 된 광주를 노래한 바위섬 울컥합니다

  • @pattisoul1
    @pattisoul1 Рік тому +14

    교회에서 수련회가면 캠프파이어 단골곡이었구 고딩때까지 즐겨불렀어요 72년생인데,, 요즙가수가 리메이크하면좋겠어요

    • @user-br1gc1dg9v
      @user-br1gc1dg9v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랑 동갑이네요.방가방가요.추억이 엇비슷 하겠네요.

    • @user-xc2nm7sz5g
      @user-xc2nm7sz5g 24 дні тому

      추억이 같은 72생 여기 추가요.

  • @user-kh5ih1hz7g
    @user-kh5ih1hz7g 2 дні тому +1

    바위섬노래아주
    좋아요❤❤❤
    어릴적에불러보았
    어요❤❤❤

  • @user-nm6jr4ky3j
    @user-nm6jr4ky3j 6 місяців тому +60

    2024년에도 듣습니나..손😅

  • @yorrr107
    @yorrr107 3 місяці тому +3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 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 @seoeyo
    @seoeyo Місяць тому +4

    밤에 듣고 있는 22살인데.. 마음에 힐링됩니다 ㅎㅎㅎ 직장 1년차인데 왜이리 힘든지.. 가끔은 세련된 것보다 옛 감성에 젖어 힐링 받는 게 더 좋아용

  • @user-ev2vm9sg6m
    @user-ev2vm9sg6m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저희 아버지 노래방18번인 노래입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목소리로 들을수 없지만 아버지가 생각날때 마다 듣고 부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 @user-ot4zh9oo1u
    @user-ot4zh9oo1u Рік тому +28

    바위섬이 나왔던
    그때 그시절
    정말그립다
    다시가고시퍼라~~

  • @user-xw2ik2gw1j
    @user-xw2ik2gw1j 12 днів тому +1

    팬플릇 배우면서
    이노래 알게 되었어요
    잔잔한 노래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
    좋아요~~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2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언니와에 추억이 난 제일 행복해던것갇아요 행복해어요

  • @user-eh9vl3ei9o
    @user-eh9vl3ei9o Місяць тому +2

    슬퍼하는 마음을 많이 가져습니다

  • @youli1231
    @youli1231 Місяць тому +2

    나이 드니 이제 이노래가 좋네요 ᆢ
    슬플때마다 듣게되는 ᆢ

  • @soondansdiary
    @soondansdiary 6 місяців тому +30

    2024년에 듣고 계신분 손

  • @user-vw2yy7uw4u
    @user-vw2yy7uw4u Рік тому +14

    주님이 주시는 곡ᆢ
    내가 왜 자꾸 이노래를 부를까ᆢ?
    생각하며 가사를 들여다보니 또
    주님의 마음이 느껴짐요~

    • @user-vw2yy7uw4u
      @user-vw2yy7uw4u Рік тому +1

      ^^모든 사람의 생각이 획일되지 않듯이 ᆢ저는 그것보단ᆢ
      내가 내마음대로 ㆍ내 뜻대로 되지않아
      낙심해서 하나님을 떠나있어도ᆢ
      주님은 그래도 너를 사랑하니라ᆢ
      그런 마음이요
      사람의 마음은 참 이기적이죠
      마음대로 생각해버리죠
      상대의 마음까지도ᆢ
      오늘 아이에게 좋을거라고 한 행동에
      아이는 눈물을 보이고ᆢ 저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음요 ㅠ
      선물은ᆢ원하는ᆢ게임카드로

  • @user-dl7zt1to3e
    @user-dl7zt1to3e Рік тому +6

    바위섬 너는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사랑해 뭔가와닫네요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4 місяці тому +3

    사랑이 머 문는자리행복 과 희 망과 사랑 따스함 위해주는 마음 많이퍼저가게해주세요 온세상이. 사랑으로가든하게해주세요 아름다운날을

  • @user-kh5ih1hz7g
    @user-kh5ih1hz7g 22 дні тому +1

    바다가같이바위섬좋아요❤❤❤

  • @user-wp5ni9sn4g
    @user-wp5ni9sn4g 7 місяців тому +5

    1985춘천
    전국체전때 마스게임연습당시 춘천기계공고 남학생
    불러주던 바위섬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맘

  • @user-pg5zj4mx5s
    @user-pg5zj4mx5s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여고시절 가사 듣고. 절로 외웠어요.잠깐 꼬두메? 어설피 들었고..... 배창희.까리다스에서 먼 발치에서. 기억이 어렴풋이....

  • @user-vk3mf3je2u
    @user-vk3mf3je2u Рік тому +6

    이노래만 들으면 어렸을때 좋아했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이나네 들을때마다 엄청설레임

  • @user-sq4pf8sk9q
    @user-sq4pf8sk9q 3 місяці тому +3

    나의애창곡.

  • @user-nz2rv5ui6f
    @user-nz2rv5ui6f 2 роки тому +13

    저도 바위섬에 살고 싶네요. 누군가와 같이 손잡고 데이트를 하는게 좋을 벗 같아요.

  • @user-ru9my3ej5n
    @user-ru9my3ej5n 2 роки тому +12

    저의 국민학교시절
    독창을 불른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
    부른 모습이 생생하네요..
    아마두..
    제..
    곡. 인것. 같아요
    우리 엄마..아빠..
    언니..두 동생들..
    꼴치로 나의 그..
    모두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니까
    어떻게든 굳세게..
    ♡♡♡♡♡♡♡

    • @lilyonhill
      @lilyonhill Рік тому +1

      저도요.인창국민학교 육상부 특활시간에 불렀는데 아직도 귓가에 생생해요.이름은 최승환이고 저희옆집에 살던 친구에요.

    • @user-pk5mc7tz9b
      @user-pk5mc7tz9b Рік тому +2

      옛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 @user-kd9bc5mw8m
      @user-kd9bc5mw8m Рік тому +1

      국민학교 수학여행 버스 안 에서 이 노래 불렀습니다.

  • @user-qh9dh9tb5u
    @user-qh9dh9tb5u Рік тому +5

    힘드니 이노래가생각나서 들어러왔는데
    먼가옛날생각도나고 참들어도들어도 지리지않고 참좋다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바위섬 언 니 보고 십어오 많이 보고 어요 언니때문에 이 노래를알아는대 십대 때 큰 힘이어서요 고마운분 말없이 따듯한 분 너무사랑해요 너무사랑해요 늘건강해셔요

  • @user-qf7xv7mo4h
    @user-qf7xv7mo4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 노래가 광주사태때 순직하신 군인 경찰관분들을 기리는 노래였다니 참 슯프네요 ㅡㅡ

  • @user-wj8ol8uu8b
    @user-wj8ol8uu8b 2 роки тому +9

    행복하시길바래요🌼

  • @user-tl2nh5dx8u
    @user-tl2nh5dx8u Рік тому +8

    이노래들으면
    옛생각나서
    눈물나네요

  • @krifik_kentang
    @krifik_kentang 3 місяці тому +3

    Sunny 😭😭

  • @user-wo4qq3ms3j
    @user-wo4qq3ms3j Рік тому +9

    우연히 듣고 검색해서 찾아들어왔는데 너무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nh4wl7yg5g
    @user-nh4wl7yg5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시대의 아픔이 서려있는 노래 마음은 다 같은 느낌

  • @user-ok4df1vx9g
    @user-ok4df1vx9g Рік тому +9

    응원합니다 👍

  • @user-br2ev7ss1t
    @user-br2ev7ss1t 2 роки тому +9

    바다가 주는 감동
    파도가 주는 위안

  • @user-oz3bw7zm5s
    @user-oz3bw7zm5s Рік тому +4

    어렸을때 친구들과 놀다가 혼자 집으로 돌아갈때 부르던노래 혼자인게 무서워서 크게 노래 부르며 갔는데 그 시절이 샹각나네요...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1

    세상에 여신들이많아요 언니 나너무보고시어요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노래들어며 언니 생각 해요 피부도 하야구마음도예븐 언 니 보고십다요 그리운 분 행복을

  • @anya_5021
    @anya_5021 3 місяці тому +2

    Lovely runner

  • @user-us3bz6ly5q
    @user-us3bz6ly5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바위섬엔 살고있어요 ❤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1

    기억이 늘 그립습니다보고싶어요 넘. 예브잖아요 나어릴대 예뻐요 ,😂😂😂😂😂

  • @dropkick127
    @dropkick127 4 місяці тому +6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 싶어서 왔어요 그때가 일구팔사 였구나 나 어릴때 였구나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은 연식이 제법 있을거 같은데요 ㅋㅋ

  • @user-rd1so2jd3g
    @user-rd1so2jd3g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 @user-uy7lm1le7z
    @user-uy7lm1le7z Рік тому +4

    고객사 법인장님의 애창곡
    18번곡......
    노래는 좋네요 애절하네요

  • @user-wj8ol8uu8b
    @user-wj8ol8uu8b 2 роки тому +6

    🌻늘고맙사옵니다
    건강최고예용🌻

  • @user-mw9dh5oe6e
    @user-mw9dh5oe6e Рік тому +4

    한번쯤 그 옛날의 추억을...

  • @이컨월드
    @이컨월드 4 місяці тому +3

    노래에 담긴 의미를 알면 너무나도 슬픈 노래

  • @user-eu5bb2bc2m
    @user-eu5bb2bc2m Рік тому +63

    2023년에 듣고 계신 20대 손!!!!

    • @user-xn6ro2ym8g
      @user-xn6ro2ym8g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사가 영적이고 철학적이라서 비과학적이네요. 질서가 있군요.

    • @user-mq7jp6vb5f
      @user-mq7jp6vb5f 7 місяців тому +3

      24년ㅋ

    • @user-sn7nf6ri5r
      @user-sn7nf6ri5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년배를 만났다😮

    • @user-bu8wh3eb9q
      @user-bu8wh3eb9q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xn6ro2ym8g😊😊😊😊😊

    • @user-qs2hp5rw1e
      @user-qs2hp5rw1e 4 місяці тому +1

      전 24년이요

  • @user-re1im9bi1z
    @user-re1im9bi1z Рік тому +2

    내가.200대때.연포해수욕장에서들었던노래인데.그시절추억이떠올르네요.향수내가.200지금나이.60ㅎ슬프네요.

  • @fredcliff912
    @fredcliff912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 노래의 가사에는 매우 깊은 뜻이 담겨있죠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1

    따스한 분여신

  • @user-yp6yc7dc8s
    @user-yp6yc7dc8s Рік тому +4

    사랑합니다... 광주 여러분... 전 평택 촌놈인데 노래 들으면 눈물나요.
    고향 앞바다가 아마도 정태춘님 서해에서의 거시인데
    이 모든 소리가 함께하는 울림의 바로된 공감의 소리터이기를 바랍니다.
    광주 꼭 갈께요...
    그리고 태춘님 평택에는 있었는데 안중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함 오세요.
    그리고 서해도 보시구요...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Aaron_French
    @Aaron_French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nice

  • @user-wj8ol8uu8b
    @user-wj8ol8uu8b 2 роки тому +6

    🌻믿음고마움사랑가득
    해피 비 해피🌻

  • @pcm0127
    @pcm0127 Місяць тому +2

    24년 8월2일에 듣고 있어요

  • @user-gv6tc3vm4g
    @user-gv6tc3vm4g 4 місяці тому +6

    김원중씨 나의 군 동기.같이 훈련교육장에서 교육받았음

  • @kms9724
    @kms9724 3 місяці тому +2

    바위섬 😅😅😅남은것은 뭘까😅😅😅😅 마음이 없다라는것을 알기에😅😅😅😅서럽고 ㅠㅠ

  • @user-bx3lw3vo5b
    @user-bx3lw3vo5b 2 місяці тому +9

    2024년 듣고 있습니다 6월

  • @user-oq4vd2ok2q
    @user-oq4vd2ok2q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타치면서 내가 가장 아끼는 그런 곡입니다...ㅋㅋ

  • @skdkjjajns
    @skdkjjajns 3 місяці тому +1

    선재 11편보고 가사 검색해서 찾음 ㅋ 와 84년도 ㄷㄷ 옛날 노래 좋다

  • @dmkim78
    @dmkim78 3 місяці тому +2

    선재업고튀어 보고 옴 써니야~~~

  • @user-oy3jr8gp8t
    @user-oy3jr8gp8t 2 роки тому +6

    눈물이~

  • @user-uc8bl9pn4s
    @user-uc8bl9pn4s Рік тому +21

    이노래가 우리 광주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지 몰랐어요.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user-fu8oe9mj4g
    @user-fu8oe9mj4g Рік тому +36

    바위섬이 광주에 관한 노래 였다네요 ㅠㅠ 그것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불렀네요 어쩐지 먹먹해 진 기분이 들더라

    • @vibrato5281
      @vibrato5281 Рік тому

      어떤 사람이 노래만 조면 짜장짓 하는지 ㅉㅉ

    • @user-fu8oe9mj4g
      @user-fu8oe9mj4g Рік тому

      @@촛불쿠데타 ㅋㅋ 지식인에서 그대로 보고베껴왔네 가수가 맞다고 하는데 니가 아니래 ㅋㅋ

    • @user-fu8oe9mj4g
      @user-fu8oe9mj4g Рік тому

      @@촛불쿠데타 ㅋㅋㅋ 부들부들

    • @user-ok4df1vx9g
      @user-ok4df1vx9g Рік тому

      👍👍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user-kf4qs9lf3l
    @user-kf4qs9lf3l Рік тому +16

    명곡

  • @user-nb1qz5yg9i
    @user-nb1qz5yg9i 2 роки тому +5

    슬퍼요

  • @user-qj5id6oe8w
    @user-qj5id6oe8w Рік тому +3

    감사 합니다 공유 합니다

  • @user-zh3fy3fl5x
    @user-zh3fy3fl5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저기서살고싶다가사절의위한노래예요

  • @user-ew9zq1xx9v
    @user-ew9zq1xx9v 4 місяці тому +19

    나는 경상도 출신으로 광주학살 뒤 81년 3월 31사단 모 부대 배치되어 근무를 하였던 장본인 이다!.....처음에는 경상도 출신이라고, 경계심이 있었던것 사실이고 그당시 서로가 소통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부분도 있었다!....그러나 자대에서 지역사람과 방위병들과 생활을 했는데!.....그지역 사람들 너무 순수하고 착하여 감동했다!.....제대한지가 40년이상 넘었도 그 동네 친구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영호남 지역 감정은 정치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느겼다....

  • @user-ht6em2li3r
    @user-ht6em2li3r 2 місяці тому +1

    🤗🤗🤗

  • @sarkozhy
    @sarkozhy 2 роки тому +20

    어머니,
    93년 초등학교 1학년 피아노를 배우던 시절,
    어머니는 종종 이 악보를 펼치고는 노래를 들려 주셨죠
    어머니가 계신 곳엔,
    시원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고 있습니까?
    몇일전 아버지와 강릉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미어지고,
    어머니 생각이 날때마다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만 뵐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얘기할 수 있다면..
    무언들 못할까요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엄마..
    다시 태어나도 엄마를 꼭 만나고 싶어요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엄마를 사랑해요

    • @SimpleJean
      @SimpleJean 2 роки тому

      ㅠㅠ

    • @lovehunter1004
      @lovehunter1004 Рік тому +2

      눈물이 울컥했습니다. 언젠가 이다음에 어머니와 다시 재회하실 날이 있을겁니다. 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 @user-wj8ol8uu8b
    @user-wj8ol8uu8b 2 роки тому +7

    감사드립니다🌌

  • @ds.happy23
    @ds.happy2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눈물납니다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1

    언니 언니 언니 💗

  • @user-mz8px7wu5s
    @user-mz8px7wu5s Рік тому +29

    아..생각만해도..짠한..이 노래가, 광주와 관련된 곡이라니..ㅜ.ㅜ😢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user-zh3fy3fl5x
    @user-zh3fy3fl5x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도바위섬에살고싶다아프게도아프고통모르잔아아

  • @user-ck7rp8cp8i
    @user-ck7rp8cp8i Рік тому +15

    음.... 저 바위섬은 5.18당시 고립된 광주를 지칭 했다고 작가가 밝혔다 지요. .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가 분명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user-ur3lw7lj5f
      @user-ur3lw7lj5f Рік тому +3

      지혜로운 국민이라면 정치꾼들한테 휘둘리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 어린 땐 이놈 정치꾼 저놈 정치꾼 좋아도 해 봤지만 나이 70넘어 생각 해 보니 정치꾼 놈들은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 @user-ck7rp8cp8i
      @user-ck7rp8cp8i Рік тому

      조작이라니? 극우 수꼴들이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지요. 최근 김원중의 인터뷰를 보았다면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요. 무도한 군부 학살자들이 문화계 까지 억압하며 가요 사전 심의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발매 금지. 방송 출연 금지 조치를 남발 했던 그 시절에 어떤 자가 저 노래가 광주를 표현했다 라고 떳떳하게 밝힐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 이런 노래 하나를 가지고도 좌우가 어떻니 하며 논해야 하는 세태가 참 부끄럽기만 함.

    • @user-yw3wr7gs4o
      @user-yw3wr7gs4o Рік тому

      때로는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리메이크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의미로 전달 될 수 있느게 아름답습니다
      연배가 되신 것 같은데 극좌와 무슨 연관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goemdK-k8o
    @goemdK-k8o 13 днів тому +2

    85년 군입소 힘든후반기훈련때 한줄기빛과같았던 곡입니다.너무나 무더웠고 고달팠던 여름.이 노래로 이겨냈던 시절이 생생하며 지금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 @user-wz6we3lv6h
    @user-wz6we3lv6h 4 місяці тому +2

    2024 기억하니 1985 그겨울 ㆍ스키장 ㆍ선욱아

  • @user-fh9de1bq1z
    @user-fh9de1bq1z 3 місяці тому +1

    선재업고 튀어 보고 왔어요ㅋ

  • @user-do7vx6xb5i
    @user-do7vx6xb5i 12 днів тому

    유치원때 불렀던노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ㅠㅠㅠ😢😢😢

  • @user-sy9hv4lo6l
    @user-sy9hv4lo6l Рік тому +18

    김어준겸공 ㅡ광주 뜻
    이라 ㅡ 말듣고 의미가 새롭게 들리네요
    光州 1980, 5

    • @candllelght_riot
      @candllelght_riot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노래는 518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곡이 84년에 나온건데 90년대 이후에도 518과 관련이 있다는 그런 썰이 전혀 없고
      2000년이후부터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됐고 배씨가 518을 생각하면서 곡을 쓴게 아니고 그냥 소록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을 만나 만든 노래다.
      작곡가 배씨와 과거 광주출신 가수 김원중씨가 음악프로에 나와 518과 엮어 마케팅, 왜곡시키고 거짓말 함
      그리고 그 음반에 참여했던 뮤지션도 있었는데 그분도 실제 어느 기사 댓글에 518과 상관없다고 말함

    •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요 유언비어라뇨? 가수가 직접 밝힌 인터뷰도 있는 내용을 무시하나요? 그렇게 믿고싶은 당신과 또 아니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뿐이죠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1

    짐도 그리워요

  • @user-fu3tg2li9s
    @user-fu3tg2li9s 2 місяці тому +1

    언니가 진정인가바요 나어린아이지만 따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