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3학년때 태어나 첨 가본 산울림콘서트 소극장..케케한 소극장냄새에 에어컨도 없었는데.. 내생애 최초이자 최고의 콘서트! 내가 기타를 치고 음악을 하게된 시작점.. 아직도 마지막 노래때 꽃다발이 무대위에 쌓였던.. 그 날 그 때의 감동은 어린 나를 얼어붙게 했었지요.. 나의 방황했던 청춘을 위로해주고 채워주었던 산울림..김창완..나에겐 친구이고 사랑이었습니다. 눈물이 왜 자꾸 나는지 ㅜㅜ~~❤
❤❤❤❤❤❤❤❤ 안녕 영원할 것 같은 우리 삶에 대해 나의사랑스럽고 고맙고 예쁜 분신에 대해 나의 가족 나의 고맙고 감사한 부모님 나의 예쁜 지인들 친구들 그리고 이 삶속에 무수히 나와 스쳐 지났을 ... 그리고 나의 삶에서 따스한 온기로 나의 삶에 많은 것들 도와주고 지켜줬던 분들 고맙고 감사한 그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감사하고 고맙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노래들 .. 감성 도움 외계인?과 함께 오랜만에 회상에 젖어서.. ❤❤❤❤❤
These songs reminds me of my adolescence. Your looks wells my eyes in spite of myself. 김창완’s songs are soothing and pleasant not irritating my ears like loud music.
아침에 전철속에서 듣고있어요 저 고등학교 1학년때 버스속에서 많이 들었어요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추억이 밀려와 눈물이 나네요. 다시돌아가고싶어요
정말 옛 생각이..
초등학교때 듣던 길을 걸었지 부터...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
모든 추억이 새록이 춤을 춘다
누구는 초등학교 저는 국민학교를 다녔지만 느낌은 같고 싶네요 산울림 ~~
건강하세요!😊
안녕 나의 유년..그 시간속 사람들이 어디에선가 따뜻하고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기를 진정 바래봅니다
사춘기 앓이 한창이던 그때 중학생 여자아이가 쉰이된 나와 함께 듣네요..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함께 듣는다... 참 좋은표현입니다🤗👍
우와 첫사랑(?)이 이루어 졌네요 넘 좋으시겠다^^
과거의 예쁘고 순수한 자신과 현재의 완숙한 자신이 이노래를 같이 듣는것 같아요~~
산울림 ~
고맙습니다
나의 어린시절ㆍ청춘에 함께해주셔서
갑자기 눈물이나서 ᆢ
주옥같은 산울림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편해질 수가 없어요. 노래 부른 사람들의 마음이 그래서일까? 평생 나이가 그대로일것같은 분들이었는데.... ㅋㅋㅋ
김창완님의 목소리와 음률은 생각나지도 않는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날 데려 가는것만 같아요~~ 특히나 비오는 날이면 마음이 더 센치해지네요~~ 말이 짧아서 표현을 다 못하지만 나도 센치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 ~산울림 노래는 다좋아 합니다 20때가 그립습니다.
여고 시절 그리워 지네요.
주화야 헌정아 선희야
그 사랑스러웠던 소녀들은 지금 어디선가 60대를 바라보고 있겠지.
그리고 나의 첫사랑도 ~~
0:01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3:11 찻잔
5:26 회상
8:49 너의 의미
12:34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16:14 안녕
오래되어도 참 좋습니다.
이런곡을 명곡이라 하겠지요.
김창완님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노사연님 노래 가사가 딱 맞는 분은것 같아요.
옛. 생기ㅡㄱ이나네
가슴이. 뭉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 ㄹ자
대부분 엿시절을 떠올릴때 수채화를 연상하는데 산울림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느낌으로 떠오릅니다
새삼 20대 풋풋한 그시절이 코끝이 찡하게 생각나네요
중학교3학년때
태어나 첨 가본 산울림콘서트 소극장..케케한 소극장냄새에
에어컨도 없었는데..
내생애 최초이자 최고의 콘서트!
내가 기타를 치고 음악을 하게된
시작점.. 아직도 마지막 노래때
꽃다발이 무대위에 쌓였던.. 그 날
그 때의 감동은 어린 나를 얼어붙게 했었지요.. 나의 방황했던 청춘을 위로해주고
채워주었던
산울림..김창완..나에겐
친구이고 사랑이었습니다.
눈물이 왜 자꾸 나는지
ㅜㅜ~~❤
❤❤❤❤❤❤❤❤
안녕 영원할 것 같은 우리 삶에 대해
나의사랑스럽고 고맙고
예쁜 분신에 대해
나의 가족
나의 고맙고 감사한 부모님
나의 예쁜 지인들 친구들
그리고 이 삶속에 무수히 나와 스쳐 지났을 ...
그리고 나의 삶에서 따스한 온기로 나의 삶에 많은 것들 도와주고 지켜줬던 분들 고맙고 감사한 그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감사하고 고맙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노래들 ..
감성 도움 외계인?과 함께
오랜만에 회상에 젖어서..
❤❤❤❤❤
차분한 마음으로 오늘도 힐링하네요😂😂😂 내 청춘이여~~어젠 딸이 첫사랑 얘기를 해달래서. 추억에 잠겨보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고 내가 50대라는게 슬프네요
저도 어릴때 듣던 노랜데 이게 김창완 선생님 노래였네요 . 너무 좋아했었는데 50이 넘어도 좋네요 ..
1977년아니벌써로
산울림만나서오늘2024년8월23일난노인이되어가고돌아갈본향을준비하는시간이가까워온다 ㆍ사랑하는이들에게
아름다운사람으로기억되게살아야지 ᆢ
힘내세요 😊부산하영도 😊
김창완씨의 좋은 노래를 광고없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페인 휴가와서 여유롭게 손주들과 들으며 즐기고 있어요너무 좋아용❤❤
고맙고 부럽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어릴 때 따라 줄곧 불렀 던 산울림 노래들이네요. 가사가 아름다운 시 같네요.
산울림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나의 영원한 오빠야들
❤❤❤❤❤❤❤
나이가들면 옛 어린시절을 보고싶을때 듣는 산울림.
답답한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중 우연히 듣으니 상쾌함이 몰려오네요...
감사합니다.
20대때 열심히 들었는데 지금은 60후반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산울림 사랑합니다.
주옥같은 노래
비요일에 들으니 더 좋아요.
해외에서 3년 근무하다가 74년도5월에 귀국해 보니 서울 거리.버스.다방.모두 산울림 노래로 가득 넘쳤지요.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금방 가 버리지요
천재란 이런 분들을 두고 하는 말이죠
김창환씨 나 20세때나
60대중반인 지금이나
외모가 똑같으신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내 나이 18세 였어요.ㅠㅜㅜ그립읍니다.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이
눈물이 나네요
아침에 잔잔히 들을수있는 산울림노래.
감사히 잘 듣고 있답니다❤
산울림김창완노래참좋네요여뭔히기억할게요❤😂🎉
한국, 한국에 소리다. 산울림에 노래는 가슴으로 듣는 노래라서 세월이 지난 지금 들어도 가슴이 서늘해진다.
돌아 가신 아버지가 산울림 노래 들으면 죽 도 못먹은 놈들 뮥소리 라고 뭐라고 한신생각 이 나네요
산울림 콘서트 꼭 한번더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
목소리에
추억이. 뭍어납니다
중고등학교때 버스안내양이 있었던 그때 만원버스에서 듣던 노래들
7학년을 코앞에둔나이인데도
듣고있으면
여전히 행복하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어린시절..
산울림 앨범에 우리 푸바오 테마곡이 두 곡이나 있었네. . ㅜㅜ
안녕.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
울고 싶을 때 들으면 좋아요.
항상들어도 너무좋아요
옛셍각이 나네요😎
너무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유년시설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김창완씨는 순수한 소년이 연상됩니다
여고시절에 많이 듣던 노래들~그시절이 아련히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그리워요
6학년2반의
슬픈자화상을 일깨우네
6학년 2반이란. 문구에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의
따뜻한 햇살이 생각나네요~
아련합니다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하늘에 별이되었네요 그립네요
나이 먹으니 창문 넘어~ 노래 가사가 가슴을 치네요
너무좋아요
국민학교 6학넌 분단학습과제. 그림그리기하다. 수연이 집에서 나온노래ᆢ😊
창문넘어ᆢ어렴풋이ᆢ
꿈속의 나라로 떠나볼까나ㅡ
그리운 젊었던 시절
유년시절. 가슴을울리던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국민학교) 친구들 넘 보고 싶다...순수했던 그 시절 친구들아!!!
회상......
요즘같이 우울한 날 힐링되는 옛 노래네요
혼자 있을때는 흥얼거리는 산울림 노래
꿈에라도 한번
그시절로 가고싶네요 .
❤향기를담구"조용히지키구있구나
초등학교 다닐때 따라불렀는데 시간이 유수같네
창완형.
형님,
형그냠
저는,모르고
근디,큰 형
그래도,
These songs reminds me of my adolescence.
Your looks wells my eyes in spite of myself.
김창완’s songs are soothing and pleasant not irritating my ears like loud music.
하염없는눈물이솟아져내린다
참 좋네요 ᆢㅎ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한편의 시다,
김창완 작사는 아닌 곡,
ㅋㅋㅋ
신입행원 시절( 별단계) 담당으로 수표발행할때 암호로 이 노래가사를 사용했는데 70년대말에서 80년대초반에 나온 노래가 아닐까..
내 음악의 첫사랑! 지독한 첫사랑 앓이
그런슬픈눈으로♤♡€♡
네안에눈물이되어서요
👍🙏❤️
20:48
🙏
주옥같다
너무 조으다❤❤❤❤❤
오사카성 이사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