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Chopin: Mazurka, Op. 17 No. 4 | 쇼팽 마주르카 Op. 17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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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роки тому +2

    연세대 금호는 나에게 특별한 추억의 장소다. 생긴지 최근이지만 학교 다닐때는 없었지만 계단위 음대는 여전히 있고 길 건너 이대도 그대로 연대 동문의 정취도 거의 그대로 이기 때문이다. 오랜 유학 생활의 외로움 끝에 귀국을 했고 몇 년이 지났다. 대중성이 우선일까 문화예술 순수한 가치의 추구가 우선일까 항상 고민한다. 음악인 뿐만 아니라, 청중인 나도 항상 고민을 하고 산다. 슈만 처럼 항상 물음표 ...? 댓글을 즐겨 다는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