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 157 695
원현정 HyunJungWon
Приєднався 13 сер 2015
한양대 겸임교수, 명지대 객원교수, 이화여대 출강
🎹예중예고대학 입시레슨문의: hjwon.piano@gmail.com
도서 [클래식 비스트로] 저자
클래식 뉴스레터 솔티클래식 운영 @saltyclassic
saltyclassic.com
🎹예중예고대학 입시레슨문의: hjwon.piano@gmail.com
도서 [클래식 비스트로] 저자
클래식 뉴스레터 솔티클래식 운영 @saltyclassic
saltyclassic.com
L. v. Beethoven Piano Concerto No. 1 in C Major, Op. 15 (two pianos)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투 피아노)
원현정&박찬규 두오 리사이틀
금호아트홀 연세 2024. 08. 04.
금호아트홀 연세 2024. 08. 04.
Переглядів: 1 160
Відео
Over the Rainbow, 2 Pianos 8 Hands | Arranged by Melody Bober
Переглядів 63310 місяців тому
메타클래식연구회 제4회 정기연주회 앵콜곡 Over the Rainbow, 2 Pianos 8 Hands | Arranged by Melody Bober
S. Prokofiev: Symphony No. 1 in D Major, Op. 25 "Classical" (Arr. Terashima) |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투피아노
Переглядів 50610 місяців тому
S. Prokofiev: Symphony No. 1 in D Major, Op. 25 "Classical" (Arr. Terashima) 1st: 원현정, 2nd: 임규혜 2023. 11. 29. @금호아트홀 연세 1. Allegro 00:00 2. Larghetto 04:31 3. Gavotte: Non troppo allegro 08:51 4. Finale: Molto vivace 10:35 [메타클래식연구회 제4회 정기연주회] 메타(Meta-)는 그리스어 ‘μετά’에서 유래한 단어로 '사이에, 함께, 넘어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클래식에 정통한 네 명의 젊은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결성된 메타클래식연구회는 연주자들, 그리고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음악적 공감을 이끌어내고, 시대와 장...
J. S. Bach: St. Matthew Passion, BWV 244 (Suite for Two Pianos) | 바흐 마태수난곡 | 메타클래식연구회 제4회 정기연주회
Переглядів 34310 місяців тому
J. S. Bach: St. Matthew Passion, BWV 244 (Suite for Two Pianos, arranged by Greg Anderson) 1st: 임규혜, 2nd: 원현정 2023. 11. 29. 금호아트홀 연세 1. Erbarme dich 00:00 2. Wie wunderbarlich ist doch diese Strafe! 06:04 3. Aus Liebe will mein Heiland sterben 07:03 4. O Haupt voll Blut und Wunden 12:11 5. Mache dich, mein Herze, rein 13:05 [메타클래식연구회 제4회 정기연주회] 메타(Meta-)는 그리스어 ‘μετά’에서 유래한 단어로 '사이에, 함께, 넘어서'의 의...
M.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Переглядів 964Рік тому
피아노: 원현정 2023. 07.20.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Promenade 00:00 Ⅰ. “The Gnome” 01:45 Promenade 04:34 Ⅱ. “The Old Castle” 05:30 Promenade 09:52 Ⅲ. "Tuileries (Children's Quarrel after Games)" 10:22 Ⅳ. "Bydlo" 11:25 Promenade 14:52 Ⅴ. "Ballet of Unhatched Chicks" 15:41 Ⅵ. "Samuel Goldenberg and Schmuÿle" 17:03 Promenade 19:25 Ⅶ. "Limoges. The Market" 20:56 Ⅷ. Catacombs-With the Dead in a Dead Language 22:30 Ⅸ....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28 in A Major, Op. 101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8번 전악장
Переглядів 924Рік тому
피아노: 원현정 2023. 07.20.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1악장 00:07 2악장 04:39 3악장 11:16 4악장 13:59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28번 작품 101은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탈리아어로 된 템포지시어 외에 독일어로 악장의 분위기를 별도로 설명해 놓았다. 1악장은 독일어로 ‘조금 빠르게, 매우 깊은 감정을 가지고’(Etwas lebhaft und mit der innigsten Empfindung)라는 지시어가 적혀 있으며, 곡을 시작하는 첫 악장으로는 보기 드물게 짧은 악장이지만 8분의 6박자로 시작하는 선율과 화성의 진행은 무척이나 우아하고 아름답다. 빠른 템포로 바뀌는 2악장 ‘비바체 알라 마르치아’는 생기 있는 행진곡 풍으로 펼쳐지는데 부점 리듬을 사용한 경쾌한 리듬...
F. Liszt: Sposalizio from Année de Pèlerinage Book 2 | 리스트 순례의 해 2권 중 "혼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피아노: 원현정 2023. 07.20.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1832년 마리 다구 백작부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 리스트는 이후 그녀와 1839년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 곳곳을 여행하였다. 당시 여행에서 받은 인상을 다양한 음악적 구조의 테두리 안에서 기록한 것이 바로 순례의 해로, 일종의 음악적 여행기이다. 1835년부터 무려 40년에 걸쳐 작곡된 이 작품은 크게 3개의 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리스트의 농익은 낭만적 정서와 음악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비르투오시티가 그의 다른 작품들과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1837년부터 1849년 사이에 작곡된 [두 번째 해 : 이탈리아]에 나오는 첫 번째 곡 "혼례"는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라파엘로의 유명한 그림인 [성...
M. Ravel: La Valse | 라벨 라발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Maurice Ravel: La Valse (1920) 원현정 피아노 독주회 2020. 11. 24. @금호아트홀
Béla Bartók: Improvisations on Hungarian Peasant Songs, Op.20 | 바르톡: 헝가리 농민 노래에 의한 즉흥곡
Переглядів 375Рік тому
@금호아트홀 Béla Bartók: Improvisations on Hungarian Peasant Songs, Op.20 (1920) 2018. 9. 30 원현정 귀국 피아노 독주회 1부 中 I. Molto moderato II. Molto capriccioso III. Lento, rubato IV. Allegretto scherzando V. Allegro molto VI. Allegro moderato, molto capriccioso VII. Sostenuto, rubato VIII. Allegro
S. Rachmaninoff: 6 Morceaux for Piano Duet, Op. 11 | 라흐마니노프: 네 손을 위한 6개의 소품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Рік тому
메타클래식연구회 제3회 정기연주회 "Shall We Dance?" 2022. 11. 04 페리지홀 PERIGEE HALL (*오디오 문제로 재업로드하였습니다.) S. Rachmaninoff: 6 Morceaux for Piano Duet, Op. 11 | 라흐마니노프: 네 손을 위한 6개의 소품 I. Barcarolle II. Scherzo III. Valse VI. Slava(Glory) 1st 원현정 2nd 임규혜
F. Schubert: Fantasy in F minor, D. 940 |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Переглядів 741Рік тому
메타클래식연구회 제3회 정기연주회 "Shall We Dance?" 2022. 11. 04 페리지홀 PERIGEE HALL (*오디오 문제로 재업로드하였습니다.) F. Schubert: Fantasy in F minor, D. 940 |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I. Allegro molto moderato II. Largo III. Allegro vivace IV. Final. Tempo Primo 1st 임규혜 2nd 원현정
F. Liszt: Bénédiction de Dieu dans la solitude, S. 173 No. 3 | 리스트: 고독 속의 신의 축복 S.173 No. 3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년 8월 2일 금호아트홀 연세 Seoul, Korea 피아니스트 원현정 Hyun Jung Won
J. Haydn: Piano Sonata in A flat Major, Hob. 46 |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A플랫 장조, Hob. 46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년 8월 2일 금호아트홀 연세 Seoul, Korea 피아니스트 원현정 Hyun Jung Won
F. Chopin: Polonaise Op. 26 No. 1 | 쇼팽 폴로네이즈 Op. 26 No. 1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년 8월 2일 금호아트홀 연세 Seoul, Korea 피아니스트 원현정 Hyun Jung Won
F. Chopin: Mazurka, Op. 17 No. 4 | 쇼팽 마주르카 Op. 17 No. 4
Переглядів 7082 роки тому
2022년 8월 2일 금호아트홀 연세 Seoul, Korea 피아니스트 원현정 Hyun Jung Won
F. Chopin: Mazurka, Op. 24 No. 1, 2, 3 | 쇼팽 마주르카 Op. 24 No. 1-3
Переглядів 5492 роки тому
F. Chopin: Mazurka, Op. 24 No. 1, 2, 3 | 쇼팽 마주르카 Op. 24 No. 1-3
J. P. Rameau: Gavotte et Doubles, from Suite in A minor, RCT 5 | 장 필리프 라모: 가보트와 더블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роки тому
J. P. Rameau: Gavotte et Doubles, from Suite in A minor, RCT 5 | 장 필리프 라모: 가보트와 더블
W. Gillock: Champagne Toccata for 2 Pianos 8 Hands 질로크 샴페인 토카타
Переглядів 6093 роки тому
W. Gillock: Champagne Toccata for 2 Pianos 8 Hands 질로크 샴페인 토카타
A. Borodin: Polovtsian Dances from "Prince Igor" for Two Pianos(Arr. by Ann Pope) 보로딘 폴로베츠인의 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A. Borodin: Polovtsian Dances from "Prince Igor" for Two Pianos(Arr. by Ann Pope) 보로딘 폴로베츠인의 춤
Debussy: Petite Suite for Piano Four Hands 드뷔시 네 개의 손을 위한 작은 모음곡
Переглядів 6523 роки тому
Debussy: Petite Suite for Piano Four Hands 드뷔시 네 개의 손을 위한 작은 모음곡
Mozart/Grieg: Piano Sonata in C Major, K. 545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 545 그리그 편곡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Mozart/Grieg: Piano Sonata in C Major, K. 545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 545 그리그 편곡
Czerny: Brilliant Variations Op. 295 for piano 6 hands (체르니: 6핸즈 화려한 바레이션 Op.295)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Czerny: Brilliant Variations Op. 295 for piano 6 hands (체르니: 6핸즈 화려한 바레이션 Op.295)
Mozart- Rondo in A minor, K. 511 (모차르트 론도 K. 511)
Переглядів 8683 роки тому
Mozart- Rondo in A minor, K. 511 (모차르트 론도 K. 511)
Liszt: Liebestod from Tristan und Isolde (리스트: 리베스토드 사랑의 죽음)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Liszt: Liebestod from Tristan und Isolde (리스트: 리베스토드 사랑의 죽음)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4
Переглядів 8624 роки тому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4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3
Переглядів 5434 роки тому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3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2
Переглядів 2064 роки тому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2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1
Переглядів 6574 роки тому
Chopin Sonata No.1 in C minor, Op.4, Mov 1
Tchaikovsky: Seasons, No.10 October (Autumn Song) 차이코프스키 사계 10월 가을의 노래
Переглядів 5574 роки тому
Tchaikovsky: Seasons, No.10 October (Autumn Song) 차이코프스키 사계 10월 가을의 노래
젓가락행진곡 16hands!! 8 pianists on 2 pianos? 앵콜무대추천
Переглядів 1964 роки тому
젓가락행진곡 16hands!! 8 pianists on 2 pianos? 앵콜무대추천
저 긴곡을 암보해서 연주한 원현정 피아니스트 대단합니다! 넘 잘들었습니다!~ 훌륭합니다!~^^
Superb !
Great!
素晴らしい！！速い曲なのに音が丁寧で綺麗です！！
BRAVO!!
Bellissimo! Non ci sono parole che esprimano ciò che trasmette questa musica. Brava anche la pianista che invece è riuscita a trasmetterlo a chi ascolta
귀가 호강하네요.
11:48
5:43
1:34 🫨🤒😣
Complimenti, bravissima👏👏👏👏👏🌹
하라쇼!
부라보!
😂
안녕하세요 연주 너무 잘들었습니다😊👍🏻👍🏻혹시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ㅜㅠ 슈만이 이렇게 좋았다니,,, 슈만의 매력을 처음 알았어요
Incredible!
0:07
Besos para ti, una de las piezas mas hermosas para mi jamas compuesta y tambien gran interpretacion.
원현정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중 어떤 작품을 가장 좋아하세요??
From all interpretations I listened to, even from famous pianist, I must have to say that this is the best. Congratulations, Bravo!!
아름다워요❤
So musical. Bravo!
Very moving. Bravo!!!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연주하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 혹시 1st 연주 부분 운지법 질문 드려도 될까요?
I heard this music before, and I think your performance is much better and delicate.
I love You
❤
어후... 이 곡을... 존경합니다! 구독할 수 밖에 없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Please Czerny Op.692 etudes
요즘 이 곡에 꽂혀서 자주 듣고있는데... 너무 연주가 훌륭합니다...!
Piano best music!
Video was published on youtube 17th, August 2015.
This is the best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I found on UA-cam. It's not easy to integrate the reserved style of Bach with the grandiose style of Liszt. Thank you!
Fantastisch. 🥰😍
I have no idea why this piece is underrated
Love it. Nicely done!
연주자에게 손을 너무 혹사시키기 때문이다. 한번 듣고 반해 시작했다가 호되게 고생했었다. 왜냐하면 시도때도 없는 엄청난 도약, 화음들, 글리산도로 화려함을 더해줘야 하는 물리적인 어려움 때문이었다. 결국 손끝이나 팔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곡을 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건 왼손의 3박자 리듬이다. 왈츠는 3박자 춤곡이기에 처음부터 시종일관 나오는 이 기본 리듬이 무너진다면 볼것도 없다. 멜로디 라인을 노래하기 위해 오른손 리듬 변화(루바토)를 살짝 준다고 해도 왼손의 기둥처럼 받쳐주는 기본 3박자 (쿵짝짝)리듬이 흔들리면 안된다. 그리고 두 줄 (높은 음자리표와 낮은 음자리표)악보 보고 치기도 힘든데... 세줄일때도 있다. 손은 두개뿐인데... 또 맨붕이다. 한 줄짜리 악보로 연주하는 악기가 대부분이라서 늘 억울했는데 세 부분의 파트를 봐야하는... 피아니스트는 정말 위대하다.~~ 긍지를 스스로 가져보며 뿌듯함도 느낀다. 이렇게 세 파트 악보를 봐야할때는 과감하게 어느 소리를 내줄지를 결정까지 해야된다. 다 칠수는 없기때문에 욕심을 버려서 꼭 낼 소리만 내야할 것이다. 결론을 말해야겠다. 라 발스는 피아니스트라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한번쯤은 꼭 치고싶은 곡일거라 생각되지만 나는 솔로로는 다시는 다시는~~ 치고 싶지 않다.^^ (숙명여대 전혜수 님의 일화 中)
연쥬가 멋지십니다,
S. Rachmaninoff, 6 Morceaux for Piano Duet, Op. 11 00:08-05:35 I. Barcarolle 05:38-08:36 II. Scherzo 08:45-13:02 III. Valse 13:16-18:40 VI. Slava(Glory) ----- 악보를 넘겨주는 학생은 좋은 경험이 되었겠구나. 첼로 독주회 제자가 피아노 악보를 넘겨 주다가. 다음해 그 악보를 넘겨주던 소녀가 첼로 독주회를 열고 그러더라.
F. Schubert, Fantasy 4 hands in F minor, D. 940 00:11 I. Allegro molto moderato 05:07 II. Largo 08:10 III. Allegro vivace 09:44 IV. Con delicatezza 12:24 IV. Final. Tempo Primo
So beautiful! Thank You ❤️
Brave!
젼혀 들어보지못한 곡인데 레슨받을상황도 아니고 듣고 독학중이라 잘 들었어요 50대 주부입니다^^
슈만의 피아노 곡들은 그의 연가곡들과 함께 참으로 아름답고 심오하다 그의 피아노 곡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운가~? 쇼팽과 더불어 슈만의 피아노 곡들은 최고의 깊이가 있는 작품이라 확신한다 한없이 아름다운 슈만의 피아노 소나타 그의 아득한 멜로디는 우리들의 마음을 낭만적으로 이끌며 사랑했던 남녀의 사랑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ㅏ
연주넘 잘들었습니다~너무좋네요~^^ 혹시 이악보는 어디서 구매할수있는지 알수있을까요..?
IMSLP 에 포핸즈 악보 있네요^^
@@YoungJoonKm 감사합니다 ^^
@@딸기쉐이크-e7h 저는 대한음악사에서 이 편곡 악보 판매하길래 어제 구입했어요~
@@와삭와삭-m2k 감사합니다 ^^
Perfect spirit of Mozart. :-)
연세대 금호는 나에게 특별한 추억의 장소다. 생긴지 최근이지만 학교 다닐때는 없었지만 계단위 음대는 여전히 있고 길 건너 이대도 그대로 연대 동문의 정취도 거의 그대로 이기 때문이다. 오랜 유학 생활의 외로움 끝에 귀국을 했고 몇 년이 지났다. 대중성이 우선일까 문화예술 순수한 가치의 추구가 우선일까 항상 고민한다. 음악인 뿐만 아니라, 청중인 나도 항상 고민을 하고 산다. 슈만 처럼 항상 물음표 ...? 댓글을 즐겨 다는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