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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엄마를 찾지마 - 위기의 갱년기 엄마 가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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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0
- 위기의 갱년기 엄마 가출하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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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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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엄마를 찾지마 - 결혼 3년 차, 쌍둥이 엄마의 가출](http://i.ytimg.com/vi/-CCTA88IFwA/mqdefault.jpg)
![[Full] 엄마를 찾지마 - 결혼 3년 차, 쌍둥이 엄마의 가출](/img/tr.png)
![[Full] 엄마를 찾지마 - 독박 육아 5남매 엄마의 가출](http://i.ytimg.com/vi/Ge-EvQkhGi8/mqdefault.jpg)
![온 가족이 우려했던 이민우 어머니의 치매 판정 ＂내가 도와줄게 엄마＂ [살림하는 남자들/House Husband 2] | KBS 240615 방송](/img/n.gif)
사실 가출도 가출이지만 100만원 을 자신을 위해서 쓸 엄마가 몇 분이 있겠어요. 이 프로가 그 소원 성취해 주는 것 같아요. 돈 걱정 없이 100 만원을 오직 나를 위해 쓰는 거 엄마로서는 참 힘들거든요. 싱글 일땐 500만원 선불 주면서 마사지 끊었었는데....이젠 나를 위해 10만원 마사지도 제대로 못 하네요. 샤핑 나가도 애들 거랑 남편 거만 눈에 보이니까... 엄마들 자신을 위해 쓸 수 있게 해 주시는것이 뜻깊은 프로 인것 같아요.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혼자항암외로운싸움한 엄마힘내요 반려동물 이아파도 이렇게 안해요 가족분들 나중에 후회 해요 엄마 에 큰희생으로 가정편안한거 입니다 모든 엄마 들 힘내세요
기어이 찾고 마는 저 남편과 딸... 정말 밉상이다. 좀 내버려두지.
항암때 하나하나 혼자 견뎌야했던것이 너무나 큰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씩씩하신 분 같아요!! 씩씩하게 잘 이겨낼겁니다!!
편하게 쉬도록 두지
왜저리 찾아 다닐까
그나마 몇시간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데. 답답하다
많이 힘드셨죠..
많이 희생하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실한 마음은 하늘이 알아주실것입니다
어서 쾌차 하세요
약한 티 내도 누가 아랑곳 안해주니까 그랬겠죠~
엄마는 가족들 위해서 한없이 희생하면서 살아가지만 가족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게
엄마들에게 큰 상처를 주죠~
이 프로그램은 나를 사랑할줄 모르고 묵묵히 희생만 하는 엄마들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남편 너무하네! 무시하고 대답을 안하네!
그러니 아들도 따라 그러지! 아들도 저런 남편 되기 쉽상!
아팠던 엄마한테 저리 하냐?!
따님성격이..
같은 여자로 넘 공감합니다.
엄마들은 많은걸 바라지 않는데
가족들의 무심함은 똑같은거 같네요.
여자들은살면서
남편한태받는스트레스가
많다하네요
홀로사시는엄마들
상팔자생각하시고
힘내세요~ㅎ
방송국에서 화장 해준거라 세련되게 이쁘게 됐다.
남편정말싫어-.-!!!! 하... 평소엔 찾지도않더니 가출했다니 왜케 찾아대~~ 쉬게좀 냅두지
아니 근데 뭘 그렇게 찾아요 그냥 전화안받으면 바람쐬고오라고 좀 뒀으면 좋겠어요
누가 대체 싫어요 누른거임???
찾은거 싫은사람인듯
이것들아 그 사이를 못 참고 찾아 다니냐
행복하시길,,,
멀찾냐 찾기는
쿨하게 낮두지
주인공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듯 해서ㅡㅡ 가수 오은주씨 닮았어요 성격이 좋으시네요
엄마의 시간을 좀 주고 자신들의 행동을 돌보는것이 낫지 않을까? 왜 찾으러 다니는거지?? 엄마 안계신사이에 집안도 좀 싹 정리해놓고 반성도 하고 대화도 하는것이 낫겠지 싶다.
아니 대답 안해주는 남편한테 개 무시하고 절대 말 걸지않았더니 슬금슬금 말걸어 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싹 단답형으로 대답했더니 눈치엄청 보더라
그냥 말시키지 마셔요
그런 남편이라면 그냥 버려요. 괜히 몸속에 암세포만 생깁니다.
남편 ㄴ 정신 차려라!!!!ㅡ ㅡ+++++
아빠가 저 따위니 애들이 저런다. 남편도 자식도 다 필요없어요.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가족이지만, 혼자보다 더 못한 외로움을 준다면 그건 다시 생각해봐야하고, 더이상의 교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걍 박차고 나오세요. 내가 없어도 집구석은 돌아갑니다.나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지마세요.
내 애인도 저런데 진짜 재수없..
뭘 물으면 대꾸를 하는둥 마는둥
내가 먼 유령도 아니고..
용화한테 형ㅋ 좋아요? 하면서 두 다리 잡혀서 오토바이 당하고싶다.. ㅠ 가버릴때까지
이런 글 여기에 써봐야 아무도 안 보겠지만, 혼자보다는 둘이 낫습니다..우리들은 술주정을 하거나 담배피는거로 피해를 주면 난 그러지않아야지 하지만, 결혼생활 잘 못된걸 보면 결혼하지말아야지 합니다..결혼도 똑같이 생각하세요 난 안그러면 됩니다..행복하게살면되요.누구나 한번쯤 과거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을 하지만,전 결혼전으로는 가고싶지않네요 결혼하고 너무행복해요
서로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의지도 되고 훨 낫지요. 그런데, 어느 한쪽의 배려와 희생만이 요구되는 관계는 결코 당연하지도, 또 행복해 지지도 않죠.
눈썹 문신 한번 하셔야겠어
The pricey luttuce reassembly shave because newsstand unintentionally work across a four frail roll. wet, red tulip
며느리 사표어쩌구저쩌구떠들어되더만 이제 엄마?
이분은 좀. 가꾸어셔야될듯 눈썹도 문신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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